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과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어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어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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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00:07:47 (*.12.21.57)
6.김광숙
만남! 만남!! 만남!!!
정말 소중한 것이 아닐 수 없지요.

살아가면서 세 가지의 만남이 중요하다고들 하지 않나요?

첫째는 부모

둘째는 스승이나 배우자

셋째는 친구.

그러나 우리 봄날의 만남은
넘넘 소중한 만남에서 빠질 수가 없네요.(: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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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05:30:39 (*.183.209.238)
5,김순호
울여니~!(:y)
아주 멋져요~
27번째 방이 열렸습니다.
쑥떡쑥떡 쑥떡 공론이 있는 아름다운 방이죠?

26번째 댓글상.......................칸나
27번째 대문상.......................여니(따블)
27번째 방이름상....................영분온니
측은상.................................혜경

낼 번개에 시상식을 합니다.
춘자상은 뇽자가 대신 전합니다.
번개에 참석 못하는 봄날들 맘이 오죽하것습니까?
해외지부..............영희온니,수니,시노기,규희,진수니
몸은 먼곳에 있어도 맘은 이곳으로 달려오리라 생각합니다.....(:l)

명오기,김경숙,한경숙,경래,여니,영희,은경,혜경 모두 참석못해 섭섭하구요.
담 정기 모임에서 뵙것습니다.(:l)

특별회원 춘자~! 우리 많이 즐겁게 해줘서 고맙구
그맘 변치 말구.... 상받구 끝내지 말구....(x10)
계속 좋은글 올려주기바래.
춘자대신 뇽자가 참석하니 기래두 좀 낫지?(: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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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08:04:15 (*.108.144.31)
6.김춘자
아차하는 사이에 100번째 댓글상을 놓쳐 버렸습니다.
상이 너무 많으면 영자가 가지고 오기 힘들테니까, 양보하는 것도 괜찮죠.

순호언니의 귀한 손주의 백일을 축하합니다.
요번 봄날번개는 정말 재미있겠네요.
순호언니~~
근게 나가 특별회원이라 이거여요?
특별회원은 특별회비를 내는 건감요?
알려주서요.
그러구 우리 뇽자를 좀 특별히 대우해 주시면 고맙겄시유.
우리 영자가 이 광야와 같이 힘든 이 나그네길에서 엄청 힘들고 지친 것
같은게 좀 편안히 쉬며 수다 떨 수 있도록 배려를 좀 해 주시그를 부탁함다.
모다덜 자미있게들 노서요. 애고~~ 내 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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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09:10:15 (*.17.204.40)
11.안광희
순호언니, 쑥개떡은 많이 만드셨나요?
하여튼 일을 만들어 하시는데 두손두발 들었습니다.
저같으면 천만금을 준다해도 못할꺼에요.

춘자언니,
특별회원의 특별회비는 전~혀 없는 줄로 아뢰오.
용순, 영자언니를 사석에서 또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내일이 기다려져요.
걱정을랑 꼭꼭 매어 두셔요.
내일 모처럼 시원한 바람을 쐬시게 해드릴께요.
이번엔 사진 실수 절대로 안할께요.
쑥개떡 먹고 모다들 퍼래진 얼굴... 기대하세요. (:ab)(:ab)(:ab)(:ab)(: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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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09:30:42 (*.82.100.143)
12.서선경
숭호언니
틀렸는데 일부러 안 바꿔요. 샘나서~
곰배령 일정좀 대강 올려 주세요
앉아서 눈으로 쫒아 다니며 즐기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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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12:23:49 (*.79.2.153)
12 김혜숙
아주 눈만 감았다가 뜨면
세상이 바뀌어 버리니 죽겠네요~.
정정 기사가 있어요.
번개때 혜숙이가 운전하는게 아니라
길치인 혜숙이 땜에 그 바쁜 연옥이를
꼬셔서 밥만 먹고 오기로 하고 기사로
뽑았어요. 아니 우리 학원 꼬마들은 문을 닫는다고
공고를 해도 30일 까지 빠지지도 않고 올 모양이에요.
우리 원장이 미국 아들 졸업식 갔잖아요.

할수없이 연오기랑 혜숙이는 밥만 먹고 돌아올거구요.
영자언니 자매랑 광희언니는 콜택시를 불러드리던지 해야해요.
끝까지 책임 못져서 죄송해요. 낼뵈요~~~!!!!!(: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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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06:02:43 (*.108.144.31)
6.김춘자
내도 마 문 닫고 봄날 번개 가 불까?
쑥개떡도 묵고 개다리춤도 영자랑 추고, 얼매나 재미있을까이????
에고, 순호언니~~
내논 몬 살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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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08:13:16 (*.234.131.250)
12. 김춘선
에구구.... 우야면 좋노.
참말로 춘자온니 애닲소.
할 수 없네.
나도 따라서 울어야지 ~ (우는데도 동무 필요함) (x13) ::´(::´(::´(::´(::´((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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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10:06:16 (*.108.144.31)
6.김춘자
춘선아!!!! 그래두 니 밖에 없고마~~~~~
춘선아!!
코 풀거라!!!(x13)(x13)(x13)(x13)(x13)(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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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12:32:50 (*.119.234.32)
14. 박찬정
애긴 제가 볼테니까

쑥떡 잔치 재밌게 하세요.

도리 도리 까꿍 (x7)(x7)(x7)

곤지 곤지 잼 잼

어부바 어부바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 . . . . .

쌔근 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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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19:17:40 (*.76.13.18)
12.임효은
글 올리고 싶은데....

이산가족상봉 촬영 땜에 쬐꼼 창피하네요

후배같은선배님들.... 친구들아.... 선배같은 후배님....

오늘일 비밀이에요

글구 울 동기 순호 선배님..자랑스런 할머니 된거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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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22:00:05 (*.234.131.250)
12. 김춘선
찬정아 ~

우리 오늘 정말로 맛있는 쑥개떡 먹었어.
쑥이 아주 많이 들어간 찰떡인데
내 평생 처음 먹어 본 맛이더라.
우짜나...
네게도 맛보이고 싶은데 택배로 부칠 수도 없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먹게 해 주마.
오늘 애기 보면서 집 보느라 애썼다. (:y)

효은아 ~
어지러움을 무릅쓰고 봄날까지 오셨네.
자주 올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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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00:04:48 (*.229.32.159)
14.이인희
넘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격했다지요.
아름다운 봄날선배님들~~~
사랑이 가득해서 많이 부러웠습니다.
모쪼록 그 아름다운 모임이 영원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반가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물도 어찌나 좋던지요...
참으로 즐겁고 좋은 하루였습니다.
더도덜도말고 꼭 선배님들을 닮고 싶습니다.
지금은 어려워서 각 선배님성함을 호명할 수 없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봄날~~~많이 사랑하겠습니다.

흥분이 되어서 말이 잘 안나오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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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05:48:56 (*.108.144.31)
6.김춘자
춘선아!
쑥이 많이 들어서 쑥향이 많이 나드나?
너무 맛 있었겠다.
참 보는 듯 그 아름다운 모임이 보이는 듯 하네.
인희도 갔었구나.
거 봐, 참 좋았지?
봄날 식구들은 봄날 햇살처럼 아주 따사롭고 환 하다니까.......(:ac)(:ac)(: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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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07:00:19 (*.183.209.220)
5,김순호
이~~쁜 찬정이 애기 보느라 수고 많았다...(x8)
어쩐지 어제 집에 들어오니깐 울은범이가
옹알거리며 벙긋벙긋 웃더라구(8)
아마도 막내 이모 할미가 재밌게 해줬나봐....(:i)

에구~ 집에서 가까운데도 뭐이 그리 힘들었다구
오자 마자 폭삭 했다가 이제야 정신들어 글올리네요...ㅋ

멀리서 오신 왕온니~형옥온니~!
화리미.인수니.광숙이.뇽순이,뇽자.인옥이.광희.상옥이.
혜수기.연노기.춘서니.옥규.신영이.선경이.
효은이(너 때매 시꺼먹었다...(x3) ㅋㅋㅋ).인희
모두 감사합니다(:w)
(난 단세포인데 이름 빼먹었으믄 워쩌나???)
주신선물 두고 두고 잘쓰겠습니다(:w)(:w)(:w)

같이 자리를 못했지만 미선온니,경선이,명옥이 고마워요....

울딸이 "이모할머니들 많으셔서 은범이는 좋겠네~"하며 좋아하더라구요.

춘희온니~!
못오셨어도 그 맘은 잘 압니다.
감사합니다(:w)

에고~ 인사하다가 목 디스크 걸리것다...ㅋㅋㅋ

춘자야~!
(봄날 식구들은 봄날 햇살처럼 아주 따사롭고 환 하다니까.......>
요말 요거 명언이다.ㅋㅋ
몸은 미국에 있어도 맘은 여기 있었지?
화창한 봄날에 <쑥개떡 번개> 잘치렀지.
음식보다 떡이 햇쑥을 넣어 정말 맛있었다.
너 아까 나하구 대화할때 쑥머무리 진짜 쑥개떡 아니라구 툴툴대서
내가 뭐라했냐?
"보내지 말까?" 했지?ㅋㅋㅋ
(잡숴 보라니까요~(x7))

떡으로 받지말고 내 정성으로 받아주라.
이몸이 28일 주일날 교회끝나고 반포 떡집에 가서 찾아다가
부평까지 배달간다.뇽자한테루...
것도 미리해서 얼리믄 맛 없을까봐 이틀정도 얼리게 시간 맞춘것이다.
춘자야~!
애 서는것 아니믄((x7)) 진짜 쑥개떡으루 알구 묵어라~~~(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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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09:11:10 (*.241.136.2)
12. 임옥규
훨씬 더 예뻐지고 행복해 보이는 얼굴의 순호 언니를 봐서 좋았어요.
언니의 기쁨을 많은 이들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은희 언니 오랜만에 건재한 모습 뵈어서 좋았구요.
맘 편한 인순이 언니, 친구 같은 화림이 언니, 언제나 친절하고 의욕 넘치는 광숙이 언니,
매력적인 용순이 언니, 탈진한 듯 힘이 쭉 빠진 영자 언니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용순이 언니는 무대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아쉬웠습니다.
상큼하고 밝은 표정이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 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준 용순이 언니 반가웠어요.

삶에 아무런 치장이 없는 듯 보이는 영자 언니,
지금 그러하듯 앞으로도 모든 일이 잘 될 것을 빌겠습니다.
힘드셨죠? 목도 잠기고 손끝까지 탈진한 듯 힘이 없어 보였어요.
숨기지 않고 그렇게 편히 쉬는 모습이 좋았구요, 아마 너무 시끄러워서 정신이 없었을 것 같은데....... 즐거우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리고 귀한 시간 즐겁게 지내시다가 가세요.

그리고 광야 언니, 친구들, 그냥 두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미소와 목소리와 매너를 지닌 춘선이, 상품 싸느라고 애썼어. 오늘의 남북상봉 주인공 효은이(할 말이 없대이~)

인상적이었던 14기 인희씨.
수줍어 하지 말고 자주 들어와 편안히 글 써 주세요.
그러면서 사는 거지요 뭐.

경선이 언니 몸이 괜찮으신지, 미선이 언니 힘드시겠어요. 명옥이 언니.
모이면 늘 빈 자리가 허전하지요.

우리의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순호 언니

고 맙 습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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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09:23:14 (*.234.131.250)
12. 김춘선
어제 그 상품 포장은 민우가 한거야.
군대 갈라구 집에 온 놈을 꽉 붙들어서 시켰지. ㅎㅎㅎ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옥규가 다 했으니 저는 그저 양반 출신 새우젓 장사처럼
나두 ~ 나두 ~ 요말만 하믄 되겠어요.

나두 ~ 나두 ~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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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10:43:30 (*.241.95.114)
14.이혜경
어제 하루 종일 맘이 편치 않았어요 .
언니들도 보고 싶고, 쑥개떡도 먹고 싶고.....(x23)
그래도 오늘은 사진으로라도 언니들 볼수 있어서 좋네요.

근데 순호온니,
막내 쑥개떡 당연히 남겨 놓셨죠? (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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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11:29:08 (*.17.204.40)
11.안광희
꿈깨라, 혜경아.
쑥개떡 먹고 맛있으니까 너도나도(몇몇인사) 상 밑으로 주거니 받거니 가방으로 넣었단다.
얌전한 신영이 조차도. (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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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11:44:16 (*.183.209.244)
5,김순호
zzzㅋㅋㅋㅎㅎㅎㅍㅍㅍㄲㄲㄲㄲㄱㄱㄱㄱ(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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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11:45:35 (*.238.113.69)
5,박화림
봄날 식구들~
모두들 집에 잘 가셨죠?
옥규가 너무 정확히 표현해서 춘선이 처럼 "나두 ~ 나두 "할래요.

은희언니 ~
3군데나 일이 있으셨담서 늦게라도 오셔서 반가웠어요.
집 공사가 바쁜듯 조금 야위셨더라구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여전히 소녀같은 형옥이 언니~
차편도 불편하데 오셔서 고마웠어요.

물건너온 두 후배~
뇽자는 완존히~ 목소리가 팍 가벼려서 보기 안쓰러웠어.
그의 언니는 아직도 팔팔해서 자리 펼쳐줌 잘 놀겠더구만 아쉬웠어.

처음본 두 후배 ~
반가웠어.
눈치보지 말고 종종 놀러와.

그나저나 광숙아~
다리 많이 아팠지?
구두 굽도 높던데 집에 오니 무지 피곤해서 걱정되더라.
모자도 우리 둘이만 쓰고 미안~
그래도 호수 한바퀴 도니까 운동은 됬지?
조금 지쳐서 별 얘기도 못했지만 이심 전심이 제일 좋은 대화야.

못온 사람들 에고 안타까워라.
떡이 얼마나 맛있는지 정말 꿀맛이야.
집에 와서 아버님 드리니까 맛있게 드시고는 저녁을 안드신다고 해서 얼마나 좋았는지~
저녁 안드신다고 이케 좋아하는데 효부상이 왠말 입니까?
춘선아~ 예쁜것 골랐더라. 고마워.

경선이도 건강관리 잘하고 담에 보자.
미선언니~
걱정되시겠어요.
전화 드릴게요.

"나두~ 나두 ~"해 놓고는 몇자 적었네요.
모두들 너무 반가웠어.
정기 모임때 만나자.

아가야~
니 덕분에 잘먹고 잘 놀았다.
무럭무럭 자라라.(:g)(:d)(:f)(:c)(8)(:aa)(:ac)(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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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12:49:40 (*.16.190.243)
5.임경선
봄날님들~
즐거운 시간 보낸 거 안봐도 비디오네요.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며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마음먹기에 따라서 행복지수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걸 감지하는 요즈음입니다.

사진을 보니 낯선 이들도 있고...
우리가 몇번이나 만났었다고 `우리`에 속하는 얼골들을 보니 아주 반갑네요.

나이가 나이니만큼이라는 말을 실감하며,
해서 재미있는 시간에는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행복바이러스에 감염돼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동기들 나없이 재미있게 지냈다니 쬐끔 눈흘길까 했으나
모두들 염려,격려 전화 해줘 웃는 눈으로 너희를 그린다 ㅎㅎㅎ

순호대장! 앞으로도 그대만의 고유한 박력으로 행복場을 가끔 열어
모두를 행복의 나라로 이끌기를 바래(벌써 일 꾸미고 있지? I see)

소외감을 느낄 새도 없이 하루 푹 쉬어 좋았고
기분좋은 사람들의 얘기를 읽으니 또한 좋은 오늘입니다.(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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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13:15:48 (*.241.95.114)
14. 이혜경
ㅋㅋㅋㅋㅋ
상 밑으로 주거니 받거니 가방으로 떡 넣은 온니들,
담 모임에 나오실때는
떡 한보따리씩 가지고 오세용 ~~~~~~~~(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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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13:21:23 (*.241.136.2)
12. 임옥규
에고.... 만나서 너무나 기뻤던 형옥이 언니. 빠뜨렸네...
더 탱탱해지셨어요. 우째 그러신 거예요?
우리 동기 중에 언니와 얼굴이 아주 닮은 친구가 있는데 남자들이 무지 좋아했거든요. 한 번 보면 맨날 홀딱 반해서 우리들의 질투를 유발했는데....
언니도 그랬어요?

우쨋거나 언니를 보면 늘 동요를 듣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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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04:46:53 (*.108.144.31)
6.김춘자
한 마디씩들 하는 거 다 듣고 나도 할랑 게
나 같이 얌전하고 기운 없는 사람은 말 한마디도 못 허겄다.
에고~~~~~~
난 워쪄 요로코로 말재주가 없서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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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06:58:54 (*.4.221.34)
3.송미선


큰 경사가 있을때 보이는 채운이라네!
은범이 백일축하하러 봄날식구들이 모인날 하늘에서 보여준 표징이라네!
내 비록 몸은 못갔어도
마음만은 함께 했다네
내마음 다 알쥐이~~(x8)
걱정해준 봄날식구들 모두모두 감사!!(: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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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09:37:51 (*.120.116.162)
5공인순
나두 나두
할말 위에서 모두 했구먼
은범이 덕에 즐거운 하루였어요
모두모두 반가웠구요
정말 쑥개떡 맛있었어 순호야(:l)(:f)(:l)
댓글
2006.05.26 10:42:00 (*.183.252.228)
12.정영희
미선언니 지두요...ㅋㅋㅋ
어제 하루 종일 제 맘이 쑥개떡 벙개에 가 있었지요....
몸과 마음이 따로따로....ㅠㅠ

궁금해서리 게시판 들락날락하다
광얀니가 올려준 사진을 보니 모든분들 방가방가...^^

수논니~~~~~
쑥개떡이요~
수리취떡 하구 비교가 안 될것 같아요.
먹고 쟈파요~~~
느므느므 맛나 보여요~~~
인순언니 부러버요~~~ㅋㅋㅋ

인범아~
건강한 어린이...행복한 어린이가 되거라.........둔내할미가.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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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13:33:47 (*.79.2.181)
12 김혜숙
미선언니, 영희야, 혜경아~
정말 진짜로 떡 맛있었단당~!!!
모르니까 그냥 그러러니들 하셔용~!!!(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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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15:16:13 (*.241.95.114)
14. 이혜경
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
영희 온니,
"둔내할미가.켁!!!" 느므느므 웃겨요. (x19)(x19)(x19)

나도 한번 따라 해봐지롱!!!. (x7)
은범아 무럭 무럭 씩씩하게 잘 자라거라 .......막내 할미가 .켁켁켁
도망가자, 휘리리릭~~~~~~~ (x10)(x7)(x10)

순호온니가 쫓아 올까봐서리 .... (x21)(x24)
언릉 고치고 도망갑니다
댓글
2006.05.26 21:19:01 (*.183.252.228)
12.정영희
은범아.은범아.은범아.은범아.은범아.
은범아.은범아.은범아.은범아.은범아.

수논니 지송해유......
복습으루 10번 했어요.
절대루 복사해서 붙여넣기 안 했어용.......ㅋㅋㅋ

은범아~미안해~~~
둔내할미가 거시기해서 그렇단다........쿡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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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23:13:52 (*.234.131.250)
12. 김춘선
둔내할미 ~
오타가 나도 다 찰떡같이 알아 듣는 은버미여.
아무 걱정 안해도 된당게.

절대루 복사해서 붙여넣기 안한 거 다 안당게. 쿡쿡쿡 켁~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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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06:40:04 (*.108.144.31)
6.김춘자
은번이 만세!!
은번이 만세!!
은범이 할미 만세!!!!!!!
봄날식구 만세!!!!!!!!!!!!
대한민국 만만세!!!!!!!!
삭제 수정 댓글
2006.05.27 08:05:47 (*.183.209.209)
5,김순호
에구 부끄러버라~!(x23)
인범이.....
은번이.....
ㅋㅋㅋ 아들 둘은 더낳아야 겠구먼~(x7)
춘자같이~(x10)

혜경아~!영희야~! 궁금했지?
담 모임에 내가 쑥개떡 못드신 분들을 위해
특별히 해갈께~(:l)
담 모임엔 쑥개떡이 상밑으로 또 으떻게
날라 다닐지 궁금하다.....ㅋㅋㅋ

미선온니~!
채운까지 찍어주시고 감사함~다(:w)
따님은 어때요?
시간이 갈수로 더 아픈거라던데....

우리 아가 앞날이 훤~한것 같습니다.
이모할머니들이 무쟈게 많으셔서 축하해주시니 요글들을
잘 남겼다가 나중에 보여 주겠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해요~~~(:f)(: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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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7 21:28:46 (*.12.21.57)
6.김광숙
수노언니 정말 감사했어요.
언니가 아니면 누가 그런 자릴 마련할 수 있을까???
정말 썬파워! 우먼파워!! 수노언니 파워!!!
언니 역시 대장감이야요.
어쩜 그렇게 스케일이 크실까? 다시 한 번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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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8 20:33:28 (*.121.85.218)
5,김순호
어제하루 모처럼의 놀토라서 이날하루
편할꺼나 했지마는 딸네미는 결혼식에.........
최서방은 흥얼흥얼 애기안고 왔다갔다
기다리던 놀토에도 잘못하믄 사위수발

에라이샹 핏대난다 아무데루 토껴뿌자
차를몰고 아무데나 길나섰다 이빗속에
워딜가나 내집두고 이게뭰가 비오시는
토욜에는 이게웬떡 느긋하게 티비보고
컴코박고 김치전을 붙여먹고 여기저기
전화하고 켁켁켁켁 즐길텐데 오마니나

내팔자야 목금계속 얼라보니 팔다리에
쥐가나고 가슴속이 울렁울렁 나가야혀
병날까봐 이판사판 떠나보니 기왕이믄
생산적인 드라이브 외곽도로 씽씽달려

김포강화 대명포구 빗속에도 먹구살일
나뻐렸지 펄펄뛰는 게를사러 어시장에
들렀지만 게는없고 숭어병어 밴댕이에
모두싱싱 횟감이라 한광주리 사담아도
돈만원씩 키키키키 이게웬떡 돌아가신
숫게라도 매운탕은 괜찮아서 한소쿠리
더얹고서 인심좋은 포구아짐 은희온니
얼굴보고 삼치잔뜩 담아주고 밴댕이회
잔뜩멕여 점심으루 떼웠지라 실실살아
가기직전 숫게무침 해먹으려 한바가지
더담았지 여름재촉 봄비속에 혼자만의
드라이브 쌓이었던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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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09:24:03 (*.76.13.19)
12.임효은
인일에서 젤루 이뽄 순호 선배
어제 우리 12기 자유게시판에 글올렸다 지웠어요?
넘넘 반가웠는데..섭해용
근데 그거 어떠케 지우는거예요?
낭중에 갈쳐 주세요
오늘은 제가 바빠 이만 ...쫑쫑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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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9 14:13:59 (*.114.52.97)
12. 한경숙
넘 오랜만에 들어온거 티 팍팍 내며
밀린 글 훑어 보느라 정신 없습니다
순호 언니 손주 백일,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재미난 번개 참석도 못한것 죄송하구요
효은아, 이 곳에서 널 만나니 무지 반갑다
그리고 서울대공원서 12기 애들과 만난게
우연이 아니구 필연이구나
이렇듯 종횡무진 홈피를 누비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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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09:08:53 (*.44.112.94)
12.강신영
오늘은 좀 덥다는 군요.
집에 있음 좀 한가할 줄 알았는데
가만있을 팔잔 못 되는지 자꾸 일이 생기네요.
간만에 들어온 홈피 어디에 써야 할지 감잡기 어려워요.

잠시 지난날을 생각해 봤어요.
추억은 아름답다고 견디고
지나왔기에 아스라한 그리움으로 자리하지
그 당시엔 참으로 견디기 어려웠던적이 종종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때랑 지금이랑 다른 점은
그 땐 나만 힘든줄 알고 더 힘들어했었고
지금은 인생이 다 그렇지 뭐 별다른가 하며
여유로 대할 수 있다는 점 인것 같아요.

며칠간의 출타로 집안 일이 쌓였네요.
그 속에서 지난날 다락 방에서 처럼 책에 취했듯이
그렇게 빠져볼까 하는 것과
치운 후에 가뿐한 맘으로 취해 볼까 하는 점 인데
후자는 치우다 보면 정작 중요 한 것을 못하게 될 확률이 높다는 점이죠.
치울것인가 말것인가 이것이 문제로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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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15:14:55 (*.16.53.72)
12.곽경래
여행간다구 미리미리 일하고 티내느라 울 방에두 인제야 들다보니
은범아기 잘 크고 있는 것 같아 정말 기뻐요.
그 덕에 순호언니가 바람을 덜 쐬게 된 것이 아깝긴하지만,,

은범이 덕분에 많은 식구들 모였는데 같이 자리하지 못해서
아깝긴하지만 오랜만에 효도한 걸루 벌충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뭐에요.
쑥개떡두 아깝구,,
정기 모임엔 꼭 가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여름오기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 바래요. 경선언니 미선언니...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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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09:10:55 (*.16.127.116)
5.임경선
언젠가 어딘가에서 보니까 `곽경래 모임`이 있던데
그걸 보고 생뚱맞게 `홍경래의 난`을 떠올렸다.

역사에서 배운 `홍경래 난`을 한 사건으로 볼 때
너희 12기 30주년 행사도 한 사건, 그리고 사건에 연속이더구나.

학교시절 친했던 아니던 다정히 어울리는 너희들 참 융통성 있어 보기 좋다.
아마도 젊을수록 열린 사고가 자연스러워 가능한 일이겠지.

벅찬 만남을 끊임없이 벌이는 12기 후배들
영원히 그렇게 재미있게 시간을 누리길 바래
경래야~
수다방에 한 선배가 부러워하더라고 친구들에게 전해주어(: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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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09:11:13 (*.183.209.203)
5,김순호
<인일에서 젤루 이뽄 순호 선배> ㅋㅋ
간지러버라~~~ ::p
역쉬 효은이 생긴대로 귀엽게 표현하네 ㅋㅋ

오늘은 선거일....
모처럼 한가히 요기 앉았습니다.
이번 댓글상은 67번 째 루 하겠습니다.
재밌는 이유도 달아주시고 젤 재밌는 이유를
달아 주신분에게 상 드리겠습니다.
28번째 방 대문 꾸미실 분도 공모합니다.손들어 주세요
요건 따블입니다....

경숙이~!
맘은 번개에 있었지?
방학때나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경래~!
쑥개떡 아까와 하지마....::p
이번에 맛 못본 분들을 위해 담 정기모임때 해갈께....ㅋ

신영아~!
일전에 신문에서 봤는데
어떤 여자가 자긴 청소 싹해놓고 차마시고 즐기는데
어느날 자기 친구 집에 놀러가보니
아침인데 있는대로 늘어 놓고 차마시고 신문보고 음악 듣더래.
너무 기가차서 흉을 보며 한마디 했더니
"세월이 좀먹냐?" 이 한마디에
생활습관을 바꿨다잖아....
청소 하고 싶을때하고 하루나 이틀정도는 빼먹고...
하기 싫은것 하믄서 짜증 안내고
좀 지저문한채로 대충사니 그렇게 편하더란다...ㅋㅋㅋ

투표 빠지지들 마시고 오늘 하루 건강히 보내세요....(: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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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09:13:13 (*.183.209.203)
5,김순호
글올리구 보니 경선이글이 올라왔네.
경선아~!
부러워 말구 <임경선 모임>하나 만들어라
오봄녀 몽땅 들어 갈께...ㅋ(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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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10:35:59 (*.16.127.116)
5.임경선
으~ㅇ ㅏ ㄱ
모임은 이제는 그 ㅁ ㅏ ㄴ
오봄녀는 이미 한 그 ㄹ ㅜ ㅂ 아닌겨?

그나저나 봄녀 이미지에 맞게 살려면
지금 정도라도 유지해야할터인데...
체력 유지를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해야겠더라

순호 TV 봤니?
불란서와 일본 노인들이 노년을 보내는 법.
춤 배우고 자전거 배우고 다들 운동에 관련된 것을 배워 즐기더군.
60부터 자전거 배워 전국을 일주하는 80세된 프랑스 할머니 인상적이더라.
늙어서 난 춤바람은 dirty dance가 절대 아니겠지?

늙을수록 움직여라!
늙음이 못 따라올 정도에 속도로 활동하라!

오늘 모처럼 널널한 시간에 편안함을 느끼며 이곳에 늘락날락하니
이것도 분명 Do에 속하렷다... ㅋ(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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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13:28:39 (*.84.63.48)
12김혜숙
아이고, 경선언니 춤바람 나는걸 어찌 보지요?
어지럽다고 했잖아요?
그냥 곱게 앉아 계셔도 폼나니까 참으세요.
그리고 언니 본지 너무 오래 된거 같아요.
다음에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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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13:39:52 (*.121.85.206)
5,김순호
봄녀 이미지가 이거 아녀?
뭘 걱정이댜?
孤孤한 이미지 던져버리자고 만난거 아녀?
우리두 일 벌려 볼까나???

오늘이 마지막 봄날이네 그랴~~~::´(
댓글
2006.05.31 23:30:46 (*.222.111.244)
2.김은희
.....::´(::´(::´(
삭제 수정 댓글
2006.06.01 07:09:02 (*.238.113.69)
5,박화림
은희언니~
언니, 봄날방에 모처럼 오셨네요.
제가 지금 버선발로 마중 나온거 보이시죠? ㅎㅎㅎ

순호가 이 그림 다시 올리니 우리 바바리 입고 가발쓰고 공연한거 생각나서 웃음짓고 있어요.
유월 초하루~
어느새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우리 서로의 좋은점만 예쁘게 봐주며 사랑하며 지내요.
언니 ~ 화이팅!(:c)(:f)(:l)
삭제 수정 댓글
2006.06.01 07:23:21 (*.183.209.206)
5,김순호
우왕~~~(x13)(x13)(x13)
온니~!
너무 반가와서 .....흑흑::´(
온니~미워!
나혼자 고군분투허게 내삐두고~~~(x23)
온니 하루에 한번씩 足跡을 남겨주서요~~~(:l)(:l)(:l)
게장 묵을적 마다 온니 생각 나서 눈물로 넘겼다우~(x19)(x7)
삭제 수정 댓글
2006.06.01 08:42:38 (*.17.204.40)
11.안광희
그짓~말.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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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김춘선
2008-07-02 10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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