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다정한 인일 일사동기 여러분!
여러분의 모교 사랑과 동문 사랑은 지가 쭉 보아 왔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인일오알쩜케이알을 번창하게 할것입니다.
자게판에서 유정옥선배님의 후배 사랑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선후배 사랑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금 병원에 있는 허인애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山의 건강한 氣를 보냅니다.

세미 클래식 명곡집-소녀의 기도(LA PNERE DUNE VIERGE-BADERZEWKA)
여러분의 모교 사랑과 동문 사랑은 지가 쭉 보아 왔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인일오알쩜케이알을 번창하게 할것입니다.
자게판에서 유정옥선배님의 후배 사랑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선후배 사랑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금 병원에 있는 허인애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山의 건강한 氣를 보냅니다.

세미 클래식 명곡집-소녀의 기도(LA PNERE DUNE VIERGE-BADERZEWKA)
2004.04.27 13:52:24 (*.65.90.175)
인애야, 빨리 회복되어서 샌디에고에 와야지.
그렇지 않아도 성숙이와 내가 너 샌디에고에 오면
샌디에고 부터 영완이 사는 샌프란시스코, 산호세까지
바닷가 끼는 도로를 타고 운전하면서
올라가자고 벼르고 있는데...
그렇지 않아도 성숙이와 내가 너 샌디에고에 오면
샌디에고 부터 영완이 사는 샌프란시스코, 산호세까지
바닷가 끼는 도로를 타고 운전하면서
올라가자고 벼르고 있는데...
2004.04.27 15:48:46 (*.93.99.44)
사랑스런 인애야:
지금쯤 수술이 무사히 끝났겠지? 언니도 오늘 인애 생각하면서 보내고 있어.
빨리 회복해서 홈에서 만나기를 기도할께.
인선언니가.(:e)(:e)(:e)
지금쯤 수술이 무사히 끝났겠지? 언니도 오늘 인애 생각하면서 보내고 있어.
빨리 회복해서 홈에서 만나기를 기도할께.
인선언니가.(:e)(:e)(:e)
2004.04.27 22:47:01 (*.126.209.188)
인애야 어제 통화한 후 오늘은 하루종일 너에게 마음이 쓰였어. 수술은 잘 했는지, 마취는 잘 깨었는지, 수술후에 아프지는 않은지, 궁금했지만 바로 전화하는건 도리어 방해가 될 것같아 가게에 앉아 기도했다.
빨리 회복되기를...
엄마께 안부 전해주렴.
빨리 회복되기를...
엄마께 안부 전해주렴.
2004.04.28 00:24:33 (*.154.7.183)
9시 조금 넘어 병실로 들어 갔더니 붉은 장미 한 다발과 함께 인희가 와 있더라...
인애는 밝게 웃고 있었고...방×가 나오지 않아 금식중이었어.
수술은 간단(?)하게 산뜻하게 끝내고 회복도 빠를것 같아........
일단 유정옥 선배가 어제 오늘로 방문 기도 해주시고(수술 끝날때 까지 계셨데...감동 감동)
많은 선후배님들의 격려와 걱정이 한 몫 한 것 같아....(치----------진짜 공주 같잖아???)
결론...........................걱정 않하셔도 됩니당...
유선배님 글과 댓글을 복사해서 가져 갔지......명단 노출...
웃기는 건 인애 남편(원창 아빠)이랑 우리 남편(정욱 아빠)이랑 우리 수다 떨 동안 피시방 가서 인일 홈피 보고 왔다더군..................................더 중증 중독 이랄까..............ㅋㅋㅋ
잘 하면 토요일쯤 퇴원 할 것 같아요.
복사글 보고 낄낄 거리고 너무 좋아 했어요........
점말 점말 감∼샤∼함∼댜(x1)
이상 입니다...
인애는 밝게 웃고 있었고...방×가 나오지 않아 금식중이었어.
수술은 간단(?)하게 산뜻하게 끝내고 회복도 빠를것 같아........
일단 유정옥 선배가 어제 오늘로 방문 기도 해주시고(수술 끝날때 까지 계셨데...감동 감동)
많은 선후배님들의 격려와 걱정이 한 몫 한 것 같아....(치----------진짜 공주 같잖아???)
결론...........................걱정 않하셔도 됩니당...
유선배님 글과 댓글을 복사해서 가져 갔지......명단 노출...
웃기는 건 인애 남편(원창 아빠)이랑 우리 남편(정욱 아빠)이랑 우리 수다 떨 동안 피시방 가서 인일 홈피 보고 왔다더군..................................더 중증 중독 이랄까..............ㅋㅋㅋ
잘 하면 토요일쯤 퇴원 할 것 같아요.
복사글 보고 낄낄 거리고 너무 좋아 했어요........
점말 점말 감∼샤∼함∼댜(x1)
이상 입니다...
2004.04.28 00:31:34 (*.154.7.183)
흑산님 보고 이정도면 되나요?
고마워요.............허인애 + 조인숙
자게판 글까정 옮겨 주시고.........무장공비(?) 같은 사진까정????
근데 사진 왜 올렸어요?...............................궁금, 궁금, 궁금
산의 氣를 흑산님이 막고 있는 것 아세요?.........ㅋㅋㅋ
아마 빠른 회복으로 조만간 명령에 복종 할 겁니다...(x10)
고마워요.............허인애 + 조인숙
자게판 글까정 옮겨 주시고.........무장공비(?) 같은 사진까정????
근데 사진 왜 올렸어요?...............................궁금, 궁금, 궁금
산의 氣를 흑산님이 막고 있는 것 아세요?.........ㅋㅋㅋ
아마 빠른 회복으로 조만간 명령에 복종 할 겁니다...(x10)
2004.04.28 07:49:25 (*.253.7.2)
어머!
인애가 수술을 했구나.
빠른 쾌유 기원한다.
발빠르고 맘은 떠 빠른 친구들아!
인애에게 가깝게 위로와 힘을 주어 참 고맙구나.
나도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을 느끼며---.
지금은 다 모아 두었다가
나중에 만나면 애썼다는 인사 해줄게.
인애가 수술을 했구나.
빠른 쾌유 기원한다.
발빠르고 맘은 떠 빠른 친구들아!
인애에게 가깝게 위로와 힘을 주어 참 고맙구나.
나도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을 느끼며---.
지금은 다 모아 두었다가
나중에 만나면 애썼다는 인사 해줄게.
2004.04.28 08:48:11 (*.245.36.27)
인숙이가 속시원히 병원 분위기를 옮겨 주었구나. 안심 푸욱이다.
인애가 재밌는 것 있으면 알려 줘야 한다고 했지만 네가 대표로 소식 다 갖고
갔으니까 전화 안했어.
인희는 소리 소문 없이 병원에 갔었네.
원창이랑 정욱 아빠 진짜 못말리겠다. PC방 가서 우리 홈피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며
웃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 (x18)
인애가 재밌는 것 있으면 알려 줘야 한다고 했지만 네가 대표로 소식 다 갖고
갔으니까 전화 안했어.
인희는 소리 소문 없이 병원에 갔었네.
원창이랑 정욱 아빠 진짜 못말리겠다. PC방 가서 우리 홈피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며
웃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 (x18)
2004.04.28 08:49:06 (*.154.144.153)
조인숙님! 역쉬 의리의 돌쇠파(?) 이십니다..ㅎㅎㅎ
인숙님의 보고서는 에이뿔입니다.
사진 올린 이유는 단순합니다.
지가 계룡산 남매탑에 올라가
龍의 氣를 마시고 山의 氣와 함께 전달하고자해서입니다.
궁금하시지 않아도 되유...ㅎㅎㅎ(x9)
인숙님의 보고서는 에이뿔입니다.
사진 올린 이유는 단순합니다.
지가 계룡산 남매탑에 올라가
龍의 氣를 마시고 山의 氣와 함께 전달하고자해서입니다.
궁금하시지 않아도 되유...ㅎㅎㅎ(x9)
2004.04.28 09:20:22 (*.79.45.176)
인애야 힘들었지? 그런데 네 주위에 널 사랑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 부러울정도다.
수술이 잘되고 회복도 빨라서 정말 기쁘다.
인숙아 너는 정말로 개그우먼 빰친다.
늘 몀쾌한 웃음 보따리와 정확한 소식을 전해주는 너의 글과 너를 싸랑한다.
수술이 잘되고 회복도 빨라서 정말 기쁘다.
인숙아 너는 정말로 개그우먼 빰친다.
늘 몀쾌한 웃음 보따리와 정확한 소식을 전해주는 너의 글과 너를 싸랑한다.
2004.04.28 10:33:17 (*.154.7.175)
영숙아 너의 싸랑에 감동 먹어서 밥 안먹어도 배부르다............꺼∼억
인애 너무 사랑 받아 부럽지? 그치 그치?
어제 밤에 가보니까 마취약이 좋∼았∼나............피부가 더 뽀얀거 알아?(x10)
금식중이라 간식 해 간거 먹지는 못했는데 안심 하고 왔다.
흑산님 저 돌쇠파 하기 싫어유...(x16)
인애 너무 사랑 받아 부럽지? 그치 그치?
어제 밤에 가보니까 마취약이 좋∼았∼나............피부가 더 뽀얀거 알아?(x10)
금식중이라 간식 해 간거 먹지는 못했는데 안심 하고 왔다.
흑산님 저 돌쇠파 하기 싫어유...(x16)
2004.04.28 11:00:58 (*.154.144.153)
그럼 무수리파(?)
하하하.
조인숙님은 인일오알쩜케이알의 보배임다.
글구, 일사동기회의 짱언니구요......(x9)
하하하.
조인숙님은 인일오알쩜케이알의 보배임다.
글구, 일사동기회의 짱언니구요......(x9)
2004.04.29 13:10:57 (*.125.92.233)
인애야. 메일을 쓸수없는 상황에서 위로 글도 못올리고 답답했단다. 회복중이겠지? 무슨 수술이었는지두 모르지만, 건강 찾길 기도한다. 친구들 선배님들이 가까이서 인애를 사랑해주는 소식에 너무 감사하다. 멀리 있어서 안타깝지만, 기도 가운데 만나자.
2004.04.30 00:12:30 (*.154.7.91)
영완아 걱정마.............
댓글 복사 해 가지고 가니까.........
상태 아주 양호 하고 방× 나와서 죽도 먹었 다니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기도를 해 주어서 더 빠른 회복이 되는 것 같다........
{있지................소근 소근.......진짜 공주 된 것 같다니까............비밀이야}(x16)
댓글 복사 해 가지고 가니까.........
상태 아주 양호 하고 방× 나와서 죽도 먹었 다니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기도를 해 주어서 더 빠른 회복이 되는 것 같다........
{있지................소근 소근.......진짜 공주 된 것 같다니까............비밀이야}(x16)
2004.05.01 13:55:58 (*.154.27.232)
잠시 자리를 비우는 동안
인애가 수술을 했구나~
모든 사람들의 걱정과 격려로 분명히
수술결과가 좋을거라고 믿어...
5월4일날 같이 갈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할께.....♡♡♡
인애가 수술을 했구나~
모든 사람들의 걱정과 격려로 분명히
수술결과가 좋을거라고 믿어...
5월4일날 같이 갈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할께.....♡♡♡
2004.05.01 16:33:32 (*.154.146.51)
내 없는동안 참새꺼정 이방을 지키며 즐겁게....
친구들 사랑에 난 5박6일이 그냥 새삶을 위한 잠깐동안의 외출같은 느낌이....
가까이서~~~~머얼리서~~~~ 걱정과 사랑을 보내준 친구들....
참새는 은혜를 잊지않는 새라더라.... 저위에 앉아있는 참새처럼
친구들 사랑 영원히 가슴에 담을께....멀리서 전화꺼정 주었던 영완이의 말처럼
인일 홈피는 우리들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공유하는 우리들의 울타리임을
다시한번 감사하게 생각하는 토요일오후....
모두 모두 사랑해 (:l)(:f)(:l)
친구들 사랑에 난 5박6일이 그냥 새삶을 위한 잠깐동안의 외출같은 느낌이....
가까이서~~~~머얼리서~~~~ 걱정과 사랑을 보내준 친구들....
참새는 은혜를 잊지않는 새라더라.... 저위에 앉아있는 참새처럼
친구들 사랑 영원히 가슴에 담을께....멀리서 전화꺼정 주었던 영완이의 말처럼
인일 홈피는 우리들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공유하는 우리들의 울타리임을
다시한번 감사하게 생각하는 토요일오후....
모두 모두 사랑해 (:l)(:f)(:l)
2004.05.02 05:33:14 (*.175.236.243)
인애 집에 왔구나. 푹 잘 쉬어라. 여름에 만나면 몸보신되게 맛난것 사줄께.
인애가 보내준 사랑이 아주 달콤하구나. 나두 모두에게 사랑을...
인애가 보내준 사랑이 아주 달콤하구나. 나두 모두에게 사랑을...
2004.05.02 07:32:13 (*.49.37.3)
인일14회의 정다운 모습에
눈물까지 날 정도구나
모두모두반갑고
나또한 모두 싸랑한다 ........(:f)(:f)(:f)(:f)(:f)
눈물까지 날 정도구나
모두모두반갑고
나또한 모두 싸랑한다 ........(:f)(:f)(:f)(:f)(:f)
2004.05.02 09:09:02 (*.100.88.142)
어제 오월일일!
친구와 둘이서 00산악회 관광버스를 타고
경남 합천과 산청 경계면에 있는
황매산(黃梅山)에 다녀 왔는데
아침에 보니
반가운 소식이 나를 반겨주네요....감사합니다.
그곳에서
철쭉꽃과 진달래꽃이 만발한 자연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모든이의 건강을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 맘껏 정기를 마셨습니다.(x9)
친구와 둘이서 00산악회 관광버스를 타고
경남 합천과 산청 경계면에 있는
황매산(黃梅山)에 다녀 왔는데
아침에 보니
반가운 소식이 나를 반겨주네요....감사합니다.
그곳에서
철쭉꽃과 진달래꽃이 만발한 자연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모든이의 건강을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 맘껏 정기를 마셨습니다.(x9)
2004.05.02 09:14:25 (*.100.88.142)
햐!
글구보니 내 글도... 이글이.... 내글중에 첨으로
HOT 먹었네요...
아마 조회수가 300이상이면
전영희선배님이 상을 주시나봐요...ㄳㄳㄳ
일사동기 여러분!
축하해주세요.....마니마니 마니산처럼....(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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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먹었네요...
아마 조회수가 300이상이면
전영희선배님이 상을 주시나봐요...ㄳㄳㄳ
일사동기 여러분!
축하해주세요.....마니마니 마니산처럼....(x9)
2004.05.02 15:05:48 (*.248.214.54)
마니산처럼 축하해요.
내가 알기론 축의금인지 찬조금인지 내는거라던데......
전영희 선배님이 만드신 규칙이라던데...... (x10)
내가 알기론 축의금인지 찬조금인지 내는거라던데......
전영희 선배님이 만드신 규칙이라던데...... (x10)
2004.05.02 23:52:18 (*.154.7.128)
오∼우............봉연...
규칙 정확하게 알고 있구나.........
남자 HOT 먹으면 찬조금 100,000원이상 자유롭게 내기....(Why: 여학교 게시판 특별 세금)
여자 HOT 먹으면 장미꽃 30송이 주는 것 맞쥐?
흑산님 이래 저래 축하 해요...(:f)(:f)
기간: 2주 이내.................(x10)
규칙 정확하게 알고 있구나.........
남자 HOT 먹으면 찬조금 100,000원이상 자유롭게 내기....(Why: 여학교 게시판 특별 세금)
여자 HOT 먹으면 장미꽃 30송이 주는 것 맞쥐?
흑산님 이래 저래 축하 해요...(:f)(:f)
기간: 2주 이내.................(x10)
2004.05.03 09:21:32 (*.154.144.153)
찬조금 내야지 안내면 추방당하겠넹....
찬조금 내는 방법 1) 안성갤러리行시 일사동기회 간식 제공
● 채택시 은행 구좌 번호 아래 댓글로 표시바람. 오늘 오후5시限
찬조금 내는 방법 2) 걔냥 나 혼자 먹고 떨어지기
● 채택시 은행 구좌번호 미 기입.
됐음껴?........ㅎㅎㅎ(x9)
찬조금 내는 방법 1) 안성갤러리行시 일사동기회 간식 제공
● 채택시 은행 구좌 번호 아래 댓글로 표시바람. 오늘 오후5시限
찬조금 내는 방법 2) 걔냥 나 혼자 먹고 떨어지기
● 채택시 은행 구좌번호 미 기입.
됐음껴?........ㅎㅎㅎ(x9)
2004.05.03 16:13:21 (*.154.144.153)
인일일사동기와 제고이일동기는 친구(friend)입니다.....(x9)
▨ 친구란 단어의 뜻 - 제고5.신도창
▨ 친구란 단어의 뜻 - 제고5.신도창
친구란 단어의 뜻
F ree [자유로울 수 있고]
R emember [언제나 기억에 남으며]
I dea [항상 생각할 수 있고]
E njoy [같이 있으면 즐거우며]
N eed [필요할 때 옆에 있어주고]
D epend [힘들땐 의지 할 수 있는 고귀한 존재]
저까지 눈물이 나려고 하잖아요.
잘 끝내고 금방 회복되어서 병원에 어디 컴퓨터 없나 찾으러 다닐걸요.
통화될때까지 다시 만날때까지 마음으로 조용히 기도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