
글 수 2,306

온종일~ 무더위와 씨름하고~
조금은 지친듯한 몸으로
창가에 깔리는 저녁빛을 바라보면
어느새 여고시절 시집을 들고 다니던때가 생각납니다.
삶에 소중한 시간들~~
그 소중한 시간들을
그냥 스쳐 버리지 않기 위해 마련한 30주년을
뜻깊게 맞이하고 싶은 마음
모든 친구들이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1반의 반모임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아 래 ◆
* 일 시 : 2005년 7월 26일 오전 11시
* 장 소 : 계룡스파텔
* 연락처: 1반 대표 김 은경 018-323-1286
총무 심 정인 019-449-8997
2005.07.20 16:37:34 (*.155.244.12)
영희야, 일단 23일에 우리 학원에 와.
그리고 여러분!!!!
내가 인옥이랑 채경이한테 약속한대로
맛있는걸 준비하오니, 많이많이 참석하세요.
매일 있는일이 아니오니 꼭 오세요.~~~~(x8)
그리고 여러분!!!!
내가 인옥이랑 채경이한테 약속한대로
맛있는걸 준비하오니, 많이많이 참석하세요.
매일 있는일이 아니오니 꼭 오세요.~~~~(x8)
2005.07.20 16:59:16 (*.155.244.12)
안모자라.
연습실 문 다 열고
피아노에서도 삼삼오오 얘기하지뭐.
포개앉아.!!. 나 아는 선생님이 자기 어렸을때
형제가 많았는데 다리를 절대 못 뻗었대.
좀 편히 앉으려고하면 동생이 '언니!!!!' 그랬대
23일에도 그러지 뭐(x7)
연습실 문 다 열고
피아노에서도 삼삼오오 얘기하지뭐.
포개앉아.!!. 나 아는 선생님이 자기 어렸을때
형제가 많았는데 다리를 절대 못 뻗었대.
좀 편히 앉으려고하면 동생이 '언니!!!!' 그랬대
23일에도 그러지 뭐(x7)
2005.07.20 17:15:24 (*.155.244.12)
그리고, 은주야
나 일하면서 댓글 다는거야.
나 앉은 자리에 컴이 있거든
그리고 명화(원장)는 컴맹이라
나 뭐하는지도 몰라(?).
알아도 선배님이라 참겠지만..ㅎㅎㅎ
나 일하면서 댓글 다는거야.
나 앉은 자리에 컴이 있거든
그리고 명화(원장)는 컴맹이라
나 뭐하는지도 몰라(?).
알아도 선배님이라 참겠지만..ㅎㅎㅎ
2005.07.20 18:22:36 (*.237.208.42)
은주야.
오늘은 왜 아직 감감소식이야.
우리 꼬맹이 방학 했는데
첫날(18일)부터 서울 간다고 못 봐주고
겨우 오늘에야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두 딸들 데리고 도서관에 가서 하루 종일 책 보다가
지금 집에 들어오자마자 인일에 들어왔다.
보통 때는 같이 할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방학 때는 하루 종일을 우리 꼬맹이랑 같이 보내거든.
운동하러도 꼭 같이 가고.
한데 이번 방학은 왠지 조~~~금 불안타.
그리고 저도 공부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지
지금도 오자마자 저녁먹고 학원갔다.
꼬맹이들 크기 전에 많은 시간을 함께 해야 할텐데....
자꾸 크는 것이 안타까울 뿐.
옥규 또 눈 흘기겠다. 휘리릭~~~.
오늘은 왜 아직 감감소식이야.
우리 꼬맹이 방학 했는데
첫날(18일)부터 서울 간다고 못 봐주고
겨우 오늘에야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두 딸들 데리고 도서관에 가서 하루 종일 책 보다가
지금 집에 들어오자마자 인일에 들어왔다.
보통 때는 같이 할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방학 때는 하루 종일을 우리 꼬맹이랑 같이 보내거든.
운동하러도 꼭 같이 가고.
한데 이번 방학은 왠지 조~~~금 불안타.
그리고 저도 공부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지
지금도 오자마자 저녁먹고 학원갔다.
꼬맹이들 크기 전에 많은 시간을 함께 해야 할텐데....
자꾸 크는 것이 안타까울 뿐.
옥규 또 눈 흘기겠다. 휘리릭~~~.
2005.07.20 19:04:00 (*.221.56.136)
안 흘긴다 지지배야.
니 때가 좋은 때니라......
많이 예뻐하그래이~
나도 쪼매만 보여주고.
으이구~ 딸 가진 거뜰!!!
니 때가 좋은 때니라......
많이 예뻐하그래이~
나도 쪼매만 보여주고.
으이구~ 딸 가진 거뜰!!!
2005.07.20 22:03:05 (*.88.115.176)
이제 두시간 채우고 눈 딱감고 나갑니다. 이건 63번이 되겠습니다.
(대전 가기 전까지 100번을 채워야 은경이한테 상좀 받을텐데...
뭐 좋은 수가 없을까? )
(대전 가기 전까지 100번을 채워야 은경이한테 상좀 받을텐데...
뭐 좋은 수가 없을까? )
2005.07.20 22:24:10 (*.105.78.138)
은주야,
올때 최연숙좀 데려와
나랑 전화통화했거든
내가 연숙이 번호가 64번일거라고
했는데 아마 맞을거야.
연숙이가 지가 살쪘다는데
난 도저히 못믿어.
약간 찐거가지고 그럴거야. 그치?
올때 최연숙좀 데려와
나랑 전화통화했거든
내가 연숙이 번호가 64번일거라고
했는데 아마 맞을거야.
연숙이가 지가 살쪘다는데
난 도저히 못믿어.
약간 찐거가지고 그럴거야. 그치?
2005.07.20 22:30:32 (*.105.78.138)
그리고 딸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우리딸들(3명)은 다 다르단다.
생긴거, 하는짓, 잘하는거...
한 뱃속에서 나왔는데 참....
그리고 각자 다른 애를 부러워하고
자기가 자매중에 제일 못하다고 생각해.
웃기지? 딸없는 애들한테 혼나겠다.
자랑도 돈내면서 하는거래는데 ㅎㅎㅎ
그리고 제일 자랑할건 한번도 안싸웠단다.
(너무자랑했나?)
우리딸들(3명)은 다 다르단다.
생긴거, 하는짓, 잘하는거...
한 뱃속에서 나왔는데 참....
그리고 각자 다른 애를 부러워하고
자기가 자매중에 제일 못하다고 생각해.
웃기지? 딸없는 애들한테 혼나겠다.
자랑도 돈내면서 하는거래는데 ㅎㅎㅎ
그리고 제일 자랑할건 한번도 안싸웠단다.
(너무자랑했나?)
2005.07.21 21:14:11 (*.226.144.74)
68번......
난 사진이 난지 실물이 난지 모르겠슴....
사진으루만 봤씅게.ㅎㅎㅎ
요번 모임에 델구와...
실물보구 판단하게...
아~~~~~~
오늘 무쟈게 덤다~~~~~~~~~~~~~~~
난 사진이 난지 실물이 난지 모르겠슴....
사진으루만 봤씅게.ㅎㅎㅎ
요번 모임에 델구와...
실물보구 판단하게...
아~~~~~~
오늘 무쟈게 덤다~~~~~~~~~~~~~~~
2005.07.21 23:39:39 (*.88.115.176)
혜숙아, 연숙이가 너희 반 했었어?
나도 걔 본지 몇 년 됐는데, 목소리며 얼굴이며 성격이며 옛날 그대로야.
쪼금 살 좀 쪘던가...
이번엔 못오고 8월 모임엔 오겠다고 했는데 내가 28일날 만나면 잘 얘기 할게.
나도 걔 본지 몇 년 됐는데, 목소리며 얼굴이며 성격이며 옛날 그대로야.
쪼금 살 좀 쪘던가...
이번엔 못오고 8월 모임엔 오겠다고 했는데 내가 28일날 만나면 잘 얘기 할게.
2005.07.22 13:15:01 (*.251.223.97)
안녕!!
나 71번째?
오랫만에 들어오니
그동안 전혀 기억안나는 많은 친구들이 다녀 갔네...
역시 1반 짱의 힘이 크구나
1반의 대전 모임이 마치 전체 모임이 될 듯한 느낌이어서
나도 동참하련다
경자와 옥분이와 안나와 효진이 1반 애들 틈에 묻어 가기로 했다
환영해 주는거지?
토요일 혜숙이네 모임에도 참석할께...
나 71번째?
오랫만에 들어오니
그동안 전혀 기억안나는 많은 친구들이 다녀 갔네...
역시 1반 짱의 힘이 크구나
1반의 대전 모임이 마치 전체 모임이 될 듯한 느낌이어서
나도 동참하련다
경자와 옥분이와 안나와 효진이 1반 애들 틈에 묻어 가기로 했다
환영해 주는거지?
토요일 혜숙이네 모임에도 참석할께...
2005.07.22 14:33:38 (*.234.131.243)
인순아 ~~~~
정말 너도 오는겨?
우와~~~신난다 ~~~
은경아,
우리 먹을거 많이 준비해야겠다.
얘들아 ~
머가 먹고 싶노?
먹고싶은거 한번 읊어보레이 ~
정말 너도 오는겨?
우와~~~신난다 ~~~
은경아,
우리 먹을거 많이 준비해야겠다.
얘들아 ~
머가 먹고 싶노?
먹고싶은거 한번 읊어보레이 ~
2005.07.22 16:31:27 (*.237.208.41)
정말 먹을 거 많이 준비해야겠네.
그럼 옥분이 차도 만차인 것 같고,
옥규 차도 만차라고 하고.
아직은 정인이 차가 남은 건가?
탁선희는 정인이랑 통화된겨?
설희는 혼자 올건가?
은주 차도 만차되야 떠난다고 했는데.
서로서로 연락들 해라.
차에 오르는 순간 동창회는 시작되는 거니까.
참, 인순이 오는데 용섭이는 못오는겨?
밸리 댄스 배우느라 정신없이 바쁜겨?
얘들아~, 노~올자~
그럼 옥분이 차도 만차인 것 같고,
옥규 차도 만차라고 하고.
아직은 정인이 차가 남은 건가?
탁선희는 정인이랑 통화된겨?
설희는 혼자 올건가?
은주 차도 만차되야 떠난다고 했는데.
서로서로 연락들 해라.
차에 오르는 순간 동창회는 시작되는 거니까.
참, 인순이 오는데 용섭이는 못오는겨?
밸리 댄스 배우느라 정신없이 바쁜겨?
얘들아~, 노~올자~
2005.07.22 21:51:44 (*.117.13.193)
혜숙이네 집에서 경래도 타면 되겠는디~~~
경래는 우찌 가기로 했었지?
꼬리가 기니까 앞엣것은 까먹구 그런다.ㅋㅋㅋㅋㅋ
경래는 우찌 가기로 했었지?
꼬리가 기니까 앞엣것은 까먹구 그런다.ㅋㅋㅋㅋㅋ
2005.07.22 21:58:17 (*.100.22.107)
안녕?
내일 가서 얘기하면 안될까?
나는 부천서 가야하는데...어쨋든 내일 만나면 무지 반가울거야.
은경아 춘선아! 대전서 오기 힘들어도 꼭 와~
김연옥 너무 수고한다. 내일 보자~
내일 가서 얘기하면 안될까?
나는 부천서 가야하는데...어쨋든 내일 만나면 무지 반가울거야.
은경아 춘선아! 대전서 오기 힘들어도 꼭 와~
김연옥 너무 수고한다. 내일 보자~
2005.07.22 22:05:10 (*.117.13.193)

문정숙아~~!!!!
반갑다. 그렇치 않아도 전화 기다렸는데.....
또다른 정숙이...김정숙이가 네 이야기 하여서
매우 반가웠지.
전화번호는 모르고 기냥 기다리고 있었는데
낼 만날것 생각하니 많이 기다려 진다.
그리구 부천에서 가는차가 만차이면
내차를 타면 되는데 백운역에서 타도 되고 ...그건 낼 의논하면 되겠다.
2005.07.22 22:11:29 (*.100.22.107)
너무 너무 고마워~^^(:y)
항상 애쓰는 너한테 고마워하고, 박수를 보내고 싶었어~(:l)(:g)
사실은 내가 컴퓨터 사용에 능숙치 않아 댓글을 자주 못 달아.
마음이 없는게 아니란다~ 이해해줘용~;:)
내일 보자~! 반가워해줘야해~!^^
항상 애쓰는 너한테 고마워하고, 박수를 보내고 싶었어~(:l)(:g)
사실은 내가 컴퓨터 사용에 능숙치 않아 댓글을 자주 못 달아.
마음이 없는게 아니란다~ 이해해줘용~;:)
내일 보자~! 반가워해줘야해~!^^
2005.07.22 22:15:46 (*.100.22.107)
은경아~!
나도 댓글 백 개에 일조했으니 26일날 대전 가면 반겨 주겠지?^^
내일도 우리 얼굴 보자~ (:l)
시간되면 부천까지 왔다가면 좋을텐데...
너희 대전팀 너무 부러워~
우리도 부천팀 만들어 보자고 심정인과 얘기했는데...
내일 만나 작전 짜 볼까?^^(:i)
나도 댓글 백 개에 일조했으니 26일날 대전 가면 반겨 주겠지?^^
내일도 우리 얼굴 보자~ (:l)
시간되면 부천까지 왔다가면 좋을텐데...
너희 대전팀 너무 부러워~
우리도 부천팀 만들어 보자고 심정인과 얘기했는데...
내일 만나 작전 짜 볼까?^^(:i)
2005.07.23 11:19:28 (*.79.118.223)
토지를 쓰신 박경리님도 앞에서 죽인 인물
다시 살리셨다는데(본의 아니게) 우리들이야
그런 재미 없음 어떻게 살겠노.
난 몬간다.
다시 살리셨다는데(본의 아니게) 우리들이야
그런 재미 없음 어떻게 살겠노.
난 몬간다.
2005.07.23 15:00:21 (*.51.67.205)
경래야, 난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경래가 몬온다는 소리는 아니겠지?
며칠 전에 방윤순하고 통화했는데 잘하면 윤순이도 대전에 합류할 것 같아.
은경아, 댓글 100 개 넘어가겠다! (x1)(x2)(x18)
경래가 몬온다는 소리는 아니겠지?
며칠 전에 방윤순하고 통화했는데 잘하면 윤순이도 대전에 합류할 것 같아.
은경아, 댓글 100 개 넘어가겠다! (x1)(x2)(x18)
2005.07.23 19:15:34 (*.117.13.193)
Golden bell
상품:고려인삼 진녹삼:시가 \65,000
당일 참석자중 가장 성적우수자
[문제]다음은 흥부전의 앞부분에 나오는 놀부의 행태로 심술궂고 몰인정한 짓을 표현하는속담으로 널리 인용된다. 다음 괄호안에 들어갈 적당한 말은?
1.초상난 데 ( )기.
2.불난 데 ( )하기.
3.해산한 데 ( )잡기.
4.우는 아기 ( ) 먹이기.
5.빚값으로 ( ) 뺏기.
6.늙은 영감 ( )잡기.
7.아이 밴 계집( )기.
8.우물 밑에 ( )기.
9.올벼 논에 ( )놓기.
10.패는 곡식 ( ) 빼기.
11.논두렁에 ( )기.
12.애호박에 ( )기.
13.곱사등이 ( )기.
14.똥 누는 놈 ( )기.
15.앉은뱅이 ( ) 치기.
16.옹기장수 ( ) 치기.
17.면례(緬禮: 무덤을 옮겨 장사를 다시 지내는 것)하는 데 ( )감추기.
18.수절 과부( ) 하기.
19.통혼한 데 ( )놀기.
20.만경창파에 ( ) 뚫기.
21.얼굴에 종기난 놈 ( )기.
22.앓는 눈에 ( )기.
23.이 앓는 놈 ( )기.
24,다 된 흥정 ( )하기.
25.비 오는 날에( )열기.
26.술취한 놈( )하기
정답을 꼬리다세요.번호대로 정답.
상품:고려인삼 진녹삼:시가 \65,000
당일 참석자중 가장 성적우수자
[문제]다음은 흥부전의 앞부분에 나오는 놀부의 행태로 심술궂고 몰인정한 짓을 표현하는속담으로 널리 인용된다. 다음 괄호안에 들어갈 적당한 말은?
1.초상난 데 ( )기.
2.불난 데 ( )하기.
3.해산한 데 ( )잡기.
4.우는 아기 ( ) 먹이기.
5.빚값으로 ( ) 뺏기.
6.늙은 영감 ( )잡기.
7.아이 밴 계집( )기.
8.우물 밑에 ( )기.
9.올벼 논에 ( )놓기.
10.패는 곡식 ( ) 빼기.
11.논두렁에 ( )기.
12.애호박에 ( )기.
13.곱사등이 ( )기.
14.똥 누는 놈 ( )기.
15.앉은뱅이 ( ) 치기.
16.옹기장수 ( ) 치기.
17.면례(緬禮: 무덤을 옮겨 장사를 다시 지내는 것)하는 데 ( )감추기.
18.수절 과부( ) 하기.
19.통혼한 데 ( )놀기.
20.만경창파에 ( ) 뚫기.
21.얼굴에 종기난 놈 ( )기.
22.앓는 눈에 ( )기.
23.이 앓는 놈 ( )기.
24,다 된 흥정 ( )하기.
25.비 오는 날에( )열기.
26.술취한 놈( )하기
정답을 꼬리다세요.번호대로 정답.
2005.07.24 16:29:38 (*.200.162.144)
1 노래하기 4 똥 먹이기 13 뒤집어놓기 14 주저앉히기 22 고추가루 뿌리기 오! 심술(:n)(:u)::´((:a)(:a)(:a)
2005.07.24 21:30:27 (*.221.56.136)
1.초상난 데 (춤추)기.
2.불난 데 (부채질)하기.
3.해산한 데 (개)잡기.
4.우는 아기 (똥) 먹이기.
5.빚값으로 (계집) 뺏기.
6.늙은 영감 (덜미)잡기.
7.아이 밴 계집(배차)기.
8.우물 밑에 (똥누)기.
9.올벼 논에 (물 터)놓기.
10.패는 곡식 (이삭 뽑기).
11.논두렁에 (구멍 뚫)기.
12.애호박에 (말뚝 박)기.
13.곱사등이 (엎어놓고 밟아주)기.
14.똥 누는 놈 (주저앉히)기.
15.앉은뱅이 (턱살)치기.
16.옹기장수 (작대) 치기.
17.면례(緬禮: 무덤을 옮겨 장사를 다시 지내는 것)하는 데 (뼈)감추기.
18.수절 과부(겁탈) 하기.
19.통혼한 데 (간혼)놓기.
20.만경창파에 (배 밑) 뚫기.
21.얼굴에 종기난 놈 (쥐어박 )기.
22.앓는 눈에 (고추가루 넣)기.
23.이 앓는 놈 (뺨치)기.
24,다 된 흥정 (파의)하기.
25.비 오는 날에(장독)열기.
26.술취한 놈( )하기 --> 요건 모르겠다
2.불난 데 (부채질)하기.
3.해산한 데 (개)잡기.
4.우는 아기 (똥) 먹이기.
5.빚값으로 (계집) 뺏기.
6.늙은 영감 (덜미)잡기.
7.아이 밴 계집(배차)기.
8.우물 밑에 (똥누)기.
9.올벼 논에 (물 터)놓기.
10.패는 곡식 (이삭 뽑기).
11.논두렁에 (구멍 뚫)기.
12.애호박에 (말뚝 박)기.
13.곱사등이 (엎어놓고 밟아주)기.
14.똥 누는 놈 (주저앉히)기.
15.앉은뱅이 (턱살)치기.
16.옹기장수 (작대) 치기.
17.면례(緬禮: 무덤을 옮겨 장사를 다시 지내는 것)하는 데 (뼈)감추기.
18.수절 과부(겁탈) 하기.
19.통혼한 데 (간혼)놓기.
20.만경창파에 (배 밑) 뚫기.
21.얼굴에 종기난 놈 (쥐어박 )기.
22.앓는 눈에 (고추가루 넣)기.
23.이 앓는 놈 (뺨치)기.
24,다 된 흥정 (파의)하기.
25.비 오는 날에(장독)열기.
26.술취한 놈( )하기 --> 요건 모르겠다
2005.07.24 21:55:49 (*.237.208.32)
야!
너 사람 기죽이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쉬운 것부터 몇 개씩 채워가야 재미가 나는 거지
이렇게 국어선생 티내면 안돼지~~~
여하튼 유식하도다.
난 친정에서 지금 마악 집에 돌아왔다.
아침녁에 궁금해서 잠깐 들어갔다가
몇 개 채워놓고 나왔는데....
지금 막 컴부터 켜보니 옥규가 종쳤네.
마지막 26번을 누가 채울까나?
여하튼 행복한 주말이었다.
친구들이랑 하루 종일 웃고 떠드느라
목이 다 잠겨서 친정집에 들어가니
동생네 식구들이랑 이모가 와서 기다리고 있더라고,
새벽 두시까지 웃고 떠들다가 간신히 잠자리에....
연옥이한테 얼른 경과보고 한다고 약속은 했는데
친정에서는 시간이 없더라.
지금은 집에 왔더니
우리 신랑, 청소하고, 빨래 다 해 놓고, 저녁으로 라면 끓여 먹었다네.
혼자 들어와서 오래 앉아 있을 수 없겠지?
나가서 어제 못 본 수다 떨고
내일 아침에나 경과보고 해야겠다.
얘들아, 미안.
너 사람 기죽이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쉬운 것부터 몇 개씩 채워가야 재미가 나는 거지
이렇게 국어선생 티내면 안돼지~~~
여하튼 유식하도다.
난 친정에서 지금 마악 집에 돌아왔다.
아침녁에 궁금해서 잠깐 들어갔다가
몇 개 채워놓고 나왔는데....
지금 막 컴부터 켜보니 옥규가 종쳤네.
마지막 26번을 누가 채울까나?
여하튼 행복한 주말이었다.
친구들이랑 하루 종일 웃고 떠드느라
목이 다 잠겨서 친정집에 들어가니
동생네 식구들이랑 이모가 와서 기다리고 있더라고,
새벽 두시까지 웃고 떠들다가 간신히 잠자리에....
연옥이한테 얼른 경과보고 한다고 약속은 했는데
친정에서는 시간이 없더라.
지금은 집에 왔더니
우리 신랑, 청소하고, 빨래 다 해 놓고, 저녁으로 라면 끓여 먹었다네.
혼자 들어와서 오래 앉아 있을 수 없겠지?
나가서 어제 못 본 수다 떨고
내일 아침에나 경과보고 해야겠다.
얘들아, 미안.
2005.07.24 22:00:27 (*.221.56.136)
책 보고 베낀겨~ 일종의 강박관념이여. 너 화학 문제 내봐라. 빵점이다.
어제 애썼어. 은경아. 은경이와 함께 일을 추진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드은든드은든하다.
은경이 화이링이다~
어제 애썼어. 은경아. 은경이와 함께 일을 추진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드은든드은든하다.
은경이 화이링이다~
2005.07.24 22:41:13 (*.252.191.236)
공연히 댓글 100 넘겨야 할 사명감이 생겨
또 한 마디......
헤숙씨 정말로 수고 많이 했다
어제 춘선이 하고 이런 저런 얘기 많이 주고 받으며 무사히 대전 도착했고
정숙이가 대접한 부대찌게 너무 맛있게 먹었다
솔직히 말해서 난생 처음 먹어 본 부대찌게였단다
같이 자리 했던 친구들 화요일 대전서 또 다시 보며 즐거운 시간 갖자꾸나
깜상(sorry~~~~) 꼭 와야 해!!!!!
요즘 완전 체력전이다
어제는 밤 11시에 들어 왔고
오늘은 아침 9시에 교회에 갔다가
이제야 들어 왔고.....
모두들 good night (:S)(:S)(:S)(:S)
또 한 마디......
헤숙씨 정말로 수고 많이 했다
어제 춘선이 하고 이런 저런 얘기 많이 주고 받으며 무사히 대전 도착했고
정숙이가 대접한 부대찌게 너무 맛있게 먹었다
솔직히 말해서 난생 처음 먹어 본 부대찌게였단다
같이 자리 했던 친구들 화요일 대전서 또 다시 보며 즐거운 시간 갖자꾸나
깜상(sorry~~~~) 꼭 와야 해!!!!!
요즘 완전 체력전이다
어제는 밤 11시에 들어 왔고
오늘은 아침 9시에 교회에 갔다가
이제야 들어 왔고.....
모두들 good night (:S)(:S)(:S)(:S)
2005.07.25 06:59:12 (*.222.99.178)
나 부지런하지?
얼른 100개 채워야지~~~
얘들아, 재미있었지?
큰일났어. 바람나서말야....
너무 재미있는 나날이 되어버렸어.ㅎㅎㅎ
얼른 100개 채워야지~~~
얘들아, 재미있었지?
큰일났어. 바람나서말야....
너무 재미있는 나날이 되어버렸어.ㅎㅎㅎ
2005.07.25 07:03:29 (*.222.99.178)
그리고....은주야~~~~
왜 안왔어? 미워할거야.
바쁜일이 생겼다며? 알았어. 열심히 해.
그리고 문정숙아~
미안해. 못 따라가서
그래도 집도 치우고 그래야잖니.
다음에 가도 되지?
정말 반가웠어.
아주 푸근한 얼굴 그대로라서 좋았어.
인옥아, 언제 가니?
인천 또 올 수있으면 채경이랑 또 보자.
나한테 전화좀 해, 011-792-7996
왜 안왔어? 미워할거야.
바쁜일이 생겼다며? 알았어. 열심히 해.
그리고 문정숙아~
미안해. 못 따라가서
그래도 집도 치우고 그래야잖니.
다음에 가도 되지?
정말 반가웠어.
아주 푸근한 얼굴 그대로라서 좋았어.
인옥아, 언제 가니?
인천 또 올 수있으면 채경이랑 또 보자.
나한테 전화좀 해, 011-792-7996
2005.07.25 08:52:51 (*.237.208.32)
은주야. 무슨 일이야?
대전에도 못 온다며?
섭섭해서 워쩐댜?
채경아, 인옥아.
너무 반가웠는데 정숙이와의 선약 때문에...
인옥이는 대전에서 보면 되는데 채경이는....
문정숙.
너무 반갑고, 너무 고맙고.
정숙이네 집에 우르르 몰려가서 부대찌게에 냉면에..
(서선경, 황연희, 심정인, 김춘선, 김인자, 지혜영, 이영숙, 그리고 나)
맛있게 배 뚜드리며 정숙이네 분재원으로.
남편분께서 너무나 자상하게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시고(감사, 감사)
분재원 옆에 농가주택도 있고,
개울도 있고.
경치 죽이더라.
귀를 먹먹하게 만드는 청개구리 울음소리에, 옆집에 개 짖는 소리까지.
다음에 그곳에서 꼭 다시 한번 모이자고 약속을 했다.
그런데 야생화에 대해선 선경이가 거의 박사급이더구만.
이름도 많이 알지만, 대개 걔네집 마당에 다 있대.
오이도 손수 길러서 따먹고, 너무나 부럽더라. 너무나 사랑스럽고.
정숙아. 너무 고마웠어.
야들아.
근데 30년만에 아이들을 만나다 보니까
"너무"자가 너무 많이 나와서 너무 정신이 없는 것 있지.
말끝마다 "너무" 반갑다. "너무" 예쁘다, 등등....
우리 꼬맹이 옆에서 하는 말.
댓글 100을 채우려면
친구들 이름 부를 때마다
다 새로 들어가서 써야 하는데
엄마는 한 글에다 너무 길게 쓴다네.ㅋㅋㅋ
쓰다 보면 나도 모르게 수다스러워 지는 걸 워쩔겨?
그리고 심귀비(정인이),
진심으로 미안허이.
안중전이랑 문상궁이랑 심나인(?)이랑 오랫만에 만나서 회포를 풀다보니
심귀비가 빠졌네 그려,
짐의 노망으로 인한 것이라 생각하고 어여삐 용서해 주게나.
그리고 더욱 더 미안한건 임장군(정희).
여색에 빠져 허우적대다보니 임장군은 까맣게 잊어버렸었네.
문상궁이 건네주는 사진을 보다 허걱.
임장군도 있었구만.
미안허이.
이번에 대전에 온다는 말 들었네.
우리 만나서 회포를 풀도록 하세나.
대전에도 못 온다며?
섭섭해서 워쩐댜?
채경아, 인옥아.
너무 반가웠는데 정숙이와의 선약 때문에...
인옥이는 대전에서 보면 되는데 채경이는....
문정숙.
너무 반갑고, 너무 고맙고.
정숙이네 집에 우르르 몰려가서 부대찌게에 냉면에..
(서선경, 황연희, 심정인, 김춘선, 김인자, 지혜영, 이영숙, 그리고 나)
맛있게 배 뚜드리며 정숙이네 분재원으로.
남편분께서 너무나 자상하게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시고(감사, 감사)
분재원 옆에 농가주택도 있고,
개울도 있고.
경치 죽이더라.
귀를 먹먹하게 만드는 청개구리 울음소리에, 옆집에 개 짖는 소리까지.
다음에 그곳에서 꼭 다시 한번 모이자고 약속을 했다.
그런데 야생화에 대해선 선경이가 거의 박사급이더구만.
이름도 많이 알지만, 대개 걔네집 마당에 다 있대.
오이도 손수 길러서 따먹고, 너무나 부럽더라. 너무나 사랑스럽고.
정숙아. 너무 고마웠어.
야들아.
근데 30년만에 아이들을 만나다 보니까
"너무"자가 너무 많이 나와서 너무 정신이 없는 것 있지.
말끝마다 "너무" 반갑다. "너무" 예쁘다, 등등....
우리 꼬맹이 옆에서 하는 말.
댓글 100을 채우려면
친구들 이름 부를 때마다
다 새로 들어가서 써야 하는데
엄마는 한 글에다 너무 길게 쓴다네.ㅋㅋㅋ
쓰다 보면 나도 모르게 수다스러워 지는 걸 워쩔겨?
그리고 심귀비(정인이),
진심으로 미안허이.
안중전이랑 문상궁이랑 심나인(?)이랑 오랫만에 만나서 회포를 풀다보니
심귀비가 빠졌네 그려,
짐의 노망으로 인한 것이라 생각하고 어여삐 용서해 주게나.
그리고 더욱 더 미안한건 임장군(정희).
여색에 빠져 허우적대다보니 임장군은 까맣게 잊어버렸었네.
문상궁이 건네주는 사진을 보다 허걱.
임장군도 있었구만.
미안허이.
이번에 대전에 온다는 말 들었네.
우리 만나서 회포를 풀도록 하세나.
2005.07.25 12:10:13 (*.207.205.103)
정숙이네 집이 어딘데 그렇게 좋은거니? 다음에 갈땐 나도 같이 가자....그리고 선경이네 마당도 가 보고싶네....나도 야생화 너무 좋아하는데..그리고 청개구리랑...개짖는소리...모두 그리운것들......(:ab)
2005.07.25 12:53:48 (*.251.223.97)
왜 이렇게 잼나는 거니?
특히 대전팀 토요일 먼거리 여행임에도 지치지 않고
우리 친구들은 휙휙 머리만 잘 돌아가는 것이아니라 힘도 장사다
은경아 톡톡 튀는 수다 넘 재밋다
학생들에게도 인기좋은 교수님?
내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우리 쫒겨나는 건 아닌지..
은경, 경숙, 춘선, 지배인에게 미리 약좀 먹여라
혜숙아 토요일 고맙고, 즐겁고, 행복했다
그러나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니까
다음엔 우리 부담주지 말아라 ;:);:)
은경아 아직 100번째 통과 않된거니??
특히 대전팀 토요일 먼거리 여행임에도 지치지 않고
우리 친구들은 휙휙 머리만 잘 돌아가는 것이아니라 힘도 장사다
은경아 톡톡 튀는 수다 넘 재밋다
학생들에게도 인기좋은 교수님?
내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우리 쫒겨나는 건 아닌지..
은경, 경숙, 춘선, 지배인에게 미리 약좀 먹여라
혜숙아 토요일 고맙고, 즐겁고, 행복했다
그러나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니까
다음엔 우리 부담주지 말아라 ;:);:)
은경아 아직 100번째 통과 않된거니??
2005.07.25 13:40:20 (*.100.12.250)
(x3)
100번째 댓글 달렸기에 들다 봤더니,
웬걸 이걸 남학생이 차지했네.
전경숙! 요번엔 내가 못가더라도 섭섭해(?) 하지말고 잘 지내다 오렴.
윤순이가 망설이고 있으니 전화해 보고..
100번째 댓글 달렸기에 들다 봤더니,
웬걸 이걸 남학생이 차지했네.
전경숙! 요번엔 내가 못가더라도 섭섭해(?) 하지말고 잘 지내다 오렴.
윤순이가 망설이고 있으니 전화해 보고..
2005.07.25 17:05:49 (*.155.244.12)
근데 경래야, 왜 못 오는데?
굉장한 일이 생겼니?
돈 생기는 일 아니면 가~자~.
은경아, 정말 빽 써놓아.
떠들다 쫓겨 날까봐....(x6)(x6)
굉장한 일이 생겼니?
돈 생기는 일 아니면 가~자~.
은경아, 정말 빽 써놓아.
떠들다 쫓겨 날까봐....(x6)(x6)
뭐야
뭐야!!!
둔내루 잠수 탓다 인천에 컴백하니
엄청나구먼....
뭐 부텀 읽어야 하는감???
일단 새로운 친구들 이름에
반갑긴 반가운데
야네들~~~~~
나타나자 마쟈 마구마구 드리대니
심심하면 둔내루 잠수타며
설렁설렁 하단 꼭 "따"당하기 쉽상인걸???
일단 100번째 뤼 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야 살아 남것다.....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