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시,소설 및 기타 문학적인 글을 쓰실 수있는 공간입니다
나도작가에 불이 오래 꺼져 있었네요.
이름으로 그 사람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꽃보다 아름다운 그 사람들을 찾아봅시다.
가는 세월, 칭찬할거리를 찾으며 상대방을 바라보는 시선이
결국 우리를 아름답게 만들것만 같습니다.
이름으로 그 사람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꽃보다 아름다운 그 사람들을 찾아봅시다.
가는 세월, 칭찬할거리를 찾으며 상대방을 바라보는 시선이
결국 우리를 아름답게 만들것만 같습니다.
2006.03.12 09:14:04 (*.179.94.21)
임경선,공인순,박화림 세언니
경하드리옵니다, 세분의 환갑은 아니오나
선하게 눈에 떠오릅니다, 단아하고 정갈한 한복입은 모습이. 헤어도 단정했어요.
경하드리옵니다, 세분의 환갑은 아니오나
선하게 눈에 떠오릅니다, 단아하고 정갈한 한복입은 모습이. 헤어도 단정했어요.
2006.03.12 09:18:34 (*.133.208.213)
이풍진 세상을 당당하게 호탕하게 잘 지낼 것 같은
춘추가 들어보이지 않는 앳되고 고운 모습
희끄무레한 후배들의 `공` 실력 부디 한 수 가르치소서
춘추가 들어보이지 않는 앳되고 고운 모습
희끄무레한 후배들의 `공` 실력 부디 한 수 가르치소서
2006.03.12 09:27:40 (*.179.94.21)
임경선온니, 리자가 안나타난다하여 공적인 임무를 소홀히는 하지 않았어요, 제가 할 일은 매일같이 했지요.
경선언니가 나도작가에 불밝히니 에너지가 솟구칠라고 합니다.
선배님들의 지혜가 존경스러워요, 오늘 죄다 불러보세요, ::)
경선언니가 나도작가에 불밝히니 에너지가 솟구칠라고 합니다.
선배님들의 지혜가 존경스러워요, 오늘 죄다 불러보세요, ::)
2006.03.12 09:31:17 (*.179.94.21)
김춘자선배님을 불러보세요
춘자야........춘자온냐............ 춘자씨!!!!!!
자는 것도 잊은채 나도작가에 입성하여 즐거움을 주실 듯하지 않겠나요?
춘자야........춘자온냐............ 춘자씨!!!!!!
자는 것도 잊은채 나도작가에 입성하여 즐거움을 주실 듯하지 않겠나요?
2006.03.12 09:38:44 (*.133.208.213)
인간은 약한 존재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을 비난하지 말라
이것을 명심하면 정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리니...
(패더고그 짓을 해보고 싶어 이름 지었음. 이것도 재밌겠네 ㅎㅎㅎ)
순간의 잘못된 판단을 비난하지 말라
이것을 명심하면 정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리니...
(패더고그 짓을 해보고 싶어 이름 지었음. 이것도 재밌겠네 ㅎㅎㅎ)
2006.03.12 09:41:47 (*.179.94.21)
김형곤 개그맨이 어제 49세로 사망했대요
형편이 너무 딱했는데, 이혼도 하고 여러가지로 상황이 안좋았던 개그맨인데
곤한 인생이 싫었던게지요, 화장실서 심장마비라니.
가는 길도 편치 않게 50을 못채우고 갔으니
저 세상에서는 입신양명하기를....
형편이 너무 딱했는데, 이혼도 하고 여러가지로 상황이 안좋았던 개그맨인데
곤한 인생이 싫었던게지요, 화장실서 심장마비라니.
가는 길도 편치 않게 50을 못채우고 갔으니
저 세상에서는 입신양명하기를....
2006.03.12 10:57:31 (*.133.208.213)
순전히 오야붕이 되기 위해 태어난 그대
호^호^호 아니라구 못하지
양양대는 물건들 다 제압할 자신 있다구?
(이름으로만 하면 단어의 범위가 너무 좁으니
이렇게 좀 변형하니까 재미있네요
`순호양` 모르는 분 없죠?)
호^호^호 아니라구 못하지
양양대는 물건들 다 제압할 자신 있다구?
(이름으로만 하면 단어의 범위가 너무 좁으니
이렇게 좀 변형하니까 재미있네요
`순호양` 모르는 분 없죠?)
2006.03.12 11:31:46 (*.133.208.213)
송(song)부르는 사람들
미(me)를 비롯해 다 찍으셨지요?
선(sun)글라스 써야 겨우 봐줄만한 건 부디 올리지 말아주소서
미(me)를 비롯해 다 찍으셨지요?
선(sun)글라스 써야 겨우 봐줄만한 건 부디 올리지 말아주소서
2006.03.12 18:39:30 (*.235.103.106)
김은희언니의 회갑연이 또하나의 획이구려
은은한 蘭香 처럼 기품있는 그대들(언니들 죄송해요. 운률 맞추느라)
희망이 보입니다. 우리의 앞날에!(:l)
은은한 蘭香 처럼 기품있는 그대들(언니들 죄송해요. 운률 맞추느라)
희망이 보입니다. 우리의 앞날에!(:l)
2006.03.12 18:46:47 (*.235.103.106)
박속같이 고운 언니의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춘분이 다가 오는데 참 여행날짜와 겹치네요
순정파 청년이 러브레터 들고 따라가는거나 아닌지 ~~~(:l)
춘분이 다가 오는데 참 여행날짜와 겹치네요
순정파 청년이 러브레터 들고 따라가는거나 아닌지 ~~~(:l)
2006.03.12 19:04:16 (*.133.208.213)
김새는 야그는 절대 하지 않는 매너
연(緣)을 맺으면 끝까지 의리를 지킬 것 같은
옥(玉)에다 비하리요, 그대 가치를
연(緣)을 맺으면 끝까지 의리를 지킬 것 같은
옥(玉)에다 비하리요, 그대 가치를
2006.03.13 13:58:29 (*.235.103.106)
5기에 임경선 있으니 무엇이 아쉬우리
봄날의 순호회장이 우리 뒤에 떠억하니 있고
女人의香氣 그득한 화림이 인순이 .......그리고...나...(헤헤)(:l)
봄날의 순호회장이 우리 뒤에 떠억하니 있고
女人의香氣 그득한 화림이 인순이 .......그리고...나...(헤헤)(:l)
2006.03.13 14:03:50 (*.235.103.106)
송언니 후카시 하셨더군요
미련 끊고 안간 게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선수치고 옆지기가 그날 누워 버렸어요. 발병나서!(:l)
미련 끊고 안간 게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선수치고 옆지기가 그날 누워 버렸어요. 발병나서!(:l)
은은한 미소를 머금고 환갑을 맞은 당신
희구합니다.구구팔팔 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