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소모임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번호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봄날 ♠ 가락이 흥겨운 4.4 조 놀이방 ( 둘째 마당) ♠ 40	12.김춘선	2008-07-02	109034
공지	봄날 봄날 소모임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구좌번호 첨부 41	관리자	2005-08-25	135603
공지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1. 우리집 별미 이야기 (3) > 67	12.김춘선	2008-04-03	78820
공지	봄날 ♠ 가락이 흥겨운 4.4 조 놀이방 ( 첫째 마당 ) ♠ 45	12.김춘선	2008-04-22	108891
공지	봄날 ♠ 하오체 놀이방 ( 두 꼭지 ) ♠ 99	12.김춘선	2008-08-16	79644
공지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1. 우리 집 별미 이야기 (8) > 237	12.김춘선	2009-06-10	250123
공지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4. Book Cafe (1) > 96	12.김춘선	2009-07-05	191714
공지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2. 나의 여행 이야기 (5) > 40	12.김춘선	2009-07-08	165863
공지	봄날 ♪♪♪♪ 가락이 흥겨운 4.4조 놀이방 ♪♪♪♪ (일곱째 마당 ) 215	12.김춘선	2009-09-06	173786
공지	봄날 스쳐가는 일상, 잡아두고픈 단상 ( 1 ) 612	12.김춘선	2009-09-18	324628
공지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5. Forget me not (1) > 82	11.안광희	2009-09-21	202064
공지	봄날 ♠♠ 주제가 있는 놀이터 < 3. 감명 깊은 영화 이야기 (2) > 130	12.김춘선	2009-10-04	199753
공지	봄날 끝말잇기 놀이방 (8) 8632	12.김춘선	2009-10-13	517013
공지	봄날 수다방 이름 1 (우리들의 흔적....) 9	5.김순호	2010-08-25	166291
공지	봄날 수다방 이름 2 (우리들의 흔적)	12.김춘선	2014-03-21	97604
공지	봄날 2019년 봄 정기모임 알림 8	12.김춘선	2019-02-15	66371
761	봄날 ♠ '서두르셔요, 겨울 얼마 안남았다구요' 수다방 (아흔아홉번째 수다방) 103	2.김은희	2011-02-12	16445
760	창작방 은범이의 일기 37 (엄마 ~! 조심해) 16	5.김순호	2011-02-07	5600
759	봄날 감사한 마음 한아름 안고 집에 왔습니다. 23	7.최순희	2011-02-05	7274
758	봄날 ♠ 수다 테라피 수다방 (아흔 여덟번째 수다방) 107	2.김은희	2011-01-29	12748
757	봄날 저 오늘 열받았어요 43	5.유명옥	2011-01-28	8118
756	봄날 2011년 1월 25일 정기모임 정산보고 6	6.김광숙	2011-01-25	6265
755	봄날 <뜰안채>봄날 정기모임 단체사진 23	11.안광희	2011-01-25	7090
754	봄날 13회 <봄날> 정기모임을 끝내고 14	5.김순호	2011-01-25	6700
753	봄날 송미선 언니 모친상 17	5.유명옥	2011-01-17	7488
752	창작방 은범이의 일기 36 (방학식 날에...) 30	5.김순호	2011-01-14	5594
751	봄날 초짜 연주 실황 18	12.김춘선	2011-01-06	6292
750	봄날 수니네 경사 40	5.김순호	2011-01-06	7568
749	봄날 ♠ 마음을 녹여주는 수다방 (아흔일곱번째 수다방) 104	3.송미선	2011-01-04	16434
748	봄날 새해에는.... 12	5.김순호	2010-12-31	6475
747	봄날 13회 <봄날> 정기모임 44	5.김순호	2010-12-25	7123
746	창작방 귀여운 도둑 할머니 39	2.김은희	2010-12-14	8005
745	봄날 ♠ '쬐끔만 더 쉬자구요' 수다방 (아흔 여섯번째 수다방) 109	3.송미선	2010-12-08	15401
744	봄날 ♠ " 힘들면 쉬었다 가세요 " 수다방 (아흔 다섯번째 수다방) 105	6.김광숙	2010-11-26	14056
743	창작방 가을 편지 24	12.김춘선	2010-11-04	5788
742	봄날 ♠ ' 까딱하면 놓쳐버릴 짧은 가을 만끽하기' 수다방 (아흔 네번째 수다방) 101	5.박화림	2010-11-01	16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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