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누가 11기 쌕쉬퀸 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한표씩 투표해 주세요.
사정 봐주기 없씀
1번 공난주
2번 이영실
2008.01.22 02:48:03 (*.237.102.222)
경수야 사진 고맙다
무척이나 금궁했단다
나머지 사진도 빨리 올려다오
모두 보고 싶으니까
모두들 여전히 예쁘네
난주소식이 금궁했었는데 요즈음 많이 바쁜가?
투표 할 필요없다 모두들 너무 예쁘잖아
나는 망설이다 못 갔는데
안 가기를 잘했단다
토요일밤 우리신랑 넘어져 다쳐서 응급실행
손뼈에 금이가고 오른손에 기프스 2주일....
그만하기를 감사해
무척이나 금궁했단다
나머지 사진도 빨리 올려다오
모두 보고 싶으니까
모두들 여전히 예쁘네
난주소식이 금궁했었는데 요즈음 많이 바쁜가?
투표 할 필요없다 모두들 너무 예쁘잖아
나는 망설이다 못 갔는데
안 가기를 잘했단다
토요일밤 우리신랑 넘어져 다쳐서 응급실행
손뼈에 금이가고 오른손에 기프스 2주일....
그만하기를 감사해
2008.01.22 10:12:46 (*.171.208.34)
경수야,나 9 번에 한표!!!! 목걸이 좋고.....근데 웬 해바라기꽃이냐?ㅎㅎㅎ
다들 자신감있어 보이고 예쁘다. 우리 나이에 드레스 입고도 저렇게 당당할 수 있는 사람들--흔치 않을걸?
송자야,많이 놀랐겠다.
손을 다치셨으니 불편하신 게 많을텐데..
빨리 나으시길 빌어.
다들 자신감있어 보이고 예쁘다. 우리 나이에 드레스 입고도 저렇게 당당할 수 있는 사람들--흔치 않을걸?
송자야,많이 놀랐겠다.
손을 다치셨으니 불편하신 게 많을텐데..
빨리 나으시길 빌어.
2008.01.22 10:29:04 (*.37.156.76)
ㅎㅎ
그래, 나도 9번에 한표 던질란다.
표정 좋고, 목걸이 좋고, 당당하고..... 게다가...<9번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요런 주문도 있고 해서리...
송자야,
어찌 그런 일이 생겼다냐?
그래도 그만 하시길 다행이네.
곁에 있어 드리니 곧 좋아지실거야.
근데, 11기는 죄다 sexy queen이네..(:k)

그래, 나도 9번에 한표 던질란다.
표정 좋고, 목걸이 좋고, 당당하고..... 게다가...<9번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요런 주문도 있고 해서리...
송자야,
어찌 그런 일이 생겼다냐?
그래도 그만 하시길 다행이네.
곁에 있어 드리니 곧 좋아지실거야.
근데, 11기는 죄다 sexy queen이네..(:k)

2008.01.22 12:22:15 (*.92.69.176)
전화투표 결과
뉴욕의 하영희---9번에 한표 찍었습니다.
영희가 전화를 했어,아침에~~
"너 누구 뽑을래?'" 좀 거친 목소리로----
"9번이요."
이래도 되는건가,모르겠네~~~ㅋㅋ
그 똑똑한 하영희가 아직 콤퓨터를 쓸 줄 모른덴다.
나도 조금 하는데,말도 안돼~~~
하여튼 요즘 열심히 보고있고,잘 지낸다고 연락이 왔어.
우리 친구들 많이 보고싶고 좋아한덴다.
그나저나,나 이렇게 막가파로 나가도 돼?
뉴욕의 하영희---9번에 한표 찍었습니다.
영희가 전화를 했어,아침에~~
"너 누구 뽑을래?'" 좀 거친 목소리로----
"9번이요."
이래도 되는건가,모르겠네~~~ㅋㅋ
그 똑똑한 하영희가 아직 콤퓨터를 쓸 줄 모른덴다.
나도 조금 하는데,말도 안돼~~~
하여튼 요즘 열심히 보고있고,잘 지낸다고 연락이 왔어.
우리 친구들 많이 보고싶고 좋아한덴다.
그나저나,나 이렇게 막가파로 나가도 돼?
2008.01.22 12:25:28 (*.92.69.176)
아참,지인아
내가 코싸지를 잊어 버리고 안하고 갔잖아~~~
애들이,뿌로찌대신에 옆에 있는 해바라기를 꽃아주더라.
시간마다 다른 꽃으로 갈아 달았다,왜냐? 자꾸 시들어서~~
내가 코싸지를 잊어 버리고 안하고 갔잖아~~~
애들이,뿌로찌대신에 옆에 있는 해바라기를 꽃아주더라.
시간마다 다른 꽃으로 갈아 달았다,왜냐? 자꾸 시들어서~~
2008.01.22 19:39:22 (*.9.229.116)
언제나 유쾌한 경수야 우리끼리 다시 한번 경선해 보자는거니?
난 9번도 찍고,7번 김영란도 찍고 에라 모르겠다 너희들이 다 예뻐서
1번 부터 9번까지 다 찍는다
그리고 영란이의 저 포즈는 뭐니?간절한 저 몸짓은 무엇을 원하는거니? ㅎㅎ
우리 아버님은 지금 병원에 계셔,조금씩 다시 좋아지셔서 한 고비는 넘긴 것 같아
그리고 송자의 사진은 합성으로 붙친거니?
경수야 하하..
그리고 앉아계신 남자분들은 누구시니?
파트너들도 그날 함께 오셨니?
난 9번도 찍고,7번 김영란도 찍고 에라 모르겠다 너희들이 다 예뻐서
1번 부터 9번까지 다 찍는다
그리고 영란이의 저 포즈는 뭐니?간절한 저 몸짓은 무엇을 원하는거니? ㅎㅎ
우리 아버님은 지금 병원에 계셔,조금씩 다시 좋아지셔서 한 고비는 넘긴 것 같아
그리고 송자의 사진은 합성으로 붙친거니?
경수야 하하..
그리고 앉아계신 남자분들은 누구시니?
파트너들도 그날 함께 오셨니?
2008.01.23 02:29:12 (*.172.221.40)
모두 예쁘고, 영란 회장의 포즈가 가장 섹쉬하지만
나는 공난주 공주에게 한 표 던집니다.!
왜냐구요?
성함도 모르면서
자그마하고 우아한 모습에 반해 모델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는데
기꺼이 응해주신 님께 한표 드립니다.
어디다 고마움을 전할까 했는데
경수씨께서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고마워요.
사진은 아주 예쁘게, 우아하게 잘 나왔어요.
이멜을 알면, 보내드릴테데요. 난주씨.(:f)
나는 공난주 공주에게 한 표 던집니다.!
왜냐구요?
성함도 모르면서
자그마하고 우아한 모습에 반해 모델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는데
기꺼이 응해주신 님께 한표 드립니다.
어디다 고마움을 전할까 했는데
경수씨께서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고마워요.
사진은 아주 예쁘게, 우아하게 잘 나왔어요.
이멜을 알면, 보내드릴테데요. 난주씨.(:f)
2008.01.23 04:45:53 (*.92.69.176)
수인 선배님
같은 시간에 있으셨네요.
그냥 이곳에 올려 보세요,친구들이 보면 심사할때 더 점수를 줄 수 있지 않을까요?
같은 시간에 있으셨네요.
그냥 이곳에 올려 보세요,친구들이 보면 심사할때 더 점수를 줄 수 있지 않을까요?
2008.01.23 05:01:48 (*.92.69.176)
선미야.
선배님 남편이셔,심사위원으로 선출 되셨더랬어.
우리 팀에서는 영란이와,난주가 나갔고
최영희 언니,송호문 선배님,김춘자 선배님 이렇게 후보로 나갔는데
그 장로님이 난주한테 점수를 제일 많이 주셨지.
제일 쌕시한 여인을 끌어안으시라고 했더니 난주를 고르셨어.
그 장로님,아마 밤에 잠 못 주무셨을걸?
우리들은 그날밤 호텔에서 수다 떨다가 잤는데
난주도 잠이 잘 안온것 같더라 ㅋㅋ
가슴 떨려서 히히~~~
장로님이 머리는 별로 없으셨지만 그런데로 매력이 있으셨거든 ㅋㅋ
아침에 호텔에서 근사한 (?) 아침먹고
미양이네로 자리를 옮겨서 수다를 더 떨고,점심으로 진흥각 짜장면 사 먹고
난 난주네 가서 놀다가 저녁에 집으로 왔단다.
참 힘들고 고단한 날이었지만
일년에 딱하루 우리들만의 날이었단다.
정말 아름다운 그녀들이었고,아름다운 밤이었어요,
You are so beautiful to me,all of my friends.(:l)(:l)(:l)
선배님 남편이셔,심사위원으로 선출 되셨더랬어.
우리 팀에서는 영란이와,난주가 나갔고
최영희 언니,송호문 선배님,김춘자 선배님 이렇게 후보로 나갔는데
그 장로님이 난주한테 점수를 제일 많이 주셨지.
제일 쌕시한 여인을 끌어안으시라고 했더니 난주를 고르셨어.
그 장로님,아마 밤에 잠 못 주무셨을걸?
우리들은 그날밤 호텔에서 수다 떨다가 잤는데
난주도 잠이 잘 안온것 같더라 ㅋㅋ
가슴 떨려서 히히~~~
장로님이 머리는 별로 없으셨지만 그런데로 매력이 있으셨거든 ㅋㅋ
아침에 호텔에서 근사한 (?) 아침먹고
미양이네로 자리를 옮겨서 수다를 더 떨고,점심으로 진흥각 짜장면 사 먹고
난 난주네 가서 놀다가 저녁에 집으로 왔단다.
참 힘들고 고단한 날이었지만
일년에 딱하루 우리들만의 날이었단다.
정말 아름다운 그녀들이었고,아름다운 밤이었어요,
You are so beautiful to me,all of my friends.(:l)(:l)(:l)
2008.01.23 05:02:55 (*.16.92.164)
이수인 선배님
과찬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
덕분에 사진모델도 해보고 영광입니다.
제 이메일은 mooredale@hanmail.net 입니다.
덕분에 사진틀에 들어갈 사진한장 건질거같네요~~~
누군가의 농간인지 한곳으로 몰표로 쏠렸는데 선배님덕에
가까스로 한표 건졌읍니다.
이영광을 선배님께 돌리며 정말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과찬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
덕분에 사진모델도 해보고 영광입니다.
제 이메일은 mooredale@hanmail.net 입니다.
덕분에 사진틀에 들어갈 사진한장 건질거같네요~~~
누군가의 농간인지 한곳으로 몰표로 쏠렸는데 선배님덕에
가까스로 한표 건졌읍니다.
이영광을 선배님께 돌리며 정말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2008.01.23 05:35:11 (*.16.92.164)
우리 딸 유리는 4번 여욱이한테 한표던졌다.
건강미 넘치게 예쁘게 그을린 피부색과 자연스러운 화장.....
그야말로 미국 상류층 cool한 엄마의 이미지라고 정확하게 맞히더라.
영숙아 유리한테 한턱 내야할거같은데..
건강미 넘치게 예쁘게 그을린 피부색과 자연스러운 화장.....
그야말로 미국 상류층 cool한 엄마의 이미지라고 정확하게 맞히더라.
영숙아 유리한테 한턱 내야할거같은데..
2008.01.23 08:14:09 (*.237.102.222)
난주야
그동안 왜 그렇게 소식이 없었니 금궁했는데
너의 탱이(내가 이렇게 불러도 되는거니 실례가 아닐까)께
자랑 좀 하지 그랬냐 그 모습도 보여주고
내친김에 Mrs USA에 나가 보겠다고 해보렴
기절하실라나
우리신랑은 내가
"나이가 드니 얼굴이 점점 네모가 되네"했더니만
"너 그거 볼에 심술보가 생겨서 그래"하더라
내가 심술이 있기는 조금 있지 ㅎㅎㅎㅎ
그동안 왜 그렇게 소식이 없었니 금궁했는데
너의 탱이(내가 이렇게 불러도 되는거니 실례가 아닐까)께
자랑 좀 하지 그랬냐 그 모습도 보여주고
내친김에 Mrs USA에 나가 보겠다고 해보렴
기절하실라나
우리신랑은 내가
"나이가 드니 얼굴이 점점 네모가 되네"했더니만
"너 그거 볼에 심술보가 생겨서 그래"하더라
내가 심술이 있기는 조금 있지 ㅎㅎㅎㅎ
2008.01.23 12:12:44 (*.37.156.76)
경수야,ㅋㅋ '주최측의 농간' ... 맞다. 그래서 9번 해줄께.
수인언니,
난주 사진 여기에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예쁘고 우아한 사진 보고 싶어요~(:f)
수인언니,
난주 사진 여기에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예쁘고 우아한 사진 보고 싶어요~(:f)
2008.01.24 13:39:36 (*.92.69.176)
일 끝나고 집으로 오는 저녁
지금 겨울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
점심은 먹었수?
내편이 있어서 좋네~~~(:l)(:l)(:l)
배신은 안되지.잘했어 (:y)(:y)(:y)
우리 재미있게 논 거 같지?
지금 겨울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
점심은 먹었수?
내편이 있어서 좋네~~~(:l)(:l)(:l)
배신은 안되지.잘했어 (:y)(:y)(:y)
우리 재미있게 논 거 같지?
2008.01.24 15:11:02 (*.37.156.76)
경수야, 너무 이뻐서 내가 또 하나 제 색깔로 내봤어. 방콕이구나?
이 음악하고 너무 잘 어우러 진다.
네가 올린 사진 크기가 모니터 작은 사람들 한테는 좀 잘려 보일 수가 있어서
다시 줄여 올린거야.
넘 이쁘다.
경수 부군께서도 안녕하세요?
이렇게 예쁜 여자를 얻기에 힘 좀 많이 드셨을 것 같아요.ㅎㅎㅎ
명희야,
송혜교냐?
난 이미연이다.(:f)
경수야, 조금만 빼자, 응? ㅋㅋㅋㅋㅋ
이 음악하고 너무 잘 어우러 진다.
네가 올린 사진 크기가 모니터 작은 사람들 한테는 좀 잘려 보일 수가 있어서
다시 줄여 올린거야.
넘 이쁘다.
경수 부군께서도 안녕하세요?
이렇게 예쁜 여자를 얻기에 힘 좀 많이 드셨을 것 같아요.ㅎㅎㅎ
명희야,
송혜교냐?
난 이미연이다.(:f)
경수야, 조금만 빼자, 응? ㅋㅋㅋㅋㅋ
2008.01.25 11:43:08 (*.9.229.116)
어머머 벌어진 입이 안 다물어지네
이게 누구야 천상에서 내려온 선녀같은 이아가씨가...
경수남편께서 방문해주셨군요
경수야 네가 초등학교때 인기 1순위였다는거 나 이 사진 본 후로 믿는다
사실 그동안은 안 믿었거든 ㅎㅎ
이게 누구야 천상에서 내려온 선녀같은 이아가씨가...
경수남편께서 방문해주셨군요
경수야 네가 초등학교때 인기 1순위였다는거 나 이 사진 본 후로 믿는다
사실 그동안은 안 믿었거든 ㅎㅎ
3번 장정순
4번 정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