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허 인님!
글이 계속 올라가질 않내요.전 방법을 몰라요.
출장에서 돌아와 병원에 들락 거리느라 바빠요.또 목감기가.비행기 알러지인가?
열심히 운동 많이 하시고요?돼지밥 좀 챙겨주세요~~~
딸애는 9일 떠난대요.3식구가 되어서 돌아오내요.딸애 신랑의 외할아버지께서 매우 섭섭해 하시나봐요.예전에 (주)서통 창업자 이시거든요.뉴져지에 계세요.애들 내외가 많은 도움받고 지내다 오나봐요.연세가 많으신대,오래 사셔서 꼬마가 증조 할아버지를 알수있을때까지 살아계셨으면 좋겠어요.
허 인님!
선생님을 뵙고 오셨다니,대단하세요.성의가.
좋은 제자를 두신, 선생님이 행복한 분이내요.열심히 하루하루를 즐기시며~~~ ;:)
글이 계속 올라가질 않내요.전 방법을 몰라요.
출장에서 돌아와 병원에 들락 거리느라 바빠요.또 목감기가.비행기 알러지인가?
열심히 운동 많이 하시고요?돼지밥 좀 챙겨주세요~~~
딸애는 9일 떠난대요.3식구가 되어서 돌아오내요.딸애 신랑의 외할아버지께서 매우 섭섭해 하시나봐요.예전에 (주)서통 창업자 이시거든요.뉴져지에 계세요.애들 내외가 많은 도움받고 지내다 오나봐요.연세가 많으신대,오래 사셔서 꼬마가 증조 할아버지를 알수있을때까지 살아계셨으면 좋겠어요.
허 인님!
선생님을 뵙고 오셨다니,대단하세요.성의가.
좋은 제자를 두신, 선생님이 행복한 분이내요.열심히 하루하루를 즐기시며~~~ ;:)
2007.05.25 17:05:04 (*.6.199.76)
허 인님!
화푸세요.뭔 잘못인진 모르지만,사이좋게..
선배가 양보와 이해를..............
열심히 얘기 나누세요. 정겨운 얘기롱~~~!::p
화푸세요.뭔 잘못인진 모르지만,사이좋게..
선배가 양보와 이해를..............
열심히 얘기 나누세요. 정겨운 얘기롱~~~!::p
2007.05.25 22:49:37 (*.81.39.38)
여보세요, 관리자님,
헷갈리게 하지 마세요 !!(x22)(x22) 제바로 쌌구만....
그리고 뭐 하나 물어 봅시다.
이곳의 모든 곳이 다 한달 넘으면 더 이상 댓글을 못 달게 되어 있나요?
달 수 있는 곳은 없나요?
유 옥자씨,
새까만 후배들이 겁 없이 도전을 하고 재주는 좋아서 글 이리 저리 옮기고....
몬 일을 저지를지 몰라 불안해서 양보와 이해를 못 하겠읍니다.
그리고 이렇게 앞에는 마치 많은 사람들이 바라 보고 있는 시청 앞 같아, 글을 쓰는데 맘이 좀 불편합니다.
(x23)(x23)(x23)
저~어~기 어디 조용한 곳으로 가든지 해야지.....
헷갈리게 하지 마세요 !!(x22)(x22) 제바로 쌌구만....
그리고 뭐 하나 물어 봅시다.
이곳의 모든 곳이 다 한달 넘으면 더 이상 댓글을 못 달게 되어 있나요?
달 수 있는 곳은 없나요?
유 옥자씨,
새까만 후배들이 겁 없이 도전을 하고 재주는 좋아서 글 이리 저리 옮기고....
몬 일을 저지를지 몰라 불안해서 양보와 이해를 못 하겠읍니다.
그리고 이렇게 앞에는 마치 많은 사람들이 바라 보고 있는 시청 앞 같아, 글을 쓰는데 맘이 좀 불편합니다.
(x23)(x23)(x23)
저~어~기 어디 조용한 곳으로 가든지 해야지.....
2007.05.26 07:17:30 (*.121.5.95)
'제바로 쌌구만...' ??? 요건 또 무슨 말씀이다냐? ㅋㅋㅋ
지가 오늘 쪼꼼 바쁜 관계로 인하야 일단 자리를 뜨갔습니다.
다시 돌아 올때까정 ~ (x24) - 조용한 곳 한군데도 없슴다. 걍 여기 계시지요.(x22)
지가 오늘 쪼꼼 바쁜 관계로 인하야 일단 자리를 뜨갔습니다.
다시 돌아 올때까정 ~ (x24) - 조용한 곳 한군데도 없슴다. 걍 여기 계시지요.(x22)
2007.05.26 12:11:13 (*.81.39.38)
I go, 요건 실수.
후배님, 내 나이쯤 되면은요, ㅏ 하고 ㅓ 하고 정확하게 안 보입니다.
잘 알겠읍니다. 팔자려니.... 하겠읍니다.(x23)(x23)(x23)
후배님, 내 나이쯤 되면은요, ㅏ 하고 ㅓ 하고 정확하게 안 보입니다.
잘 알겠읍니다. 팔자려니.... 하겠읍니다.(x23)(x23)(x23)
2007.05.27 02:02:17 (*.177.243.180)
여기의 글을 어디로요?재미있는 글도 없는대.
불편하게 하는분들이 꽤계시나보내요.죄송합니다.대신 사과드리죠.
편안하게 얘기 나누는대 그러는걸 보면,허 인님과 대화가 좋은가보내요.
조용한곳? 없을것 같은대요.이 메일 말고는.
친구들이 함께 애기 나누고해서 좋았는대... 다른곳으로 가면,영숙이,붱이,영자,숙희외 여러친구들이 심심할텐데..
허 인님! 골프 어떻게 잘 되고 있나요?
연습 쬐금 더 땡겨서 하세요.승리의 그날까정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불편하게 하는분들이 꽤계시나보내요.죄송합니다.대신 사과드리죠.
편안하게 얘기 나누는대 그러는걸 보면,허 인님과 대화가 좋은가보내요.
조용한곳? 없을것 같은대요.이 메일 말고는.
친구들이 함께 애기 나누고해서 좋았는대... 다른곳으로 가면,영숙이,붱이,영자,숙희외 여러친구들이 심심할텐데..
허 인님! 골프 어떻게 잘 되고 있나요?
연습 쬐금 더 땡겨서 하세요.승리의 그날까정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07.05.27 05:14:30 (*.81.39.38)
아니에요, 불편하게 하시는 분은 단 한 분도 안 계신데,
방마다 사람들이 다 숨어 보고 있는데, 마치 마루 한 복판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이어서.....(x15)(x15)
golf는 요새 완전히 혼조셉니다.
대회에 나가서는 죽을 써서 꼴등에서 몇 째 하고
얄미운 모자한테는 계속 깨지더니
목요일, 오늘은, ㅋㅋㅋ, 10불, 5불 땄읍니다.
예보보다는 아니었지만, 날씨가 많이 더워 냉면집에 가서 30분 기다려서 1등 하여 꽁짜로 먹고 왔지요.
golf장에 아카시아 냄새가 진동하여 옛날 중학교때 교사 옆에 있던 아카시아 생각이 났읍니다.
이맘때 쯤이면 냄새가 진동하고 친구들과 꽃잎도 따 먹고 했었는데......
지금 다시 돌아 가면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좀 더 즐겁고 다양하게 놀고 싶은데......
방마다 사람들이 다 숨어 보고 있는데, 마치 마루 한 복판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이어서.....(x15)(x15)
golf는 요새 완전히 혼조셉니다.
대회에 나가서는 죽을 써서 꼴등에서 몇 째 하고
얄미운 모자한테는 계속 깨지더니
목요일, 오늘은, ㅋㅋㅋ, 10불, 5불 땄읍니다.
예보보다는 아니었지만, 날씨가 많이 더워 냉면집에 가서 30분 기다려서 1등 하여 꽁짜로 먹고 왔지요.
golf장에 아카시아 냄새가 진동하여 옛날 중학교때 교사 옆에 있던 아카시아 생각이 났읍니다.
이맘때 쯤이면 냄새가 진동하고 친구들과 꽃잎도 따 먹고 했었는데......
지금 다시 돌아 가면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좀 더 즐겁고 다양하게 놀고 싶은데......
2007.05.27 14:46:58 (*.177.243.180)
며칠전 산책하다 아카시아 냄새가 향기로웠어요.진한 향기만큼,전 아버지를 그리워해요.
남들보다 돈이 많지는 않으셨지만,저에 대한 사랑을 전 알고 있거든요.
아버지는 유독 오빠와 7녀이나 차이나는 계집애라 그런지 예뻐하셨어요.
다 커서까지도 볼에 뽀뽀하시곤 했으니까요.꿈에 아버지가 나오시면,복권도 사요.한번은 3등(글자중 한자가 틀림)도 했으니까요.사랑받은 만큼,내 자식들을 사랑하게 해주신것 같아요.지금은 손자까지.
오늘 약속이 있는대,영 나가기가 싫으내요.베란다에 앉아서 강물을 쳐다보며,한국에도 아름다운 곳들이 많다는걸 느껴요.어서 자연을 즐기며 살아야 할텐데...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남들보다 돈이 많지는 않으셨지만,저에 대한 사랑을 전 알고 있거든요.
아버지는 유독 오빠와 7녀이나 차이나는 계집애라 그런지 예뻐하셨어요.
다 커서까지도 볼에 뽀뽀하시곤 했으니까요.꿈에 아버지가 나오시면,복권도 사요.한번은 3등(글자중 한자가 틀림)도 했으니까요.사랑받은 만큼,내 자식들을 사랑하게 해주신것 같아요.지금은 손자까지.
오늘 약속이 있는대,영 나가기가 싫으내요.베란다에 앉아서 강물을 쳐다보며,한국에도 아름다운 곳들이 많다는걸 느껴요.어서 자연을 즐기며 살아야 할텐데...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007.05.27 23:25:34 (*.81.39.38)
원래 아빠들은 딸을 예뻐하지요.
유 옥자씨는 오빠와 터울이 커 더 예뻐하셨던 모양이군요.
저도 과년한 딸한테 지금도 뽀뽀하러 가면 딸이 기겁합니다.
대개 부모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 그대로 베풀지요.
옛날에 어려운 환경을 딛고 훌륭하게 된 사람들을 칭찬하는 얘기들이 많았는데,
자식이 결혼기에 들어선 지금 생각은 좀 다릅니다.
좀 여유스럽게 큰 애들이 마음도 좀 넉넉하고 여유스러운 성품을 지니는 것 아닌가...??
(사실 이런 솔직한 마음의 얘기를 앞면인 이곳에 쓰는 것이 좀 불편합니다. 예전에 속딱하니 편했는데....)
내일이 이곳은 메모리얼 day 휴일입니다.
어제 신문에 전사한 최 혁규 하사 아버지의 글을 실렸읍니다.
자식을 먼저 보낸 아버지의 아픔과 손자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담긴 글이었읍니다.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굳굳히 마음의 상처를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읍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마음이 점점 약해지니 이런 일들이 남의 일 같지 않아 겁이 납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인명 손실은 피할 수 없겠지만,
인위적인 전쟁으로 인한 젊은 사람들의 희생은 정말 없어야 하겠읍니다.
대개 메모리얼데이를 기준으로 이곳의 수영장들이 노동절까지 문을 엽니다.
어제는 무더워서 New Jersey 해변들에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모양입니다.
아무리 많이 모여도 해운대처럼 복잡하지 않아 보기에 편하더군요.
6월에는 몇가지 행사와 손님들이 있어 여가가 없을 것 같지만,
오랫만에 대서양 바다를 보러 한번 가 봐야겠읍니다.
이제 출전하러 나갑니다.
날씨가 덥고 햇빛이 쨍쨍한데 몇 번 쳤더니 새까만 얼굴과 팔이 더 새까매졌읍니다.
며칠 전 한국에서 온 손님이, "일은 안 하고 완전히 golf만 쳤구만 !!", 그러더군요.
날씨가 약간 찌푸려 있고 thunderstorm 예보가 있지만, 돼지저금통을 위하여 씩씩하게 나갑니다.
유 옥자씨는 오빠와 터울이 커 더 예뻐하셨던 모양이군요.
저도 과년한 딸한테 지금도 뽀뽀하러 가면 딸이 기겁합니다.
대개 부모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 그대로 베풀지요.
옛날에 어려운 환경을 딛고 훌륭하게 된 사람들을 칭찬하는 얘기들이 많았는데,
자식이 결혼기에 들어선 지금 생각은 좀 다릅니다.
좀 여유스럽게 큰 애들이 마음도 좀 넉넉하고 여유스러운 성품을 지니는 것 아닌가...??
(사실 이런 솔직한 마음의 얘기를 앞면인 이곳에 쓰는 것이 좀 불편합니다. 예전에 속딱하니 편했는데....)
내일이 이곳은 메모리얼 day 휴일입니다.
어제 신문에 전사한 최 혁규 하사 아버지의 글을 실렸읍니다.
자식을 먼저 보낸 아버지의 아픔과 손자에 대한 무한한 사랑이 담긴 글이었읍니다.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굳굳히 마음의 상처를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읍니다..
나이가 들어가며 마음이 점점 약해지니 이런 일들이 남의 일 같지 않아 겁이 납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인명 손실은 피할 수 없겠지만,
인위적인 전쟁으로 인한 젊은 사람들의 희생은 정말 없어야 하겠읍니다.
대개 메모리얼데이를 기준으로 이곳의 수영장들이 노동절까지 문을 엽니다.
어제는 무더워서 New Jersey 해변들에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모양입니다.
아무리 많이 모여도 해운대처럼 복잡하지 않아 보기에 편하더군요.
6월에는 몇가지 행사와 손님들이 있어 여가가 없을 것 같지만,
오랫만에 대서양 바다를 보러 한번 가 봐야겠읍니다.
이제 출전하러 나갑니다.
날씨가 덥고 햇빛이 쨍쨍한데 몇 번 쳤더니 새까만 얼굴과 팔이 더 새까매졌읍니다.
며칠 전 한국에서 온 손님이, "일은 안 하고 완전히 golf만 쳤구만 !!", 그러더군요.
날씨가 약간 찌푸려 있고 thunderstorm 예보가 있지만, 돼지저금통을 위하여 씩씩하게 나갑니다.
2007.05.28 09:27:47 (*.121.5.95)
하여튼 일단 경기는 이기고 봐야 하는 법.
좋은 성과가 있으시길 빕니다.
덕분에 제 돼지저금통에도 혹시나..... 궁물이 떨어지려나? 콩꼬물이 떨어지려나? 꿈은 (:*) 이루어진다.
좋은 성과가 있으시길 빕니다.
덕분에 제 돼지저금통에도 혹시나..... 궁물이 떨어지려나? 콩꼬물이 떨어지려나? 꿈은 (:*) 이루어진다.
2007.05.28 10:49:47 (*.81.39.38)
여보세요, 관리자 후배님,
궁물 or 콩꼬물이라도 떨어자려면 평소에 좀 잘 해야지, 선배 놀리는 재미로 사는 분이 퍽이나 이뻐서.....
(x24)(x24)(x24)
궁물 or 콩꼬물이라도 떨어자려면 평소에 좀 잘 해야지, 선배 놀리는 재미로 사는 분이 퍽이나 이뻐서.....
(x24)(x24)(x24)
2007.05.28 13:01:35 (*.121.5.95)
(x12) 그 재미라도 없으면 어떡허나~~ (x23)
참고: 제 돼지저금통은 이미 배가 한번 튿어져서 속을 비웠기 땜시롱 지금은 무척 홀쭉 하답니다.
참고: 제 돼지저금통은 이미 배가 한번 튿어져서 속을 비웠기 땜시롱 지금은 무척 홀쭉 하답니다.
2007.05.28 14:29:29 (*.81.39.38)
광희씨, 우리 요리합시다.
기아선상에 허덕이는 돼지밥 신경 쓸테니, 남의 글 훔쳐가는 광희씨 동기들 좀 막아 주세요.
(근데, 공수표를 다른 사람한테도 날려서 밥이 남을래나......??)
기아선상에 허덕이는 돼지밥 신경 쓸테니, 남의 글 훔쳐가는 광희씨 동기들 좀 막아 주세요.
(근데, 공수표를 다른 사람한테도 날려서 밥이 남을래나......??)
2007.05.28 14:36:31 (*.121.5.95)
요리? 음식 요리요?
여긴 아직 저녁시간이 안되어서 요리할 타임은 아닌디요? (x10)(x10)(x10)
공수표 남발 말고 백지수표 先行하라! 先行하라! 先行하라! (x16)
여긴 아직 저녁시간이 안되어서 요리할 타임은 아닌디요? (x10)(x10)(x10)
공수표 남발 말고 백지수표 先行하라! 先行하라! 先行하라! (x16)
2007.05.29 21:48:27 (*.81.39.38)
광희씨, 내가 요 글을 한참 전에 봤는데, (뭐라고 써서 혼내지....??)하고 오래 생각했는데도
지금까지 (:*) 뽀족한 생각이 안 나서 글을 못 달았읍니다.
글을 많이 썼지만, 요렇게 도전하는 양은 없었거든요.
잠자는 사자의 발톱을 건들지 마세요.
지금까지 (:*) 뽀족한 생각이 안 나서 글을 못 달았읍니다.
글을 많이 썼지만, 요렇게 도전하는 양은 없었거든요.
잠자는 사자의 발톱을 건들지 마세요.
2007.06.02 05:11:34 (*.177.243.180)
혼내신다구요? ㅋㅋ 혼나실것 같은 분위기 인대요?
허 인님!날씨가 좋은때라 신나시겠어요.손목과 어깨,허리등등만 조심해 가면서 골프를 즐기세요.
골프 좋아하신분들 연세 드니까,허리땜에 고생 많이들 하세요.
8일날은 도쿄로 갑니다.남편 친구딸이 결혼을 해요.덴츠회사 며느리로 가요.광고로 우리나라 제일기획 같은곳인데,규모는 제일기획의몇십배 정도라네요.그분은 한국에 그냥 놀러 오시는 분이예요.건설을 하시는데,10년치 일은 계획이 돼있대요.도로공사를 하는거래요.매일 뜯고 새로하는 우리나라하곤다르더라구요.
올때마다 저희 사위들과 함께 술도하고 놀다가십니다.25년지기라 식구같이 됐어요.애들 결혼때마다 꼭 참석을 하셔서 축하해 주시는 분예요.한국말도 조금 배워서 해요.일본말로 대화하다 한국말로 하면,저희 신랑은 일본말,그분은 한국말을 하고 있다니까요.
기억력이 매우 좋으신 분.인실이 얘기듣고,센스 있으시다고 생각 했었어요.
이제 자야겠어요.일하다 보면,또 밤을 ...
아이 졸려~~~~~ 전 잡니다.주말을 즐겁게 지내세요~~~~~(:*)(:*)(:*)
허 인님!날씨가 좋은때라 신나시겠어요.손목과 어깨,허리등등만 조심해 가면서 골프를 즐기세요.
골프 좋아하신분들 연세 드니까,허리땜에 고생 많이들 하세요.
8일날은 도쿄로 갑니다.남편 친구딸이 결혼을 해요.덴츠회사 며느리로 가요.광고로 우리나라 제일기획 같은곳인데,규모는 제일기획의몇십배 정도라네요.그분은 한국에 그냥 놀러 오시는 분이예요.건설을 하시는데,10년치 일은 계획이 돼있대요.도로공사를 하는거래요.매일 뜯고 새로하는 우리나라하곤다르더라구요.
올때마다 저희 사위들과 함께 술도하고 놀다가십니다.25년지기라 식구같이 됐어요.애들 결혼때마다 꼭 참석을 하셔서 축하해 주시는 분예요.한국말도 조금 배워서 해요.일본말로 대화하다 한국말로 하면,저희 신랑은 일본말,그분은 한국말을 하고 있다니까요.
기억력이 매우 좋으신 분.인실이 얘기듣고,센스 있으시다고 생각 했었어요.
이제 자야겠어요.일하다 보면,또 밤을 ...
아이 졸려~~~~~ 전 잡니다.주말을 즐겁게 지내세요~~~~~(:*)(:*)(:*)
2007.06.02 14:32:02 (*.81.39.38)
제가 그래도 초등학교 선밴데 인간적으로 혼 나기야 하겠읍니까 !!
항상 "젊은 사람들의 재롱이려니...." 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저도 9일 아는 분 아드님 결혼식으로 DC에 갑니다.
멀리서 간다고 신부측에서 golf 준비까지 했다하여 토요일 결혼식 참석, 일요일 golf까지 치고
밤에 올라 올 예정입니다.
간 김에 그곳에 사는 동기도 잠깐 만날 즐거운 시간도 예정되어 있고.....
나이가 들어 가니 그 기억력이라는 것이 참 희안하더군요.
옛날에는 뭐든지 다 기억하더니, 요즈음은 관심있는 것은 기억하는데, 아닌 것은 전혀 기억을 못 합니다.
심지어 지난 주에 내가 누구하고 golf 쳤드라....?? 내가 이겼던가? 깨졌던가.....??
인실이는 아마 오늘, 내일쯤 Utah로 갈 겁니다.
사랑하는 남편, 딸과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요.
완전히 멍멍이 팔잡니다.
동경에서 돌아 오시면 아마 이 글도 더 이상 댓글을 못 달 겁니다.
괜한 수고 하지 마세요.
저도 이제 자러 갑니다.
놀다 보면 밤이 되고.......
금요일 밤은 토요일을 준비하는 항상 특별한 밤이지요.
항상 "젊은 사람들의 재롱이려니...." 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저도 9일 아는 분 아드님 결혼식으로 DC에 갑니다.
멀리서 간다고 신부측에서 golf 준비까지 했다하여 토요일 결혼식 참석, 일요일 golf까지 치고
밤에 올라 올 예정입니다.
간 김에 그곳에 사는 동기도 잠깐 만날 즐거운 시간도 예정되어 있고.....
나이가 들어 가니 그 기억력이라는 것이 참 희안하더군요.
옛날에는 뭐든지 다 기억하더니, 요즈음은 관심있는 것은 기억하는데, 아닌 것은 전혀 기억을 못 합니다.
심지어 지난 주에 내가 누구하고 golf 쳤드라....?? 내가 이겼던가? 깨졌던가.....??
인실이는 아마 오늘, 내일쯤 Utah로 갈 겁니다.
사랑하는 남편, 딸과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요.
완전히 멍멍이 팔잡니다.
동경에서 돌아 오시면 아마 이 글도 더 이상 댓글을 못 달 겁니다.
괜한 수고 하지 마세요.
저도 이제 자러 갑니다.
놀다 보면 밤이 되고.......
금요일 밤은 토요일을 준비하는 항상 특별한 밤이지요.
2007.06.03 00:05:06 (*.177.243.180)
왜 그렇게 만들어 놨죠?불편하네요.
친구들,후배들 모두 얘기하며 지내는 공간인대,언제 그렇게 됐나?관리자님이 하시는건가?
부영아!잘 지내지? 영자도 송숙씨도,신옥이,영희,순희또~~~ 모두들.
허 인님!
열심히 놀고 올꺼예요.
친구들,후배들 모두 얘기하며 지내는 공간인대,언제 그렇게 됐나?관리자님이 하시는건가?
부영아!잘 지내지? 영자도 송숙씨도,신옥이,영희,순희또~~~ 모두들.
허 인님!
열심히 놀고 올꺼예요.
2007.06.03 07:10:54 (*.81.39.38)
그게 아마 junk mail 방지용인 것 같읍니다.
"새 글은 새 부대에", 뭐 이렇게 생각하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오늘 이곳은 33도까지 올라가는 맹더위였읍니다.
게임 중 몸 안의 노폐물 다 빠지고 물을 3통이나 먹었읍니다.
여기 쓰기는 좀 뭐 하지만, 물경 $45이나 따고 점심 꽁짜로 얻어 먹고 왔읍니다.ㅋㅋㅋ
(x10)(x10)(x10)
"무더위, 아~아~무 관계 없습니다."::p::p::p
즐겁고 재미있게 노시다 오세요.
저는 그동안 돼지밥 챙기고 있겠읍니다.
"새 글은 새 부대에", 뭐 이렇게 생각하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오늘 이곳은 33도까지 올라가는 맹더위였읍니다.
게임 중 몸 안의 노폐물 다 빠지고 물을 3통이나 먹었읍니다.
여기 쓰기는 좀 뭐 하지만, 물경 $45이나 따고 점심 꽁짜로 얻어 먹고 왔읍니다.ㅋㅋㅋ
(x10)(x10)(x10)
"무더위, 아~아~무 관계 없습니다."::p::p::p
즐겁고 재미있게 노시다 오세요.
저는 그동안 돼지밥 챙기고 있겠읍니다.
2007.06.03 16:43:52 (*.177.243.180)
홧팅!
점점 잘치시내요.응원부대가 늘어서인가?ㅎㅎ
후배들이 허 인님을 많이 생각해주나봐요.모두들 멋지게 하루하루를 보내세요.::$::$
점점 잘치시내요.응원부대가 늘어서인가?ㅎㅎ
후배들이 허 인님을 많이 생각해주나봐요.모두들 멋지게 하루하루를 보내세요.::$::$
2007.06.03 18:04:47 (*.130.64.24)
흠...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나두 안녕 ~ ~ ^^
팔자좋은 인실이는 yellowstone을 구경하고 몇일 있다가 Seattle로 ...
또 팔자좋은 송숙이도 여전히 까무잡잡 열심히 땅파고 파지 못하는 날은
혹시 동전떨어진것 없나 하고 열심히 열심히 걷고 또 걷고 ... ㅋㅋ
또... 영자, 시노기도 여전히 바쁘고
오늘 드디어 texas에서 은미 그리고 colorado에서 명희가 왔당!!!!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나두 안녕 ~ ~ ^^
팔자좋은 인실이는 yellowstone을 구경하고 몇일 있다가 Seattle로 ...
또 팔자좋은 송숙이도 여전히 까무잡잡 열심히 땅파고 파지 못하는 날은
혹시 동전떨어진것 없나 하고 열심히 열심히 걷고 또 걷고 ... ㅋㅋ
또... 영자, 시노기도 여전히 바쁘고
오늘 드디어 texas에서 은미 그리고 colorado에서 명희가 왔당!!!!

2007.06.04 07:31:39 (*.81.39.38)
오늘도 곗돈 $30 벌어 신바람 나서 shower하고 오침을 좀 자려하다가, TV를 켜니 "엉, 최 경주가 1등이네 !!"
잠이고 shower고 뭐고 열심히 응원했읍니다.
지금 막 끝났는데 memorial PGA tournament에서 최 경주가 우승했읍니다.
벌써 5번째 우승이라 하네요.
16번 홀에서 bunker shot할 때, 실수할까봐 달달 떨었고
17번 홀에서 5m 짜리 putt 안 들어갈까 봐 달달 떨고
마지막 3ft 짜리 안 들어갈까 봐 달달 떨었는데, 모두 다 집어 넣어 우승했읍니다.
겨우 한타 차이로 앞서 있어 만일 17번 홀의 putt을 놓치면 얘기 험악해지는데,
그걸 넣더니 좀처럼 웃지 않는 최 경주도 활짝 웃더군요.
잭 니컬라스 내외, 아들이 축하해 주는 모습이 잡히고
어느새 많이 큰 아들을 안으며 기뻐하는 모습도 보이고
최 경주를 신앙의 길로 이끌었다는 부인과 기쁨을 나누는 모습도 보이고
생김새부터 전형적인 완도 촌놈이 우승하여 인터뷰를 하려 하자 영어를 못 하니 곁의 통역자를 얼른 끌어 당기던 처음 우승했던 때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오늘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영어 인터뷰도 곧잘 하고
몇년 전 김 응룡 감독이 "허리 아래를 그렇게 쓰니 잘 던질 수 있겠어 !!"라며 따끔하게 야단 친 선수가
결국은 엉망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보며(요새 한국 출신 선수들을 "먹튀"라고 합니다.)
백에 태극기를 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실히 사는 돌쇠 최 경주에게 무한한 사랑을 느낍니다.
다음 주에 골프장에서는 많은 미국 사람들이 아마 "K.J. Choi, No. 1, Korea No. 1"
애국자가 따로 없읍니다.
후배들 얘기 하지도 마세요. 아마 선배 놀려 먹는 재미로 사실 겁니다.
부영씨,
나두 안녕입니다.
잠이고 shower고 뭐고 열심히 응원했읍니다.
지금 막 끝났는데 memorial PGA tournament에서 최 경주가 우승했읍니다.
벌써 5번째 우승이라 하네요.
16번 홀에서 bunker shot할 때, 실수할까봐 달달 떨었고
17번 홀에서 5m 짜리 putt 안 들어갈까 봐 달달 떨고
마지막 3ft 짜리 안 들어갈까 봐 달달 떨었는데, 모두 다 집어 넣어 우승했읍니다.
겨우 한타 차이로 앞서 있어 만일 17번 홀의 putt을 놓치면 얘기 험악해지는데,
그걸 넣더니 좀처럼 웃지 않는 최 경주도 활짝 웃더군요.
잭 니컬라스 내외, 아들이 축하해 주는 모습이 잡히고
어느새 많이 큰 아들을 안으며 기뻐하는 모습도 보이고
최 경주를 신앙의 길로 이끌었다는 부인과 기쁨을 나누는 모습도 보이고
생김새부터 전형적인 완도 촌놈이 우승하여 인터뷰를 하려 하자 영어를 못 하니 곁의 통역자를 얼른 끌어 당기던 처음 우승했던 때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오늘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영어 인터뷰도 곧잘 하고
몇년 전 김 응룡 감독이 "허리 아래를 그렇게 쓰니 잘 던질 수 있겠어 !!"라며 따끔하게 야단 친 선수가
결국은 엉망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보며(요새 한국 출신 선수들을 "먹튀"라고 합니다.)
백에 태극기를 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실히 사는 돌쇠 최 경주에게 무한한 사랑을 느낍니다.
다음 주에 골프장에서는 많은 미국 사람들이 아마 "K.J. Choi, No. 1, Korea No. 1"
애국자가 따로 없읍니다.
후배들 얘기 하지도 마세요. 아마 선배 놀려 먹는 재미로 사실 겁니다.
부영씨,
나두 안녕입니다.
2007.06.04 18:05:30 (*.130.64.24)
아 ... 최경주가 1등 했어요?
요즈음 여러분야에서 KOREA가 날리고 있네요.
미스 유니버스의 이 하늬를 비롯하여
전도연이 영화제에서 주연상....
그럼 ~
허인님은 ???? 황금돼지상 ??
아니면???
내일 친구들이 돌아가기때문에
오늘 하루도 어디론가 가야하기때문애
아마도 바닷가를 헤매이지 않을까 하는 무서운 예감이
그런데 지 말고 누구가 같이 갈꺼 같아요???
요즈음 여러분야에서 KOREA가 날리고 있네요.
미스 유니버스의 이 하늬를 비롯하여
전도연이 영화제에서 주연상....
그럼 ~
허인님은 ???? 황금돼지상 ??
아니면???
내일 친구들이 돌아가기때문에
오늘 하루도 어디론가 가야하기때문애
아마도 바닷가를 헤매이지 않을까 하는 무서운 예감이
그런데 지 말고 누구가 같이 갈꺼 같아요???
2007.06.04 23:47:24 (*.81.39.38)
처음에는 황금돼지상이라 하여 36-22-34를 자랑하는 사람에게 무슨 막말을...(x24)(x24) 그랬는데,
볼수록 이름이 예쁜 것 같네요.
부영씨는 순진하여 잘 모르시는데,
영화하고는 관계없지만, 전 도연에게는 아주 나쁜 야그가 있어 저는 별로입니다.
누구는 누굽니까 !! LA에서 제일 팔자 좋은 Miss Universe, still 여고생같은 영숙이지요.
볼수록 이름이 예쁜 것 같네요.
부영씨는 순진하여 잘 모르시는데,
영화하고는 관계없지만, 전 도연에게는 아주 나쁜 야그가 있어 저는 별로입니다.
누구는 누굽니까 !! LA에서 제일 팔자 좋은 Miss Universe, still 여고생같은 영숙이지요.
2007.06.05 08:33:04 (*.121.5.95)
(x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10)
춘자언니 때매 아침부터 깔깔 웃었어요.
제가 보기에는 아무래도 우리 후배중의 new face가 저 자리에 꼈나본데요..
한~~~ 15 나 16기 정도 되는 애 인듯 보여요. ㅎㅎㅎㅎ
그리고...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잘 못 유포시키면 사이버 수사대가 발동하여 잡혀간다는데요? 허선배님.(x20) 너무 무서어.(x12)
전 도연에게 무슨 나쁜 야그가? 은근히 궁금한디요?::(
춘자언니 때매 아침부터 깔깔 웃었어요.
제가 보기에는 아무래도 우리 후배중의 new face가 저 자리에 꼈나본데요..
한~~~ 15 나 16기 정도 되는 애 인듯 보여요. ㅎㅎㅎㅎ
그리고...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잘 못 유포시키면 사이버 수사대가 발동하여 잡혀간다는데요? 허선배님.(x20) 너무 무서어.(x12)
전 도연에게 무슨 나쁜 야그가? 은근히 궁금한디요?::(
2007.06.05 08:43:17 (*.81.39.38)
글로 쓰기는 커녕 만나서 말로 하기도 남 부끄러운 야그라서......(x23)(x23)
은근히 궁금하시면서 거냥 그대로 사세요.::p::p
나는 왜 이렇게 연예계를 잘 아는지 몰라....
은근히 궁금하시면서 거냥 그대로 사세요.::p::p
나는 왜 이렇게 연예계를 잘 아는지 몰라....
2007.06.05 15:16:41 (*.118.37.103)
활기찬 대화들.좋읍니다.선배이신 춘자 언니까지.뵙지는 못했지만 워낙 유명하셔서,익히...
반가워요.담에 기회되면 찾아뵐께요,
허인님은 저희 동기나 마찬가지예요.친구들이 꺼리낌 없는 친구로 생각하나봐요.
엘에이의 친구들이 무척 활발하거든요.모두 다 성공하고..
내가 가도 이렇게 반가워 해주는거냐?
모두 모인 모습들이 행복 그자체야.명희 은미 반갑다~~~~~
건강히 지내,만나면 왕수다 하게~~ (:l)(:l)(:l)
반가워요.담에 기회되면 찾아뵐께요,
허인님은 저희 동기나 마찬가지예요.친구들이 꺼리낌 없는 친구로 생각하나봐요.
엘에이의 친구들이 무척 활발하거든요.모두 다 성공하고..
내가 가도 이렇게 반가워 해주는거냐?
모두 모인 모습들이 행복 그자체야.명희 은미 반갑다~~~~~
건강히 지내,만나면 왕수다 하게~~ (:l)(:l)(:l)
2007.06.07 16:13:28 (*.130.64.24)
Miss Universe? 아니? Mrs. 아닌가... 요?
누가 그러던데 ...
누구는 누구만 ㅇㅇ 한다고 ㅋ
글구
전도연 얘기.. 뭐예요?
나두 꽝야랑 똑같이 궁금
옥자야
우리 동기중에 하나가
아주 오래전에 대륙횡단을 하다가 어느 친구를 찿아가게 돼었는데 (학교때 그리 친하지 않았지만)
인일 나왔다는 그 하나로 후한 대접받았다고...
그때 너무나 고마워서 아직까지 잊을수가 없다고 ...
누가 그러던데 ...
누구는 누구만 ㅇㅇ 한다고 ㅋ
글구
전도연 얘기.. 뭐예요?
나두 꽝야랑 똑같이 궁금
옥자야
우리 동기중에 하나가
아주 오래전에 대륙횡단을 하다가 어느 친구를 찿아가게 돼었는데 (학교때 그리 친하지 않았지만)
인일 나왔다는 그 하나로 후한 대접받았다고...
그때 너무나 고마워서 아직까지 잊을수가 없다고 ...
'게코'래....ㅋㅋ(:@)(:&)(: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