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사랑하는 봄님들 ~
드디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즐겁게 시작할 수 있음은 다 우리 <봄날>의 훈기 덕분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사랑의 기운을 붇돋아 주려면
우리는 필히 만나야만 합니다.
특히 이번 정기 모임은
작년에 예쁜 둘째딸을 결혼시키신 공인순님께서
감사하는 기쁜 마음으로 봄님들께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게시판에서 댓글로도 자주 만나지 못했던 분들 ~
이번 모임에는 꼭 참석하시어
우리 봄님들의 따스한 기운을 담뿍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 봄날 정기 모임 )
* 일시 ............ 07년 1월 16일 ( 화 ) 낮 12시
* 장소 ............ 미 사 리, 한 채 당 ( 전화: 031 - 792 - 8880 )
2007.01.02 23:50:35 (*.235.101.29)
<32번째 수다방 상품 탈 사람>
31번째 방 댓글상.................춘서니
32번째 방이름상..................명옥+신영
32번째 대문상.....................광야
* * * * * *
서른 세번째 수다방이 열렸습니다.
정말 편지를 띄우고픈 그림과 시와 음악이네요.
서른 두번째 수다방 댓글상................혜수기
서른 세번째 방이름 상......................꽝야
서른 세번째 대문상..........................춘서니
서른 두번째 수다방 댓글수
꽝야................................................18건.............1위
춘서니.............................................12건.............2위
명오기.............................................10건............ 3위
혜수기.............................................8건..............4위
신영,선경.........................................5건씩...........5위
특히 선경은 쩌~기 영국에서 올렸으므로 따블...........ㅋ
찬정이두 쩌~기 일본에서 올렸으므로 따블...............ㅎ
* * * * * *
새방이 열렸네요.
밤 사이에 하얀 눈이 내려 깜짝 놀란 것 처럼
경선이의 향내가 물씬 풍기는 서른 네번째 방을 보니
이가을 청명한 아침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33번째 방 댓글상.................................춘서니
33번째 방 최고의 편지상.......................수니
34번째 방 이름상.................................시녕이
34번째 방 대문상.................................경서니
* * * * * *
서른 다섯번 째 방이 열렸습니다.
이 방은 구름도 쉬어가고픈 평안과 가쁨이 있는 이야기 방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른 네번 째 방 댓글 상 -------------- 송미선 감독님
서른 다섯번 째 방 이름 상 ------------ 김 명희 님
* * * * * *
첫추위에 씨원한 고래사진?
추위 조차도 물리 칠 수 있는 건강을
지니시라고....ㅎ
방이름상................................명오기.광야
댓글상...................................춘서니.
* * * * * * * *
오예~!
서른 일곱번째 방이 열렸네요.
아침에 나갈때까지도 도대체 <아무도 못말리는 여인들의 수다방>의
컨셉은 뭣이 그려질까? 했더니
경서니가 명쾌하게 말 한마디 없어도
진짜 못말리는 여인들을 그려 놓았네요~!
방이름상.......................명오기
댓글상..........................경서니
대문상..........................경서니
* * * * * * *
서른 여덟째 방이 열렸어요.
이~쁜 광희가 수고 많이 했네요.
댓글상............춘서니
방이름상.........춘서니+광희
대문상............광희(따블)
* * * * * * *
새방이 열렸습니다.
댓글상....................꽝야
방이름상.................꽝야
대문상....................꽝야
꽝꽝꽝~ 허다가 글 끝났슴~다.
새방 꾸며 놓고 여행가오니 방 잘지키세요
* * * * * *
그동안 각 수다방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신 분들에 대한 기록을
서른 아홉번째 방까지 가감없이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회장님 ~
자료는 한데 다 모아 놓았사오니
시상은 회장님 뜻대로 하소서. (x10)
31번째 방 댓글상.................춘서니
32번째 방이름상..................명옥+신영
32번째 대문상.....................광야
* * * * * *
서른 세번째 수다방이 열렸습니다.
정말 편지를 띄우고픈 그림과 시와 음악이네요.
서른 두번째 수다방 댓글상................혜수기
서른 세번째 방이름 상......................꽝야
서른 세번째 대문상..........................춘서니
서른 두번째 수다방 댓글수
꽝야................................................18건.............1위
춘서니.............................................12건.............2위
명오기.............................................10건............ 3위
혜수기.............................................8건..............4위
신영,선경.........................................5건씩...........5위
특히 선경은 쩌~기 영국에서 올렸으므로 따블...........ㅋ
찬정이두 쩌~기 일본에서 올렸으므로 따블...............ㅎ
* * * * * *
새방이 열렸네요.
밤 사이에 하얀 눈이 내려 깜짝 놀란 것 처럼
경선이의 향내가 물씬 풍기는 서른 네번째 방을 보니
이가을 청명한 아침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33번째 방 댓글상.................................춘서니
33번째 방 최고의 편지상.......................수니
34번째 방 이름상.................................시녕이
34번째 방 대문상.................................경서니
* * * * * *
서른 다섯번 째 방이 열렸습니다.
이 방은 구름도 쉬어가고픈 평안과 가쁨이 있는 이야기 방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른 네번 째 방 댓글 상 -------------- 송미선 감독님
서른 다섯번 째 방 이름 상 ------------ 김 명희 님
* * * * * *
첫추위에 씨원한 고래사진?
추위 조차도 물리 칠 수 있는 건강을
지니시라고....ㅎ
방이름상................................명오기.광야
댓글상...................................춘서니.
* * * * * * * *
오예~!
서른 일곱번째 방이 열렸네요.
아침에 나갈때까지도 도대체 <아무도 못말리는 여인들의 수다방>의
컨셉은 뭣이 그려질까? 했더니
경서니가 명쾌하게 말 한마디 없어도
진짜 못말리는 여인들을 그려 놓았네요~!
방이름상.......................명오기
댓글상..........................경서니
대문상..........................경서니
* * * * * * *
서른 여덟째 방이 열렸어요.
이~쁜 광희가 수고 많이 했네요.
댓글상............춘서니
방이름상.........춘서니+광희
대문상............광희(따블)
* * * * * * *
새방이 열렸습니다.
댓글상....................꽝야
방이름상.................꽝야
대문상....................꽝야
꽝꽝꽝~ 허다가 글 끝났슴~다.
새방 꾸며 놓고 여행가오니 방 잘지키세요
* * * * * *
그동안 각 수다방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신 분들에 대한 기록을
서른 아홉번째 방까지 가감없이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회장님 ~
자료는 한데 다 모아 놓았사오니
시상은 회장님 뜻대로 하소서. (x10)
2007.01.03 05:27:18 (*.183.209.212)
한채당 한정식<홍송(紅松)과 흙으로만 만든 집>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미사리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대지 1천여평에 팔짝지붕과 맞배지붕을 얹은 한옥 2채가 한 눈에 들어 옵니다.
한채당(韓彩堂)은 우리 조상(韓)들이 예로부터 집(堂)을 자연의 일부로 동화시켜
구성하는데 착안해서 흙과 소나무로만 만든 전통한옥 입니다.






오시는길....
1)인천...........올림픽대로-미사리방향-SK주유소-현대주유소-오른쪽-한채당(구산성지 가기전)
2)외곽...........구리쪽-강일IC-올림픽대로-미사리방향-위와같음
3)대전...........중부고속도로-동서울톨게이트-직진-강일IC-올림픽대로-미사리방향-위와같음
예약을 해야 하니 참석자는 여기 올려주시고
우리 식구들의 근황을 알아야 하므로 참석 못하시는 분들도 올려주세요.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미사리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대지 1천여평에 팔짝지붕과 맞배지붕을 얹은 한옥 2채가 한 눈에 들어 옵니다.
한채당(韓彩堂)은 우리 조상(韓)들이 예로부터 집(堂)을 자연의 일부로 동화시켜
구성하는데 착안해서 흙과 소나무로만 만든 전통한옥 입니다.






오시는길....
1)인천...........올림픽대로-미사리방향-SK주유소-현대주유소-오른쪽-한채당(구산성지 가기전)
2)외곽...........구리쪽-강일IC-올림픽대로-미사리방향-위와같음
3)대전...........중부고속도로-동서울톨게이트-직진-강일IC-올림픽대로-미사리방향-위와같음
예약을 해야 하니 참석자는 여기 올려주시고
우리 식구들의 근황을 알아야 하므로 참석 못하시는 분들도 올려주세요.
2007.01.03 17:14:32 (*.11.80.222)
참가자............20명
명옥,광희,순호,자미,선경,혜숙,광숙,옥규,경선,명희,신영,선희,미선온니,
화림,한경숙,상옥,춘선,형옥온니,인순,은경
명옥,광희,순호,자미,선경,혜숙,광숙,옥규,경선,명희,신영,선희,미선온니,
화림,한경숙,상옥,춘선,형옥온니,인순,은경
2007.01.03 17:26:32 (*.183.209.242)
이번 정기모임에 시상할 내용입니다.
댓글상..................미선온니(1회),경선(1),광희(1)춘선(4), 혜숙(1),
방이름상...............명옥(1),명희(1),광희(2),신영(1),명옥+신영(1),명옥+광희(1),춘선+광희(1),
대문상..................광희(3),경선(2),춘선(1),
32번째방...............댓글수1위(광희),2(춘선),3(명옥),4(혜숙),5(신영),6(선경,찬정)
33번째 최고편지상..순희
혹시 이름이 빠진분 손들어 주세요
선물 주분 받습니다,ㅎㅎㅎ
기왕이믄 필요한것 드릴께요.
가격은 1회당 P~s~g 3개 값입니다.
횟수가 많은 사람은 합쳐서 한꺼번에 댓~~~다 큰걸루 드리겠습니다.
대문상은 따블입니다.
미리 32번째 방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선경은 외국 여행가서 올려서 따블이고
찬정은 일본에서 열씸히 참여해서 따블입니다.
순희는 최고의 편지상....뭘루드리나?
55size 가 입을 수 있는 수영복으루 드릴까?
지중해가서 입게시리...ㅎ(x10)
댓글상..................미선온니(1회),경선(1),광희(1)춘선(4), 혜숙(1),
방이름상...............명옥(1),명희(1),광희(2),신영(1),명옥+신영(1),명옥+광희(1),춘선+광희(1),
대문상..................광희(3),경선(2),춘선(1),
32번째방...............댓글수1위(광희),2(춘선),3(명옥),4(혜숙),5(신영),6(선경,찬정)
33번째 최고편지상..순희
혹시 이름이 빠진분 손들어 주세요
선물 주분 받습니다,ㅎㅎㅎ
기왕이믄 필요한것 드릴께요.
가격은 1회당 P~s~g 3개 값입니다.
횟수가 많은 사람은 합쳐서 한꺼번에 댓~~~다 큰걸루 드리겠습니다.
대문상은 따블입니다.
미리 32번째 방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선경은 외국 여행가서 올려서 따블이고
찬정은 일본에서 열씸히 참여해서 따블입니다.
순희는 최고의 편지상....뭘루드리나?
55size 가 입을 수 있는 수영복으루 드릴까?
지중해가서 입게시리...ㅎ(x10)
2007.01.03 19:37:02 (*.82.101.33)
댓글도 못달고 있는데 갑자기 선물을 따블로 준다고 하니
손가락이 미안해져서...
(하여튼 선물에는 약해요)
올림픽대로 이용 안하는 사람은 외곽 순환도로 어디에서 빠져요?
손가락이 미안해져서...
(하여튼 선물에는 약해요)
올림픽대로 이용 안하는 사람은 외곽 순환도로 어디에서 빠져요?
2007.01.03 20:02:34 (*.183.209.212)
광희야~!
www.hanchaedang.co.kr 요기들어가서
약도좀 퍼다 날라라.
난 죽여두 고건 몬하것어...ㅎ
에구 어지럽다...(x3)(x3)(x3)
www.hanchaedang.co.kr 요기들어가서
약도좀 퍼다 날라라.
난 죽여두 고건 몬하것어...ㅎ
에구 어지럽다...(x3)(x3)(x3)
2007.01.03 20:41:25 (*.84.82.41)
당연히 혜숙이 가요.
막내한테 그날은 못모시러(학교에) 간다고 했어요.
오랫만에 회원 모두 참석하시면 좋겠어요.
그날뵈요~~~!!!!
막내한테 그날은 못모시러(학교에) 간다고 했어요.
오랫만에 회원 모두 참석하시면 좋겠어요.
그날뵈요~~~!!!!
2007.01.03 22:55:21 (*.12.21.69)
수노언니 모시고 저두 갈랍니다.
모든 님들이 참석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하루가 무진장 빠르게 갈 것만 같아요.
그 날을 기다리면서.

모든 님들이 참석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하루가 무진장 빠르게 갈 것만 같아요.
그 날을 기다리면서.

2007.01.03 23:24:25 (*.235.101.29)
광야 온 ~
약도 올려 주셔서 땡큐유 ~
먼저 사진은 자리가 너무 복잡해서 걍 내다 버렸슈.
나 잘했쥬? 헤헤 ~
이쯤해서 한채당의 음식을 좌~악 올려주믄 군침이 샥~ 돌낀데...
맛있는 음식 예쁘게 담은 그림은 정말 불후의 명작, 환상 그 자체쥬? (x3)
약도 올려 주셔서 땡큐유 ~
먼저 사진은 자리가 너무 복잡해서 걍 내다 버렸슈.
나 잘했쥬? 헤헤 ~
이쯤해서 한채당의 음식을 좌~악 올려주믄 군침이 샥~ 돌낀데...
맛있는 음식 예쁘게 담은 그림은 정말 불후의 명작, 환상 그 자체쥬? (x3)
2007.01.04 05:26:32 (*.183.209.210)
춘선아~!
한채당 기와집 아래에 음식 6개나 올렸는데
안 올라 왔니?::o
글구 네가 올린 사진이 모두 배꼽이여...(x6)
한채당 기와집 아래에 음식 6개나 올렸는데
안 올라 왔니?::o
글구 네가 올린 사진이 모두 배꼽이여...(x6)
2007.01.05 12:31:04 (*.236.154.231)
우~~아~~~!!!!!!
전원 참석인겨???::[
대단하네!~~~
나 빠진다고 붙잡을 사람 없을것 같은데.......
자진 신고합니다.!
저도 참석이요!~~~~(:f)(8)
전원 참석인겨???::[
대단하네!~~~
나 빠진다고 붙잡을 사람 없을것 같은데.......
자진 신고합니다.!
저도 참석이요!~~~~(:f)(8)
2007.01.05 17:29:27 (*.121.85.199)
나머지 10분은 워디 가셨어요?(x15)
나 원 참~!!!
밥사준대두 싫은가벼요.(x9)
인천팀아~!
온니덜 모시고 오니라~(x18)
나 원 참~!!!
밥사준대두 싫은가벼요.(x9)
인천팀아~!
온니덜 모시고 오니라~(x18)
2007.01.05 21:14:21 (*.227.206.163)
저두 가야 하는데...... 시간 비워 두었는데......
차편이...... 차는 차고에 있는데 운전을 못하니............나, 어떻케.
순호언니! 달력준비 됐어요. 탁상달력도 필요하시면 가져갈께요.::)
차편이...... 차는 차고에 있는데 운전을 못하니............나, 어떻케.
순호언니! 달력준비 됐어요. 탁상달력도 필요하시면 가져갈께요.::)
2007.01.05 22:05:46 (*.12.21.69)
자미도 참석한답니다.
사무 인수인계로
눈뜰새가 없어서 제가 올렸어요.(:ab)(:ab)(:ab)
상옥아, 떡 본 김에 제사 드린다했거든랑.
나도 탁상용이 하나 필요한데...
사무 인수인계로
눈뜰새가 없어서 제가 올렸어요.(:ab)(:ab)(:ab)
상옥아, 떡 본 김에 제사 드린다했거든랑.
나도 탁상용이 하나 필요한데...
2007.01.06 11:46:53 (*.227.206.163)
옥규야! 고마워. 네가가면 나 태워 주겠지 하며 며칠전 전화 했었지......통화가 안 됐지만.
광숙언니! 건강달력으로 탁상용드릴께요.
그날뵈요.
광숙언니! 건강달력으로 탁상용드릴께요.
그날뵈요.
2007.01.06 12:13:48 (*.133.158.52)
봄날 식구들 모두 안녕!!!(:l)(:l)(:l)
한채당에서의 멋진 새해 인사 자리....넘 가고 싶은데
만일 그날 우리 딸애가 출산을 하게 되는 기쁜 일이 생길까봐
꼭 가겠다는 약속을 할 수 없는 형편이 아쉽구먼유.
순호 대장님, 총무님,
형오기한테 그날 뭔 일 안 생겨서
걍 불쑥 가겠다면 안 받아주실라나유? 잉잉~(x1)(x13)(x1)(x13)
한채당에서의 멋진 새해 인사 자리....넘 가고 싶은데
만일 그날 우리 딸애가 출산을 하게 되는 기쁜 일이 생길까봐
꼭 가겠다는 약속을 할 수 없는 형편이 아쉽구먼유.
순호 대장님, 총무님,
형오기한테 그날 뭔 일 안 생겨서
걍 불쑥 가겠다면 안 받아주실라나유? 잉잉~(x1)(x13)(x1)(x13)
2007.01.06 12:48:57 (*.183.252.228)
온 동네에 눈이 하얗게 덥히고 얼음이 얼어있는 기간이
나름 긴 곳에 있어서 그런가욤???
이곳 둔내댁은 봄날 정기모임은 물론 번개모임에도
맥을 못추고 늘상 낑기질 몬하네요.
겨울날이 봄날에 명함을 못 내미단 말씀입죠.ㅋㅋㅋ
참석 몬해서 무쟈게 죄송함다.ㅠ...ㅠ
장소사진을 보니 분위기 좋고...음식 기가 막히고...
저 지금 몸살 걸려서 병원가서 주사 맞고 약 먹었더니
속이 울렁울렁 거리는 거이 컨디션 꽝!!!입니다.
사실인즉슨....알약하구 물약을 받았는디
물약이 쪼마난 숟가락으루 아빠시 한숟가락이 정양 인거 같은데
맛이 달...달...허니 맛이 있더라구여.
쪽!!!빨아먹구 숟가락을 바라보니 제 증상에는 좀 약할것두 같구
맛도 있어 입벌리구 꾸~~~욱 짜서 맛나게 먹었더니
그양이 과했나봅니다.헐~~~
T.V에서 맛난음식 소개하는 장면을 보는데
괜스레 더 울렁울렁허니 더 더욱 정신이 하낫두 업습니다.엉...엉....
못가서.엉...엉....
울렁울렁 해서.엉...엉...
감기약 맛나다구 더 먹지들 마세여~~~~~ㅠㅠ
맛난음식 마니마니 드시구요.건강챙기셔서,감기 걸리지 마세요~~~~
나름 긴 곳에 있어서 그런가욤???
이곳 둔내댁은 봄날 정기모임은 물론 번개모임에도
맥을 못추고 늘상 낑기질 몬하네요.
겨울날이 봄날에 명함을 못 내미단 말씀입죠.ㅋㅋㅋ
참석 몬해서 무쟈게 죄송함다.ㅠ...ㅠ
장소사진을 보니 분위기 좋고...음식 기가 막히고...
저 지금 몸살 걸려서 병원가서 주사 맞고 약 먹었더니
속이 울렁울렁 거리는 거이 컨디션 꽝!!!입니다.
사실인즉슨....알약하구 물약을 받았는디
물약이 쪼마난 숟가락으루 아빠시 한숟가락이 정양 인거 같은데
맛이 달...달...허니 맛이 있더라구여.
쪽!!!빨아먹구 숟가락을 바라보니 제 증상에는 좀 약할것두 같구
맛도 있어 입벌리구 꾸~~~욱 짜서 맛나게 먹었더니
그양이 과했나봅니다.헐~~~
T.V에서 맛난음식 소개하는 장면을 보는데
괜스레 더 울렁울렁허니 더 더욱 정신이 하낫두 업습니다.엉...엉....
못가서.엉...엉....
울렁울렁 해서.엉...엉...
감기약 맛나다구 더 먹지들 마세여~~~~~ㅠㅠ
맛난음식 마니마니 드시구요.건강챙기셔서,감기 걸리지 마세요~~~~
2007.01.06 13:55:41 (*.11.80.254)
형오기온니~!
그날 특별한 일이 안생기믄 인천 출발 팀하고 같이 오세요.
식사만 하고 3시나 4시쯤 가실텐데요...
꼭 온니 얼굴 보게 되길 바랍니다.(:l)
에구~건강하구 이쁜 영희가 오쩌다가~~!
빨리 몸 잘추스리고 완쾌되믄 만났으면 좋겠다.
많이 먹어야 할것이 따로 있지
감기약을~~~(x6)
바람 쏘이지말고 컨디션 조절 잘해서 건강한 모습 보자~(:l)(:l)(:l)
그날 특별한 일이 안생기믄 인천 출발 팀하고 같이 오세요.
식사만 하고 3시나 4시쯤 가실텐데요...
꼭 온니 얼굴 보게 되길 바랍니다.(:l)
에구~건강하구 이쁜 영희가 오쩌다가~~!
빨리 몸 잘추스리고 완쾌되믄 만났으면 좋겠다.
많이 먹어야 할것이 따로 있지
감기약을~~~(x6)
바람 쏘이지말고 컨디션 조절 잘해서 건강한 모습 보자~(:l)(:l)(:l)
2007.01.07 23:18:20 (*.235.11.135)
안녕하세요? 막내에요.
인사가 넘 늦었지만
새해 복 마니마니 많으세요
전 아무래도 봄날에서 쫓겨날 것 같에요.
무엇이 그리 바쁜지 집에선 도통 컴 앞에 앉을 시간이 없어요.
학교에 있으면 늘 컴이 켜져 있으니까
눈팅이라도 할 수 있는데 (x23)
글구요......
전 이번 모임에 참석 못할것 같아요.
학교에서 행사가 있어서요.
16일 아침에 일본으로 날아가야 해요
지난 여름에 언니들 뵙고 한참 못뵈서 보고 싶은데...
정말로 마니마니 (:l)(:l)(:l)(:l)(:l)(:l)(:l)
온니들 저 없다고 넘 슬퍼하지 마세요.
-ㅋㅋㅋ 아무도 안계시려냐? - (x8)
인사가 넘 늦었지만
새해 복 마니마니 많으세요
전 아무래도 봄날에서 쫓겨날 것 같에요.
무엇이 그리 바쁜지 집에선 도통 컴 앞에 앉을 시간이 없어요.
학교에 있으면 늘 컴이 켜져 있으니까
눈팅이라도 할 수 있는데 (x23)
글구요......
전 이번 모임에 참석 못할것 같아요.
학교에서 행사가 있어서요.
16일 아침에 일본으로 날아가야 해요
지난 여름에 언니들 뵙고 한참 못뵈서 보고 싶은데...
정말로 마니마니 (:l)(:l)(:l)(:l)(:l)(:l)(:l)
온니들 저 없다고 넘 슬퍼하지 마세요.
-ㅋㅋㅋ 아무도 안계시려냐? - (x8)
2007.01.08 07:10:44 (*.183.209.218)
막내가 못 온다고라~?
에구 보고싶어 워쩌나?::´(
젤 젊어서리 젤 바쁜거이 당연하쥐~
몸이 그만해서 날아다니니 다행이다.
잘다녀오고 2월 번개에 꼭 만나자.
-대한민국 백년대계를 혼자 짊어진 우리 막내 홧팅!!!-(:y)(:y)(:y)
에구 보고싶어 워쩌나?::´(
젤 젊어서리 젤 바쁜거이 당연하쥐~
몸이 그만해서 날아다니니 다행이다.
잘다녀오고 2월 번개에 꼭 만나자.
-대한민국 백년대계를 혼자 짊어진 우리 막내 홧팅!!!-(:y)(:y)(:y)
2007.01.08 10:57:38 (*.114.55.41)
광숙언냐 !!! 언니는 눈치도 빨라!!! 어찌나고마운지 .... 언냐 너무이뽀!!!
대장님 !!!!맨 꽁찌 입회자 상은 안줘두돼요 ~~!!!
대장님 !!!!맨 꽁찌 입회자 상은 안줘두돼요 ~~!!!
2007.01.08 16:29:39 (*.88.148.65)
있는 것같아요.
왜냐면 꽁찌입회자상은 두개가 아니고 한개거든요.
만일 뻥이라면 두개 줘도 되고 세개 줘도 되고 부도나긴 마찬가지거든요.
왜냐면 꽁찌입회자상은 두개가 아니고 한개거든요.
만일 뻥이라면 두개 줘도 되고 세개 줘도 되고 부도나긴 마찬가지거든요.
2007.01.08 17:03:41 (*.11.80.248)
걱정두 팔자랑게.....(x8)
나는 졸때루
뻥.............은 안치는 사람이여~(x10)
뻥.............치다 인생 쭁~! 날 뻔 했는디 또
뻥.............치간???(x7) 흐흐흐흐흐
뻥.............은 양평장날 가믄 강원도 강냉이가
뻥.............!!!
뻥.............!!! 잘 튀겨 지두만 (x18)(x18)(x18)
나는 졸때루
뻥.............은 안치는 사람이여~(x10)
뻥.............치다 인생 쭁~! 날 뻔 했는디 또
뻥.............치간???(x7) 흐흐흐흐흐
뻥.............은 양평장날 가믄 강원도 강냉이가
뻥.............!!!
뻥.............!!! 잘 튀겨 지두만 (x18)(x18)(x18)
2007.01.09 10:04:42 (*.114.55.41)
새근무지로전출와서 사무시작전 컴을열고 .... 킥킥웃었다 .
사무실직원 7명이 일시에 놀난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
즉각적으로 낭독을했다 .뻥 ....뻥....뻥.....뻥.....뻥.....뻥....뻥. .....
나를포함한 8명이 동시에 폭소를 터트리는소리에 위층교무실에서 무슨일이냐고 인터폰이 울린다 .
(방학이라) 온통조용한학교에 웬 폭탄터지는소리냐고 .....
새근무지 새식구들과 난이렇게 사무가 시작이됐다 .
대장님 감사합니다 .오늘웃음소리는 오늘만의행복이나니라 내일의 행복이기도합니다.
사무실직원 7명이 일시에 놀난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 .
즉각적으로 낭독을했다 .뻥 ....뻥....뻥.....뻥.....뻥.....뻥....뻥. .....
나를포함한 8명이 동시에 폭소를 터트리는소리에 위층교무실에서 무슨일이냐고 인터폰이 울린다 .
(방학이라) 온통조용한학교에 웬 폭탄터지는소리냐고 .....
새근무지 새식구들과 난이렇게 사무가 시작이됐다 .
대장님 감사합니다 .오늘웃음소리는 오늘만의행복이나니라 내일의 행복이기도합니다.
2007.01.09 15:41:33 (*.11.80.222)
자미야~!
새로 전근가서 바쁠텐데 건강 조심해라.
재밌게 하루를 연다니 나도 감사하다.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자....!
그래~! 은경이 맘 다 안다.
평소 때 못해 주던 것 방학 때 해 주어야 하니 얼마나 바쁘니?
건강하게 잘 있다니 반갑고
복사꽃 같은 네얼굴이 아리삼삼 떠오르고...
16일에 활짝 웃는 얼굴로 만나자....(x8)
새로 전근가서 바쁠텐데 건강 조심해라.
재밌게 하루를 연다니 나도 감사하다.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자....!
그래~! 은경이 맘 다 안다.
평소 때 못해 주던 것 방학 때 해 주어야 하니 얼마나 바쁘니?
건강하게 잘 있다니 반갑고
복사꽃 같은 네얼굴이 아리삼삼 떠오르고...
16일에 활짝 웃는 얼굴로 만나자....(x8)
2007.01.10 09:36:23 (*.121.5.95)
수노언니,
우리덜 죄다 엿 먹여 놓고 좋아라 하실꺼죠?
제가 작년 말에 생전 첨으로 치과에 다니면서 어금니를 금으로 번쩍거리게 맹길어 놨는데
엿먹다가 그거 날라가믄 채금지셔요~~~~~(x7)
우리덜 죄다 엿 먹여 놓고 좋아라 하실꺼죠?
제가 작년 말에 생전 첨으로 치과에 다니면서 어금니를 금으로 번쩍거리게 맹길어 놨는데
엿먹다가 그거 날라가믄 채금지셔요~~~~~(x7)
2007.01.10 10:53:58 (*.223.34.140)
명옥이 언니, 상옥이 언니, 명희 언니
16일 11시까지 시청 앞 프라자 호텔 소공동 방향 오른쪽에 서 계세요.
시간 확실할까요? 더 일찍 가도 좋고요.
16일 11시까지 시청 앞 프라자 호텔 소공동 방향 오른쪽에 서 계세요.
시간 확실할까요? 더 일찍 가도 좋고요.
2007.01.13 21:48:38 (*.236.154.231)
진수나~~
이젠 꼼짝없이걸려 들었다!
암만 사진 내리려도 이젠 안될껄!~~~
이왕 공개된 몸이니 봄날 모임에 참석 하려마!~~~
얼굴 보이면 누가 잡아 먹는다고 하더냐??~~
우야둔둥 반갑고나!~~

이젠 꼼짝없이걸려 들었다!
암만 사진 내리려도 이젠 안될껄!~~~
이왕 공개된 몸이니 봄날 모임에 참석 하려마!~~~
얼굴 보이면 누가 잡아 먹는다고 하더냐??~~
우야둔둥 반갑고나!~~

2007.01.14 11:11:36 (*.84.82.41)
자미언니, 아침에 차몰고 옛날 부평 현대백화점 있는 현대아파트로
오세요. 우리집이 110동인데요. 찾기 힘드시면 107동 미선언니네다
주차하시고 경비아저씨한테 얘기하고 제차로 가시면 되요.
제가 107동 앞에서 언니들 태우고, 301동으로 가서 경선언니 태우고
떠날게요. 시간이 얼만큼 걸릴지 몰라서요. 10시 40분쯤은 어때요?
보시는대로 댓글 달아주세요.
광희언니는 우리한테 와도 되고 ,명희언니하고 연락하시고 오셔도 되요.
순호온니, 경래랑 연옥이 바빠서 못간대요. 호박엿 주지마세요.ㅎㅎㅎ(x8)
오세요. 우리집이 110동인데요. 찾기 힘드시면 107동 미선언니네다
주차하시고 경비아저씨한테 얘기하고 제차로 가시면 되요.
제가 107동 앞에서 언니들 태우고, 301동으로 가서 경선언니 태우고
떠날게요. 시간이 얼만큼 걸릴지 몰라서요. 10시 40분쯤은 어때요?
보시는대로 댓글 달아주세요.
광희언니는 우리한테 와도 되고 ,명희언니하고 연락하시고 오셔도 되요.
순호온니, 경래랑 연옥이 바빠서 못간대요. 호박엿 주지마세요.ㅎㅎㅎ(x8)
2007.01.15 10:19:42 (*.224.143.165)
명옥언니 이제사 보았네요. 죄송해요.
혜숙이가 언니 태워간다고 했다던데....
제 번호는 010-7570-6770 입니다.
저는 광희 불러서 경숙이 차로 가려구요.
경숙이가 길을 잘 모른대서 지도 뽑아들고 혜숙이네 차 따라가재요.
혜숙이가 언니 태워간다고 했다던데....
제 번호는 010-7570-6770 입니다.
저는 광희 불러서 경숙이 차로 가려구요.
경숙이가 길을 잘 모른대서 지도 뽑아들고 혜숙이네 차 따라가재요.
2007.01.15 12:23:59 (*.114.55.41)
혜숙씨 ~~!!!! O.K
호박엿은 자미만주셔요 ~~~~~~
혜숙씨 이제서 홈을 보고 댓글달아미안해요 .지금막 병원진료긑내고 돌아왔어요 .
16일 ....내일 봐~~~요~~~~
호박엿은 자미만주셔요 ~~~~~~
혜숙씨 이제서 홈을 보고 댓글달아미안해요 .지금막 병원진료긑내고 돌아왔어요 .
16일 ....내일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