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신임 회장님의 모습과 새로운 얼굴들의 친구들만 몇명 올려봅니다.
바쁜 시간에 멀고도 가까운 곳에서 와준 친구들게 감사하며....



(김은숙..조인숙..유진숙..허인애..방미숙)

(정해리..김은숙..김유경)

(유진숙..박정란..이혜경)

(최인옥..김유경)

(최은혜..이애영)

(강진숙..김정옥)

(김소림.. 기영미..최인숙..홍현실)

(정미라.. 문희선)
바쁜 시간에 멀고도 가까운 곳에서 와준 친구들게 감사하며....
(김은숙..조인숙..유진숙..허인애..방미숙)
(정해리..김은숙..김유경)
(유진숙..박정란..이혜경)
(최인옥..김유경)
(최은혜..이애영)
(강진숙..김정옥)
(김소림.. 기영미..최인숙..홍현실)
(정미라.. 문희선)
2005.02.05 09:11:43 (*.179.94.29)
나는 14회는 아니지만 게시물을 보고선 그냥 갈수 없어 댓글을 님깁니다
김소림동문 ..아니 이제는 회장님이죠
축하합니다
김소림동문 ..아니 이제는 회장님이죠
축하합니다
2005.02.05 09:24:43 (*.195.156.216)
김소림님!
인일14회 제3대회장을 맡게됨을 축하합니다.
최인숙선생님도 수고하세여...
2대회장님을 비롯한 부회장,총무님도 지난 1년 고생많으셨어요.
14회...화이팅!!!(:y)(:y)(:y)
인일14회 제3대회장을 맡게됨을 축하합니다.
최인숙선생님도 수고하세여...
2대회장님을 비롯한 부회장,총무님도 지난 1년 고생많으셨어요.
14회...화이팅!!!(:y)(:y)(:y)
2005.02.05 10:18:20 (*.239.193.18)
허인애 회장님! 수고 대따 많이 했습니다....(x9)
일사동기회 제3대 김소림 회장님의 추대를 진심으로 환엉하고 축하합니다.
부디, 롱런하는 전통을 남기소서...
일사동기회 제3대 김소림 회장님의 추대를 진심으로 환엉하고 축하합니다.
부디, 롱런하는 전통을 남기소서...
2005.02.05 11:20:06 (*.84.60.201)
소림아 !
동창회 회장님 되신걸 축하 해야하는건지
무지하게 바쁜 사람을
부려먹게 생겼구나.
하지만 어쨓든 축하한다.
나날이 더 따듯하고 정다운 인일 모임이 되도록 힘써주시길.............
허인애,김은숙 정혜숙 전 회장단 참 수고 많았다. 정말 애 많이 썼어.
바톤을 이어받은 다음 팀이 너희들의 수고를 바탕으로
우리 동창회를 잘 이어가리라고 믿는다.
어제 개인적인 일이 생겨서 친구들하고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
많이 섭섭하구나.
김영미는 외국 가있어 못 볼줄 알았는데
얼굴 보게되서 너무 반가웠어.역시 멋진 캐리어 우먼이야.
장경원이도 무척 만나고 싶었는데,참 반가웠다.
근데 배명애! 네가 안보여서 섭섭했다.나빴어.
멀리서 찾아 온 영완이 하고도 제대로 인사도 못해서 미안하구....
해리가 전보다 훨씬 이쁘고 건강한 모습으로 와 줘서 너무 좋았다.
나중에 헐레벌떡 인사도 못하고 가버려서 미안했어.
숙이도 서영숙이도 인희도 다 잘 놀다갔겠지?
그밖에 처음 본 친구들 모두 반가웠어.
평례도 나하곤 처음 얘기했지?언제 한번 기임이랑 만나자.
다음번 모임엔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날것을 기대 해본다.(:ab)(:ab)(:ab)(:ab)(:ab)(:ab)
동창회 회장님 되신걸 축하 해야하는건지
무지하게 바쁜 사람을
부려먹게 생겼구나.
하지만 어쨓든 축하한다.
나날이 더 따듯하고 정다운 인일 모임이 되도록 힘써주시길.............
허인애,김은숙 정혜숙 전 회장단 참 수고 많았다. 정말 애 많이 썼어.
바톤을 이어받은 다음 팀이 너희들의 수고를 바탕으로
우리 동창회를 잘 이어가리라고 믿는다.
어제 개인적인 일이 생겨서 친구들하고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
많이 섭섭하구나.
김영미는 외국 가있어 못 볼줄 알았는데
얼굴 보게되서 너무 반가웠어.역시 멋진 캐리어 우먼이야.
장경원이도 무척 만나고 싶었는데,참 반가웠다.
근데 배명애! 네가 안보여서 섭섭했다.나빴어.
멀리서 찾아 온 영완이 하고도 제대로 인사도 못해서 미안하구....
해리가 전보다 훨씬 이쁘고 건강한 모습으로 와 줘서 너무 좋았다.
나중에 헐레벌떡 인사도 못하고 가버려서 미안했어.
숙이도 서영숙이도 인희도 다 잘 놀다갔겠지?
그밖에 처음 본 친구들 모두 반가웠어.
평례도 나하곤 처음 얘기했지?언제 한번 기임이랑 만나자.
다음번 모임엔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날것을 기대 해본다.(:ab)(:ab)(:ab)(:ab)(:ab)(:ab)
2005.02.05 13:33:49 (*.146.14.94)
소림아 !
추카추카.....??
축하해야되는거니?
어째 할일많은 네게 신경쓸일이 더 늘어난것 같아서...
그래두 회장님되신것 축하하고,
너의 몸무게(ㅋㅋㅋ)많큼 묵직하고 안정된 우리 14기를 만들어 주렴.
원래 바쁜팔자는 이일 아니면 다른일루다가도 바쁜거라니까
이왕이면 동문들 일로 많이 바빴으면 좋겠구나.
늘 건강에 조심하고, 너의 푸근함과 평안함이 14기를 잘 이끌어가리라
확실히 믿는다.
추카추카.....??
축하해야되는거니?
어째 할일많은 네게 신경쓸일이 더 늘어난것 같아서...
그래두 회장님되신것 축하하고,
너의 몸무게(ㅋㅋㅋ)많큼 묵직하고 안정된 우리 14기를 만들어 주렴.
원래 바쁜팔자는 이일 아니면 다른일루다가도 바쁜거라니까
이왕이면 동문들 일로 많이 바빴으면 좋겠구나.
늘 건강에 조심하고, 너의 푸근함과 평안함이 14기를 잘 이끌어가리라
확실히 믿는다.
2005.02.05 14:09:56 (*.102.228.228)
소림아
고맙다. 회장 수락해줘서...
모두들 못하겠다고 하는데도
친구 이름을 써내야 하니 참 민망하고 떨리더라.
넉넉하고 덕스러운 네가
수락해주니 고마울밖에...
전임 회장단들도 넘 수고 많았다.
어제 끝까지 놀지 못하고 나와서 미안하구...
창희랑 얘기도 못하고 스쳐 나와서 미안!
해리도 잘 들어갔겠지?
네 모습 너무 우아했어. 코발트 빛 코트가 그렇게 잘 어울려도 되는거야?
어제의 새로운 스타는 박정란이었다며?
재기발칙(?)한 정란과 함께 하지 못한 것도 아쉽다.
모두모두 반가웠고 건강들 하자!!
고맙다. 회장 수락해줘서...
모두들 못하겠다고 하는데도
친구 이름을 써내야 하니 참 민망하고 떨리더라.
넉넉하고 덕스러운 네가
수락해주니 고마울밖에...
전임 회장단들도 넘 수고 많았다.
어제 끝까지 놀지 못하고 나와서 미안하구...
창희랑 얘기도 못하고 스쳐 나와서 미안!
해리도 잘 들어갔겠지?
네 모습 너무 우아했어. 코발트 빛 코트가 그렇게 잘 어울려도 되는거야?
어제의 새로운 스타는 박정란이었다며?
재기발칙(?)한 정란과 함께 하지 못한 것도 아쉽다.
모두모두 반가웠고 건강들 하자!!
2005.02.05 15:12:22 (*.68.87.143)
인애야 사진 올려줘 고마워. 여기 속담에도"seeing is believing" 이란 말이 있거든!
지난해 수고했다. 고마워.
아니 그런데 어쩌자고 그 ~ 바쁜 소림이를.. 지금 맡고 있는일로도 굉장이 바쁠텐데...
축하해, 소림아. 타이틀이 하나 더 생겼구나. 인일여고 14기 회장님!
그런데 사진 보니까 반가운 인물들이 많이 있네.
기영미! 우와! 오래만!
정미라, 옛날 씩씩하던 그 모습 여전이 있구나.
박 정란 ! 하나도 안 변했어.
최은혜! 글 잘 쓰던~내 기억이 맞지?
이애영, 그럼 방송반하던것 기억하지, 네 가늘은 목소리도 기억하고.
조용하던 문희선,
김정옥,한반은 한번도 안했지만 모습이 생각나.
반갑다, 모두들!
인애야 사진 더 없니? 단체 사진 안찍은거야, 그런거야? (:p)(:p)
지난해 수고했다. 고마워.
아니 그런데 어쩌자고 그 ~ 바쁜 소림이를.. 지금 맡고 있는일로도 굉장이 바쁠텐데...
축하해, 소림아. 타이틀이 하나 더 생겼구나. 인일여고 14기 회장님!
그런데 사진 보니까 반가운 인물들이 많이 있네.
기영미! 우와! 오래만!
정미라, 옛날 씩씩하던 그 모습 여전이 있구나.
박 정란 ! 하나도 안 변했어.
최은혜! 글 잘 쓰던~내 기억이 맞지?
이애영, 그럼 방송반하던것 기억하지, 네 가늘은 목소리도 기억하고.
조용하던 문희선,
김정옥,한반은 한번도 안했지만 모습이 생각나.
반갑다, 모두들!
인애야 사진 더 없니? 단체 사진 안찍은거야, 그런거야? (:p)(:p)
2005.02.05 16:17:48 (*.79.118.158)
규연아!
홈피를 처음접했을때 규연이 사진이 보이는데 같은받은 안했지만 앨범을 보니 아`~ 이아이구나 하며 많이 반가웠다. 너무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도 좋았고 이국에 있지만 가까이 있는 친구처럼 대화 할수있는 이런것들이 너무 좋다. 반갑고 자주 홈페이지에서 만나자.
홈피를 처음접했을때 규연이 사진이 보이는데 같은받은 안했지만 앨범을 보니 아`~ 이아이구나 하며 많이 반가웠다. 너무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도 좋았고 이국에 있지만 가까이 있는 친구처럼 대화 할수있는 이런것들이 너무 좋다. 반갑고 자주 홈페이지에서 만나자.
2005.02.05 16:55:06 (*.241.191.172)
김소림 회장님 축하합니다.
활발한 14회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인애후배님~!
교가는 잘 되었나요?
14회는 철저한 준비, 예쁜 꾸밈이 매우 돋보입니다.
활발한 14회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인애후배님~!
교가는 잘 되었나요?
14회는 철저한 준비, 예쁜 꾸밈이 매우 돋보입니다.
2005.02.05 21:37:31 (*.53.6.195)
일하는 사람? 일 잘 하는 사람에게는 일이 늘 따라 다닌다니까~~
숙이 말대로 수락해줘서 무지 고맙다.
우리가 넘 늦게 만나서 그런가??
시간이 어찌 지나 갔는지?
다음엔 좀 일찍 만나 수다떨고 놀다가 저녁 먹고 헤어지면 좋겠다.
아니가?
시간을 잘 안지킨 친구들이 많아서 ??
우쨋든 좀 많은 시간을 함께 해야!!
은혜야!
자주 이곳에 들를거지?
정옥이는 냉큼 꼬리글 달았네~~
자주자주 이름 올릴거지??
미정아!
민우회 소식지 안챙기고 갔더구나~
나도 안챙기고 왔다.^^*
숙이 말대로 수락해줘서 무지 고맙다.
우리가 넘 늦게 만나서 그런가??
시간이 어찌 지나 갔는지?
다음엔 좀 일찍 만나 수다떨고 놀다가 저녁 먹고 헤어지면 좋겠다.
아니가?
시간을 잘 안지킨 친구들이 많아서 ??
우쨋든 좀 많은 시간을 함께 해야!!
은혜야!
자주 이곳에 들를거지?
정옥이는 냉큼 꼬리글 달았네~~
자주자주 이름 올릴거지??
미정아!
민우회 소식지 안챙기고 갔더구나~
나도 안챙기고 왔다.^^*
2005.02.05 21:41:33 (*.53.6.195)
희선아~
너 정말 예쁘더라.
헤어 스타일 짱~
빨간 옷도 넘 잘 어울리던데..
내가 왜 아부를??
아니야 진실을 말하는거다.^^*
정옥이 너도 넘 멋져 보였다.
예쁜 얘들은 어쩌고 했는데
네가 바로 그 예쁜 애들 중하나던데!!(x8)(x18)(x8)
너 정말 예쁘더라.
헤어 스타일 짱~
빨간 옷도 넘 잘 어울리던데..
내가 왜 아부를??
아니야 진실을 말하는거다.^^*
정옥이 너도 넘 멋져 보였다.
예쁜 얘들은 어쩌고 했는데
네가 바로 그 예쁜 애들 중하나던데!!(x8)(x18)(x8)
2005.02.05 22:53:08 (*.154.7.201)
소림회장님 수고 마니 마니 해주세요.
그동안의 많은 단체일, 동기, 아니 여자들만의 모임 특성을 누구 보다 많이 경험한 노하우로 14 모임을 지혜롭게 이끌어 가리라 믿는다.
폭 넓은 모임을 기대하며.......
그동안의 많은 단체일, 동기, 아니 여자들만의 모임 특성을 누구 보다 많이 경험한 노하우로 14 모임을 지혜롭게 이끌어 가리라 믿는다.
폭 넓은 모임을 기대하며.......
2005.02.06 09:59:55 (*.68.87.143)
정옥아, 기억해주어 고맙다. 지금이 학교 앨범사진보다 더 예쁘지?
뚱뚱해져서 좋은점은 사람이 조금 넉넉해 보인다고! 그말에 속아 여태까지 이 몸매다.
멀리 있지만 세상이 좋아진 덕분에 함께 할수있어 너무 좋다.
홈피에 들어올때마다 이리 행복한걸!
뚱뚱해져서 좋은점은 사람이 조금 넉넉해 보인다고! 그말에 속아 여태까지 이 몸매다.
멀리 있지만 세상이 좋아진 덕분에 함께 할수있어 너무 좋다.
홈피에 들어올때마다 이리 행복한걸!
2005.02.06 13:35:18 (*.198.84.215)
바쁘고 바쁜 소림이가 인일 14회을 위해서 수고를 하게 되었구나.
능력이 대단하니까 잘 할수 있을거야 ^^*
1년 동안 수고가 많겠다
암튼 축하해 (x1)
능력이 대단하니까 잘 할수 있을거야 ^^*
1년 동안 수고가 많겠다
암튼 축하해 (x1)
2005.02.06 21:19:09 (*.235.228.38)
소림이도 못 하겠다고 하면 어쩌나 내심 걱정 되더라.
안 그래도 바쁜 사람이 더 바빠질 터이니 축하란 말 보다는 고맙다고 해야 할 듯.
소림회장님 수고 많이 해 주세요. (:f)(:f)(:f)
안 그래도 바쁜 사람이 더 바빠질 터이니 축하란 말 보다는 고맙다고 해야 할 듯.
소림회장님 수고 많이 해 주세요. (:f)(:f)(:f)
2005.02.06 21:46:39 (*.54.127.152)
난 동창회 첨 나와서 잘 모르는데 모두들 바쁜 소림이, 바쁜 소림이하니
궁금해 죽겄구먼.
뭔일로 소림인 그렇게 바쁜겨?
궁금해 죽겄구먼.
뭔일로 소림인 그렇게 바쁜겨?
2005.02.07 02:34:57 (*.154.7.108)
애영아 숙제 않하니까 잘 모르지...
인일 동문소식란을 보면 알수 있지..
소림이는 인천 영양사협회 회장직을 맡고있으면서 인천 여성단체들의 총 협의회 회장님을 2번째 연임하고 있단다.
방송도 타고..등등등 빠쁘지...
원래 바쁜 사람이 일은 많이 하나봐...
다양하고 개성있고 말많은 여성 단체들의 장으로 많은 노하우를 믿어도 될것 같다.
조신한 애영이도 좀더 적극적인 인일 모임에 참여해봐 봐 아라찌???
구정 지내고 부평쪽 번개 한번 때릴까????(x10)
인일 동문소식란을 보면 알수 있지..
소림이는 인천 영양사협회 회장직을 맡고있으면서 인천 여성단체들의 총 협의회 회장님을 2번째 연임하고 있단다.
방송도 타고..등등등 빠쁘지...
원래 바쁜 사람이 일은 많이 하나봐...
다양하고 개성있고 말많은 여성 단체들의 장으로 많은 노하우를 믿어도 될것 같다.
조신한 애영이도 좀더 적극적인 인일 모임에 참여해봐 봐 아라찌???
구정 지내고 부평쪽 번개 한번 때릴까????(x10)
2005.02.07 03:41:25 (*.100.163.160)
해리야~
이번동창회에서 가장 기쁜일은
네가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을 해준일이다.
너무 너무 기쁜일이었는데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네모습 보고도
반가움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어.
수술소식 듣고도
많은 사람 병문안으로 피곤할까봐 병실에도 못가보고
혹여 잠자는것 방해되지 않을까
전화도 못하고 문자 메세지로 안부를 전하며 네가 무척 보고 싶었는데
숙이 말대로 너무 멋진 네모습을 보니
정말 기뻤단다.
잠은 안오고 네생각이 나서.......(:l)(:l)(:l)
이번동창회에서 가장 기쁜일은
네가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을 해준일이다.
너무 너무 기쁜일이었는데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네모습 보고도
반가움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어.
수술소식 듣고도
많은 사람 병문안으로 피곤할까봐 병실에도 못가보고
혹여 잠자는것 방해되지 않을까
전화도 못하고 문자 메세지로 안부를 전하며 네가 무척 보고 싶었는데
숙이 말대로 너무 멋진 네모습을 보니
정말 기뻤단다.
잠은 안오고 네생각이 나서.......(:l)(:l)(:l)
2005.02.07 20:11:45 (*.121.51.97)
소림아, 축하한다.
소림아 저번에 서울 대공원가서 걸으면서 재미있게 얘기한것 기억하지?
그 멋진 낙엽 숲속길이 생각난다. 올해 또 가도록 하자.
소림아 저번에 서울 대공원가서 걸으면서 재미있게 얘기한것 기억하지?
그 멋진 낙엽 숲속길이 생각난다. 올해 또 가도록 하자.
2005.02.09 03:29:49 (*.121.51.97)
영완아, 멀리서도 마다않고 참석한 너에게 박수를 보낸다.
다음엔 꼭 만나자. 언제가는지. 설날 연휴 땜에 따로 시간 내기가 좀 힘들구나.
너도 이번엔 짧은 일정으로 왔다간다고 들었는데.
지난 금요일날 내 핸폰이 자동차 뒷좌석 밑으로 들어가서(우리 아들내미땜에) 설 연휴 끝나고
AS 센터에 가서 뒷좌석 다 띁어내야만 꺼낼 수있단다(이런일 처음이네).
그래서 지금은 모두하고 불통이구나.
이거 핸폰의 노예가 되었네. 어느사이에.
영완아,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다음엔 꼭 만나자. 언제가는지. 설날 연휴 땜에 따로 시간 내기가 좀 힘들구나.
너도 이번엔 짧은 일정으로 왔다간다고 들었는데.
지난 금요일날 내 핸폰이 자동차 뒷좌석 밑으로 들어가서(우리 아들내미땜에) 설 연휴 끝나고
AS 센터에 가서 뒷좌석 다 띁어내야만 꺼낼 수있단다(이런일 처음이네).
그래서 지금은 모두하고 불통이구나.
이거 핸폰의 노예가 되었네. 어느사이에.
영완아,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2005.02.10 06:44:21 (*.104.243.10)
친구들아, 나 잘 도착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친구들 모여서 재미있고 더 따뜻한 얘기 흠뻑나누자꾸나.
영숙아 핸드폰 빨리 꺼내야겠내... 너도 새해 복 많이 받거라.
다음에는 더 많은 친구들 모여서 재미있고 더 따뜻한 얘기 흠뻑나누자꾸나.
영숙아 핸드폰 빨리 꺼내야겠내... 너도 새해 복 많이 받거라.
2005.02.10 15:17:17 (*.222.121.204)
영완아, 잘 도착하고 글로 신고하니 반갑다.
짧은 일정에 많이 피곤할텐데 역시 너답다!!!
맛있는 것 사주겠다던 약속 못지켜 미안하고....
숙이,경원이와도 긴 얘기 못해 서운하고...영숙이,양옥이,희숙이,명진이가 안와서 아쉬웠어....
동애는 날 알까 모르지만 중학교 동창이라 얼굴 확실히 알겠다.
얼굴 볼 수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자주 나타나니 무지 반갑다.
캐나다의 규연이도 반갑고.....봉연이도 반가웠고....
많은 친구들..이젠 좀 한가하겠지?
새해 복 많이많이 받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쫀숙아, 너의 마음씀 고마웠다!!!!! 덕분에 살찌는 소리가 들리느냐?ㅎㅎㅎ
짧은 일정에 많이 피곤할텐데 역시 너답다!!!
맛있는 것 사주겠다던 약속 못지켜 미안하고....
숙이,경원이와도 긴 얘기 못해 서운하고...영숙이,양옥이,희숙이,명진이가 안와서 아쉬웠어....
동애는 날 알까 모르지만 중학교 동창이라 얼굴 확실히 알겠다.
얼굴 볼 수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자주 나타나니 무지 반갑다.
캐나다의 규연이도 반갑고.....봉연이도 반가웠고....
많은 친구들..이젠 좀 한가하겠지?
새해 복 많이많이 받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자~~~~.
쫀숙아, 너의 마음씀 고마웠다!!!!! 덕분에 살찌는 소리가 들리느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