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시,소설 및 기타 문학적인 글을 쓰실 수있는 공간입니다
사행시로 짓는 인일여고 둘째마당입니다
인일여고를 이용하여 여러가지 재미난 글들을 지어보지요
둘째마당 역시 데이터 이전 도중 날라가 버렸네요
식음을 전폐하고 있습니다.
어찌 내가 이런 실수를 했는지 모르겠군요
인제 컴퓨터에서 실수를 다하는 것을 보니
일선에서 물러나라는 뜻인거 같다
여지껏 펄펄 날며 일을 했었는데
고만 하고 젊고 유능한 후배를 얼른 찾으라는 신호같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1-25 12:16)
인일여고를 이용하여 여러가지 재미난 글들을 지어보지요
둘째마당 역시 데이터 이전 도중 날라가 버렸네요
식음을 전폐하고 있습니다.
어찌 내가 이런 실수를 했는지 모르겠군요
인제 컴퓨터에서 실수를 다하는 것을 보니
일선에서 물러나라는 뜻인거 같다
여지껏 펄펄 날며 일을 했었는데
고만 하고 젊고 유능한 후배를 얼른 찾으라는 신호같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1-25 12:16)
2005.10.19 07:55:35 (*.1.204.242)
인일여고 없어진거 나는절대 몰랐구려
일찌감치 알아본이 인제보니 황연희네
여러번을 인일여고 계속하여 쓴걸보니
고런줄도 모르고서 왜그러나 했었구려.::$ 15번글에 연희의 댓글행진 (인일여고~~로....(x18)
일찌감치 알아본이 인제보니 황연희네
여러번을 인일여고 계속하여 쓴걸보니
고런줄도 모르고서 왜그러나 했었구려.::$ 15번글에 연희의 댓글행진 (인일여고~~로....(x18)
2005.10.19 07:58:36 (*.238.113.74)
인재중의 인제인 리자온니
일이 많다보면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 일이야
여태 고생한 것도 기특한데
고만 겁주고 하던대로만 하소.(:c)(:f)
일이 많다보면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 일이야
여태 고생한 것도 기특한데
고만 겁주고 하던대로만 하소.(:c)(:f)
2005.10.19 08:02:57 (*.1.204.242)
인상좋고 맘착하고 속도깊은 우리연희
일처리도 어찌그리 원만하게 잘하는지
여태까지 보고서도 짐작못해 미안쿠려
고등학교 좋은데는 황연희만 다녔는가
.................................................... 아랫글은 연희의 글을 옮겨왔소.
인일의 사부님
일 잘하려다 그런 것인데
여기 들어오시는 선후배들
고렇게 밴뎅이 속 아닐거라 사료되오니 그만 자학하소서
인자야!
일루 와라
여기다 빨리 글 써
고렇지~고렇지
인제부터
일냅시다
여기서부터
고기까지 빨리빨리 채우세요
일처리도 어찌그리 원만하게 잘하는지
여태까지 보고서도 짐작못해 미안쿠려
고등학교 좋은데는 황연희만 다녔는가
.................................................... 아랫글은 연희의 글을 옮겨왔소.
인일의 사부님
일 잘하려다 그런 것인데
여기 들어오시는 선후배들
고렇게 밴뎅이 속 아닐거라 사료되오니 그만 자학하소서
인자야!
일루 와라
여기다 빨리 글 써
고렇지~고렇지
인제부터
일냅시다
여기서부터
고기까지 빨리빨리 채우세요
2005.10.19 08:07:11 (*.203.25.130)
인제 와서야 인일여고가 없어진 것을 알았어요, 어제는 사사조 둘째마당만 없어진것을 보고 기겁을 했었지요
일찌감치 새벽에 일어나 쓰린가슴을 내리면서 인일여고 둘째마당이 없어진 것도 몰랐네요
여기 올라오는 모든 한글한글자 데이터는 우리동문들의 사랑과 애정이 가득한 것이어서
고생이 되고 힘이 들더라도 그것을 지켜야하는데 몸이 좀 힘들다고 어제 그만 실수를 했으니
언제나 무쇠강철인줄 알고
12회 행사용화일, 인일의 밤 행사용화일 제작하느라 밤샘작업 강행한 것이 화근이었어요
우째건 선배님들 말씀대로 심기일전하겠습니다.
일찌감치 새벽에 일어나 쓰린가슴을 내리면서 인일여고 둘째마당이 없어진 것도 몰랐네요
여기 올라오는 모든 한글한글자 데이터는 우리동문들의 사랑과 애정이 가득한 것이어서
고생이 되고 힘이 들더라도 그것을 지켜야하는데 몸이 좀 힘들다고 어제 그만 실수를 했으니
언제나 무쇠강철인줄 알고
12회 행사용화일, 인일의 밤 행사용화일 제작하느라 밤샘작업 강행한 것이 화근이었어요
우째건 선배님들 말씀대로 심기일전하겠습니다.
2005.10.19 08:25:30 (*.211.194.181)
인정사정 볼것없이 지워진 이 방 이리저리로 찾으로 다니다가, 영희 언니 부르는 소리있어
일루 왔더니 정말로 브라질 영희 언니 날 부르네
여전히 고운 목소리로 날 부르네
고독했던 맘 금새 사라지네 (x11)
일루 왔더니 정말로 브라질 영희 언니 날 부르네
여전히 고운 목소리로 날 부르네
고독했던 맘 금새 사라지네 (x11)
2005.10.19 08:44:08 (*.1.204.242)
인자야, 인자야, 김인자야.
일찍 일어났구나. 아직 잠이 덜 깼나?
여기 조 우에서 자넬 부르는 사람은 자네의
고교동창 황연희라네.
일찍 일어났구나. 아직 잠이 덜 깼나?
여기 조 우에서 자넬 부르는 사람은 자네의
고교동창 황연희라네.
2005.10.19 08:46:11 (*.1.204.242)
인자, 나도 못 부를바 아니라서
일부러 크게 한번 더 불러보마.
여봐라. 인자야. 많이 많이 인일여~
고 글 올려보거라. hihihi (x7).................너무 억지라구? (x8)
일부러 크게 한번 더 불러보마.
여봐라. 인자야. 많이 많이 인일여~
고 글 올려보거라. hihihi (x7).................너무 억지라구? (x8)
2005.10.19 10:42:52 (*.203.25.130)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일장춘몽같은 우리네 인생이거늘
여기 이 많은 중생들이여
고짜에서 그만할께요, 더하면 칸트서부터 헤겔 피타고라스 퀴리부인 등등 헤괴한 이야기들을 제가 할거 같아서요.
일장춘몽같은 우리네 인생이거늘
여기 이 많은 중생들이여
고짜에서 그만할께요, 더하면 칸트서부터 헤겔 피타고라스 퀴리부인 등등 헤괴한 이야기들을 제가 할거 같아서요.
2005.10.19 11:02:42 (*.84.109.111)
인제보니 두 영희가 반듯하고 의리있고
일류중에 일류일세그려
여자들의 의리는 어찌보면
고차원이라 남자들은 모를거요.늙고보니 속도 여자들이 더 넓어 지더라구요. 홀몬관곈가?
일류중에 일류일세그려
여자들의 의리는 어찌보면
고차원이라 남자들은 모를거요.늙고보니 속도 여자들이 더 넓어 지더라구요. 홀몬관곈가?
2005.10.19 11:21:24 (*.183.209.254)
인천이라 한복판 바다를 보며 우뚝솟은 배움집 원형교사에
일등가는 인재들만 모아왔구만요.....
여인이며 사랑스런 우리 동문은
고차원적 일에는 남자 앞선다구요...... 홀몬 관계가 아니구요 똑똑해서 그려요(x10)
일등가는 인재들만 모아왔구만요.....
여인이며 사랑스런 우리 동문은
고차원적 일에는 남자 앞선다구요...... 홀몬 관계가 아니구요 똑똑해서 그려요(x10)
2005.10.19 13:58:14 (*.74.109.29)
인사드리는데 연결이 어줍쟎네요 김순호선배님^^
일전에 사행시방 끝자락에 절 어여삐 여기며 글 올리셨는데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 꾸벅.
여유 있는 새 공간에서 폼 잡으며 인사드리는 것만으로도 엔돌핀이 막 나옵니다.
고수부지 분수 같이 UP되는 기분... 끈끈한 선후배 정인걸까요 천고마비 계절과 관계있는걸까요^^
일전에 사행시방 끝자락에 절 어여삐 여기며 글 올리셨는데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 꾸벅.
여유 있는 새 공간에서 폼 잡으며 인사드리는 것만으로도 엔돌핀이 막 나옵니다.
고수부지 분수 같이 UP되는 기분... 끈끈한 선후배 정인걸까요 천고마비 계절과 관계있는걸까요^^
2005.10.19 18:18:01 (*.44.45.249)
인재들이 다니는 인천의 명문이라네
일류임을 아는사람은 다 안다네
여기 이학교가 우리의 모교라네
고것이 우리의 자부심이라네
일류임을 아는사람은 다 안다네
여기 이학교가 우리의 모교라네
고것이 우리의 자부심이라네
2005.10.20 08:35:41 (*.211.194.181)
인제들 자고 일어났으니 좀 있으면 요기로 언니들, 친구들, 동생들 모이겠네
일일이 한 사람 한 사람 인사 못해도 모두들 good morning!!!!
여기는 밤이란 이름의 전차를 타고 꿈 속으로 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네
고이 한 숨 깊이 자고 새벽 기도하러 가야겠네
일일이 한 사람 한 사람 인사 못해도 모두들 good morning!!!!
여기는 밤이란 이름의 전차를 타고 꿈 속으로 가야 할 시간이 다가오네
고이 한 숨 깊이 자고 새벽 기도하러 가야겠네
2005.10.20 11:45:31 (*.123.120.156)
인간은 참 나약한 존재지요
일례로 혼자서 맨손으로는 토끼 한 마리도 잡을 수 없고 사나운 개 한 마리 상대할 수도 없고
여럿이 힘을 합치고 지혜를 모으니 지구상의 최종 지배자가 되었죠
고고한 능력을 가졌더라도 사람은 서로 힘을 합쳐야 살아갈 수 있답니다.
일례로 혼자서 맨손으로는 토끼 한 마리도 잡을 수 없고 사나운 개 한 마리 상대할 수도 없고
여럿이 힘을 합치고 지혜를 모으니 지구상의 최종 지배자가 되었죠
고고한 능력을 가졌더라도 사람은 서로 힘을 합쳐야 살아갈 수 있답니다.
2005.10.20 17:40:19 (*.126.134.237)
인천은 우리나라 이미지와 비슷하다
일 例로
여즉 일등도시로 대접받지 못하는 점
고국이 선진국 대접을 받으면 해외동포들의 지위도 올라갈 것
일 例로
여즉 일등도시로 대접받지 못하는 점
고국이 선진국 대접을 받으면 해외동포들의 지위도 올라갈 것
2005.10.21 19:16:44 (*.235.103.106)
인일여고 코너에 음악이 없는데 고고해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일을 시작하면 정신을 못차리게 열심히 하는 성질인지라
여기라고 빼놓을수는 절대 없지요
고만 듣고 싶다고 하면 지우겠어요
(:g)
일을 시작하면 정신을 못차리게 열심히 하는 성질인지라
여기라고 빼놓을수는 절대 없지요
고만 듣고 싶다고 하면 지우겠어요
(:g)
2005.10.21 19:57:29 (*.126.134.237)
인제 이런 노래를 들으면 더 가슴에 와 닿아요
일손을 놓고 음악감상하오
여기서 이런 음악을 감상할지
고건 예전에 미쳐 몰랐지요
일손을 놓고 음악감상하오
여기서 이런 음악을 감상할지
고건 예전에 미쳐 몰랐지요
2005.10.22 02:42:59 (*.74.204.129)
인터넷의 진수를 전수받아 맛보고 계시네요.
일등급 장미꽃도 올려주시구요
여러해 동안 잊고있전 짐리브스 노래도 감상하게 해주시구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실감하시겠네요... 고생 아니었다구요@@? ^^

일등급 장미꽃도 올려주시구요
여러해 동안 잊고있전 짐리브스 노래도 감상하게 해주시구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말 실감하시겠네요... 고생 아니었다구요@@? ^^

2005.10.22 15:30:28 (*.123.120.156)
인제 또 토요일이 되었군요
일주일도 금방,1년도 금방 지나는 것 같고
여유가 없이 세월이 빠른 것을 느낍니다
고성능 비행기에 탄 것처럼
일주일도 금방,1년도 금방 지나는 것 같고
여유가 없이 세월이 빠른 것을 느낍니다
고성능 비행기에 탄 것처럼
2005.10.23 07:35:12 (*.235.103.106)
인생은 역시 돌고 도는 것 같아요
일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 이렇게 다시 향학열에 불타게 되니 말이에요
여전히 열심히 해야한다는 강박감에 시달리는 걸 보면
고교시절의 습성은 평생을 가나 봅니다(:f)
일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 이렇게 다시 향학열에 불타게 되니 말이에요
여전히 열심히 해야한다는 강박감에 시달리는 걸 보면
고교시절의 습성은 평생을 가나 봅니다(:f)
2005.10.23 09:28:27 (*.126.134.237)
인일 12기 대단하오
일일이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여태 그 氣들을 어찌 참고 있었담
高調시켰다오 그대들이 仁一愛를
일일이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여태 그 氣들을 어찌 참고 있었담
高調시켰다오 그대들이 仁一愛를
2005.10.23 17:18:47 (*.183.209.223)
인일여고 12기들 30주년 기념행사
일류로 행사를 치뤄내두만
여자들만 하는 것이 안쓰러웠는지
고락을 같이 하는 옆지기들도 출연해 주셨더구만(:y)
일류로 행사를 치뤄내두만
여자들만 하는 것이 안쓰러웠는지
고락을 같이 하는 옆지기들도 출연해 주셨더구만(:y)
2005.10.24 20:25:17 (*.235.103.106)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일도창해하면 다시오기 어려워라
여학생 , 학원, 여원,야담.... 아주 옛날의 월간 잡지들
고상한척 옆구리에 읽지도 못하는 원서 끼고 다니던 꼴불견도 지금은 아련한 추억(:w)
일도창해하면 다시오기 어려워라
여학생 , 학원, 여원,야담.... 아주 옛날의 월간 잡지들
고상한척 옆구리에 읽지도 못하는 원서 끼고 다니던 꼴불견도 지금은 아련한 추억(:w)
2005.10.24 22:01:21 (*.126.134.237)
인제, 홈피에 들어왔더니
일제히 12기 30주년으로 아우성
여기저기에 사진도 뜨고 댓글도 넘치고...
고생 많이 했지요? 12기 후배들 자랑스러워요.
일제히 12기 30주년으로 아우성
여기저기에 사진도 뜨고 댓글도 넘치고...
고생 많이 했지요? 12기 후배들 자랑스러워요.
2005.10.26 20:59:24 (*.203.25.130)
인천에는
일찌기 여성엘리트를 산출한 학교가 있으니
여기 이름하여 인일여고.
고급 두뇌들이 사회에서 뿌리내려 활동하고 있다오.
일찌기 여성엘리트를 산출한 학교가 있으니
여기 이름하여 인일여고.
고급 두뇌들이 사회에서 뿌리내려 활동하고 있다오.
2005.10.27 13:03:29 (*.235.103.106)
인일출신이 아닌 우리조카가 열받아서 하는 말
일류학교가 없어진 지금까지 인일여고 애들이
여전히 우월감을 가지고 있다고..........
고게 듣고보니 억울하기도 하겄지라?
일류학교가 없어진 지금까지 인일여고 애들이
여전히 우월감을 가지고 있다고..........
고게 듣고보니 억울하기도 하겄지라?
일도아닌 그깟일에 무얼그리 마음쓰오
여태까지 사과함도 지나치고 넘쳐나오
고만하고 정신차려 심기일전 하시구려.(:l)(: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