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여사모 소모임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터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사모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박춘순입니다.
여사모는 여행을 사랑하는 인일여고 2회들이 똘똘 뭉쳐 이루어낸 알콩달콩한 모임이며,
그동안 우리는 2000년에 중국(서안, 장가계, 북경, 계림) 여행을 시작으로
2001년 베트남(호치민 하노이, 하롱베이)과 캄보디아(앙코르왓트),
2002년 터키(이스탄불, 카파토키아, 파묵칼레, 에페소, 트로이…),
2004년 일본 큐슈지방(구마모토, 벳부, 아소, 하우스텐보스),
그리고 2005년 10월에 남미(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음 여행은 2007년 2월경에 인도로 떠날 예정입니다.
다섯번의 여행을 통해 쌓아올린 우리들의 돈독한 우정과 새롭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추억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고교시절의 순수함으로 돌아가 누려보는 자유로움과 즐거움과 행복감과 어우러져
우리들 삶 속에서 그 어느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이 체험들을 앞으로는 우리의 선후배들도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여사모의 페이지를 엽니다.
여행사진은 왼쪽의 여사모 갤러리에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우리의 긴 추억의 여행 속으로 자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여사모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박춘순입니다.
여사모는 여행을 사랑하는 인일여고 2회들이 똘똘 뭉쳐 이루어낸 알콩달콩한 모임이며,
그동안 우리는 2000년에 중국(서안, 장가계, 북경, 계림) 여행을 시작으로
2001년 베트남(호치민 하노이, 하롱베이)과 캄보디아(앙코르왓트),
2002년 터키(이스탄불, 카파토키아, 파묵칼레, 에페소, 트로이…),
2004년 일본 큐슈지방(구마모토, 벳부, 아소, 하우스텐보스),
그리고 2005년 10월에 남미(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음 여행은 2007년 2월경에 인도로 떠날 예정입니다.
다섯번의 여행을 통해 쌓아올린 우리들의 돈독한 우정과 새롭게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추억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고교시절의 순수함으로 돌아가 누려보는 자유로움과 즐거움과 행복감과 어우러져
우리들 삶 속에서 그 어느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이 체험들을 앞으로는 우리의 선후배들도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여사모의 페이지를 엽니다.
여행사진은 왼쪽의 여사모 갤러리에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우리의 긴 추억의 여행 속으로 자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2005.12.01 23:23:55 (*.236.246.239)
박춘순선배님 입성을 축하드리며 인일의 좋은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오픈 행사를 하셔야죠 케익들고 가겠읍니다.(:^)(:^)(:^)
오픈 행사를 하셔야죠 케익들고 가겠읍니다.(:^)(:^)(:^)
2005.12.02 02:58:59 (*.26.171.103)
축! 여사모 오픈!
박춘순 회장님의 홈피 입성을 대환영합니다. 짝.짝.짝. (:7)(:8)
이제서야 선을 보여주셨지만 여.사.모....참으로 대~단~합니다. (:y)(:y)(:y)
박춘순 회장님의 홈피 입성을 대환영합니다. 짝.짝.짝. (:7)(:8)
이제서야 선을 보여주셨지만 여.사.모....참으로 대~단~합니다. (:y)(:y)(:y)
2005.12.02 07:50:41 (*.84.109.100)
영희야 ~~~
네 꽃다발 고맙구나
여행이란
우리들의 사고를 넓혀주고 배움의 장을 열어주고
거기다 미운정 고운정 까지 깊숙히 엮어주는[그래서 가족같이 가까워지지....]
그런 기회를 주는것이므로
여건이 허락하면 모든 동문들이 같이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고
춘순이 회장도 다년간 이 여행을 주도하면서
수고도 많이하고 보람도 컸으리라 본단다.
여사모가 탄생한것 정말 기쁘고 감회가 깊구나.
네 꽃다발 고맙구나
여행이란
우리들의 사고를 넓혀주고 배움의 장을 열어주고
거기다 미운정 고운정 까지 깊숙히 엮어주는[그래서 가족같이 가까워지지....]
그런 기회를 주는것이므로
여건이 허락하면 모든 동문들이 같이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고
춘순이 회장도 다년간 이 여행을 주도하면서
수고도 많이하고 보람도 컸으리라 본단다.
여사모가 탄생한것 정말 기쁘고 감회가 깊구나.
2005.12.02 08:15:47 (*.87.3.38)
축! 하! 드!립!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먼 여행이 없을 땐 가까운 곳도 가시나요? (우선 맛뵈기로..ㅎㅎ)
여행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확 트이는, 여행사진만 보아도 알싸해지는
새까만 후배도 따라다니게 해 주세요....
관록이 화려한 여사모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인도 찜! 무조건 찜!
그리고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먼 여행이 없을 땐 가까운 곳도 가시나요? (우선 맛뵈기로..ㅎㅎ)
여행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확 트이는, 여행사진만 보아도 알싸해지는
새까만 후배도 따라다니게 해 주세요....
관록이 화려한 여사모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인도 찜! 무조건 찜!
2005.12.02 08:48:16 (*.179.94.21)
박춘순회장님
여사모 갤러리와 여사모자유게시판에 게시판 관리권한을 드렸습니다
공지사항도 쓰실 수 있습니다.
글 쓸 때 공지사항에체크를 하시면 주요한 공지사항을 게시판 맨 위쪽으로 하실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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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3 17:55:27 (*.109.212.35)
이미경 후배,
그렇게 먼 곳에서 첫번째 손님으로 여사모를 방문해줘서 고마워. 다다음쯤에는 여행지가 아프리카로 정해질 가능성도 없지 않으니 만남을 기약해 봅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정외숙 회장,
남미여행일정이 겹쳐 인일의 밤에도 참석을 못했는데 여사모에 관심을 가져주어 고맙네. 보내준 케잌에서 반짝거리고 있는 촛불처럼 빛나는 여사모가 될거라네. 지속적인 관심 부탁!!!
조영희 후배,
먼곳에서 영희가 보내준 아름다운 꽃다발이 여사모의 방을 눈부시게 해주고 있구나. 사랑의 하트와 입맞춤을 받았으니 더욱 힘을 내서 여사모가 영원히 사랑받는 모임으로 커가도록 노력할게. 고맙다.
이숙용 후배.
귀여운 댓글과 관심 고마워. 여사모는 2회에 국한된 모임이 아니고, 모든 인일여고 동문들에게 open되어 있으니 이숙용 후배를 만날 일도 그리 멀지 않은 날 이루어질 것 같네. Welcome!!!!!!
그렇게 먼 곳에서 첫번째 손님으로 여사모를 방문해줘서 고마워. 다다음쯤에는 여행지가 아프리카로 정해질 가능성도 없지 않으니 만남을 기약해 봅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정외숙 회장,
남미여행일정이 겹쳐 인일의 밤에도 참석을 못했는데 여사모에 관심을 가져주어 고맙네. 보내준 케잌에서 반짝거리고 있는 촛불처럼 빛나는 여사모가 될거라네. 지속적인 관심 부탁!!!
조영희 후배,
먼곳에서 영희가 보내준 아름다운 꽃다발이 여사모의 방을 눈부시게 해주고 있구나. 사랑의 하트와 입맞춤을 받았으니 더욱 힘을 내서 여사모가 영원히 사랑받는 모임으로 커가도록 노력할게. 고맙다.
이숙용 후배.
귀여운 댓글과 관심 고마워. 여사모는 2회에 국한된 모임이 아니고, 모든 인일여고 동문들에게 open되어 있으니 이숙용 후배를 만날 일도 그리 멀지 않은 날 이루어질 것 같네. Welcome!!!!!!
2005.12.03 18:17:33 (*.109.212.35)
전영희 후배,
여사모에게 이렇게 예쁜 방을 열어주어 정말 고마워.
모든 인일 동문들이 여사모를 통하여 새록새록 정을 쌓고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
다시 한번 Thank You!!!
여사모에게 이렇게 예쁜 방을 열어주어 정말 고마워.
모든 인일 동문들이 여사모를 통하여 새록새록 정을 쌓고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
다시 한번 Thank You!!!
2005.12.04 08:47:54 (*.222.111.168)
어제는 한밤중에 내리는 눈이 상록수에 소복히 쌓여
그냥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네.
손님들이 모두 간뒤에 정원에 내리는 눈발을 보면서 오랜만에
한가로운 마음이 되어서 하늘에서 뿌려주는 눈가루가 모든 이에게
사랑과 풍요로 쌓이기를 기원했다네
춘순아 ~~~~
니 실력이 드디어 빛을 발할때가 도래 했느니
걸~기대 하마
여사모 모든친구들 눈팅만 하지말고 모두 한글자씩이라도 시작하자
유례야 시작이 반이다
요이~~~~땅
빨리 출발혀!
그냥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네.
손님들이 모두 간뒤에 정원에 내리는 눈발을 보면서 오랜만에
한가로운 마음이 되어서 하늘에서 뿌려주는 눈가루가 모든 이에게
사랑과 풍요로 쌓이기를 기원했다네
춘순아 ~~~~
니 실력이 드디어 빛을 발할때가 도래 했느니
걸~기대 하마
여사모 모든친구들 눈팅만 하지말고 모두 한글자씩이라도 시작하자
유례야 시작이 반이다
요이~~~~땅
빨리 출발혀!
2005.12.05 21:45:00 (*.226.80.7)
제고9회 최광호
( 2005-12-05 21:17:19 )
여사모 모임의 회장 으로 등용된 박 춘순님의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해 보며 ,우선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제고9회 동기회 총무를 맡아 2005년11/26일 졸업40주년 기념행사를 기획, 실행해서 이순이 넘긴 나이에도 많은 동문 (약136명)과 옛은사님들을 모시고 성공리에 행사를 맞치고
허탈한 마음으로 있던차 우리와 동기생인(인일여고 2회) 의 여사모 출범을 우연히 알게 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분명 송림 초등학교 졸업생이면 최광호 학생회장을 했던 이몸을 아시는 분이 있을걱 같아
소식도 알겸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오니 예쁘게 보아 주시고
원하시늠 친구가 있다면 제고 기념행사 CD를 구워 보낼 수 있아오니
메너만점, 인물 만점, 인성만점인,회장 춘순씨한테 연락 주세요.
다시 한번 여사모 출범을 축하드리며 건투를 빕니다
017-318-2454(최 광호 제고9회 총무)
( 2005-12-05 21:17:19 )
여사모 모임의 회장 으로 등용된 박 춘순님의 앞으로의 활약상을 기대해 보며 ,우선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제고9회 동기회 총무를 맡아 2005년11/26일 졸업40주년 기념행사를 기획, 실행해서 이순이 넘긴 나이에도 많은 동문 (약136명)과 옛은사님들을 모시고 성공리에 행사를 맞치고
허탈한 마음으로 있던차 우리와 동기생인(인일여고 2회) 의 여사모 출범을 우연히 알게 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분명 송림 초등학교 졸업생이면 최광호 학생회장을 했던 이몸을 아시는 분이 있을걱 같아
소식도 알겸 염치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오니 예쁘게 보아 주시고
원하시늠 친구가 있다면 제고 기념행사 CD를 구워 보낼 수 있아오니
메너만점, 인물 만점, 인성만점인,회장 춘순씨한테 연락 주세요.
다시 한번 여사모 출범을 축하드리며 건투를 빕니다
017-318-2454(최 광호 제고9회 총무)
2005.12.05 23:56:26 (*.222.111.168)
워따메!~~~~~~~~
연자가 드디어 등장하셨네그려.
반갑고 반갑도다.
너의 그 맞갈나는 말솜씨를 글 솜씨로
구구절절 올리길 기대하겠네.
연자가 드디어 등장하셨네그려.
반갑고 반갑도다.
너의 그 맞갈나는 말솜씨를 글 솜씨로
구구절절 올리길 기대하겠네.
2005.12.06 10:45:45 (*.121.113.58)
드디어 입성 했다우~
앞으로 종종 글 남길게.. ㅋㅋ
박춘순 회장님?? 인터내셔널 우먼 덕분에.. 멋진 여행도 많이 다니고..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역시.. 인터넷은 어려워어~~~~~^^;;
앞으로 종종 글 남길게.. ㅋㅋ
박춘순 회장님?? 인터내셔널 우먼 덕분에.. 멋진 여행도 많이 다니고..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역시.. 인터넷은 어려워어~~~~~^^;;
2005.12.06 11:12:38 (*.109.212.35)
최광호씨,
송림초등학교 학생회장 출신답게 의리와 추진력이 있군요. 이제 겨우 불을 지피기 시작한 여사모 방에 따뜻한 심지를 남겨주어 고맙습니다.
제고 9회의 40주년 기념행사를 그렇게 성대하게 하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총무일을 맡아 남모르게 무척 힘드셨겠네요. 그러나, 보람도 그만큼 컸겠지요. 동창회 일이란게 앞에 나서서 일하는 분들의 자기희생과 봉사의 정신에 따라 좌우되는 것인데 최광호씨와 여명수씨의 인품과 성품으로 보아 제고 9회 동기 모임은 잘되가리라 생각됩니다.
여사모에게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릴게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송림초등학교 학생회장 출신답게 의리와 추진력이 있군요. 이제 겨우 불을 지피기 시작한 여사모 방에 따뜻한 심지를 남겨주어 고맙습니다.
제고 9회의 40주년 기념행사를 그렇게 성대하게 하셨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총무일을 맡아 남모르게 무척 힘드셨겠네요. 그러나, 보람도 그만큼 컸겠지요. 동창회 일이란게 앞에 나서서 일하는 분들의 자기희생과 봉사의 정신에 따라 좌우되는 것인데 최광호씨와 여명수씨의 인품과 성품으로 보아 제고 9회 동기 모임은 잘되가리라 생각됩니다.
여사모에게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릴게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2005.12.06 11:14:36 (*.109.212.35)
연자야! 유례야!
우리 여사모에서 없어서는 안될 엑기스같은 존재인 너희들이 드디어 여사모 방으로 들어오니 우리방이 다 환해지고 명랑해지는 것 같다. 너희들의 그 착한 성격과 재치있는 말솜씨와 솔직담백한 대화는 때로는 여행 중에 지쳐있을 때 엔돌핀을 팍팍 나오도록 해주는 힘을 지녔었어.
앞으로는 자주 이 방으로도 나와서 여러 사람들에게도 그 힘을 나눠주길 바란다.
우리 여사모에서 없어서는 안될 엑기스같은 존재인 너희들이 드디어 여사모 방으로 들어오니 우리방이 다 환해지고 명랑해지는 것 같다. 너희들의 그 착한 성격과 재치있는 말솜씨와 솔직담백한 대화는 때로는 여행 중에 지쳐있을 때 엔돌핀을 팍팍 나오도록 해주는 힘을 지녔었어.
앞으로는 자주 이 방으로도 나와서 여러 사람들에게도 그 힘을 나눠주길 바란다.
2005.12.06 19:47:32 (*.222.111.168)
유례야~~~~~(x8)
그래... 천리길도 한걸음부터가
이젠 천리마가 될것인께 달릴준비 착실하게 해서
이방 전체 활력을 불어 넣거라잉.....
제고 9회 최 선생님 안녕하세요.
춘순회장 , 유례친구 초등 동창이시라는데 정말 환영합니다.
종종 놀러 오십시요.
오늘도 하루가 후딱 지나갔답니다.
후배들과 오손도손 즐거운 하루....이렇게 만남은 행복한 것이니
우리 여사모 회원들도 종종 만남의 장을 만들어
바쁜 세월에서 잠깐씩 한숨 돌리는 그런 모임으로
위안을 갖자구요.(:f)(:f)(:f)(:f)(:f)(:f)(:f)(:f)(:f)(:f)
그래... 천리길도 한걸음부터가
이젠 천리마가 될것인께 달릴준비 착실하게 해서
이방 전체 활력을 불어 넣거라잉.....
제고 9회 최 선생님 안녕하세요.
춘순회장 , 유례친구 초등 동창이시라는데 정말 환영합니다.
종종 놀러 오십시요.
오늘도 하루가 후딱 지나갔답니다.
후배들과 오손도손 즐거운 하루....이렇게 만남은 행복한 것이니
우리 여사모 회원들도 종종 만남의 장을 만들어
바쁜 세월에서 잠깐씩 한숨 돌리는 그런 모임으로
위안을 갖자구요.(:f)(:f)(:f)(:f)(:f)(:f)(:f)(:f)(:f)(:f)
2005.12.07 05:00:25 (*.179.94.21)
와!!!!!!!!!!!!!!!!!!!!!
차유례선배님 !!!!!!!!!!!!!!!!!!!!!!!!!!!!!
어서오셔요
짝짝짝짝짝 ~~~~~~~~~~~~~~~~~~~~~
인터넷에서 젊은이들은 이렇게 인사를 하더라구요
방가딩가.
인터넷 하시다가 잘 안디는게 있으면 언제는 전화 하세요
냉큼 달려 갈께요;:)(:f)(:f)(:f)(:l)(:l)(:k)(:k)(:k)(:l)(:g)(:g)(:^)(:^)(:^)
차유례선배님 !!!!!!!!!!!!!!!!!!!!!!!!!!!!!
어서오셔요
짝짝짝짝짝 ~~~~~~~~~~~~~~~~~~~~~
인터넷에서 젊은이들은 이렇게 인사를 하더라구요
방가딩가.
인터넷 하시다가 잘 안디는게 있으면 언제는 전화 하세요
냉큼 달려 갈께요;:)(:f)(:f)(:f)(:l)(:l)(:k)(:k)(:k)(:l)(:g)(:g)(:^)(:^)(:^)
2005.12.07 05:02:57 (*.179.94.21)
모연자선배님 안녕하세요?
제고9회 최광호선배님 안녕하세요?
저는 홈페이지를 관리하고있는 11회 전영희라고 합니다
꾸벅 !!!! 인사드려요
여사모는 시작이 참 좋군요
선배님들~ 컴퓨터 하시다가 잘 안되는 것 있으면 언제든 연락을 주세요 (:t)
제고9회 최광호선배님 안녕하세요?
저는 홈페이지를 관리하고있는 11회 전영희라고 합니다
꾸벅 !!!! 인사드려요
여사모는 시작이 참 좋군요
선배님들~ 컴퓨터 하시다가 잘 안되는 것 있으면 언제든 연락을 주세요 (:t)
2005.12.10 03:21:34 (*.168.169.78)
(x11) 차유례언니, 모연자언니.... 오셨네. 반가워요. 
나 보고 싶지요? 헤헤~~
나도 그러니까....무조건 남도 그런줄로 생각한답니다. hihihi ::$
나 보고 싶지요? 헤헤~~
나도 그러니까....무조건 남도 그런줄로 생각한답니다. hihihi ::$
2005.12.10 09:47:28 (*.114.55.97)
여사모 회장님 !!여사모 인일홈피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8기 김자미(미자) 입니다 .들리는얘기로 여사모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워낙 지긋하신 선배님들로 구성되어있는듯하여 좀체로 가까이 갈수가 없었읍니다.
모든동문들에게 참여의 자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방학기간에 실시하는 여사모행사 있을때에는 저도 참여할까합니다. 8기 동기들도 여행을 즐기는 동기들이 많이 있어요 !!!
그런데 워낙 지긋하신 선배님들로 구성되어있는듯하여 좀체로 가까이 갈수가 없었읍니다.
모든동문들에게 참여의 자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방학기간에 실시하는 여사모행사 있을때에는 저도 참여할까합니다. 8기 동기들도 여행을 즐기는 동기들이 많이 있어요 !!!
2005.12.10 13:59:58 (*.109.212.35)
김자미 후배,
자미가 맞는지 미자가 맞는지 헷갈리네.
어쨌든 반가워요. 지금 현재로는 2회 언니들만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후배들의 참여가 날로
쇄도(x1)하고 있으니 너무 어려워하지말고 자주 연락도 주고 앞으로 시간날 때 참여하길 기대할게.
8회 동기들도 함께 Welcome!!
자미가 맞는지 미자가 맞는지 헷갈리네.
어쨌든 반가워요. 지금 현재로는 2회 언니들만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후배들의 참여가 날로
쇄도(x1)하고 있으니 너무 어려워하지말고 자주 연락도 주고 앞으로 시간날 때 참여하길 기대할게.
8회 동기들도 함께 Welcome!!
2005.12.10 16:18:51 (*.204.128.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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