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06.07.04 07:29:54 (*.106.51.225)
사모님 교회 교인들 지킬랴 ..
어린이방 꼬마들 지킬랴..
홈방 지킬랴 ..
몸 이 10개라도 모자라겠네??
아므튼 고맙다 .친구야 !
어린이방 꼬마들 지킬랴..
홈방 지킬랴 ..
몸 이 10개라도 모자라겠네??
아므튼 고맙다 .친구야 !
2006.07.04 16:06:45 (*.81.142.69)
미자야!!이렇게 짧은 댓글 이라도 올려주면
조금 이나마 고마음을 갚는거야...
우리 정답게 커피 마시자....(셋이서)

조금 이나마 고마음을 갚는거야...
우리 정답게 커피 마시자....(셋이서)



2006.08.14 15:17:15 (*.74.185.136)
나 동분이야. 키좀작고 눈똥구란... 해해...
난 커피 싫고. 수박 많이 먹을란다.
게시지기님 수고 많구만요. 4회를 위해 대표로...
이미자 양. 먼저 고마웠다.
연락 좀해라. 저녁 먹게.
ㅇ19--267--5865
02-537-5519
난 커피 싫고. 수박 많이 먹을란다.
게시지기님 수고 많구만요. 4회를 위해 대표로...
이미자 양. 먼저 고마웠다.
연락 좀해라. 저녁 먹게.
ㅇ19--267--5865
02-537-5519
2006.08.15 07:24:20 (*.81.142.69)
동분아~~~
설명 안해도 다 안다니까..
미자랑 현희랑 너희들 미팅 한얘기 들었어..
미자가 휴가라 잠깐 어디 갔거든..
기다려 보래이 안녕....(x1)(x1)(x8)
설명 안해도 다 안다니까..
미자랑 현희랑 너희들 미팅 한얘기 들었어..
미자가 휴가라 잠깐 어디 갔거든..
기다려 보래이 안녕....(x1)(x1)(x8)
2006.08.16 08:27:46 (*.106.51.225)
동분아~
홈 방에서 대화 하니 더 반갑네
그동안 잘 지냈니?
순례는 전화 통화 했어 몸도 많이 좋아지고 모든것이 정상이래..
현희는 전번 주일에 부평에 합창연습하러가서 친구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좋은 하루 보냈단다.
친구야 ! (:t)할께(:y)로 보내 이번 휴가 !!
넘 넘 좋은 또 하나의 추억!
만나서 들려 줄께...
홈 방에서 대화 하니 더 반갑네
그동안 잘 지냈니?
순례는 전화 통화 했어 몸도 많이 좋아지고 모든것이 정상이래..
현희는 전번 주일에 부평에 합창연습하러가서 친구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좋은 하루 보냈단다.
친구야 ! (:t)할께(:y)로 보내 이번 휴가 !!
넘 넘 좋은 또 하나의 추억!
만나서 들려 줄께...
2006.08.16 14:39:12 (*.180.194.8)
들소들이 뛰고 노루 사슴노는 그곳에 나의 집 지어주(8)(8)(8)
아, 그런곳에 집을 지었드라구.
대문위에는 능소화 꽃이 화알짝
대문안으로 들어서면 끝없이 펼쳐지는 잔디! 조그만 연못,늘씬한 소나무, 아담한 소나무, 배롱나무(목배일홍)
무슨나무 무슨나무....
경식이는 나무박사야.이름은 물론 꽃피는시기는 언제이며 특성은 무엇이며 등등..
아 !그래서 엄마들이 똑똑한 아이들하고 놀라고 그랬어!
아, 그런곳에 집을 지었드라구.
대문위에는 능소화 꽃이 화알짝
대문안으로 들어서면 끝없이 펼쳐지는 잔디! 조그만 연못,늘씬한 소나무, 아담한 소나무, 배롱나무(목배일홍)
무슨나무 무슨나무....
경식이는 나무박사야.이름은 물론 꽃피는시기는 언제이며 특성은 무엇이며 등등..
아 !그래서 엄마들이 똑똑한 아이들하고 놀라고 그랬어!
2006.08.16 20:31:58 (*.81.142.69)
순하야~~~
너가 쓴 글만 읽어도 그림이 나오네.
대문위에는 능소화..
내가 지금 가지고 왔는데 이꽃 맞니?
경식이 나무박사라고..정말!!
그리고 동분아..4회방 한번 놀러 갈께..

너가 쓴 글만 읽어도 그림이 나오네.
대문위에는 능소화..
내가 지금 가지고 왔는데 이꽃 맞니?
경식이 나무박사라고..정말!!
그리고 동분아..4회방 한번 놀러 갈께..
2006.08.23 07:06:19 (*.180.194.8)
능소화 맞어. 슬픈전설을 가진 능소화이야기 아니? 옛날에 능소라는 무수리가 있었는데 임금님의 눈에 들어 아 성은을 입었지뭐야.그러니까 시기심많은 여인네들이 구중굴궐에 가두어 놓았대.님을 기다리다 기다리다 그만 죽고 말았는데 그자리에 핀꽃이 능소화래. 능소화꽃가루에 독이 있대나봐."님이 아니면 만지지 마시어요,어쩌면 당신의 눈을 멀게 할 수도 있답니다.
성자야 영신이네 있는나무는 목 백일홍(커다란 나무)이야. 공주시내에 가로수로 많이 심어 놓았드라구.
성자야 영신이네 있는나무는 목 백일홍(커다란 나무)이야. 공주시내에 가로수로 많이 심어 놓았드라구.
2006.09.09 01:33:19 (*.108.186.94)
형숙아
왜 전교 회장이었나했더니만
그대 회장님, 회장님 이었노라
니가 옆에 가까이있기만해도
든든한걸 요사이 더 느끼는구나
회장님 , 회장님...
순화, 성자
어디서 그리 몰래 잘 캐오니?
왜 전교 회장이었나했더니만
그대 회장님, 회장님 이었노라
니가 옆에 가까이있기만해도
든든한걸 요사이 더 느끼는구나
회장님 , 회장님...
순화, 성자
어디서 그리 몰래 잘 캐오니?
2006.09.30 10:19:16 (*.180.194.11)
형숙아 엽서 하느라고 머리 아펐지? 엽서가 아주 예뻐요.어제 120장 넘게 보냈어.
얘들아 주소 쓰느라고 수고 했다. 도와줘서 고마워!
얘들아 주소 쓰느라고 수고 했다. 도와줘서 고마워!
2006.09.30 10:54:31 (*.204.130.148)
복사하느라 애를 좀 먹었지만 . . .예쁘다니 고마워.
잘했단(!) 말 들으려 시간을 엄청(?) 썼거든.
친구들이 좀 오고 싶은 맘이 들었으면 하는 심정이었다는 걸 알아주길,
많이 많이 모여주세요~~~!!
잘했단(!) 말 들으려 시간을 엄청(?) 썼거든.
친구들이 좀 오고 싶은 맘이 들었으면 하는 심정이었다는 걸 알아주길,
많이 많이 모여주세요~~~!!
2006.09.30 18:17:50 (*.81.142.69)
형숙아!!
넘넘 예쁘고 세련이 넘쳐...
공을 많이 들였으니 친구들 마니마니 올걸..
탱큐....(:y)(:y)(:y)(x1)
넘넘 예쁘고 세련이 넘쳐...
공을 많이 들였으니 친구들 마니마니 올걸..
탱큐....(:y)(:y)(:y)(x1)
2006.11.09 07:34:33 (*.180.194.11)
성자야 새집으로 이사간 친구들이야.예쁘게 꾸며줘.언덕위의 집은 아니지만...
김영순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 2동 위브더스테이트 202동 1101호 032 - 620 - 5959 (오구또오라구)
김정화 ~ 같 은 동 네 802동 1103호 032 - 620 - 5559 , 010 - 5550 - 5214
추미숙 ~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송학리 515 - 9 (언덕위의 집 일수도 있음)
김영순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 2동 위브더스테이트 202동 1101호 032 - 620 - 5959 (오구또오라구)
김정화 ~ 같 은 동 네 802동 1103호 032 - 620 - 5559 , 010 - 5550 - 5214
추미숙 ~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송학리 515 - 9 (언덕위의 집 일수도 있음)
2006.11.09 19:28:48 (*.132.180.43)
순하야!
우리 이사한 이야기 벌써 몇번째니?
집없이 살다가 집 장만하니까 친구가 더 좋아하네..고마워
그런데 언덕위에 작은집은 아니고..
부지런히 적금들어 장만할께..
영순아!(이영순)
어제 네 전화받고 얼마나 기뻤는지몰라..아직도 마음이 울렁거려..
내가 어떻게 너를 모를수가 있니? 나도 혼자 짝사랑하는게 아닌가 했는데
너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우습지?
몇번이고 친구들에게 안부를 물어도 답이없길래..
다음 동창모임에는 꼭 만나자 보고싶다.
우리 이사한 이야기 벌써 몇번째니?
집없이 살다가 집 장만하니까 친구가 더 좋아하네..고마워
그런데 언덕위에 작은집은 아니고..
부지런히 적금들어 장만할께..
영순아!(이영순)
어제 네 전화받고 얼마나 기뻤는지몰라..아직도 마음이 울렁거려..
내가 어떻게 너를 모를수가 있니? 나도 혼자 짝사랑하는게 아닌가 했는데
너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우습지?
몇번이고 친구들에게 안부를 물어도 답이없길래..
다음 동창모임에는 꼭 만나자 보고싶다.
2006.11.10 07:22:50 (*.180.194.11)
와 멋지다! 첫번째집은 미숙이네집.
세번째집은 영순이와 정화네집.
얘들아 이젠 이사 가지마.
60살 넘어서 이사가면 힘드니까
세번째집은 영순이와 정화네집.
얘들아 이젠 이사 가지마.
60살 넘어서 이사가면 힘드니까
2006.11.10 12:57:24 (*.132.1.120)
어머나~~~ 세상에~~
인일싸이트에 이런 곳도 있었네요.....
무슨 보물을 찿은 기분이예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 여기 이렇게 들어와봐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요즘 실수로 나도화가난을 문닫게 해놓고
갈 곳이 없어 이리 저리 배회하다 이곳을 발견했답니다...
성자언니 어데서 이렇게 이쁜 그림들을 퍼오신데요.... 너무 이뻐라....
선배님들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인일싸이트에 이런 곳도 있었네요.....
무슨 보물을 찿은 기분이예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 여기 이렇게 들어와봐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요즘 실수로 나도화가난을 문닫게 해놓고
갈 곳이 없어 이리 저리 배회하다 이곳을 발견했답니다...
성자언니 어데서 이렇게 이쁜 그림들을 퍼오신데요.... 너무 이뻐라....
선배님들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2006.11.10 13:15:46 (*.81.142.69)
지홍아~~
나도 지홍이 한테 "나도화가" 코너에
고마움에 댓글 올렸는데.. 안되드라구.
태그 퍼오는 박사는 지홍이야..
항상 정성이 깃들여 있더라.이제 얘기지만...안녕..
나도 지홍이 한테 "나도화가" 코너에
고마움에 댓글 올렸는데.. 안되드라구.
태그 퍼오는 박사는 지홍이야..
항상 정성이 깃들여 있더라.이제 얘기지만...안녕..
2006.11.12 02:05:30 (*.180.194.11)
두 영순이 아줌마들, 수첩 받은지가 언젠데 이제사 전화?
잴걸 재야지.나 같으면 받는즉시 전화 했겠다.ㅎ.ㅎ.ㅎ
그래 얼마나 기쁘니?
김영순이로 하여금 좌판을 두드리게 한 이영순 고맙다.
이로써 이영순이 너도 눈팅만 하는것이 드러났다는거지.
그래, 그것도 고마운 일이지,박선애의 말처럼..
잴걸 재야지.나 같으면 받는즉시 전화 했겠다.ㅎ.ㅎ.ㅎ
그래 얼마나 기쁘니?
김영순이로 하여금 좌판을 두드리게 한 이영순 고맙다.
이로써 이영순이 너도 눈팅만 하는것이 드러났다는거지.
그래, 그것도 고마운 일이지,박선애의 말처럼..
2006.11.12 21:20:44 (*.81.142.69)
광희야~~
나도 화가 코너에 놀러갈께..
순하야~~
막내딸 왔다갔니? 바뻤겠네..
아주 멋진 집이다. 얼마에 샀니??ㅎㅎㅎ

나도 화가 코너에 놀러갈께..
순하야~~
막내딸 왔다갔니? 바뻤겠네..
아주 멋진 집이다. 얼마에 샀니??ㅎㅎㅎ

2006.11.13 10:40:22 (*.180.194.11)
응,왔다가 저녁으로 갔어.작년에 큰딸은 그래도 하룻밤 자고 갔는데 요건 엄마 피곤하다며 그냥 간대요.
오면 좋고 가도 좋아.가야 또 오지.
얼마에 샀냐고? 고건 말할수 없지.비자금으로 샀거든. 요즘 너도 한채 샀다며? 축하해!
오면 좋고 가도 좋아.가야 또 오지.
얼마에 샀냐고? 고건 말할수 없지.비자금으로 샀거든. 요즘 너도 한채 샀다며? 축하해!
2006.11.13 17:24:11 (*.81.142.69)
막내딸 효녀다.엄마 힘들까봐.
얼굴도 예쁘더니 마음도 예뻐요.
그리고 사위 잘 얻었다.
송씨들이 근본이 착하거든..
우리 아저씨가 송씨잖니?
내가 살아 봐서 알아요.

얼굴도 예쁘더니 마음도 예뻐요.
그리고 사위 잘 얻었다.
송씨들이 근본이 착하거든..
우리 아저씨가 송씨잖니?
내가 살아 봐서 알아요.

날마다 행복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