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번호
제목
글쓴이
275 오에카키-제목없음 1 imagefile
3.송미선
700 2005-03-23
480제일 먼저 찾아온 봄손님~~ 산수유라네~~  
274 오에카키-제목없음 3 imagefile
11.안광희
781 2005-03-22
479<내 맘속의 바다와 유채> 언뜻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언제였더라? 꿈이었나?  
273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3.송미선
671 2005-03-19
478광야~~ 스프레이 기법 이용해서 그렸어. 독도 땜시 열받아 잠도 안 오고해서....  
272 오에카키-제목없음 8 imagefile
11.안광희
905 2005-03-12
476 <유리창 밖 도시의 불꽃놀이> 시청앞에서 쏘아 올리는 불꽃놀이를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넋을 잃고 본 적이 있었다.  
271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6.이기순
636 2005-03-10
475내가 사는 곳은 지대가 높은 데다 고층아피트라서 비바람 부는 날은 대단하지요~ 하지만 주변이 얕으막한 옛날 주택들로 둘러 쌓여 있어 강변은 아니라도 시야가 트여 시원한 마음입니다, 비 내리는 어스름한 저녁.... 우리집...  
270 오에카키-제목없음 5 imagefile
6. 이기순
655 2005-03-09
474사부님은 꽃병에 개나리를 가져다 꽂았는데 저는 돌담 위에 핀 개나리를 그려 보았습니다. 좀 더 다듬어야할 것 같은데 저녁 준비하러 나갑니다. 제 딴에는 아지랑이 낀 하늘도 그려 볼 생각이었는데...  
269 오에카키-제목없음 2 imagefile
11.안광희
646 2005-03-09
472<노랑꽃> 개나리를 그렸는데, 개나리 같지 않아서... 그냥 노랑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