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서 살짝 옮겨옴~~~(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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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자 ( 2004-12-03 13:37:48 )

대송림!
오랫만에 듣는 반가운 이름
나두 대송림 33 입니다~~
여기 가끔 등장하는 김소림, 정경순, 김규숙, 전평례 등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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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숙 ( 2004-12-03 21:13:58 )

박찬호님이 송림나왔다구요?
어쨌거나 홈피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어
자랑스럽네요.
그런데 찾아보니 그런 사람 앨범에 없던데....
이름이 잘못 기재 됬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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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영완 ( 2004-12-04 01:15:43 )

찬호님,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방가방가!
규숙이 질문에도 곧 답하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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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 2004-12-04 08:30:34 )

우선 이영완님, 김선미님등 창영의 친구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남학생은 울 송년의 밤때 축하해야쥐~~~~)

본의아니게 족보를 캐야겟네요...ㅋㅋ

김규숙, 정문예...........6학년1반 안상원 선생님
김성자......................6학년4반 임국진 선생님
김소림, 전평례...........6학년5반 이종만 선생님
정경순......................6학년6반 장기여 선생님
(일사게시판 논객 위주로 편집)

한학수 교장선생님, 김대열 교감선생님

넓은 바다 안고 선 우리 학교는
잘 배우고 잘 노는 보금자리다
이곳에서 자라난 길든 우리들
좋은 정신 굳은 맘 들어내보자
앞길이 솔과같이 청성하구나
수풀처럼 무성한 송림학교ㄹ세 송림학교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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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숙 ( 2004-12-04 09:40:22 )

맞습니다, 맞고요,

그런데 본인이 정작 몇반이었는지는 안 밝히시네요.

따지자면 송림초등학교 앨범은 저의 남편도
공유하고 있는셈이지만, 그렇다고 졸업생은
아니거든요.
앨범사진 찍는날 학교 안오셨어요?

눈이 아파 다시는 앨범을 못들여다 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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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 2004-12-04 10:01:19 )

6학년8반 박복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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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소림 ( 2004-12-04 11:57:23 )

우와! 나도 잘 기억 나지않는 것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말나온김에 대송림33회도 동창회 한번 해야 겠네요^^^
김성자 !!! 무지 반갑다. 요즘근황 알려주기바란다.
신상공개 홈피에 올리기 거시기하면 rlathfla21@hanmail.net 로 꼭 보내주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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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김성훈 ( 2004-12-05 12:19:32 )

저도 송림 33회입니다. 창영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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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 2004-12-05 16:19:21 )

창영이 동창회 하는데
송림이 더 좋아 난리네~~~~(웃~~~~겨~~~~진짜)
에구..울 주안은 어디가서 뭘 하느라 조용할꼬?!
참고로 울 학교도 33회당.
요즘같은 글로벌시대에
숫자가 같은데 안 끼어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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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숙 ( 2004-12-06 00:01:46 )

굴러온 돌이 박혀있는 돌 빼낸다고,
창영61회 글올린 분께 죄송합니다.

박찬호님 죄송합니다.
확실이 송림나오셨습니다.
박찬호님,김성훈님 반갑습니다.

인터넷을 본날은 저녁이면
눈이 빠질것같고 충혈되어
가급적 TV도 자제하지요

아들이 방금 잔소리하고 가네요.
엄마 컴퓨터 조금만하고 주무시라고.......

인숙아 동창회가서 좋겠다.
나는 아직도 초딩이 2명이나 남았단다.
언제 날개를 달을 수 있을까?

나도 초등2학년까지는 주안가까운데서
학교다녔다.
반도 한학년이 두반 밖에 없었던00초등학교

밖이 추워지는구나
옷많이 입고 출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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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숙 ( 2004-12-06 01:11:15 )

규숙아, 반가워..너도 늦게 자는구나.
어이하다보니 나도...
언제 예쁜 얼굴 보니?
시간 안되면 쳐들어 가는 수도 있는데...
되도록이면 네 얼굴도 보고 같이 실험도 해야지~~~.
정말 추워졌더라.
애들이 아직 어려 힘들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 때가 구여운 줄 알아라.
*참고로 엄마 나이는 아이들 나이와 바례하는 것 알지?

글구 양희야...에구 반가워라 우리 동창...
10일날 꼭 와라...기대할게

찬년 동창회 축하해...좀 배 아프지만...
대송림 동창회도 한 번 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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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004-12-06 11:51:27 )

나는 시골국민학교 나와 그 때 인천여중에 11명 들어갔지요
각반별로 나누니 우리반에는 같은 학교 동창이 없이 저 혼자 달랑이었어요
창영, 송림은 얼마나 많은지 끼리끼리 어울리고 고무줄하고 참 부러웠었답니다.
그런데 그 창영, 송림이 여기까지도 등장하여 시골학교 출신의 기를 파팍 뒥이는군요
박정자선배님도 대창영이시군요
저도 창영이랑 인연을 찾자면 있답니다
창영이랑 담을 사이에 두고 있는 **학교에서 5년간 직장생활을 하느라
창영의 운동장과 교사를 5년간 내려다 보며 지낸 적이 있거든요
대송림보다는 대창영이 그래서 쪼금 더 .............. 마음이................이하생략(두 학교가 싸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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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 2004-12-06 12:56:56 )

그렇게 따지면.... 지는요.
대송림에서 4년간 근무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1987년 3월부터 1991년 2월까지...
히히...
얘들아, 알아서 모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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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전영희 ( 2004-12-06 14:35:53 )

송림의 교사가 불이 난적이 있지요?
송림교사가 불이나서 학생들을 여기저기 다른 학교로 나누어 공부를 시켰나봐요
제 친한 친구가 송림을 나왔는데 그 친구도 역시 피란살이 공부를 했었지요
구박을 받으면서...........말입니다
그 때 서러움을 말하는데 불쌍하더군요 눈물없이 못듣겠더라구요

그런데 인천여중 입학하여 그 서러움을 주던 친구를 만났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해요
나는 시골학교 나왔으면서 괜히 대송림 대창영이야기에 끼어들어 감초노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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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 전개, 위기, 절정 모두 훌륭했으니, 좋은 "결말"로 마무리 지으시길 기원합니다...

찬호님! 준비위원임명까지는 좋았는데.....
정문애가 항의를 안하네요. 자기이름 틀리게 썼다고^^^

아! 정문예가 바로 나였니?
소림아, 고마워. 내이름 고쳐줘서---
그렇지 않아도 긴가 민가 했는데.

소림님! 감사
문애님! 미난~~~~바로 수정했음다.(x9)

인일홈피를 통한 "대"(?)창영 ,"대"(??)송림 동창회 모임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랍니다.
축현도 용트림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는군요. 우리 학교 다닐때 창영 때문에 소풍가는 날
비 많이 왔습니다. (창영 수위가 구랭이 잡았다나) 재미있는 추억 많았죠.
?와 ??의 의미는 아시겠죠.

대송림이 드디어 출두하셨네여??
새해에는 초딩 동창회로 인일홈이 장식되어질것 같은 예감..
좋은 시간과 추억의 장이 되시기를~~~~

경사났네..경사났어!!!!!
우리 홈피가 갑자기 초딩 동창 열풍으로
심심하다가 뜨거워졌네....
추카추카....
창영(?),송림(??),축현(///)
다들 신났네요.
아,,부러버라...

성자, 문애 반가워.
금요일날 꼭 나와라.

대 창영, 대 축현, 대 송림,,,,, 흠

저는 그리이트 컨트리 스쿨입니다 ;:)

창영동창회 모임공지로 인일14기 홈피가 초등 동창회건으로 시끌시끌하군요.
창영은약 10년 전부터 동창회를 갖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 송림, 축현도
동창회 창립준비를 한다고 하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송림, 축현은 지리적 이유로 인하여 제가 중학교 나온 광성중학교에 많이 입
학을 했습니다. 광성중은 약 7년전부터 동창회를 갖고 있는 바 약 150명의
명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동창회장이 제고21회 김창수이니 한번 연락하여
동창회 결성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상기 축현과 같이 창영과 같은 날에 소풍날을 잡았던 이유로 여러 학교에
본의 아니게 비 맞는 고통을 드린 죄(?) 용서를 구합니다.-지금도 많이 원망을 듣고
있는 터입니다.
그러나 이젠 불쌍히 여겨 주십시요. 요사이도 동창회 모임이 있는 날에는 어김 없이
비가 옵니다. 겨울 모임이었던 지난 2월에도 왔으니깐 말 다했죠?

인물평이 빠져서...
나 치매 초긴가봐..
규숙인 어릴적부터 새침,깜찍 그 자체
성자는 넘 야들야들 코스모스 같구...
소림인 넘 구여워..폼이 완존히 범생이네..근엄하다야...
평례의 쌍갈래,,,양갈래 머리와 약간 섹쉬한 미소...음 어릴적부터..
경순이의 멋진 블라우스와 귀여운 일자 앞머리..경직된 표정도 이쁘고
지금과는 전혀 다른 순진한 미소의 저 여인..아니지 소녀는 문애라구...
문애야. 지금의 똘망똘망한 눈빛이 그 때에도 여전했구나.
문애만 두 줄 썼다고 싸우지 마라...
한 마디로 너희들 그 예전에 다 구엽고..눈빛이 총총했구나~~~~(x8)

이거 끼어도 되나 모르겠네요.
나의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 인성이도 송림나왔다고
지난8.18 때 신혜순과 어머머를 연방 터뜨렸던 기억입니다. 인성이는 내가 이름 안 불러주면 꼭꼭 숨어있을 것 같아서리 제가 오지랖 떨었습니다.
혜순아 잘 있니 너도 나와봐라!!!
문애야 혜순한테 연락하거라라ㅏㅏ
문애야 전화할 거지

구엽게 봐줘서 고맙다! 최인숙! 그리고 늘 미안.....
소주한번 진하게 마시지 못해서지.
금요일에 만날 수 있겠지?

난리났네 난리났어.............. (x16)

일단 조기 위에 있는 송림 명단 너네들.... 10날 모임에 나오지 않으면 모두다 역~~~~적이당.

大字는 아무데나 붙이나??????????

아유 할수 없이 大축현도 모여야징.................

"축현제고21님"........추진하시와요...우리 확실하게 "?", "//" 의 의미를 알려주자구요......(x7).

고대하고 기대 하시라......... (인원수가 압도적이지 않으라나???)

축현도 모~~여~~라~~~(신흥 들썩일일만 남았네............ㅋㅋ) (x10)

UEC
나는 컨트리스쿨 다녔다고 쳐다보지도 않네

쫀숙언니, 신흥은 밴쿠버의 규연이가 "대"창영, "대"송림하며 우리가 노는 모습, 지켜보고 있다고 하는구나. 신흥은 조금있다가 규연이가 바람을 일으키려나...

제가 졸업한 컨트리스쿨은 메사추세츠에 있는 스쿨이 아니고 한국에 있는 스쿨입니다<-- 아무도 안 물어보았는데 대답하고 갑니다

그땐 국민학교였지요? 옛날 사진 보니 아는 얼굴들도 보이네요... 찬호가 송림나온 줄 몰랐었네. 키운 기억이 없는데... ㅋ~ 성훈이는 기억나는데... 주변에 송림 친구들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추진위원들이 어떻게 추진 하실지... 기대 기대...

반갑다. 세훈(새우)아! 근데 이거 어디 홈핀지 모르겠다........문택진이가 LA에서 여기 들어오려고 무진 애를 쓰는데 잘 안되어서 애태운다는 소식이 전해오네요.

흠! 이제 슬슬 들어오는군...
세훈이는 초딩때 나한테 많이 맞아서 떠을리기 싫은 아픈 추억이 있을거야...ㅋㅋ(x9)

최근사진 엎그레이드...

글치 일풍아!
LA에서 요기로 들어올려고 애쓰는 택진이의 맴을 누가 알까?..ㅋㅋ(x9)

찬호야! 대송림 교가 악보가 틀린데가 있다, 물론 네 잘못은 아니지만 가급적 수정해다오.
교가 첫 소절 세째마디 '우리 하-ㄱ교는"중에 "리'가 4분음표가 아니라 8분음표란다.
찬호의 음악실력과 컴실력을 발휘하여 "대송림"의 명예에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도록 하자.

일풍 성훈아! 냅두고 걔냥 니가 피아노 반주할때는 제대로 하렴...

와우!
인고도 대송림 찾느라 바삐 움직이네요..ㅋㅋ(x9)

참나! 어이..찬호 성훈 니들이 꼴값네 부부냐?
망둥이가 어찌하니 꼴뚜기가 어찌한다더니....거참..남의 집에 와설라므네..튀기는...
채신머리 없는 것들 같으니라구! ...(이크 튀자..나두.... 여하튼 재미난 세상이다..열심히 하도록!!! ㅋㅋㅋ)

송림 동문들의 아름다운 합창이 되기를 빌면서....대애애애찬년 졸업생이....하하하.

많이들 컸구만.
어릴적 코흘리게로만 기억에 남아있는데.......

4학년까지 합반을 했었지 아마~

가끔 여자들 반을 지나칠적에는 왜 그리도 향기가 다르던지........
나보다 어른 스러워보이는 사람들을 향한
콤프렉스 그들은 알련지 후후~

김장한 사이에 많이들 왔다가셨네요.

여학생이 안 들어오니 저라도 몇줄 적겠습니다.

최인숙이 송림초등학교에 근무했었구나.
2년만 일찍 부임 했었더라면,
우리집에 와서 떡국도 먹고,
나를 봤으면 서로 깜짝 놀랐을텐데.......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송림초등학교에서
정년퇴임하시고, 같은해 가을에, 8년 먼저 가신
친정엄마곁으로 가셨단다.
86년가을에 장례를 치루고 나니
우리서방님왈 "당신 고아됬어" 하더구나.
평교사,교감, 교장을 송림초등에서 다 해보셨지.
운구차가 송림초등학교 운동장을 한바퀴 돌고
그렇게 가셨단다.
아무리 못됬어도 그래도 뺑덕엄마가 효녀 심청이 보다 낫다고
재혼 신경써드리지 못한 것이 너무도 큰 불효를 했구나
돌아가신 다음에 깨달았지.

신정이면 남자 선생님부대, 끝나면 여자 선생님부대
우리집에서 떡국 대접을 해드리느라고
분주했었지.
사모님 안계셔 적적하실까봐 남자 선생님들은
7주일에 2번정도 아버님하고 이슬을
주거니 받거니, 아이고 나중에는 너무 귀찮아서
또들 오셨네 했지만, 지금생각하니 그분들이
철안든 나보다 세상을 많이 사셨기에
그렇게 저녁마다 밤마다 오셨음을
훗날에야 깨달았지.
그때가 너무 그리워지는구나.

성자야, 소림아 내가 전화하지 않으면 너희들은
먼저 못하니?

음악을 바꿀려니 그곳에 올렸던 글이 함께 내려져야하므로 이리로 살짝 가져옵니다.

박찬호 ( 2004-12-08 08:02:33 )

항상 멀리서 잊지않고 찾아주는 영완님께 감사의 말을 잔하며....
전선배! 삐지지 마세요~~~~ (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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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숙님에게 그런 추억이 있었네요.
아버님은 어머님하고 해후하여 못다한 사랑을 나누실거야요.

김장은 몇포기 하셨나요?
맛 좀 보여주세요...ㅋㅋㅋ (x9)

지금까정 송림33회 송년모임에 참가한 사람들 출석 함 불러봐야쥐~~~~

이영완;창영 김소림;송림 정문애;송림 축현24제고21;축현 허인애;송현 최인숙;주안
전영희;부평 창영61제고21김인;창영 최인숙;주안 유진숙;숭의 김소림;송림 조인숙;축현
전영희;부평 이영완;창영 전영희;부평 강세훈;송림 김성훈;송림 김성훈;송림
홍상권;창영 장영식;송림 김규숙;송림
-------------------------------------------------------------------------다음에 계속
여기서 대송림이 증명되도다...ㅋㅋㅋ (x9)

송림 ; 김소림1, 정문애, 김소림2, 강세훈, 김성훈1, 김성훈2, 장영식, 김규숙 그리고 흑산
창영 ; 이영완1, 창영61제고21김인, 이영완2, 홍상권
부평 ; 전영희1, 전영희2, 전영희3
축현 ; 축현24제고21, 조인숙
주안 ; 최인숙1, 최인숙2
숑현 ; 허인애
숭의 ; 유진숙

출석 체크 끝나고 들어오면 지각??
난 부평초등 졸.

부평에는 동, 서, 북, 외에 그냥 부평이 있다.
내가 59회이다.

오래된 학교를 다녔다고 알리는 중~~
(계양산 아래 있는)
전영희 선배님은 부평초등 같지는 않은 예가무~~~~(x8)(x18)(x8)

우리 코흘리게 친구들이 어느덧불혹을넘기더니 이제야 그리움을토로하는군. 난일명왕만두6학년12반 김계린선생님반. 난 트럼펫부느라고 수업을 거의 못했지. 그래도 대송림의 역군이지여. 김 소림은 2학년아님3학년때전학왓지.그리구정문애는 2학년대같은반이구 왜 기억하냐면 그때 나혼자몰래 좋아했었지 글쿠 박찬호는4학년 짝꿍으루지금도 지겨운(?)관계구 하여튼 우리옛친구들의소식이라니 무지하게반갑구먼 우리제고21홈피에두 남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