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심씨!!!!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시간 이라고 말해주니

그 때 그 기분에 꼭 맞는 표현 같네요.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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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혜원 양 (유 명옥 조카) 의 독창.

Let the bright Setaphim (빛나는 세라핌)---Handel

엄마와 함께라서 더욱더 값져 보였어요.

성악은 노력으로 안되고 천부적으로 가지고 태어나야 한다든데...............

이것도 2부로 제작 했으니 이어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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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혜원의 독창 2부 입니다.

정말 조 수미에 못지 않죠?

그 아빠에 그 엄마에 그 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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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룡님의 아코디온 연주 입니다.

혜원이 아빠임에 틀림 없는거 같아요.

우리 봄님들 신났어요.ㅎㅎ

유 대룡님의 아코디온 연주 2탄.

봄님들!!!!

사우나 가서 몸 풀고 와서  피아노 트리오 올릴께요.

이틀 꼬박 컴 앞에 앉아 있었더니 힘 드네요.

<봄날>가족들은 한분,한분 안계셔선

안될 님들이십니다.

관객보다 연주자가 더 많은 음악회,

아마츄어에서 프로까지 모두 소중한 출연자,

너무 기쁘면 눈물이 난다던가요? 

모두 환호하는 가운데 전 가슴으로 울었습니다.

신영이 신랑의 기타 연주를 들으면서.....

명옥이 오빠의 아코디온을 들으면서....

우리 작은 오빠 생각이 나서였습니다. 

노래 잘 하고,

잘 생기고,

기타도 잘 치고,

여자들과도 잘어울리고,...고....고....고

일년만 더 내곁에 계셨으면

이렇게 흥겹고 즐거운 자리에 내가 끌고 왔을텐데....

아마도 신영이 신랑한테 박수보내고,

명옥이 오빠한테 우리들이 박수보낸것 처럼

우리 작은 오빠한테 우리들이 환호했으면

그사람은 무대에서 안내려 올 사람...........

제가 초친것인거죠?

난 그아픔을 달래느라 이제사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특유의 나만의 오기로

슬픔도 기쁨도 단 3일에 끝나는

아주 편리한 성격탓에 사위어 가고 있습니다.

모두 애쓰셨고

모두 감사했습니다.

총동창회장님이하 임원진여러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

특히 2기 왕온니들,

대궐 기둥 만들때만 쓴다는

울진 금강송 같이  멋진 모습으로 자리지켜주시고

아름다운 활약과 끝까지 동생들 잘보라고

에프터에 애쓰시는 온니~!

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먹고 우리는

OF    the    <봄날>

BY    the    <봄날>

FOR  the    <봄날>

로 승승장구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PS,

이건 지가 8시부터 영육이 실실 잠들어가

음악소리가 자장가로 들리기 사작할때

동창회장님이 저에게 하신 말씀같은데....

3년후 송도 정식 콘서트홀에서 연주회를 하도록 해주겠다 ~!

하셨는데 고거이가 꿈속에서 들은건지 생시에 들은건지

여~~~ㅇ 구분이 안가드란 말씸이예요.

총동창회장님~~~!

해명좀 해주시와요~~~~~

봄님들 ~~지난작은음악회는 너무 좋았어요 ~~~대형무대감보다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인일에 이토록 음악적인제들이 많은것은 축복입니다.

이제는 인일 동문 오케스트라 , 인일 동문 밴드 ,인일 합창단도 창단해도 되겠습니다.

김혜숙 셈이 능력이 넘치고 있으니 우리가 김혜숙 셈한테 자꾸졸라대면 조만간 가능한 일이 아닌가합니다. 

윤순영선배님께서 대 장정의 작업으로 연주실황을 다올리셨네요 ~~

너무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많은량을 !!!와우 ~~!!

제컴이 속을 썩여 음악회 영상 올리는 보답을 못하고 있네요 ~~

100메가가 넘어 압축 인코딩을 하면 영상이  다 모자이크처럼 조개져 인코딩이 되니 안타까워요 ~~

제가 일찍간다고생각하고 6시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많은 동문님들께서 자리를 잡고 정겨운 정담을나누고있더군요

제가도착후   시작전 제 카메라에잡힌 화기 애애한모습  짧막한 순간 순간 만이라도 100메가로 편집하여 올립니다. 

유명옥선배님의 사부님도 보이고 , 피아노앞에 8기 미인 박은숙도 딸과 함께 보이고 , 한유정양의 예쁜모습도,

피아노앞에 김광숙선배님 따님과 그 예비신랑도 보이고,....그외 친숙한 많은 대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봄날대표 flute 연주단 " 솔메"의  연주입니다.

12기 강신영의 Ocarina 연주 ...사명  (처음시작할때  제가 자리잡느라고 1박자정도 노쳤어요 ~~신영이한테 미안미안 ~~)

와!!!!!! 우리 신영이 너무 좋다!!!!!

완벽한 소화야~

내 일처럼 기쁘네^^^^^^^^

임경선 선배님의 시낭송 .." 비망록 "

( 음악연주 동영상은 윤순영선배님께서 대장정의 역사로 다 올려주셔서 저는 중복되지 않는  영상으로 올려드립니다.)

김은희 선배님의 시낭송         ( 아~~제가 제목을 잊었어요  ~~~)

김혜숙셈딸 한유정양의 Violin 과 유명옥선배님의 피아노협주  Mozart  Sonata k.301 

다함께 노래부르기 ....들석들석  리듬을 맞추고 .....김순호대장님두손을 관심있게 지켜보세요 ~~ 

자미야.

혹시 바이올린 소나타 2악장 녹화됬으면 올려줄래?

순영언니도 2악장은 없다고 그러셔.

그 2악장이 너무 아름답거든.

사실은 연결된 곡인데 악보를 둘 다 넘겨야 해서 조금 간격이 생긴거야.

윤순영선배님본글이 댓글이 많아서 제가  올린댓글들로인하여 페이지가 바뀌면서 윤순영선배님본글이 뒤로넘어갔어요 ~~

여러분 ~~1페이지를 보시면 선배님께서  담으신 악기연주촬영동영상이 많아요 ~~

윤순영선배님글을 앞으로 보시게 제가 댓글을 빼고 제목글로 올려도 윤선배님글에 성원하는댓글이 많아 어짜피 페이지가

바뀔수밖에 없어서 제가 제목글로 가지않고 댓글로 그냥 남아있습니다.

1페이지에서 윤선배님 촬영영상 많이 보시고 연주못지않게 수고하신 윤선배님의 촬영  칭찬해주시면 다음에 더좋은 

영상보실수있을거같아요 ~~~  

???사무 국장 자미씨!!!!!!!!!!!!!!

우리 둘이 동영상을 찍으면서 서로 약속이나 한듯이

자미씨가 찍으면 내가 쉬고, 내가 찍으면 자미씨가 쉬고 해서

이렇게 귀한 자료를 남기게 되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동영상 올리는거 시간과 노력이 많이 걸리는거라

자미씨가 얼마나 수고 했는지 아니까

더욱 더 고맙답니다.

아마도 나 혼자는 다 소화 하지 못 했을 꺼예요.

고마워요.

순영언니,자미언니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어쩌다 사진이랑 동영상 올려보지만

보는사람은 별거 아니라 생각할지 몰라도

하는 사람은 전문가가 아닌 이상 만만하지가 않죠.

덕분에 기적 같은 순간들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두 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침에 책을 읽는데

맹자가 이런 말을 했다지요

"안으로 법도 있는 세가와 보필하는 선비가 없고,

밖으로 적국과 우환이 없다면, 그런 나라는 언제나 망한다.

그런 뒤에야 근심과 우환 속에서 오히려 살아남고,

안락과 행복 속에서 오히려 몰락해 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너무나 잘 알고 잇는 말 이지만 들을 때 마다 '아, 그렇지!' 하게 되는 말 입니다.

언니들을 생각하는데 왜 이 말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

멋진 언니들, 오늘도 소중한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언니~!

세상에나 ....수고 많으셨어요.

연이어 계속 동영상을 올리시다니,

몸살 안나셨어요?

근디..... 화면 자체가  안떳네요. 나만 그런가? 

사진 몇장 올리는것도 눈알이 왔다리 갔다리

힘들던데....

언니덕분에 <봄날>음악회가 업그레이드 되어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자미야 ~!

수고 많았다.

그냥 손님으로 와도 고마운데

동영상까지 올리느라 애썼지?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우리 단둘이 여행갔던 생각이 나서

잠깐 회상에 젖었었단다.

건강하게 잘지내다가

또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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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트리오 (한유정, 김신애, 강설혜) 의 Schbert Piano Trio Eb OP.100 2악장 입니다.

신예들의 환상적인 합주 들어 보세요.

화면이 안 뜬다고 해서 다시 올립니다.

???<iframe height="438"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7692316A5DC72EDA3CE238F1D7639017D162&outKey=V1271803390b5634344fc0dfa6debdbca80b18506f455dad9affe0dfa6debdbca80b1" frameborder="no" width="720" scrolling="no"></iframe>

피아노 트리오 2부 입니다.???

이제 동영상 찍은거 다 올렸어요.

여러 사람이 좋아해줘서 보람 있네요.

봄님들!!!!!  사랑해요!!!!

순영 언니!

언니의 열정 존경스럽고.......

감사와 찬탄을  보냅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움 유지하시길 기원합니다.

자미언니!  만나서 반가웠고 

항상 요모 조모  크고 작은 행사때 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건강한 모습 보여주세요. ^.~

순영언니랑 자미~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우리 편히 즐길때 열심히 촬영 하시느라~

복 받으실꺼에요.

봄날 작은 움악회 잘 감상했습니다.

많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별히   광숙이 딸 정은이와 약혼자의 듀엣연주 참 놀라웠고

희순언니의 피아노연주는 완전 환상적이었습니다.

희순언니의 피아노 연주를 처음으로 들은 저로선 정말 감동스럽고 또 감동스럽습니다.

이 귀한 연주들 동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올려주신 순영언니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원더풀입니다.

모든 연주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춘자야 놀랬지?

사실은 우리도 놀랬다니까.

완전 깜짝 쇼 같았어요.

한달 전에 여쭈어보니까 아주 강경하게 거절하셔서

윗분에게 자꾸 졸라대기도 좀 그래서 이번에는 안되겠다고 단념을 했었지.

내가 사실 일년에 두번 이상 하는 음악회를 매 번 레퍼토리 바꿔가며 하느라 보통 힘든 게 아니거든.

작은 음악회의 특성상 예전 시험곡을 치기도 그렇고 청중이 좋아할 만한 곡 찾아서

계속 새악보를 보느라 어쩔 수 없이 연습부족으로 갔는데 이제는 안심이야.

사실 이번에는 프로그램도 넘치듯 많아서 언니 오실 줄 알았으면 난 독주는 빠지고 싶었어.

 어차피 바이올린은  반주가 아닌 소나타여서 이중주였고

피아노 트리오가 있어서 굳이 피아노를 안해도 될걸 아주 힘들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

나도 순호 정도는 아니지만 새벽형이라 저녁에는 좀 비실거려요. ㅎㅎㅎ

다들 너무 길어져서 좀 늘어진 상태였는데 왕언니가 저리 명연주를 하셔서

완전 마지막이 클라이막스였단다.

이제 나이 어쩌구 하는 변명은 전혀 안통하게 됬으니

으째야쓰까이~~~~~~~~~~~~~~~~~~~~~~~~~~~~~~~~~~~

작은 음악회가 이제는 더 이상 작아지기가 힘들어졌다오.

춘자야 봄날에도 자주 놀러와라.

~~ㅎㅎ명옥에게 할 말이 없게 됐네그려!!~~ㅎㅎ~~

처음에는 정말이지 봄날음악회에 안 가도 되지 싶었어!!~~

난 선 보인지도 얼마 안되고~가 보니 다양하게 프로그램 짜서들 알차게 진행하는걸 보니~~

산학이가 추진하려던 음악회가 촉진제 역활이 된거지!~~

오랫만이라 손꾸락이 제대로 돌아가려나 하고 손연습을 시작하면서............

명옥이가 매번 음악회때마다 곡을 바꿔가며 연주해보려는 그 의도가 진짜 대단한거야!!~~~

명옥이의 테그닉! 아주 훌륭하더군!~~역시 학교때 인정받으며 학창시절 보낸사람답게말야!!~~~

너무 수고했어!!~계속 연주 준비하는거야!!~알았지?~~ 

희순언니~그 날의 연주를 잊을 수가  없어요.

언제 또 들을 수 있을런지요???마냥 기다려 볼게요.

춘자야~전화까지 걸어주어서  몸둘 바를 몰랐단다.

고마워 친구야~~

너도  함께했더라면.....

생각지도 않았던 자미가 와서 참 반가웠단다.

이렇게나 멋진 동영상을 올려줘서 그 날로 되돌아가 보았어.

수고 많았어.

자미야~자주 얼굴 보여주렴.

???화림아!!!

춘자야!!!

상옥아!!!

동영상을 올리고 그날 컴퓨터가 불통이 되어서

window를 다시 깔고 ,??? 다 날아간 C:드라이브에 프로그램을 

다시 다운 받고 하느라고 하루 종일 고생하고 지쳐서

댓글도 못 달았었어.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그리 되었다는데 2달 전에도고생 해서

아예 새 컴을 샀는데 또 말썽 이었단다. 

이제사 숨 좀 돌렸어.

멀리서 춘자가 동영상을 보고 행복해 하니 이 또한 즐거움이고,

수고 했다고 말해주는 화림이, 상옥이가 있으니 이것 또한 기쁨이란다.

고마워!!!!!  동생들!!!!!!!!!!!!!!!

늘 느끼는 감동이지만

작지 않은 일들이 제 친구들에게

일어났던 지난 주를  보내면서도

변변치 못한 저는 사진 한장을

저희기에 올리지 못 했어요.

그래서 더욱 더 윤순영선배님의

노고에 고개 숙여 큰 감사드립니다.

그 날의 감흥이

이리도 새록새록 하네요.

저 지난 번에 말씀드렸던

막내와의 영국행 다음주로

왔.어요.

잘 다녀와서

제대로 인사드릴께요.

며칠 안 남았는데

아무것도 준비를

못 했어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