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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93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11.안광희
569 2004-04-06
요즘 그림손님이 뜸해서 문을 열어놨어요. 바쁜일 다 보시고 어서 들어오세요.  
92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14. 조인숙
699 2004-04-03
180**********원과 사각********** 부드러움과 딱딱함의 조화.... 온 세상살이의 이치죠...  
91 오에카키-제목없음 4 imagefile
3.한영순
719 2004-04-03
지영이한테 꽃다발 한아름 보내요^^  
90 오에카키-제목없음 7 imagefile
3.송미선
608 2004-04-03
우리딸이 강남 차병원에서 아들을 순산 하였다. 이제 외할머니 반열에까지 올랐으니명실상부한 할머니다. 축하받아야하는건지? 물론 축하받아야겠지~~~  
89 **********하늘과 바다********** 4 imagefile
14. 조인숙
676 2004-04-02
원색의 경계들.... 밝음과, 희망, 광명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88 **********화병********** 5 imagefile
14. 조인숙
630 2004-04-02
그만-------(마취, 중독) 내일을 위하여...  
87 건널목에서 건너다본 우리 아파트 담장 4 imagefile
3.송미선
842 2004-04-02
건널목에서 건너다본 우리 아파트 담장 개나리 휘드러진 봄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가지의 유연성이 표현하기 어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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