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춘선
봄날은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중년 고개를 넘긴 선후배가 함께 모여
마음 모아 사랑을 나누면서 알차게 이모작하는 곳입니다.다양함과 자유로움을 다 수용하는 것이 우리 봄날의 참모습입니다
8월 4일 목요일 낮 12시, 김포 긴 흙담장 집.
봄날의 새 식구가 되신
2기 김 은희 선배님 댁에서
게장도 먹고 추억도 만드는 모임을 합니다.
이번 모임은 선배님 댁에서 준비를 하시는 관계로
참석 인원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여 알려 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날 참석하실 분은 꼭 댓글로 본인 의사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 모임은 현재 봄날 회원이 아닌 분도 함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인일 동문으로서 순수한 감성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봄날의 새 식구가 되신
2기 김 은희 선배님 댁에서
게장도 먹고 추억도 만드는 모임을 합니다.
이번 모임은 선배님 댁에서 준비를 하시는 관계로
참석 인원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여 알려 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날 참석하실 분은 꼭 댓글로 본인 의사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 모임은 현재 봄날 회원이 아닌 분도 함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인일 동문으로서 순수한 감성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2005.07.22 15:58:16 (*.238.113.75)
일산에선 그리 멀지 않은것 같으니까 내가 찾아갈게.
우리 회장 확끈. 앗쌀, 타의 추종을 불허라는 추진력 증말 대단하다.(:y)
은희언니~
더위에 무지 힘드실텐데 쪼매 죄송하구만요.
우린 그래도 갑니다요.(x8)
흔쾌히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회장 확끈. 앗쌀, 타의 추종을 불허라는 추진력 증말 대단하다.(:y)
은희언니~
더위에 무지 힘드실텐데 쪼매 죄송하구만요.
우린 그래도 갑니다요.(x8)
흔쾌히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2005.07.22 16:18:53 (*.126.134.166)
김은희 선배님 집 담장에 홀려서(?)
저도 갑니다.
은희 선배님 혼자면 어색 혹은 서운하실까...해서
친구 유명숙선배님 모시고 갑니다.
혜숙후배 같이 가요 한동네니...
저도 갑니다.
은희 선배님 혼자면 어색 혹은 서운하실까...해서
친구 유명숙선배님 모시고 갑니다.
혜숙후배 같이 가요 한동네니...
2005.07.22 16:30:22 (*.100.12.250)
혜숙아
내가 간다. 같이 가자꾸나. 흐미,, 좋은거,,
김은희 선배님네 담장보구 왜 가슴이 찡해지는지 몰러..
어릴 적 생각이 아련히 나면서..
직접보면 더 좋겠지?
아차 경선언니 가시네..
저두 같이 갈까요? 자리 있음 끼워주세요.
내가 간다. 같이 가자꾸나. 흐미,, 좋은거,,
김은희 선배님네 담장보구 왜 가슴이 찡해지는지 몰러..
어릴 적 생각이 아련히 나면서..
직접보면 더 좋겠지?
아차 경선언니 가시네..
저두 같이 갈까요? 자리 있음 끼워주세요.
2005.07.22 16:53:07 (*.155.244.12)
아이구!~~!
저는 아무데나 좋아요.
경래야.선배님이 운전하시면 미안해서 어쩌니?
모르겠다.~~ 어쨌든 저 가요~~~~~
카메라도 가져가서 찍어야해요.
저도 나중에 그렇게 살고 싶거든요~~~~ㅎㅎㅎ
저는 아무데나 좋아요.
경래야.선배님이 운전하시면 미안해서 어쩌니?
모르겠다.~~ 어쨌든 저 가요~~~~~
카메라도 가져가서 찍어야해요.
저도 나중에 그렇게 살고 싶거든요~~~~ㅎㅎㅎ
2005.07.22 19:49:45 (*.221.56.136)
우째 된 게 방학이 더 바빠요~
오늘 정말 덥네요. 모두 모두 조심 조심~
전 혼자(?) 가야지요?
아마 모두들 게장에 너무 홀린 거 같아.... 맞지요? 역시 인천 사람들이라니까.....
춘선아, 통장에 회비 넣었다.
그날 뵈요 내 사랑~~
전영희 언니, 그날 시간 되시면 같이 가시죠. 맨날 애만 쓰시고 맛난 거 맨날 우리들끼리만 먹는 거 같아서 맨날 마음에 걸렸어요.
브라질 영희 언니, 우리 또 먹으러 가요. 가서 브라질 얘기 또 할게요.
오늘 정말 덥네요. 모두 모두 조심 조심~
전 혼자(?) 가야지요?
아마 모두들 게장에 너무 홀린 거 같아.... 맞지요? 역시 인천 사람들이라니까.....
춘선아, 통장에 회비 넣었다.
그날 뵈요 내 사랑~~
전영희 언니, 그날 시간 되시면 같이 가시죠. 맨날 애만 쓰시고 맛난 거 맨날 우리들끼리만 먹는 거 같아서 맨날 마음에 걸렸어요.
브라질 영희 언니, 우리 또 먹으러 가요. 가서 브라질 얘기 또 할게요.
2005.07.22 20:23:56 (*.147.25.97)
ㅠ.ㅠ 아무도 날 찾는이 없네.
여긴 이촌동.
집에가서 쓸라고 했는데 차편이 다 찰까바 무서워서 부랴부랴 올립니다.
저두가요, 저두... 근데.. 혜수가. 난 어케가냐? (x14)
여긴 이촌동.
집에가서 쓸라고 했는데 차편이 다 찰까바 무서워서 부랴부랴 올립니다.
저두가요, 저두... 근데.. 혜수가. 난 어케가냐? (x14)
2005.07.22 20:50:35 (*.183.209.213)
참석자 명단 입니다
1. 춘선
2. 은경
3. 경숙
4. 혜숙
5 경래
6. 옥규
7. 광희
8. 화림
9. 경선
10.인순
11.순호
12.형옥언니
13.명숙언니
14.모모동문
현재는 14명 이지만 리자온이 합세하면 15명
참가자는 빨리 알려 주세요. 좋아서 입이 안다물어지니 워쩌요???(x18)(x18)(x18)
1. 춘선
2. 은경
3. 경숙
4. 혜숙
5 경래
6. 옥규
7. 광희
8. 화림
9. 경선
10.인순
11.순호
12.형옥언니
13.명숙언니
14.모모동문
현재는 14명 이지만 리자온이 합세하면 15명
참가자는 빨리 알려 주세요. 좋아서 입이 안다물어지니 워쩌요???(x18)(x18)(x18)
2005.07.22 21:36:00 (*.221.56.136)
광희 언니
서울에 계시면 저랑 가요. 깨끗하지 않은 차에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전영희 언니가 제 핸폰 번호 아실 거예요. 연락 주서요~
서울에 계시면 저랑 가요. 깨끗하지 않은 차에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전영희 언니가 제 핸폰 번호 아실 거예요. 연락 주서요~
2005.07.22 23:49:05 (*.222.231.35)
우와~
나도 간다.
근데 난 또 어케가나?
하여튼 가긴 어케든 가는디, 아직 날짜가 남았으니
가는 길과 방법을 알아봐야쥐.
나두 좋아서 입 안 다물어지네요.(x18)
나도 간다.
근데 난 또 어케가나?
하여튼 가긴 어케든 가는디, 아직 날짜가 남았으니
가는 길과 방법을 알아봐야쥐.
나두 좋아서 입 안 다물어지네요.(x18)
2005.07.23 11:28:41 (*.155.244.12)
광희온니, 온니도 경선언니차 빨리 찜한다해요.
그러면 5명 되는거 같은데....
연옥아, 너 안갈기여?
이따 보고 얘기하자.
그러면 5명 되는거 같은데....
연옥아, 너 안갈기여?
이따 보고 얘기하자.
2005.07.23 12:06:15 (*.251.169.15)
나두 가고 싶은데....
나 데리고 갈 수 있는 분은 연락 주세요. 011-9789-2122
우리집은 동대문구 이문동인데 합승할 수 있는 장소를 알려주면 그 장소로 갈게요.
나 데리고 갈 수 있는 분은 연락 주세요. 011-9789-2122
우리집은 동대문구 이문동인데 합승할 수 있는 장소를 알려주면 그 장소로 갈게요.
2005.07.23 13:55:57 (*.121.85.207)
16번째 7기 병숙후배
옥규야~~~!
병숙후배 좀 어떻게 안되것냐 ?
느네집 청운동이라메...?
잘해보거라 (:ab)(:ab)(:ab)
옥규야~~~!
병숙후배 좀 어떻게 안되것냐 ?
느네집 청운동이라메...?
잘해보거라 (:ab)(:ab)(:ab)
2005.07.23 16:11:00 (*.121.85.207)
경선아!
명숙언니 모시고 온다고...?
형옥언니도 그쪽으로 오시라고해서 모시고 오믄 어떨까?
얼라덜은 한참 젊으니께 걸어와도 되것제...ㅋㅋㅋ (x7)(x7)(x7)
명숙언니 모시고 온다고...?
형옥언니도 그쪽으로 오시라고해서 모시고 오믄 어떨까?
얼라덜은 한참 젊으니께 걸어와도 되것제...ㅋㅋㅋ (x7)(x7)(x7)
2005.07.23 18:28:30 (*.155.244.12)
순호언니, 경래랑 갈계요.
12기 우리 친구 서선경도 간다고 해서요,
지금 통화했어요,
경선언니, 감사해요.
타고 간것보다두요.
그날 뵈요.
12기 우리 친구 서선경도 간다고 해서요,
지금 통화했어요,
경선언니, 감사해요.
타고 간것보다두요.
그날 뵈요.
2005.07.23 18:52:32 (*.79.118.223)
금방 놀다가(?) 헤어져 집에 오자마자
혜숙이가 전화 했잖아요.
순호온니가 애덜이라 불러서 좋아서 그랬는지..
백운역서 혜숙이네 학원이 엎어지면 코 닿을 정도 보담은 멀지만,
오늘 친구들이 걸어오다 땀깨나 쏟았거든요.
광희언니는 저희랑 가시면 좋지요?
전화주세요.
엄청 더운 날 더위 멀찌감치 물리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혜숙이가 전화 했잖아요.
순호온니가 애덜이라 불러서 좋아서 그랬는지..
백운역서 혜숙이네 학원이 엎어지면 코 닿을 정도 보담은 멀지만,
오늘 친구들이 걸어오다 땀깨나 쏟았거든요.
광희언니는 저희랑 가시면 좋지요?
전화주세요.
엄청 더운 날 더위 멀찌감치 물리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2005.07.23 18:54:59 (*.183.209.213)
17번째 12기 선경후배
자! 이제 17명이 되었습니다
은희언니네 한테 누가 되지 않을 까 싶어
20명으로 제한하겠습니다
앞으로 3명을 받되 이글을 미처 못봐서
신청을 못한 <봄날> 멤버가 있으면
그멤버를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17명은 꼭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추진 하겠습니다
혜숙아~~~~!
언니들이 편안 하셔야 우리들도 편한것 아니겠니....? 덥지 ? (:ad)(:ad)(:ad)
자! 이제 17명이 되었습니다
은희언니네 한테 누가 되지 않을 까 싶어
20명으로 제한하겠습니다
앞으로 3명을 받되 이글을 미처 못봐서
신청을 못한 <봄날> 멤버가 있으면
그멤버를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17명은 꼭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추진 하겠습니다
혜숙아~~~~!
언니들이 편안 하셔야 우리들도 편한것 아니겠니....? 덥지 ? (:ad)(:ad)(:ad)
2005.07.23 19:27:36 (*.84.109.74)
우리집이 더워서 에어컨을 킬 정도이니 오늘 참 대단하네요.
그날도 이렇게더웁다면 옷차림을 시원하게 [반바지나 소매없는 샤쓰정도]
어제 모임이 있었는데 여자분들 모두 샤워했어요.
그러니 화장안하시고 와도 좋구요.[예쁘게 보여 다시 시집 갈일 없으니...]
자연미인으로 더울때는 지내자구요.[자연미인:화장안한사람]
그리고 인천에서오던지 서울에서 와도 그렇고 김포강화쪽으로 오되
대명포구 초지대교쪽 이정표만 염두에두고오면 그렇게 어려운 길이 안될거예요.
대명리 몾미쳐 대곶신사거리에서 좌회전만 하면 운전 초보들도 찾아오더라구요.
초지대교를 잊지마시길...
순호회장은 옆학교 후배가 가르쳐준데로 오면 될것입니다.
약도를 주면 더 헷갈릴 거라나요.
하여튼 그날 우리 더위사냥을 한번 해봅시다.[안상태버전]
모두들 건강 하시길....
그날도 이렇게더웁다면 옷차림을 시원하게 [반바지나 소매없는 샤쓰정도]
어제 모임이 있었는데 여자분들 모두 샤워했어요.
그러니 화장안하시고 와도 좋구요.[예쁘게 보여 다시 시집 갈일 없으니...]
자연미인으로 더울때는 지내자구요.[자연미인:화장안한사람]
그리고 인천에서오던지 서울에서 와도 그렇고 김포강화쪽으로 오되
대명포구 초지대교쪽 이정표만 염두에두고오면 그렇게 어려운 길이 안될거예요.
대명리 몾미쳐 대곶신사거리에서 좌회전만 하면 운전 초보들도 찾아오더라구요.
초지대교를 잊지마시길...
순호회장은 옆학교 후배가 가르쳐준데로 오면 될것입니다.
약도를 주면 더 헷갈릴 거라나요.
하여튼 그날 우리 더위사냥을 한번 해봅시다.[안상태버전]
모두들 건강 하시길....
2005.07.23 19:41:34 (*.183.209.213)
지금까지 올라온 이름중 지난번 대전에서의
모임때 왔던 사람중 이름이 안나온 사람은
김연옥과 정영희 두사람입니다
두사람을 우선으로 하고 두사람이 안갈시에
희망자를 받겠습니다
위의 두사람은 25일까지 연락을 주시되
연락이 없으면 안가는 것 으로 알고 추진하겠습니다
모임때 왔던 사람중 이름이 안나온 사람은
김연옥과 정영희 두사람입니다
두사람을 우선으로 하고 두사람이 안갈시에
희망자를 받겠습니다
위의 두사람은 25일까지 연락을 주시되
연락이 없으면 안가는 것 으로 알고 추진하겠습니다
2005.07.23 20:40:46 (*.84.109.74)
초지대교를 강조하다보니 혹여 대교를 건너갈가봐...
건너가면 강화입니다.
대곶신사거리지나면 대명리 다리건너면 강화
이렇게 됩니다.
건너가면 강화입니다.
대곶신사거리지나면 대명리 다리건너면 강화
이렇게 됩니다.
2005.07.24 06:38:42 (*.126.134.166)
바쁜 일이 있어 이제야 컴에 앉았다 순호야.
내 차에 혜숙,경래,광희 명숙언니, 형옥언니 5명 인원이라야
내 맘이 편할 건데 니가 또 확실하게 교통정리 해 줬구나...ㅎㅎㅎ
그래요 형옥선배님 제차로 가시지요.
김포로 가려면 일단 부평에서 만나야겠지요.
전화드리겠어요.
내 차에 혜숙,경래,광희 명숙언니, 형옥언니 5명 인원이라야
내 맘이 편할 건데 니가 또 확실하게 교통정리 해 줬구나...ㅎㅎㅎ
그래요 형옥선배님 제차로 가시지요.
김포로 가려면 일단 부평에서 만나야겠지요.
전화드리겠어요.
2005.07.24 12:30:28 (*.117.13.193)
요즘 사는게 워찌 사는지 모를정도로 있는 여노기였슴다.
사무실일에다가...
여러가지 모임에다가....
인일 12회 모임 쫒아다니랴...
약간은 모임에 두려움 마저..ㅋㅋㅋㅋ
살짝 비껴가려다가 선배님의 열화같은 후배사랑에 감동의 물결이~~~~~(나혼자만의 착각아니지요?)
워낙 사람만나기도 좋아하고 모임도 좋아하다보니까 너무 몸이 따라주지 않을때도 있었는데
광희언니하고 선배님들의 깍두기신세 절대안된다시고
그래서 찍힐까봐서리....ㅋㅋㅋㅋ
춘선아~!!!
1년회비 부쳤다.
8월 4일 김포는 저의 휴가일정이 미정이라서 아직 결정치 못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일에다가...
여러가지 모임에다가....
인일 12회 모임 쫒아다니랴...
약간은 모임에 두려움 마저..ㅋㅋㅋㅋ
살짝 비껴가려다가 선배님의 열화같은 후배사랑에 감동의 물결이~~~~~(나혼자만의 착각아니지요?)
워낙 사람만나기도 좋아하고 모임도 좋아하다보니까 너무 몸이 따라주지 않을때도 있었는데
광희언니하고 선배님들의 깍두기신세 절대안된다시고
그래서 찍힐까봐서리....ㅋㅋㅋㅋ
춘선아~!!!
1년회비 부쳤다.
8월 4일 김포는 저의 휴가일정이 미정이라서 아직 결정치 못하고 있습니다.
2005.07.24 12:54:36 (*.154.130.156)
순호 회장님...저도 껴 주세요.
(헉헉..숨차다..달려왔음.20명 제한선에 있는듯...)
저를 껴 주셔야 되는 이유:
1.저는 총동홈피를 만들 때부터의 창당동지(?)이며
2.일명 11기 리자의 킬러이며(였으며..)
3.카툰방 <봄날>의 창시자(?)격인 광야의 동기이며
4.12기 춘선 후배의 fan임을 이미 만천하에 공표한 바 있으나 일면식도 없사옵고
5.김포가는 길의 길목인 부평에 살고 있으며
6.평일 낮 시간을 낼 수 없던 직장인이라 아프고 쓰린 마음으로 <봄날>팀의 마술(?)을 바라 만 볼 수 밖에 없던 관객이었나이다.
이에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며 길목을 지키고 있던 바
마침내 , 드디어 때가 이르렀다는 판단을 내렸사오니
부디 허락하여 주시기를....::$
(헉헉..숨차다..달려왔음.20명 제한선에 있는듯...)
저를 껴 주셔야 되는 이유:
1.저는 총동홈피를 만들 때부터의 창당동지(?)이며
2.일명 11기 리자의 킬러이며(였으며..)
3.카툰방 <봄날>의 창시자(?)격인 광야의 동기이며
4.12기 춘선 후배의 fan임을 이미 만천하에 공표한 바 있으나 일면식도 없사옵고
5.김포가는 길의 길목인 부평에 살고 있으며
6.평일 낮 시간을 낼 수 없던 직장인이라 아프고 쓰린 마음으로 <봄날>팀의 마술(?)을 바라 만 볼 수 밖에 없던 관객이었나이다.
이에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며 길목을 지키고 있던 바
마침내 , 드디어 때가 이르렀다는 판단을 내렸사오니
부디 허락하여 주시기를....::$
2005.07.24 13:26:37 (*.84.109.74)
순호회장!
판은 벌어졌는데 인원수 오버되더라도
비벼앉으면 되니까 또 게장 모자라면 게다리라도
깨물면 되니까
너무 야박하게 우리 굴지맙시다.
무쇠솥밥 할 계획도 세워놓았으니
짠지무 국물에 밥 말아먹어도 좋고
그냥 그냥 오시게 하시요.
한 얼굴이라도 더 쳐다보면 즐겁지 안컸소.
2기 모임때 호텔부페보담 그냥 간장게장 한가지가 더 좋았는데
하는 친구들도 있었기에
간단하게 할 모양이니
너무 부담 갖지들 마시게나....
만남이 더 중요한것을....
판은 벌어졌는데 인원수 오버되더라도
비벼앉으면 되니까 또 게장 모자라면 게다리라도
깨물면 되니까
너무 야박하게 우리 굴지맙시다.
무쇠솥밥 할 계획도 세워놓았으니
짠지무 국물에 밥 말아먹어도 좋고
그냥 그냥 오시게 하시요.
한 얼굴이라도 더 쳐다보면 즐겁지 안컸소.
2기 모임때 호텔부페보담 그냥 간장게장 한가지가 더 좋았는데
하는 친구들도 있었기에
간단하게 할 모양이니
너무 부담 갖지들 마시게나....
만남이 더 중요한것을....
2005.07.24 14:46:19 (*.183.209.217)
우하하하하~~~1
이넘의 인기는 식을 줄 을 몰러....하며 밥먹고 거드름 피우며
잘난 척 헐라구 했더니
에구 ! 우리 은희언니께서 벌써
조정 해놓으셨네.....죄송해서 으쩌나!!! (x23)
허지만 일단 인원 파악은 해야 것어요.
대기 1순위 11기 이상옥
2순위 11기 상옥의 친구
3순위 11기 김명희
대기자가 몇명이 될지 모르지만 <봄날>의 김연옥,정영희가 우선입니다
그날 참석할 대기자들은 신입 <봄날>멤버로 간주할 예정이오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등장하십시오
현재 예비 <봄날> 멤버 까지 20명이 되겠습니다
봄날에 등장하고 싶어도 직장때문에 걱정 이라고들 하는데
이 나이에 고런 것 쯤 융통성 있게 할 수 있을텐데.....
울 옥규는 선생님이고 퇴근과 동시에 대전으로 달려와 밤새워
화이팅 하다가 쌔벽 3시에 집에 갔다가 학교에 출근했다는 것 아닙니까?
이런 열정이 있어야 같은 삶이라도 함축된 즐거움을 누리고
동문 선후배간의 정은 울<봄날> 멤버들만 누릴 수 있는 즐거움 입니다
11기 동생덜아~~~~!
머뭇 거리지 말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음을 알테니 저지르고 보거라~~~~~~ (:f)(:f)(:f)
아무러믄 언니덜이 느이덜이 떡을 달라는데 돌을 주겠니.....? (:ab)(:ab)(:ab)
2005.07.24 16:20:36 (*.154.130.156)
<봄날>팀이 워낙 왕극성(실례)이 된 것은
가지가지 이유와 요인이 있겠사오나
민첩성과 기동력에 바탕을 둔
순호 언니의 '칼있으마'에 있음을 간파하였기에
머리를 조아려 대기자3번 표에나마
목숨을 부지하고 있음을 영광으로 여기겠사옵니다. 딸랑딸랑...(x19)
가지가지 이유와 요인이 있겠사오나
민첩성과 기동력에 바탕을 둔
순호 언니의 '칼있으마'에 있음을 간파하였기에
머리를 조아려 대기자3번 표에나마
목숨을 부지하고 있음을 영광으로 여기겠사옵니다. 딸랑딸랑...(x19)
2005.07.24 16:25:47 (*.183.209.217)
참!
7기 김병숙후배
12기 서선경후배
위의내용을 숙지 하시고 등장해주십시오
우리<봄날>들이 게다리만 묵게 생겼는데
요런 조건이라두 내걸어야 않겠는감? ㅍㅎㅎ (x7)
7기 김병숙후배
12기 서선경후배
위의내용을 숙지 하시고 등장해주십시오
우리<봄날>들이 게다리만 묵게 생겼는데
요런 조건이라두 내걸어야 않겠는감? ㅍㅎㅎ (x7)
2005.07.24 16:38:09 (*.126.134.166)
길치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해서리
그날 선배님들에게 실례를 할까 바
겸사겸사 오늘 강화 가는 길에 찾아가는 길 알아놨습니다.
알고보니 쉬웠지만 저처럼 지도 읽는 게 어려운 분은 부평 현대아파트에서 같이 출발해도 되겠어요.
인순이는 순호차 타니?(아니면 내 차 타도 되는데...)
화림이는 길찾기 어려우면 외곽타고 우리집에 와서 같이 가자.
그날 선배님들에게 실례를 할까 바
겸사겸사 오늘 강화 가는 길에 찾아가는 길 알아놨습니다.
알고보니 쉬웠지만 저처럼 지도 읽는 게 어려운 분은 부평 현대아파트에서 같이 출발해도 되겠어요.
인순이는 순호차 타니?(아니면 내 차 타도 되는데...)
화림이는 길찾기 어려우면 외곽타고 우리집에 와서 같이 가자.
2005.07.24 20:16:07 (*.120.116.60)
김은희 선배님 너무잘 차리지마세요
10월4일에 저희집에서 하거든요
다음사람 생각 해서 적당히 하시길
바랍니다
순호야 대단하다
봄날팀은 더위도 안타나 보다
이더위에 한마디 회장님이
날리면 어디라도 모일판이에
봄날팀은 전국구로 뛰게 생겼어
경선아 화림아
내가 워낙 길치라 무조건
순호따라간다 더위에 잘지내고 있지?
그날보자
10월4일에 저희집에서 하거든요
다음사람 생각 해서 적당히 하시길
바랍니다
순호야 대단하다
봄날팀은 더위도 안타나 보다
이더위에 한마디 회장님이
날리면 어디라도 모일판이에
봄날팀은 전국구로 뛰게 생겼어
경선아 화림아
내가 워낙 길치라 무조건
순호따라간다 더위에 잘지내고 있지?
그날보자
2005.07.24 20:42:52 (*.238.113.75)
인순아~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
공사하느라 에어컨을 떼어내서 이렇게 더운데 며칠 선풍기로 살아야되.
나쁜놈들~ 모델하우스랑 넘 다르게 해놓아서 다들 공사하고 난리야.
혼자만 따로 할 수가 없어서 같이 하다보니 이 복중에~ 으앙~::´(
아무리 바빠도 긴 흙담집 은희언니네는 가야지 (나두 봄날 덕분에 넉살이 좋아졌어. 동생들만 주루륵 있다가 언니들이랑 노니까 얼마나 좋은지~)
우리 회장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뽑았지?
안가는데 없이 다 다니게 생겼으니 웬 복이니~
너두 더위 조심하고 그 날 보자. 비 좀 와라 미치것다.(:ad)(:ad)(:ad)(:ad)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
공사하느라 에어컨을 떼어내서 이렇게 더운데 며칠 선풍기로 살아야되.
나쁜놈들~ 모델하우스랑 넘 다르게 해놓아서 다들 공사하고 난리야.
혼자만 따로 할 수가 없어서 같이 하다보니 이 복중에~ 으앙~::´(
아무리 바빠도 긴 흙담집 은희언니네는 가야지 (나두 봄날 덕분에 넉살이 좋아졌어. 동생들만 주루륵 있다가 언니들이랑 노니까 얼마나 좋은지~)
우리 회장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뽑았지?
안가는데 없이 다 다니게 생겼으니 웬 복이니~
너두 더위 조심하고 그 날 보자. 비 좀 와라 미치것다.(:ad)(:ad)(:ad)(:ad)
2005.07.25 00:42:32 (*.234.131.243)
김명희 언니.
걱정일랑 꽉 붙들어 매 놓고 무조건 김포로 오세요.
울 수노언니가 이미 신입생 환영 준비를 마치셨거든요.
(저도 언니를 꼭 뵙고 싶답니다.^^*)
아마 그날 신고식을 하는 신입생들에게는
특별히 게딱지에다 밥을 비벼 먹는 특전이 주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제 추측이 맞지요? 회장님 ~~~ (x18)
걱정일랑 꽉 붙들어 매 놓고 무조건 김포로 오세요.
울 수노언니가 이미 신입생 환영 준비를 마치셨거든요.
(저도 언니를 꼭 뵙고 싶답니다.^^*)
아마 그날 신고식을 하는 신입생들에게는
특별히 게딱지에다 밥을 비벼 먹는 특전이 주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제 추측이 맞지요? 회장님 ~~~ (x18)
2005.07.25 08:53:17 (*.148.102.9)
명희야,
<이 모임은 현재 봄날 회원이 아닌 분도 함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인일 동문으로서 순수한 감성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요런 글귀가 윗 본문에 있지?
그리고 김은희선배님께서도 말씀하셨잖니.
그러니까 신경 너무 쓰지말고 편히 와도 될 것 같지?
상옥이도 온다니까 정말 반갑다.
순호회장님은 말씀하셨지만, 아마도 봄날팀에 들기엔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좀 힘들꺼 같아.
그런 문제도 일단 접어두고 맘편히 그날 만나자.
괜찮죠? 수노회장님? (:l)(:g)(:f)(:^)(:8) - 명희대신 드림.
<이 모임은 현재 봄날 회원이 아닌 분도 함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인일 동문으로서 순수한 감성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요런 글귀가 윗 본문에 있지?
그리고 김은희선배님께서도 말씀하셨잖니.
그러니까 신경 너무 쓰지말고 편히 와도 될 것 같지?
상옥이도 온다니까 정말 반갑다.
순호회장님은 말씀하셨지만, 아마도 봄날팀에 들기엔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좀 힘들꺼 같아.
그런 문제도 일단 접어두고 맘편히 그날 만나자.
괜찮죠? 수노회장님? (:l)(:g)(:f)(:^)(:8) - 명희대신 드림.
2005.07.25 09:59:20 (*.84.85.93)
읽느라 혼~났네...
명희언니 이유는 좀.....
그래도 대환영이에요.
복중에 남의집 가는거 아닌데..
은희선배님 , 저 카메라도 샀어요.
사진 찍으려고요.ㅎㅎㅎ(x8)
명희언니 이유는 좀.....
그래도 대환영이에요.
복중에 남의집 가는거 아닌데..
은희선배님 , 저 카메라도 샀어요.
사진 찍으려고요.ㅎㅎㅎ(x8)
2005.07.25 11:17:47 (*.226.144.212)
온니~~~
지송해여~~~~꾸우벅....
대전 갔다와서 인쟈 인사드리네요...다시...꾸우벅.
온니께서 요로콤 챙겨주시는대
미천한 이것이 뻐팅기는 것만 같아서리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온니~
3 <------요것이 제 궁뎅이 입니다.
마구마구 안 아프게 때려주세요....^^
제가 뻐팅기(?)는 이유인즉슨
저의 짝궁과 올해 계획한것을 추진하는 중이 라서요.
그 계획을 무시하구 참여 하여야 할것으로 사려되오나,
그러믄 저의 짝궁이 성격이 밸라서
제가 그비위를 마추다 보면(믿거나... 말거나 ...)
저두 한성격이라 쌈박질 꽤나 할겁니당...^^
온니들~
볼쌍한 중생을 구재한다 한자락 접어주샘~
그리구 온니~
저두 곰배령,점봉산엘 다녀왔어요.
겁나... 죽이게.... 환상....이었어요.
다녀온 후기는 사진과 함께 올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지송하구.... 감사합니다.
지송해여~~~~꾸우벅....
대전 갔다와서 인쟈 인사드리네요...다시...꾸우벅.
온니께서 요로콤 챙겨주시는대
미천한 이것이 뻐팅기는 것만 같아서리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온니~
3 <------요것이 제 궁뎅이 입니다.
마구마구 안 아프게 때려주세요....^^
제가 뻐팅기(?)는 이유인즉슨
저의 짝궁과 올해 계획한것을 추진하는 중이 라서요.
그 계획을 무시하구 참여 하여야 할것으로 사려되오나,
그러믄 저의 짝궁이 성격이 밸라서
제가 그비위를 마추다 보면(믿거나... 말거나 ...)
저두 한성격이라 쌈박질 꽤나 할겁니당...^^
온니들~
볼쌍한 중생을 구재한다 한자락 접어주샘~
그리구 온니~
저두 곰배령,점봉산엘 다녀왔어요.
겁나... 죽이게.... 환상....이었어요.
다녀온 후기는 사진과 함께 올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지송하구.... 감사합니다.
2005.07.25 15:22:22 (*.221.56.136)
병숙이 언니
집과 핸폰 모두 받지 않으셔서 약속을 못했지만 제 차로 가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10시에 경복궁역(3호선) 경복고 방향 던킨도너츠 앞에 서 계세요.
제가 달려 갑니다.
집과 핸폰 모두 받지 않으셔서 약속을 못했지만 제 차로 가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10시에 경복궁역(3호선) 경복고 방향 던킨도너츠 앞에 서 계세요.
제가 달려 갑니다.
2005.07.25 19:47:52 (*.183.209.216)
에구~~~!
광희야 !!!
걱정두 팔자여....
갸덜이 누구여?
大 仁一 출신 이여 ~~~!
갸덜이 뭐 오랜다구 오구 뭐 오지 말랜다구 안오남?
말하자믄 우리 맘이 그대들을 환영한다 이거지....
정식 입장은 지맘이지 (:f)
나랏님두 제 싫으믄 고만인데 은희 언니네 와서
같이 대화도 하구 코드도 맞춰 보구 이러다
실그머니 엉뎅이 디밀구 들어 오믄 할말 없지..... (x7)
나이먹고 늙어서 정년 퇴임 한담에 오믄....ㅋㅋㅋ (x10) 뻥 !!!이여 (:n)
각자 자기 편한대로 살고 편하게 행동하자구......
대기자님덜 !!!
부담 갖지 마시와요
워낙 나으 Style 이 그러니께....::[::[::[
그래두 기분은 좋제 ?
끌어 당겨 주니깐....ㅍㅎㅎ (x18)
못이기는척 "안돼요 돼요 돼요~~~" (x8)(x8)(x8)
광희야 !!!
걱정두 팔자여....
갸덜이 누구여?
大 仁一 출신 이여 ~~~!
갸덜이 뭐 오랜다구 오구 뭐 오지 말랜다구 안오남?
말하자믄 우리 맘이 그대들을 환영한다 이거지....
정식 입장은 지맘이지 (:f)
나랏님두 제 싫으믄 고만인데 은희 언니네 와서
같이 대화도 하구 코드도 맞춰 보구 이러다
실그머니 엉뎅이 디밀구 들어 오믄 할말 없지..... (x7)
나이먹고 늙어서 정년 퇴임 한담에 오믄....ㅋㅋㅋ (x10) 뻥 !!!이여 (:n)
각자 자기 편한대로 살고 편하게 행동하자구......
대기자님덜 !!!
부담 갖지 마시와요
워낙 나으 Style 이 그러니께....::[::[::[
그래두 기분은 좋제 ?
끌어 당겨 주니깐....ㅍㅎㅎ (x18)
못이기는척 "안돼요 돼요 돼요~~~" (x8)(x8)(x8)
2005.07.25 19:55:12 (*.183.209.216)
아구~~~!
영희야....!
내 니자리 읎어 질까봐서리 혼났다
ㅎㅎㅎ 영희 궁뎅인 이~~~쁘기도 하네 <3> (x18)
하두 귀엽게 써서 은제 기다렸냐는 듯이 반갑네 그려
언니네 게장 먹이고 싶어서 그러지
니만 빠지믄 목에 걸릴것 같구만.....(x6)
담에 인순이네 갈때 꼭 만나자
이~~~뽀~~~ ! (:k)(x18)
영희야....!
내 니자리 읎어 질까봐서리 혼났다
ㅎㅎㅎ 영희 궁뎅인 이~~~쁘기도 하네 <3> (x18)
하두 귀엽게 써서 은제 기다렸냐는 듯이 반갑네 그려
언니네 게장 먹이고 싶어서 그러지
니만 빠지믄 목에 걸릴것 같구만.....(x6)
담에 인순이네 갈때 꼭 만나자
이~~~뽀~~~ ! (:k)(x18)
2005.07.25 20:05:04 (*.226.144.212)
아이공~~~~
온니님 마마님~~~~
또 지송해유~~~~
제가 12기 인것은 이실직고 하였구유,
순호온니께서 너그러이 받아 주심에 힘입어,
글쓰기로 날래게 가서
"곰배령'답사기를 휭허니 쓰겠습니다.
뾰로롱===========================333
온니님 마마님~~~~
또 지송해유~~~~
제가 12기 인것은 이실직고 하였구유,
순호온니께서 너그러이 받아 주심에 힘입어,
글쓰기로 날래게 가서
"곰배령'답사기를 휭허니 쓰겠습니다.
뾰로롱===========================333
2005.07.25 20:40:20 (*.226.144.212)
온니 워짠데요???
제가요..지금요...
제 정신이 아니랍니다.
내일 친구들 만나러 대전엘 이쁘게 하구 갈려구,
얼굴에 밤껍대기+딸기요구르트팩을 해서 부치구
그위에 랲으로 싸매구
심기일전하야
글을 쓰고 설라믄...
사진 찾아서 이쁘게 올렸는디....
올렸는디....
뭐,
용량 오바라나??? 뭐라나???
그랴서 사진을 줄여서 다시 올리려구 확인을 누르는 순간
없어졌어요.흑흑흑
이리저리 백방으루 찾아봐두 없어요.흑흑흑
그때부텀 얼굴에서 밤물+요구르트+그냥땀+진땀이
마구마구.....구마구마.....흘러나리는디....
온니~
도저히 안되갔어요.
대전에가서 기분 전환 하구서리
삼박하게 써서 올리겠사옵니당.헤헤헤
2005.07.26 09:18:57 (*.79.118.223)
더운데 미모를 간직하려는 네 정성이 갸륵하다.
근데 알고도 못하는 그 밤껍데기 요법을 네가 실천하구 있구나.
언니들~~
그 밤껍데기가요~~ 주름을 없애주는데는 특효라 알고 있아오니
언제 영희 만나면 비법을 전수 받는 것이 어떤지요?
영희의 건강미가 운동과 더불어 이 마사지덕분인거 같으니께요.
영희야! 가을에 네가 둔내산을 휘저으며 얻은 밤 껍데기인지 모르지만
언니들께는 한번 서~비스해야 될 것이야.
이상.. 경래생각..
근데 알고도 못하는 그 밤껍데기 요법을 네가 실천하구 있구나.
언니들~~
그 밤껍데기가요~~ 주름을 없애주는데는 특효라 알고 있아오니
언제 영희 만나면 비법을 전수 받는 것이 어떤지요?
영희의 건강미가 운동과 더불어 이 마사지덕분인거 같으니께요.
영희야! 가을에 네가 둔내산을 휘저으며 얻은 밤 껍데기인지 모르지만
언니들께는 한번 서~비스해야 될 것이야.
이상.. 경래생각..
2005.07.26 19:20:09 (*.183.209.199)
제가요~~~
22일 금요일에 곰배령을 또 다녀왔다는것 아닙니까.....
쌔벽 4시에 일행을 올림픽 대교 아래에서 은밀히 만나
해장국 먹을 시간도 아까와 김밥 깨물어 가며 달려
8시부터 등산 시작 10시에 정상 도착 했는데
워낙 날씨가 더워서리
같이간 일행이 탈진을 해서 손을 벌벌 떨구
얼굴이 선풍기 아줌마같이 띵띵 부풀러 오르고
시뻘개 져서 아주 놀랬어요
나는 더위를 먹었는지 다녀오구 4일째인데
다른때 같으믄 2일 지나믄 피로가 풀리는데
오늘 까지도 머리가 띵~~~합니다요
고로 느낀점...!
10시에 정상에 올라가믄 좀 늦다
오는길도 젤 더운때 돌아와야 하구
기왕 쌔벽에 나갈래믄 잠 설치긴 마찬가지,
차라리 밤에 달리고 쌔벽 6시쯤 등산 시작해서
8시에 정상도착
9시 하산 시작
11시 서울로 출발하믄
오후 3시쯤 도착하는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구만요
경선아! 화림아!인순아!옥규야!
으떠냐~~~? (x10)(x10)(x10)
22일 금요일에 곰배령을 또 다녀왔다는것 아닙니까.....
쌔벽 4시에 일행을 올림픽 대교 아래에서 은밀히 만나
해장국 먹을 시간도 아까와 김밥 깨물어 가며 달려
8시부터 등산 시작 10시에 정상 도착 했는데
워낙 날씨가 더워서리
같이간 일행이 탈진을 해서 손을 벌벌 떨구
얼굴이 선풍기 아줌마같이 띵띵 부풀러 오르고
시뻘개 져서 아주 놀랬어요
나는 더위를 먹었는지 다녀오구 4일째인데
다른때 같으믄 2일 지나믄 피로가 풀리는데
오늘 까지도 머리가 띵~~~합니다요
고로 느낀점...!
10시에 정상에 올라가믄 좀 늦다
오는길도 젤 더운때 돌아와야 하구
기왕 쌔벽에 나갈래믄 잠 설치긴 마찬가지,
차라리 밤에 달리고 쌔벽 6시쯤 등산 시작해서
8시에 정상도착
9시 하산 시작
11시 서울로 출발하믄
오후 3시쯤 도착하는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구만요
경선아! 화림아!인순아!옥규야!
으떠냐~~~? (x10)(x10)(x10)
2005.07.26 21:15:23 (*.208.8.13)
봄날은 한번 떳다 하면 날리 법석이군요..
가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도 될겁니다. (멀리서 한마디 끼고 싶어서..)
그집 거실에 35명이 둘러앉아도 널널 했으며..
그집 마당엔 100명이 모여도 걱정이 없을거여요..
다만 게장이 문제이겠는데...
은희야!!
바닷가에 배한척을 빌려 게잡이 나가야 하는것 아니것냐?
수고가 많겠다..
그리고 봄날에 건의 하나!!
순호 회장님!!
다음 모임은 치악산 자락에 민박하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내가 가본곳이 아니라 더이상 설명할 길은 없지만
그곳 경치도 끝내준다고 하네요..
시간도 서울서 1시간 30분이면 가능하다니..
더우기 옥수수를 잔뜩 심어놓고 같이먹을
벗을 기다린답니다.
다만 한가지 단점 식사준비를 아마도 해 가지고 가야 할걸요?
그냥 한번 권해 봤어요..
가고 싶은 사람 모두 모여도 될겁니다. (멀리서 한마디 끼고 싶어서..)
그집 거실에 35명이 둘러앉아도 널널 했으며..
그집 마당엔 100명이 모여도 걱정이 없을거여요..
다만 게장이 문제이겠는데...
은희야!!
바닷가에 배한척을 빌려 게잡이 나가야 하는것 아니것냐?
수고가 많겠다..
그리고 봄날에 건의 하나!!
순호 회장님!!
다음 모임은 치악산 자락에 민박하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내가 가본곳이 아니라 더이상 설명할 길은 없지만
그곳 경치도 끝내준다고 하네요..
시간도 서울서 1시간 30분이면 가능하다니..
더우기 옥수수를 잔뜩 심어놓고 같이먹을
벗을 기다린답니다.
다만 한가지 단점 식사준비를 아마도 해 가지고 가야 할걸요?
그냥 한번 권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