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2006.06.18 10:01:16
오우~~~영자선배님!!!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
저는 선배님의 미국결혼식까지 사진보고는
이젠 정말 대단원의 막이 내려갔구나 하면서
많이 섭섭하던결요.
선배님의 가족행사에 제가 덩달아 날뛰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였거든요.
지금은 약간의 섭섭함과 허전함이~~~~
선배님!!!
건강하시구요,이젠 선배님을 위해서 넘넘 잼나게 사시길요!!!
춘자선배님!!!
성황리에 두번째 방을 오픈한 것 경하드리옵니다.
이른새벽 전화받고는 들어와서 보고는
저도 모르게 바로 잠에 빠졌답니다.
책보고 자면서 그때 막 잠이 들었던 터였거든요.
거의 비몽사몽~~~~넘넘 죄송하네요.
영분선배님이 100회댓글이더군요,,,축하축하!!!
역시 복받는 분은 부지런하고 운도 좋으시구요...
축.하.드립니다.
명구선배님!!!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도 예쁘시네요.
이방이 또 성업이 되겠지요???
저는 얼른 교회갔다가 올게요.
좋은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
저는 선배님의 미국결혼식까지 사진보고는
이젠 정말 대단원의 막이 내려갔구나 하면서
많이 섭섭하던결요.
선배님의 가족행사에 제가 덩달아 날뛰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였거든요.
지금은 약간의 섭섭함과 허전함이~~~~
선배님!!!
건강하시구요,이젠 선배님을 위해서 넘넘 잼나게 사시길요!!!
춘자선배님!!!
성황리에 두번째 방을 오픈한 것 경하드리옵니다.
이른새벽 전화받고는 들어와서 보고는
저도 모르게 바로 잠에 빠졌답니다.
책보고 자면서 그때 막 잠이 들었던 터였거든요.
거의 비몽사몽~~~~넘넘 죄송하네요.
영분선배님이 100회댓글이더군요,,,축하축하!!!
역시 복받는 분은 부지런하고 운도 좋으시구요...
축.하.드립니다.
명구선배님!!!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도 예쁘시네요.
이방이 또 성업이 되겠지요???
저는 얼른 교회갔다가 올게요.
좋은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2006.06.18 10:12:34
인희야!!
너도 상 받은 거 모르니?
영분언니 상 받은 것만 아나봐?
명구야~~~
너 찾는 구인 광고보고 왔니?
너무 이쁘고 좋다.
내 맘에 들어.
내 주제에 이런 재간둥이 후배를 두고 있다니, 감사하기 이를 데 어뵤어.
대화방 미화에 힘 써 준 것 고마워.
위의 강아지 춘자의 얘기는 집에 가서 하겠습니다.
너도 상 받은 거 모르니?
영분언니 상 받은 것만 아나봐?
명구야~~~
너 찾는 구인 광고보고 왔니?
너무 이쁘고 좋다.
내 맘에 들어.
내 주제에 이런 재간둥이 후배를 두고 있다니, 감사하기 이를 데 어뵤어.
대화방 미화에 힘 써 준 것 고마워.
위의 강아지 춘자의 얘기는 집에 가서 하겠습니다.
2006.06.18 10:49:57
영자가 춘자언니 두번째방에 첫번째로 댓글 달려는 욕심에 푼수떨었습니다.
죄송합네다. 담부터는 교양있게 이쁜말만 쓰겠습니다.
위의 첫번째 댓글을 수정하고 싶은데 방법은 없고
삭제하자니 이쁜 인희후배의 댓글이 공중에 매달리겠고.. 용서하소서.
인희후배님
돌아와 이런저런일로 마음만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인희후배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이곳으로 인희후배가 와야 갚을 길이 있을것 같네요.
멀지않은 날 우리 만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죄송합네다. 담부터는 교양있게 이쁜말만 쓰겠습니다.
위의 첫번째 댓글을 수정하고 싶은데 방법은 없고
삭제하자니 이쁜 인희후배의 댓글이 공중에 매달리겠고.. 용서하소서.
인희후배님
돌아와 이런저런일로 마음만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인희후배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이곳으로 인희후배가 와야 갚을 길이 있을것 같네요.
멀지않은 날 우리 만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06.06.18 11:05:51
영자후배!
너무 재밌어요.
그대로....
그리고 다음에 춘자 강아지 좀 올려줘요.보고 싶어요.
그리고 큰일 치루느라 수고했어요.
사진보니 너무 멋있고 역시 영자 후배로구나 했어요.
이제는 푹쉬고 부~자되세요.
그리고 춘자언니!
대화방 2 축하드립니다!
역시 성업 중 이시네요.(x2)(x2)(x2)
너무 재밌어요.
그대로....
그리고 다음에 춘자 강아지 좀 올려줘요.보고 싶어요.
그리고 큰일 치루느라 수고했어요.
사진보니 너무 멋있고 역시 영자 후배로구나 했어요.
이제는 푹쉬고 부~자되세요.
그리고 춘자언니!
대화방 2 축하드립니다!
역시 성업 중 이시네요.(x2)(x2)(x2)
2006.06.18 11:36:44
사업확장 인사를 좀 근사하게 하려고 다~구상해 놨는데
영자가 "개소리"로 시작을 해서 내가 또 설명하느라 "개소리"를 하게 하네요.
또 명구가 강아지그림도 올려 놓았고.......
저희교회에 새로 등록하신 새 교우네 강아지 이름이 "춘자"인 거 있죠?
아까 영자에게 그 얘기를 해 주었더니 죽겠다고 웃더니만,
새 방 좀 폼나게 꾸미려고 했더니 개찾는 광고로 시작했네요.
요즘 그 춘자가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갔다네요.
지금까지 경험도 없이 "대화방"을 운영 하느라 세련되지 못 한 점이 많이
있었는 줄 압니다. 앞으로 이 새 방에서 더욱 더 재미있고 모든 사람들에게
새 힘을 불어주는 그런 대화가 되도록 힘 쓰겠습니다.
"대화방"에는 대화 할 사람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선후배님들 아무쪼록 많이 찾아주시고 여기와서 서로 얘기하고 좋은 음악 듣고
삶에 도움되는 유익한 대화가 이뤄지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하십시다.
앞으로 이 방에 오시면 좋은 음악을 많이 들을 수 있도록 힘 쓰겠습니다.
명구야~~~
너는 언제나 내가 부르면 어디있다가 그렇게 나타나는거야?
너무 고마워.
커피 한봉 가지고는 안 되겠다.
영자가 "개소리"로 시작을 해서 내가 또 설명하느라 "개소리"를 하게 하네요.
또 명구가 강아지그림도 올려 놓았고.......
저희교회에 새로 등록하신 새 교우네 강아지 이름이 "춘자"인 거 있죠?
아까 영자에게 그 얘기를 해 주었더니 죽겠다고 웃더니만,
새 방 좀 폼나게 꾸미려고 했더니 개찾는 광고로 시작했네요.
요즘 그 춘자가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갔다네요.
지금까지 경험도 없이 "대화방"을 운영 하느라 세련되지 못 한 점이 많이
있었는 줄 압니다. 앞으로 이 새 방에서 더욱 더 재미있고 모든 사람들에게
새 힘을 불어주는 그런 대화가 되도록 힘 쓰겠습니다.
"대화방"에는 대화 할 사람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선후배님들 아무쪼록 많이 찾아주시고 여기와서 서로 얘기하고 좋은 음악 듣고
삶에 도움되는 유익한 대화가 이뤄지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하십시다.
앞으로 이 방에 오시면 좋은 음악을 많이 들을 수 있도록 힘 쓰겠습니다.
명구야~~~
너는 언제나 내가 부르면 어디있다가 그렇게 나타나는거야?
너무 고마워.
커피 한봉 가지고는 안 되겠다.
2006.06.18 12:16:36
언니~~
상 안보내 줘두 되구요~~
언니 이쁜 맘만 받을께요~~
그리고 혹시 제가 미국 가게 되면
언제 갈지 모르지만요~~
미국 가서 전화 할께요~~
춘자 언니~~맛있는거 사 줘요~`하고
상 안보내 줘두 되구요~~
언니 이쁜 맘만 받을께요~~
그리고 혹시 제가 미국 가게 되면
언제 갈지 모르지만요~~
미국 가서 전화 할께요~~
춘자 언니~~맛있는거 사 줘요~`하고
2006.06.18 13:59:04
개업을 축하한다. 선물은 주기가 복잡하니까
성구한마디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ab)(:aa)(:^)(:g)(:l)(:o)(:i)(:i)(:i)
성구한마디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ab)(:aa)(:^)(:g)(:l)(:o)(:i)(:i)(:i)
2006.06.18 14:25:13
명구야~~
그건 아니지.
선배의 성의를 무시하면 그건 건방진거야.
물론 너 미국 오면 미국에 있는 거 뭐든지 맛있는 거 다~~~~~사 줄게.
상은 상이지.
그러니까 여기 주소 올려.
니가 그러면 받는 사람은 그럼 뭐야? 그치?
어서 여기 주소 올려.
언니에게 보내는 기쁨, 주는 즐거움 가지게 하는 것도
선배를 높이는 게 되는거다. 어서~~~~~~
외숙회장님!!
이렇게 친히 왕림 해 주시니 영광입니다.
앞으로 인일의 발전을 위해서 이 한 목숨(좀 지나친 표현같지만) 바치겠나이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심히 창대 해지는 우리 인일총 동창회, 그리고 인일홈페이지가
될 것을 믿습니다.
명구야!!
음악 참 좋다.
이렇게 글 쓰는 동안 흘러 나오는 이 음악 참 좋아서
자꾸만 뭐라고 쓰고 싶어져.
우리 이 방을 이렇게 편안한 방으로, 클래스있는 방으로 만들었으면 해.
너 같은 재주꾼이 날 도우니 가능하지.
그만 쓰려고 하니 슈베르트의 세레나데가 흘러나오네.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 날
그건 아니지.
선배의 성의를 무시하면 그건 건방진거야.
물론 너 미국 오면 미국에 있는 거 뭐든지 맛있는 거 다~~~~~사 줄게.
상은 상이지.
그러니까 여기 주소 올려.
니가 그러면 받는 사람은 그럼 뭐야? 그치?
어서 여기 주소 올려.
언니에게 보내는 기쁨, 주는 즐거움 가지게 하는 것도
선배를 높이는 게 되는거다. 어서~~~~~~
외숙회장님!!
이렇게 친히 왕림 해 주시니 영광입니다.
앞으로 인일의 발전을 위해서 이 한 목숨(좀 지나친 표현같지만) 바치겠나이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심히 창대 해지는 우리 인일총 동창회, 그리고 인일홈페이지가
될 것을 믿습니다.
명구야!!
음악 참 좋다.
이렇게 글 쓰는 동안 흘러 나오는 이 음악 참 좋아서
자꾸만 뭐라고 쓰고 싶어져.
우리 이 방을 이렇게 편안한 방으로, 클래스있는 방으로 만들었으면 해.
너 같은 재주꾼이 날 도우니 가능하지.
그만 쓰려고 하니 슈베르트의 세레나데가 흘러나오네.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 날
2006.06.18 15:00:13
춘자언니가 자꾸 그러시니까~~ㅎㅎ
쑥스러워요~~
제 주소요~~서울 중랑구 망우 2동 466-4 사다리빌딩 3층 생그린 화장품
폰 번호==010-7707-7842
엔젤도 이쁘고 귀여운데
우리집 단추도 소개 할께요~`
쑥스러워요~~
제 주소요~~서울 중랑구 망우 2동 466-4 사다리빌딩 3층 생그린 화장품
폰 번호==010-7707-7842
엔젤도 이쁘고 귀여운데
우리집 단추도 소개 할께요~`
2006.06.18 15:14:57
해외지부에 명구 글이(x3)
노크했는데~~아니네::$
요즘!!
음악이 좋아 명구가 가는 곳만 >>>>>>따라 다니는 (8)
재주 無, 낯가림 多;:)
일본 동경에 사는 명구와 같은 동기입니다.
(이럴때 명구이름 넣으면 ;:)저도 예뻐해 주시겠지)
대화방이 투라 완에 가서 축하를 올려야겠지만 요쯤에다(:*)
늦었지만,
김춘자 선배님의 대화방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선배님의 바다같은 마음으로 우리 인일을 전~~부 포옹해 주세요.(:f)(:f)(:f)
노크했는데~~아니네::$
요즘!!
음악이 좋아 명구가 가는 곳만 >>>>>>따라 다니는 (8)
재주 無, 낯가림 多;:)
일본 동경에 사는 명구와 같은 동기입니다.
(이럴때 명구이름 넣으면 ;:)저도 예뻐해 주시겠지)
대화방이 투라 완에 가서 축하를 올려야겠지만 요쯤에다(:*)
늦었지만,
김춘자 선배님의 대화방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선배님의 바다같은 마음으로 우리 인일을 전~~부 포옹해 주세요.(:f)(:f)(:f)
2006.06.18 15:23:54
명구야~~~
함께 있는거니!!
지금 성당 갔다와서 쭈~욱 이음악 듣고 있단다.
여기는 장마가 시작되어 오늘도 비가 오고 있구나.
너의집 단추~~ 예쁘다.
함께 있는거니!!
지금 성당 갔다와서 쭈~욱 이음악 듣고 있단다.
여기는 장마가 시작되어 오늘도 비가 오고 있구나.
너의집 단추~~ 예쁘다.
2006.06.18 15:40:31
화선아 ~~
같이 있엇구나...
여기서 또 보니 반갑구나~~
일본도 장마가 시작 되엇구나
여기도 아마도 장마가 빨리 시작 된다구 하더라
난 오늘 결혼식장에 축하하러 가느라
지금 준비 하구 잇어
우리집 단추 이쁘지?(x8)
같이 있엇구나...
여기서 또 보니 반갑구나~~
일본도 장마가 시작 되엇구나
여기도 아마도 장마가 빨리 시작 된다구 하더라
난 오늘 결혼식장에 축하하러 가느라
지금 준비 하구 잇어
우리집 단추 이쁘지?(x8)
2006.06.18 15:44:14
춘자야, 참 장하다!!!
두 번째 방이라. 더 멋지게 성업되리라 믿어.
앞길이 매우 밝구나. 잘 나아가리라 믿어. 화이팅!!!
명구가 맘도 예쁜데, 재주가 많아서 널 잘 도와주고 있어 다행이야.
명구야,
내가 춘자언니 대신 고맙다고 말할게.
너의 맘 정말 예쁘다.
춘자언니가 보내주는 선물 받아도 된단다.
넌 충분히 받을만 해.
나도 명구가 고맙다니까. 왜?
태그학당을 많이 애용하고 있어서.
언제 만나서 저녁이라도 사 주고 싶은데.
끝에서 끝이네. 분당쪽으로 오게되면 꼭 연락줘.
난 오후 4시 이후엔 시간이 되거들랑.
기다릴게
두 번째 방이라. 더 멋지게 성업되리라 믿어.
앞길이 매우 밝구나. 잘 나아가리라 믿어. 화이팅!!!
명구가 맘도 예쁜데, 재주가 많아서 널 잘 도와주고 있어 다행이야.
명구야,
내가 춘자언니 대신 고맙다고 말할게.
너의 맘 정말 예쁘다.
춘자언니가 보내주는 선물 받아도 된단다.
넌 충분히 받을만 해.
나도 명구가 고맙다니까. 왜?
태그학당을 많이 애용하고 있어서.
언제 만나서 저녁이라도 사 주고 싶은데.
끝에서 끝이네. 분당쪽으로 오게되면 꼭 연락줘.
난 오후 4시 이후엔 시간이 되거들랑.
기다릴게
2006.06.18 15:47:51
명구야!
고집 부리지 않고 올려줘서 고맙다. 암, 그래야지.
이제 자고 내일 있을 축구경기 봐야지.
예배 끝나자마자.......
내일 꼭 이여야 겠는데....
좀 불안하네~~~~~
일본에 사는 지선이후배~~~
거기도 비가 오는구면?
가끔 지선이는 홈에서 보지.
이 방에서 만나니 더 반갑네.
자주 이 방에 놀러와. 명구의 방이나 다름없어.
음악 좋지??
고집 부리지 않고 올려줘서 고맙다. 암, 그래야지.
이제 자고 내일 있을 축구경기 봐야지.
예배 끝나자마자.......
내일 꼭 이여야 겠는데....
좀 불안하네~~~~~
일본에 사는 지선이후배~~~
거기도 비가 오는구면?
가끔 지선이는 홈에서 보지.
이 방에서 만나니 더 반갑네.
자주 이 방에 놀러와. 명구의 방이나 다름없어.
음악 좋지??
2006.06.18 16:01:33
광숙이 언닌 분당에 사시는군요~~
분당은 전에 중앙 공원에 간적 잇어요
아들이 군에 가기전 비틴즈 라구 선교음악 밴드에서 베이스 기타 햇는데
그 공원에서 크게 공연 햇거든요
그래서 아들 덕분에 분당 중앙공원에 2번이나 갓었죠~~
언니 분당가면 연락 할께요~~
분당은 전에 중앙 공원에 간적 잇어요
아들이 군에 가기전 비틴즈 라구 선교음악 밴드에서 베이스 기타 햇는데
그 공원에서 크게 공연 햇거든요
그래서 아들 덕분에 분당 중앙공원에 2번이나 갓었죠~~
언니 분당가면 연락 할께요~~
2006.06.18 22:14:34
Good morning!!!
지금 새벽 5시반인데 잠이 깼네요.
"대화방2"를 Dpen해 놓고 여러가지 구상도 많고
오늘 12시에 있을 축구경기 응원구상도 해야하고.......
늙으면 새벽잠이 없다드니, 이제 저말 할머니 되려고 하나??????
기왕에 열어놓은 이 대화방을 좀 더 멋 있게 운영 해 보고 싶은데,........
내 유익보다는 남의 유익을 더 생각하는, 아니 남이 아니라 우리 동문들이겠지.
그럼 동문들의 유익을 구하는것은 무얼까?
어떻게 하면 선후배들을 즐겁고 기쁘고 사는 데 신바람나게 해 줄 수있나??
생각이 아주 많습니다.
아들들은 이제 다~~컸고, 이제 나이 60을 바라보는 데 뭐 좀 남을 위해 사는 삶이 없을까?
글쎄, 누가 보면 "할 지랄 없으니까 별 똥 대가리같은 생각 다 한다"하겠지만.......
좀 괜찮은 사람으로 남고 싶은 데.........
아~ 이거 내가 잠이 덜 깼나?
지금 뭐라고 씨부려대는거야?
말은 되고 있는거야???
인생 참 허무한 것 같기도 하고.........
참 열심히 산 것 같은데, 열심히 씨 뿌리고 밭 갈고 땀 흘리며 가꾸고 김 맸는데,
열매가 맺힌건가? 이게 다야??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생각을 정리해 봐야겠네.
분명 내가 이 땅에 보내어진 내 사명이 있을꺼야.
뭔가 남을 위해 유익을 주며 살아야겠다.
이거 내가 지금 무슨 말 하고 있는 지 나도 모르겠는 데
좌우당간에 이렇게 씨부릴 수 있는 방이 있는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금 새벽 5시반인데 잠이 깼네요.
"대화방2"를 Dpen해 놓고 여러가지 구상도 많고
오늘 12시에 있을 축구경기 응원구상도 해야하고.......
늙으면 새벽잠이 없다드니, 이제 저말 할머니 되려고 하나??????
기왕에 열어놓은 이 대화방을 좀 더 멋 있게 운영 해 보고 싶은데,........
내 유익보다는 남의 유익을 더 생각하는, 아니 남이 아니라 우리 동문들이겠지.
그럼 동문들의 유익을 구하는것은 무얼까?
어떻게 하면 선후배들을 즐겁고 기쁘고 사는 데 신바람나게 해 줄 수있나??
생각이 아주 많습니다.
아들들은 이제 다~~컸고, 이제 나이 60을 바라보는 데 뭐 좀 남을 위해 사는 삶이 없을까?
글쎄, 누가 보면 "할 지랄 없으니까 별 똥 대가리같은 생각 다 한다"하겠지만.......
좀 괜찮은 사람으로 남고 싶은 데.........
아~ 이거 내가 잠이 덜 깼나?
지금 뭐라고 씨부려대는거야?
말은 되고 있는거야???
인생 참 허무한 것 같기도 하고.........
참 열심히 산 것 같은데, 열심히 씨 뿌리고 밭 갈고 땀 흘리며 가꾸고 김 맸는데,
열매가 맺힌건가? 이게 다야??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생각을 정리해 봐야겠네.
분명 내가 이 땅에 보내어진 내 사명이 있을꺼야.
뭔가 남을 위해 유익을 주며 살아야겠다.
이거 내가 지금 무슨 말 하고 있는 지 나도 모르겠는 데
좌우당간에 이렇게 씨부릴 수 있는 방이 있는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2006.06.18 23:42:34
언니,
여기는 밤 11시 25분
언니, 마음이 참 예뻐요.
고운 마음에 전 눈물이 나려고 해요. 음악때문인가.
알 수없는 생에 대한 사랑이 이웃에게 전달되고..
인생은 사랑하고 아파하고 감사하고... 함께했던 추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떠난 분 기억하면 남는 건 추억뿐, 그 분이 내게 주셨던 사랑의 추억뿐..
언니, 표현은 미숙해도 우리 맘껏 사랑해요. 이 생을...
여기는 밤 11시 25분
언니, 마음이 참 예뻐요.
고운 마음에 전 눈물이 나려고 해요. 음악때문인가.
알 수없는 생에 대한 사랑이 이웃에게 전달되고..
인생은 사랑하고 아파하고 감사하고... 함께했던 추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떠난 분 기억하면 남는 건 추억뿐, 그 분이 내게 주셨던 사랑의 추억뿐..
언니, 표현은 미숙해도 우리 맘껏 사랑해요. 이 생을...
2006.06.19 02:51:46
지금쯤 한국 축구의 승리를 위해 기도드리고 있으실 춘자언니대신 한마디하고
응원하러 부영이네로 갑니다.
춘자언니 기도중에 발음 정확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대화...가 아니고 우리 성가대..입니다. 헤헤
방이 너무 아름답게 꾸며져서 장난꾸러기 영자가 함부로 댓글 쓰기가 쪼깨 눈치보이네요.
장난이 전문이라.. 장난을 치고 싶은데.... 춘자언니 눈치가 보여서리ㅋㅋ
응원하러 부영이네로 갑니다.
춘자언니 기도중에 발음 정확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대화...가 아니고 우리 성가대..입니다. 헤헤
방이 너무 아름답게 꾸며져서 장난꾸러기 영자가 함부로 댓글 쓰기가 쪼깨 눈치보이네요.
장난이 전문이라.. 장난을 치고 싶은데.... 춘자언니 눈치가 보여서리ㅋㅋ
2006.06.19 06:35:48
드뎌 1:1로 경기가 끝났습니다.
춘자언니 흥분해서 전화했습니다.
한 골만 너 넣어주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혹시 12회 정화후배는 심 정화후배인지???
춘자언니 흥분해서 전화했습니다.
한 골만 너 넣어주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혹시 12회 정화후배는 심 정화후배인지???
2006.06.19 08:10:04
정화가 왔었구나.
우리 함께 와인이라도 들면서 얘기 나누고 싶지?
정화는 속에 뭔가 나누고 싶은 아름다운 사연이 있는 사람 같아.
자주 나하고 여기서 만나서 얘기하자.
사람들이 볼까봐 멋 적다고?
사실 우리가 마음을 다~ 오픈하면 숨길것도 없고 챙피한 것도 없고 그래.
우리를 싸고 떺고 있는 자존심과 아집을 버린다면 훨씬 가볍고 쉬울텐데.......
내가 오늘 새벽에 일찌 일어나 뭐라고 혼자 주절거린 것 같은데.......
읽어보면 지워버리고 싶을 까봐 그냥 둘래.
영자야~~~~
대한민국!!!!!!
대한민국11111
대한민국!!!!!!
오늘 정말 잘 싸웠지? 우리선수들 정말 장해!!!
한 골 먹혔을 땐 정말 혈압이 막 오르려고 했는데.......
오늘 얼마나 밥솟을 두두려 댔는 지 다 찌그러졌단다.
부영이는 목소리가 완전히 허스키가 되었드라.
한국에선 얼마나 난리일까?
난 사실 2대 0으로 지지 않을까? 그렇게 걱정 했었거든?
오늘 너무 신 나는데 너희들과 함께 뭉치고 싶은데, 왜 하필이면
오늘이 Father's Day야? 어제는 Father's day전야제로 나가서 바닷가에서
Dinner를 먹었는데...... 어떻게 기분을 살살 달래서 잠 재워놓고 살짝 나갈까?
내가 잘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볼게. ㅎㅎㅎㅎㅎㅎ
우리 함께 와인이라도 들면서 얘기 나누고 싶지?
정화는 속에 뭔가 나누고 싶은 아름다운 사연이 있는 사람 같아.
자주 나하고 여기서 만나서 얘기하자.
사람들이 볼까봐 멋 적다고?
사실 우리가 마음을 다~ 오픈하면 숨길것도 없고 챙피한 것도 없고 그래.
우리를 싸고 떺고 있는 자존심과 아집을 버린다면 훨씬 가볍고 쉬울텐데.......
내가 오늘 새벽에 일찌 일어나 뭐라고 혼자 주절거린 것 같은데.......
읽어보면 지워버리고 싶을 까봐 그냥 둘래.
영자야~~~~
대한민국!!!!!!
대한민국11111
대한민국!!!!!!
오늘 정말 잘 싸웠지? 우리선수들 정말 장해!!!
한 골 먹혔을 땐 정말 혈압이 막 오르려고 했는데.......
오늘 얼마나 밥솟을 두두려 댔는 지 다 찌그러졌단다.
부영이는 목소리가 완전히 허스키가 되었드라.
한국에선 얼마나 난리일까?
난 사실 2대 0으로 지지 않을까? 그렇게 걱정 했었거든?
오늘 너무 신 나는데 너희들과 함께 뭉치고 싶은데, 왜 하필이면
오늘이 Father's Day야? 어제는 Father's day전야제로 나가서 바닷가에서
Dinner를 먹었는데...... 어떻게 기분을 살살 달래서 잠 재워놓고 살짝 나갈까?
내가 잘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볼게. ㅎㅎㅎㅎㅎㅎ
2006.06.19 08:42:09
********김춘자와의 대화방2***********
언제 요런 별표같은 것도 배우셨나요?
하여튼 춘자언니의 일취월장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은 아침내내 축구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이긴건 아니지만 어떠튼 축구강국한테 비긴 것만 해도 어딥니까?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근데...
뭣땀시...
이 곳이...
갑자기.....
개(犬)판이 되었는지.....
그래서 기왕 판이 벌어진 김에 우리 귀동이도 올려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순호언니네 송이는 감기가 걸렸나? ㅋㅋㅋ(x10)(x10)(x10)
언제 요런 별표같은 것도 배우셨나요?
하여튼 춘자언니의 일취월장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은 아침내내 축구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이긴건 아니지만 어떠튼 축구강국한테 비긴 것만 해도 어딥니까?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근데...
뭣땀시...
이 곳이...
갑자기.....
개(犬)판이 되었는지.....
그래서 기왕 판이 벌어진 김에 우리 귀동이도 올려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순호언니네 송이는 감기가 걸렸나? ㅋㅋㅋ(x10)(x10)(x10)
2006.06.19 09:02:00
유명한 영자언니,
정인이는 심정인이고 정화는 그냥 정화예요.
정인이는 동창회활동 열심히 하면서 이곳저곳 보이지 않는 도움주는 이쁜 친구.
전 홈피에 조용히 숨어있는 수줍은 ㅎㅎ
춘자언니,
얼마전 우리 시어머님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어디선가 내 친구 신영이가 힘들었던 시집살이 다 잊고 떠나신 부모님 그립다고
쓴 글 보았을때 입 삐죽 내밀면서 신영이는 천산가봐 하고 중얼거렸었는데.
우리 어머님은 내게 좋은 일만 사랑만 주고 가셨는데...
병상에 계실땐 떼쓰는게 그리 좋아보이진 않았거든요.... 자꾸 남편몰래 그립네요.
춘자 언니는 정말 정열의 여인인가봐요.
전 새벽에 경기즈음에 잠이 깼는데. 이곳에서는 새벽 4시였거든요.
우리 큰딸아이는 아예 거실에서 웅크리고 자다가 내가 문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깨더니 티비부터 켜더라고요. 켜고 자는 걸 내가 숙면하라고 몰래 꺼버렸었거든요.
고3 작은아이, 여행에서 돌아온 남편 깰까봐 살금살금 다니면서 큰 아이에게는
최대한 작게 소리내라고 일러두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제가 이런 사람이예요. 언닌 이해 안 되시죠? 전 피곤하면, 아니 평소 자는 시간에
잠 안자면 힘들어서 토할 것 같거든요. 그래도 6시 일어나자마자 결과부터 묻고
얼마나 기뻤는지 가슴에 따뜻한 물결이 쏴아 일더라고요.
정말 기뻤어요. 어쩐지 덩달아 자신감도 생기고...
정열의 언니,
오늘 하루 맘껏 즐기세요.
정인이는 심정인이고 정화는 그냥 정화예요.
정인이는 동창회활동 열심히 하면서 이곳저곳 보이지 않는 도움주는 이쁜 친구.
전 홈피에 조용히 숨어있는 수줍은 ㅎㅎ
춘자언니,
얼마전 우리 시어머님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어디선가 내 친구 신영이가 힘들었던 시집살이 다 잊고 떠나신 부모님 그립다고
쓴 글 보았을때 입 삐죽 내밀면서 신영이는 천산가봐 하고 중얼거렸었는데.
우리 어머님은 내게 좋은 일만 사랑만 주고 가셨는데...
병상에 계실땐 떼쓰는게 그리 좋아보이진 않았거든요.... 자꾸 남편몰래 그립네요.
춘자 언니는 정말 정열의 여인인가봐요.
전 새벽에 경기즈음에 잠이 깼는데. 이곳에서는 새벽 4시였거든요.
우리 큰딸아이는 아예 거실에서 웅크리고 자다가 내가 문여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
깨더니 티비부터 켜더라고요. 켜고 자는 걸 내가 숙면하라고 몰래 꺼버렸었거든요.
고3 작은아이, 여행에서 돌아온 남편 깰까봐 살금살금 다니면서 큰 아이에게는
최대한 작게 소리내라고 일러두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제가 이런 사람이예요. 언닌 이해 안 되시죠? 전 피곤하면, 아니 평소 자는 시간에
잠 안자면 힘들어서 토할 것 같거든요. 그래도 6시 일어나자마자 결과부터 묻고
얼마나 기뻤는지 가슴에 따뜻한 물결이 쏴아 일더라고요.
정말 기뻤어요. 어쩐지 덩달아 자신감도 생기고...
정열의 언니,
오늘 하루 맘껏 즐기세요.
2006.06.19 09:36:10
선배님의 제 2의 아방궁에서는 댓글중 제일 멋진 글에 상품이 있는건가요 !!!
얼결에 상품하나타고보니 ...... 상품밖에 보이는게 없읍네다
조회수가 하루에 100정도씩 올라가는걸보니 엄청난 인기짱 입니다.
홈피 역사이래 최고순위도인것같습니다.
한자리 했어야할 사주팔자를 타고난여걸인데..........그자리매김을대신하여 두루살피시는가 !!!!!(이건절대로 아부가아님을 명백히해둠니다)
1주일후면 제3의 아방궁을 또 지어야겠어요. 그땐 또 무슨 일이 생길런지 지금부터 궁금합니다
얼결에 상품하나타고보니 ...... 상품밖에 보이는게 없읍네다
조회수가 하루에 100정도씩 올라가는걸보니 엄청난 인기짱 입니다.
홈피 역사이래 최고순위도인것같습니다.
한자리 했어야할 사주팔자를 타고난여걸인데..........그자리매김을대신하여 두루살피시는가 !!!!!(이건절대로 아부가아님을 명백히해둠니다)
1주일후면 제3의 아방궁을 또 지어야겠어요. 그땐 또 무슨 일이 생길런지 지금부터 궁금합니다
2006.06.19 10:17:28
자미후배!!!
내가 지금 콤 앞에서 들여다 보고 있는 데 싸~악 올라오네~~
까아꿍!!!!
상 탄 줄도 모르고 워이 갔었는감??
지난 번에 사진 보내주고 나서 그 주소를 보관 해 놓지 않아서
주소가 필요 하거든?
우편물이 낮에 배달 될테니 학교주소를 올려주면 되겠네.
내일 내가 스타벅스집에 가서 커피를 사려하는데 이왕이면 특별히 원하는
flavor가 있으면 적어 올리게.
대충 Starbucks Coffee는 4 가지의 종류로 나뉘어 지네.
MILD, MEDIUM, BOLD, EXTRA BOLD,
나는 순한 coffee를 좋아해서 House blend를 좋아하지. 가장 순한 것이고
Columbia는 보통이야, Coffe Verona는 조금 강한 , French Roast는 가장 강한 것이야.
자미후배 무엇을 좋아하는 지 올려 줘.
그리고 춘희선배님, 명구후배, 김 영분선배님도 모두 기호에 따라 좋아하시는 Flavor를
적어 올려 주시면 구별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노인네레 거저 사는 낙이 뭐 갔습네까? 난 이거 좋아서 하는 짓이니까니 부담 개지지 말라우요.
광희야~~~
이번 새로 연 새 대화방은 영자가 "개소리"를 시작해서 개板이 되었어.
내가 개 사진을 올려 놓기 시작하니까 명구, 광희, 저 마큼 개사진을 내 놓아
내 대화방이 개판이 되어 버렸어.
개 있는 분들 다~~ 개 사진 올리세요.
개판 한번 더~~크게 벌립시다.
어짜피 별 히트칠 얘기거리도 없던 판국이니 개 구경이나 해 봅시다.
자~~~
개 있는 사람 개 내 놓으세요.
개 구경 합시다.
오늘 "춘자"네 집에서 축구경기를 교인들 모여서 응원하면서 봤는 데
그 집개"춘자"가 바람 나서 도망 갔대요.
그래 온 교인들이 다 "춘자가 바람 나서 도망 갔대며요?"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이 춘자는 바람 날 기력이 없거든요?"라고 해서 모두들 웃었어요.
그 집 개 이름 때문에 내 이름 "춘자"인 것 다~ 탄로 났어요.
우리 교회에서는 Esther집사님이라고만 알고 있는 데......
개 이름이 '춘자"가 뭐예요?(:&)(:&)(:&)(:&)(:&)(:&)(:&)(:&)(:&)
내가 지금 콤 앞에서 들여다 보고 있는 데 싸~악 올라오네~~
까아꿍!!!!
상 탄 줄도 모르고 워이 갔었는감??
지난 번에 사진 보내주고 나서 그 주소를 보관 해 놓지 않아서
주소가 필요 하거든?
우편물이 낮에 배달 될테니 학교주소를 올려주면 되겠네.
내일 내가 스타벅스집에 가서 커피를 사려하는데 이왕이면 특별히 원하는
flavor가 있으면 적어 올리게.
대충 Starbucks Coffee는 4 가지의 종류로 나뉘어 지네.
MILD, MEDIUM, BOLD, EXTRA BOLD,
나는 순한 coffee를 좋아해서 House blend를 좋아하지. 가장 순한 것이고
Columbia는 보통이야, Coffe Verona는 조금 강한 , French Roast는 가장 강한 것이야.
자미후배 무엇을 좋아하는 지 올려 줘.
그리고 춘희선배님, 명구후배, 김 영분선배님도 모두 기호에 따라 좋아하시는 Flavor를
적어 올려 주시면 구별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노인네레 거저 사는 낙이 뭐 갔습네까? 난 이거 좋아서 하는 짓이니까니 부담 개지지 말라우요.
광희야~~~
이번 새로 연 새 대화방은 영자가 "개소리"를 시작해서 개板이 되었어.
내가 개 사진을 올려 놓기 시작하니까 명구, 광희, 저 마큼 개사진을 내 놓아
내 대화방이 개판이 되어 버렸어.
개 있는 분들 다~~ 개 사진 올리세요.
개판 한번 더~~크게 벌립시다.
어짜피 별 히트칠 얘기거리도 없던 판국이니 개 구경이나 해 봅시다.
자~~~
개 있는 사람 개 내 놓으세요.
개 구경 합시다.
오늘 "춘자"네 집에서 축구경기를 교인들 모여서 응원하면서 봤는 데
그 집개"춘자"가 바람 나서 도망 갔대요.
그래 온 교인들이 다 "춘자가 바람 나서 도망 갔대며요?"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이 춘자는 바람 날 기력이 없거든요?"라고 해서 모두들 웃었어요.
그 집 개 이름 때문에 내 이름 "춘자"인 것 다~ 탄로 났어요.
우리 교회에서는 Esther집사님이라고만 알고 있는 데......
개 이름이 '춘자"가 뭐예요?(:&)(:&)(:&)(:&)(:&)(:&)(:&)(:&)(:&)
2006.06.19 11:03:58
어 ~쿠 ~~ 이 황공해서 어찌하오리까???
저도 선배님처럼 순한걸로 보내주셔요 ~~~
선배님 몇일 비즈니즈 본전 다 나가면 어쩌시죠 ???!!! 걱정됨니다. 사양하거나 양보해도 혼날거고 .......^*^
죄송스리워라 ......
우편번호 405-241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1동 1005-6번지
만성중학교
저도 선배님처럼 순한걸로 보내주셔요 ~~~
선배님 몇일 비즈니즈 본전 다 나가면 어쩌시죠 ???!!! 걱정됨니다. 사양하거나 양보해도 혼날거고 .......^*^
죄송스리워라 ......
우편번호 405-241
인천광역시 남동구 만수1동 1005-6번지
만성중학교
2006.06.19 13:56:57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hahahahahahahahahehehehehehex
나두 개띠.....
영자와의 일은 그냥 별일아닌데 여기올리니
뭐~ 큰일이나 한것처럼.... 쑥스럽기가 끝없구만..
영자후배의 딸 고은이의 LA 피로연은
홈피덕분에 잘 보았네... 큰일 잘치루어서 축하하네.
아차차.. 춘자방에서 영자이야기를 해도?????? 상관이 해부 노 ????
대화방을 벌써 두번째 오픈인데.. 벌써 몇번째 댓글이냐....
.....춘자야~ 어데있다 이제야 나오나여~~~
너무 재미있구 ...
광희후배와 명구후배의 신기한 재주가 이방의 격을 높이는데 일조하네.
대화방 2의 오픈을 축하축하!!!! (:f)(:f)(:f)(:w)(:w)(8)(8)(8)(:^)(:^)(:^)
ㅋㅋㅋㅋㅋㅋㅋㅋ
hahahahahahahahahehehehehehex
나두 개띠.....
영자와의 일은 그냥 별일아닌데 여기올리니
뭐~ 큰일이나 한것처럼.... 쑥스럽기가 끝없구만..
영자후배의 딸 고은이의 LA 피로연은
홈피덕분에 잘 보았네... 큰일 잘치루어서 축하하네.
아차차.. 춘자방에서 영자이야기를 해도?????? 상관이 해부 노 ????
대화방을 벌써 두번째 오픈인데.. 벌써 몇번째 댓글이냐....
.....춘자야~ 어데있다 이제야 나오나여~~~
너무 재미있구 ...
광희후배와 명구후배의 신기한 재주가 이방의 격을 높이는데 일조하네.
대화방 2의 오픈을 축하축하!!!! (:f)(:f)(:f)(:w)(:w)(8)(8)(8)(:^)(:^)(:^)
2006.06.19 17:02:27
춘자언니가 열어 놓은 이 방에 오니
그냥 가슴을 열어 놓고 이야기 하고 싶어지네요.
음악도 좋고....
몸이 아프면 마음이 약해지는건 너무도 당연한 일.
그래서 모두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려고 무던히도 애를 쓰지요.
언니도 건강하시죠?
이 방에 오는 모든 분들이 다 건강하시기를...
그냥 가슴을 열어 놓고 이야기 하고 싶어지네요.
음악도 좋고....
몸이 아프면 마음이 약해지는건 너무도 당연한 일.
그래서 모두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려고 무던히도 애를 쓰지요.
언니도 건강하시죠?
이 방에 오는 모든 분들이 다 건강하시기를...
2006.06.19 17:36:29
춘자언니 ...
왜 갑자기 개판????
그럼 나도 우리 Kima랑 Cici를 데려와야 돼는거야요?
오늘 우리 열심히 열심히 응원한 결과 1:1
너무나 기분이 좋아 영숙이랑 영자는 와인 한병을 다 마셨읍니다.
대~한~민~국 .... 짝짝짝 짝짝
와인잔으로 얼굴을 가린 이 여인은????
왜 갑자기 개판????
그럼 나도 우리 Kima랑 Cici를 데려와야 돼는거야요?
오늘 우리 열심히 열심히 응원한 결과 1:1
너무나 기분이 좋아 영숙이랑 영자는 와인 한병을 다 마셨읍니다.
대~한~민~국 .... 짝짝짝 짝짝
와인잔으로 얼굴을 가린 이 여인은????
2006.06.20 00:38:34
와인잔으로 얼굴을 가린 여인은 고은이엄마가 아닐까???
아니면 영분언니 말쌈대로 인옥인가? 헷갈리네요.
뷩이,방울이네 갸이도 빠리 올려놔 봐.
증말 개판 되겠구먼.
재밌어라.
아니면 영분언니 말쌈대로 인옥인가? 헷갈리네요.
뷩이,방울이네 갸이도 빠리 올려놔 봐.
증말 개판 되겠구먼.
재밌어라.
2006.06.20 00:46:05
명구야, 보내준 꽃 잘 받았고.
중앙공원까지 와 봤으니까 이 쪽은 훤하겠네.
이 쪽으로 오면 꼭 연락주고.
군대 간 아들이 베이스 키타를 한다고???
참 좋은 것 했군. 음악은 좋은거야.
항상 즐거울 것 같지?
언젠가 한 번 들을 수 있겠네.
많은 기대를 해 보면서(:f)(:f)(:f)
중앙공원까지 와 봤으니까 이 쪽은 훤하겠네.
이 쪽으로 오면 꼭 연락주고.
군대 간 아들이 베이스 키타를 한다고???
참 좋은 것 했군. 음악은 좋은거야.
항상 즐거울 것 같지?
언젠가 한 번 들을 수 있겠네.
많은 기대를 해 보면서(:f)(:f)(:f)
2006.06.20 06:33:22
춘자씨~~~~~
대화방이 너무 호황이네!!!!
부러워 할 사람 많다!!!!
인기 쨩이니 ..............
애기 천사들이 노는 방 맞지?
너무 순수하고 천진남만하게 노는 모습이~~~~~~~~~
대화방이 너무 호황이네!!!!
부러워 할 사람 많다!!!!
인기 쨩이니 ..............
애기 천사들이 노는 방 맞지?
너무 순수하고 천진남만하게 노는 모습이~~~~~~~~~
2006.06.20 08:24:14
영분언니
인옥이가 저런 모습으로 인터냇에 사진이 올라올리가 없지요.
인옥이는 항상 단정한 여인입니다.
축구 응원하러 모이는데 분명 부영이가 카메라들고 덤빌 것 같아
제가 장난하느라 루프말고 나타났지요.
미선언니....
미국 언제 오십니까?
신옥이 병원에도 데리고 갈겸 엘에이행이나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인옥이가 저런 모습으로 인터냇에 사진이 올라올리가 없지요.
인옥이는 항상 단정한 여인입니다.
축구 응원하러 모이는데 분명 부영이가 카메라들고 덤빌 것 같아
제가 장난하느라 루프말고 나타났지요.
미선언니....
미국 언제 오십니까?
신옥이 병원에도 데리고 갈겸 엘에이행이나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2006.06.20 09:03:58
오잉?
영자씨 라고요?
음, 난 인옥이 열렬팬...
얼굴도 잘 기억 못했다고 삐질까봐
인옥이 보기 전에 내려야지
그란디 이미 봐 버렸음 어쩐다냐
암튼 영자.인옥 좀 닮은꼴인감???(넘 친하니까....::$::$
영자씨 라고요?
음, 난 인옥이 열렬팬...
얼굴도 잘 기억 못했다고 삐질까봐
인옥이 보기 전에 내려야지
그란디 이미 봐 버렸음 어쩐다냐
암튼 영자.인옥 좀 닮은꼴인감???(넘 친하니까....::$::$
2006.06.20 11:03:36
똑똑똑.......계세요?
소문듣고 태평양건너 인사드리러 왔어요.
작지만 제 선물이여요.
온 세상에 향기를 뿌리는 하늘꽃이랑 건강을 부르는 하늘물입니다~!!
< target=_blank>http://rlaalwk940.avata.com.ne.kr/r/l/rlaalwk940/rlaalwk940.gif>
춘자언니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과 나누어드세요~~~~알라뷰~!!(:l)(:l)(:l)
소문듣고 태평양건너 인사드리러 왔어요.
작지만 제 선물이여요.
온 세상에 향기를 뿌리는 하늘꽃이랑 건강을 부르는 하늘물입니다~!!
< target=_blank>http://rlaalwk940.avata.com.ne.kr/r/l/rlaalwk940/rlaalwk940.gif>
춘자언니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과 나누어드세요~~~~알라뷰~!!(:l)(:l)(:l)
2006.06.20 11:19:12
어? 안되네....에이...그림배운거 폼 좀 내볼라구했더니... 이상하네요. 몇 번씩해두 안되네.
춘자언니가 나 안반가우신건가 왜 그런건가 모르겠네요....
이쁜 드레스입고 곷바구니와 선물들고 서 있는 그림인데...아아앙~~
암튼 바빠서 걍 외출해야하니깐 ,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 에구...쪽팔리다...) ==3
춘자언니가 나 안반가우신건가 왜 그런건가 모르겠네요....
이쁜 드레스입고 곷바구니와 선물들고 서 있는 그림인데...아아앙~~
암튼 바빠서 걍 외출해야하니깐 ,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 에구...쪽팔리다...) ==3
2006.06.20 13:42:06
영분언니, 미선언니가 다녀 가셨네요?
개구쟁이 숙용이도 언니 없는 틈에 살짝 왔다가고....
명구야~~~~
언니 찾았쪄?
내가 오늘 lap top을 안 가지고 출근 했쟎아?
어찌나 하루가 길고 또 긴지.........
숙용이가 뭘 가져와서 나눠 먹으라는거야?
영분언니!!
기대하시라~~~~~~~~~~~~~
미선이언니!!
소중한 것들이 다 날라가서 속상 하세요?
그래도 우리가 언니가 올렸던 좋은 사진들 다~ 지니고 있쟎아요?
핑게김에 다시한번 쭉~ 여행하시면 안 되요?mbed src="
어떻게 해야 미선언니를 위로 할 수 있을까?
이 음악 한번 들어 보세요.
개구쟁이 숙용이도 언니 없는 틈에 살짝 왔다가고....
명구야~~~~
언니 찾았쪄?
내가 오늘 lap top을 안 가지고 출근 했쟎아?
어찌나 하루가 길고 또 긴지.........
숙용이가 뭘 가져와서 나눠 먹으라는거야?
영분언니!!
기대하시라~~~~~~~~~~~~~
미선이언니!!
소중한 것들이 다 날라가서 속상 하세요?
그래도 우리가 언니가 올렸던 좋은 사진들 다~ 지니고 있쟎아요?
핑게김에 다시한번 쭉~ 여행하시면 안 되요?mbed src="
어떻게 해야 미선언니를 위로 할 수 있을까?
이 음악 한번 들어 보세요.
밥그릇 청소해 놓았다.
어서 집으로 돌아오너라.
(이상은 집나간 춘자(강아지)를 찾는 광고였습니다)
춘자언냐~~
우리 내일 아리랑마켓으로 노상응원 갈까요??
목사님과 장로님께 뒷일 부탁하시고
언니는 사랑하는 후배들과 합류하심이 어떠하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