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소모임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번호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봄날 ♠ 가락이 흥겨운 4.4 조 놀이방 ( 둘째 마당) ♠ 40	12.김춘선	2008-07-02	109027
공지	봄날 봄날 소모임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구좌번호 첨부 41	관리자	2005-08-25	135598
공지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1. 우리집 별미 이야기 (3) > 67	12.김춘선	2008-04-03	78810
공지	봄날 ♠ 가락이 흥겨운 4.4 조 놀이방 ( 첫째 마당 ) ♠ 45	12.김춘선	2008-04-22	108887
공지	봄날 ♠ 하오체 놀이방 ( 두 꼭지 ) ♠ 99	12.김춘선	2008-08-16	79641
공지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1. 우리 집 별미 이야기 (8) > 237	12.김춘선	2009-06-10	250084
공지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4. Book Cafe (1) > 96	12.김춘선	2009-07-05	191694
공지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2. 나의 여행 이야기 (5) > 40	12.김춘선	2009-07-08	165858
공지	봄날 ♪♪♪♪ 가락이 흥겨운 4.4조 놀이방 ♪♪♪♪ (일곱째 마당 ) 215	12.김춘선	2009-09-06	173777
공지	봄날 스쳐가는 일상, 잡아두고픈 단상 ( 1 ) 612	12.김춘선	2009-09-18	324622
공지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5. Forget me not (1) > 82	11.안광희	2009-09-21	202060
공지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3. 감명 깊은 영화 이야기 (2) > 130	12.김춘선	2009-10-04	199733
공지	봄날 끝말잇기 놀이방 (8) 8632	12.김춘선	2009-10-13	517004
공지	봄날 수다방 이름 1 (우리들의 흔적....) 9	5.김순호	2010-08-25	166285
공지	봄날 수다방 이름 2 (우리들의 흔적)	12.김춘선	2014-03-21	97600
공지	봄날 2019년 봄 정기모임 알림 8	12.김춘선	2019-02-15	66364
540	돈 벌려고 손주 자랑혀요.........<손주 이야기방> 99	2.김은희	2008-06-30	6678
539	2008년도 여성주간을 맞아 "한국미래여성포럼"에 사랑하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	11.이상옥	2008-06-29	4009
538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2. 나의 여행 이야기 (4) > 16	12.김춘선	2008-06-26	8918
537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1. 우리집 별미 이야기 (4) > 27	12.김춘선	2008-06-26	8862
536	♠ 끝말잇기 놀이방 (1) 360	12.김춘선	2008-06-25	15888
535	벽화마을에 다녀왔습니다. 23	7.최순희	2008-06-17	4725
534	그냥.... 보고 싶어서. 10	12.김춘선	2008-06-16	4899
533	아! 봄날~~ 21	12.임옥규	2008-06-13	5173
532	(부고) 김 은경 시모상 12	12.김춘선	2008-06-11	4524
531	♠ 누가 뭐래도 이 곳이 싱그러운 우리의 수다방( 예순 네번째 수다방 ) 102	6. 김광숙	2008-06-04	12008
530	순호언니랑 함께 하시는 봄날 분들은 늘 즐거우시겠어요~ 11	9.김영희	2008-05-24	5234
529	이성복, 「샘가에서」(낭송 박정자) 3	2.김은희	2008-05-16	4925
528	남미 정열의 여인을 위한 벙~~~개 21	5.김순호	2008-05-12	5468
527	♬ 마음의 눈 ♬ 23	2.김은희	2008-05-10	5171
526	창작방 은범이의 일기 25(내 일생에 가장 놀란 날) 5	5.김순호	2008-05-07	4986
525	가족음악회에서 21	11.안광희	2008-05-06	4750
524	아버지의 등을 밀며 (손 택수) 13	2.김은희	2008-05-05	4554
523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는 수다방 (예순 세번째 수다방) 104	3.송미선	2008-05-02	9815
522	동그라미 15	2.김은희	2008-05-01	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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