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이 방은 끝말 이어가며 노는 방입니다.
단어만 이어도 좋고
문장으로 이어도 좋습니다.
앞에서 끝맺은 단어로 시작을 하기만 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기차가 빠앙하고 떠나갑니다
다리 밑에 모여서 목욕을 하고 있는 아가씨
씨 없는 수박 .....
그냥 심심풀이 하며 함께 놀아 보시자고요.
치매 예방도 미리미리 하게 되어 아 ~주 유익하실 거예요.
봄날 회원이 아니신 분들도 대환영입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만 되신다면....
자 ~
그럼 시작합니다.
( 앞의 방이 너무 길어져서 새 방을 열었습니다.
모두들 부담없이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단어만 이어도 좋고
문장으로 이어도 좋습니다.
앞에서 끝맺은 단어로 시작을 하기만 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기차가 빠앙하고 떠나갑니다
다리 밑에 모여서 목욕을 하고 있는 아가씨
씨 없는 수박 .....
그냥 심심풀이 하며 함께 놀아 보시자고요.
치매 예방도 미리미리 하게 되어 아 ~주 유익하실 거예요.
봄날 회원이 아니신 분들도 대환영입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만 되신다면....
자 ~
그럼 시작합니다.
( 앞의 방이 너무 길어져서 새 방을 열었습니다.
모두들 부담없이 맘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2008.07.22 00:52:04 (*.172.221.40)
실로 바빴다.
조카가 다녀 간 뒤,
토욜엔 베가스에서 동생 가족이 엄마와 함께
6명이 와서 북적북적
밤낚시에 어젠 바닷가에서 갈비 구워 먹고
하늘에 별이 총총한 늦은 밤에 돌아오구
아~ 정말 바쁘고, 힘들고
그렇지만, 참 좋았지롱.
조카가 다녀 간 뒤,
토욜엔 베가스에서 동생 가족이 엄마와 함께
6명이 와서 북적북적
밤낚시에 어젠 바닷가에서 갈비 구워 먹고
하늘에 별이 총총한 늦은 밤에 돌아오구
아~ 정말 바쁘고, 힘들고
그렇지만, 참 좋았지롱.
2008.07.22 09:35:41 (*.16.127.122)
태 뭐라 그랬니?(왜 그 이름 죽어도 안 외워 지는거야 따띠아노도 외우는데)
러시아에서 착하고 순종적인 여인의 대명사로 불린다는 이름
러시아에서 착하고 순종적인 여인의 대명사로 불린다는 이름
2008.07.22 14:43:09 (*.79.20.43)
지금부터 인천 갈 준비 시작이오.
내일은 바쁘니까 꼭 필요한 품목 정리!
우리 엄마에게 양희 사진 넣을 앨범 가져다 드리기(갈 때마다 몇 십장씩 인화를 해서
가져갔더니 우리 어릴 때 사진보다 많아졌다)
2008.07.22 16:12:18 (*.16.127.122)
멍해지는 증상 떄문에 기억력은 제로로 떨어질 것만 같다.
여행 끝에 피로감 떄문에 증상이 더 심한가?
스베따를 스메타나와 연상지어 외우려다가 스메타나까지 잊어버렸다.
그러구보니 연상 하기엔 너무 먼 단어구먼.
여행 끝에 피로감 떄문에 증상이 더 심한가?
스베따를 스메타나와 연상지어 외우려다가 스메타나까지 잊어버렸다.
그러구보니 연상 하기엔 너무 먼 단어구먼.
2008.07.23 17:45:04 (*.37.156.60)
서울길이 지척인데 서울갈 일 생기며는
전날 부터 휴~~~ 한숨,
온 도시의 사람과 건물, 모든 것들이
왕왕대며 한 통으로 돌아치는 느낌.(누군지 좀 애먹겠다. 아!! '낌새'가 있군.ㅎㅎ)
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