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올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첫사랑 10기언니들을 가만히 불러봅니다
왜 첫사랑이냐구요?
홈피 만들고나서 제 마음을 첫번째로 건네주었던 기수거든요,만리장성에서 만리장성을 쌓았었죠, 인옥언니 노래들으며.!!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습니다
김정원, 유명선, 이명희, 강복희, 박주해, 이인실, 권칠화, 안명옥, 이인옥, 임광애, 김영자, 허부영, 오신옥
연말년시 행복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세요


첫사랑 10기언니들을 가만히 불러봅니다
왜 첫사랑이냐구요?
홈피 만들고나서 제 마음을 첫번째로 건네주었던 기수거든요,만리장성에서 만리장성을 쌓았었죠, 인옥언니 노래들으며.!!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습니다
김정원, 유명선, 이명희, 강복희, 박주해, 이인실, 권칠화, 안명옥, 이인옥, 임광애, 김영자, 허부영, 오신옥
연말년시 행복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세요


2006.01.06 17:16:30 (*.234.151.240)
새해에 모든 분들 복 많이많이 받으셔요.
그간 밀린 얘기가 여간 많지 않지만
해외지부에 올려진 드레스 사진을 보고는 정신이 번쩍나서
오랜만에 운동을 좀 했드니
무척이나 졸리네요......그만 자야겠어요.
붱이 지지배는 나 목간하는 얘기를 쓰겠다 하여 그래라 ~ 그랬드니 진짜루 썼네....
암때나 정신 맑아지면 다시 오겠습니다.
누가 오랬냐구 ~ (지선이의 누가 물어봤냐구 ~의 2절 ~)
그간 밀린 얘기가 여간 많지 않지만
해외지부에 올려진 드레스 사진을 보고는 정신이 번쩍나서
오랜만에 운동을 좀 했드니
무척이나 졸리네요......그만 자야겠어요.
붱이 지지배는 나 목간하는 얘기를 쓰겠다 하여 그래라 ~ 그랬드니 진짜루 썼네....
암때나 정신 맑아지면 다시 오겠습니다.
누가 오랬냐구 ~ (지선이의 누가 물어봤냐구 ~의 2절 ~)
2006.01.07 01:12:23 (*.81.30.46)
싸이씨,
우리가 말이죠, 남이 잘 되는 x은 절대 못 보고
나 빼 놓고 즈그들끼리 친한 것도 절대 못 보거든요.
나, 쪼끔 있다가, 아마 심통학 박사 학위 딸 것 같아. 여기 저기 불 질러서...
당신은 자동차 박사, 나는 심통 박사, 박사끼리 잘 해 봅시다.
(:l)(:l)(:l)
우리가 말이죠, 남이 잘 되는 x은 절대 못 보고
나 빼 놓고 즈그들끼리 친한 것도 절대 못 보거든요.
나, 쪼끔 있다가, 아마 심통학 박사 학위 딸 것 같아. 여기 저기 불 질러서...
당신은 자동차 박사, 나는 심통 박사, 박사끼리 잘 해 봅시다.
(:l)(:l)(:l)
2006.01.07 11:44:14 (*.227.41.49)
시노가~
드레스입을때 안경만 안쓰면 인일동창모임에서
네가 젤루이쁠것같은 예가무~
대장님!
말씀만 그리하시는거 우리칭구들도 다알아요......
그리고...
새해에는 우리싸이 박사님과도 친하게 잘지내시구요.
싸이 박사님께서 절더러 뚱뚱하다고 해서
무쟈게 멀미냈었는데~
이젠 싸이박사님한테두 잘할겁니다.
싸이 박사님은 알고보니 좋은분이더군요.
전영희후배님!
태풍과 청연은 어떤영화가 잘된건지
품평할수없더군요.
태풍-첨부터 끝나는순간까지 총알튀기는 숨막히는 영화지요.
일단,
살을빼고 턱을 깍은 장동건이 그야말로 이태리조각이나 다름없는 얼굴로 뿅갔단사실...
몸관리와피부관리를 엄청나게 관리한 이정재는 일단 말만 하지않는다면,
더이상 멋질수가 없더라구요.
둘중에 선택하지말구 두영화 다보세요.
만일 보신뒤에 아깝다 생각되신다면
영화값은 제가 쏩니다.(8000x2=16,000원)
붱아!
눈물흘려봤댔자 쇼쇼쇼!!!
후라이보이 곽규석입니다지?
드레스입을때 안경만 안쓰면 인일동창모임에서
네가 젤루이쁠것같은 예가무~
대장님!
말씀만 그리하시는거 우리칭구들도 다알아요......
그리고...
새해에는 우리싸이 박사님과도 친하게 잘지내시구요.
싸이 박사님께서 절더러 뚱뚱하다고 해서
무쟈게 멀미냈었는데~
이젠 싸이박사님한테두 잘할겁니다.
싸이 박사님은 알고보니 좋은분이더군요.
전영희후배님!
태풍과 청연은 어떤영화가 잘된건지
품평할수없더군요.
태풍-첨부터 끝나는순간까지 총알튀기는 숨막히는 영화지요.
일단,
살을빼고 턱을 깍은 장동건이 그야말로 이태리조각이나 다름없는 얼굴로 뿅갔단사실...
몸관리와피부관리를 엄청나게 관리한 이정재는 일단 말만 하지않는다면,
더이상 멋질수가 없더라구요.
둘중에 선택하지말구 두영화 다보세요.
만일 보신뒤에 아깝다 생각되신다면
영화값은 제가 쏩니다.(8000x2=16,000원)
붱아!
눈물흘려봤댔자 쇼쇼쇼!!!
후라이보이 곽규석입니다지?
2006.01.07 13:02:00 (*.134.54.10)
쑈쑈쑈!!!!!??????
이것은 시노기에게 해당하는것 같아 ~
왜냐구?
무슨바람이 불어는지 샤핑하러 나왔다가
나한테 들렸었다. 디스프레이한 옷을보더니
"이거 속옷야? 아니면 겉옷야?
그날 시노기는 store에 있는 bustier 랑 skirt (long & short)를
죄 ~다 입어보았다. (La Pen Jacket도)
그리고 아주 세련돼고 날씬해보이는 Velvet Bustier etc.. 사갔고 갔다.
그 다음날....
"부영아 ~ ~ ~
하나 큰사이즈 없어?
엉! 없어 그게 제일 큰거야 .....
" 근데 너네 있는 거울하고 우리집 거울하고 틀린것 같아 !!!
속았어 ....."
시노기는 아마도 1.21에 그옷을 입고 올것이고
네가 예상한데로 제일 예쁠것 같다 ~ ~ ;:)
이것은 시노기에게 해당하는것 같아 ~
왜냐구?
무슨바람이 불어는지 샤핑하러 나왔다가
나한테 들렸었다. 디스프레이한 옷을보더니
"이거 속옷야? 아니면 겉옷야?
그날 시노기는 store에 있는 bustier 랑 skirt (long & short)를
죄 ~다 입어보았다. (La Pen Jacket도)
그리고 아주 세련돼고 날씬해보이는 Velvet Bustier etc.. 사갔고 갔다.
그 다음날....
"부영아 ~ ~ ~
하나 큰사이즈 없어?
엉! 없어 그게 제일 큰거야 .....
" 근데 너네 있는 거울하고 우리집 거울하고 틀린것 같아 !!!
속았어 ....."
시노기는 아마도 1.21에 그옷을 입고 올것이고
네가 예상한데로 제일 예쁠것 같다 ~ ~ ;:)
2006.01.07 13:59:37 (*.99.156.9)
안녕 하세요? 3-10반 부 반장님!
Shinoug 소녀님은요 예쁠 뿐만 아니라 마음씨가 곱기로 이미 Irvine News에
나왔었어요. 봉사 활동도 무지 많이 하시고요. 그런데 드레스 입으시라고 하시면
아마 안 입으실거에요... 워낙 노출이 심해서 보는 사람들이가 불안해 해요.
그리고 저는 정말 말로만 다투시라고 하지만 우리의 지존 허 인 소년은 진짜로
싸움 구경을 좋아해요. 조심 하여야 됩니다. 그 친구가 장난으로 모함해서
진짜로 부부의 연을 끊을 뻔한 안타까운 실제 예가 있거든요...
의도는 과히 나쁘지 않았는데 현실이 안 받아 주었었지요...
그리고 만일 허 인이 처럼 키가 큰 친구가 저를 보고 키 작다고 놀리면 진짜
놀리는 것이지만 저같이 비만도 132%인 놈이 감히 부반장님, 아니 장미 10동
오야붕을 놀리다니요. 천부당 만부당 하옵고요, 행여 그렇게 들리셨어도
설마하니 겨 묻은 강아지를 제가 감히 어떻게 희롱한답니까?
그러하니 멀미 그만 하세요...
그리고 그런 좋은 영화 감상 기회가 있으시면 사탕하는 후배님도 좋지만
남녀 차별 대우는 하지 마시고요...
또 허바 허바 사장(사진관) 광고 모델님은 어찌나 눈물이 많으신지 안약 안
넣어도 연속극 탤런트 보다 더 잘 눈물이 나오신데요. 그러니 놀리지 마세요...
어쨌든 오늘의 화두는 "~ ~ ~... 하지 마세요" 입니다.
2006.01.07 14:43:36 (*.81.30.46)
장난으로 모함해서 부부의 연을 끊어 논 사람들은 다음과 같읍니다.
이 봉조 - 현 미
홍 성기 - 김 지미
최 무룡 - 김 지미(two times)
조 성민 - 최 진실
참고로 제 51회 생신 때 싸이가 한 얘기를 여기에 쓰면,
연구소장님 축 사망으로 현대 자동차 폐업하게 되어 못 합니다.
이 봉조 - 현 미
홍 성기 - 김 지미
최 무룡 - 김 지미(two times)
조 성민 - 최 진실
참고로 제 51회 생신 때 싸이가 한 얘기를 여기에 쓰면,
연구소장님 축 사망으로 현대 자동차 폐업하게 되어 못 합니다.
2006.01.07 18:22:43 (*.38.173.146)
시노기가 워디 아픙거아녀?
그비싼옷을 샀단말이니?
아무래도 동창모임날 음식도 못드리대고
배를 쑤욱 집어넣고 있을것 생각하니
붱아!
왠만하면 리턴 받아주라~~
느네 거울이 아무래도 수상하네..(거울아!거울아!이세상에서 누가제일 이쁘니 ?오신옥...그런것같은데~)
착한 순딩이 시노기는 너에게 미안해서리
리턴 절대루 못할것같으니까
니가 우찌우찌 해결해줘봐봐 응?
대장님!
한국시간 새벽1시쯤 전화드릴께요.
그러니까 지금이 저녁6시15분이니까
7시간후쯤에요.........
창호님!
시골 산채정식 사준다고한말씀
낙장불입 입니다.
날짜 정해주세요.
토종닭,멧돼지,보신탕 그런것은 절대사절이구요.(그래도 비싼거아니라서 좋지요?)
그런데 영계백숙은 먹을수있긴한데...
검정색 토종닭같은건 무섭게 생겨서 못먹어요..
되도록이면 점심시간이 좋을것같습니다.
지서니랑 약속같은거 안지키면 곤란해요.
1월12일13일 아니면 16일~19일 기간이면 좋구요.
그비싼옷을 샀단말이니?
아무래도 동창모임날 음식도 못드리대고
배를 쑤욱 집어넣고 있을것 생각하니
붱아!
왠만하면 리턴 받아주라~~
느네 거울이 아무래도 수상하네..(거울아!거울아!이세상에서 누가제일 이쁘니 ?오신옥...그런것같은데~)
착한 순딩이 시노기는 너에게 미안해서리
리턴 절대루 못할것같으니까
니가 우찌우찌 해결해줘봐봐 응?
대장님!
한국시간 새벽1시쯤 전화드릴께요.
그러니까 지금이 저녁6시15분이니까
7시간후쯤에요.........
창호님!
시골 산채정식 사준다고한말씀
낙장불입 입니다.
날짜 정해주세요.
토종닭,멧돼지,보신탕 그런것은 절대사절이구요.(그래도 비싼거아니라서 좋지요?)
그런데 영계백숙은 먹을수있긴한데...
검정색 토종닭같은건 무섭게 생겨서 못먹어요..
되도록이면 점심시간이 좋을것같습니다.
지서니랑 약속같은거 안지키면 곤란해요.
1월12일13일 아니면 16일~19일 기간이면 좋구요.
2006.01.07 18:37:02 (*.234.151.240)
제가요 외출을 했다가 이제야---- 현지 시간 오전 1시 --- 집에 들어 왔거든요
만나면 죽구 못살게 서로 좋아하는 교회 친구들을 만나 저녁 먹고 스타벅스 커피 약간 마셨는데
그 커피 덕에 오늘 밤은 아마도 하얀 밤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밤은
밀린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그간 밀린 <시노기의 생활 뉴스>나 이곳에 적어볼까 합니다.
뉴스중 특기할 만한 것은 이미 붱이가 조 위에 써 놓은
시노기의 년말 샤핑이었지요.
감기로 성탄선물 샤핑을 전혀 못 해 놓았다가
12/23 일,,,, 감기 앓고 휘청거리는 몸으로 샤핑을 나갔지요.
성탄 선물을 현찰로 쇼부 볼 수 없는 몇몇 분들의 선물을 사려구요
간 길에 붱이를 안보고 오면 않되쟎어요
캘리포니아 롤 몇개 사들고 붱이네 가게 ----- 무지하게 비싼 유명한 이태리 의류(겉옷, 속옷) store--에 들렸어요.
걔네집 옷은 하두 이뻐서 ,,,,,저걸 어떻게 입나 ???? 인형한테나 입혀야지... 저는 늘 그리 생각했었지요
가게를 나오는데 바로 입구 옆 마네킹에 입혀진 옷이 정말 제 눈엔 속옷 인지 ???? 겉옷인지???
그래서 붱이를 놀려먹는다고
얘,붱아 저옷 내가 한번 입어보면 어떨까???
붱이가 ,,,,, 그럼, 저 사진을 찍어서 해외지부에 한번 올려 볼까??
이옷을 시노기가 입겠다는데 입힐까요??? 말까요??? 라고 마랴 ~
제가 그랬죠.... 이것아 , 저 사진을 올리면 다 입으라고 그러겠지...내가 입은 걸 올리고 물어봐야지 ~
어이가 없을때 짓는 붱이 특유의 아주 이쁘고 귀여운 표정을 하드니
목소리를 쫙 ~한 옥타브 깔구는,,,,,,
그럼 댓글이 하나도 안 올라오쥐이 ~
둘이서 죽는듯이 웃었습니다......
붱이 말이 맞지요,,,,,
입지 말아야 될것 같다고 정직하게 충고도 못 할 것이고
체면으로 라도 입으라 소리는 정말 더 못 할것이고....
그러다가 ,,,,, 어찌어찌,,,,, 붱이가, 그럼 이거나 한번 입어봐 ~
그날 무슨 맘에 그 속옷인지 겉옷인지 모를 옷은 아닌,
그래도 걔네 옷중엔 꽤나 얌전한 옷에 속하는 것을 입어보니
이것이 증말,,,,, 헐리웃 진출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할 만큼 날씬해 보이드라구요
이렇게 이쁜옷 골라줘서 고맙다고 붱이랑 찐한 허그까지 하고 집에 돌아와 잠을 잘 자고 일어나
맑은 아침 정신에 생각해 보니
아니 ~ 내가 어제 뭔일을 한거지???
우리집 거울 앞에서 다시 입어보니,,,, 아니, 이 아줌마 어제 어쩌자구 이옷은 산거야???
걔네 거울이 암만해두 날씬하게 보이는 무슨 처리를 한 모양이다 .... 이거 사기다 !!!!....
붱아,
우리 동문회날
니네 가게에서 그 옷 입어볼때 신었든 유리구두나 좀 빌려도 ~
하루 신자구 구두를 살 수는 없쟌니...
근데 그날 저 옷 암만해두 못 입지 싶다....
만나면 죽구 못살게 서로 좋아하는 교회 친구들을 만나 저녁 먹고 스타벅스 커피 약간 마셨는데
그 커피 덕에 오늘 밤은 아마도 하얀 밤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밤은
밀린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그간 밀린 <시노기의 생활 뉴스>나 이곳에 적어볼까 합니다.
뉴스중 특기할 만한 것은 이미 붱이가 조 위에 써 놓은
시노기의 년말 샤핑이었지요.
감기로 성탄선물 샤핑을 전혀 못 해 놓았다가
12/23 일,,,, 감기 앓고 휘청거리는 몸으로 샤핑을 나갔지요.
성탄 선물을 현찰로 쇼부 볼 수 없는 몇몇 분들의 선물을 사려구요
간 길에 붱이를 안보고 오면 않되쟎어요
캘리포니아 롤 몇개 사들고 붱이네 가게 ----- 무지하게 비싼 유명한 이태리 의류(겉옷, 속옷) store--에 들렸어요.
걔네집 옷은 하두 이뻐서 ,,,,,저걸 어떻게 입나 ???? 인형한테나 입혀야지... 저는 늘 그리 생각했었지요
가게를 나오는데 바로 입구 옆 마네킹에 입혀진 옷이 정말 제 눈엔 속옷 인지 ???? 겉옷인지???
그래서 붱이를 놀려먹는다고
얘,붱아 저옷 내가 한번 입어보면 어떨까???
붱이가 ,,,,, 그럼, 저 사진을 찍어서 해외지부에 한번 올려 볼까??
이옷을 시노기가 입겠다는데 입힐까요??? 말까요??? 라고 마랴 ~
제가 그랬죠.... 이것아 , 저 사진을 올리면 다 입으라고 그러겠지...내가 입은 걸 올리고 물어봐야지 ~
어이가 없을때 짓는 붱이 특유의 아주 이쁘고 귀여운 표정을 하드니
목소리를 쫙 ~한 옥타브 깔구는,,,,,,
그럼 댓글이 하나도 안 올라오쥐이 ~
둘이서 죽는듯이 웃었습니다......
붱이 말이 맞지요,,,,,
입지 말아야 될것 같다고 정직하게 충고도 못 할 것이고
체면으로 라도 입으라 소리는 정말 더 못 할것이고....
그러다가 ,,,,, 어찌어찌,,,,, 붱이가, 그럼 이거나 한번 입어봐 ~
그날 무슨 맘에 그 속옷인지 겉옷인지 모를 옷은 아닌,
그래도 걔네 옷중엔 꽤나 얌전한 옷에 속하는 것을 입어보니
이것이 증말,,,,, 헐리웃 진출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할 만큼 날씬해 보이드라구요
이렇게 이쁜옷 골라줘서 고맙다고 붱이랑 찐한 허그까지 하고 집에 돌아와 잠을 잘 자고 일어나
맑은 아침 정신에 생각해 보니
아니 ~ 내가 어제 뭔일을 한거지???
우리집 거울 앞에서 다시 입어보니,,,, 아니, 이 아줌마 어제 어쩌자구 이옷은 산거야???
걔네 거울이 암만해두 날씬하게 보이는 무슨 처리를 한 모양이다 .... 이거 사기다 !!!!....
붱아,
우리 동문회날
니네 가게에서 그 옷 입어볼때 신었든 유리구두나 좀 빌려도 ~
하루 신자구 구두를 살 수는 없쟌니...
근데 그날 저 옷 암만해두 못 입지 싶다....
2006.01.07 19:04:36 (*.234.151.240)
지서나 ~
아직두 한국 하늘이 싫은거야???
그럼 나랑 바꿀까?????
니가 딱 맞게 봤느니라...
그 옷 입고 음식 ~ 흠 ~ 졸대로 가까이 해서는 안되지..
하루 종일 앉지도 못하고 서서만 있어야될걸??
앉으면 나타나는 upper abdomen area의 flesh wave(근육 파도???)때문에..
근데 겉옷을 입으면 괜쟎아..... 특히 치마는 정말 이쁘고, 입으니깐 몸에 착 붙는게
역시 돈내구 살만 하드라구,,,,, 붱아, 고마워,,,, 저렇게 이쁘구 좋은 옷 사게 해 줘서...
지선아 나 리턴 안할거야...
입고 갈 서양 드레스가 없어서 못 간 우리 회사의 크리스마스 파티때두 입구마랴...
저 사건 외에도 크리스마스 날 길에서 넘어진 얘기며
녕자여사 설날아침에 장모, 시엄니 노릇하느라 긇인 떡국 아야기.....
설날 시아버님 모시고 시키모 온천에 갔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시카모 호텔 바로 앞의 길이 막혀 호텔을 눈앞에 번히 보면서도 들어도 못 간 얘기며....
참고: 시카모 온천은 녕자랑 붱이랑 인옥지선이가 몇해전에 놀러 갔다가
인옥지선이의 00사진 사건으로 유명한 곳이지요.
나름대로 역사가 많았느니라..
김창호 박사님께랑 허인 박사님께도 새해 인사를 잘 드리려 했는데
맑은 정신에 나타나서는 엄한 소리만 하고 가게 됬네요
오라는 사람 없어도 또 오겠습니다.
아직두 한국 하늘이 싫은거야???
그럼 나랑 바꿀까?????
니가 딱 맞게 봤느니라...
그 옷 입고 음식 ~ 흠 ~ 졸대로 가까이 해서는 안되지..
하루 종일 앉지도 못하고 서서만 있어야될걸??
앉으면 나타나는 upper abdomen area의 flesh wave(근육 파도???)때문에..
근데 겉옷을 입으면 괜쟎아..... 특히 치마는 정말 이쁘고, 입으니깐 몸에 착 붙는게
역시 돈내구 살만 하드라구,,,,, 붱아, 고마워,,,, 저렇게 이쁘구 좋은 옷 사게 해 줘서...
지선아 나 리턴 안할거야...
입고 갈 서양 드레스가 없어서 못 간 우리 회사의 크리스마스 파티때두 입구마랴...
저 사건 외에도 크리스마스 날 길에서 넘어진 얘기며
녕자여사 설날아침에 장모, 시엄니 노릇하느라 긇인 떡국 아야기.....
설날 시아버님 모시고 시키모 온천에 갔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시카모 호텔 바로 앞의 길이 막혀 호텔을 눈앞에 번히 보면서도 들어도 못 간 얘기며....
참고: 시카모 온천은 녕자랑 붱이랑 인옥지선이가 몇해전에 놀러 갔다가
인옥지선이의 00사진 사건으로 유명한 곳이지요.
나름대로 역사가 많았느니라..
김창호 박사님께랑 허인 박사님께도 새해 인사를 잘 드리려 했는데
맑은 정신에 나타나서는 엄한 소리만 하고 가게 됬네요
오라는 사람 없어도 또 오겠습니다.
2006.01.07 20:07:49 (*.38.173.146)
붱이만 오케이바리 하면 리턴햐~
파티날이라고 먹도몬하고
들슘만벌벌 할일있냐구????
정초부터 시커모어온천의 나체사진건은 왜또 들먹거리시나요?
살빼구 영자뇬 스튜디오에 가서리
나체사진 오만이천장 찍을참이니 기둘려라 아우들아~~~
어떤 배우처럼 안방벽지를
온통 나으 나체사진으로 도배해버릴라니께~~
그리고 그배우네집처럼 거실나무위에
스피커 메달구 온구석구석을 죄다 촛불로 밝혀서리
느그들 초대해버릴라니께~~
그리고 서울하늘아래로 바꿀생각은 아예 하덜덜말아라.
지금이곳은 월매나 추운지 너는 나가지도 못햐.
아마 피부도 얇아서리 얼굴이 얼어버릴걸..
냉동 시노기는 워따 쓰것냐?
서울하늘이 싫다는거 해제되부렸다...
요즘상태=기모찌가 이이데쓰...
아직 안자능겨 깬겨?
어제 아침에 박광선 선배님
잠깐 뵙구왔다.
21일날 박선배님 만나거덩 1회용Folgers좀 전해드려라.
지난번에 가져온거 거의 다떨어질라구해.(간단해서 그런지 그것만 마시게되더라)
파티날이라고 먹도몬하고
들슘만벌벌 할일있냐구????
정초부터 시커모어온천의 나체사진건은 왜또 들먹거리시나요?
살빼구 영자뇬 스튜디오에 가서리
나체사진 오만이천장 찍을참이니 기둘려라 아우들아~~~
어떤 배우처럼 안방벽지를
온통 나으 나체사진으로 도배해버릴라니께~~
그리고 그배우네집처럼 거실나무위에
스피커 메달구 온구석구석을 죄다 촛불로 밝혀서리
느그들 초대해버릴라니께~~
그리고 서울하늘아래로 바꿀생각은 아예 하덜덜말아라.
지금이곳은 월매나 추운지 너는 나가지도 못햐.
아마 피부도 얇아서리 얼굴이 얼어버릴걸..
냉동 시노기는 워따 쓰것냐?
서울하늘이 싫다는거 해제되부렸다...
요즘상태=기모찌가 이이데쓰...
아직 안자능겨 깬겨?
어제 아침에 박광선 선배님
잠깐 뵙구왔다.
21일날 박선배님 만나거덩 1회용Folgers좀 전해드려라.
지난번에 가져온거 거의 다떨어질라구해.(간단해서 그런지 그것만 마시게되더라)
2006.01.08 02:58:22 (*.134.54.10)
정말 재미있읍니다요 ~
박쥐님, 싸이님, 지서니, 시노기 ㅋㅋㅋㅋㅋㅋ
지서나 ~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서
시노기가 그 스커트와 어깨들어나는 탑을 입는순간
(그래도 일단은 어깨위는 가려야함)10파운드는 접고 들어갔어 !!!!!!!!!
거짓말 절대 아냐 ~ ~ ~(x10)(x9)(x7)
FINAL SALE !
NO RETURN !!!!!!!!!
박쥐님, 싸이님, 지서니, 시노기 ㅋㅋㅋㅋㅋㅋ
지서나 ~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서
시노기가 그 스커트와 어깨들어나는 탑을 입는순간
(그래도 일단은 어깨위는 가려야함)10파운드는 접고 들어갔어 !!!!!!!!!
거짓말 절대 아냐 ~ ~ ~(x10)(x9)(x7)
FINAL SALE !
NO RETURN !!!!!!!!!
2006.01.08 03:33:01 (*.234.151.240)
붱아,
그 접고 들어간 10파운드가 다 어디메로 갔것냐????
것땜시 지서니가 저리 걱정걱정 하는거 쟈너
그 10파운드 이리저리 꾸겨 넣느라 들숨만 쉬다가
태평양 바다에 시노기 재 뿌리러 엘에이에 오게 될것 같아 저리도 걱정하는구만....
(그 이쁜 스커트와 탑으로 꽁꽁 묶어둔 10파운드...)
암말 말구 그 유리구두나 빌려도 ~
그 구두 안 신으니깐 뽄때가 하나도 안나드라...
그 접고 들어간 10파운드가 다 어디메로 갔것냐????
것땜시 지서니가 저리 걱정걱정 하는거 쟈너
그 10파운드 이리저리 꾸겨 넣느라 들숨만 쉬다가
태평양 바다에 시노기 재 뿌리러 엘에이에 오게 될것 같아 저리도 걱정하는구만....
(그 이쁜 스커트와 탑으로 꽁꽁 묶어둔 10파운드...)
암말 말구 그 유리구두나 빌려도 ~
그 구두 안 신으니깐 뽄때가 하나도 안나드라...
2006.01.08 03:45:37 (*.134.54.10)
유리구두?? 무슨 유리구두?
아 ~ 그 보석달린 은색구두?
미쵸! 미쵸! (같이 일하는 코쟁이한테 아르켜주어서 즐겨쓰는말중에 하나)
그것은 드레싱룸에다 놓고 손님들이 신고 폼잡는 신발인데?
또 한번 미쵸! 미쵸!
아 ~ 그 보석달린 은색구두?
미쵸! 미쵸! (같이 일하는 코쟁이한테 아르켜주어서 즐겨쓰는말중에 하나)
그것은 드레싱룸에다 놓고 손님들이 신고 폼잡는 신발인데?
또 한번 미쵸! 미쵸!
2006.01.08 10:48:07 (*.227.41.38)
붱아!
하루만 빌려주면 되겠구만..
그다음엔 구리수마수 파티때나 빌려주덩가..
하나두 어렵지않은일 아녀?
그누무 옷이 궁금해서 미칠리우스다.
붱아!
사진찍어서 꼭보여주..
쉬리가 보낸 사진은 잘보았지?
시노기는 멜이 잘안된다는것같던데.
나는,
헤즐럿향,바닐라향,죄다 싫어.
기냥 커피두 향기가없는 옛날맛이 좋더라구 .
FINAL SALE 에서 건진것이니
할수없이 체중조절하는수밖엔 도리가 없구나.
이구~~~시노기가 안경을 벗을건지두 궁금하고..
그옷을 그날 입을건지두 궁금하고..
도라버릴리우스다~~^^
하루만 빌려주면 되겠구만..
그다음엔 구리수마수 파티때나 빌려주덩가..
하나두 어렵지않은일 아녀?
그누무 옷이 궁금해서 미칠리우스다.
붱아!
사진찍어서 꼭보여주..
쉬리가 보낸 사진은 잘보았지?
시노기는 멜이 잘안된다는것같던데.
나는,
헤즐럿향,바닐라향,죄다 싫어.
기냥 커피두 향기가없는 옛날맛이 좋더라구 .
FINAL SALE 에서 건진것이니
할수없이 체중조절하는수밖엔 도리가 없구나.
이구~~~시노기가 안경을 벗을건지두 궁금하고..
그옷을 그날 입을건지두 궁금하고..
도라버릴리우스다~~^^
2006.01.08 16:55:20 (*.234.151.240)
지선아
니가 일전에 바다건너 우리들을 얼마나 궁금케해서는
우리 셋, 특히 시노기를 축 사망 시켰었쟎니.
이제는 니 차례니라 ~
계속 긍금하거라~
나두 몰라 그날 뭘 입을지...
정 뭐하면 그냥 참한 곤색 투피스를 입든지
아님 일년에 꼭 한번 ,,, 크리스마스날 교회에 입고 가는 빨강 드레스에 빨강 구두 ~
그리고 안경은 벗으랴????
월욜날 가서 콘텍 렌즈 맟출까???
다이어트의 방법중 한가지 방법이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자기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작은걸로 사서
눈에 보이는 곳에 걸어놓고
저 옷을 입어야지,,,,, 하는 결심으로 먹고픈 것 참고, 굶고 하는것 이라드라
오늘도 우리 집에서 교회 식구들의 새해 모임이 있었는데
사골 떡국에, 갈비찜에, 새우튀김에.......
내손으로 모든 음식을 다 하면서두 붱이네 옷 입을 생각만 하면 항개두 않먹구 싶드라...
그저 샐러드 만 조금 먹었느니라...
운동을 좀 하고픈데 넘어지는 바람에 무릎, 발목이 신통챦아서 것두 않되고...
근데 그 옷 별거 아니야
궁금해 하면 억울할껄???
내 주제에 무슨 별난 옷을 샀겠니....
커피는 사서 box는 버리고 coffe bag들만 ziplock bag에 넣어서 보내면 되지??
광선 선배님께 말씀드렸어??
나는 그 커피 않먹기 때문에 광선 선배님이 못 가져 가시면
너 올때 까지 그대로 놔 둬야해..... 그럼 커피 향이 다 날라가쟎니.
한 100 개쯤 보내면 될까?? 더 필요하면 말하구...
다른건 필요 한 것 없어??
니가 일전에 바다건너 우리들을 얼마나 궁금케해서는
우리 셋, 특히 시노기를 축 사망 시켰었쟎니.
이제는 니 차례니라 ~
계속 긍금하거라~
나두 몰라 그날 뭘 입을지...
정 뭐하면 그냥 참한 곤색 투피스를 입든지
아님 일년에 꼭 한번 ,,, 크리스마스날 교회에 입고 가는 빨강 드레스에 빨강 구두 ~
그리고 안경은 벗으랴????
월욜날 가서 콘텍 렌즈 맟출까???
다이어트의 방법중 한가지 방법이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자기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작은걸로 사서
눈에 보이는 곳에 걸어놓고
저 옷을 입어야지,,,,, 하는 결심으로 먹고픈 것 참고, 굶고 하는것 이라드라
오늘도 우리 집에서 교회 식구들의 새해 모임이 있었는데
사골 떡국에, 갈비찜에, 새우튀김에.......
내손으로 모든 음식을 다 하면서두 붱이네 옷 입을 생각만 하면 항개두 않먹구 싶드라...
그저 샐러드 만 조금 먹었느니라...
운동을 좀 하고픈데 넘어지는 바람에 무릎, 발목이 신통챦아서 것두 않되고...
근데 그 옷 별거 아니야
궁금해 하면 억울할껄???
내 주제에 무슨 별난 옷을 샀겠니....
커피는 사서 box는 버리고 coffe bag들만 ziplock bag에 넣어서 보내면 되지??
광선 선배님께 말씀드렸어??
나는 그 커피 않먹기 때문에 광선 선배님이 못 가져 가시면
너 올때 까지 그대로 놔 둬야해..... 그럼 커피 향이 다 날라가쟎니.
한 100 개쯤 보내면 될까?? 더 필요하면 말하구...
다른건 필요 한 것 없어??
2006.01.08 17:02:12 (*.234.151.240)
썬 ~
지선 말고 명선~
며칠 전에 해외지부에 니가 이명기 찾는 글 밑에 댓글 썼었거든
봤니???
못봤음 여기다가 써줘..
명기 소식은 알았는지??
지선 말고 명선~
며칠 전에 해외지부에 니가 이명기 찾는 글 밑에 댓글 썼었거든
봤니???
못봤음 여기다가 써줘..
명기 소식은 알았는지??
2006.01.08 17:26:23 (*.227.41.38)
명기소식은 아직 모른단다.
센프란에서 산다는이야기만
몇해전에 센프란에사는 임희세한테
들은것같어.
지퍼백에 넣으면 된다.
일단 100개면되구..
쎔플보여주며 따링더러 사오라구 했더니만
성질내더구나..
출장댕기는 사람한테 뭐그런거 시키냐며~
살다가 비싼다이아몬드반지 사달랜것두 아니구마는..
평생 밥해주고,마음주고,이것저것 죄다 바치구 살구마는
살다첨봐.
성질나서 한바탕 해보려다가
그래봤댔자 나만 도라버리겠다싶어 꾸욱 참았다.
그런대두 따링이 없는 서울하늘은 너무싫어.
에브리데이 밤마다 영화한편씩보구...
시간땜하고있다.
엘에이사는 은경이란동생애가
요즘 서울로 이사와서 집수리할때까지
호텔에 묵는데 아침마다 호텔가서
같이 식사하는데 일주일정도 먹었더니만
그것두 역시 질리더라.
오늘은 석화랑 전복죽만 먹었지..
그런데 24년째되는 따링은 왜안질리는지
그것이 알고싶다.
혹시 미국에 따링 싫어지는약 있으면
그것두 사서 보내주라..
센프란에서 산다는이야기만
몇해전에 센프란에사는 임희세한테
들은것같어.
지퍼백에 넣으면 된다.
일단 100개면되구..
쎔플보여주며 따링더러 사오라구 했더니만
성질내더구나..
출장댕기는 사람한테 뭐그런거 시키냐며~
살다가 비싼다이아몬드반지 사달랜것두 아니구마는..
평생 밥해주고,마음주고,이것저것 죄다 바치구 살구마는
살다첨봐.
성질나서 한바탕 해보려다가
그래봤댔자 나만 도라버리겠다싶어 꾸욱 참았다.
그런대두 따링이 없는 서울하늘은 너무싫어.
에브리데이 밤마다 영화한편씩보구...
시간땜하고있다.
엘에이사는 은경이란동생애가
요즘 서울로 이사와서 집수리할때까지
호텔에 묵는데 아침마다 호텔가서
같이 식사하는데 일주일정도 먹었더니만
그것두 역시 질리더라.
오늘은 석화랑 전복죽만 먹었지..
그런데 24년째되는 따링은 왜안질리는지
그것이 알고싶다.
혹시 미국에 따링 싫어지는약 있으면
그것두 사서 보내주라..
2006.01.09 11:48:37 (*.17.198.67)
와~~ 스크롤바 움직이기도 힘들다. 댓글은 몇개 이상은 금해야 할 것 같다.
신옥아, 아무 소식 없다. 해외지부 글 제목 바꿔서 다시 올려봐야겠다.
난 동네 친구들하고 조조할인으로 [왕의 남자]를 보고왔다.
갖은 할인 다 받으니, 단돈 1,000원에 영화를 보았네.
최근 영화 중 [웰컴투동막골]만한 게 없다고 본다.
[왕의 남자]도 재미는 있는데,
영화평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 뭐라고 딱 꼬집을 수는 없지만, 한 5%쯤 뭔가 부족해.
그래도 [영혼이 자유로운 광대]들 멋있더라.
신옥아, 아무 소식 없다. 해외지부 글 제목 바꿔서 다시 올려봐야겠다.
난 동네 친구들하고 조조할인으로 [왕의 남자]를 보고왔다.
갖은 할인 다 받으니, 단돈 1,000원에 영화를 보았네.
최근 영화 중 [웰컴투동막골]만한 게 없다고 본다.
[왕의 남자]도 재미는 있는데,
영화평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 뭐라고 딱 꼬집을 수는 없지만, 한 5%쯤 뭔가 부족해.
그래도 [영혼이 자유로운 광대]들 멋있더라.
2006.01.11 03:35:44 (*.234.158.74)
썬 ~
뭔 할인을 워찌 했능가는 몰겠다만
그저,,, 싸게 영화를 봤다니 축하할께.
어제는 집에 너무 늦게 들어와서 어찌나 피곤하든지 약속을 못 지켰네..... 미안 ~
해외지부의 니글을 읽고는 희세한테 새해인사 겸 전화를 했었어.
나두 지선이 처럼 언젠가 명기 소식을 희세 한테 들었든 거 같아서 마랴
희세 말에 의하면
명기는 한 10년전에 한국으로 다시 들어갔댄다.
내가 해외지부에 길게 썼든 글을 지운건
이 홈페이지에 들어오지도 않는 친구들의 이름을 거명 하면서
이소리 저소리를 했거든,,,,, 물론 이상한 소리나 나쁜 소리는 전혀 아니었지만 ,,,,,
조금 그렇드라.... 그래서 지웠었어...
영자 한국 갈때 같이 나오라구???
고마워 ~
나두 기왕에 한국엘 가려면 영자 갈때 따라가야
이 국물,,,,, 저 국물 있을것 같아 그리 하고 싶거든
작년에 용준이 결혼때두 참 가보구 싶었었어.
이번 고은이 결혼땐.... 하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왜 이리 엄두가 안나고 좀 두렵기두 하구 그러네...
아직 몇달 남았으니 어디 두구 보자,,,,,, 뭔일이 날랑가....
다움카페의 내 pass word를 잊어버렸어.(이거 인일 졸업장 뺏길라 ~)
영자가 주민등록 번호도 없는 나를 나두 모르게 복희 한테 부탁해서는
친구들 있는곳에 낑가 줬구마는 이리 되삣네...
기왕에 이리 되었으니
이번에는 내가 만든 pass word 로 가입을 했으면 좋겠거든
니가 복희 한테 좀 물어봐 줄래???
그리고 내가 어찌 해야 하는지 이곳에 알려주라
주민 등록 번호가 없어두 될라나???
뭔 할인을 워찌 했능가는 몰겠다만
그저,,, 싸게 영화를 봤다니 축하할께.
어제는 집에 너무 늦게 들어와서 어찌나 피곤하든지 약속을 못 지켰네..... 미안 ~
해외지부의 니글을 읽고는 희세한테 새해인사 겸 전화를 했었어.
나두 지선이 처럼 언젠가 명기 소식을 희세 한테 들었든 거 같아서 마랴
희세 말에 의하면
명기는 한 10년전에 한국으로 다시 들어갔댄다.
내가 해외지부에 길게 썼든 글을 지운건
이 홈페이지에 들어오지도 않는 친구들의 이름을 거명 하면서
이소리 저소리를 했거든,,,,, 물론 이상한 소리나 나쁜 소리는 전혀 아니었지만 ,,,,,
조금 그렇드라.... 그래서 지웠었어...
영자 한국 갈때 같이 나오라구???
고마워 ~
나두 기왕에 한국엘 가려면 영자 갈때 따라가야
이 국물,,,,, 저 국물 있을것 같아 그리 하고 싶거든
작년에 용준이 결혼때두 참 가보구 싶었었어.
이번 고은이 결혼땐.... 하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왜 이리 엄두가 안나고 좀 두렵기두 하구 그러네...
아직 몇달 남았으니 어디 두구 보자,,,,,, 뭔일이 날랑가....
다움카페의 내 pass word를 잊어버렸어.(이거 인일 졸업장 뺏길라 ~)
영자가 주민등록 번호도 없는 나를 나두 모르게 복희 한테 부탁해서는
친구들 있는곳에 낑가 줬구마는 이리 되삣네...
기왕에 이리 되었으니
이번에는 내가 만든 pass word 로 가입을 했으면 좋겠거든
니가 복희 한테 좀 물어봐 줄래???
그리고 내가 어찌 해야 하는지 이곳에 알려주라
주민 등록 번호가 없어두 될라나???
2006.01.11 03:40:22 (*.234.158.74)
미쓰리 지선양 ~
살다가 별난 약을 다 구하겠다하네....
그딴 약 있음 나두 좀 먹어야 쓰것다 ~
살다가 지서니 보구싶으면 먹구로.....
살다가 별난 약을 다 구하겠다하네....
그딴 약 있음 나두 좀 먹어야 쓰것다 ~
살다가 지서니 보구싶으면 먹구로.....
2006.01.11 08:02:51 (*.227.41.50)
느그펜이신 싸이박사님께서는
날더러 시골에한번 오면 식사대접해준다하여
3000대군을 이끌고 한번 내려가려했으나
기냥 한번 해본소리였는지
도당채 뭐라 말씀이 없으신 관계루
없었던 일루 할것이며,오라고 할일두 없겠지마는~~~
박선배님께는 말씀 드렸다.
그러니까 동창회날 잊지말고 보내주면
감사하겠구나.
겁내지말고 고국방문해보도록해..
메겨주고 재워주구 운전하여 갈수있는곳은 땅끝마을까지 데불고 갈터이니마랴~
등산만 빼구는 죄다 해줄께..
꼭오도록 해봐봐.....
날더러 시골에한번 오면 식사대접해준다하여
3000대군을 이끌고 한번 내려가려했으나
기냥 한번 해본소리였는지
도당채 뭐라 말씀이 없으신 관계루
없었던 일루 할것이며,오라고 할일두 없겠지마는~~~
박선배님께는 말씀 드렸다.
그러니까 동창회날 잊지말고 보내주면
감사하겠구나.
겁내지말고 고국방문해보도록해..
메겨주고 재워주구 운전하여 갈수있는곳은 땅끝마을까지 데불고 갈터이니마랴~
등산만 빼구는 죄다 해줄께..
꼭오도록 해봐봐.....
2006.01.11 08:35:42 (*.40.184.20)
사탕하는 JisunE 소녀님!
제가 조금 바쁜 관계로 휘다닥 눈팅 및 쪽글을 남길 수 밖에
없는 처지이지만 어찌 신선한 청탁, 아니 제가 먼저 초청했쟎아요???
어찌 실없는 소리이겠습니까? 그리 쉽게 토라지는 것도 사탕을 받을
만한 행위임에는 틀림없지요...
저도 이미 이 곳(튱부그 진천)에 신선 궁녀 소문 냈으니 거두지 마세요.
그리고 전초전으로 신사동에서 회동이 있을 예정이니 모임 장소
이-메일 보내게 골뱅이 좀 아르켜 주소...
(저는 chkim54@hotmail.com 에요)
바쁜 사람 잡아채시는 솜씨가 일가견 있으시네요...
그리고 등산도 꼭 댕기셔야 합니다.
거기도 멕여주고, 태워 주고 다 해요...
어허이, 할아버지 되고 싶은, 밤잠도 없는 양반!
쌍지팡이 나왔습니다.
아무리 쌈구경이 재밌기로서니 정초부터 소꿉 친구분들
의리 끊어야 속이 시원하시겠소?
기냥 주무시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시려거든... 벌써 새벽 한시요...
딱 한 마디 더 보태자면, 발은 깨끗이 닦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