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뒷줄 왼쪽 정규종님. 오른쪽은 제고18 추밴 드러머 김종규님
앞줄 왼쪽 3.송미선님, 김창호님, 이흥복님. 존숙님
규종? 종규? 이름이 거꾸로이네요 두분은
17.김창호님, 17.정규종님 송년모임에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7.허인님도 함께하였으면 좋았을 것을 ....
2004.11.25 01:31:08 (*.47.247.132)
참..
후배들 싸움 시키라고 부채질하시는건가요????
요즈음 날씨가 추워서리 (하긴 어젯밤 그리고 그것도 한밤중에
시노기랑
후배들 싸움 시키라고 부채질하시는건가요????
요즈음 날씨가 추워서리 (하긴 어젯밤 그리고 그것도 한밤중에
시노기랑
2004.11.25 04:28:25 (*.117.44.32)
허인님께서
오신옥씨 한테는 "접대성 인사"(칭찬)두 못해요..... 라구 혼잣말 하실것같아
어제 다 못본 미제추석 장 보러 나가기 전에 잠깐 설명성 멘트하고 갑니다...
녕자야
냅둬유 ~~~
나 접대용으루라두
올해가 가기전에 허인님께 칭찬한번 들어볼란다...
트래픽스쿨 공분지 시험인지는 잘 한겨?????
어제 늦은 저녘 (9시경) 한국마켓에 갈비를 사러 갔는데
다 팔리고 남은게 거의 없어서
엄한 붱이하구 붱이편과함께
한겨울밤의 팥빙수를 즐겼지요...(저는, 사시사철 아무때든지 추웠다하면 무조건 "겨울")
오신옥씨 한테는 "접대성 인사"(칭찬)두 못해요..... 라구 혼잣말 하실것같아
어제 다 못본 미제추석 장 보러 나가기 전에 잠깐 설명성 멘트하고 갑니다...
녕자야
냅둬유 ~~~
나 접대용으루라두
올해가 가기전에 허인님께 칭찬한번 들어볼란다...
트래픽스쿨 공분지 시험인지는 잘 한겨?????
어제 늦은 저녘 (9시경) 한국마켓에 갈비를 사러 갔는데
다 팔리고 남은게 거의 없어서
엄한 붱이하구 붱이편과함께
한겨울밤의 팥빙수를 즐겼지요...(저는, 사시사철 아무때든지 추웠다하면 무조건 "겨울")
2004.11.25 05:17:51 (*.81.30.53)
한국에서 오신 손님과 오찬 다녀왔더니 댓글이 굴비 엮듯이 달려 있네요.
게시판이 활발해 진 것 같아 보기 좋군요.
존경하옵는 오 신옥씨, 접대용 멘트가 아니고 재치가 많으신 것 틀림없읍니다.
나이가 조금 드니까 글만 오래 봐도 어떤 분인지 감이 잡힙니다.
소송이라니요? 저에 대하여는 과잉 판단력이 틀림 없읍니다.
저희 집에 갈비가 괴짝으로 있는데요.
김 영자씨, 말씀을 이렇게 해 놓으시면 어떻게 참신하게 다시 만납니까?
저는 칼을 들고 김 영자씨는 방패를 드시고 다시 만나시죠.
근데 참 부지런하시고 기억력도 좋으시네요. 저는 근처도 못 가겠읍니다.
그 두 분도 제가 아주 존경하는 분들이지요.
술 드시고 운전하셨어요? traffic school이 그거 하는 곳이지요?
존경하는 종씨, 후배들은요 쌈 시켜야 무럭무럭 큽니다.
쌈 구경하는 것도 불구경하는 것 만큼 재미 있고.
제가 보기에는 예쁘다는 분이 조 인숙 후배 같은데....
쌈 나라, 쌈 나라. ㅋㅋㅋ
게시판이 활발해 진 것 같아 보기 좋군요.
존경하옵는 오 신옥씨, 접대용 멘트가 아니고 재치가 많으신 것 틀림없읍니다.
나이가 조금 드니까 글만 오래 봐도 어떤 분인지 감이 잡힙니다.
소송이라니요? 저에 대하여는 과잉 판단력이 틀림 없읍니다.
저희 집에 갈비가 괴짝으로 있는데요.
김 영자씨, 말씀을 이렇게 해 놓으시면 어떻게 참신하게 다시 만납니까?
저는 칼을 들고 김 영자씨는 방패를 드시고 다시 만나시죠.
근데 참 부지런하시고 기억력도 좋으시네요. 저는 근처도 못 가겠읍니다.
그 두 분도 제가 아주 존경하는 분들이지요.
술 드시고 운전하셨어요? traffic school이 그거 하는 곳이지요?
존경하는 종씨, 후배들은요 쌈 시켜야 무럭무럭 큽니다.
쌈 구경하는 것도 불구경하는 것 만큼 재미 있고.
제가 보기에는 예쁘다는 분이 조 인숙 후배 같은데....
쌈 나라, 쌈 나라. ㅋㅋㅋ
2004.11.25 06:44:55 (*.52.197.110)
HAPPY THANKSGIVING HOLIDAY !!!!!!!!!!!(허부영님것 베껴옴...ㅎㅎㅎ)
근데 오늘따라 허인지존께서 너무 말을 많이 하는게 아닌감....ㅋㅋㅋ
글구 LA삼총사께서 모처럼 총출동을 하셨네유^^(뭔 단합대회가 있남유.......ㅋㅋㅋ)
조인숙,최인숙후배님들! 김명희,전영희님! 송미선선배님! 김창호동기!(이름 다 부른거 맞겠지...!!!) 방가방가^^
근데 오늘따라 허인지존께서 너무 말을 많이 하는게 아닌감....ㅋㅋㅋ
글구 LA삼총사께서 모처럼 총출동을 하셨네유^^(뭔 단합대회가 있남유.......ㅋㅋㅋ)
조인숙,최인숙후배님들! 김명희,전영희님! 송미선선배님! 김창호동기!(이름 다 부른거 맞겠지...!!!) 방가방가^^
2004.11.25 06:48:00 (*.81.30.53)
우리 게시판 보니 규종이도 일찍 일어났던데, 새나라의 어린들은 역시 일찍 일어나는군요.
네, 찬밥이십니다.
사족 : 제 computer만 그런건지 모르겟는데, 총동창회, 지부는 괜찮은데
10회 게시판은 며칠 전부터 어떤 때 안 열리는 경우가 있읍니다.
네, 찬밥이십니다.
사족 : 제 computer만 그런건지 모르겟는데, 총동창회, 지부는 괜찮은데
10회 게시판은 며칠 전부터 어떤 때 안 열리는 경우가 있읍니다.
2004.11.25 06:50:49 (*.47.247.132)
존경하는 전하 ~ ~ ~
전하께서 계속 "존경하옵는 오 신옥씨" "
존경하는 종씨" 하시오느데
혹시 ...천에... 만에 하나라도
저희가 전하의 심기를 불편하게하지는 않았었는지요.
이 낭자 사가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출타하오니
부디 선처해주시옵서서 서서서서서서(x8)
글그... 리자양 돈투워리 하십시요.
전하님께서 딴 사람은 몰라도 인옥님과 리자님은 꼬~ 옥 만나다고
약조하시었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전하께서 계속 "존경하옵는 오 신옥씨" "
존경하는 종씨" 하시오느데
혹시 ...천에... 만에 하나라도
저희가 전하의 심기를 불편하게하지는 않았었는지요.
이 낭자 사가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출타하오니
부디 선처해주시옵서서 서서서서서서(x8)
글그... 리자양 돈투워리 하십시요.
전하님께서 딴 사람은 몰라도 인옥님과 리자님은 꼬~ 옥 만나다고
약조하시었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2004.11.25 06:54:12 (*.47.247.132)
아이구 ~ 머리 아퍼!!!!
규종님... 인님...
Good Morning & Good Afternoon ~ ~ ~
진짜로 나 갑 니 다....
이따 봬요.(x11) 나두 이쁜척 ㅎㅎㅎㅎ
규종님... 인님...
Good Morning & Good Afternoon ~ ~ ~
진짜로 나 갑 니 다....
이따 봬요.(x11) 나두 이쁜척 ㅎㅎㅎㅎ
2004.11.25 06:54:27 (*.248.225.45)
밤 사이 광고글이 올라올 때 Active X 어쩌구 그런 것을 설치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화면이 안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식적인 싸이트의 Active X이외에는 절대로 설치에 Yes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싸이트에 처음 왔을 때 왼쪽의 온클럽을 메신저 창에 수동설치를 하시겠습니까? 하는 것은 꼭 설치를 하세요 그래야 다른 사람과 1:1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지존님 그거 설치 하셨나요?
제 번호는 215984 입니다
로그인을 하면 당연히 관리자 또는 11.전영희로 뜨구요
어떤 경우에 안 열리는지. 안열릴 때의 상황이 어떤지
등을 그때 그때 꼭 기재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04.11.25 06:59:08 (*.81.30.53)
이게 옳으면 이거, 저게 옳으면 저거, 이렇게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야,
사람 몰립니다. 쌈 구경하러.
또 그것이 평민들에게 가르침을 주어야 할 명문 가문의 의무이기도 하고.
자, 누굽니까?
그분, 관리자님, 방 뺐읍니다.
큰 바위 얼굴, 내 존함 빠졌어.
사람 몰립니다. 쌈 구경하러.
또 그것이 평민들에게 가르침을 주어야 할 명문 가문의 의무이기도 하고.
자, 누굽니까?
그분, 관리자님, 방 뺐읍니다.
큰 바위 얼굴, 내 존함 빠졌어.
2004.11.25 07:49:36 (*.81.30.53)
맞아요. 언젠가부터 ActiveX가 상단에 있읍니다.
제가 한 것 아니고 나는 그게 junk mail 방지해주는 좋은 것으로 알았는데.....
이런 일은 맨날 애들 시켜 해서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읍니다.
다행히 풀어 놓을 애 하나 왔으니 고 놈 시켜 하겠읍니다.
1:1 얘기 하시니 옛날에 쪽지 왔다갔다 했던 일이 생각나는군요.
한 1년 됐나요?
글을 하도 빨리 쓰셔서 제가 놀랬었고 엉망이었던 기분, 살살 달래시던 생각 나는군요.
한 1년은 그 꼬드김에 안 넘어갔는데, 요새는 이게 뭐 하는 건지....
그러고 보니 큰바위 얼굴 말대로 게시판에 너무 많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 같읍니다.
글들을 너무 재미있게 하셔서 저도 모르게 얼굴에 철판 깔았던 것 같읍니다.
우시던지 말던지, 방 빠졌읍니다.
제가 한 것 아니고 나는 그게 junk mail 방지해주는 좋은 것으로 알았는데.....
이런 일은 맨날 애들 시켜 해서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읍니다.
다행히 풀어 놓을 애 하나 왔으니 고 놈 시켜 하겠읍니다.
1:1 얘기 하시니 옛날에 쪽지 왔다갔다 했던 일이 생각나는군요.
한 1년 됐나요?
글을 하도 빨리 쓰셔서 제가 놀랬었고 엉망이었던 기분, 살살 달래시던 생각 나는군요.
한 1년은 그 꼬드김에 안 넘어갔는데, 요새는 이게 뭐 하는 건지....
그러고 보니 큰바위 얼굴 말대로 게시판에 너무 많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 같읍니다.
글들을 너무 재미있게 하셔서 저도 모르게 얼굴에 철판 깔았던 것 같읍니다.
우시던지 말던지, 방 빠졌읍니다.
2004.11.25 07:52:13 (*.52.197.110)
허인지존과 LA삼총사는 상근이사가 아닌감........ㅎㅎㅎㅎㅎ
항상 친근감있구 반가운이름들이지.......^ㅎ^
근데 전영희관리자님은 누가 울렸는감.......ㅋㅋㅋㅋㅋ(꼭 리자님 어릴적 모습인것 같아서리.....)
항상 친근감있구 반가운이름들이지.......^ㅎ^
근데 전영희관리자님은 누가 울렸는감.......ㅋㅋㅋㅋㅋ(꼭 리자님 어릴적 모습인것 같아서리.....)
2004.11.25 08:29:06 (*.248.225.45)
사람의 인연이란 끊고 싶다고 끊어지는 것도 아니요
맺고 싶다고 맺어지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인연은 인생의 시점에서 그 시기가 빠르냐 늦느냐의 차이일 뿐이 아닐까 합니다 (리자어록)
허인님과의 인연도
정규종님과의 인연도
엘에이 3언니와의 인연도
우리 마음대로는 될 수없는 필연적인, 운명적인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만남은 사이버 상에서 만나도록 이미 태어날 때부터 정해졌다고 보는 거지요
이무리 방 빼신다고 해도 우리들의 인연은
영원히 빼지도 끊지도 못하는 인연이라고 생각하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방에 뜨끈뜨근하게 온도 높히겠습니다
아무리 리자가 가난하다고 기름값 정도 그거하나 못하겠나요 리자가...
맺고 싶다고 맺어지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인연은 인생의 시점에서 그 시기가 빠르냐 늦느냐의 차이일 뿐이 아닐까 합니다 (리자어록)
허인님과의 인연도
정규종님과의 인연도
엘에이 3언니와의 인연도
우리 마음대로는 될 수없는 필연적인, 운명적인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만남은 사이버 상에서 만나도록 이미 태어날 때부터 정해졌다고 보는 거지요
이무리 방 빼신다고 해도 우리들의 인연은
영원히 빼지도 끊지도 못하는 인연이라고 생각하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방에 뜨끈뜨근하게 온도 높히겠습니다
아무리 리자가 가난하다고 기름값 정도 그거하나 못하겠나요 리자가...
2004.11.25 09:18:22 (*.114.51.19)
감히 댓글을 달아도 될려나? 하다가
정답을 말씀드릴게요.
그야 지가 쬠 이쁘지요.ㅎㅎㅎ
쫀숙이에게 맞아 죽는 한이 있더라도...
지는 바른 말만 한답니다~~~~.
사실은요..
쫀숙인 음식도 잘하고
힘도 저보다 세고
노래도 잘 부르고..말도 잘해요.
근데 허인선배님.
저희 쌈 안해요.
전 남편하고 부부싸움 할래도
눈물이 먼저 나와 쌈 못해요.
(전 생긴 건 깍쟁인데 맘은 약하답니다~~~)
근데 자꾸 그러시니
연말 기념으로 우리 한 번 싸워 볼래.
내가 힘으론 딸리겠지만
술 한잔 하면 이길지도 몰~~~라~~~.
쫀숙아, 너 연수동으로 와라.
리자 온니,증거 남기세유.
정답을 말씀드릴게요.
그야 지가 쬠 이쁘지요.ㅎㅎㅎ
쫀숙이에게 맞아 죽는 한이 있더라도...
지는 바른 말만 한답니다~~~~.
사실은요..
쫀숙인 음식도 잘하고
힘도 저보다 세고
노래도 잘 부르고..말도 잘해요.
근데 허인선배님.
저희 쌈 안해요.
전 남편하고 부부싸움 할래도
눈물이 먼저 나와 쌈 못해요.
(전 생긴 건 깍쟁인데 맘은 약하답니다~~~)
근데 자꾸 그러시니
연말 기념으로 우리 한 번 싸워 볼래.
내가 힘으론 딸리겠지만
술 한잔 하면 이길지도 몰~~~라~~~.
쫀숙아, 너 연수동으로 와라.
리자 온니,증거 남기세유.
2004.11.25 09:38:39 (*.81.30.53)
관리자님, LA 세분 보고는 언니라 하시면서 왜 저보고는 오빠라 안 하시나요?
규종이는 맘이 넓어 아무렇게나 불러도 괜찮지만.
여기 공주병 또 한분 계시군요.
힘이 세다니 조 인숙씨는 pro wrestler인가 보죠?
쌈 해라, 쌈 해라.
규종이는 맘이 넓어 아무렇게나 불러도 괜찮지만.
여기 공주병 또 한분 계시군요.
힘이 세다니 조 인숙씨는 pro wrestler인가 보죠?
쌈 해라, 쌈 해라.
2004.11.25 09:46:19 (*.248.225.45)
OPPA!!!!!!!!!!!!!!!!!!!!!!!!!!!!!!!!!!!!!!!!!!!!!!!!!!!!!!!!!!!!!!!!!!
2004.11.25 12:25:10 (*.134.54.10)
제가 지금 가게에 있는데요.
가게 컴이 인일 홈페이지 10기와 제고넷 모두 열리질 않아여.
지금 현재 허 인님 종씨로부터 전화로 라이브 중계 받고 있는중인데요
지존님 말씀에
우리 관리자 전 영희님께 오빠라 하라고 하셨다네요.
그럼 저 한가지 질문...
저도 제고 18회에 놀러가서
누나라 불러 달라고 해도 되여??
김 광호님...
쪼깨 있다 내릴께여.
지금 제가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라도 허 인님께 답글을 써야하기에
잠시 또 주책을 부리고 있습니다.
용서하소서....
가게 컴이 인일 홈페이지 10기와 제고넷 모두 열리질 않아여.
지금 현재 허 인님 종씨로부터 전화로 라이브 중계 받고 있는중인데요
지존님 말씀에
우리 관리자 전 영희님께 오빠라 하라고 하셨다네요.
그럼 저 한가지 질문...
저도 제고 18회에 놀러가서
누나라 불러 달라고 해도 되여??
김 광호님...
쪼깨 있다 내릴께여.
지금 제가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라도 허 인님께 답글을 써야하기에
잠시 또 주책을 부리고 있습니다.
용서하소서....
2004.11.25 12:27:26 (*.134.54.10)
17. 허 인: 그건 내는 모릅니다. 속마음은 정환이가 No하기 바랍니다.
저 빼 놓고 남들이 재미있고 사이좋게 지내는 x을 저는 못 봅니다.
근데 가게 computer가 가끔 속 썩이는 모양이네요.
저 빼 놓고 남들이 재미있고 사이좋게 지내는 x을 저는 못 봅니다.
근데 가게 computer가 가끔 속 썩이는 모양이네요.
2004.11.25 12:57:02 (*.169.124.253)
우왕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제고 18회 김 정환님께 누나라고 불러 달라고 부탁했는데...
졸대로 안 부르시네..
리자언냐~~~~~~
허 인님께 ooooooooooooppppppppppppppppppppaaaaaaaaaaaa 한거
빨리 취소 해주우........
나 지금 억울혀~~~~~~~~~~
제고 18회 김 정환님께 누나라고 불러 달라고 부탁했는데...
졸대로 안 부르시네..
리자언냐~~~~~~
허 인님께 ooooooooooooppppppppppppppppppppaaaaaaaaaaaa 한거
빨리 취소 해주우........
나 지금 억울혀~~~~~~~~~~
2004.11.25 13:51:30 (*.155.110.119)
빨리 가셔서 내리구 간것 다시 올리세요. 누구 뺑치게 해 놓으시고 헛수고 시키실래나. 25분 헤멧습니다.해멧슴? 이건 아닌데.
2004.11.25 14:05:13 (*.155.110.119)
질문, 1)위어디선가 읽다가 NUNA님 이 마치 한국에 사시는것처럼 예기하는글이 있어 헷갈리는데 엘에이에 사시는것이 맞는지요. 2)창호형님은 얼굴이 많이 익으신데 엘에이에 사시는지? 그럼 낮이 익을리가 없는데.. 그리고 이번기회에 궁굼했던것 여쭤보께요.3) 전부터 엘에이 삼총사하고 예기하는데 그게 누구인지요.
저도 미국 동북부지역에 사는데 그정도는 알아야지요. ㅎㅎㅎ
저도 미국 동북부지역에 사는데 그정도는 알아야지요. ㅎㅎㅎ
2004.11.25 14:34:50 (*.169.124.253)
ㅎㅎ 그리고님 여기까지 행차하셨습니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쯩까~~~~~~~~~~~~~
아공... 미국 동북부에 사시면 이것도 뭔 말인지 모르시겠구나.
어쨌든 쯩까서 대조해보기 전에는 졸대로 언니라 못함네다.
그리고 답변
1)미서부 디질뇬근처에 거주하고 있나이다
2)창호소년은 주거지 불명... 왔다리 갔다리..
어제는 스웨덴 그저께는 러시아... 그리고 오늘은 한국의 어느 지방 콕...
또 내일은.... 보스가 가라는데로..
3)에레이 삼총사는 바로.... 허 인님이 존경하시는 두분 오 신옥, 허 부영
그리고 푼수.... 저를 포함한 세사람을 지칭하는 것이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곳은 철저한 실명제이옵니다.
지금은 우리의 여왕 리자님이 외출중이시어
버젓이 그리고란 대명으로 댓글을 다시었으나
잠시후... 눈 깜짝할 사이에 님의 글은.... 사라질것이옵네다.
그때를 대비하야.....
제가... 카피를... 해 놓을까여? ㅋㅋ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쯩까~~~~~~~~~~~~~
아공... 미국 동북부에 사시면 이것도 뭔 말인지 모르시겠구나.
어쨌든 쯩까서 대조해보기 전에는 졸대로 언니라 못함네다.
그리고 답변
1)미서부 디질뇬근처에 거주하고 있나이다
2)창호소년은 주거지 불명... 왔다리 갔다리..
어제는 스웨덴 그저께는 러시아... 그리고 오늘은 한국의 어느 지방 콕...
또 내일은.... 보스가 가라는데로..
3)에레이 삼총사는 바로.... 허 인님이 존경하시는 두분 오 신옥, 허 부영
그리고 푼수.... 저를 포함한 세사람을 지칭하는 것이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이곳은 철저한 실명제이옵니다.
지금은 우리의 여왕 리자님이 외출중이시어
버젓이 그리고란 대명으로 댓글을 다시었으나
잠시후... 눈 깜짝할 사이에 님의 글은.... 사라질것이옵네다.
그때를 대비하야.....
제가... 카피를... 해 놓을까여? ㅋㅋ
2004.11.25 23:35:08 (*.81.30.53)
관리자님, 조 위에 "그리고"라고 쓴 것은 김 정환이 연이어 쓴 겁니다. 어여삐 봐 주세요.
그리고 그 인간은 한국 분당에 삽니다.
지가 미동북부에 글을 올리니까 준회원정도로 생각한 모양입니다.
어쩌다 인일 10회 게시판은 완존히 인토내쇼날,
그리고 우리 총게시판보다 더 다양한 깃수가 된 것 같읍니다.
인일 3회, 10회, 11회, 14회
제고 10회, 17회, 18회
한국, 미 서부, 동부
이민 올 때 한 사람 오면 그 가족이 연이어 하나하나 오는 것처럼 되었네요.
김 정환이 진짜 제 천적입니다. 얘 활동하는 순간부터 저는 사라져야 합니다.
눈치를 보아 냉중에 인사 드리겠읍니다.
정환아, 가능하면 니 동네 가서 놀아라.
왜 여기까지 왔냐?
그리고 그 인간은 한국 분당에 삽니다.
지가 미동북부에 글을 올리니까 준회원정도로 생각한 모양입니다.
어쩌다 인일 10회 게시판은 완존히 인토내쇼날,
그리고 우리 총게시판보다 더 다양한 깃수가 된 것 같읍니다.
인일 3회, 10회, 11회, 14회
제고 10회, 17회, 18회
한국, 미 서부, 동부
이민 올 때 한 사람 오면 그 가족이 연이어 하나하나 오는 것처럼 되었네요.
김 정환이 진짜 제 천적입니다. 얘 활동하는 순간부터 저는 사라져야 합니다.
눈치를 보아 냉중에 인사 드리겠읍니다.
정환아, 가능하면 니 동네 가서 놀아라.
왜 여기까지 왔냐?
2004.11.25 23:59:01 (*.248.225.45)
오늘 좀 바빴는데 많은 댓글이 올라와 한참 보았습니다
제고18,김정환님 안녕하세요? 저는 11회랍니다 ^^
도대체 댓글 숫자가 58라니요. 정말 왕성한 에너지의 분출에 누가 우리를 중년이라 하겠나요 ?
읽어내려가다가 눈이 아물대고 글이 많아서
나머지는 다음에 볼께요 (x16)
제고18,김정환님 안녕하세요? 저는 11회랍니다 ^^
도대체 댓글 숫자가 58라니요. 정말 왕성한 에너지의 분출에 누가 우리를 중년이라 하겠나요 ?
읽어내려가다가 눈이 아물대고 글이 많아서
나머지는 다음에 볼께요 (x16)
일찍들 일어나셨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가 돼기를 바라며
허 인님, 영자 소녀님, 그리고 신옥 소녀님.
HAPPY THANKSGIVING HOLIDAY !!!!!!!!!!!(:d)(:d)(:d)
요 위에 술잔은... 와인이 들었으니..
사이좋게 하나씩 드시사와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