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도인옥과 류지인이 화들짝 놀랐겠다 !!!!!!!!!!
오신옥네 집에 가서 며칠 자고 갔다는 도인옥으로부터
작년에 첫만남 (.......이자 마지막 만남이었지만.........) 에서 식혜를 얻어먹은 바 있는 나는
그 후 한번도 어디서도
다시는
그녀 도인옥의 흔적을 발견치 못했다가
‘방가방가 오신옥’ 의 글에서 그녀를 만나보게되니 너무나 반가와서
아는 척을 아니할 수가 없다.
이노기, 좋은 여행 했어?
‘이노기’ 라 부르면 혼선 생긴다구?
알았어. 그럼 원위치해서 도인옥!!!!!!!!
이제는 미주여행 마치고 인천 귀환 한거야????
류지인도 아느냐구?
고~럼~~~~~~~~~~~~~ 비록
류지인은 나를 모를지라도................
꽃같은 마음씨로 매일 정말 꽃하고 함께 살아가는 꽃마담이 아니던가?
정감있는 그녀의 글을 토씨하나 안 빠뜨리고 읽고 있는 내가
그녀를 모른다구?
류지인이가 ‘방가방가 오신옥’ 에서 나를 보고 아는 척을 한 건 아니지만
TV 에서 늘 보기만 하던 탤런트를 우리 동네 수퍼에서 직접 만나기라도 한듯이 너무나 반가워서...............
유명 탤런트 만나 본 자랑을 사람들한테 아니 할 수가 없네.
진짜 류지인이라는 탤런트도 있지만
난 그 류지인에게는 별 관심없고
이 류지인에게는 많은 관심 있음도 아울러 밝힘.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09 03:43)
오신옥네 집에 가서 며칠 자고 갔다는 도인옥으로부터
작년에 첫만남 (.......이자 마지막 만남이었지만.........) 에서 식혜를 얻어먹은 바 있는 나는
그 후 한번도 어디서도
다시는
그녀 도인옥의 흔적을 발견치 못했다가
‘방가방가 오신옥’ 의 글에서 그녀를 만나보게되니 너무나 반가와서
아는 척을 아니할 수가 없다.
이노기, 좋은 여행 했어?
‘이노기’ 라 부르면 혼선 생긴다구?
알았어. 그럼 원위치해서 도인옥!!!!!!!!
이제는 미주여행 마치고 인천 귀환 한거야????
류지인도 아느냐구?
고~럼~~~~~~~~~~~~~ 비록
류지인은 나를 모를지라도................
꽃같은 마음씨로 매일 정말 꽃하고 함께 살아가는 꽃마담이 아니던가?
정감있는 그녀의 글을 토씨하나 안 빠뜨리고 읽고 있는 내가
그녀를 모른다구?
류지인이가 ‘방가방가 오신옥’ 에서 나를 보고 아는 척을 한 건 아니지만
TV 에서 늘 보기만 하던 탤런트를 우리 동네 수퍼에서 직접 만나기라도 한듯이 너무나 반가워서...............
유명 탤런트 만나 본 자랑을 사람들한테 아니 할 수가 없네.
진짜 류지인이라는 탤런트도 있지만
난 그 류지인에게는 별 관심없고
이 류지인에게는 많은 관심 있음도 아울러 밝힘.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09 03:43)
2004.07.10 23:57:33 (*.252.255.68)
한기복님,그 분 김정애 선생님 맞는 것 같습니다.
위의 글 읽으니 선생님 모습이 그림같이 떠오릅니다.
한창 감수성 예민할 때 큰 영향을 받았던 분이었지만 그냥 그런 선생님이 계셨고 참 좋았었다---하고 말 뻔 했는데 이 홈페이지에서 다시 성함과 근황을 접하니 새삼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저희들 나이를 생각하니 선생님,세월이 참 많이 가긴 갔네요.....
위의 글 읽으니 선생님 모습이 그림같이 떠오릅니다.
한창 감수성 예민할 때 큰 영향을 받았던 분이었지만 그냥 그런 선생님이 계셨고 참 좋았었다---하고 말 뻔 했는데 이 홈페이지에서 다시 성함과 근황을 접하니 새삼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저희들 나이를 생각하니 선생님,세월이 참 많이 가긴 갔네요.....
2004.07.11 01:03:59 (*.106.78.61)
바둑모임에 갔다가 12시 다 되어 들어와 보니 이런일이..
영등포서 버스타고 오는데 1시간 이상 걸렸네요. 인천도 이보다는 빨리 갔으리라 생각 됨.
댓글 100개를 돌파하고 조횟수도 1100을 넘어섰군요.
3년된 우리 동기홈피도 이런일은 없었는데..
인일후배들의 인해전술은 가히 可恐 하군요
기복이도 드디어 마음속에 간직한 첫사랑을 실토 하는구만.
웬지 아쉽고 애처러운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
여러 정황으로 볼 때 3기의 김정애님이 틀림없는 것 같다.
그당시 못 내어준 세탁비, 이자 계산하여 내어주기 바란다.
복리계산은 너무하여도 법정금리 년 25%는 적용 하여야할 듯.
수학이나 상과 전공한 분은 계산해 보도록.
다행히 댓글 100번안에 올린 것은 잘 한 일이라 생각됨.
3기 여러분이나 그 제자들은 이곳 홈피에 당사자가 댓글로서 세탁비 청구서를 올리게 하기 바랍니다. 이제는 내공도 어느정도 완성되어 속세에 대한 교훈을 줄 나이라 생각 되는데..
아~ 그리고 오시노기 후배는 후배와 다툴생각말고 사랑으로 다스리기를..
쬰숙 후배는 빨리 언니에게 사과 바랍니다.(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무조건)
근데 옆집 영감이 뭔데 남의 집에 와서 참견 이야? ☆꼴이네!! 하면, 할말이 없지롱.
영등포서 버스타고 오는데 1시간 이상 걸렸네요. 인천도 이보다는 빨리 갔으리라 생각 됨.
댓글 100개를 돌파하고 조횟수도 1100을 넘어섰군요.
3년된 우리 동기홈피도 이런일은 없었는데..
인일후배들의 인해전술은 가히 可恐 하군요
기복이도 드디어 마음속에 간직한 첫사랑을 실토 하는구만.
웬지 아쉽고 애처러운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
여러 정황으로 볼 때 3기의 김정애님이 틀림없는 것 같다.
그당시 못 내어준 세탁비, 이자 계산하여 내어주기 바란다.
복리계산은 너무하여도 법정금리 년 25%는 적용 하여야할 듯.
수학이나 상과 전공한 분은 계산해 보도록.
다행히 댓글 100번안에 올린 것은 잘 한 일이라 생각됨.
3기 여러분이나 그 제자들은 이곳 홈피에 당사자가 댓글로서 세탁비 청구서를 올리게 하기 바랍니다. 이제는 내공도 어느정도 완성되어 속세에 대한 교훈을 줄 나이라 생각 되는데..
아~ 그리고 오시노기 후배는 후배와 다툴생각말고 사랑으로 다스리기를..
쬰숙 후배는 빨리 언니에게 사과 바랍니다.(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지만, 무조건)
근데 옆집 영감이 뭔데 남의 집에 와서 참견 이야? ☆꼴이네!! 하면, 할말이 없지롱.
2004.07.11 01:05:35 (*.106.78.61)
이것 또 한기복 장로 때문에 댓글 200까지 가는것 아닌지 모르겠네..
그런데 나는 어찌하여 이곳 3동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나오지 못하는지 모르겠네.. (휴~~~~~~~~) ◁ 한숨 쉬는 소리.
그런데 나는 어찌하여 이곳 3동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나오지 못하는지 모르겠네.. (휴~~~~~~~~) ◁ 한숨 쉬는 소리.
2004.07.11 02:21:44 (*.154.7.126)
오메~~~~광택선배님도 쫀숙이라 하시네요....워쪄케 아셨어요?
그나저나 이 댓글이 몇 번짼가요?.........궁금(앗 105)
저 분명휘 영감님이라 않했습니다....☆꼴이네도 않했구요........근데 영감님 맞나여?..ㅋㅋㅋ
오시노기선배~~~~~~~~니~~임::$
5(:ac)하신거 아니시죠?
전요 얼굴도 뵙고 시퍼요.
팬미팅 혹시 않하시나요?
그러케 어굴하셨서요?
전요. 몽당머리아줌마구신 10명도 하나 무섭찌 아나요.
환영의 멘트를 이곳은 그러케 하거덩요?.............(x10)............맞나?..........(x18)
광택 선배님이 무조껀 사과(:l)하라시니 무조껀 사과(:l)할꼐요.......왜..하..나????????(x7)
200까정 갈까요?
그나저나 이 댓글이 몇 번짼가요?.........궁금(앗 105)
저 분명휘 영감님이라 않했습니다....☆꼴이네도 않했구요........근데 영감님 맞나여?..ㅋㅋㅋ
오시노기선배~~~~~~~~니~~임::$
5(:ac)하신거 아니시죠?
전요 얼굴도 뵙고 시퍼요.
팬미팅 혹시 않하시나요?
그러케 어굴하셨서요?
전요. 몽당머리아줌마구신 10명도 하나 무섭찌 아나요.
환영의 멘트를 이곳은 그러케 하거덩요?.............(x10)............맞나?..........(x18)
광택 선배님이 무조껀 사과(:l)하라시니 무조껀 사과(:l)할꼐요.......왜..하..나????????(x7)
200까정 갈까요?
2004.07.11 02:45:32 (*.1.180.206)
쫀숙. 그러지마. 나 겁나. 200 까정 가다니? ::|
이 무시무시한 댓글의 행진을 우찌해야된다니???
내 곰곰 생각하니 아무래도 내공깊은 우리 김정애가 등장하여 무마를 시켜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
정애야!!!!!!!!!! SOS !!!!!!!!!!!
근데 쫀수기야. 영감님 마저. 영감 아니면 뭐겠니??
이야기를 바꾸어
나는 지금 저 우에 7.최순희 네 족보가 매우 궁금혀어~~~~
최순희가 열익이라는 손주를 본거여?
진짜 열익이라고 지었대? (:a)
이 무시무시한 댓글의 행진을 우찌해야된다니???
내 곰곰 생각하니 아무래도 내공깊은 우리 김정애가 등장하여 무마를 시켜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
정애야!!!!!!!!!! SOS !!!!!!!!!!!
근데 쫀수기야. 영감님 마저. 영감 아니면 뭐겠니??
이야기를 바꾸어
나는 지금 저 우에 7.최순희 네 족보가 매우 궁금혀어~~~~
최순희가 열익이라는 손주를 본거여?
진짜 열익이라고 지었대? (:a)
2004.07.11 05:16:05 (*.153.38.95)
한기복 영감님(?)께서, 아니 오라버니께서 쓰신 비오는 날의 추억 이제야 잘 읽었습니다.
김정애 선생님은 기억에 남는 몇 안되는 선생님 중의 한 분입니다.
늘 웃을동말동한 얼굴로 일사천리로 수업 진행하시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저는 뚜르게네프며 도스또에프스키..등을 김정애 선생님을 통해 알았습니다.
해박한 지식은 가히 신의 경지까지 이른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국문과를 선택하는데 영향을 주기도 한 선생님입니다.
이곳에서 잠시 댓글의 행진을 통해 선생님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김정애 선생님은 기억에 남는 몇 안되는 선생님 중의 한 분입니다.
늘 웃을동말동한 얼굴로 일사천리로 수업 진행하시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저는 뚜르게네프며 도스또에프스키..등을 김정애 선생님을 통해 알았습니다.
해박한 지식은 가히 신의 경지까지 이른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국문과를 선택하는데 영향을 주기도 한 선생님입니다.
이곳에서 잠시 댓글의 행진을 통해 선생님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2004.07.11 10:47:37 (*.106.78.61)
댓글에서 겨우 빠져 나오려는데 주사장에 이어 한박사가 또 발목을 잡네..
강명희 후배는 여러선후배를 동원해서라도 내공깊은 김선상을 수배하여 기필코 이곳에 등단 시키기를 바랍니다.
Sunny는 기복이와 정애의 詩와 같은 이야기를 cartoon으로 그려보면 어떨런지..
강명희 후배는 여러선후배를 동원해서라도 내공깊은 김선상을 수배하여 기필코 이곳에 등단 시키기를 바랍니다.
Sunny는 기복이와 정애의 詩와 같은 이야기를 cartoon으로 그려보면 어떨런지..
2004.07.11 12:06:52 (*.248.225.45)
엇. 순희언니도 여기를 보고계셨군요
정말로 손주에게 열익(에릭)이라는 이름을 선사하셨나요?
근사하네요.....
에릭이 성장하여 샤인이라는 손주며느리를 본다면?
너무 앞서 가는 거죠 저?
그나저나 저는 이 곳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도통 종을 잡을 수가 없네요
강명희는 겁없이 영감님이라는 호칭을 쓰지를 않나...
장마라 꾸덕한 날씨이지만 댓글만큼은 뽀송뽀송한 느낌입니다
순희언니 성함을 자주 보면 좋겠어요 (:f)(:f)(:f)(:f)
정말로 손주에게 열익(에릭)이라는 이름을 선사하셨나요?
근사하네요.....
에릭이 성장하여 샤인이라는 손주며느리를 본다면?
너무 앞서 가는 거죠 저?
그나저나 저는 이 곳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도통 종을 잡을 수가 없네요
강명희는 겁없이 영감님이라는 호칭을 쓰지를 않나...
장마라 꾸덕한 날씨이지만 댓글만큼은 뽀송뽀송한 느낌입니다
순희언니 성함을 자주 보면 좋겠어요 (:f)(:f)(:f)(:f)
2004.07.11 19:39:40 (*.53.25.179)
딸래미들(크네,자그네) 결혼이 8월,10월이라,바뻐 못보는 사이에 큰리 났네?
오늘 크네 촬영이 있어서 홍스튜디오라는곳에서 금쪽가튼 하루를 다...
멀리 영희언니 보시게 사진올릴께요.
언니, 오빠, 동상들,또 친구들 모두 안녕!!!!! ::p(:^)(:c)
오늘 크네 촬영이 있어서 홍스튜디오라는곳에서 금쪽가튼 하루를 다...
멀리 영희언니 보시게 사진올릴께요.
언니, 오빠, 동상들,또 친구들 모두 안녕!!!!! ::p(:^)(:c)
2004.07.12 00:35:33 (*.154.7.245)
오늘의 안부 인사 올립니다.(댓글 추가...)
유옥자 선배님 오~~~셨~~~군~~~~요.
깜짝 놀라셨죠?..(진짜루 댓글 다 읽으셨서요?)
바쁘시겠네요.
추카드려요..(:f)(:f)(:f)
유옥자 선배님 오~~~셨~~~군~~~~요.
깜짝 놀라셨죠?..(진짜루 댓글 다 읽으셨서요?)
바쁘시겠네요.
추카드려요..(:f)(:f)(:f)
2004.07.12 02:02:50 (*.68.163.243)
작은 영희씨
여기를 보고 계셨군요 라니요
난 inil.or.kr 의 모든것을 알고 있다우
왕언니 어리버리 영희 선배님~
최순희네 족보는 새 아기 에릭하고는 아무 줄도 그을수가 없습니다.
제게는 혼기에 들어선 미혼의 아들 둘과 딸 하나가 있지요.
에릭은 늘 함께 하는 젊은 이웃이 엊그제 하늘로 부터 선물 받은 둘째 아이입니다.
축하 카드에 '열익' 이란 한국이름을 분명히 지어 주었습니다.
제겐 3동에 아주 좋은 선배님이 한분 계십니다.
김정숙 선배님이시지요.
근 30 년을 김 선생님이라 부르며
인생의 길에 지표로 삼았지요.
10 년 동문, 직장 선배
졸업 시험이 끝난 다음날 부터 모교에 근무 하게된 어리 버리한 제게
비오는날엔 우산이 되어 주시고
추운날엔 불이 되어 주시고 hihihi
송미선 선배님께서 처음 홈피에 글을 올리시던날
전화 통화를 하며 인일 홈피 주소를 알려 드렸었지요.
물론 브라질 왕 언니의 글에 아주 감동 먹고 있다는 사실도 고백했고요.
대원에서 졸업후 처음 왕언니를 만났다고 하시더군요.
이렇게 줄을 긋다 보면 모두가 한 식구 이지요.
Be happy with Mangang(:c)(:c)
여기를 보고 계셨군요 라니요
난 inil.or.kr 의 모든것을 알고 있다우
왕언니 어리버리 영희 선배님~
최순희네 족보는 새 아기 에릭하고는 아무 줄도 그을수가 없습니다.
제게는 혼기에 들어선 미혼의 아들 둘과 딸 하나가 있지요.
에릭은 늘 함께 하는 젊은 이웃이 엊그제 하늘로 부터 선물 받은 둘째 아이입니다.
축하 카드에 '열익' 이란 한국이름을 분명히 지어 주었습니다.
제겐 3동에 아주 좋은 선배님이 한분 계십니다.
김정숙 선배님이시지요.
근 30 년을 김 선생님이라 부르며
인생의 길에 지표로 삼았지요.
10 년 동문, 직장 선배
졸업 시험이 끝난 다음날 부터 모교에 근무 하게된 어리 버리한 제게
비오는날엔 우산이 되어 주시고
추운날엔 불이 되어 주시고 hihihi
송미선 선배님께서 처음 홈피에 글을 올리시던날
전화 통화를 하며 인일 홈피 주소를 알려 드렸었지요.
물론 브라질 왕 언니의 글에 아주 감동 먹고 있다는 사실도 고백했고요.
대원에서 졸업후 처음 왕언니를 만났다고 하시더군요.
이렇게 줄을 긋다 보면 모두가 한 식구 이지요.
Be happy with Mangang(:c)(:c)
2004.07.12 03:12:11 (*.1.178.165)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얼마나 무거울까?
정말 더 댓글 달지 말자고 맹세를 거듭했건만 이런 글을 읽고 어찌 가만히 있을수가 있노? 흑흑흑 (오늘 종일 울고 다니네.......)
김정숙이가 우리 3기에 두명 있어.
아니 한명 있었는데 이번 동창회에 갔더니 두명이 되었다하대.
원래 김정숙하고
학교때는 김경숙이었는데 어찌어찌 사연이 있어서 김정숙이가 되었다는 나중 김정숙이가 있더라구.
최순희후배가 말하는 김정숙은 아마 '원래 김정숙' 이가 아닐까싶기는 한데 역시 잘 모르겠네 (아리까리도 종일 해야하나 ?)
순희씨는 정말 인일 쩜 오알 쩜 케이알 에 대해서 잘 알고 있구먼.
Mangang 까지 알고 있으니........ 고마워. 두 잔의 커피 우리 둘이 마주 앉아서 잘 마실께.
순희씨 사는 곳은 미국?
그 이웃집 애기 열익이는 성씨가 설마 성씨는 아니겠지?
그 애기 성은 뭐야? (아! 나는 왜 그것까지 궁금한걸까? )
못 말리는 내 호기심. 가끔 나는 비애를 느낀다. 흑흑흑.
정말 더 댓글 달지 말자고 맹세를 거듭했건만 이런 글을 읽고 어찌 가만히 있을수가 있노? 흑흑흑 (오늘 종일 울고 다니네.......)
김정숙이가 우리 3기에 두명 있어.
아니 한명 있었는데 이번 동창회에 갔더니 두명이 되었다하대.
원래 김정숙하고
학교때는 김경숙이었는데 어찌어찌 사연이 있어서 김정숙이가 되었다는 나중 김정숙이가 있더라구.
최순희후배가 말하는 김정숙은 아마 '원래 김정숙' 이가 아닐까싶기는 한데 역시 잘 모르겠네 (아리까리도 종일 해야하나 ?)
순희씨는 정말 인일 쩜 오알 쩜 케이알 에 대해서 잘 알고 있구먼.
Mangang 까지 알고 있으니........ 고마워. 두 잔의 커피 우리 둘이 마주 앉아서 잘 마실께.
순희씨 사는 곳은 미국?
그 이웃집 애기 열익이는 성씨가 설마 성씨는 아니겠지?
그 애기 성은 뭐야? (아! 나는 왜 그것까지 궁금한걸까? )
못 말리는 내 호기심. 가끔 나는 비애를 느낀다. 흑흑흑.
2004.07.12 03:53:39 (*.68.163.243)
애기 성씨는 왕언니랑 같습니다.
저도 호기심이 많아 별걸 다 머릿속에 넣고 다닌답니다.
이 아침 (허공 버젼) 김정숙 이란 세 글짜 때문에 저도 아리까리 합니다.
학교에 같이 근무할 당시 미국에 계신 김정숙 선배님의 오빠께서 선물을
보내 주신적이 있습니다.
어릴때 불려지던 김경숙으로 왔지요.
함께 물건을 찾으러 가서 애써 설명 하던 기억이 납니다.
전 울 남편 말대로 별걸다 기억하고 사는 여자 입니다.
그래도 아리 까리 합니다.
분명한것은 김선생님 옆지기께서 제고 8회 정홍식님이십니다.
그럼 부회장님이 김선생님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김선생님 께선
제가 아들 둘을 낳고 예쁜 딸을 낳았더니
나도 할수 있다 회심의 미소를 지으시더니 늦둥이를 가지시더군요.
막둥이 늦둥이 찬유.
김선생님의 세번째 아드님은
아주 어릴적 세발자전거에 화장실 두루마리 끝을 묶고
거실을 달려 온통 흰 파도를 일으키곤 했지요.
머리가 무거워요. 옛일들을 하나도 떼어 놓지 못한 때문이지요.
이젠 3동에도
11동 김명희1 처럼 김정숙 1, 2 로 표시해 주세요.
Vancouver, Canada 에서 답글 썼습니다 ^^
저도 호기심이 많아 별걸 다 머릿속에 넣고 다닌답니다.
이 아침 (허공 버젼) 김정숙 이란 세 글짜 때문에 저도 아리까리 합니다.
학교에 같이 근무할 당시 미국에 계신 김정숙 선배님의 오빠께서 선물을
보내 주신적이 있습니다.
어릴때 불려지던 김경숙으로 왔지요.
함께 물건을 찾으러 가서 애써 설명 하던 기억이 납니다.
전 울 남편 말대로 별걸다 기억하고 사는 여자 입니다.
그래도 아리 까리 합니다.
분명한것은 김선생님 옆지기께서 제고 8회 정홍식님이십니다.
그럼 부회장님이 김선생님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김선생님 께선
제가 아들 둘을 낳고 예쁜 딸을 낳았더니
나도 할수 있다 회심의 미소를 지으시더니 늦둥이를 가지시더군요.
막둥이 늦둥이 찬유.
김선생님의 세번째 아드님은
아주 어릴적 세발자전거에 화장실 두루마리 끝을 묶고
거실을 달려 온통 흰 파도를 일으키곤 했지요.
머리가 무거워요. 옛일들을 하나도 떼어 놓지 못한 때문이지요.
이젠 3동에도
11동 김명희1 처럼 김정숙 1, 2 로 표시해 주세요.
Vancouver, Canada 에서 답글 썼습니다 ^^
2004.07.12 05:10:21 (*.248.225.45)
제가 벌떡 서서 두손으로 전화를 받았던 선배님이 바로 7 최순희선배님이세요
너무도 감사한 마음...지금까지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지요
그 다음번에 벌떡 일어나 두손으로 전화를 받았던 해외지부 선배님은
10오신옥선배님이구요
정말 선배님들은 하늘입니다 (:f)(:f)(:^)(:^)
너무도 감사한 마음...지금까지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지요
그 다음번에 벌떡 일어나 두손으로 전화를 받았던 해외지부 선배님은
10오신옥선배님이구요
정말 선배님들은 하늘입니다 (:f)(:f)(:^)(:^)
2004.07.12 15:35:28 (*.154.146.51)
최순희 선배님!! 지금 선배님 한분하고 점심하면서 선배님 말씀 들었습니다.
이 아침 (허공 버전)이라는 글귀가 올라 있다고....
어쩜 .... 감동 먹었어여.... 이렇게 세계 어느곳에 가 있어도 인일의 딸들은
이 장미정원에서 함께 하고 있었다는 기쁨이 남은 오늘 하루를 행복의
울타리로 인도하고 계시네여....
선배님!! 반갑고 사랑해여....(:f)(:k)(:f)
이 아침 (허공 버전)이라는 글귀가 올라 있다고....
어쩜 .... 감동 먹었어여.... 이렇게 세계 어느곳에 가 있어도 인일의 딸들은
이 장미정원에서 함께 하고 있었다는 기쁨이 남은 오늘 하루를 행복의
울타리로 인도하고 계시네여....
선배님!! 반갑고 사랑해여....(:f)(:k)(:f)
2004.07.12 16:53:19 (*.170.51.32)
::)::d;:)(x1)(x2)(x8) ::´(::´(::´( 아 ! 아! 클리크 시험중....
(:l)(:u)(:g)(:f)(:f)(:c)(8)(:^)(:ab)(:ac) 아 ! 아! 클리크 시험중....
옛날---- (아! 아! 마이크시험중) 을 신세대 컴 버젼 으루 해보앗습니다....
별거 이닌걸 가지구......
봉연 후밴님, 고마워요....
제가 요새 클리크에 노이로제 걸려서...함부루 클릭 않 한답니다....
크ㄹ릭 잘못해서 여꺼정 왓거든요...
(:l)(:u)(:g)(:f)(:f)(:c)(8)(:^)(:ab)(:ac) 아 ! 아! 클리크 시험중....
옛날---- (아! 아! 마이크시험중) 을 신세대 컴 버젼 으루 해보앗습니다....
별거 이닌걸 가지구......
봉연 후밴님, 고마워요....
제가 요새 클리크에 노이로제 걸려서...함부루 클릭 않 한답니다....
크ㄹ릭 잘못해서 여꺼정 왓거든요...
2004.07.12 17:11:45 (*.170.51.32)
꽝희 후밴님이 댓글 젤루긴걸루 내가 일등먹엇다구 그래서
나두 머리좀 써ㅅ지요...ㅎㅎㅎ
이렇게 여러번 나누어쓰면 되는것을....
법정에서두 모르구한 죄는 정상참작 해 주든데 나는 증말루 모르구 그렇게 긴 댓글 써ㅅ는데 정상참작 안해주나?????
조인숙 후밴님 = ㅉㅛㄴ숙 ????
다투지말라 하신 선밴님말 잘듣구 인젠 시비 걸지 않을께요...
근데 몽당머리 아줌마 구신이 그리 만만치 않을텐데....
글구, 제 얼굴 보구싶다구요 ????
그냥 "미인" 이예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나두 머리좀 써ㅅ지요...ㅎㅎㅎ
이렇게 여러번 나누어쓰면 되는것을....
법정에서두 모르구한 죄는 정상참작 해 주든데 나는 증말루 모르구 그렇게 긴 댓글 써ㅅ는데 정상참작 안해주나?????
조인숙 후밴님 = ㅉㅛㄴ숙 ????
다투지말라 하신 선밴님말 잘듣구 인젠 시비 걸지 않을께요...
근데 몽당머리 아줌마 구신이 그리 만만치 않을텐데....
글구, 제 얼굴 보구싶다구요 ????
그냥 "미인" 이예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2004.07.12 17:41:29 (*.121.5.115)
죤숙이 때문에 시노기 언니 얼굴은 이제 여기서 다 봤네.
절대루다가 증명 안 하실 것 같은 느낌이 파악~~! 드네요.
미국서 사시는 분이라 그런가?
여기서는 대개, "나 너무 못생겨서... 그래도 한번 올려볼께요오 ~"
하면서 처억~ 사진을 올리면, 다들 " 어머,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예뻐요.. " 할껀 뻔한데.(x12)
절대루다가 증명 안 하실 것 같은 느낌이 파악~~! 드네요.
미국서 사시는 분이라 그런가?
여기서는 대개, "나 너무 못생겨서... 그래도 한번 올려볼께요오 ~"
하면서 처억~ 사진을 올리면, 다들 " 어머,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예뻐요.. " 할껀 뻔한데.(x12)
2004.07.12 22:13:08 (*.1.208.12)
내 수다의 끝은 어디련가??? 이 아침, 또 하나의 덧글을 보태는 나 !!!
근데 할 말이 자꾸 생기니 어쩐담???
뱅쿠버의 칠쩜 최순희야. 일루 좀 와 봐봐.(:y)
우리 조~기 넓은데 가서 얘기하자. 여기는 너무 답답해.
어디루 갈까?
앞마당으로 나갈까? 해외지부로 갈까? ::o
근데 할 말이 자꾸 생기니 어쩐담???
뱅쿠버의 칠쩜 최순희야. 일루 좀 와 봐봐.(:y)
우리 조~기 넓은데 가서 얘기하자. 여기는 너무 답답해.
어디루 갈까?
앞마당으로 나갈까? 해외지부로 갈까? ::o
2004.07.12 22:26:50 (*.68.163.243)
이젠 굴비 그만 꿰고 7 동으로 돌아 가야지 했는데
어젯밤 허공의 '반갑고 사랑해여' 소리에 발목을 잡혀 밤새 고민했는데
아니~
새벽에 일어나 보니 해외지부에서 오시노기가 또 발목을...
부영이 에겐 스스로 발목을 내밀었고.
야심한 밤에
선녀탕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어젯밤 허공의 '반갑고 사랑해여' 소리에 발목을 잡혀 밤새 고민했는데
아니~
새벽에 일어나 보니 해외지부에서 오시노기가 또 발목을...
부영이 에겐 스스로 발목을 내밀었고.
야심한 밤에
선녀탕에서 기다리겠습니다.
2004.07.12 22:33:17 (*.1.208.12)
글쎄~~ 여기가 터가 세서 한번 들어오면 잘 못 나가더라구.
나 좀 봐. 내 꼴 좀 보라구.
도인옥하고 류지인이는 어떻구?
하루에도 수십번씩 휘둘려 끌려나오느라구 얼매나 힘들겠어?
이젠 고만 놔 줘야지.
도인옥!!!!!!!! 류지인!!!!!!!!!!!! 그동안 수고 너무 많이 했어. 힘들었지?
나는 인제 더 끌어내지 않을께. 한 사람이라도 정신을 차려야지~~~~~~~~~::p
나 좀 봐. 내 꼴 좀 보라구.
도인옥하고 류지인이는 어떻구?
하루에도 수십번씩 휘둘려 끌려나오느라구 얼매나 힘들겠어?
이젠 고만 놔 줘야지.
도인옥!!!!!!!! 류지인!!!!!!!!!!!! 그동안 수고 너무 많이 했어. 힘들었지?
나는 인제 더 끌어내지 않을께. 한 사람이라도 정신을 차려야지~~~~~~~~~::p
2004.07.12 22:55:26 (*.106.78.61)
조영희님! 가기는 어디를 가시나?
답답해도 이곳이 완결 될 때까지는 여기서 조용히 얘기 하세요.
본인이 만든 텐트는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본인이 철수 하여야죠.
욕심도 많게 이모티콘 애들을 전부 끌어 안고 세상을 다얻은 듯이 흐믓해하는 오시노기 후배를 볼 때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
그리고 강명희 후배는 김선생 안데려오고 어디서 무었을 하시나?
그 양반이 와야 이곳 댓글의 저주가 풀릴 듯 한데..
현 추세를 보니 댓글 200은 넘어야 풀릴것 같은 예감이...
답답해도 이곳이 완결 될 때까지는 여기서 조용히 얘기 하세요.
본인이 만든 텐트는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본인이 철수 하여야죠.
욕심도 많게 이모티콘 애들을 전부 끌어 안고 세상을 다얻은 듯이 흐믓해하는 오시노기 후배를 볼 때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
그리고 강명희 후배는 김선생 안데려오고 어디서 무었을 하시나?
그 양반이 와야 이곳 댓글의 저주가 풀릴 듯 한데..
현 추세를 보니 댓글 200은 넘어야 풀릴것 같은 예감이...
2004.07.12 23:02:55 (*.1.208.12)
정애가 내공이 깊다는 것은 아랫동네 웃동네 모두 다 아는 주지의 사실.
그 현명한 정애가 이 무시무시하게 터가 쎈 곳에 왜 발을 들여놓겠습니까?
옛날 짝꿍했던 전생의 인연으로
나라도 ..........................................
도시락 싸들고가서 말리겠습니다만
그럴 필요까지야 없지요.
정애가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까요. 끝. (아아아!!!!!!!! 이 끝은 왜 끝이 안날까?)
그 현명한 정애가 이 무시무시하게 터가 쎈 곳에 왜 발을 들여놓겠습니까?
옛날 짝꿍했던 전생의 인연으로
나라도 ..........................................
도시락 싸들고가서 말리겠습니다만
그럴 필요까지야 없지요.
정애가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까요. 끝. (아아아!!!!!!!! 이 끝은 왜 끝이 안날까?)
2004.07.13 00:19:42 (*.154.7.241)
안뇽하세요?(x10)
또 문안인사 올립니다. (x8)
조영희 선배님 가시긴 오딜 가세요?(x16)
도인옥, 류지인 선배님들도 가실 생각 마세요.(x16)
200번 얼마 않남았어요.........ㅋㅋㅋ
김광택님 말씀 마따나 기다렸다 텐트 철수 하셔야죵(x10)
하루에 세번씩만 확인해주세요.....(x7)
또 문안인사 올립니다. (x8)
조영희 선배님 가시긴 오딜 가세요?(x16)
도인옥, 류지인 선배님들도 가실 생각 마세요.(x16)
200번 얼마 않남았어요.........ㅋㅋㅋ
김광택님 말씀 마따나 기다렸다 텐트 철수 하셔야죵(x10)
하루에 세번씩만 확인해주세요.....(x7)
2004.07.13 09:03:35 (*.153.38.91)
김정애 선생님은 졸업 후 한 번도 못 뵙고
근황 또한 오리무중이신데다가
소문에 의하면 세속을 초탈하시어
작은 인연에도 연연해 하지 않으신다고 하는데
제가 감히 어떻게 존경하는 선생님을 이곳에 모시고 올 수 있단 말입니까?
제게 맡겨주신 소임을 거두어 주십시오.
근황 또한 오리무중이신데다가
소문에 의하면 세속을 초탈하시어
작은 인연에도 연연해 하지 않으신다고 하는데
제가 감히 어떻게 존경하는 선생님을 이곳에 모시고 올 수 있단 말입니까?
제게 맡겨주신 소임을 거두어 주십시오.
2004.07.13 09:58:54 (*.106.78.61)
에필로그 ;
쳔하의 조영희님이나 수제자인 강명희 후배까지도 손을 젓는 판이니, 이제 댓글로 나마 만나서 소년의 꿈을 이루려는 한박사의 꿈은 영원히 접어 두어야 할 듯.(이번일엔 나서기 좋아하는 저녀니 보모선생도 혹시 자기에게 불똥이 튈까봐 숨어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기복이는 애석하지만 위에 내가 올려 놓은 노래 (rain and tears)를 부르며 마음을 달래기 바란다.
쳔하의 조영희님이나 수제자인 강명희 후배까지도 손을 젓는 판이니, 이제 댓글로 나마 만나서 소년의 꿈을 이루려는 한박사의 꿈은 영원히 접어 두어야 할 듯.(이번일엔 나서기 좋아하는 저녀니 보모선생도 혹시 자기에게 불똥이 튈까봐 숨어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기복이는 애석하지만 위에 내가 올려 놓은 노래 (rain and tears)를 부르며 마음을 달래기 바란다.
2004.07.13 16:46:05 (*.225.0.207)
광택이 올려준 음악 잘들었어....고마워!
나는 댓글을 기대했던 것은 아니고...단지 근황이 어떤지 궁금했었는데,
제자(후배)들의 존경받는 선생님이었고 자랑스런 따님 소식도 듣고...
매우 기뻤습니다.
조영희자매님 글 덕분에 감사! 글구, 류지인, 강명희 두자매님께도 감사합니다.
나는 댓글을 기대했던 것은 아니고...단지 근황이 어떤지 궁금했었는데,
제자(후배)들의 존경받는 선생님이었고 자랑스런 따님 소식도 듣고...
매우 기뻤습니다.
조영희자매님 글 덕분에 감사! 글구, 류지인, 강명희 두자매님께도 감사합니다.
2004.07.14 01:17:11 (*.106.78.61)
광선이를 만나다 이곳에 조영희 작가선생도 참석 하였다면 더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음. 나도 마찬가지였으나, 나는 특히 영분이나 혜경이가 있었으면 하고...그리고 송미선씨도..
2004.07.14 01:39:17 (*.106.78.61)
광선씨를 처음본 순간 사진과 다르게 실물이 훨~ 젊었슴. 30대 후반쯤 이랄까? (나로서는 ks님에게 아부 할 이유가 하나도 없음) 나하고 있으면 나는 큰오빠나 삼촌 정도로 보겠지 ^^
요즘은 화장술이 좋아서 그런가?
그러나 외모가 뭐 그리 중요 하겠습니까..
마음과 마음이 훨~ 중요 하지요 ^^
요즘은 화장술이 좋아서 그런가?
그러나 외모가 뭐 그리 중요 하겠습니까..
마음과 마음이 훨~ 중요 하지요 ^^
2004.07.14 02:37:44 (*.154.7.136)
문안 인사 올립니다.
시간상 새날에 하는 인사네요.
투철한 책임감을 갖고(?) 매일 안부 인사 올릴랍니다.
200회 그~~~날~~~까~~~정~~~
내일 공부하러 가려면 자야 하는디(x16)
안뇽히 주무세요.........(:6)(:6)(:6)
시간상 새날에 하는 인사네요.
투철한 책임감을 갖고(?) 매일 안부 인사 올릴랍니다.
200회 그~~~날~~~까~~~정~~~
내일 공부하러 가려면 자야 하는디(x16)
안뇽히 주무세요.........(:6)(:6)(:6)
2004.07.14 03:04:24 (*.170.51.32)
ㅉㅛㄴ숙씨,
지금 컴아페 가치인나바....
나두그간 마니 느럿지 ?????
자러간다니깐
얘긴데
아줌마 몽당구신 한번 해볼까??????
댓글 200개 !
우덜 가비얍게 해낼수 잇지라......
요새 암만 해두 총동 홈피에 왕수다떨다가 주근 구신이
나헌테 부튼거가터...
인젠 긴댓글 쪼개서 여러개 만드는 법두 아라냇구...
뭐이 걱정이야????? 하문되지....
지금 컴아페 가치인나바....
나두그간 마니 느럿지 ?????
자러간다니깐
얘긴데
아줌마 몽당구신 한번 해볼까??????
댓글 200개 !
우덜 가비얍게 해낼수 잇지라......
요새 암만 해두 총동 홈피에 왕수다떨다가 주근 구신이
나헌테 부튼거가터...
인젠 긴댓글 쪼개서 여러개 만드는 법두 아라냇구...
뭐이 걱정이야????? 하문되지....
2004.07.14 03:25:08 (*.170.51.32)
드디어 우리들의 오리지널 스토리루 돌아왔네요.
(샤인 & 에릭) / (에릭 & 샤인)
선배님들의 꽈~ ㄱ 찬,,,,,,
수채화같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보면서
후배인 저 도 선배님들 만큼은 아닐찌라두
그 비스무레 ~ 하게는 살 수 있을것같은
기쁨이 있네요....
쫌 모자르기는 하지만
저두 "이닐으 딸" 이니깐요.....
(샤인 & 에릭) / (에릭 & 샤인)
선배님들의 꽈~ ㄱ 찬,,,,,,
수채화같이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보면서
후배인 저 도 선배님들 만큼은 아닐찌라두
그 비스무레 ~ 하게는 살 수 있을것같은
기쁨이 있네요....
쫌 모자르기는 하지만
저두 "이닐으 딸" 이니깐요.....
2004.07.14 03:35:02 (*.170.51.32)
밴쿠버 순희 선배님,
지가 발목을 잡기는 잡은 모양인데 어디기셔요 ?
담에오시면 발목,손목,팔목
모 ~ 두 잡아드릴께요.....
ㅉㅛㄴ숙씨, 이것봐....
댓글 세개 이렇게 무난히 완수 햇쟈나...
지가 발목을 잡기는 잡은 모양인데 어디기셔요 ?
담에오시면 발목,손목,팔목
모 ~ 두 잡아드릴께요.....
ㅉㅛㄴ숙씨, 이것봐....
댓글 세개 이렇게 무난히 완수 햇쟈나...
2004.07.14 03:53:53 (*.248.225.45)
오시녹언니...댓글 수정법을 동문한마당에 동영상으로 올렸는데 Study 했어요?
언니도 요즘 이거저거 배우시느라 여념이 없지만
저도 항개 배웠습니다 오늘...
나는 " 이닐으 딸"
언니만 " 이닐으 딸" 이 아니라
저도 " 이닐으 딸"
언니의 컴실력이 쑤욱쑤욱 발전하는 것이
제 눈에 학실하게 보이는군요
화이팅입니다(:y)(:y)
언니도 요즘 이거저거 배우시느라 여념이 없지만
저도 항개 배웠습니다 오늘...
나는 " 이닐으 딸"
언니만 " 이닐으 딸" 이 아니라
저도 " 이닐으 딸"
언니의 컴실력이 쑤욱쑤욱 발전하는 것이
제 눈에 학실하게 보이는군요
화이팅입니다(:y)(:y)
2004.07.14 06:42:51 (*.248.225.45)
새벽에 일어나 여기저기 댓글들 보러다니느라 다리가 아파죽겠네
어머,,앙큼...마우스로 돌아다니면서 다리가 아프다니.....^^
이렇게 살다간.....세상이 워찌 돌아가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3기가 10기인지
10기가 11기인지
여기가 해외지부인지 도통 가늠을 못하겠네
분명한 것은
우리는 "이닐으 딸"이라는 것일뿐!!!!!!!
어머,,앙큼...마우스로 돌아다니면서 다리가 아프다니.....^^
이렇게 살다간.....세상이 워찌 돌아가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3기가 10기인지
10기가 11기인지
여기가 해외지부인지 도통 가늠을 못하겠네
분명한 것은
우리는 "이닐으 딸"이라는 것일뿐!!!!!!!
2004.07.14 07:28:47 (*.170.51.32)
전영희씨,
댓글수정에 대한 얘기
10동 어딘가에 ( 아마도 "아침기도" 밑에 ) 써놓았어요.
나두 출연무대가 자꾸 늘어서 수첩에다 스케쥴 표시하구 댕겨얄거가태...
댓글수정에 대한 얘기
10동 어딘가에 ( 아마도 "아침기도" 밑에 ) 써놓았어요.
나두 출연무대가 자꾸 늘어서 수첩에다 스케쥴 표시하구 댕겨얄거가태...
2004.07.15 00:59:16 (*.154.7.161)
안뇽하세요?
"이닐으 딸" 어김없이 문안 인사 드립니다........ (x23)
큰일 났어요. (x13)
제가 댓글 140번짼데 넘어 가게 생겼써요. (x21)
안되요...안되요...되요......되요.....되요.......되요........되요.......안.....안....안......(x14)
"이닐으 딸" 어김없이 문안 인사 드립니다........ (x23)
큰일 났어요. (x13)
제가 댓글 140번짼데 넘어 가게 생겼써요. (x21)
안되요...안되요...되요......되요.....되요.......되요........되요.......안.....안....안......(x14)
2004.07.16 11:47:02 (*.154.146.51)
200회 고지가 쬐금 남았는디....
어쩐다냐.... 죤숙아!!!!
까마득한 막내 아닌 막내의 힘으로 어찌 어찌 될까????(:7)(:8)
어쩐다냐.... 죤숙아!!!!
까마득한 막내 아닌 막내의 힘으로 어찌 어찌 될까????(:7)(:8)
2004.07.16 14:42:49 (*.68.163.243)
인애 공주~
'반갑고 사랑해여' 소릴 듣고도 이리 저리 허부적 거리고 다니느라
제대로 손도 못 잡아 주었네요.
강화 마늘은 잘 크고 있나요?
고모를 닮은 예쁜 twin 공주님들은요?
쫀숙 언니랑 늘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어서 참 보기 좋아요.
나도 허공 사랑해요. (:f)(:l)(:f)
'반갑고 사랑해여' 소릴 듣고도 이리 저리 허부적 거리고 다니느라
제대로 손도 못 잡아 주었네요.
강화 마늘은 잘 크고 있나요?
고모를 닮은 예쁜 twin 공주님들은요?
쫀숙 언니랑 늘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어서 참 보기 좋아요.
나도 허공 사랑해요. (:f)(:l)(:f)
2004.07.16 15:56:52 (*.170.51.32)
불꺼진방에 등잔불 밝혀놓구 자러 가려구 드러왓드니
후밴님들과 반가운 뱅쿠버언니가기시네...
열네시간후에 도라오신다하여 내가 웃텃골 여릭 선밴님 미테
우리 군사들 줄세워놓구 왓으니깐
순희선밴님 "기" 는 부족지아느실꺼여요.....
후밴님들과 반가운 뱅쿠버언니가기시네...
열네시간후에 도라오신다하여 내가 웃텃골 여릭 선밴님 미테
우리 군사들 줄세워놓구 왓으니깐
순희선밴님 "기" 는 부족지아느실꺼여요.....
2004.07.16 17:11:28 (*.154.146.51)
최순희 선배님!! 마늘도?? twin 공주들도??
오~~호~~오오오오!!!!
증말 감동먹었어여.... 밴쿠버 선배님.... 한국에는 은제오시나여??
뵙고 싶군요.... 오신옥 선배님두~~~~
먼저 사진으로라도.... 그래야 공항에 나가 1등으로 모실텐데....
강화 벙개도 하려하는데 선배님들 오째여????
카드 긁어서 뱅기표 보내드려야 마땅한 거 아닌가여??
선배님은 하나님과 같다고 10기 이인옥 선배님께서 그러셨걸랑여....
오~~호~~오오오오!!!!
증말 감동먹었어여.... 밴쿠버 선배님.... 한국에는 은제오시나여??
뵙고 싶군요.... 오신옥 선배님두~~~~
먼저 사진으로라도.... 그래야 공항에 나가 1등으로 모실텐데....
강화 벙개도 하려하는데 선배님들 오째여????
카드 긁어서 뱅기표 보내드려야 마땅한 거 아닌가여??
선배님은 하나님과 같다고 10기 이인옥 선배님께서 그러셨걸랑여....
2004.07.17 04:20:42 (*.102.0.63)
아~니~(x3)
세상에......
제가 댓글이 86번짼가를 보고 못보았는데
이제 들어와보니
불이 꺼진게 아니고
200번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근데 군산 횟집, 군산복집
다 ~아 ~ 어케 된건가요?
제가 없는사이에.......?????
이~잉~
난몰라, 난몰라........::´(::´(::´(::´(::´(::´(
오시노기 선배님!!!
저두 뵙구 싶어요.
미인이신 선배님 모습!!!!!!
세상에......
제가 댓글이 86번짼가를 보고 못보았는데
이제 들어와보니
불이 꺼진게 아니고
200번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근데 군산 횟집, 군산복집
다 ~아 ~ 어케 된건가요?
제가 없는사이에.......?????
이~잉~
난몰라, 난몰라........::´(::´(::´(::´(::´(::´(
오시노기 선배님!!!
저두 뵙구 싶어요.
미인이신 선배님 모습!!!!!!
2004.07.17 09:52:32 (*.98.72.138)
14.정혜숙 아니 어디를 갔었어 얼마나 찾았는데 불러도불러도 안보여서
미안해 죄송해 첫번째 손 높이 든것 나 꼭 기억하고 있으니까
원하는것 무지무지 많이 먹여 줄께 (물론 다이어트 하는 줄 알고)
언니 오빠들 끼리만 살짝 쪼금 맛만 보았거덩.
다음엔 인희 쬰숙 인애... 14동네 아우들 다 같이 짠 짠 짠
미안해 죄송해 첫번째 손 높이 든것 나 꼭 기억하고 있으니까
원하는것 무지무지 많이 먹여 줄께 (물론 다이어트 하는 줄 알고)
언니 오빠들 끼리만 살짝 쪼금 맛만 보았거덩.
다음엔 인희 쬰숙 인애... 14동네 아우들 다 같이 짠 짠 짠
2004.07.17 10:38:08 (*.154.7.220)
안~~~~~~~~~~~되요~~~~~되요~~~~~되요~~~~~~되요~~~~~~~~~요~
으메........진짜 넘어가네...........글 달지 마요..........(x14)(x13)(x24)(x21)......(x10)
으메........진짜 넘어가네...........글 달지 마요..........(x14)(x13)(x24)(x21)......(x10)
2004.07.17 15:08:53 (*.158.75.126)
페이지 넘어가기전에....
몇 주전 우리 교회성가대에서 드렸던 찬양인데, 우리 교회에서는 설교만 녹음하는지라...
노래는 angelos.org 에서 퍼왔습니다.
몇 주전 우리 교회성가대에서 드렸던 찬양인데, 우리 교회에서는 설교만 녹음하는지라...
노래는 angelos.org 에서 퍼왔습니다.
누군가 널 위하여 기도하네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드렸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대 홀로 있지못함을
조용히 그대위해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004.07.17 15:23:09 (*.170.51.32)
아무리바빠도 한기복 선밴님께 감사의글을 꼭 남겨얄꺼가타서.....
등잔불 심지돋와노코 자려구 드다러왓다가
아름다운 찬송과함께 하루를 마감하는 기쁨을 갖게되네요....
등잔불 심지돋와노코 자려구 드다러왓다가
아름다운 찬송과함께 하루를 마감하는 기쁨을 갖게되네요....
2004.07.17 23:56:20 (*.248.225.45)
huhu..................^^
저녀니는 천둥 노래나 한번 불러보고 이제 그만 코~~~~~~~ 자렵니다 ::)
저녀니는 천둥 노래나 한번 불러보고 이제 그만 코~~~~~~~ 자렵니다 ::)
2004.07.18 06:44:12 (*.49.37.3)
아침일찍 아곳에 오니
이렇게 가슴뭉클한
음악이 기다리고 있네요.
저도 감동받고 갑니다.
눈물이 나네요....
저 지난주부터 성가대에서
봉사하고 있는데요,
말이 봉사지,
제가 좋아하는 노래 맘껏
배우는 일이라 생각하거든요....
오늘 주일 모두
잘 보내세요.......(:ab)(:ab)(:ab)(:ab)(:ab)(:ab)(:ab)
이렇게 가슴뭉클한
음악이 기다리고 있네요.
저도 감동받고 갑니다.
눈물이 나네요....
저 지난주부터 성가대에서
봉사하고 있는데요,
말이 봉사지,
제가 좋아하는 노래 맘껏
배우는 일이라 생각하거든요....
오늘 주일 모두
잘 보내세요.......(:ab)(:ab)(:ab)(:ab)(:ab)(:ab)(:ab)
2004.07.18 11:33:38 (*.154.7.137)
와.....................(x4)
넘어 와도 불이 켜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x10)
안뇽하세요?
송미선 선배님 오실때까정 불 들어와 있어야해용.....(x15)
넘어 와도 불이 켜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x10)
안뇽하세요?
송미선 선배님 오실때까정 불 들어와 있어야해용.....(x15)
2004.07.18 11:58:39 (*.104.118.184)
죤숙님 아니였으면
페이지가 넘어갔는데도
아직까지 이렇게 불을 켜고 행진하고 있는지 몰랐어요.
가 봅시다. 고지가 어딘지.
진짜 송선배님이 소방소 역할을 해 주실 수 있으실까?
페이지가 넘어갔는데도
아직까지 이렇게 불을 켜고 행진하고 있는지 몰랐어요.
가 봅시다. 고지가 어딘지.
진짜 송선배님이 소방소 역할을 해 주실 수 있으실까?
2004.07.18 23:27:06 (*.237.217.209)
bomo는 인터넷 네트워킹 기술이 정말 짱이군.
인터넷 방송국까지..
우리 동기홈피에 소개하게 방송국 링크 tag 를 부탁합니다.
인터넷 방송국까지..
우리 동기홈피에 소개하게 방송국 링크 tag 를 부탁합니다.
2004.07.19 13:33:15 (*.237.217.209)
우리앞집에 살았던 국민학교 들어가기전부터 친구인 정길구 동기가 있지요.
10여년전 카나다 토론토로 이민 갔는데 그후 소식이 없어요.
이친구 동생 셋이 있는데 남동생은 제고후배, 여동생 둘은 인일여고를 나온 것으로 아는데 이름은 정연구, 정민구입니다.
몇기 인지는 모르고 이곳 동창홈피에 잘 들어오는 후배들 또래인거 같습니다.
민구는 5년전 쯤인가 길구 어머니집에서 만났는데 연수구에 산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이곳(3동)에 와서 좀 신경쓰인 것은 얘들이 오빠는 주책이라고 할까봐 걱정이 좀 되기는 하였지요 ^^
너희들 혹시 여기 눈팅이라도 하고 있다면 너네 오빠에게 연락하여 우리 동기홈피(jein1013.or.kr)에도 들어오고 연락좀 하고 살자고 하여라!
10여년전 카나다 토론토로 이민 갔는데 그후 소식이 없어요.
이친구 동생 셋이 있는데 남동생은 제고후배, 여동생 둘은 인일여고를 나온 것으로 아는데 이름은 정연구, 정민구입니다.
몇기 인지는 모르고 이곳 동창홈피에 잘 들어오는 후배들 또래인거 같습니다.
민구는 5년전 쯤인가 길구 어머니집에서 만났는데 연수구에 산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이곳(3동)에 와서 좀 신경쓰인 것은 얘들이 오빠는 주책이라고 할까봐 걱정이 좀 되기는 하였지요 ^^
너희들 혹시 여기 눈팅이라도 하고 있다면 너네 오빠에게 연락하여 우리 동기홈피(jein1013.or.kr)에도 들어오고 연락좀 하고 살자고 하여라!
2004.07.19 13:40:35 (*.248.225.45)
제가 붙여드린 별호,
이산가족찾기본부장...님!
정말 제가 잘 지은 별호같아요
많은 분들이 서로 찾고,,만나고,,
김광택선배님은 정말 본부장님이세요
저는 만년 승진도 못하는 보모지만요.(x13)
이산가족찾기본부장...님!
정말 제가 잘 지은 별호같아요
많은 분들이 서로 찾고,,만나고,,
김광택선배님은 정말 본부장님이세요
저는 만년 승진도 못하는 보모지만요.(x13)
2004.07.23 02:06:07 (*.79.61.236)
이틀 실컨 자고
이동네 들어와 보니
신기록 빨간별이 7월 19일루 마감 쳤는가?
난 소방수 역활 자청 했는데
이젠 부채도사 해야될까 부다.
져녀니 시노기
별스런 이름 등장에 머리에 쥐날것 같은데
써니 샤인 케티 에릭 영어 문맹은 여기 못 끼겠다.
애이! 이제 부터 영어공부나 해야지
나도 낄 공간 확보를 위해......
이동네 들어와 보니
신기록 빨간별이 7월 19일루 마감 쳤는가?
난 소방수 역활 자청 했는데
이젠 부채도사 해야될까 부다.
져녀니 시노기
별스런 이름 등장에 머리에 쥐날것 같은데
써니 샤인 케티 에릭 영어 문맹은 여기 못 끼겠다.
애이! 이제 부터 영어공부나 해야지
나도 낄 공간 확보를 위해......
2004.07.23 11:23:45 (*.153.38.117)
걱정마세요, 선배님.
이곳의 빨간 별은 좀처럼 멈추지 않습니다.
요즘 날씨 만큼이나 뜨거운 걸요.
꼭 채팅하고 있는 것 같군요.
더위에 몸 조심 하세요.
이곳의 빨간 별은 좀처럼 멈추지 않습니다.
요즘 날씨 만큼이나 뜨거운 걸요.
꼭 채팅하고 있는 것 같군요.
더위에 몸 조심 하세요.
2004.07.26 10:01:49 (*.1.179.189)
부채도사도 등장했겠다.
불굴의 쬰숙이도 있겠다.
맘 약한 나, 다시 돌아와 불을 밝히노라.
한 때 자진해서 불을 끄려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200 고지를 향하여 불끈 투지를 불태운다 !!!!!!!!!!! (x10) 이 그림이 맞나?
불굴의 쬰숙이도 있겠다.
맘 약한 나, 다시 돌아와 불을 밝히노라.
한 때 자진해서 불을 끄려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200 고지를 향하여 불끈 투지를 불태운다 !!!!!!!!!!! (x10) 이 그림이 맞나?
2004.07.26 15:38:49 (*.170.48.129)
부채도사 미션선밴님의 부챗바람이 드뎌 .....
저혼차서 한30개 댓글 써뻐릴라구 그랫엇습니다...
저두 한 이삼일 잇다가 도라올거가튼데
그때꺼정 기둘루구 계세요....
저혼차서 한30개 댓글 써뻐릴라구 그랫엇습니다...
저두 한 이삼일 잇다가 도라올거가튼데
그때꺼정 기둘루구 계세요....
2004.07.26 23:00:26 (*.87.91.173)
보도 듣도 못한
도인옥과 류지인에게 충성하는
그 까닭은 무엇인가?
내마음에서 나도모르게 자연발생적으로 생기는
일종의 주책인가?
아!~~ 나도 모르겠다.
신기록 경신을 위해 고지를 향해 달릴 뿐이다.::[::´(::[
도인옥과 류지인에게 충성하는
그 까닭은 무엇인가?
내마음에서 나도모르게 자연발생적으로 생기는
일종의 주책인가?
아!~~ 나도 모르겠다.
신기록 경신을 위해 고지를 향해 달릴 뿐이다.::[::´(::[
2004.07.27 02:54:21 (*.1.209.65)
이제와서는 도인옥도 류지인도 아무 상관없는 인물이 되고말았는데
무슨 뚱딴지 충성론 ? 인고?
옆집 오빠들도 다 철수하고
인제 오로지 우리 '이니르 딸' 들만이 남아서
과연 그 먼 (다소 멀어보이는 .........) 고지를 점령할 수가 있을런지 ??
그냥 재미로 한번 해 보자는 이야그가 아닐런지 ?
미선아, 손잡고 한번 달려보자꾸나. 냅다까라.........::d::d
무슨 뚱딴지 충성론 ? 인고?
옆집 오빠들도 다 철수하고
인제 오로지 우리 '이니르 딸' 들만이 남아서
과연 그 먼 (다소 멀어보이는 .........) 고지를 점령할 수가 있을런지 ??
그냥 재미로 한번 해 보자는 이야그가 아닐런지 ?
미선아, 손잡고 한번 달려보자꾸나. 냅다까라.........::d::d
2004.07.27 11:02:39 (*.87.91.173)
우리가 인일의 딸이 아니고
"이니르의 딸" 이라 고라 고라.
내가 이 마당에 광선이에게 따지겄다.
왜 가만히 수수방관 하는거냐?
대 신흥명문의 긍지를 등에엎고 맞춤법 교정 안하고
내가 만든 말이면 아마 그냥 안넘어 갔을 광선이다.
광선아!
제발 나만 미워 하덜마라!(그 반대인줄 알면서 한번 시절 펴본다.)
"이니르의딸"
참 재미있고 재치있다.
나도 "이니르의 딸 " 맞지?::p;:)::p
"이니르의 딸" 이라 고라 고라.
내가 이 마당에 광선이에게 따지겄다.
왜 가만히 수수방관 하는거냐?
대 신흥명문의 긍지를 등에엎고 맞춤법 교정 안하고
내가 만든 말이면 아마 그냥 안넘어 갔을 광선이다.
광선아!
제발 나만 미워 하덜마라!(그 반대인줄 알면서 한번 시절 펴본다.)
"이니르의딸"
참 재미있고 재치있다.
나도 "이니르의 딸 " 맞지?::p;:)::p
2004.07.27 11:20:51 (*.181.101.29)
나 이제 기냥 수수방관 하고 살란다. 명문 신흥 초등을 거쳐 이니르의 딸로.
이제사 보니 틀린 것은 하나도 업꼬
다만 다른 것을 가지고 씰데업씨 에너지 소비한 거지..(반성)
우째 송사장 몸 좀 추스렸는가?
여행 중에 가끔 소식 주는 그 정성에 감복 감복
그대 복 받을껴~~~~
이제사 보니 틀린 것은 하나도 업꼬
다만 다른 것을 가지고 씰데업씨 에너지 소비한 거지..(반성)
우째 송사장 몸 좀 추스렸는가?
여행 중에 가끔 소식 주는 그 정성에 감복 감복
그대 복 받을껴~~~~
2004.07.28 05:05:24 (*.1.181.37)
으악! 불 꺼졌다. 쫀쑤가!!! 어디 갔니?
쬰수기의 열정으로 다시 돌아와 불을 붙여놨는데
맨날 문안 드리겠다던 쬰수기는 어디 갔능교?
기력 딸리는 언니들이 헉헉거리는 거 안 보이느뇨?
쬰수기의 열정으로 다시 돌아와 불을 붙여놨는데
맨날 문안 드리겠다던 쬰수기는 어디 갔능교?
기력 딸리는 언니들이 헉헉거리는 거 안 보이느뇨?
2004.07.28 07:39:46 (*.121.5.115)
그래서 지가 와씀다.
아무래도 내일부로 귀가 빠질 예정인 저의 氣가 필요할 것 같아 여기에,
온갖 고통중 최고인 산고 끝의 탄생의 氣 ,
가장 태양의 흑점이 뜨거울(맞거나 말거나) 中伏 의 氣 ,
수많은 사랑을 한몸에 누리고 있는(믿거나 말거나) 사랑의 氣를 팍팍 넣어 드리겠습니다.
파바(:i)바(:i)바(:i)바(:i)바(:i)바(:i)바~ㄱ(:i)(:ac)
아무래도 내일부로 귀가 빠질 예정인 저의 氣가 필요할 것 같아 여기에,
온갖 고통중 최고인 산고 끝의 탄생의 氣 ,
가장 태양의 흑점이 뜨거울(맞거나 말거나) 中伏 의 氣 ,
수많은 사랑을 한몸에 누리고 있는(믿거나 말거나) 사랑의 氣를 팍팍 넣어 드리겠습니다.
파바(:i)바(:i)바(:i)바(:i)바(:i)바(:i)바~ㄱ(:i)(:ac)
2004.07.28 10:22:14 (*.84.93.72)
아니 왜?
이 코너의 불걱정은 되는건지...
핑계낌에 선배, 후배 게다가 미국의 친구 시노기까지
보고파서 ㅎ ㅎ
우리 잘때는 바다건너에서 불꺼질까 걱정해주니
걱정은 없지만 언니 어디까지 갈껴?
광희씨!
생일 축하해 늦었지만..
가까이 있는데도 보기 어렵네..
금산식당 벤뎅이회무침 한번 사줄께 시간내봐봐..
저녀니랑~~ 아니 다들 오겠다구? 좋지!!
이 코너의 불걱정은 되는건지...
핑계낌에 선배, 후배 게다가 미국의 친구 시노기까지
보고파서 ㅎ ㅎ
우리 잘때는 바다건너에서 불꺼질까 걱정해주니
걱정은 없지만 언니 어디까지 갈껴?
광희씨!
생일 축하해 늦었지만..
가까이 있는데도 보기 어렵네..
금산식당 벤뎅이회무침 한번 사줄께 시간내봐봐..
저녀니랑~~ 아니 다들 오겠다구? 좋지!!
2004.07.28 11:58:30 (*.1.181.37)
어디까지 갈거냐구? 200 꺼정 갈끼여.
벤뎅이회무침 얘기하니까 입에 군침 도네.
그 옛날 (이제는 가물가물한 먼 먼 과거가 되어버렸네. 흑 ::´()
그 게장맛이 되살아나서 아아! 나 미칠거같애.
게장 먹고싶어 미쳤다면 여기 브라질 신문에 나겠다.
안광희. 생일이라지? 가까이 있다면 얼싸안고 축하해주련마는..........
멀리서 손 흔들며 축하한다. 나 보여?
이 (:f) 보내고 이 (:g) 도 보내고 이 입맞춤 (:k) 도 보낸다.
터질것같은 이 (:l) 도 보낼테니 다 가져.
벤뎅이회무침 얘기하니까 입에 군침 도네.
그 옛날 (이제는 가물가물한 먼 먼 과거가 되어버렸네. 흑 ::´()
그 게장맛이 되살아나서 아아! 나 미칠거같애.
게장 먹고싶어 미쳤다면 여기 브라질 신문에 나겠다.
안광희. 생일이라지? 가까이 있다면 얼싸안고 축하해주련마는..........
멀리서 손 흔들며 축하한다. 나 보여?
이 (:f) 보내고 이 (:g) 도 보내고 이 입맞춤 (:k) 도 보낸다.
터질것같은 이 (:l) 도 보낼테니 다 가져.
2004.07.28 12:03:20 (*.1.181.37)
아앗! 클 날뻔 했다.
조인숙도 생일이었다지? 내가 너무 늦게 알아서 고만 축하대열에 못 끼였걸랑.
그래서 가만히 살그머니 조용히 지나갈려고 그랬는데
여기서 안광희 생일축하를 늘어지게 하다보니 조인숙한테 넘넘 미안하여서리.........
늦
게
나
마
조인숙..... 생일 축하해....정말이야........삐지지 말아줘. 잉?
이 (:f)(:f) (:g)(:g) (:k)(:k) (:l)(:l) 곱절로 보낼테니................
조인숙도 생일이었다지? 내가 너무 늦게 알아서 고만 축하대열에 못 끼였걸랑.
그래서 가만히 살그머니 조용히 지나갈려고 그랬는데
여기서 안광희 생일축하를 늘어지게 하다보니 조인숙한테 넘넘 미안하여서리.........
늦
게
나
마
조인숙..... 생일 축하해....정말이야........삐지지 말아줘. 잉?
이 (:f)(:f) (:g)(:g) (:k)(:k) (:l)(:l) 곱절로 보낼테니................
2004.07.28 14:16:22 (*.226.199.193)
200고지를 향한 모임에 저도 끼여주세요.
송미선님 잘 다녀 오셨군요. 반갑고요...
박문국교(저는 초등이란말 정이 안들어서..)나오셨던데 제가 박문 후문(병원입구)
부근에 살았었습니다.
국민학생시잘 박문 운동장에서 "찜뿌", 기타 여러 운동을 많이 한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울 아버님이 어찌하여 바로 옆 학교 놔두고 신흥으로 보냈는지 궁금한데
만약 박문에 들어갔으면 "샤인과 에릭"대신에 뭐가 됐을까요?
혹 박문은 여학생만 입학시킨건 아니었는지요.
그리고 이 코너 덕분에 캐나다 "열익"이 태어났는데 200고지에
더욱 일조를 해야겠지요.
최순희님 그쪽 열익이가 모든 분들께 사랑받으면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니 반갑고요 그대께서도 곁에서 지켜주시고
계시다니 제가 고맙네요.
가만 계산해 보니 두 열익이가 모두 7월 초에 태어 났더군요.
참 묘한 인연이고 조화이네요.
광선, 영희 동창님들 저도 氣넣어 드릴테니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계속 멋지게 지내시길......
송미선님 잘 다녀 오셨군요. 반갑고요...
박문국교(저는 초등이란말 정이 안들어서..)나오셨던데 제가 박문 후문(병원입구)
부근에 살았었습니다.
국민학생시잘 박문 운동장에서 "찜뿌", 기타 여러 운동을 많이 한 생각이 떠오르는군요.
울 아버님이 어찌하여 바로 옆 학교 놔두고 신흥으로 보냈는지 궁금한데
만약 박문에 들어갔으면 "샤인과 에릭"대신에 뭐가 됐을까요?
혹 박문은 여학생만 입학시킨건 아니었는지요.
그리고 이 코너 덕분에 캐나다 "열익"이 태어났는데 200고지에
더욱 일조를 해야겠지요.
최순희님 그쪽 열익이가 모든 분들께 사랑받으면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니 반갑고요 그대께서도 곁에서 지켜주시고
계시다니 제가 고맙네요.
가만 계산해 보니 두 열익이가 모두 7월 초에 태어 났더군요.
참 묘한 인연이고 조화이네요.
광선, 영희 동창님들 저도 氣넣어 드릴테니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계속 멋지게 지내시길......
2004.07.28 15:11:40 (*.154.146.51)
선배님들 안녕하셔여?? 꾸~~벅....
다시 반짝 반짝.... 별이 빛나는 선배님들 방에 잠시 못들어 왔어여....
초등1학년때의 추억을 따지면 몇년전????
아~~ 졸도할뻔했어여....
선배님들의 기억속에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던 추억이 지금 이시간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고 있다 생각하니.. 얼마나 아름다운지여~~~~
선배님들의 모습 고대로 기억하고 있다가 우리도 그런 추억 만들어보고파여....
뉘 없소?? 내게 추억의 창을 만들어 주실분????
아참 이곳에서 찾으면 안되졍.... 울방에가서 찾아 하는거 아닌가여????
다시 반짝 반짝.... 별이 빛나는 선배님들 방에 잠시 못들어 왔어여....
초등1학년때의 추억을 따지면 몇년전????
아~~ 졸도할뻔했어여....
선배님들의 기억속에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던 추억이 지금 이시간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되고 있다 생각하니.. 얼마나 아름다운지여~~~~
선배님들의 모습 고대로 기억하고 있다가 우리도 그런 추억 만들어보고파여....
뉘 없소?? 내게 추억의 창을 만들어 주실분????
아참 이곳에서 찾으면 안되졍.... 울방에가서 찾아 하는거 아닌가여????
2004.07.28 15:12:00 (*.121.5.115)
우~와~~~ 하하하하~!!
주해언니, 매우매우 감사합니다.
금산식당의 벤뎅이 회무침. 언니도 알고 계시군요.
언니, 이미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고맙습니다.
인옥언니는 멀리 가셔서 번개를 치고 계시군요.
조영희 선배님,
저는 괜찮지만 쬰숙이를 빼먹으시면 안되요.
아직 커가는 어린애들 한테는 상처가 되니까요.ㅋㅋㅋ
Eric선배님,
이미 지나셨겠지만 선배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꽃 받으세요.(:f)(:f)(:f)(:8)
정말 두Eric의 생일이 7월인것 맞아요? 그렇다면 그건 우연이 아니고 필연인 것 같아요.
한여름에 생일을 맞이하는 모든이 들에게 태양(Sunny)의 氣를 보내드립니다.(:ac)(:ac)(:ac)(:ac)(:ac)
주해언니, 매우매우 감사합니다.
금산식당의 벤뎅이 회무침. 언니도 알고 계시군요.
언니, 이미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고맙습니다.
인옥언니는 멀리 가셔서 번개를 치고 계시군요.
조영희 선배님,
저는 괜찮지만 쬰숙이를 빼먹으시면 안되요.
아직 커가는 어린애들 한테는 상처가 되니까요.ㅋㅋㅋ
Eric선배님,
이미 지나셨겠지만 선배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꽃 받으세요.(:f)(:f)(:f)(:8)
정말 두Eric의 생일이 7월인것 맞아요? 그렇다면 그건 우연이 아니고 필연인 것 같아요.
한여름에 생일을 맞이하는 모든이 들에게 태양(Sunny)의 氣를 보내드립니다.(:ac)(:ac)(:ac)(:ac)(:ac)
2004.07.28 15:15:43 (*.121.5.115)
어머나, 한발 늦었네.
간발의 차이로 인애가 먼저 댓글을.
그렇다면 인애에게도 氣를 보내주지. 내 사랑의 기(끼)를~~~~(:l)(:l)(:l)(:8)
간발의 차이로 인애가 먼저 댓글을.
그렇다면 인애에게도 氣를 보내주지. 내 사랑의 기(끼)를~~~~(:l)(:l)(:l)(:8)
2004.07.28 15:16:44 (*.154.146.51)
광야 선배님..20초먼저 들어오셨네여.... 넘 신기한 이닐으 동산 정말 좋아여....
Eric 선배님도 생신??
복중에 몸조리 하시느라 애쓰신 어머님들에게 인사드리고 시프네여....
장미꽃의 아름다움을 기억으로 향기를 담아 추카 추카
꽃을 보내드립니다....(:f)(:f)(:f)(:l)(:l)(:l)(:k)(:k)(:k)(:g)(:g)(:f)(:f)(:f)
Eric 선배님도 생신??
복중에 몸조리 하시느라 애쓰신 어머님들에게 인사드리고 시프네여....
장미꽃의 아름다움을 기억으로 향기를 담아 추카 추카
꽃을 보내드립니다....(:f)(:f)(:f)(:l)(:l)(:l)(:k)(:k)(:k)(:g)(:g)(:f)(:f)(:f)
2004.07.28 17:23:06 (*.68.163.243)
이곳 에릭의 생일은 7월 9일 입니다.
며칠전 아주 작은 에릭을 바구니에 담아 달랑 거리며 주영이 나타났습니다.
얼마나 예쁘던지요.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g)
저희 박문국민학교는 제가 5학년이 될때까지 여학생만 다녔습니다.
한 학년이 60명 전교생이 360명이었지요.
우린 옆반도 없고 다 같이 한반이었습니다.
송미선 선배님 절 받으세요. 꾸~뻑
쫀숙이것 (:g)
광야의것 (:g)
며칠전 아주 작은 에릭을 바구니에 담아 달랑 거리며 주영이 나타났습니다.
얼마나 예쁘던지요.
늦게나마 축하 드립니다. (:g)
저희 박문국민학교는 제가 5학년이 될때까지 여학생만 다녔습니다.
한 학년이 60명 전교생이 360명이었지요.
우린 옆반도 없고 다 같이 한반이었습니다.
송미선 선배님 절 받으세요. 꾸~뻑
쫀숙이것 (:g)
광야의것 (:g)
2004.07.28 22:01:11 (*.237.217.98)
열익아 너도 7월초냐? 내 주민증 앞자리가 470704다. 7월4일생이라는 영화도 있었지 ^^
아~ 그리고 며칠만에 여기홈피를 보니 Sunny와 JJ후배도 생일을 당했다고요?
생일축하 마니마니 보냅니다. (:g)(:f)(:g)(:f)(:g)(:f)(:g)(:f)(:f)(:f)
그리고 인애공주도 '추억의 창' 소원 성취 하시기를^^
아~ 그리고 며칠만에 여기홈피를 보니 Sunny와 JJ후배도 생일을 당했다고요?
생일축하 마니마니 보냅니다. (:g)(:f)(:g)(:f)(:g)(:f)(:g)(:f)(:f)(:f)
그리고 인애공주도 '추억의 창' 소원 성취 하시기를^^
2004.07.28 23:08:16 (*.1.179.39)
KT님의 탄신일이 7월 4일 이라구요?
흠~~~~
그 날자, 앞으로 나도 영 못 잊을 것 같네요.
이유는 작년부터 그 7월 4일이 우리에게도 뜻있는 날이 되었거든요.
사연인즉........
작년 7월 4일 (우리는 서울에 있었습니다.) 내 옆지기가 남성대골프장에서 홀인원을 했다는거 아닙니까?
홀인원이라...........
그게 그리 쉬운게 아니지않습니까?
여기 브라질 자기 홈에서도 근 이십년 가까이 한번도 못한 짓을
우째 생전 처음 간 남의 집에서 하다니요?
그 날 우리 부부 까무러칠뻔 했다니까요.
그렇다고 그 양반이 골프를 잘 치느냐하면 그것도 절.때.루. 아니걸랑요. hihihi
흠~~~~
그 날자, 앞으로 나도 영 못 잊을 것 같네요.
이유는 작년부터 그 7월 4일이 우리에게도 뜻있는 날이 되었거든요.
사연인즉........
작년 7월 4일 (우리는 서울에 있었습니다.) 내 옆지기가 남성대골프장에서 홀인원을 했다는거 아닙니까?
홀인원이라...........
그게 그리 쉬운게 아니지않습니까?
여기 브라질 자기 홈에서도 근 이십년 가까이 한번도 못한 짓을
우째 생전 처음 간 남의 집에서 하다니요?
그 날 우리 부부 까무러칠뻔 했다니까요.
그렇다고 그 양반이 골프를 잘 치느냐하면 그것도 절.때.루. 아니걸랑요. hihihi
2004.07.28 23:09:38 (*.87.91.173)
으 랏 차차~~~~
200고지 탈환이 머지않았네.
7동의 수니
10동의 시노기
반갑구 반갑구먼 우리 종종 홈피에서 만납시다.
200고지 탈환이 머지않았네.
7동의 수니
10동의 시노기
반갑구 반갑구먼 우리 종종 홈피에서 만납시다.
2004.07.28 23:14:01 (*.1.179.39)
앗!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시 들어왔습니다.
그 날 내가 현장에 같이 있었기때문에 까무러칠뻔한 건 아니구요.
나중에 나는 전화로 연락을 받아서 알기는 했지만 너무 좋아서 까무러칠뻔 했지요.
그 이는 믿어지지가 않아서 그 자리에서 까무러칠뻔 했다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같이 라운딩했던 사람들이 그러니까 정말 그랬겠지요?
브라질에 돌아와서 사람들에게 홀인원했다고 자랑하니까
열이면 열명이 이상한 얼굴을 하더군요.
안 믿어진다 이거지요. 후후후.
속으로들 "그 실력에?" 하는 소리가 내 귀에는 들리더군요.
다행히 남성대에서 홀인원증서를 만들어주어서 증거는 있어요.
그 날 내가 현장에 같이 있었기때문에 까무러칠뻔한 건 아니구요.
나중에 나는 전화로 연락을 받아서 알기는 했지만 너무 좋아서 까무러칠뻔 했지요.
그 이는 믿어지지가 않아서 그 자리에서 까무러칠뻔 했다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같이 라운딩했던 사람들이 그러니까 정말 그랬겠지요?
브라질에 돌아와서 사람들에게 홀인원했다고 자랑하니까
열이면 열명이 이상한 얼굴을 하더군요.
안 믿어진다 이거지요. 후후후.
속으로들 "그 실력에?" 하는 소리가 내 귀에는 들리더군요.
다행히 남성대에서 홀인원증서를 만들어주어서 증거는 있어요.
2004.07.28 23:29:46 (*.1.179.39)
아이, 참!!!! 난 댓글 하나만 쓰고 나갈려고 그랬는데 자꾸 할 말이 생겨서리.......
이러다가 나 혼자 200까지 다 올라가겠다.
그래도 하고싶은 말은 해야지........병 될라???
나폴레옹 군대가 한참 전투중이었을 때라는구나.
앞산을 향하여 돌진!!!!
산이 좀 높아서 헉헉 거리면서 겨우 다 올라갔대.
가서보니까 “엇! 이 산이 아니네!”
그 산이 아니고 그 앞산이 목표지점이었대.
할 수 없이 다시 내려와서 그 다른 산을 향하여 돌진.
기운이 빠진 군대가 기다시피 기를 쓰고 올라갔다는구나.
다 올라가서 한숨을 쉬고 땀을 닦는데 군대장 말쌈이.........
“엥? 이 산이 아니잖아? 아까 그 산인가비여........”
.
.
.
.
당신은 내려와서 다시 그 산으로 올라가시겠습니까?
여기 댓글 200 까지 가면 나는 다시는 여기 안 들어올테다. (x24)(x20)
이러다가 나 혼자 200까지 다 올라가겠다.
그래도 하고싶은 말은 해야지........병 될라???
나폴레옹 군대가 한참 전투중이었을 때라는구나.
앞산을 향하여 돌진!!!!
산이 좀 높아서 헉헉 거리면서 겨우 다 올라갔대.
가서보니까 “엇! 이 산이 아니네!”
그 산이 아니고 그 앞산이 목표지점이었대.
할 수 없이 다시 내려와서 그 다른 산을 향하여 돌진.
기운이 빠진 군대가 기다시피 기를 쓰고 올라갔다는구나.
다 올라가서 한숨을 쉬고 땀을 닦는데 군대장 말쌈이.........
“엥? 이 산이 아니잖아? 아까 그 산인가비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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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내려와서 다시 그 산으로 올라가시겠습니까?
여기 댓글 200 까지 가면 나는 다시는 여기 안 들어올테다. (x24)(x20)
2004.07.29 00:03:01 (*.87.91.173)
희정이 구제 불능이다.
독일에서 지 남편한테 보내는 연애 편지
대서비도 못받고 내가 대필 해줬어
독수리 타법인 나에게 부탁한 그주제가 어찌 감히 홈피를 넘보겄냐?
아직도 비몽 사몽 여독이 안풀린것 같다,
전화 코드 빼놓고서리 잠만 대책없이 자고 있는 것 같다.(x3)(:h)(x9)(:S)(:*)
독일에서 지 남편한테 보내는 연애 편지
대서비도 못받고 내가 대필 해줬어
독수리 타법인 나에게 부탁한 그주제가 어찌 감히 홈피를 넘보겄냐?
아직도 비몽 사몽 여독이 안풀린것 같다,
전화 코드 빼놓고서리 잠만 대책없이 자고 있는 것 같다.(x3)(:h)(x9)(:S)(:*)
2004.07.29 00:41:32 (*.154.7.241)
에~~그~~머~~니~~나~~~~(x12)(x20)...죄송합니다.
가사 격무(?)에 시달리다 보니 너무 피곤해서 잠시 방관한 사이 선배님들이 불 지키셨네요...
선배님들의 뒤늦은 생일 축하 너무 감사
가사 격무(?)에 시달리다 보니 너무 피곤해서 잠시 방관한 사이 선배님들이 불 지키셨네요...
선배님들의 뒤늦은 생일 축하 너무 감사
2004.07.29 04:41:25 (*.170.48.129)
어머,엄,어멈머,,,,
이틀 결석에 진도가 이리 나가뻐리다니....
역시, 이닐은 한국땅으 "대 명문" 인게 학실하지요 ?????
아니, 틀렷다,,,,'
세계속으 명문 인데.....
잘못하문 "댓글200" 명단에서 탈락될꺼 가타서
다른거 다 ~~~~ 못해두 여기댓글쓰구 갈려구 왓습니다
나, 제명처분 시키지 마라주세요....
칭구 박주해가 얘기해서 아시겟지만
우덜
마른벙게 너무쳐ㅅ드니 이젠 엘에이 하늘에 벙게칠 자리가음써서,,,,,,
그래서 벙개업는 사막으도시, 라스베가스루 원정벙개 갓다왓습니다...
먹은것두업시 배만불럿구,
노른것두업시 재미만잇엇구
한것두업시 피곤만 햇습니다....
밀린 추카드른 이왕에 늦엇으니 나중 한꺼베 하겟습니다...
근데 7월에 사껀 (생일, 홀인원, 옆집애기 생일....)업는사람은 이 무대 퇴장 애얄거같네요... 나두 7월 가기전에 한사껀 맹기러서 계속 붙어잇을래요...
조연 이라두 한자리 이 무대에주시면 ,,,,,
아니, 기냥 구루마끌구지나가는 액스트라 역할이라두 한자리 꼭 주세요....
글구, 여리기 선밴님두 "초등학교" 낯가림 하시네요...
저두 주글때꺼정 기냥 "국민학교" 라구 부를꺼예요....
이틀 결석에 진도가 이리 나가뻐리다니....
역시, 이닐은 한국땅으 "대 명문" 인게 학실하지요 ?????
아니, 틀렷다,,,,'
세계속으 명문 인데.....
잘못하문 "댓글200" 명단에서 탈락될꺼 가타서
다른거 다 ~~~~ 못해두 여기댓글쓰구 갈려구 왓습니다
나, 제명처분 시키지 마라주세요....
칭구 박주해가 얘기해서 아시겟지만
우덜
마른벙게 너무쳐ㅅ드니 이젠 엘에이 하늘에 벙게칠 자리가음써서,,,,,,
그래서 벙개업는 사막으도시, 라스베가스루 원정벙개 갓다왓습니다...
먹은것두업시 배만불럿구,
노른것두업시 재미만잇엇구
한것두업시 피곤만 햇습니다....
밀린 추카드른 이왕에 늦엇으니 나중 한꺼베 하겟습니다...
근데 7월에 사껀 (생일, 홀인원, 옆집애기 생일....)업는사람은 이 무대 퇴장 애얄거같네요... 나두 7월 가기전에 한사껀 맹기러서 계속 붙어잇을래요...
조연 이라두 한자리 이 무대에주시면 ,,,,,
아니, 기냥 구루마끌구지나가는 액스트라 역할이라두 한자리 꼭 주세요....
글구, 여리기 선밴님두 "초등학교" 낯가림 하시네요...
저두 주글때꺼정 기냥 "국민학교" 라구 부를꺼예요....
2004.07.29 05:27:09 (*.170.48.129)
미션선밴님, (꼭 미셔운 선밴님 가치들리는데....)
지난번 여행에서 도라오셧을때 잠깐 인사드렷지만 다시 인사드립니다...
꾸우벅, 꾸우벅..
글구, 철짯법 틀리는거 광선선밴님께서 아무리 지키셧어두
안되셧을꺼에요...
지가요, 이닐으 졸업장을 압수당하는한이잇어두 철잣법은 못지키겟드라구요...
국어실력이 모잘라서가아니라 한타실력때매...
(내가 국어실력 운운해두 누가 안믿을거 같기는 한데.....)
영희선밴님,
지송하지만 우덜모 ~~~ 두, 아무두,
여기 안드러오신단 말씀 안믿어요....
(한두번소갓어야지... 이말은 우덜끼리 작은소리루....hihihi)
뱅쿠버 수니언니,이내씨, 쫀숙, 꽝야,,,,, 모다 모다 방갑네요...
이젠 저두 이바닥 사람 만이된거 가태요... 댓글단분들으 이름두 좀 보이거든요....
제10 한기복선밴님, 댓글쓰며 찬양 계속들을수 잇어서 무지무지 조으네요.. 감사감사...
인일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기별게시판
3회
이곳이
공개석상에 제가 평생첨으루 '글" 을쓴 곳 이기때매
항상 궁금하구, 애가쓰이구, 아끼구싶구......
(절ㄸㄸㄸ때루 자진해서 쓴거는 아니엿지만... 저녀니으 농간때매 쓰게됫지만....)
(이렇게 글쓰는거 가문으 영광으루 알구잇답니다)
근데, 제가 저희 교회에서 비공식적으루 쓴 글들이 부분적으루
이곳저곳에서 몇번 인용된걸보면 숨은끼가 인는지 ?????(시노기으 잘난뽕)
지난번 여행에서 도라오셧을때 잠깐 인사드렷지만 다시 인사드립니다...
꾸우벅, 꾸우벅..
글구, 철짯법 틀리는거 광선선밴님께서 아무리 지키셧어두
안되셧을꺼에요...
지가요, 이닐으 졸업장을 압수당하는한이잇어두 철잣법은 못지키겟드라구요...
국어실력이 모잘라서가아니라 한타실력때매...
(내가 국어실력 운운해두 누가 안믿을거 같기는 한데.....)
영희선밴님,
지송하지만 우덜모 ~~~ 두, 아무두,
여기 안드러오신단 말씀 안믿어요....
(한두번소갓어야지... 이말은 우덜끼리 작은소리루....hihihi)
뱅쿠버 수니언니,이내씨, 쫀숙, 꽝야,,,,, 모다 모다 방갑네요...
이젠 저두 이바닥 사람 만이된거 가태요... 댓글단분들으 이름두 좀 보이거든요....
제10 한기복선밴님, 댓글쓰며 찬양 계속들을수 잇어서 무지무지 조으네요.. 감사감사...
인일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기별게시판
3회
이곳이
공개석상에 제가 평생첨으루 '글" 을쓴 곳 이기때매
항상 궁금하구, 애가쓰이구, 아끼구싶구......
(절ㄸㄸㄸ때루 자진해서 쓴거는 아니엿지만... 저녀니으 농간때매 쓰게됫지만....)
(이렇게 글쓰는거 가문으 영광으루 알구잇답니다)
근데, 제가 저희 교회에서 비공식적으루 쓴 글들이 부분적으루
이곳저곳에서 몇번 인용된걸보면 숨은끼가 인는지 ?????(시노기으 잘난뽕)
2004.07.29 06:26:43 (*.154.146.51)
김광택 선배님!! 민증 앞번호가 470704라고요?? 오째 이런일이...
제 짝꿍 민증 앞번호가 550704이걸랑여?? (실제는 540704인디..어머님이 일년
늦게 출생신고하면 혹시 통일되어 군에 안갈려나....하고 기다리다 신고하시는 바람에....)
우리 선배님들....그리구 이웃 선배님들.... 우리 초~옹 동창회장님께서
인일 홈페이지 탄생 1주년을 기념하여 져~~냐~~제를 툐욜날 하자는 멋진 글을
올리셨어여....
막내 아닌 막내들이 준비해 보겠습니다~~앙(x10)
200회 돌파 기념은 선배님들께서 준비하시는거 맞죠~~~~ㅇㅇㅇㅇ????(x8)
제 짝꿍 민증 앞번호가 550704이걸랑여?? (실제는 540704인디..어머님이 일년
늦게 출생신고하면 혹시 통일되어 군에 안갈려나....하고 기다리다 신고하시는 바람에....)
우리 선배님들....그리구 이웃 선배님들.... 우리 초~옹 동창회장님께서
인일 홈페이지 탄생 1주년을 기념하여 져~~냐~~제를 툐욜날 하자는 멋진 글을
올리셨어여....
막내 아닌 막내들이 준비해 보겠습니다~~앙(x10)
200회 돌파 기념은 선배님들께서 준비하시는거 맞죠~~~~ㅇㅇㅇㅇ????(x8)
2004.07.29 09:51:09 (*.154.146.51)
전영희 선배님.. 할말을 잃으셨네영....
막내아닌 막내들이 장소를 물색해 본다는 이야그인디....
놀라게 해드려 죄송해여....
막내아닌 막내들이 장소를 물색해 본다는 이야그인디....
놀라게 해드려 죄송해여....
2004.07.29 09:58:00 (*.84.93.59)
시노가 그렇게 재미있었니? 에구 부러워라!!
미선선배님,영희선배님, 선배님은 여행후인데 피로하지도 않으신가봐요
3회선배님들의 정열은 우리 후배들을 놀라게하거든요...
샤인과 에릭의 만남이 21일 있었다고요?
너무 멋있는 광선선배님을 알기에 두 분의 만남이 상상이 되기도하지만
그래도 너무 부럽고 궁금해요..
광택님과 그 외 모든분들의 따듯한 마음도 너무 멋지고요!!
쬰숙후배, 생일인지 가끔씩 놓치는 글이 있어 몰랐네...
우리의 도우미로 늘 기억하고있어요..
인애후배의 그 예쁜 마음도...
200고지는 시간문제고 이러다 300가는거 아니겠죠?
미선선배님,영희선배님, 선배님은 여행후인데 피로하지도 않으신가봐요
3회선배님들의 정열은 우리 후배들을 놀라게하거든요...
샤인과 에릭의 만남이 21일 있었다고요?
너무 멋있는 광선선배님을 알기에 두 분의 만남이 상상이 되기도하지만
그래도 너무 부럽고 궁금해요..
광택님과 그 외 모든분들의 따듯한 마음도 너무 멋지고요!!
쬰숙후배, 생일인지 가끔씩 놓치는 글이 있어 몰랐네...
우리의 도우미로 늘 기억하고있어요..
인애후배의 그 예쁜 마음도...
200고지는 시간문제고 이러다 300가는거 아니겠죠?
모두들 딸도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또 아들입니다.
제왕절개 상황을 지켜본 젊은 아빠 주영이 하루종일 속이 거북하다고 하더이다.
한국 이름도 지어 주고 싶다고...
나는 망설일것도 주저 할것도 없이 멋진 이름을 하나 선사했습니다.
' 열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