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자 언니 !!저 김자미 여기 손들고 신청합니다.

저기요~~~
비회원도 되나요?

나도 따라가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여사모님들 ~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시기를 빌게요.
가을 분위기에 흠뻑 젖어
모두들 한 3년씩만 젊어져 가지고 돌아오세요 ~

우리 3기에서 3명 더 신청 할것 같습니다.
숙용총무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3기 신혜선입니다.

여사모의 박춘순회장님, 그리고 2회 언니들, 동기들, 후배들 보고싶어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3개월간 카나다,미국, 브라질을 다녀왔어요.
우리산하도 많이 다니지 못했으면서..
이제부터는 국내에서도 열심히 다니려고 합니다.

미선아, 특별상이란게 무어냐?

수굥아~ 언니들이 증말 많이들 가셔서 신나네.
난 3기 두 정숙이언닐  다 알지롱~

혜선언니도 함께 가신다니 참 좋아요.
언니 퇴직 축하드려요.

4기 순하언니 반갑고요.
제가 맞춰볼게요
혹 초현언니도 오시는 거 아닌갑요?
미자언니랑 정숙이언니 아니면 정원이언니 아닐까요?

자미야, 궁금해지네.
그 날 짠하고 등장하시길 기다려야쥐~~~

혜선아~~~~
그러지 않아도 영희 전화 받고
여행에 동참한다는 소식 들었어.

괜히 신나는거 있지!~~
우리 3기가 뭉터기로 가니 어개에 힘이 실리는것 같아서리......

고 특별상이 진짜 있는지는 몰라두
최다 참가상쯤 으로 생각하면 될것 같아

혜선아~~~~
지난 여행이야기도 도란 도란 나누며
부석사 은행잎이 황금으로 빛나는 길을 걸으며
추억꺼리 만들어 보자꾸나!~~

아이 좋아라!!~~~

숙용총무~~~~

나의 흑심을 만천하에 공개하다니....ㅉㅉㅉㅉ~~
우리 3기 이남북 이번 여행에 동참합니다.

남북이랑 대학때 제주도 봉사여행 다녀온후
처음하는 여행이라 가슴 설렌다오.

미선아,
남북이도 간다니 더욱 반갑구나.

숙용총무님,
여행을 많이 다닌게 아니라 그동안 못했던 여행을 소나기로 했다오.
브라질 영희 말대로 우리 인생은 한치 앞도 모른다고 ..
전혀 예상치 않던 여행도 하게 되는게 인생인듯 하오.
만날날을 기대하며.

4기 전초현선배님과 이은성선배님 두분 회비
현금으로 저에게 전해주셔서 제가    오늘  50,000 * 2명 =100,000원  김미자 이름으로 입금했습니다.
착오가 생기지않게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