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랑
시,소설 및 기타 문학적인 글을 쓰실 수있는 공간입니다
문장의 어미가 ~오, ~소 로 끝나는 놀이방입니다.
산문도 좋고 운문도 대 환영입니다.
그러나 꼭 어미는 ~오, ~소로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대고 하는 말도 좋지만
자기 속에 쌓여 있는 감정을 불특정 다수에게 그냥 퍼내는 심정으로
읊어내기에 안성맞춤인 것이 ~하오체 랍니다.

오늘 낮에 보니
언제 그렇게 단풍이 들었는지
나무색이 완전히 달라져 있었소.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소.
앙상한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빠알간 홍시가 생각나오.
내 마음 속의 가을은 홍시의 붉은 빛깔인 모양이오.
산문도 좋고 운문도 대 환영입니다.
그러나 꼭 어미는 ~오, ~소로 마무리를 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대고 하는 말도 좋지만
자기 속에 쌓여 있는 감정을 불특정 다수에게 그냥 퍼내는 심정으로
읊어내기에 안성맞춤인 것이 ~하오체 랍니다.

오늘 낮에 보니
언제 그렇게 단풍이 들었는지
나무색이 완전히 달라져 있었소.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소.
앙상한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빠알간 홍시가 생각나오.
내 마음 속의 가을은 홍시의 붉은 빛깔인 모양이오.
2005.10.21 20:04:00 (*.100.22.107)
춘선 낭자
벌써 세번째 방이오
대박이오
연시는 아직 안 익었지만 단감은 벌써 다익었소
올 해는 몇 개 안 달려 맛만 보았다오
마음이 바쁠텐데 새 방까지 꾸미느라 수고했오
내일 만나 회포를 나누기로 하오
벌써 세번째 방이오
대박이오
연시는 아직 안 익었지만 단감은 벌써 다익었소
올 해는 몇 개 안 달려 맛만 보았다오
마음이 바쁠텐데 새 방까지 꾸미느라 수고했오
내일 만나 회포를 나누기로 하오
2005.10.21 20:29:54 (*.235.103.106)
너무 커서 줄여야겠는데 왜 그림위에 삭제란이 안보이오? 보이게 해주면 고맙겠소.
주인공보다 크면 축하가 안되지 않겠소?
주인공보다 크면 축하가 안되지 않겠소?
2005.10.21 21:11:45 (*.234.141.102)
명옥언니
그림이 너무 커서 화면에 넘치기 때문에 삭제가 안보이는 거라오.
그림을 왼쪽으로 쭈~욱 밀어 보시오.
그러면 삭제가 나타나오.
그걸로 삭제를 하시고 다시 줄여서 올려보오.
줄일 때는 주소 뒤에다가 명령어만 붙이면 되오.
width=400 height=300
요렇게 하면 적당한 크기가 되오
끊임없이 도전하는 언니들 ~
화이팅이오 ~
그림이 너무 커서 화면에 넘치기 때문에 삭제가 안보이는 거라오.
그림을 왼쪽으로 쭈~욱 밀어 보시오.
그러면 삭제가 나타나오.
그걸로 삭제를 하시고 다시 줄여서 올려보오.
줄일 때는 주소 뒤에다가 명령어만 붙이면 되오.
width=400 height=300
요렇게 하면 적당한 크기가 되오
끊임없이 도전하는 언니들 ~
화이팅이오 ~
2005.10.21 21:28:32 (*.238.113.74)
호호호 넘 재밌다. 줄이기 연습.
춘선아 어제밤 넘 수고 했다. 인순이도 이제 별거별거 다 잘하네.
낼 딸래미 공연 잘 치르기 기도할게. 장한엄마 화이팅!
어머 미안하오. 하오체 방인데 말이오.
width=400 height=300
춘선아 어제밤 넘 수고 했다. 인순이도 이제 별거별거 다 잘하네.
낼 딸래미 공연 잘 치르기 기도할게. 장한엄마 화이팅!
어머 미안하오. 하오체 방인데 말이오.

2005.10.21 21:37:53 (*.238.113.74)
명옥이, 뭐하오~ 빨리 줄여보오.
오늘은 비가 조금 뿌리더니 바람이 아주 차가워졌소.단풍도 제대로 즐기지 못했는데 벌써 겨울이 오려나보오.
내일은 더 춥다하오.
우린 내일 12기 잔치에 가서 재롱떨다 와야하오.
옥규란 귀여운 찐드기 덕분에 어찌하다 이렇게 됬다오.
건강조심하고 잘 지내시오.
이렇게 쓰면서도 디게 웃기오.ㅋㅋㅋ
오늘은 비가 조금 뿌리더니 바람이 아주 차가워졌소.단풍도 제대로 즐기지 못했는데 벌써 겨울이 오려나보오.
내일은 더 춥다하오.
우린 내일 12기 잔치에 가서 재롱떨다 와야하오.
옥규란 귀여운 찐드기 덕분에 어찌하다 이렇게 됬다오.
건강조심하고 잘 지내시오.
이렇게 쓰면서도 디게 웃기오.ㅋㅋㅋ
2005.10.21 21:52:13 (*.126.134.237)
화림이여~
내일 분홍 보자기 치마를 받쳐줄
속고쟁이 필수품이라 하오
또 상의도 속내의 가져오시오
아님 늙그막에 야시시하게 보여 으시시할지 모르오(x20)
내일 분홍 보자기 치마를 받쳐줄
속고쟁이 필수품이라 하오
또 상의도 속내의 가져오시오
아님 늙그막에 야시시하게 보여 으시시할지 모르오(x20)
2005.10.21 23:54:54 (*.200.175.99)
명옥 언니 , 애쓰시오
이미지 줄이는 것은
img src=주소 width=수치 height=수치 하고 꺽쇠 열고 닫고 하면 되오
이미지 줄이는 것은
img src=주소 width=수치 height=수치 하고 꺽쇠 열고 닫고 하면 되오
2005.10.22 07:15:00 (*.238.113.74)
연희야~
왜 자고나니 감 그림이 이상한 모자이크가 된건지 모르겠소.
설명해주시오.
명옥아~
연희가 설명한데로 가로세로 수치를 지존의 붙이기 한데다 한칸띄어 쓰고 꺽쇠 닫음 되오.
어여 한반 해보오.
오늘의 이벤트 첨엔 넘 쪽팔릴것 같아 죽겠더니 오늘 아침엔 어인 일인지 설레기조차 하오.ㅋㅋㅋ. 최선을 다하고 오겠오.
왜 자고나니 감 그림이 이상한 모자이크가 된건지 모르겠소.
설명해주시오.
명옥아~
연희가 설명한데로 가로세로 수치를 지존의 붙이기 한데다 한칸띄어 쓰고 꺽쇠 닫음 되오.
어여 한반 해보오.
오늘의 이벤트 첨엔 넘 쪽팔릴것 같아 죽겠더니 오늘 아침엔 어인 일인지 설레기조차 하오.ㅋㅋㅋ. 최선을 다하고 오겠오.
2005.10.22 07:33:39 (*.238.113.74)
인순아~
오늘 딸래미 연주라 얼마나 바쁘오?
지난번 먼저 이름쓰고 옮기라 했는데 상관이 없소.
지금 첨 실습해봤오.
옮겨온뒤에 게시판으로 들어가도 되는걸 없어질까 무셔워가지고 내 무식을 너에게 까지 전달하려 했으니 미안하오.
오늘 결연한 각오로 잘하고 오겠오.
커피잔도 카푸치노도 넘 환상적이라 옮겨왔오.
한잔 들고 오늘 하루 시작하오..
귀염둥이 연희도 한잔 마시기오.
경선아~
가사 개사하느라 애썼소.
노력 헛되지 않게 잘 보조해주겠소.
날씨가 추워졌으니 두툼한 숄 두르고 와서 감기 재발 않도록 하오.
오늘 딸래미 연주라 얼마나 바쁘오?
지난번 먼저 이름쓰고 옮기라 했는데 상관이 없소.
지금 첨 실습해봤오.
옮겨온뒤에 게시판으로 들어가도 되는걸 없어질까 무셔워가지고 내 무식을 너에게 까지 전달하려 했으니 미안하오.
오늘 결연한 각오로 잘하고 오겠오.
커피잔도 카푸치노도 넘 환상적이라 옮겨왔오.
한잔 들고 오늘 하루 시작하오..
귀염둥이 연희도 한잔 마시기오.
경선아~
가사 개사하느라 애썼소.
노력 헛되지 않게 잘 보조해주겠소.
날씨가 추워졌으니 두툼한 숄 두르고 와서 감기 재발 않도록 하오.
2005.10.22 08:59:41 (*.238.113.74)
명옥아~
집안일 시작하려다가 어째 니가 연습하고 있을까봐 궁금해서 또 들어와봤다오.
야호~~~성공 축하. 이모작 축하.
난 몇번해도 안되다가 겨우 됬는데 확인을 조마조마하며 눌렀을때 이~따 만한 녹차잔이 나와서 기절하는줄 알았오.
누가 돈다발을 갖다줘도 그렇게 기뻐하진 않았을꺼요.
넘 기뻐서 눈물이 나오려고 했다오.
한선희는 금방되서 나처럼 기뻐하지는 않는것 같았다오.
인순이는 나보다 더 어럽게 됬는데 (오밤중 2시까지 난리도 아니었다오 ㅎㅎㅎ) 아마 나보다 더 기뻐했을꺼요.
그래서 모든건 공평하다는 생각을 했다오.
힘들게 사는 사람은 그대신 작은 일의 기쁨도 남보다 크게 받아들일거라 생각했다오.
그리니 공평한거 아니오?
카푸치노 좋아하면 한잔 드시오.장미꽃도 곁들이오.(:f)(:l)
집안일 시작하려다가 어째 니가 연습하고 있을까봐 궁금해서 또 들어와봤다오.
야호~~~성공 축하. 이모작 축하.
난 몇번해도 안되다가 겨우 됬는데 확인을 조마조마하며 눌렀을때 이~따 만한 녹차잔이 나와서 기절하는줄 알았오.
누가 돈다발을 갖다줘도 그렇게 기뻐하진 않았을꺼요.
넘 기뻐서 눈물이 나오려고 했다오.
한선희는 금방되서 나처럼 기뻐하지는 않는것 같았다오.
인순이는 나보다 더 어럽게 됬는데 (오밤중 2시까지 난리도 아니었다오 ㅎㅎㅎ) 아마 나보다 더 기뻐했을꺼요.
그래서 모든건 공평하다는 생각을 했다오.
힘들게 사는 사람은 그대신 작은 일의 기쁨도 남보다 크게 받아들일거라 생각했다오.
그리니 공평한거 아니오?
카푸치노 좋아하면 한잔 드시오.장미꽃도 곁들이오.(:f)(:l)
2005.10.22 14:58:24 (*.107.89.143)
유선배님, 이미 아실 것 같소. 소스보기를 하시니.
음악소스 보실때 EMBED src 보셨듯이 marquee 라는 명령어 보시면 되오.
쉽지 않소?
황연희님, 연희님 소스 갖다가 12기 자유게시판에 써봤소. 잘 썼소....ㅋㅋㅋㅋ
음악소스 보실때 EMBED src 보셨듯이 marquee 라는 명령어 보시면 되오.
쉽지 않소?
황연희님, 연희님 소스 갖다가 12기 자유게시판에 써봤소. 잘 썼소....ㅋㅋㅋㅋ
2005.10.22 17:14:14 (*.235.103.106)
너무 진도가 빨라 충분한 연습이 안된다오. 다른 사람들이 다 잘하니까 마음이 조급해지오
얏호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얏호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대 창창한 문장 솜씨 사사가락 타게 해보오
가을 날씨는 삽상한게 어울리오
오늘 가을비 추레하게 오는데 인순이 전화해서 반가웠오
비오는 날 한가히 친구와 통화하니 행복했오
우린 정말 작은 행복을 느끼니 행복한 여인들이오(: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