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여사모 소모임은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터입니다.
2007.03.16 23:33:27 (*.12.21.121)
명구가 새 봄맞이를 해 주었네.
노오란 개나리랑
이해인 수녀님 글도 아름답다~~~
성자언니가 제일 먼저 오셨군요.
반가워요.
언니랑 명구도 봄나물 많이 드세요.


노오란 개나리랑
이해인 수녀님 글도 아름답다~~~
성자언니가 제일 먼저 오셨군요.
반가워요.
언니랑 명구도 봄나물 많이 드세요.


2007.03.17 01:01:56 (*.4.216.220)
명구야~~
따스한 봄날이 우리 앞에 펼쳐진듯
연두빛 풀밭같은 대문이 참 곱기두하구나!~~
고맙구나~~
언니가 인천에 오면 맛있는 아이스크림 사줄께~~
나두 저 풀밭에 예븐 꽃 심어야지~~
성자야~~
광숙아~~
염려덕분에 감기는 괜챦아졌어.
참 지독한 놈이였어.
이젠 어깨 아픈것만 나으면 될것 같애~~
좋은꿈 꾸거래이~~(:S)(:*)(:l)(:f)
따스한 봄날이 우리 앞에 펼쳐진듯
연두빛 풀밭같은 대문이 참 곱기두하구나!~~
고맙구나~~
언니가 인천에 오면 맛있는 아이스크림 사줄께~~
나두 저 풀밭에 예븐 꽃 심어야지~~
성자야~~
광숙아~~
염려덕분에 감기는 괜챦아졌어.
참 지독한 놈이였어.
이젠 어깨 아픈것만 나으면 될것 같애~~
좋은꿈 꾸거래이~~(:S)(:*)(:l)(:f)
2007.03.17 09:26:37 (*.237.110.40)
명구야 분위기 삼삼하다! 이젠 젊었을때 의자에 어깨 파묻고
음악 들으며 즐기던 다방분위기도 찾기 힘들고 날 오라하는 곳도 줄어드는 듯 하거든!
요샌 주말엔 손녀 보기 당번이구요
2주전엔 가을에 좋았던 서울대공원의 분위기를 즐기러
아! 3.1절 인가 보다.
곰돌이를 보여 줄겸 나섰더니 이게 웬 난리......
주차장엘 들어 갈수가 없는 거얘요
겨우 외딴 곳에 세워 놓고 들어 갔더니
기린 있는 입구 부터 인산인해 인거얘요.
에고! 배고픈데 우동도 줄서야하고 기양 손녀가 원하는
솜사탕과 과자로 떼우고 케이블카 태워준걸로 만족하고 바로 돌아 왔어요
봄을 기다리는 사람이 그리 많더군요
봄엔 사람들이 집에 있으려 하지 않나봐요
복잡하지 않은 곳에서 봄을 즐기기는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양평에 참석하지 못해 좌송하구요
저는 후라이팬에 코 박고 있겠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음악 들으며 즐기던 다방분위기도 찾기 힘들고 날 오라하는 곳도 줄어드는 듯 하거든!
요샌 주말엔 손녀 보기 당번이구요
2주전엔 가을에 좋았던 서울대공원의 분위기를 즐기러
아! 3.1절 인가 보다.
곰돌이를 보여 줄겸 나섰더니 이게 웬 난리......
주차장엘 들어 갈수가 없는 거얘요
겨우 외딴 곳에 세워 놓고 들어 갔더니
기린 있는 입구 부터 인산인해 인거얘요.
에고! 배고픈데 우동도 줄서야하고 기양 손녀가 원하는
솜사탕과 과자로 떼우고 케이블카 태워준걸로 만족하고 바로 돌아 왔어요
봄을 기다리는 사람이 그리 많더군요
봄엔 사람들이 집에 있으려 하지 않나봐요
복잡하지 않은 곳에서 봄을 즐기기는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양평에 참석하지 못해 좌송하구요
저는 후라이팬에 코 박고 있겠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2007.03.20 08:49:30 (*.4.210.113)
인경아~~
인희야~~
너희들은 봄타지 않니?
요즘 들어 뼈에서 와그닥 소리 나는게 봄맞을 생각도 달아나 버렸다.
한번 어딘가로 뛰어보면 그다음엔 피곤이 어찌나 엄습해오는지.....
긴겨울동안 운동 제대루 않하구 게으름 부린탓인가봐~~
가끔은 인경이처럼 산에가서 맑은 공기마시며 자연의 기를 받아와야했을텐데....
연자언니~~
요즘 모하세요?~~
약국경영으로 너무너무 바쁘세요?
언니없는 사랑방은 웬지 군불 마져 사그러진 썰렁함이 감도는데....(x5)
인희야~~
너희들은 봄타지 않니?
요즘 들어 뼈에서 와그닥 소리 나는게 봄맞을 생각도 달아나 버렸다.
한번 어딘가로 뛰어보면 그다음엔 피곤이 어찌나 엄습해오는지.....
긴겨울동안 운동 제대루 않하구 게으름 부린탓인가봐~~
가끔은 인경이처럼 산에가서 맑은 공기마시며 자연의 기를 받아와야했을텐데....
연자언니~~
요즘 모하세요?~~
약국경영으로 너무너무 바쁘세요?
언니없는 사랑방은 웬지 군불 마져 사그러진 썰렁함이 감도는데....(x5)
2007.03.20 09:11:04 (*.75.56.94)
미선아~~~아픈거 다 나았니?
몸이 전같지 않다는 말 실감이 난단다. 꼼짝안하고 가만이 있어도 온 몸이 밤새 누가 두드려 팬것 같구나.
이조은 계절에 집에만 있어서 난 병인가? 미선아 김포쪽으로 주마간산이라도 하고 올래?
그리고 봄냄새 물씬나는 나물로 포식하고....
4시 까지는 언제나 신델레라 타임이거든....연락해..(:6)(:l)(:6)
몸이 전같지 않다는 말 실감이 난단다. 꼼짝안하고 가만이 있어도 온 몸이 밤새 누가 두드려 팬것 같구나.
이조은 계절에 집에만 있어서 난 병인가? 미선아 김포쪽으로 주마간산이라도 하고 올래?
그리고 봄냄새 물씬나는 나물로 포식하고....
4시 까지는 언제나 신델레라 타임이거든....연락해..(:6)(:l)(:6)
2007.03.20 11:36:53 (*.237.110.40)
미선이언니..연자언니..저는 늘어지는게 봄인가봐요
오늘은 오라는데도 없고 이게 몇시인가 몰러유. 넘 늦게 일어 났어요
어제 친구들이 관악산가자는디 저는 조금씩 걸으니까 겁이나 안 따라 갔어요
무거운 카텐 띠어서 달고..대림질했더니 얇은 손가락이 좀 아프네요
손녀와 놀아 주기도 좀 지쳤어요.
내게 요것이 억울한 말도 하지 않겠어요?
한머니 학교 없어!
저번에 외출할때 따라 올까봐 한머니 학교 간다고 했거든요
또 한머니 학교 없어 하길래 분해서 대인일여고를 배경으로 하고 친구들과 새침하게
서있는 사진을 꺼내 보여 줬어요.
아냐! 반디 유치원이야. 우리의 인일여고를 지네 유치원이라는 거얘요
에고 분해라
1주일에 3일 정도 놀아야 하는 손녀.
주말의봄볕 내리쬐는 마루에서 골치가 좀 아픕니다요
나가지도 못하고..
냄편은 흥흥 거리며 놀러 나가는데
그냥 머리가 아프길래 손녀 데리고 용감하게 밤길을 걸었더니
애가 기침이 심해지더라고요
요렇게 좀 안스럽게 살고 있답니다
미선이언니 처럼 피곤해서 멀리도 못가구요
에이구!!!!!
건강관리를 잘 하소서!
오늘은 오라는데도 없고 이게 몇시인가 몰러유. 넘 늦게 일어 났어요
어제 친구들이 관악산가자는디 저는 조금씩 걸으니까 겁이나 안 따라 갔어요
무거운 카텐 띠어서 달고..대림질했더니 얇은 손가락이 좀 아프네요
손녀와 놀아 주기도 좀 지쳤어요.
내게 요것이 억울한 말도 하지 않겠어요?
한머니 학교 없어!
저번에 외출할때 따라 올까봐 한머니 학교 간다고 했거든요
또 한머니 학교 없어 하길래 분해서 대인일여고를 배경으로 하고 친구들과 새침하게
서있는 사진을 꺼내 보여 줬어요.
아냐! 반디 유치원이야. 우리의 인일여고를 지네 유치원이라는 거얘요
에고 분해라
1주일에 3일 정도 놀아야 하는 손녀.
주말의봄볕 내리쬐는 마루에서 골치가 좀 아픕니다요
나가지도 못하고..
냄편은 흥흥 거리며 놀러 나가는데
그냥 머리가 아프길래 손녀 데리고 용감하게 밤길을 걸었더니
애가 기침이 심해지더라고요
요렇게 좀 안스럽게 살고 있답니다
미선이언니 처럼 피곤해서 멀리도 못가구요
에이구!!!!!
건강관리를 잘 하소서!
2007.03.21 00:09:45 (*.218.222.41)
연자야~~~
동동거리며 뛰어 다니느라고 네 신데렐라 타임에 전화 걸새도 없구나.;:)
내일 강화에 가야하는데 바로 돌아와야 할것 같다.
모래 1 뱍 2 일로 남해가기로 되있어서 좀 휴식이 필요하걸랑~
보구와서 좋으면 우리 봄바람 쐬러 같이 가볼꺼나 ?
그런데 하루치 강의를 몽땅 빼먹게 되어서 걱정이 태산이야.(x3)
26일에 네 예쁜 꽃분홍 한복입고와~~
네 변신에 모두들 놀랄거 같으니까 우황청심환도 많이 들고 온나~~~~~~ㅎㅎㅎ ;:)(:f)
동동거리며 뛰어 다니느라고 네 신데렐라 타임에 전화 걸새도 없구나.;:)
내일 강화에 가야하는데 바로 돌아와야 할것 같다.
모래 1 뱍 2 일로 남해가기로 되있어서 좀 휴식이 필요하걸랑~
보구와서 좋으면 우리 봄바람 쐬러 같이 가볼꺼나 ?
그런데 하루치 강의를 몽땅 빼먹게 되어서 걱정이 태산이야.(x3)
26일에 네 예쁜 꽃분홍 한복입고와~~
네 변신에 모두들 놀랄거 같으니까 우황청심환도 많이 들고 온나~~~~~~ㅎㅎㅎ ;:)(:f)
2007.03.21 19:21:31 (*.100.83.217)
춘순아~~~좋겠다..남해여행....
남해는 언제봐도 싱그럽고 계절마다 느낌이 다르더구나.
미조항에 가서 멸치많이 사와..거기것이 최상품이래나봐...
그리고 날씨 따듯하면 어디라도 가자꾸나..
봄기운을 제대로 받아야 여름을 나지.26일에 만나자...::o(:l)(:6)
남해는 언제봐도 싱그럽고 계절마다 느낌이 다르더구나.
미조항에 가서 멸치많이 사와..거기것이 최상품이래나봐...
그리고 날씨 따듯하면 어디라도 가자꾸나..
봄기운을 제대로 받아야 여름을 나지.26일에 만나자...::o(:l)(:6)
2007.03.25 06:27:20 (*.223.104.175)
불꺼진 방에 불 밝히러 들어왔어요.
연자 언니~`
드디어 낼로 다가왔어요.
언니 동생들 볼수있는 춘순언니 환갑날이.....
환갑이라하니 웬지 늙은 기분이 들어 좀 그러네요~~
그냥 춘순언니 생일 파뤼라고 해야되겠어요.
우리 맘은 이팔 청춘 아직은 이팔 청춘이쟎아요~`
맞지요?~~~
연자언니~~
광숙아~~

연자 언니~`
드디어 낼로 다가왔어요.
언니 동생들 볼수있는 춘순언니 환갑날이.....
환갑이라하니 웬지 늙은 기분이 들어 좀 그러네요~~
그냥 춘순언니 생일 파뤼라고 해야되겠어요.
우리 맘은 이팔 청춘 아직은 이팔 청춘이쟎아요~`
맞지요?~~~
연자언니~~
광숙아~~

2007.03.25 11:39:37 (*.16.81.196)
미선아~~~
몸은 좀 어떠니? 네가 안와서 궁금했는데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누군가 그랬잖아.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겠지...
오늘 날씨 정말 좋구나. 내일도 요랬으면 좋겠구만...
기분이 산뜻하다. 손자들과 교외라도 다녀오고 싶구나 내일 만나자.(:l)
몸은 좀 어떠니? 네가 안와서 궁금했는데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누군가 그랬잖아.그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겠지...
오늘 날씨 정말 좋구나. 내일도 요랬으면 좋겠구만...
기분이 산뜻하다. 손자들과 교외라도 다녀오고 싶구나 내일 만나자.(:l)
2007.03.25 23:06:54 (*.4.214.137)
연자언니~~
글보니 너무 반가워요~`
언니 본지가 너무 오랜시간 흐른듯 까마득함은 웬일일까요?~`
언니 ~`
감기기운이 없어지니 좀 살것 같아요.
오십견은 아무래두 세월을 기다려야 될것 같구요~`
적당히 아프며 살려구요~`
낼 봐요!!

글보니 너무 반가워요~`
언니 본지가 너무 오랜시간 흐른듯 까마득함은 웬일일까요?~`
언니 ~`
감기기운이 없어지니 좀 살것 같아요.
오십견은 아무래두 세월을 기다려야 될것 같구요~`
적당히 아프며 살려구요~`
낼 봐요!!

2007.03.26 00:36:59 (*.12.21.171)
미선언니, 연자언니!
잔칫날이 드디어 오늘이네요.
화창한 이 봄날에 회갑을 맞이하시는
春順언니 내내 건강과 미모를 간직하셔요.
이따가 뵈어요.

잔칫날이 드디어 오늘이네요.
화창한 이 봄날에 회갑을 맞이하시는
春順언니 내내 건강과 미모를 간직하셔요.
이따가 뵈어요.

2007.03.27 08:52:55 (*.102.135.224)
어제 참 즐거웠습니다.
박춘순회장님~~~회갑,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참 멋진 여사모!!!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박춘순회장님~~~회갑,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참 멋진 여사모!!!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2007.03.27 11:12:00 (*.4.211.74)
명제야~~
내 배꼽 찾아줘!~~~
모두 한복 곱게 차려입고 축하해준 어여쁜 여사모님들!~~
우리 살다보니 이리 즐거운 날도 있네요.
아무리 지난날을 회상해봐도 어제 만큼 웃은날은 없었어요.
너무 엔돌핀이 솟구쳐
지금 수습중입니다.
그래서인지 골이 쬐게 아프네요.
춘순언니~~
너무 고마웠어요.
언니의 크신 도량으로 우리 품어주시니 여사모는 늘 즐거움속에
영원할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오셨다는 우리 D조
자미야!~~ 광희야~~ 인희야~~경원아~~
너희들 정열에 손들어 버렸다!~~
너무 너무 이뽀!!~~
(:k)(:k)(:k)(:k)(:k)(:l)
내 배꼽 찾아줘!~~~
모두 한복 곱게 차려입고 축하해준 어여쁜 여사모님들!~~
우리 살다보니 이리 즐거운 날도 있네요.
아무리 지난날을 회상해봐도 어제 만큼 웃은날은 없었어요.
너무 엔돌핀이 솟구쳐
지금 수습중입니다.
그래서인지 골이 쬐게 아프네요.
춘순언니~~
너무 고마웠어요.
언니의 크신 도량으로 우리 품어주시니 여사모는 늘 즐거움속에
영원할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오셨다는 우리 D조
자미야!~~ 광희야~~ 인희야~~경원아~~
너희들 정열에 손들어 버렸다!~~
너무 너무 이뽀!!~~
(:k)(:k)(:k)(:k)(:k)(:l)
2007.03.27 13:12:43 (*.114.55.41)
여사모회장님 !!!춘순언니 !!!
그저 바라만보아도 좋은 언니 !! 어제 송구스럽도록 감사했습니다.
대선배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지혜와 배려를 본받아 주어지는 시간시간이 행복하도록
열심히하겠습니다.어제의 회갑파티는 잊을수없는 아름다운 추억과 기억으로
저의 마음에 깊게남을것같아요.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공인순선배님등 많은 대선배님들게서 배풀어주신 정성 과 격려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미선언니 !!
돌아오시는길에 * 꼽을 또 잊으셨다고요 ????
언니가 *꼽을 잊으셨다가 찾는일이 많다는것은 언니가 그만큼 세상을 재미나게 사시는증거입니다.
언니와함께 저도 자주 *꼽을 잊으버리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찾을 때에는 같이 찾을수있도록할게요 !!!
여사모가족여러분!!!
저는 어제집에돌아온시간은 밤10시 50분이었는데 정리좀하니까 11시 30분이
훨씬넘었는데 취침시간에 회갑연에서있었던 많은 즐거웠던일을 생각하며 이불뒤집어쓰고
큰 소리로 소리내어 또 한참웃었습니다!!!!!
그저 바라만보아도 좋은 언니 !! 어제 송구스럽도록 감사했습니다.
대선배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지혜와 배려를 본받아 주어지는 시간시간이 행복하도록
열심히하겠습니다.어제의 회갑파티는 잊을수없는 아름다운 추억과 기억으로
저의 마음에 깊게남을것같아요.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공인순선배님등 많은 대선배님들게서 배풀어주신 정성 과 격려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미선언니 !!
돌아오시는길에 * 꼽을 또 잊으셨다고요 ????
언니가 *꼽을 잊으셨다가 찾는일이 많다는것은 언니가 그만큼 세상을 재미나게 사시는증거입니다.
언니와함께 저도 자주 *꼽을 잊으버리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찾을 때에는 같이 찾을수있도록할게요 !!!
여사모가족여러분!!!
저는 어제집에돌아온시간은 밤10시 50분이었는데 정리좀하니까 11시 30분이
훨씬넘었는데 취침시간에 회갑연에서있었던 많은 즐거웠던일을 생각하며 이불뒤집어쓰고
큰 소리로 소리내어 또 한참웃었습니다!!!!!
2007.03.27 15:23:26 (*.56.159.26)
자미양
자미가 이불뒤집어 쓰고 웃었다는 말을 듣고 또 웃게 되는군요
여사모에 오면 나이를 잊어 버릴수 있어 좋아요
회장님이 인희. 경원이. 명구 랑 부를때는 어린아그들이라 칭하시더군요
버스에서 7,80대 할머니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우리더러.....아가씨들이 젤 늦게오네.
휴게실에 들러 늦게 오는 붉은 잠바 입은 우리 둘에게...물론 5년전이지만.
같이 웃음을 나눌수 있는 분들이 있다는 건 감사한 일이죠!
자미가 이불뒤집어 쓰고 웃었다는 말을 듣고 또 웃게 되는군요
여사모에 오면 나이를 잊어 버릴수 있어 좋아요
회장님이 인희. 경원이. 명구 랑 부를때는 어린아그들이라 칭하시더군요
버스에서 7,80대 할머니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우리더러.....아가씨들이 젤 늦게오네.
휴게실에 들러 늦게 오는 붉은 잠바 입은 우리 둘에게...물론 5년전이지만.
같이 웃음을 나눌수 있는 분들이 있다는 건 감사한 일이죠!
2007.03.27 15:37:14 (*.114.55.41)
황인경선배님 ~~!!
어제는 처음만나는 자리였지만
저에게는 몇번의만남이있었던 기분이었습니다.
이제 자주뵐수있는여건이되서 너무 좋아요 !!
그 7,80대할머니들은 비록 연세는 있으시나
보시는 시각의 기준설정을 아주 정확하게 해 놓으신분들인것같네요 !!
선배님을 또 만나면 넘치는 웃음로 보답하려합니다.
어제는 처음만나는 자리였지만
저에게는 몇번의만남이있었던 기분이었습니다.
이제 자주뵐수있는여건이되서 너무 좋아요 !!
그 7,80대할머니들은 비록 연세는 있으시나
보시는 시각의 기준설정을 아주 정확하게 해 놓으신분들인것같네요 !!
선배님을 또 만나면 넘치는 웃음로 보답하려합니다.
2007.03.27 22:47:57 (*.12.21.206)
춘순언니, 다시 감사드리면서 내내 건강하세요.
언니 덕분에
Park에서의 어제 하루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한 장이 되었어요.
일일이 챙겨 주신 대단한 선물까지 !!!
2기 선배님들의 우정 또한 대단하시지요.
브라질에서 오신 영희언니까지 참석을 하셔서 저도 기뻤어요.
3기, 5기언니들을 비롯하여
많은 후배들이 있어서 그 자리가 더 빛났으리라 믿어요.
정말 끝내주는 여사모님들이셔요!!!
꼬비가 어디로 외출을 했어요.
참 즐거운 하루였어요.

언니 덕분에
Park에서의 어제 하루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한 장이 되었어요.
일일이 챙겨 주신 대단한 선물까지 !!!
2기 선배님들의 우정 또한 대단하시지요.
브라질에서 오신 영희언니까지 참석을 하셔서 저도 기뻤어요.
3기, 5기언니들을 비롯하여
많은 후배들이 있어서 그 자리가 더 빛났으리라 믿어요.
정말 끝내주는 여사모님들이셔요!!!
꼬비가 어디로 외출을 했어요.
참 즐거운 하루였어요.

2007.03.28 23:52:50 (*.219.36.60)
얘들아 (:l)
너희들 모두 덕분에 이 언니 너무 너무 행복했어~
두고 두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꺼야.
오밀 조밀 사랑스런 마음들이 담긴 선물들도 정말 정말 고마웠다.
공동으로 마련해준 성금은 좀 더 소중한 의미로 써 보려고 생각중이야.
오랜 세월 묵묵히 내곁을 지켜 주는 우리 동기 친구들~
얘들아 사랑한다. (:k)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여사모 화이팅~~~~~~~~~(:l)
너희들 모두 덕분에 이 언니 너무 너무 행복했어~
두고 두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꺼야.
오밀 조밀 사랑스런 마음들이 담긴 선물들도 정말 정말 고마웠다.
공동으로 마련해준 성금은 좀 더 소중한 의미로 써 보려고 생각중이야.
오랜 세월 묵묵히 내곁을 지켜 주는 우리 동기 친구들~
얘들아 사랑한다. (:k)
모두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여사모 화이팅~~~~~~~~~(:l)
2007.03.29 00:26:52 (*.219.36.60)
미국에 간 연자는 지금쯤 무얼하고 있을래나?(:a)
그날일 생각하고 너무 웃다가
미국에다가 배꼽 빠뜨리고 오면 어쩌지 ?(x7)(x2)(x2)
그날일 생각하고 너무 웃다가
미국에다가 배꼽 빠뜨리고 오면 어쩌지 ?(x7)(x2)(x2)
2007.03.29 07:05:11 (*.223.104.106)
(:f)춘순언니~~
속은 좀 어떠세요?~~~
모두들 아프지 말아야 될텐데......
언니두 명구두.......
언니 요번에 솟구친 엔돌핀 덕에 계속 입가엔 웃음이......(x1)(x2)(x18)
언니덕에 모두 너무 즐거웠다네요~~~~
언니 아프시지 마시고 우리 남은날들 즐거움 만들어 가며 살아요~~
언니~~
춘순언니~~
(:l)(:l)(:l)(:l)(:l)(:f)
속은 좀 어떠세요?~~~
모두들 아프지 말아야 될텐데......
언니두 명구두.......
언니 요번에 솟구친 엔돌핀 덕에 계속 입가엔 웃음이......(x1)(x2)(x18)
언니덕에 모두 너무 즐거웠다네요~~~~
언니 아프시지 마시고 우리 남은날들 즐거움 만들어 가며 살아요~~
언니~~
춘순언니~~

2007.03.29 10:25:28 (*.218.223.115)
미선아(:l)
애많이 썻다.
한복까지 일일히 준비해다가 이 사람 저사람 입혀주고.......
상품을 그렇게 내 돌리는일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텐데.......
기특하고 착해라.(:f)
그날 미선이표 한복들 다 예쁘드라.(:k)
애많이 썻다.
한복까지 일일히 준비해다가 이 사람 저사람 입혀주고.......
상품을 그렇게 내 돌리는일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텐데.......
기특하고 착해라.(:f)
그날 미선이표 한복들 다 예쁘드라.(:k)
2007.03.29 12:28:06 (*.208.153.131)
특히 미선언니 개량한복은 무지 편할것 같아요~~
옷고름 안매두 되구요~
어쩌다 입는 한복이라 그런지....
옷고름 매는것도 까먹는다니까요(:l)
옷고름 안매두 되구요~
어쩌다 입는 한복이라 그런지....
옷고름 매는것도 까먹는다니까요(:l)
2007.03.30 02:29:26 (*.4.214.254)
춘순언니~~
파뤼 휴유증이 이리 클 줄은.........
온종일 머리에서 맴도는 여사모님들!~~~~
웃음이 절로터져나오니.....
꽥!~~꽥~꽥~!!!!!!~~~~~~~~
소리치느라 애쓴여사모님들 기운 소진했을텐데
과일 드시고 기운차리옵소서~~~

파뤼 휴유증이 이리 클 줄은.........
온종일 머리에서 맴도는 여사모님들!~~~~
웃음이 절로터져나오니.....
꽥!~~꽥~꽥~!!!!!!~~~~~~~~
소리치느라 애쓴여사모님들 기운 소진했을텐데
과일 드시고 기운차리옵소서~~~

수고 했어.
미선언니~~
건강은 많이 좋아 지셨나요.
밥맛이 안나도 열심히 드세요.
홍삼 농축액 한잔씩 차마시듯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