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열흘만 있으면 또 만날텐데
왜 이리 보고 싶은지....
우리 모두 연애 하는 거 아녜요?
어제 만났을 때 우린 모두 한차례 씩
끌어 안았죠.....
자그마한 나무집이 들썩 들썩 했었죠.
번개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병날 뻔 했다는 이~~쁜 선경이...
나는 미리부터 가방 싸놓고
백운호수 찾아 갈 꿈을 꿉니다(8)
왜 이리 보고 싶은지....
우리 모두 연애 하는 거 아녜요?
어제 만났을 때 우린 모두 한차례 씩
끌어 안았죠.....
자그마한 나무집이 들썩 들썩 했었죠.
번개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
병날 뻔 했다는 이~~쁜 선경이...
나는 미리부터 가방 싸놓고
백운호수 찾아 갈 꿈을 꿉니다(8)
2006.01.06 17:49:27 (*.183.209.240)
광희는 사진 현상하러 워디 갔냐?
귀동엄니야~!
한템포 느리게 하니라 오늘까정 사진을 기둘렸자너...
내사진은 지~~~발 이멜로 보내주라.
(멧방석 만~~~허게 나온거 말여 )
귀동엄니야~!
한템포 느리게 하니라 오늘까정 사진을 기둘렸자너...
내사진은 지~~~발 이멜로 보내주라.
(멧방석 만~~~허게 나온거 말여 )
2006.01.06 18:04:32 (*.204.132.194)
김은희.......
송미선.......
고형옥.......
김순호.......
임경선.......
박화림.......
공인순.......
유명옥.......
안광희.......
이상옥.......
서선경.......
김은경.......
김혜숙.......
한경숙.......
임옥규.......
곽경래.......
김춘선.......
김경숙.......
정영희.......
이규희.......
강신영.......
김연옥.......
이혜경.......
진수니.......
에고, 빠진 사람 없나요?
송미선.......
고형옥.......
김순호.......
임경선.......
박화림.......
공인순.......
유명옥.......
안광희.......
이상옥.......
서선경.......
김은경.......
김혜숙.......
한경숙.......
임옥규.......
곽경래.......
김춘선.......
김경숙.......
정영희.......
이규희.......
강신영.......
김연옥.......
이혜경.......
진수니.......
에고, 빠진 사람 없나요?
2006.01.06 19:34:21 (*.91.74.26)
나는 정말 빛고을에서의 내모습 그대로네
정신없이 웃음이 나와서 죽을뻔했는데~
말똥만 굴러가도 웃는나이로 회춘했나봐(x18)
정신없이 웃음이 나와서 죽을뻔했는데~
말똥만 굴러가도 웃는나이로 회춘했나봐(x18)
2006.01.06 19:50:37 (*.234.131.125)
봄날이 너를 회춘하게 한거여.
어제 보니까 확실히 알겠제?
선경아...
순호언니 ~
이제 방 꾸미시는 감각이 프로 수준이세요.
조롷게 이쁜 여자를 데불어다 놓으니까 더 훤~하니 좋구요.
앞으로 열흘만 있으면 우리가 만나는거 맞죠?
선경이처럼 저도 병이 날라구 그래요.
우찌 기다릴꼬?(:a)
어제 보니까 확실히 알겠제?
선경아...
순호언니 ~
이제 방 꾸미시는 감각이 프로 수준이세요.
조롷게 이쁜 여자를 데불어다 놓으니까 더 훤~하니 좋구요.
앞으로 열흘만 있으면 우리가 만나는거 맞죠?
선경이처럼 저도 병이 날라구 그래요.
우찌 기다릴꼬?(:a)
2006.01.06 19:58:58 (*.234.131.125)
연희야 ~
브라질의 영희언니
캐나다의 순희언니
미국의 신옥언니가 빠지셨네.
수니온니, 시노기 온니 ~
우리들 어제 오리탕 맛있게 먹었어요.
아니지...
우리가 먹은건 오리탕이 아닌거 같아요.
봄날 사랑탕? 혹은 봄날 추억탕.
암튼 그런거요.
시노기 온니 ~
상옥 언니가 대표로 미국에 가신대요.
이번에는 다들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못 가지만
언젠가는 언니들 뵈러 갈 날이 오겠지요?
브라질의 영희 언니는 옥규 주머니 속에다 모셨고요,
순희언니는 순호언니 가방에
시노기 언니는 제 주머니에 넣고 다녔어요.
어제가 젤 춥다는 소한이었거든요 ㅎㅎㅎ
아마 그래서 연희 눈에 안 띄었을걸요 ~
그치? 연희야... (x2)
브라질의 영희언니
캐나다의 순희언니
미국의 신옥언니가 빠지셨네.
수니온니, 시노기 온니 ~
우리들 어제 오리탕 맛있게 먹었어요.
아니지...
우리가 먹은건 오리탕이 아닌거 같아요.
봄날 사랑탕? 혹은 봄날 추억탕.
암튼 그런거요.
시노기 온니 ~
상옥 언니가 대표로 미국에 가신대요.
이번에는 다들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못 가지만
언젠가는 언니들 뵈러 갈 날이 오겠지요?
브라질의 영희 언니는 옥규 주머니 속에다 모셨고요,
순희언니는 순호언니 가방에
시노기 언니는 제 주머니에 넣고 다녔어요.
어제가 젤 춥다는 소한이었거든요 ㅎㅎㅎ
아마 그래서 연희 눈에 안 띄었을걸요 ~
그치? 연희야... (x2)
2006.01.07 07:48:06 (*.100.200.198)
연희야, 고마워.
내 아바타가 젤 이쁜거 같애.
큐피드.... 화살, 하트.(:l)
근데, 암만봐도 명옥언니꺼는 뭐하는지 잘 모르겠어. 얘기해줘봐. ::o
내 아바타가 젤 이쁜거 같애.
큐피드.... 화살, 하트.(:l)
근데, 암만봐도 명옥언니꺼는 뭐하는지 잘 모르겠어. 얘기해줘봐. ::o
2006.01.07 11:00:15 (*.183.209.253)
ㅋㅋㅋ
명옥이는 당연히 열심히 무슨일에든지
파고 드는 모습이 아니겠수?
근데 내 모습은 진짜 나를 잘 그렸다.
조 모습이 나의 평소 모습이여...
명옥이는 당연히 열심히 무슨일에든지
파고 드는 모습이 아니겠수?
근데 내 모습은 진짜 나를 잘 그렸다.
조 모습이 나의 평소 모습이여...
2006.01.07 12:11:28 (*.183.209.253)
은희언니~!
오늘 따님 가시는 날이죠?
또 얼마나 서운 하실까?
언니 따님 보내시구 빨리 들어오세요.
괜히 두분 만 계시믄 쓸쓸 허시잖아요....
빨리 들어 오셔서 얼라 덜 이랑 노세요... (:l)
오늘 따님 가시는 날이죠?
또 얼마나 서운 하실까?
언니 따님 보내시구 빨리 들어오세요.
괜히 두분 만 계시믄 쓸쓸 허시잖아요....
빨리 들어 오셔서 얼라 덜 이랑 노세요... (:l)
2006.01.07 13:35:14 (*.207.200.186)
은희 언니는 빛고을에서 잠시 눈을 부치셨어요
얼라들이랑 힘드셨는지.....
명옥 언니는 늘 목빠지게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이 아닐까해서
춘선이는 총무로서 "한해동안 열심히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세요"
경숙이는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아줌마들의 세상에 폭 빠져서 다 좋아요........(생략)
얼라들이랑 힘드셨는지.....
명옥 언니는 늘 목빠지게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이 아닐까해서
춘선이는 총무로서 "한해동안 열심히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세요"
경숙이는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아줌마들의 세상에 폭 빠져서 다 좋아요........(생략)
2006.01.07 16:52:11 (*.19.217.107)
사랑스런 연희야,
정말 귀엽다. 모두들 이미지가 유사한것이...
고맙다, bubble bath시켜줘서.
순호언니는 bubble gum 좋아하세용?
경선언니, 언니가 쏘신 화살은 반드시 발사지점으로 가는 줄 알고 있는데...
빛고을 사진을 보니 모두들 바지른들하셔서 그런지 얼굴들이 번지르신게 보기좋습니다.
봄날 식구들 모임은 강 건너 불구경이었는데, 상옥이 언니 나성에 오시면 브라질 영희언니,
신옥언니 상면식 하겠네요. 우리 순희 언니가 짜잔 하고 나타나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봄날 해외지부원들이라도 미주 동창회에서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정말 귀엽다. 모두들 이미지가 유사한것이...
고맙다, bubble bath시켜줘서.
순호언니는 bubble gum 좋아하세용?
경선언니, 언니가 쏘신 화살은 반드시 발사지점으로 가는 줄 알고 있는데...
빛고을 사진을 보니 모두들 바지른들하셔서 그런지 얼굴들이 번지르신게 보기좋습니다.
봄날 식구들 모임은 강 건너 불구경이었는데, 상옥이 언니 나성에 오시면 브라질 영희언니,
신옥언니 상면식 하겠네요. 우리 순희 언니가 짜잔 하고 나타나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봄날 해외지부원들이라도 미주 동창회에서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2006.01.07 20:24:58 (*.222.111.142)
용케 연희가 이 늙은언니
밤새고 졸려서 차도두고 버스에서 졸다가
빛고을이란가 고기서 좀 눈부치려다
들켰네그려~~~~
이젠 물 가서 하루밤만 날새도
모양세가 말씸이 아니로세......
그런들 어떠하리
동상들 보는 즐거움에 날 새는줄도 모르고
이것 저것 밤새 할일 다 해 놓고
달려갔노니
갔노라 옥규한테
보았노라 이쁜 동상들을
또 다 ~~~아 만나 반가웠노라 동상들아....(:6)
밤새고 졸려서 차도두고 버스에서 졸다가
빛고을이란가 고기서 좀 눈부치려다
들켰네그려~~~~
이젠 물 가서 하루밤만 날새도
모양세가 말씸이 아니로세......
그런들 어떠하리
동상들 보는 즐거움에 날 새는줄도 모르고
이것 저것 밤새 할일 다 해 놓고
달려갔노니
갔노라 옥규한테
보았노라 이쁜 동상들을
또 다 ~~~아 만나 반가웠노라 동상들아....(:6)
2006.01.08 07:17:00 (*.100.200.198)
이제 다시보니 명옥언니 아바타가 무슨 뜻인지 알겠네요.
눈에 렌즈를 끼우는 모습.. 맞죠?
규희, 안녕?
오랫만이지?
이번 동창회에 제일 예쁜 드레스 입고 '베스트 드레서'에 꼭 뽑히라고 기도할께.- 만약 그런 상이 있다면.(:k)
눈에 렌즈를 끼우는 모습.. 맞죠?
규희, 안녕?
오랫만이지?
이번 동창회에 제일 예쁜 드레스 입고 '베스트 드레서'에 꼭 뽑히라고 기도할께.- 만약 그런 상이 있다면.(:k)
2006.01.08 12:09:35 (*.222.111.142)
순호야~~~
니가 내맘 제일 알아주는구나::´(
어제 묵은 숙젠지.... 해결못할 숙젠지 잘 갔다
새벽녘에 잘 도착했다는 전화도 받았고
그제는 소래포구가서 딸애 싸들고 갈 젖갈 잔뜩 사가지고
소래포구 칼바람맞고 또 사람들 바람속에 뭍혀서
바람 잔뜩 피다
늦은 시간 88도로에서 도로 보수공사 따문시
늦은길 더 늦어서
(생전에 안 하던짓거리 해서 그런가)
형부한테 한~ 소리 듣고.....좀...머쓱 했었는데
거...뭐냐....속으로는...요것이 시작이다 요랬다는것 아니냐...ㅎㅎㅎ
그런디 배짱이 슬슬 생겨 좋을라나 모르것다..ㅎㅎㅎ
암튼 나도 기 좀 조금씩 펴야 쓰지 않컸냐...
얼마나 남은 세월이 있간디
그려도 눈 감는 날까지 충성!!!!!!!
이건 헐것인게 ......이해 하갔지 뭐
순호야 ....니가 점점 젊어지는것이 젤로 보기좋더라...
고맙다(:l)(:y)
니가 내맘 제일 알아주는구나::´(
어제 묵은 숙젠지.... 해결못할 숙젠지 잘 갔다
새벽녘에 잘 도착했다는 전화도 받았고
그제는 소래포구가서 딸애 싸들고 갈 젖갈 잔뜩 사가지고
소래포구 칼바람맞고 또 사람들 바람속에 뭍혀서
바람 잔뜩 피다
늦은 시간 88도로에서 도로 보수공사 따문시
늦은길 더 늦어서
(생전에 안 하던짓거리 해서 그런가)
형부한테 한~ 소리 듣고.....좀...머쓱 했었는데
거...뭐냐....속으로는...요것이 시작이다 요랬다는것 아니냐...ㅎㅎㅎ
그런디 배짱이 슬슬 생겨 좋을라나 모르것다..ㅎㅎㅎ
암튼 나도 기 좀 조금씩 펴야 쓰지 않컸냐...
얼마나 남은 세월이 있간디
그려도 눈 감는 날까지 충성!!!!!!!
이건 헐것인게 ......이해 하갔지 뭐
순호야 ....니가 점점 젊어지는것이 젤로 보기좋더라...
고맙다(:l)(:y)
2006.01.08 15:56:49 (*.234.131.125)
은희언니 ~
보내 놓고 나니 시원섭섭(?) 하시죠?
자식이 애물단지라고 하시던 옛어른들의 말씀이 맞아요.
그래도 자기 몫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주니 고맙죠.
언니들 모두 젊어지고 계셔서 보기 좋아요.
봄날이 엔돌핀 제조공장인데 안 젊어질 수 없어요.
덕분에 우리들도 젊어지겠죠? ^&^
보내 놓고 나니 시원섭섭(?) 하시죠?
자식이 애물단지라고 하시던 옛어른들의 말씀이 맞아요.
그래도 자기 몫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주니 고맙죠.
언니들 모두 젊어지고 계셔서 보기 좋아요.
봄날이 엔돌핀 제조공장인데 안 젊어질 수 없어요.
덕분에 우리들도 젊어지겠죠? ^&^
2006.01.08 17:51:44 (*.121.85.221)
언니,동생들~!
얘 이마하구....
얘 이마하구....
얘 이마하구....
누가 젤 괜찮아요~~오? (x10)(x10)(x10)
얘 이마하구....
얘 이마하구....
얘 이마하구....
누가 젤 괜찮아요~~오? (x10)(x10)(x10)
2006.01.09 04:25:10 (*.238.113.69)
ㅎㅎㅎ
아버님이 새벽 2시에 안방문을 벌컥 여시더니 대변 안나온다고 어떻하느냐고 하시는 바람에 잠이 깨었어요.
겨우 달래서 주무시게 했는데 내가 잠이 다시 들지 않아서 이러고 있답니다.
열받아 있다가 지금 이 당근을 보니 어찌나 웃음이 나오는지~
우울했던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감정이란건 내가 아니고 나의 감정이기때문에 내가 다스릴줄 알아야한데요.
나는 감정의 주인이 되야하는데 감정이 주인이 되어 내가 휘둘리는거지요.
암튼 순호야 ~
내가 봐도 당근 네 이마가 더 이쁘다.
조롷게 이쁜 후배들을 뒀으니 우리가 복 터졌다보다.(x18)
아버님이 새벽 2시에 안방문을 벌컥 여시더니 대변 안나온다고 어떻하느냐고 하시는 바람에 잠이 깨었어요.
겨우 달래서 주무시게 했는데 내가 잠이 다시 들지 않아서 이러고 있답니다.
열받아 있다가 지금 이 당근을 보니 어찌나 웃음이 나오는지~
우울했던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감정이란건 내가 아니고 나의 감정이기때문에 내가 다스릴줄 알아야한데요.
나는 감정의 주인이 되야하는데 감정이 주인이 되어 내가 휘둘리는거지요.
암튼 순호야 ~
내가 봐도 당근 네 이마가 더 이쁘다.
조롷게 이쁜 후배들을 뒀으니 우리가 복 터졌다보다.(x18)
2006.01.09 13:40:34 (*.79.2.185)
연희야, 고맙고~!
그런데 18일에 못가나?
순호온니, 한복입은 자태가
넘 그림이에요.
언니 이마가 제일 최고에요.(:y)(:y)(x8)(x10)
그런데 18일에 못가나?
순호온니, 한복입은 자태가
넘 그림이에요.
언니 이마가 제일 최고에요.(:y)(:y)(x8)(x10)
2006.01.09 16:27:27 (*.106.88.127)
순호언니를 누구하고 비기나요?
무조건 최곱니다.
언니 한복 입으신 모습은 더욱 최고고요.
화림언니 언니의 우아한 모습이 아버님 사건으로 더욱 진가를 발휘하십니다.
언니 힘내세요.
언니가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백만불로도 못사요.
예쁜 연희와 혜숙인 모습보다 맘이 더 예쁘네요. 그죠?
봄날 화이팅!
무조건 최곱니다.
언니 한복 입으신 모습은 더욱 최고고요.
화림언니 언니의 우아한 모습이 아버님 사건으로 더욱 진가를 발휘하십니다.
언니 힘내세요.
언니가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백만불로도 못사요.
예쁜 연희와 혜숙인 모습보다 맘이 더 예쁘네요. 그죠?
봄날 화이팅!
2006.01.09 18:06:17 (*.204.129.75)
순호 언니 권사 취임식때 찍은 건가 봐요
교회가 꽤 크네요
17일에 안채에서 만나요~~~루루루
화림 언니 말밥이 무척 먹음직스럽게 보이죠?
비타민도 만점~
혜숙아,
갈 것처럼 예약해 놓고 그렇게 되어 버렸네
친구들 내 자리 찜해라~~
신영아, 정작 만나는 날엔 너는 너무 말이 없고
난 다른 애들과 얘기하다가 늘 얼굴만 보다가 헤어지는구나
다음에는 글쓸때처럼 얘기 많이 하자
교회가 꽤 크네요
17일에 안채에서 만나요~~~루루루
화림 언니 말밥이 무척 먹음직스럽게 보이죠?
비타민도 만점~
혜숙아,
갈 것처럼 예약해 놓고 그렇게 되어 버렸네
친구들 내 자리 찜해라~~
신영아, 정작 만나는 날엔 너는 너무 말이 없고
난 다른 애들과 얘기하다가 늘 얼굴만 보다가 헤어지는구나
다음에는 글쓸때처럼 얘기 많이 하자
2006.01.09 18:40:48 (*.183.209.229)
ㅋㅋㅋ
재밌으라고 한번 올려봤슈~~~(8)
고마우이 빈말이라두~~(:w)
여니야 조 사진은 울 딸 결혼식때 사진이여
여의도 순복음 교회여. ㅋㅋㅋ
자~~~공지 사항 입니다요.
<봄날 제 4회 정기모임>
1.일시.......................1월17일(화)
2.장소.......................의왕시 학의동 백운호수 주변 <뜰안채> 한정식
3.회비.......................없음
참석여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가는길>
외곽순환도로ㅡ 평촌IC ㅡ과천방향 ㅡ인덕원사거리 ㅡ우회전 성남방항 직진 5분정도
ㅡ백운호수 순환도로<뜰안채>031-422-1404,5
재밌으라고 한번 올려봤슈~~~(8)
고마우이 빈말이라두~~(:w)
여니야 조 사진은 울 딸 결혼식때 사진이여
여의도 순복음 교회여. ㅋㅋㅋ
자~~~공지 사항 입니다요.
<봄날 제 4회 정기모임>
1.일시.......................1월17일(화)
2.장소.......................의왕시 학의동 백운호수 주변 <뜰안채> 한정식
3.회비.......................없음
참석여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가는길>
외곽순환도로ㅡ 평촌IC ㅡ과천방향 ㅡ인덕원사거리 ㅡ우회전 성남방항 직진 5분정도
ㅡ백운호수 순환도로<뜰안채>031-422-1404,5
2006.01.09 19:08:02 (*.234.131.125)
회장님 ~
12시까지 모이면 되겠죠?
시간이 빠져서....
저는 대전에서 은경, 경숙이랑 같이 갈 예정이예요.
그리고 댓글상, 방이름상은 몇번째 부터 챙겨야죠?
12시까지 모이면 되겠죠?
시간이 빠져서....
저는 대전에서 은경, 경숙이랑 같이 갈 예정이예요.
그리고 댓글상, 방이름상은 몇번째 부터 챙겨야죠?
2006.01.09 19:13:16 (*.183.209.229)
에구~! 깜딱이야!!!
진수니랑 박엇자너? ㅋㅋㅋ
참~!!!
명옥이한테 연락 받았어요.
요즘 이곳에 못나오는 이유는
근시교정하느라 눈조심을 하는 모양이예요.
당분간 컴도 못보고.....
옥규가 숙제 내준 피아노곡도 연습 못허고.....
밖에도 안 나갈 꺼라네요...
종알종알....고시랑고시랑....쎄불쎄불 ....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잘도 써대더니
심심해서 으쩐디야???
1달정도 잘참고 앵경 획! 벗어버리고
미스코리아되서 나타나그라~~~~잉?
보는건 힘들어도 말하는건 여전하다니까
tel 한통씩 때리셔서 심심치 않게 해주세요~~~~~(:t)(:t)(:t)(:t)(:i)
진수니랑 박엇자너? ㅋㅋㅋ
참~!!!
명옥이한테 연락 받았어요.
요즘 이곳에 못나오는 이유는
근시교정하느라 눈조심을 하는 모양이예요.
당분간 컴도 못보고.....
옥규가 숙제 내준 피아노곡도 연습 못허고.....
밖에도 안 나갈 꺼라네요...
종알종알....고시랑고시랑....쎄불쎄불 ....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잘도 써대더니
심심해서 으쩐디야???
1달정도 잘참고 앵경 획! 벗어버리고
미스코리아되서 나타나그라~~~~잉?
보는건 힘들어도 말하는건 여전하다니까
tel 한통씩 때리셔서 심심치 않게 해주세요~~~~~(:t)(:t)(:t)(:t)(:i)
2006.01.09 19:29:48 (*.183.209.229)
춘서나~!
여섯째방 댓글상을 지난번 인순이네서 연옥이 미리 줬지?
그러니깐 일곱째 방부터 준비하고
또 한가지 선경이 말대로 우리 그날 신년 맞이 윷놀이 한판하자.
윷이랑 말은 내가 준비 해 갈께
두편으로 나누던.... 세편으로 나누던....
일등팀만 상주게 여유있게 준비해 오그라
고거 P 말이여.
수다는 여기서 다 푸니께 그날은 힘자랑 좀 허자...ㅋㅋㅋ
여러분~~~~!으떠서유???(x9)
미선언니~!
그날 오실때 지난번 쓰셨던 내역서 갖고 오세요.
인천동생들아~!
언니덜 잘 모시고 오니라~(8)
여섯째방 댓글상을 지난번 인순이네서 연옥이 미리 줬지?
그러니깐 일곱째 방부터 준비하고
또 한가지 선경이 말대로 우리 그날 신년 맞이 윷놀이 한판하자.
윷이랑 말은 내가 준비 해 갈께
두편으로 나누던.... 세편으로 나누던....
일등팀만 상주게 여유있게 준비해 오그라
고거 P 말이여.
수다는 여기서 다 푸니께 그날은 힘자랑 좀 허자...ㅋㅋㅋ
여러분~~~~!으떠서유???(x9)
미선언니~!
그날 오실때 지난번 쓰셨던 내역서 갖고 오세요.
인천동생들아~!
언니덜 잘 모시고 오니라~(8)
2006.01.09 20:15:34 (*.79.118.118)
어쩌나..
전 5일 번개에 나간걸루 만족해야겠어요.
14일과 18일에 삼실 비워야 하니 연속으로 계속은 좀 힘드네요.
잉~~ 나두 놀구 싶다..
전 5일 번개에 나간걸루 만족해야겠어요.
14일과 18일에 삼실 비워야 하니 연속으로 계속은 좀 힘드네요.
잉~~ 나두 놀구 싶다..
2006.01.09 20:43:43 (*.113.189.97)
앗!!!!싸!!!!!가.오.리.
나도야~~~~가안다~~~~~
워디루???
워디든!!!
모하러???
널러!!!
누귀가???
정영희가!!!....케...케..케...^^
언니들~
지송해유~
넘.
좋와서유~
지가유~
산꼴짜구니에서 꿍겨 있다보니
워쩔수가 업써요.ㅋㅋㅋ
나도야~~~~가안다~~~~~
워디루???
워디든!!!
모하러???
널러!!!
누귀가???
정영희가!!!....케...케..케...^^
언니들~
지송해유~
넘.
좋와서유~
지가유~
산꼴짜구니에서 꿍겨 있다보니
워쩔수가 업써요.ㅋㅋㅋ
2006.01.10 10:05:22 (*.79.248.58)
경래야, 너 못가?
연희야, 경숙이랑 나랑 너랑 영희도 간다니까
어찌 만나서 가자. 경선언니도 가신댔는데
아이구 모르겠다. 다시 정리해보자.
연희야, 경숙이랑 나랑 너랑 영희도 간다니까
어찌 만나서 가자. 경선언니도 가신댔는데
아이구 모르겠다. 다시 정리해보자.
2006.01.10 16:17:28 (*.100.200.198)
지난 모임의 사진을 각자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시간이 나시면 메일을 한번 열어보세요.
정영희야,
이번엔 꼭 오는거지?
이번에는 의논할 것이 있다시니 꼭 참석했으면 좋겠지?
오랫만에 얼굴도 보여줘야지?
순호회장님,
척사대회가 물건너갔네요.
힘쫌 쓰려 했었는데 말에요.
다음에 날 따뜻해지면 동네 마당에 가마떼기 펼쳐놓고 제대로 해보지요 뭐, 그까이꺼.(:u)
시간이 나시면 메일을 한번 열어보세요.
정영희야,
이번엔 꼭 오는거지?
이번에는 의논할 것이 있다시니 꼭 참석했으면 좋겠지?
오랫만에 얼굴도 보여줘야지?
순호회장님,
척사대회가 물건너갔네요.
힘쫌 쓰려 했었는데 말에요.
다음에 날 따뜻해지면 동네 마당에 가마떼기 펼쳐놓고 제대로 해보지요 뭐, 그까이꺼.(:u)
2006.01.10 16:32:32 (*.100.200.198)
참고로,
조 위에 순호회장님의 사진은
카툰의 '봄날은 간다'의 메인사진, 유지태와 같이 있는 그 모습의 원본입니다. (:f)
조 위에 순호회장님의 사진은
카툰의 '봄날은 간다'의 메인사진, 유지태와 같이 있는 그 모습의 원본입니다. (:f)
2006.01.10 16:55:27 (*.126.134.181)
원조 참고로,
조 위에 수노사진 내가 찍은거유...내, 원 ,참,
찍어준 공 없는 거 알았지만,바라지도 않았지만.(x7)
조 위에 수노사진 내가 찍은거유...내, 원 ,참,
찍어준 공 없는 거 알았지만,바라지도 않았지만.(x7)
2006.01.10 18:45:38 (*.183.209.245)
괜시리 마빡 자랑하다가
호랭이 담배 먹든 야그까정 나오넹....ㅋㅋ
지금까지 신청한 17일 참석자 입니다.
경선,광희,영희,춘선,여니,김경숙,혜숙,
계속 올려 주세요.
경선아~!
니덕분에 내가 이쁘단 말도 다 들어본다...ㅋㅋㅋ(:y)
호랭이 담배 먹든 야그까정 나오넹....ㅋㅋ
지금까지 신청한 17일 참석자 입니다.
경선,광희,영희,춘선,여니,김경숙,혜숙,
계속 올려 주세요.
경선아~!
니덕분에 내가 이쁘단 말도 다 들어본다...ㅋㅋㅋ(:y)
2006.01.10 18:53:34 (*.183.209.245)
춘서나~!
대전에서 오는길 여기 적어볼께
판교IC ㅡ우회전 수지방향 ㅡ5분정도직진 ㅡ안양 쪽으로 계속 직진
ㅡ안양가는도중 의왕시 지나면서 ㅡ백운호수쪽으로 좌회전
ㅡ백운호수 순환도로 ㅡ뜰안채 (031-422-1404,5)
대전에서 오는길 여기 적어볼께
판교IC ㅡ우회전 수지방향 ㅡ5분정도직진 ㅡ안양 쪽으로 계속 직진
ㅡ안양가는도중 의왕시 지나면서 ㅡ백운호수쪽으로 좌회전
ㅡ백운호수 순환도로 ㅡ뜰안채 (031-422-1404,5)
2006.01.10 19:00:09 (*.183.209.245)
계속 올립니다.
경선,광희,영희,춘선,여니,김경숙,혜숙,은경,옥규,한경숙,선경.......11명
언니덜 모하세요?
날도 많이 풀렸는데 호수 나들이 안하실래요?
은희언니`~~~~~!
형옥,미선언니`~~~~~~~!
경선,광희,영희,춘선,여니,김경숙,혜숙,은경,옥규,한경숙,선경.......11명
언니덜 모하세요?
날도 많이 풀렸는데 호수 나들이 안하실래요?
은희언니`~~~~~!
형옥,미선언니`~~~~~~~!
2006.01.10 19:02:05 (*.234.131.125)
땡큐 ~
역쉬 울 언니가 최고 !!! (:y)
저는 요걸 고대로 프린트 해가지구 갈래요.
지난번 오리탕 집도 그렇게 했더니 눈 감고도 저절로 가겠더라니까요.
얼마나 자상한 길 안내서인지....;:)
역쉬 울 언니가 최고 !!! (:y)
저는 요걸 고대로 프린트 해가지구 갈래요.
지난번 오리탕 집도 그렇게 했더니 눈 감고도 저절로 가겠더라니까요.
얼마나 자상한 길 안내서인지....;:)
보따리 싸느라 바빠 주껏어요.ㅎㅎ
100번째 상.....................상오기
방이름상........................여니
조위에 백바지 입은애 다리 끝내준다.....
내다리 같어.ㅋㅋㅋ(x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