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시,소설 및 기타 문학적인 글을 쓰실 수있는 공간입니다
쓰는 방법은
고.........................../진......................./감.......................래(고진감래)
또는
고..........
진..........
감..........
래..........(고진감래)
사자성어로 글짓기를 한 후
사자성어에 대한 풀이도 있으면 공부가 되겠지요?
너무 어려운 것들은 정말 어떤 때 쓰는 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너도나도 사자성어 많이많이 참여하세
고.........................../진......................./감.......................래(고진감래)
또는
고..........
진..........
감..........
래..........(고진감래)
사자성어로 글짓기를 한 후
사자성어에 대한 풀이도 있으면 공부가 되겠지요?
너무 어려운 것들은 정말 어떤 때 쓰는 말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너도나도 사자성어 많이많이 참여하세
2005.11.17 22:12:48 (*.158.101.190)
가는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가끔 있어요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박수를 받으며 집에 돌아간 날 밤에는 그런 생각이 부쩍 듭니다
명랑하고 뿌듯한 이 순간이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가인박명)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만
박수를 받으며 집에 돌아간 날 밤에는 그런 생각이 부쩍 듭니다
명랑하고 뿌듯한 이 순간이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가인박명)
2005.11.18 00:31:47 (*.100.37.202)
어떻게 하면 박수를 받으며 집에 갈 수 있나요?
불리한 일도 참고 수용하면 그리될라나
성공적인 삶은 박수를 받고 안받고의 차이?
설명을 해주시겠어요 신창섭님
語不成說
불리한 일도 참고 수용하면 그리될라나
성공적인 삶은 박수를 받고 안받고의 차이?
설명을 해주시겠어요 신창섭님
語不成說
2005.11.18 00:58:03 (*.243.211.53)
일류학교 인일여고 홈피에 와서
장시간 글솜씨에 감탄하면서
춘삼월 나비처럼 날아다니다
몽롱히 취하여서 정신이 없소.
一場春夢 : 한바탕의 봄꿈처럼 헛된 영화
장시간 글솜씨에 감탄하면서
춘삼월 나비처럼 날아다니다
몽롱히 취하여서 정신이 없소.
一場春夢 : 한바탕의 봄꿈처럼 헛된 영화
2005.11.18 01:20:47 (*.100.37.202)
양선생님 일천한 역사,인일여고를 일류로 계속 칭찬하시니
공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기뻐하겠습니다.
고등학교 잊고 지내다가, 홈피 생긴 후에
심정적으로 그 시절과 가까와져 젊어진 거 같습니다.
良工苦心...기교가 능한 사람의 가슴 속에는 고심이 많다는 말(두보의 시)
공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기뻐하겠습니다.
고등학교 잊고 지내다가, 홈피 생긴 후에
심정적으로 그 시절과 가까와져 젊어진 거 같습니다.
良工苦心...기교가 능한 사람의 가슴 속에는 고심이 많다는 말(두보의 시)
2005.11.18 22:53:29 (*.158.101.174)
송미선님은 왜 요즘 안보이시나
양지바른 곳에서 햇볕을 쬐고 계신가
지치지 않고 글을 쓰시더니 요즘은 남의 글 읽고만 계신지
인제 옥체 한번 드러내시지요(송양지인)
양지바른 곳에서 햇볕을 쬐고 계신가
지치지 않고 글을 쓰시더니 요즘은 남의 글 읽고만 계신지
인제 옥체 한번 드러내시지요(송양지인)
2005.11.20 19:06:56 (*.158.101.141)
송양지인이 무엇이냐고요?
양공이라는 사람이 송나라를 다스리고 있었는데 옆나라에서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 왔다
지친 적이 전열을 정비하기 전에 선제공격을 하자고 주위에서 권했으나 양공은 군자가 그럴 수 없다고 적이 전열을 갖추기를 기다려 싸워 대패하여 나라를 뺐겼으니 후세 사람들이 이를 비웃어 송양의 어질음이라 하였으니
인제는 지하에서 깨우쳤는지 모르겠네요. 사랑과 전쟁에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宋禳之仁)
양공이라는 사람이 송나라를 다스리고 있었는데 옆나라에서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 왔다
지친 적이 전열을 정비하기 전에 선제공격을 하자고 주위에서 권했으나 양공은 군자가 그럴 수 없다고 적이 전열을 갖추기를 기다려 싸워 대패하여 나라를 뺐겼으니 후세 사람들이 이를 비웃어 송양의 어질음이라 하였으니
인제는 지하에서 깨우쳤는지 모르겠네요. 사랑과 전쟁에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을
(宋禳之仁)
2005.11.20 21:22:40 (*.235.103.106)
아니 아까 분명히 줄 맞춰 올렸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사서를 읽다보면~~~~~~~~~~~~~~~~~~~~~~~~~
자기 딴에는~~~~~~~~~~~~~~~~~~~~~~~~~~~~~~~
성공이라는 것도~~~~~~~~~~~~~~~~~~~~~~~~~~
어차피~~~~~~~~~~~~~~~~~~~~~~~~~~~~~~~ 이렇게 되요
사서를 읽다보면~~~~~~~~~~~~~~~~~~~~~~~~~
자기 딴에는~~~~~~~~~~~~~~~~~~~~~~~~~~~~~~~
성공이라는 것도~~~~~~~~~~~~~~~~~~~~~~~~~~
어차피~~~~~~~~~~~~~~~~~~~~~~~~~~~~~~~ 이렇게 되요
2005.11.23 04:23:44 (*.214.55.162)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사는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속받은 사람들을 부모복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복은 너무나도 많은데
몽은 (蒙恩) 한 사람이야 말로 인복이 많아 행복할 것 같습니다. (동상이몽: 여기서 蒙恩 이 제대로 쓰여진 것인지 선배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상속받은 사람들을 부모복이 있다고 하더군요.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복은 너무나도 많은데
몽은 (蒙恩) 한 사람이야 말로 인복이 많아 행복할 것 같습니다. (동상이몽: 여기서 蒙恩 이 제대로 쓰여진 것인지 선배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
2005.11.23 04:59:59 (*.214.55.162)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은
상고머리 시절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라고 하더군요.) 5학년 때 시내 학교에서 전학 온 남학생,
이제와 생각하니 그것이 첫사랑이었다는 것이
몽롱한 아지랑이 가물거리는 봄날의 꿈같이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동상이몽: 황순원님의 "소나기"를 토대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상고머리 시절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라고 하더군요.) 5학년 때 시내 학교에서 전학 온 남학생,
이제와 생각하니 그것이 첫사랑이었다는 것이
몽롱한 아지랑이 가물거리는 봄날의 꿈같이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동상이몽: 황순원님의 "소나기"를 토대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2005.11.23 05:07:22 (*.214.55.162)
동상에 걸려서 손발에 콩자루를 매고 밤잠을 잔 적이 있었습니다.
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우등상, 개근상, 글짓기대회상, 사생대회상, 음악대회상 등등
이러한 지나간 세월이 그리워 지는 시절에
몽롱한 것보다 인일홈피를 통하여 깨어있는 생활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동상이몽)
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우등상, 개근상, 글짓기대회상, 사생대회상, 음악대회상 등등
이러한 지나간 세월이 그리워 지는 시절에
몽롱한 것보다 인일홈피를 통하여 깨어있는 생활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동상이몽)
2005.11.23 15:19:34 (*.100.37.229)
자괴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화장을 하지않고 외출할 때도 그렇지 않은데
자신감을 잃어버린 순간이 그렇더군요
찬미자가 그래서 필요한가봅니다
화장을 하지않고 외출할 때도 그렇지 않은데
자신감을 잃어버린 순간이 그렇더군요
찬미자가 그래서 필요한가봅니다
2005.11.23 15:37:59 (*.123.120.156)
동이 틀 때가지 밤새워 소설책을 읽던 시절이 있었죠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내가 주인공이 된 듯이 느꼈었고
이 세상의 어던 재미와도 바꿀 수 없었던 책 읽던 재미
'몽테크리스토백작'을 볼 때는 내가 에드몬당테스가 된 느낌이 들었죠.(동상이몽)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내가 주인공이 된 듯이 느꼈었고
이 세상의 어던 재미와도 바꿀 수 없었던 책 읽던 재미
'몽테크리스토백작'을 볼 때는 내가 에드몬당테스가 된 느낌이 들었죠.(동상이몽)
2005.11.24 14:57:06 (*.17.30.128)
석가모니 부처님이
고행 6년만에 새벽 별을 보고 깨달았네
대 지혜를 얻어 중생들을 제도하니
죄는 원래 마음 따라 일어난 것 마음 한번 놓으면 그 마저 없으리!
고행 6년만에 새벽 별을 보고 깨달았네
대 지혜를 얻어 중생들을 제도하니
죄는 원래 마음 따라 일어난 것 마음 한번 놓으면 그 마저 없으리!
2005.11.25 06:09:26 (*.183.209.252)
동이 트는 시간까지 요기 붙어 앉아 있네요
상상의 나래를 펴는 책을 얼마전까지 1주에 두권씩 보았지만
이제는 책읽던 재미는 많이 희석 되었네요
夢 속에서나 읽을라는지....(잘하는 짓인지 못하는 짓인지 구분이 안됩니다...)(x6)
상상의 나래를 펴는 책을 얼마전까지 1주에 두권씩 보았지만
이제는 책읽던 재미는 많이 희석 되었네요
夢 속에서나 읽을라는지....(잘하는 짓인지 못하는 짓인지 구분이 안됩니다...)(x6)
2005.11.25 11:17:26 (*.215.2.85)
칠 (七) 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선호하는 숫자입니다.
전부 동양인들은 사 (四) 자를 좋아하지 않더군요.
팔 (八) 자는 특히 중국인들이 福 과 관련되어 선택하는 숫자라고 하더군요.
기이하게도 십삼 (Thirteen) 이라는 숫자는 서양인들이 너무 싫어 하는데 십삼일의 금요일은 Black Friday 라고 하여 회피하는 날입니다. (칠전팔기)
전부 동양인들은 사 (四) 자를 좋아하지 않더군요.
팔 (八) 자는 특히 중국인들이 福 과 관련되어 선택하는 숫자라고 하더군요.
기이하게도 십삼 (Thirteen) 이라는 숫자는 서양인들이 너무 싫어 하는데 십삼일의 금요일은 Black Friday 라고 하여 회피하는 날입니다. (칠전팔기)
2005.11.25 16:11:19 (*.123.120.156)
소문은 사람을 곤경에 빠뜨리는 수가 적지 않습니다,특히 헛소문은
이전에 제가 당한 적이 있지요. 동네 여인과 깊은 관계라고 소문을 내는 사람이 있어서
장롱 속에 넣어두었던 칼이 생각날 정도로 화가 났었는데
도를 조금 닦아서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아량을 가지려 합니다.(笑裏臧刀)
(웃음 속에 칼을 감추다,겉으로는 웃으면서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함)
이전에 제가 당한 적이 있지요. 동네 여인과 깊은 관계라고 소문을 내는 사람이 있어서
장롱 속에 넣어두었던 칼이 생각날 정도로 화가 났었는데
도를 조금 닦아서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아량을 가지려 합니다.(笑裏臧刀)
(웃음 속에 칼을 감추다,겉으로는 웃으면서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함)
2005.11.26 01:20:45 (*.134.220.126)
감동을 줄 수 있는 소문이면 좋으련만
언제나 소문은 부정적이고 악한 것들이지요
이런 저런 소문도, 설사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는 말도 있지만
설렁 설렁 내 마음을 다스리다 보면, 때가 되어 진실이 알려지게 되지요
언제나 소문은 부정적이고 악한 것들이지요
이런 저런 소문도, 설사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는 말도 있지만
설렁 설렁 내 마음을 다스리다 보면, 때가 되어 진실이 알려지게 되지요
2005.11.26 09:06:10 (*.84.109.100)
비극일 수록 우리들의 마음에 슬픔의 카타리시스로 감동을 주지만
일생을 통해 실제로 닥쳐오는 비극적인 사건은 피하고 싶은게 인간이건만
비극은 피할 수 없는 인생의 한 부분인고로 태어나면 죽음에 길에 다다르게 되어있는
재고해 볼 필요도 없는 인생의 종막인 죽음의 길이여.
[非一非再---한두 번이 아닌. 하나 둘이 아님. 수두룩함.]
일생을 통해 실제로 닥쳐오는 비극적인 사건은 피하고 싶은게 인간이건만
비극은 피할 수 없는 인생의 한 부분인고로 태어나면 죽음에 길에 다다르게 되어있는
재고해 볼 필요도 없는 인생의 종막인 죽음의 길이여.
[非一非再---한두 번이 아닌. 하나 둘이 아님. 수두룩함.]
2005.11.26 09:51:40 (*.100.200.198)
살그머니 어느날 총홈피에 그 이름 올리더니, 그대의 동문사랑 눈에 띄네요.
신명나게 써내려간 사자성어 글귀마다
성실한 성품 그대로 드러나니
인물 또한 안봐도 상상이 되는군요, 윤옥후배, 반가워요.
(殺身成仁 :살신성인 : 절개를 지켜서 목숨을 버림. 살신성인 하다. )
2005.11.28 12:01:26 (*.215.2.85)
팔 (八) 자를 좋아하는 중국인들 이야기 좀 할까요?
방 (榜) 을 붙여 놓듯이 빨간색 바탕에 복 福 자를 벽에 많이 붙여 놓고 있습니다.
미적으로는 글쎄요, 福 자가 들어가 멋있어 보이기도 하더군요.
인파가 몰리는 곳, 특히 상가들에서 많이 보이는 것을 보면 福 을 많은 사람들에게 주기 위한 중국인의 생활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팔방미인과 같은 안광희 선배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팔방미인)
방 (榜) 을 붙여 놓듯이 빨간색 바탕에 복 福 자를 벽에 많이 붙여 놓고 있습니다.
미적으로는 글쎄요, 福 자가 들어가 멋있어 보이기도 하더군요.
인파가 몰리는 곳, 특히 상가들에서 많이 보이는 것을 보면 福 을 많은 사람들에게 주기 위한 중국인의 생활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팔방미인과 같은 안광희 선배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팔방미인)
2005.11.30 09:53:12 (*.126.199.246)
고통은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항상 같이 하는 것
집착을 말아야 하는데
멸하는 그 자리에
도는 저절로 통하는 것이리라
<고집멸도:석가모니 부처님이 깨달으신 사성제로 고통은 집착에서 오는 데
그 집착을 끊는 데서 도를 얻게 된다는 뜻>
집착을 말아야 하는데
멸하는 그 자리에
도는 저절로 통하는 것이리라
<고집멸도:석가모니 부처님이 깨달으신 사성제로 고통은 집착에서 오는 데
그 집착을 끊는 데서 도를 얻게 된다는 뜻>
2005.11.30 12:18:35 (*.123.120.156)
사노라면 기쁜 일,좋은 일보다는 슬픈 일 화나는 일이 더 많아요
면목이 없을 정도로 남을 실망시키는 일도 많고
초가삼간에 살더라도 마음만 편하면 좋겠는데 그렇지가 못하고
가정에서 편안하다면 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을 것.(사면초가)
면목이 없을 정도로 남을 실망시키는 일도 많고
초가삼간에 살더라도 마음만 편하면 좋겠는데 그렇지가 못하고
가정에서 편안하다면 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을 것.(사면초가)
2005.11.30 13:06:43 (*.215.2.85)
동심의 세계를 마법의 경지에서 계속되는 반전을 이용하여 쓴 해리포터,
상상의 나래를 펴고 동서양의 트레이드 마크인 권선징악을 주제로
이세상에서 불가사의한 일들도 가능성의 세계로 이끈 해리포터의 작가, 존앤롤링은
몽상을 어려서 부터 즐겨 이야기를 꾸며 글을 썼다고 합니다.(동상이몽)
상상의 나래를 펴고 동서양의 트레이드 마크인 권선징악을 주제로
이세상에서 불가사의한 일들도 가능성의 세계로 이끈 해리포터의 작가, 존앤롤링은
몽상을 어려서 부터 즐겨 이야기를 꾸며 글을 썼다고 합니다.(동상이몽)
2005.12.02 20:29:15 (*.214.55.162)
권면하는 말씀들을 종교적으로 많이 듣습니다.
선을 합력하여 이루라는 말씀이 성경에 나오지요.
징계를 하실 최후의 심판이 다가 왔다고들 합니다.
악의 무리를 좆지 않고 의를 행하라고 하나님은 가르치십니다. (권선징악)
선을 합력하여 이루라는 말씀이 성경에 나오지요.
징계를 하실 최후의 심판이 다가 왔다고들 합니다.
악의 무리를 좆지 않고 의를 행하라고 하나님은 가르치십니다. (권선징악)
2005.12.04 21:31:38 (*.214.55.162)
불같은 한국인의 성격이라고들 합니다.
가히 말리지도 못할 극한 상황까지 가기도 하지요.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기 보다는
의로운 국민성을 발휘하여 서로 화합함을 도모해야 겠지요. (불가사의)
가히 말리지도 못할 극한 상황까지 가기도 하지요.
사사로운 감정을 앞세우기 보다는
의로운 국민성을 발휘하여 서로 화합함을 도모해야 겠지요. (불가사의)
.........................................................................
.임경선
( 2005-11-15 17:01:29 )
초롱이가 리자온니 사촌?
미국에 일찌기 이민갔나벼
지금 벌써,어린나이에 LPGA 정상선수가 됐으니
급성장이구료
(焦眉之急...눈섭에 불이 떨어진,아주 화급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