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영초등 61회는 졸업년도가 71년이고 졸업생 주축이 58년 개띠입니다.
인일14회에 동창생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이에 알립니다.
1. 정기총회 개최건
일시: 2004년 12월 11일 오후 6시
장소: 경동사거리(애관극장 근처) 신신 예식장 2층 공개홀
전화: 032-765-3311
회비: 삼만원
2. 동창회 공식 홈페이지 안내
1) 후리첼(www.freechal.com)에 가입한 후, "커뮤니티"란에
검색어 "창영당"을 기입후 검색.
2) 또는 www.freechal.com/blue8552로 바로 들어가도 됨.
창영초등 61회 동창회
인일14회에 동창생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이에 알립니다.
1. 정기총회 개최건
일시: 2004년 12월 11일 오후 6시
장소: 경동사거리(애관극장 근처) 신신 예식장 2층 공개홀
전화: 032-765-3311
회비: 삼만원
2. 동창회 공식 홈페이지 안내
1) 후리첼(www.freechal.com)에 가입한 후, "커뮤니티"란에
검색어 "창영당"을 기입후 검색.
2) 또는 www.freechal.com/blue8552로 바로 들어가도 됨.
창영초등 61회 동창회
2004.12.03 07:52:00 (*.154.146.57)
홍현실..이영완.. 창영초딩이구나??
좋은 시간들 되기 바래..
난..
내일 강화 신성초딩 동창회를 첨간다..
1학년2학기때 전학갔다가 3학년까지 다닌 초딩..
4학년부터 졸업은 송현초딩..
아!!
입학은 숭의 초딩..
어디에도 해당 안되는 초딩 동창회를 함 가볼려구....
동창이라고 이름 붙여줄때 가봐야겠지??
좋은 시간들 되기 바래..
난..
내일 강화 신성초딩 동창회를 첨간다..
1학년2학기때 전학갔다가 3학년까지 다닌 초딩..
4학년부터 졸업은 송현초딩..
아!!
입학은 숭의 초딩..
어디에도 해당 안되는 초딩 동창회를 함 가볼려구....
동창이라고 이름 붙여줄때 가봐야겠지??
2004.12.03 09:42:07 (*.154.146.57)
제고21기 이름으로 자주 들어오시는 찬호님!!
친구중에 성이창이고 이름이 영이신분 계신가여??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예쁜이름을 자랑스럽게 올려보셔여..
기대할게여??!!
친구중에 성이창이고 이름이 영이신분 계신가여??
부모님께서 지어주신 예쁜이름을 자랑스럽게 올려보셔여..
기대할게여??!!
2004.12.03 12:00:03 (*.154.144.134)
영완님! 올만입니다.
글로 자주 봤어요...방가방가!
(인애님 글이 내가 '제고21창영'이라고 쓴걸로 착각하겠네요..지는 아닌거 아시죠?...ㅋㅋㅋ)
지는 대송림 나왔어요~~~ㅋㅋㅋ
저 위의 제고21창영은 아마 우리 친구겠죠.
여학교에 들어오기가 쑥스러워서 학교대문을 달고 들어왔나봐요....이쁘게 봐주세요..ㄳㄳ
피에스) 창영초등 61회 졸업생의 동창회를 축하합니다
날짜와 시간이 우리 제고21회 정기총회와 겹쳐서 아쉽네요.........(x9)
글로 자주 봤어요...방가방가!
(인애님 글이 내가 '제고21창영'이라고 쓴걸로 착각하겠네요..지는 아닌거 아시죠?...ㅋㅋㅋ)
지는 대송림 나왔어요~~~ㅋㅋㅋ
저 위의 제고21창영은 아마 우리 친구겠죠.
여학교에 들어오기가 쑥스러워서 학교대문을 달고 들어왔나봐요....이쁘게 봐주세요..ㄳㄳ
피에스) 창영초등 61회 졸업생의 동창회를 축하합니다
날짜와 시간이 우리 제고21회 정기총회와 겹쳐서 아쉽네요.........(x9)
2004.12.03 13:37:48 (*.114.50.57)
대송림!
오랫만에 듣는 반가운 이름
나두 대송림 33 입니다~~
여기 가끔 등장하는 김소림, 정경순, 김규숙, 전평례 등 등 ....
오랫만에 듣는 반가운 이름
나두 대송림 33 입니다~~
여기 가끔 등장하는 김소림, 정경순, 김규숙, 전평례 등 등 ....
2004.12.03 21:13:58 (*.76.3.97)
박찬호님이 송림나왔다구요?
어쨌거나 홈피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어
자랑스럽네요.
그런데 찾아보니 그런 사람 앨범에 없던데....
이름이 잘못 기재 됬나여?
어쨌거나 홈피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어
자랑스럽네요.
그런데 찾아보니 그런 사람 앨범에 없던데....
이름이 잘못 기재 됬나여?
2004.12.04 08:30:34 (*.239.193.86)
우선 이영완님, 김선미님등 창영의 친구들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남학생은 울 송년의 밤때 축하해야쥐~~~~)
본의아니게 족보를 캐야겟네요...ㅋㅋ (x9)
김규숙, 정문예...........6학년1반 안상원 선생님
김성자......................6학년4반 임국진 선생님
김소림, 전평례...........6학년5반 이종만 선생님
정경순......................6학년6반 장기여 선생님
(일사게시판 논객 위주로 편집)
한학수 교장선생님, 김대열 교감선생님
넓은 바다 안고 선 우리 학교는
잘 배우고 잘 노는 보금자리다
이곳에서 자라난 길든 우리들
좋은 정신 굳은 맘 들어내보자
앞길이 솔과같이 청성하구나
수풀처럼 무성한 송림학교ㄹ세 송림학교ㄹ세...
(남학생은 울 송년의 밤때 축하해야쥐~~~~)
본의아니게 족보를 캐야겟네요...ㅋㅋ (x9)
김규숙, 정문예...........6학년1반 안상원 선생님
김성자......................6학년4반 임국진 선생님
김소림, 전평례...........6학년5반 이종만 선생님
정경순......................6학년6반 장기여 선생님
(일사게시판 논객 위주로 편집)
한학수 교장선생님, 김대열 교감선생님
넓은 바다 안고 선 우리 학교는
잘 배우고 잘 노는 보금자리다
이곳에서 자라난 길든 우리들
좋은 정신 굳은 맘 들어내보자
앞길이 솔과같이 청성하구나
수풀처럼 무성한 송림학교ㄹ세 송림학교ㄹ세...
2004.12.04 09:40:22 (*.76.3.195)
맞습니다, 맞고요,
그런데 본인이 정작 몇반이었는지는 안 밝히시네요.
따지자면 송림초등학교 앨범은 저의 남편도
공유하고 있는셈이지만, 그렇다고 졸업생은
아니거든요.
앨범사진 찍는날 학교 안오셨어요?
눈이 아파 다시는 앨범을 못들여다 보겠고...
그런데 본인이 정작 몇반이었는지는 안 밝히시네요.
따지자면 송림초등학교 앨범은 저의 남편도
공유하고 있는셈이지만, 그렇다고 졸업생은
아니거든요.
앨범사진 찍는날 학교 안오셨어요?
눈이 아파 다시는 앨범을 못들여다 보겠고...
2004.12.04 11:57:23 (*.222.239.169)
우와! 나도 잘 기억 나지않는 것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말나온김에 대송림33회도 동창회 한번 해야 겠네요^^^
김성자 !!! 무지 반갑다. 요즘근황 알려주기바란다.
신상공개 홈피에 올리기 거시기하면 rlathfla21@hanmail.net 로 꼭 보내주기 바람!
말나온김에 대송림33회도 동창회 한번 해야 겠네요^^^
김성자 !!! 무지 반갑다. 요즘근황 알려주기바란다.
신상공개 홈피에 올리기 거시기하면 rlathfla21@hanmail.net 로 꼭 보내주기 바람!
2004.12.04 13:43:26 (*.245.47.221)
우와!!반가운것..
창영52회라우.
우리는 아직은 청춘이라고 우겨대는 할매,할배(?)라우
남학생들이 보면 화나겠지만....
분기에 한번씩뫃이고 있어요.
벌써 16회라우..
글고보니 벌써 4년이구만.
처음엔 안녕하세요?..건강하시죠?..기억이 날듯해요?..
몇반이셨죠?.. 누구누구 아세요? 등등...
이제는 야.너 며느리본다며?... 딸이 딸을 낳았다며?..... 2차는 노래방? 그러면 3차는 찜질방?
동창셌이만나니 접시가아닌 빌딩이 흔들릴판이죠.
여자가그러냐구요?..
노...노.. 노우!!!!!!
남자의 입담은 나이와 비례하는것같아요.
여,남 잡탕의 입담은 초등학교 모습 그대로가 되어버려요.
61회 한번 들러 보실라여?........
다른 기수도 역시 ....
장소는 신포공영주차장 앞 """향원""""" 이구요
시간은 12월 10일 늦은 7시구요..
그리고 동문들께 전할께요.
창영 100주년 사업이 기획되고 있습니다.
2007년이면 창영 초등학교 100주년이 된답니다.
총동문회에서 행사 기획중 많은 기수들의 소식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소식주세요.
그리고 창영.. 인일... 홧팅.
창영52회라우.
우리는 아직은 청춘이라고 우겨대는 할매,할배(?)라우
남학생들이 보면 화나겠지만....
분기에 한번씩뫃이고 있어요.
벌써 16회라우..
글고보니 벌써 4년이구만.
처음엔 안녕하세요?..건강하시죠?..기억이 날듯해요?..
몇반이셨죠?.. 누구누구 아세요? 등등...
이제는 야.너 며느리본다며?... 딸이 딸을 낳았다며?..... 2차는 노래방? 그러면 3차는 찜질방?
동창셌이만나니 접시가아닌 빌딩이 흔들릴판이죠.
여자가그러냐구요?..
노...노.. 노우!!!!!!
남자의 입담은 나이와 비례하는것같아요.
여,남 잡탕의 입담은 초등학교 모습 그대로가 되어버려요.
61회 한번 들러 보실라여?........
다른 기수도 역시 ....
장소는 신포공영주차장 앞 """향원""""" 이구요
시간은 12월 10일 늦은 7시구요..
그리고 동문들께 전할께요.
창영 100주년 사업이 기획되고 있습니다.
2007년이면 창영 초등학교 100주년이 된답니다.
총동문회에서 행사 기획중 많은 기수들의 소식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소식주세요.
그리고 창영.. 인일... 홧팅.
2004.12.05 03:40:21 (*.104.243.10)
박정자 ("대"창영, 인일) 선배님, 감사합니다. 저는 멀리 미국에 살고 있어서 참석이 쉽지 않지만, 다른 동창들이 많이 참석해 주길 빌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선배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선배님.
2004.12.05 16:19:21 (*.222.227.162)
창영이 동창회 하는데
송림이 더 좋아 난리네~~~~(웃~~~~겨~~~~진짜)
에구..울 주안은 어디가서 뭘 하느라 조용할꼬?!
참고로 울 학교도 33회당.
요즘같은 글로벌시대에
숫자가 같은데 안 끼어주남? (x8)(x13)(x8)
송림이 더 좋아 난리네~~~~(웃~~~~겨~~~~진짜)
에구..울 주안은 어디가서 뭘 하느라 조용할꼬?!
참고로 울 학교도 33회당.
요즘같은 글로벌시대에
숫자가 같은데 안 끼어주남? (x8)(x13)(x8)
2004.12.06 00:01:46 (*.192.197.164)
굴러온 돌이 박혀있는 돌 빼낸다고,
창영61회 글올린 분께 죄송합니다.
박찬호님 죄송합니다.
확실이 송림나오셨습니다.
박찬호님,김성훈님 반갑습니다.
인터넷을 본날은 저녁이면
눈이 빠질것같고 충혈되어
가급적 TV도 자제하지요
아들이 방금 잔소리하고 가네요.
엄마 컴퓨터 조금만하고 주무시라고.......
인숙아 동창회가서 좋겠다.
나는 아직도 초딩이 2명이나 남았단다.
언제 날개를 달을 수 있을까?
나도 초등2학년까지는 주안가까운데서
학교다녔다.
반도 한학년이 두반 밖에 없었던00초등학교
밖이 추워지는구나
옷많이 입고 출근해라.
창영61회 글올린 분께 죄송합니다.
박찬호님 죄송합니다.
확실이 송림나오셨습니다.
박찬호님,김성훈님 반갑습니다.
인터넷을 본날은 저녁이면
눈이 빠질것같고 충혈되어
가급적 TV도 자제하지요
아들이 방금 잔소리하고 가네요.
엄마 컴퓨터 조금만하고 주무시라고.......
인숙아 동창회가서 좋겠다.
나는 아직도 초딩이 2명이나 남았단다.
언제 날개를 달을 수 있을까?
나도 초등2학년까지는 주안가까운데서
학교다녔다.
반도 한학년이 두반 밖에 없었던00초등학교
밖이 추워지는구나
옷많이 입고 출근해라.
2004.12.06 01:11:15 (*.222.224.108)
규숙아, 반가워..너도 늦게 자는구나.
어이하다보니 나도...
언제 예쁜 얼굴 보니?
시간 안되면 쳐들어 가는 수도 있는데...
되도록이면 네 얼굴도 보고 같이 실험도 해야지~~~.
정말 추워졌더라.
애들이 아직 어려 힘들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 때가 구여운 줄 알아라.
*참고로 엄마 나이는 아이들 나이와 바례하는 것 알지?
글구 양희야...에구 반가워라 우리 동창...
10일날 꼭 와라...기대할게
찬년 동창회 축하해...좀 배 아프지만...
대송림 동창회도 한 번 해 봐라.
어이하다보니 나도...
언제 예쁜 얼굴 보니?
시간 안되면 쳐들어 가는 수도 있는데...
되도록이면 네 얼굴도 보고 같이 실험도 해야지~~~.
정말 추워졌더라.
애들이 아직 어려 힘들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 때가 구여운 줄 알아라.
*참고로 엄마 나이는 아이들 나이와 바례하는 것 알지?
글구 양희야...에구 반가워라 우리 동창...
10일날 꼭 와라...기대할게
찬년 동창회 축하해...좀 배 아프지만...
대송림 동창회도 한 번 해 봐라.
2004.12.06 11:51:27 (*.248.225.45)
나는 시골국민학교 나와 그 때 인천여중에 11명 들어갔지요
각반별로 나누니 우리반에는 같은 학교 동창이 없이 저 혼자 달랑이었어요
창영, 송림은 얼마나 많은지 끼리끼리 어울리고 고무줄하고 참 부러웠었답니다.
그런데 그 창영, 송림이 여기까지도 등장하여 시골학교 출신의 기를 파팍 뒥이는군요
박정자선배님도 대창영이시군요
저도 창영이랑 인연을 찾자면 있답니다
창영이랑 담을 사이에 두고 있는 **학교에서 5년간 직장생활을 하느라
창영의 운동장과 교사를 5년간 내려다 보며 지낸 적이 있거든요
대송림보다는 대창영이 그래서 쪼금 더 .............. 마음이................이하생략(두 학교가 싸울라.);:)
각반별로 나누니 우리반에는 같은 학교 동창이 없이 저 혼자 달랑이었어요
창영, 송림은 얼마나 많은지 끼리끼리 어울리고 고무줄하고 참 부러웠었답니다.
그런데 그 창영, 송림이 여기까지도 등장하여 시골학교 출신의 기를 파팍 뒥이는군요
박정자선배님도 대창영이시군요
저도 창영이랑 인연을 찾자면 있답니다
창영이랑 담을 사이에 두고 있는 **학교에서 5년간 직장생활을 하느라
창영의 운동장과 교사를 5년간 내려다 보며 지낸 적이 있거든요
대송림보다는 대창영이 그래서 쪼금 더 .............. 마음이................이하생략(두 학교가 싸울라.);:)
2004.12.06 12:56:56 (*.114.51.19)
그렇게 따지면.... 지는요.
대송림에서 4년간 근무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1987년 3월부터 1991년 2월까지...
히히...
얘들아, 알아서 모셔랑~~~~(x8)(x7)(x1)
대송림에서 4년간 근무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1987년 3월부터 1991년 2월까지...
히히...
얘들아, 알아서 모셔랑~~~~(x8)(x7)(x1)
2004.12.06 14:25:42 (*.119.232.239)
58개띠 창영초등 61회 원조 맹물 한 말씀 드립니다.
거..최인숙 선생님 오타를 치시는 것은 좋은데 은글슬쩍 욕은 하지 맙시다.
대창영 대창영 하니까 순간적으로 부지불식간에 배알이 배배 꼬이시는 건 이해가 갑니다만서두...
아무리 그래도 그게 그러니까..음....'찬년'이 몹니까요?
시방 찬밥 더운밥 찬년 더운년 따지시는 겁니까요?
한번만 더 찬년 찬년 하시면 찬년 나온 맹물 찬물 끼얹습니다...조심하세욧! 헤헤헤.
거..최인숙 선생님 오타를 치시는 것은 좋은데 은글슬쩍 욕은 하지 맙시다.
대창영 대창영 하니까 순간적으로 부지불식간에 배알이 배배 꼬이시는 건 이해가 갑니다만서두...
아무리 그래도 그게 그러니까..음....'찬년'이 몹니까요?
시방 찬밥 더운밥 찬년 더운년 따지시는 겁니까요?
한번만 더 찬년 찬년 하시면 찬년 나온 맹물 찬물 끼얹습니다...조심하세욧! 헤헤헤.
2004.12.06 14:35:53 (*.248.225.45)
송림의 교사가 불이 난적이 있지요?
송림교사가 불이나서 학생들을 여기저기 다른 학교로 나누어 공부를 시켰나봐요
제 친한 친구가 송림을 나왔는데 그 친구도 역시 피란살이 공부를 했었지요
구박을 받으면서...........말입니다
그 때 서러움을 말하는데 불쌍하더군요 눈물없이 못듣겠더라구요
그런데 인천여중 입학하여 그 서러움을 주던 친구를 만났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해요
나는 시골학교 나왔으면서 괜히 대송림 대창영이야기에 끼어들어 감초노릇하네요
송림교사가 불이나서 학생들을 여기저기 다른 학교로 나누어 공부를 시켰나봐요
제 친한 친구가 송림을 나왔는데 그 친구도 역시 피란살이 공부를 했었지요
구박을 받으면서...........말입니다
그 때 서러움을 말하는데 불쌍하더군요 눈물없이 못듣겠더라구요
그런데 인천여중 입학하여 그 서러움을 주던 친구를 만났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해요
나는 시골학교 나왔으면서 괜히 대송림 대창영이야기에 끼어들어 감초노릇하네요
2004.12.06 15:45:57 (*.114.51.19)
아이고...죄송합니다.엄청
사실은 약간의 고의성도 없다고는...
근데 해석을 너무 비약적으로..
암튼 울 주안보다 숫자상 고런고로
무조건 백배 사과~~~~
대 창영 만세~~~마안마안세...흑흑
(이제 됐지요? )
사실은 약간의 고의성도 없다고는...
근데 해석을 너무 비약적으로..
암튼 울 주안보다 숫자상 고런고로
무조건 백배 사과~~~~
대 창영 만세~~~마안마안세...흑흑
(이제 됐지요? )
2004.12.06 17:07:32 (*.119.232.239)
어제는 주안초등교를 졸업한 가 모시기라는 친구의 '얍사브리'에 대한 초순수 인간성에 대한 고찰 결과(장장 두시간에 걸친 열띤 토론 끝에...) 그 말이 그에게는 발가락 사이의 피부에 붙은 때처럼 정확한 표현이기는 하나 마침내는 그 사용을 보류 내지는 절제 하기로 잠정합의를 보았습니다.
같은 주안초등교의 학우로서 기뻐하시기 바랍니다.ㅋㅋㅋ.
아울러 창영의 고의적 오타에 대해서는...
오늘 밤 12시 종이 울리기 전까지 맹물 두 사발을 드시면서 자기반성과 성찰을 하십시요!
(그럼 될껄요?) 푸하하하.
그나저나 참으로 송년 모임의 날이 한날이라 안타깝습니다.
본글을 올려주신 분께 감사함과 죄송함을 함께 전해 드립니다.
내년 모임에는 부디 참석 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면서...
대애차아아아앙녀어엉 61회 졸업생 한 놈이 울먹울먹 합니다.
같은 주안초등교의 학우로서 기뻐하시기 바랍니다.ㅋㅋㅋ.
아울러 창영의 고의적 오타에 대해서는...
오늘 밤 12시 종이 울리기 전까지 맹물 두 사발을 드시면서 자기반성과 성찰을 하십시요!
(그럼 될껄요?) 푸하하하.
그나저나 참으로 송년 모임의 날이 한날이라 안타깝습니다.
본글을 올려주신 분께 감사함과 죄송함을 함께 전해 드립니다.
내년 모임에는 부디 참석 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면서...
대애차아아아앙녀어엉 61회 졸업생 한 놈이 울먹울먹 합니다.
2004.12.06 19:48:01 (*.53.6.39)
ㅋㅋㅋㅎㅎㅎㅎ
인숙아 ~
오타가 딱 걸렸군~~
까짓 오타가 별대수라고 백배 사죄??
내 알기로 맹물은 상권님의 닉이데~~!!
그걸 마시라고라~~
그럼 인숙이에게 맹물은 죽음이군!!(x8)(x7)(x18)(x8)
인숙아 ~
오타가 딱 걸렸군~~
까짓 오타가 별대수라고 백배 사죄??
내 알기로 맹물은 상권님의 닉이데~~!!
그걸 마시라고라~~
그럼 인숙이에게 맹물은 죽음이군!!(x8)(x7)(x18)(x8)
2004.12.06 20:52:38 (*.92.204.10)
음...인일 14회 최고의 인물들(100% 아부성 멘트라고 솔직히 밝힘)...최인 자매께서 협공을 하려는 듯한 심상치 않은 분위기...
일단 튀는게 상책이다...(꼬랑지 내리고 튀는 맹견의 다급한 한마디...깨갱!)
일단 튀는게 상책이다...(꼬랑지 내리고 튀는 맹견의 다급한 한마디...깨갱!)
2004.12.07 02:36:18 (*.104.243.10)
인숙아, 욕보았다. 나도 왠 "찬년"인가 싶었지만, 오타려니 하고 그냥 넘겼는데, 옆집에서까지 출장을 오셔서 "대" 창영을 지키셨내.
아무래도 "대"창영이 맞다 싶다. 온동네 학교 동창들이 모여 댓글도 달고 소식도 나누고. 참 좋구나.
아무래도 "대"창영이 맞다 싶다. 온동네 학교 동창들이 모여 댓글도 달고 소식도 나누고. 참 좋구나.
멀리 있어서, 참석이 힘들겠지만, 동창들 많이 모여서, 좋은 시간 갖길 진심으로 빕니다.
창영 61회 이영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