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오늘
춘자 언니를 모시고 엘에이에 가서 브라질 영희언니 내외분, 호문언니, 윤순현 선배님 내외분
그리고 윤순현 선배님의 조카 내외분 들과 함께
저녘을 먹고 노래방엘 갔었지요.
춘자 언니의 수행비서인 녕자야~가 멕시코엘 갔기 때문에 제가 춘자 언니를 모시고 갔었어요.
거~한 인일표 회갑연을 연 이틀간 non stop 으로 받으시고, 치루신
남미의 영희 언니는 "나는 이미 축 사망이야 ~" (x19)
북미의 호문언니는 "난 아무렇지도 않어 ~ 더 놀 수도 있어..... "(x11)
노래방에서 호문언니께 거의 빛독촉 수준의 조름으로
" 니 맘대로 해 ~" 라는 반 승낙을 얻어 내 위의 어여쁜 사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x8)
2007.01.24 09:28:38 (*.121.5.95)
영희언니 모습이 이곳 저곳에서 많이 피곤해 보여요.
여행을 하셨었나봐요? 그래도 선배님들과 후배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며
그 순간만은 피곤을 싹 잊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호문언니,
어깨 끈은 원래 그렇게 내려 놓는건가요?
아니면 살~짝 일부러? sexy 하게? ::$
여행을 하셨었나봐요? 그래도 선배님들과 후배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며
그 순간만은 피곤을 싹 잊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호문언니,
어깨 끈은 원래 그렇게 내려 놓는건가요?
아니면 살~짝 일부러? sexy 하게? ::$
2007.01.25 06:13:13 (*.212.52.213)
아이구 시노기가 저 위에 사진 올리겠다구 어찌 때를 쓰는지 !@#$%^&*
맘데로 혀 했더니 증말 올렸네 ~~~
난 얼마나 드레스가 거북한지 ~~~끈이 자꾸 흘러 내리구 밟히고 등등 ~~~
춘자 후배가 올려준 가발은 덥고 ~~~
그래서 중간에 갈아 입었기에 아래사진 맨 왼쪽이 바로 나 ~~~
그 모습이 바로 송호문 (x2) 시노기 주것다 (x10) 안녕
맘데로 혀 했더니 증말 올렸네 ~~~
난 얼마나 드레스가 거북한지 ~~~끈이 자꾸 흘러 내리구 밟히고 등등 ~~~
춘자 후배가 올려준 가발은 덥고 ~~~
그래서 중간에 갈아 입었기에 아래사진 맨 왼쪽이 바로 나 ~~~
그 모습이 바로 송호문 (x2) 시노기 주것다 (x10) 안녕
2007.01.25 08:40:36 (*.106.51.225)
호문이언니~!
언니들 ~헤어져 잊고살았던 40년에세월 !!!
엘에이 가시기전에 전화통화할때는 목소리는 그런대로 알겄같은데
언니얼굴이 가물 가물 했거든요.
사진보니까 옛날그때그시절 항상옆에서 나를 보살펴주시고 귀여워해주든 언니모습 !!!
친구들과 헤어지기섭섭하여 비행기벌금까지내어가며 그곳에서3일을 더 지체하셨다지요?
아침운동 다녀와서 또들어올께요 . 어니 마니 마니싸랑해(:l)(:l)
언니들 ~헤어져 잊고살았던 40년에세월 !!!
엘에이 가시기전에 전화통화할때는 목소리는 그런대로 알겄같은데
언니얼굴이 가물 가물 했거든요.
사진보니까 옛날그때그시절 항상옆에서 나를 보살펴주시고 귀여워해주든 언니모습 !!!
친구들과 헤어지기섭섭하여 비행기벌금까지내어가며 그곳에서3일을 더 지체하셨다지요?
아침운동 다녀와서 또들어올께요 . 어니 마니 마니싸랑해(:l)(:l)
2007.01.26 06:21:35 (*.212.76.144)
미자! 신년초부터 미자가 내게 보내준 사랑스러운 (:t) 목소리는 바로 천사에 음성 아닌감~~~
여기 올라오니 두번이나 내게 전화를 했었다고? 감격 !
후배 우리 언제인지 만나자 생각만 해도 흥분!!!!
늘 내게 (:t)를 먼저 주어서 증말 고마워서 몸 둘바를 모르겠네 후배 사랑해(:l)
또한 내년엔 후배들 차례인데다가 초립동 한번 발휘해야지? 알았지? 안녕
여기 올라오니 두번이나 내게 전화를 했었다고? 감격 !
후배 우리 언제인지 만나자 생각만 해도 흥분!!!!
늘 내게 (:t)를 먼저 주어서 증말 고마워서 몸 둘바를 모르겠네 후배 사랑해(:l)
또한 내년엔 후배들 차례인데다가 초립동 한번 발휘해야지? 알았지? 안녕
2007.01.26 14:29:41 (*.18.145.225)
벌써 일년이 넘었군요.
올해도 변함없이 인일의 막강한 파워를 보여주셨습니다.
나이가 먹어가면 역시 여자들에게 권력을 빼았긴다는 사실을
여기서 다시 한 번 뼈저리게 실감합니다.
만약 인중, 제고 미주 총 동창회 한다면 이렇게 성대하게 열렸을까요?
아마 이야기만 무성하다가 흐지부지 되지 않았을려나 모르겠네.
가만히 보니까
올해는 댓글이 작년만 못한 것 같아요.
3기분들이 한국에서 한 분도 참석을 하지 않으셔서 그러나?
아님 약 올라서 그러시나.
어라?
옆집 친구들도 얼씬들을 하지 않네요.
혹?
작년에 오 신옥님께 뇌물을 바치면 3기 친구분들의 눈부신 자태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어느 친구는 마눌님 몰래 오랜동안 눈물겹게 비축해 놓았던 비자금 보따리 풀 각오도 하면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건만 물 속에서 목욕하시는 허무한 모습만 보여주셔서...
그래서 아직까지도 삐져가지고 여지껏 아무 말씀이 없는 듯 하오이다.
올해에는 그나마 송 호문님께서 어깨끈 한 쪽을 살짝 내려 놓으신 사진을 올려 놓으시면서
불쌍하고 어리석은 녀석의 가슴을 달래주시려고 애 쓰신 듯 하셔서
한 편으로는 보는 이의 마음을 싸~하게 하네요.
내 얼른 녀석에게 연락해 볼께요.
근데
송 호문님의 저 사진 정말로 오 신옥님이 애걸 복걸 하시면서 허락 받아 올리신거라고요?
아무래도 당사자께서 은근히 자랑하실려고 애꿋은 후배 옆구리 팍팍 쑤신 것 아닌감요? ㅋㅋㅋㅋㅋ
좌우간 멋진 포즈, 화려한 의상, 보기 조~오~ 씁니다.
머리 벗겨진 사진사께서 황급하게 송 호문님 앞쪽으로 이동하시려고 하는 것은
잠시 후에 벌어질 눈앞이 아찔할 장면을 잡기 위함은 아니었었는지요.
(특종 포토 씬 벌어지지 않아서 그 양반 입맛 다셨다면서요?)
송 호문님
동기분들 모으시느라고 애 많이쓰셨습니다.
아마 그래서 그랬을꺼예요.
어깨끈이 내려간 것은
그 간의 수고하시느라 체중이 빠졌기 때문이라고요.
올해도 변함없이 인일의 막강한 파워를 보여주셨습니다.
나이가 먹어가면 역시 여자들에게 권력을 빼았긴다는 사실을
여기서 다시 한 번 뼈저리게 실감합니다.
만약 인중, 제고 미주 총 동창회 한다면 이렇게 성대하게 열렸을까요?
아마 이야기만 무성하다가 흐지부지 되지 않았을려나 모르겠네.
가만히 보니까
올해는 댓글이 작년만 못한 것 같아요.
3기분들이 한국에서 한 분도 참석을 하지 않으셔서 그러나?
아님 약 올라서 그러시나.
어라?
옆집 친구들도 얼씬들을 하지 않네요.
혹?
작년에 오 신옥님께 뇌물을 바치면 3기 친구분들의 눈부신 자태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어느 친구는 마눌님 몰래 오랜동안 눈물겹게 비축해 놓았던 비자금 보따리 풀 각오도 하면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건만 물 속에서 목욕하시는 허무한 모습만 보여주셔서...
그래서 아직까지도 삐져가지고 여지껏 아무 말씀이 없는 듯 하오이다.
올해에는 그나마 송 호문님께서 어깨끈 한 쪽을 살짝 내려 놓으신 사진을 올려 놓으시면서
불쌍하고 어리석은 녀석의 가슴을 달래주시려고 애 쓰신 듯 하셔서
한 편으로는 보는 이의 마음을 싸~하게 하네요.
내 얼른 녀석에게 연락해 볼께요.
근데
송 호문님의 저 사진 정말로 오 신옥님이 애걸 복걸 하시면서 허락 받아 올리신거라고요?
아무래도 당사자께서 은근히 자랑하실려고 애꿋은 후배 옆구리 팍팍 쑤신 것 아닌감요? ㅋㅋㅋㅋㅋ
좌우간 멋진 포즈, 화려한 의상, 보기 조~오~ 씁니다.
머리 벗겨진 사진사께서 황급하게 송 호문님 앞쪽으로 이동하시려고 하는 것은
잠시 후에 벌어질 눈앞이 아찔할 장면을 잡기 위함은 아니었었는지요.
(특종 포토 씬 벌어지지 않아서 그 양반 입맛 다셨다면서요?)
송 호문님
동기분들 모으시느라고 애 많이쓰셨습니다.
아마 그래서 그랬을꺼예요.
어깨끈이 내려간 것은
그 간의 수고하시느라 체중이 빠졌기 때문이라고요.
2007.01.26 19:51:43 (*.18.145.225)
하이고 이런 실례를.
송 호문님의 자태를 평가하느라고
3동의 터줏대감님이신 조 영희님께 인사를 못 드렸네.
오랫동안 잠잠하시더니
엘에이에 소리도 없이 나타나셨군요.
작년에는 허겁지겁 드레스 뒷 판을 끈으로 이어서 입으셨다던데
올해는 무난하게 파티를 치루신 걸 보니까
역시 소피아님도 많이 날씬해 지신 모양이군요.
아무튼 엘에이에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가지시고요
부디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송 호문님의 자태를 평가하느라고
3동의 터줏대감님이신 조 영희님께 인사를 못 드렸네.
오랫동안 잠잠하시더니
엘에이에 소리도 없이 나타나셨군요.
작년에는 허겁지겁 드레스 뒷 판을 끈으로 이어서 입으셨다던데
올해는 무난하게 파티를 치루신 걸 보니까
역시 소피아님도 많이 날씬해 지신 모양이군요.
아무튼 엘에이에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가지시고요
부디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2007.01.27 01:01:53 (*.70.89.13)
멋진 사진 찍어준 시노기!
고맙고 영희앞에 멋진 여인네는 몇기 누군기야?
미서니, 광희, 호문, 4회 예쁜 미자후배,
글구 친근감이 많이 가도록 항상 글 써 주시는 열익씨!
또 옆집 친구분들도 요즘 글은 안쓰시지만
멋진 모습 잘 감상하시죠?
아~~~얼마나 흐뭇하셨을까???
아님 제가 과잉반응한 것입네까?
사무실엔 LCD 22인치 모니터라 사진이 훨씬 근사한데
집엔 좀 구식이라 덜 멋져,
할 수 없이 신형 모니터로 바꿨더니,
훨씬 화려하고 멋지네요.
열익씨!
드릴말씀이 있어서
다음에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고맙고 영희앞에 멋진 여인네는 몇기 누군기야?
미서니, 광희, 호문, 4회 예쁜 미자후배,
글구 친근감이 많이 가도록 항상 글 써 주시는 열익씨!
또 옆집 친구분들도 요즘 글은 안쓰시지만
멋진 모습 잘 감상하시죠?
아~~~얼마나 흐뭇하셨을까???
아님 제가 과잉반응한 것입네까?
사무실엔 LCD 22인치 모니터라 사진이 훨씬 근사한데
집엔 좀 구식이라 덜 멋져,
할 수 없이 신형 모니터로 바꿨더니,
훨씬 화려하고 멋지네요.
열익씨!
드릴말씀이 있어서
다음에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2007.01.27 07:39:25 (*.212.76.144)
잊지 않고 방문해 주시는 굴비 아저씨들 ~~~정말 제가 이렇케 맛 없는 안주가 되다니::´(
사실이즉 시노기가 언니 싫으면 82 내리라고 (:t) 하세요 ~~~요즘 3동이 컴컴하니 밝혀드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칭얼하다 독촉꺼정 받아 그만(x2) 안녕
영희는 지금 아마 나성에서 부군과 함께 골프 치면서 후배들 만나면서 엄청 즐거울것입니다 (x10)
영희 앞에는 까만 후배인것임
사실이즉 시노기가 언니 싫으면 82 내리라고 (:t) 하세요 ~~~요즘 3동이 컴컴하니 밝혀드리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칭얼하다 독촉꺼정 받아 그만(x2) 안녕
영희는 지금 아마 나성에서 부군과 함께 골프 치면서 후배들 만나면서 엄청 즐거울것입니다 (x10)
영희 앞에는 까만 후배인것임
2007.01.27 09:39:17 (*.116.235.21)
여리기오라버니께는 제가 쪼끔 삐꼈습니다요~~~
호문언니께서 이번에 정말 욕 많이 보셧어요.
지금까지는 3회선배님들이 한분도 동문회에 참석을 안 하셧거든요??
이번엔 호문언니가 얼마나
호문언니께서 이번에 정말 욕 많이 보셧어요.
지금까지는 3회선배님들이 한분도 동문회에 참석을 안 하셧거든요??
이번엔 호문언니가 얼마나
2007.01.28 04:27:44 (*.212.69.47)
10영자후배 강권으로 지 드레스 내게 입히게하구 짐짝모양 차에 3명을 때려 넣곤 ~~~
어딘가 달려가더니만 우리를 어디다 부렸나면 6춘자네 가발가게~~~
대기해던 영자는 4명이나 가발을 세련된 솜시로 씌워 주는데 ~~~
그땐 움직이지 않으니 더운것도 못 느끼고 그저 영자후배와 춘자 후배 배려와~~~
재롱에 혼이 빠져부렸고 ~~~
문제는 파티장소에서 열기와함께 더워지면서 가발 떨어질까봐~~~
왕비처럼 우와한양 품위를 지켜야하고 ~~~
헌데 춘자 육이오가 아니여 ~~~ 젆하 할께 ㅎㅎㅎ(:t)
어딘가 달려가더니만 우리를 어디다 부렸나면 6춘자네 가발가게~~~
대기해던 영자는 4명이나 가발을 세련된 솜시로 씌워 주는데 ~~~
그땐 움직이지 않으니 더운것도 못 느끼고 그저 영자후배와 춘자 후배 배려와~~~
재롱에 혼이 빠져부렸고 ~~~
문제는 파티장소에서 열기와함께 더워지면서 가발 떨어질까봐~~~
왕비처럼 우와한양 품위를 지켜야하고 ~~~
헌데 춘자 육이오가 아니여 ~~~ 젆하 할께 ㅎㅎㅎ(:t)
2007.01.29 02:08:06 (*.121.45.92)
그간 애옥 선배님이 주신 인일 동문회에 입고 갈 드레스에 몸을 맟춰 보려고
커피에도 프림을 타지 않고 마셨는데
오늘 아침엔 커피에 크림 한 숟가락 듬뿍 넣어 단숨에 숭늉 들이키 듯 마셨습니다.
(결국 그 드레스는 못 입고 말았지만요.)
그간
선배님들께 답글도 못 올려드리면서도
3동에 가야 하는데.... 하고 마음 만 바쁘고....
오늘도 하루 종일 종종걸음을 치며 바쁠것 같아
교회가기 전
간단히 인사라도 드리고 가려고 왔어요
특히 방장이신 선민 선배님, 감사하다는 전화 드리려고 몇번이나 벼르다가 "지금"이 되었어요.
시간 되는대로 다시 오겠습니다.
커피에도 프림을 타지 않고 마셨는데
오늘 아침엔 커피에 크림 한 숟가락 듬뿍 넣어 단숨에 숭늉 들이키 듯 마셨습니다.
(결국 그 드레스는 못 입고 말았지만요.)
그간
선배님들께 답글도 못 올려드리면서도
3동에 가야 하는데.... 하고 마음 만 바쁘고....
오늘도 하루 종일 종종걸음을 치며 바쁠것 같아
교회가기 전
간단히 인사라도 드리고 가려고 왔어요
특히 방장이신 선민 선배님, 감사하다는 전화 드리려고 몇번이나 벼르다가 "지금"이 되었어요.
시간 되는대로 다시 오겠습니다.
2007.01.29 14:55:23 (*.41.34.221)
오랜만에 보는 시노기 후배 반가워요
건강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욘자후배 대신에 시노기가 춘자네를 모셨다니
춘자네가 풍채?? 만큼 위풍 당당 하군요(x9)(x9)
호문씨!! 부러워 죽겠어요
3동 친구분들 공동 회갑연을 주선 하느라 동분서주 하는 모습에
고개가 숙어질 따름입니다
내가 작년에 친구들 덕에 환갑 축하로 중국 황산에서 중국식 장수면을 얻어 먹은 적이 있지만
인일 장미동산 3동 친구분들이 단체로 회갑연을 갖는 걸 보고
참으로 훌륭하시다고 생각 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긴 잠수에 있던 조영희씨도 사진에서 보게 되는군요
여리기가 호문님이나 영희님이 뚱뚱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춘자네와 욘자 후배를 미루어 봐 천만에 만만에 인것 같습니다(x18)(x18)
보기 좋을 따름입니다
춘자네!
내가 좀 시니컬해서 아무나 좀 씹어야 맛이 나는데
나의 영원한 오징어인 여리기가 잘 나오지 않아 발길이 뜸했습니다
세상에 뒷탈 없기론 우리 여리기 만한 친구가 없거든요(x10)(x10)
미선씨!! 선민씨!!
여리기 한테 전화해서 이곳에 자주 나오시라고 해 주세요
그러면 이 마당쇠는 자연방으로 나오게 돼 있습니다(x18)(x18)
여리기가 어쩌다 한번 나 보다 일찍 나오고서니 폼 잡는 모습이 가관이죠??
광희후배도 이곳에서 자주 보기 원해요!!
건강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욘자후배 대신에 시노기가 춘자네를 모셨다니
춘자네가 풍채?? 만큼 위풍 당당 하군요(x9)(x9)
호문씨!! 부러워 죽겠어요
3동 친구분들 공동 회갑연을 주선 하느라 동분서주 하는 모습에
고개가 숙어질 따름입니다
내가 작년에 친구들 덕에 환갑 축하로 중국 황산에서 중국식 장수면을 얻어 먹은 적이 있지만
인일 장미동산 3동 친구분들이 단체로 회갑연을 갖는 걸 보고
참으로 훌륭하시다고 생각 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긴 잠수에 있던 조영희씨도 사진에서 보게 되는군요
여리기가 호문님이나 영희님이 뚱뚱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춘자네와 욘자 후배를 미루어 봐 천만에 만만에 인것 같습니다(x18)(x18)
보기 좋을 따름입니다
춘자네!
내가 좀 시니컬해서 아무나 좀 씹어야 맛이 나는데
나의 영원한 오징어인 여리기가 잘 나오지 않아 발길이 뜸했습니다
세상에 뒷탈 없기론 우리 여리기 만한 친구가 없거든요(x10)(x10)
미선씨!! 선민씨!!
여리기 한테 전화해서 이곳에 자주 나오시라고 해 주세요
그러면 이 마당쇠는 자연방으로 나오게 돼 있습니다(x18)(x18)
여리기가 어쩌다 한번 나 보다 일찍 나오고서니 폼 잡는 모습이 가관이죠??
광희후배도 이곳에서 자주 보기 원해요!!
2007.01.30 04:17:39 (*.116.235.21)
장국오라버니가 또 딴지를 거시네요~~~
풍채(?)라니요??
저 알고보면 근수는 그리 많이 나가는 풍채가 아니거든요????
나 약 올리려면 꼭 근수가지고 딴지를 걸어서, 나 열나게 하시곤
껄껄거리고 웃으시죠???::s::s::´(::´((x24)(x24)(x24)
풍채(?)라니요??
저 알고보면 근수는 그리 많이 나가는 풍채가 아니거든요????
나 약 올리려면 꼭 근수가지고 딴지를 걸어서, 나 열나게 하시곤
껄껄거리고 웃으시죠???::s::s::´(::´((x24)(x24)(x24)
2007.01.30 04:49:39 (*.212.72.17)
춘자후배~~~ 염려말게~~~
허나 위에 양국이 오빠 에게 쓴 커피라도 한잔 올리게~~~
날 덜 나가는것으로 봐주니 말일세 ~~~
춘자 억울하겠지만 내가 춘자만큼 빼도록 노력할께~~~
춘자 ,욘자 ,영희, 나, 그중 누가 풍체인지 아직 옆집 오빠들은 다 보질 못했기에 ~~~
헌데 요즘 택님은 어디 가셨는지 ~~~~ 모두 안녕
허나 위에 양국이 오빠 에게 쓴 커피라도 한잔 올리게~~~
날 덜 나가는것으로 봐주니 말일세 ~~~
춘자 억울하겠지만 내가 춘자만큼 빼도록 노력할께~~~
춘자 ,욘자 ,영희, 나, 그중 누가 풍체인지 아직 옆집 오빠들은 다 보질 못했기에 ~~~
헌데 요즘 택님은 어디 가셨는지 ~~~~ 모두 안녕
2007.01.30 09:25:45 (*.41.34.221)
워~매
맛있는 대추차 !!생강차!!
별다방 춘자 마담이 힘없는 마당쇠를 위해
강정제인 대추며 인삼까지 대령하셨군요
요새 눈앞이 침침하고 손툽 발톱이 힘없이 바스라 지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는데 잘 먹겠습니다
호문님!!
요새 깡택이는 친구들을 불러내 당구로 보살피고 있답니다
당구가 우리 나이에 운동이 되고 정신력이 집중되어 건강에 좋은 면이 있답니다
현재 그는 여동생 부부가 캄보디아에서 선교사업을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를 알아보기 위해 캄보디아에 가 있답니다
가기전날 친구 몇명을 모아놓고 내가 외국 가니 찾지 말라며
점심까지 사더군요 이렇게 점심으로 출국인사 까지 하는 친구 랍니다
아마도 캄보디아에서 어떻게 인터냇이 되는지 연기저기 쑤시구 다닐 겁니다
춘자 마담!!
대추차며 인삼차 잘 먹었습니다
땡초!!
맛있는 대추차 !!생강차!!
별다방 춘자 마담이 힘없는 마당쇠를 위해
강정제인 대추며 인삼까지 대령하셨군요
요새 눈앞이 침침하고 손툽 발톱이 힘없이 바스라 지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는데 잘 먹겠습니다
호문님!!
요새 깡택이는 친구들을 불러내 당구로 보살피고 있답니다
당구가 우리 나이에 운동이 되고 정신력이 집중되어 건강에 좋은 면이 있답니다
현재 그는 여동생 부부가 캄보디아에서 선교사업을 하고 있는데
여러 가지를 알아보기 위해 캄보디아에 가 있답니다
가기전날 친구 몇명을 모아놓고 내가 외국 가니 찾지 말라며
점심까지 사더군요 이렇게 점심으로 출국인사 까지 하는 친구 랍니다
아마도 캄보디아에서 어떻게 인터냇이 되는지 연기저기 쑤시구 다닐 겁니다
춘자 마담!!
대추차며 인삼차 잘 먹었습니다
땡초!!
2007.01.30 10:33:55 (*.4.225.229)
울 3동에 천사표 시노기와 장국님께서 왕림해주니
광명의 햇빛이 비추는듯하네!~~(:ac)(:ac)(:i)(:ac)(:ac)
시노기두 고맙구
장국님도 고맙구
이 아침 따끈한 커피 올립니다!~~
광명의 햇빛이 비추는듯하네!~~(:ac)(:ac)(:i)(:ac)(:ac)
시노기두 고맙구
장국님도 고맙구
이 아침 따끈한 커피 올립니다!~~

2007.01.31 04:38:47 (*.208.131.206)
여리기가 호문님이나 영희님이 뚱뚱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춘자네와 욘자 후배를 미루어 봐 천만에 만만에 인것 같습니다<===바로 요것 땜시@@@@
춘자언니 전화하셨구나.
춘자언니 흥분하지 마시옵소서.
근수로 따지자면 단연 제가 일등이지요.
다리가 부실해 11기 후배의 한방에 나동그라지긴 했지만
아마도 춘자언니와 호문언니 두분은 비교가 되지않는 대상이옵니다.
그런데 작기로 따지자면
장국이 오라버님일까?
난장이일까? ㅋㅋ
거어... 장선배님 우리 남의 약점을 가지고 농담하는 그런 재미없는 농담은
피차 서로 피하는 것이 어떠할지... 헤헤...
욘자가 요즘 조용히 살고 싶어 잠수 비슷한 걸 하고 있습니다.
뭐 옛말에 잠자는 뭐 코털 어찌구 저찌구..이런말이 있던데..
선배님 미국오시면 퍼시픽 1번도로 드라이브 시켜드릴께요. 오캐이??
춘자네와 욘자 후배를 미루어 봐 천만에 만만에 인것 같습니다<===바로 요것 땜시@@@@
춘자언니 전화하셨구나.
춘자언니 흥분하지 마시옵소서.
근수로 따지자면 단연 제가 일등이지요.
다리가 부실해 11기 후배의 한방에 나동그라지긴 했지만
아마도 춘자언니와 호문언니 두분은 비교가 되지않는 대상이옵니다.
그런데 작기로 따지자면
장국이 오라버님일까?
난장이일까? ㅋㅋ
거어... 장선배님 우리 남의 약점을 가지고 농담하는 그런 재미없는 농담은
피차 서로 피하는 것이 어떠할지... 헤헤...
욘자가 요즘 조용히 살고 싶어 잠수 비슷한 걸 하고 있습니다.
뭐 옛말에 잠자는 뭐 코털 어찌구 저찌구..이런말이 있던데..
선배님 미국오시면 퍼시픽 1번도로 드라이브 시켜드릴께요. 오캐이??
2007.01.31 05:24:50 (*.212.57.178)
욘자 ~~~거 잼이다 장국 오라버님~ 오시면 스쿠버 다이버 가르쳐 드리면서 태평양 한가운데 넣고 먹여 물 !
그리곤 101번 도로로 북상하면 시애틀 찍고 카나다 로 여름 조코하니~~~ 참고들 하시길~~
오시는김에 혼자는말고 누구한분 더 동행하면 우리 후배들이 대접하기에
더욱 일것입니다 양국씨 이번 이회에 101번이 어디멘고 한번 보십시요
101번은 서부 해변따라 북상하는 환상 비경을 사이사이 만나죠
오늘도 욘자와 영자와 양국님과 말로 라도 ㅎㅎㅎ
택님은 캄보디아에 계시다고요 ? 사이버 공간이라고는해도 그곳에서 컴에 들어오셔
대화를 나눈다면 그또한 딴 기분일텐데 기다려 지네요
참! 참 !욘자 그날 공항에서 꽃다발 인사가 늦었네
춘자가 보낸 딸기 맛은 이지역에 없는 딸기 맛이더군 모다 안녕
그리곤 101번 도로로 북상하면 시애틀 찍고 카나다 로 여름 조코하니~~~ 참고들 하시길~~
오시는김에 혼자는말고 누구한분 더 동행하면 우리 후배들이 대접하기에
더욱 일것입니다 양국씨 이번 이회에 101번이 어디멘고 한번 보십시요
101번은 서부 해변따라 북상하는 환상 비경을 사이사이 만나죠
오늘도 욘자와 영자와 양국님과 말로 라도 ㅎㅎㅎ
택님은 캄보디아에 계시다고요 ? 사이버 공간이라고는해도 그곳에서 컴에 들어오셔
대화를 나눈다면 그또한 딴 기분일텐데 기다려 지네요
참! 참 !욘자 그날 공항에서 꽃다발 인사가 늦었네
춘자가 보낸 딸기 맛은 이지역에 없는 딸기 맛이더군 모다 안녕
2007.01.31 22:47:16 (*.121.5.95)
장양국 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리죠?
미주지역의 잔치가 지났으니 또 무엇으로 왁자지껄 재미난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여러 오라버니들이 동남아 앞바다에서 잠수함을 타시고 계시는지, 통 뵐 수가 없네요.
우리 언니들이 요즘 많이 바쁘셔서 잠시 외유 중이시라
불이 꺼질락 말락 하고 계셔서 그런가요?
아직 겨울이 깊은데, 건강 조심하세요. (:c)
참, 마당을 쓰실때는 이 고무신을 신으세요.
깨끗이 빨아 놓았어요.
흰 고무신은 마실 다니실때 신으시고요,
검은 고무신은 마당 쓸때나 논, 밭일 하실때...(x8)

오랫만에 인사 드리죠?
미주지역의 잔치가 지났으니 또 무엇으로 왁자지껄 재미난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여러 오라버니들이 동남아 앞바다에서 잠수함을 타시고 계시는지, 통 뵐 수가 없네요.
우리 언니들이 요즘 많이 바쁘셔서 잠시 외유 중이시라
불이 꺼질락 말락 하고 계셔서 그런가요?
아직 겨울이 깊은데, 건강 조심하세요. (:c)
참, 마당을 쓰실때는 이 고무신을 신으세요.
깨끗이 빨아 놓았어요.
흰 고무신은 마실 다니실때 신으시고요,
검은 고무신은 마당 쓸때나 논, 밭일 하실때...(x8)

2007.02.01 04:38:33 (*.212.80.69)
이곳 미주 한인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칠때 일이다 고무신이 여기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는
긴 설명이 필요해야 했다 그러던중 여기사는 12 이 규희네가서 조카에 아주 적은 남자아이 흰고무신을
보게되여 그것을 빌려다 아이들에게 보여준적이 있었다 그때는 이해하는것 같더니 이제 17년이 지났으니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는 그저 신는것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정도 ~~~~
어떤 아이는 샤워할때 신냐고 묻는 아이도 있었다~~~
우리 아이가 오면 위에 사진을 보여주어야겠네 ~~~
다음! 내가 아주 어릴때 이야기다 그땐 전쟁이후라 모든 물자가 아주 귀한 한국이였다
그래도 명절엔 설복에 새신을 신고 수줍은 맘으로 친척어른들께 세배올린후 받는 세배돈이야
말로 년중 (:y)에 행사였다 그땐 한달전쯤 아버지께서 새고무신을 사서 우리 여러남매것을 선반에
올려 놓아주시면 그야 말마따다 한달 내 내 어린 맘엔 명절이고 매일 의자 받치고 올라가서
신어보고 올려놓곤 했었다 그런데 한달을 그짓을 하니 꽃 고무신이 때가 묻어 꼬질 꼬질
해졌고 언니들것은 꽃색이 그데로 있어서 어린맘에 더러워진 고무신이 못 마땅해서
혼자 우울하다 막상 명절날은 ::´(버린적이 있다
광야 !양국이 오라버니 고무신 신는 이벤트좀 만들어 올려 !
오대양 육대주 인일 들이 즐거울테니 내가 이번 나성에가서 후배들한테 인사 받느라고
무척 분주했던것은 여기 홈에 들어와서 교제를 나눈 후배들이였지 ~~~
언니! 언니! 음마나 정겹고 귀여운지 말이야 언제인지 광야가 내게 언니!하고 만날날 기대하면서 안녕
긴 설명이 필요해야 했다 그러던중 여기사는 12 이 규희네가서 조카에 아주 적은 남자아이 흰고무신을
보게되여 그것을 빌려다 아이들에게 보여준적이 있었다 그때는 이해하는것 같더니 이제 17년이 지났으니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에게는 그저 신는것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정도 ~~~~
어떤 아이는 샤워할때 신냐고 묻는 아이도 있었다~~~
우리 아이가 오면 위에 사진을 보여주어야겠네 ~~~
다음! 내가 아주 어릴때 이야기다 그땐 전쟁이후라 모든 물자가 아주 귀한 한국이였다
그래도 명절엔 설복에 새신을 신고 수줍은 맘으로 친척어른들께 세배올린후 받는 세배돈이야
말로 년중 (:y)에 행사였다 그땐 한달전쯤 아버지께서 새고무신을 사서 우리 여러남매것을 선반에
올려 놓아주시면 그야 말마따다 한달 내 내 어린 맘엔 명절이고 매일 의자 받치고 올라가서
신어보고 올려놓곤 했었다 그런데 한달을 그짓을 하니 꽃 고무신이 때가 묻어 꼬질 꼬질
해졌고 언니들것은 꽃색이 그데로 있어서 어린맘에 더러워진 고무신이 못 마땅해서
혼자 우울하다 막상 명절날은 ::´(버린적이 있다
광야 !양국이 오라버니 고무신 신는 이벤트좀 만들어 올려 !
오대양 육대주 인일 들이 즐거울테니 내가 이번 나성에가서 후배들한테 인사 받느라고
무척 분주했던것은 여기 홈에 들어와서 교제를 나눈 후배들이였지 ~~~
언니! 언니! 음마나 정겹고 귀여운지 말이야 언제인지 광야가 내게 언니!하고 만날날 기대하면서 안녕
2007.02.01 11:46:39 (*.41.34.221)
욘자 후배도 나타나니 3동 창이 환해 졌군요
내가 장미 동산에서 보는 창이 다양스럽지 않아서 욘자의 잠수복 사진을 어쩌다 봤는데
기개가 참으로 장합니다
다이버 얘기 때문에 생각이 나는데
엘에이 에서 살고 있는 치과의사 친구가
잠박 꼭질에 매료되어 미국에서 익힌 기술을 한국에 전파하기 위해
1년에 한번 정도 와서 제주도에서 물질 하다가 가곤 했습니다
아마도 한국의 동호인들이 초청하곤 해서 응하고
장비들들 일부 증여하곤 햇다고 자랑하던 친군데
요새는 선교사업에 골몰하는것 같습니다
그는 나의 중고등학교 동창이자 크럽 인명회 회원이엿던
임 희영 박사입니다 동호인 끼리 친교가 가능 할 찌 모르겠군요
더욱이 그의 부인이 인일 4회입니다 이름은 생략..
욘자가 태평양에 날 집어 넣고 물먹여도 그가 금방 꺼집어 낼 터이니
헛수고랑 하지 말도록....(x9)(x9)
앞으로 내 여생의 꿈은 미국을 1년 동안 하는 자동차 여행인데
101번 도로가 내가 꿈꾸던 도로 같군요
엘에이에서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 뱅쿠버로 가 캐나다 서부를 여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주위에서 태평양 연안을 끼고 자동차 여행을 해보라는 권유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이 미국을 잘 아는 것처럼 생각하나
그 넓은 나라를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미국 구석 구석을 알려면
자동차 여행이 좋을것 같아서 입니다
페차 직전의 홈카를 구입해 가재도구를 챙겨 숙식을 해결하면서
미국 방방 곡곡을 어스렁 거리는 모습을 그려 봅니다
나이가 들어 체력이 견디럴지 ....
호문님 말씀대로 마음에 맞는 딱 3명의 사나이가 필요한데...
광희후배!!
내가 이래뵈두 초등학교 때부터 운동화를 싣고 다녔다우
검은 고무신 싣고 잠뱅이에 꼴방태를 걸친 그런 그림은 그리지 말아요
아라비안 나이트처럼 비행하는 고무신에 올라 욘자언니 머리위로 멋지게
지나가는 이벤트면 몰라두...ㅎㅎㅎ
호문님이 꽃고무신을 선물 받고 좋아하는 정경이 눈에 선합니다
내가 장미 동산에서 보는 창이 다양스럽지 않아서 욘자의 잠수복 사진을 어쩌다 봤는데
기개가 참으로 장합니다
다이버 얘기 때문에 생각이 나는데
엘에이 에서 살고 있는 치과의사 친구가
잠박 꼭질에 매료되어 미국에서 익힌 기술을 한국에 전파하기 위해
1년에 한번 정도 와서 제주도에서 물질 하다가 가곤 했습니다
아마도 한국의 동호인들이 초청하곤 해서 응하고
장비들들 일부 증여하곤 햇다고 자랑하던 친군데
요새는 선교사업에 골몰하는것 같습니다
그는 나의 중고등학교 동창이자 크럽 인명회 회원이엿던
임 희영 박사입니다 동호인 끼리 친교가 가능 할 찌 모르겠군요
더욱이 그의 부인이 인일 4회입니다 이름은 생략..
욘자가 태평양에 날 집어 넣고 물먹여도 그가 금방 꺼집어 낼 터이니
헛수고랑 하지 말도록....(x9)(x9)
앞으로 내 여생의 꿈은 미국을 1년 동안 하는 자동차 여행인데
101번 도로가 내가 꿈꾸던 도로 같군요
엘에이에서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 뱅쿠버로 가 캐나다 서부를 여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주위에서 태평양 연안을 끼고 자동차 여행을 해보라는 권유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이 미국을 잘 아는 것처럼 생각하나
그 넓은 나라를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미국 구석 구석을 알려면
자동차 여행이 좋을것 같아서 입니다
페차 직전의 홈카를 구입해 가재도구를 챙겨 숙식을 해결하면서
미국 방방 곡곡을 어스렁 거리는 모습을 그려 봅니다
나이가 들어 체력이 견디럴지 ....
호문님 말씀대로 마음에 맞는 딱 3명의 사나이가 필요한데...
광희후배!!
내가 이래뵈두 초등학교 때부터 운동화를 싣고 다녔다우
검은 고무신 싣고 잠뱅이에 꼴방태를 걸친 그런 그림은 그리지 말아요
아라비안 나이트처럼 비행하는 고무신에 올라 욘자언니 머리위로 멋지게
지나가는 이벤트면 몰라두...ㅎㅎㅎ
호문님이 꽃고무신을 선물 받고 좋아하는 정경이 눈에 선합니다
2007.02.02 05:04:58 (*.212.80.69)
오 마이 갓 !
바쁜 아침 이지만 커피는 식어도 내비두고 냄새로 족하면서 두드립니다
? 여행야기에 흥분해서 그만~~~ 사실 이 너른 땅 미국은 제가 사는 워싱톤 주만도
평생을 봐도 다 못 본다는 여행가들에 야기입니다 101번은 그냥 열심히 운전해서
북상하는것은 의미가 없고 사이사이 들어가서 쉬며 마시며 비경에 감탄하며 즐겨야 되겠죠
일년 멋 있군요 헌데 내가 오늘 아침 여행하는 짐싸는 기분이네요
한가지 약속 드릴것은 여기 오시면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파도를 안내 하겠습니다 그곳은
neah bay 에[ shy shy beach] 서북미 맨꼭떼기 뽀죽한곳입니다 [지도 참조 하면 가는 기분]
바로 위는 카나다가 보이고 육지에 주차하고 한시간정도 올라가면 되고
시애틀에서 4시간 운전 거리입니다
산더미 같이 밀리는 파도를 보노라면 절로 누군가 사랑하고푼 맘이 솟구치고
불임에 걱정하는 부부는 그 파도를 보면 절로 임신이 된다는 야기도 있죠ㅎㅎㅎ
제가 갔을 때는 사진작가 내지 작가들이 각자들 파도를 향하여 메모하면서 찍는 모습을 볼수 있고
동물에 세계에서만 보는 이름 모를 바다에 존제하는 모든 신비로운 생물들을 보게 되죠
neah bay를 상상한 즐거운 아침 하차합니다 안녕
바쁜 아침 이지만 커피는 식어도 내비두고 냄새로 족하면서 두드립니다
? 여행야기에 흥분해서 그만~~~ 사실 이 너른 땅 미국은 제가 사는 워싱톤 주만도
평생을 봐도 다 못 본다는 여행가들에 야기입니다 101번은 그냥 열심히 운전해서
북상하는것은 의미가 없고 사이사이 들어가서 쉬며 마시며 비경에 감탄하며 즐겨야 되겠죠
일년 멋 있군요 헌데 내가 오늘 아침 여행하는 짐싸는 기분이네요
한가지 약속 드릴것은 여기 오시면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파도를 안내 하겠습니다 그곳은
neah bay 에[ shy shy beach] 서북미 맨꼭떼기 뽀죽한곳입니다 [지도 참조 하면 가는 기분]
바로 위는 카나다가 보이고 육지에 주차하고 한시간정도 올라가면 되고
시애틀에서 4시간 운전 거리입니다
산더미 같이 밀리는 파도를 보노라면 절로 누군가 사랑하고푼 맘이 솟구치고
불임에 걱정하는 부부는 그 파도를 보면 절로 임신이 된다는 야기도 있죠ㅎㅎㅎ
제가 갔을 때는 사진작가 내지 작가들이 각자들 파도를 향하여 메모하면서 찍는 모습을 볼수 있고
동물에 세계에서만 보는 이름 모를 바다에 존제하는 모든 신비로운 생물들을 보게 되죠
neah bay를 상상한 즐거운 아침 하차합니다 안녕
2007.02.02 07:36:38 (*.104.216.120)
임희영선배님은 우리 10기 동기의 오라버님이기도 하지요.
그 선배님동기중에 진짜 조각같이 잘 생기신 선배님에게 과외공부한 기억이 있습니다.
서울대 치대다니시는 학생이였다고 어렴풋이 기억합니다.
어쨌든 요즘 그 선배님 기력이 딸려서(ㅋ) 다이빙 안하신답니다.
장선배님이 태평양 바다물을 꼴깍꼴깍하신다 하여도
결코 임선배님은 달려오시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어제 장선배님께서 아끼시는 오신옥이와 동기딸 둘 앞세우고
101번 도로 따라 북으로 올라올라
세계에서 가장 맛있다는 바베큐집에 갔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굳게 결심했습니다.
오신옥이가 하자고 하는 일은 꼭 한번 더 검토한 후에 행동으로 옮길것을 말입니다.

Out of nowhere!!!!

빨간집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신옥이의 설명대로 바닷가 근처 200년 전통이 아닌
50년 전통의 진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바베큐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바베큐소스 달라고 했다가 완전히 바보 되었었습니다.
그 선배님동기중에 진짜 조각같이 잘 생기신 선배님에게 과외공부한 기억이 있습니다.
서울대 치대다니시는 학생이였다고 어렴풋이 기억합니다.
어쨌든 요즘 그 선배님 기력이 딸려서(ㅋ) 다이빙 안하신답니다.
장선배님이 태평양 바다물을 꼴깍꼴깍하신다 하여도
결코 임선배님은 달려오시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어제 장선배님께서 아끼시는 오신옥이와 동기딸 둘 앞세우고
101번 도로 따라 북으로 올라올라
세계에서 가장 맛있다는 바베큐집에 갔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굳게 결심했습니다.
오신옥이가 하자고 하는 일은 꼭 한번 더 검토한 후에 행동으로 옮길것을 말입니다.

Out of nowhere!!!!

빨간집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신옥이의 설명대로 바닷가 근처 200년 전통이 아닌
50년 전통의 진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바베큐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바베큐소스 달라고 했다가 완전히 바보 되었었습니다.
2007.02.02 08:22:29 (*.212.80.69)
녕자야~~~ 세월 조타 ~~~ 그 사이 또 시노기하후 101번을 탓다구 ~~~
허나 난 언제나 스쿠버 다이버 해보나 @#$%^&* 관심은 엄청인데 ~~~
후배들이 곁에 있으면 용기 얻어 시도 해볼만한 운동인데 말이야 ~~~
또한 이래 저래 얼키는 세상 이네~~~ 우리 동기 사촌이 서울대 치대 에다 1013~~~
김 용남 씨라구 우연히 연락할일이 얼마전 있었는데 날 기억해 주어서 ~~~
무척 더욱 반가웠지~~~
녕자후배 옆에 있으면 녕자만큼 젊어 지겠어 후배 생활엔 활력이 넘친다~~~
그리고 그날 말이야 인사도 제데로 못했네 자정에 공항 픽업도 고마운데 ~~~
주안상까지 봐주고 내가 다 머리속에 입력 해놓았으니깐 ~~~알았지 ?
그리구 양구기 오라버니 건져줄분이 기력이 딸리시다니 나성가시면 물은 적당히 먹여라~~~
모다 안녕
허나 난 언제나 스쿠버 다이버 해보나 @#$%^&* 관심은 엄청인데 ~~~
후배들이 곁에 있으면 용기 얻어 시도 해볼만한 운동인데 말이야 ~~~
또한 이래 저래 얼키는 세상 이네~~~ 우리 동기 사촌이 서울대 치대 에다 1013~~~
김 용남 씨라구 우연히 연락할일이 얼마전 있었는데 날 기억해 주어서 ~~~
무척 더욱 반가웠지~~~
녕자후배 옆에 있으면 녕자만큼 젊어 지겠어 후배 생활엔 활력이 넘친다~~~
그리고 그날 말이야 인사도 제데로 못했네 자정에 공항 픽업도 고마운데 ~~~
주안상까지 봐주고 내가 다 머리속에 입력 해놓았으니깐 ~~~알았지 ?
그리구 양구기 오라버니 건져줄분이 기력이 딸리시다니 나성가시면 물은 적당히 먹여라~~~
모다 안녕
2007.02.02 08:27:17 (*.211.23.160)
욘자~ 어째 조용하다 싶어
지치고 피곤해서 그런가 했더니만
잠수하고 있었네.
3동에서 만나니 반가우이.
입술 부르튼 건 나았니?
연심이 딸 둘 데리고 그 유명한 식당을 갔었나보구나.
오며가며 들르는 나그네들 접대하느라
L.A. 동포들이 늘 수고한다.
에그머니나~
간판이 'Worlds best BAR-B-Q ' 집이구나?
얼마나 맛있길래 그럴까?ㅎㅎㅎ
흠~ 바베큐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지치고 피곤해서 그런가 했더니만
잠수하고 있었네.
3동에서 만나니 반가우이.
입술 부르튼 건 나았니?
연심이 딸 둘 데리고 그 유명한 식당을 갔었나보구나.
오며가며 들르는 나그네들 접대하느라
L.A. 동포들이 늘 수고한다.
에그머니나~
간판이 'Worlds best BAR-B-Q ' 집이구나?
얼마나 맛있길래 그럴까?ㅎㅎㅎ
흠~ 바베큐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2007.02.02 09:09:36 (*.104.216.120)
히힛...호문언냐..까우꿍..
가게에 나와 있는데 너무 한가해서 비비꼬이다못해 스을슬 걱정된다.
오늘 기록세우고 들어갈까 염려 엄청되네요.
언니가 아시는 김용남선배님은 우리집 바로 옆에 칫과를 오픈하셨던거 같아요.
우리 조카들 이는 모다 그분이 빼시지 않았나 생각되는데요.
언니 담에 이곳에 내려오시면 날짜 잘 맞추어서
카타리나섬에 들어가서 체험다이빙같은거 한번 해보시면 어떨지요?
평화로운 바다속에 몸을 맡긴채
육지에서의 모든 시름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어 제가 좋아하는지도 모르지요.
가게에 나와 있는데 너무 한가해서 비비꼬이다못해 스을슬 걱정된다.
오늘 기록세우고 들어갈까 염려 엄청되네요.
언니가 아시는 김용남선배님은 우리집 바로 옆에 칫과를 오픈하셨던거 같아요.
우리 조카들 이는 모다 그분이 빼시지 않았나 생각되는데요.
언니 담에 이곳에 내려오시면 날짜 잘 맞추어서
카타리나섬에 들어가서 체험다이빙같은거 한번 해보시면 어떨지요?
평화로운 바다속에 몸을 맡긴채
육지에서의 모든 시름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어 제가 좋아하는지도 모르지요.
2007.02.02 09:47:11 (*.212.80.69)
히 히 히 ~~~
욘자 미치것다 후배덕에 잠수 하겠네 ~~~ 알았어 무었을 준비해야 하는지 ?
요즘 우리 후배들땜에 세상 사는것 같다 !!!!
평화로운 바다속에 몸을 던져 ! 환상이다!
위에 명희네는 언제 갈까?
그 치과 아저씨 제천으로 이사 가셨데 이번에 사촌 용숙이를 환갑 잔치에 오게할려고
언간 애를 썻는데 그만 못 왔지 죠지아 살거던 ~~~
나도 온 종일 여기 매달려 있네~~~뜻은 받을 손님이 없다는ㅎㅎㅎ ~~~
바로 앞에 사진관도 너 같구나 의자에 아무도 앉은이가 없는걸 보니~~~
잼이다 욘자야 ~~~ 오늘밤 잠수하는 꿈꿀께 욘자하구 ~~~ 안녕
욘자 미치것다 후배덕에 잠수 하겠네 ~~~ 알았어 무었을 준비해야 하는지 ?
요즘 우리 후배들땜에 세상 사는것 같다 !!!!
평화로운 바다속에 몸을 던져 ! 환상이다!
위에 명희네는 언제 갈까?
그 치과 아저씨 제천으로 이사 가셨데 이번에 사촌 용숙이를 환갑 잔치에 오게할려고
언간 애를 썻는데 그만 못 왔지 죠지아 살거던 ~~~
나도 온 종일 여기 매달려 있네~~~뜻은 받을 손님이 없다는ㅎㅎㅎ ~~~
바로 앞에 사진관도 너 같구나 의자에 아무도 앉은이가 없는걸 보니~~~
잼이다 욘자야 ~~~ 오늘밤 잠수하는 꿈꿀께 욘자하구 ~~~ 안녕
2007.02.02 14:06:20 (*.41.34.221)
맞다 맞어!!
님도(임희영)한테 동생이 둘? 있었는데 막내는 남동생이고 그위로 여자 꼬맹이가 있었지
그 코 찔찔이??가 욘자 친구 라구~~라`
그 친구가 코찔찔이였으니 욘자도 코" "리지!!(x18)(x18)
내가 그때 코 찔찔이 하고 농담을 하고 있으니 인생 변화 무상함을 느끼요(x10)(x10)
그리고 과외선생을 기억 한다는 것이 생김새만 기억하니
공부는 딴전 이였으리라
아마도 욘자가 기억하는 과외선생은 님도와 동기생은 아닐꺼요
맞다면 욘자 눈에 콩각지가 낀 거지(x18)(x18)
호문씨!!
스킨 다이버가 쉽지 않을거요
님도 말이 제주도 앞 바다도 캐리포녀 앞 바다 못지 않다고 하더군요
제주도에서 실력발휘 해 보세요
님도(임희영)한테 동생이 둘? 있었는데 막내는 남동생이고 그위로 여자 꼬맹이가 있었지
그 코 찔찔이??가 욘자 친구 라구~~라`
그 친구가 코찔찔이였으니 욘자도 코" "리지!!(x18)(x18)
내가 그때 코 찔찔이 하고 농담을 하고 있으니 인생 변화 무상함을 느끼요(x10)(x10)
그리고 과외선생을 기억 한다는 것이 생김새만 기억하니
공부는 딴전 이였으리라
아마도 욘자가 기억하는 과외선생은 님도와 동기생은 아닐꺼요
맞다면 욘자 눈에 콩각지가 낀 거지(x18)(x18)
호문씨!!
스킨 다이버가 쉽지 않을거요
님도 말이 제주도 앞 바다도 캐리포녀 앞 바다 못지 않다고 하더군요
제주도에서 실력발휘 해 보세요
2007.02.02 15:54:39 (*.121.5.95)
호문언니, 영자언니.
그 김용남 아저씨(저는 그렇게 불렀었어요.)가 제천으로 이사 가셨다구요?
부평에서 치과 하시다가(살기는 저희 동네서 사셨었어요) 폐업하신지 꽤 오래 되셨어요.
키가 땅딸막 하고 유머,재치... 너무너무 재밌었던 분이셨는데요.
그분 동기(1013)가 두어분 더 계셨는데, 성함은 박**, 김** 라고 세 분이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아주 재밌게 지내셨지요.
여기서 용남아저씨 소식을 듣게 되네요. 진짜 재밌다~(x18)
그 김용남 아저씨(저는 그렇게 불렀었어요.)가 제천으로 이사 가셨다구요?
부평에서 치과 하시다가(살기는 저희 동네서 사셨었어요) 폐업하신지 꽤 오래 되셨어요.
키가 땅딸막 하고 유머,재치... 너무너무 재밌었던 분이셨는데요.
그분 동기(1013)가 두어분 더 계셨는데, 성함은 박**, 김** 라고 세 분이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아주 재밌게 지내셨지요.
여기서 용남아저씨 소식을 듣게 되네요. 진짜 재밌다~(x18)
2007.02.02 16:35:11 (*.41.34.221)
욘자 후배의 반격이 나오기 전에
내가 먼저 꼬리를 내려야지 그래야 됫탈이 없을거구
내가 젋은 후배들 하고 이곳에서 농담을 할수 있다는 것이 큰복을 받은 건데
그걸모르고....
나이 들었다고 상대도 아니 하면 ....(x15)(x15)
광희 후배!!
용남이가 고교 시절에 그키 가지고 배구를 했다우
여리기가 사이드에서 공격을 하고 용남이 선배는
명센터로 볼을 이리저리 배급하고...
고교시절
도서관에서 시간을 알리는 방법으로
방구를 꿔서 시각을 알려줬지
정말로 입담도 걸고 유머가 넘쳐났지요
내가 먼저 꼬리를 내려야지 그래야 됫탈이 없을거구
내가 젋은 후배들 하고 이곳에서 농담을 할수 있다는 것이 큰복을 받은 건데
그걸모르고....
나이 들었다고 상대도 아니 하면 ....(x15)(x15)
광희 후배!!
용남이가 고교 시절에 그키 가지고 배구를 했다우
여리기가 사이드에서 공격을 하고 용남이 선배는
명센터로 볼을 이리저리 배급하고...
고교시절
도서관에서 시간을 알리는 방법으로
방구를 꿔서 시각을 알려줬지
정말로 입담도 걸고 유머가 넘쳐났지요
2007.02.02 16:37:08 (*.113.179.159)
내 콤퓨터가 문제가 생겨 어제 오후부터 못 들어오다가
오늘 저녁에 들어와 보니 장국오빠하고 코찔찌리영자하고
겁나게 재미있게 놀아부리고 있네~~~~~
밤이 너무 깊어 나가 우리 영감품에 들어가 안길라요~~~~
낼 다시 들어 와 찬찬히 읽어보고 찬찬히 댓글 쓸라요~~~
오늘 저녁에 들어와 보니 장국오빠하고 코찔찌리영자하고
겁나게 재미있게 놀아부리고 있네~~~~~
밤이 너무 깊어 나가 우리 영감품에 들어가 안길라요~~~~
낼 다시 들어 와 찬찬히 읽어보고 찬찬히 댓글 쓸라요~~~
2007.02.03 03:40:01 (*.208.131.206)
나이 50이 넘으면 미모나 학교성적으로 스트래스 받지 않을꺼란 착각에
잘 나가시는 장양국선배님과 한번 어깨를 나란히하고 놀아볼라 했더니만
결국 나이 50에도 그넘의 성적 들먹이는데는 어쩔수가 없구먼요.
양국이선배님 혼자 재미있게 노세요.
참!! 이번 신년파티에서 알았는데 조영희선배님이 학교때 성적 최우수로 뽑혀 나오셨었지요.
양국이 오라바님하고 거의 성적이 비슷할꺼란 생각듭니다.
그냥 재미있게 노시고요.
앞으로 행여라도 제 이름 들먹이지 마시고요.
어른님들이 제 이름들먹이면 대답아니할 수도 없는 처지라 곤란할때가 가끔 있습니다.
원래 제가 남자라면 집안에 돌아가신 아버님은 물론
우리 친오라방들도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성격이지요.
저는요.. 학교성적 따지지않는 잠수나 하며 조용히 지낼랍니다.
그리고요...
101번 후리웨이 드라이브껀 취소합니다.
꼭 하시고 싶으시면 시노기에게 부탁하세요.
마지막으로 장선배님이 아주 즐거워하실 얘기 한마디하고 사라질께요.
이번 신년파티에 사회자가 게임을 진행하는 위하여
총동문을 세팀으로 나누었지요.
그리곤 팀장을 뽑는데 사회자 하는 말...
학창시절 공부안하고 노는데만 일등이였던 사람을 추천하라는거예요.
우리 팀 구성이 모두 10기들이기에 추천받을 사람은 당연히 저였지요.
사회자의 말이 떨어지가가 무섭게 부영이에게 다가갔지요.
그리고 협박하였습니다.
"너... 만약에 내 이름 부르면
그 순간부터 너하고 영원히 절교다. 알았지??!!!"
그리곤 조용히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눈치빠른 부영이와 모든 동기들은 추천하라는 사회자의 명이 떨어지자
우리 동기중 공부잘하고 이쁘고 노래, 기타, 못하는 것이 없었던 친구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히히...그 친구 얼떨결에 불려 나갔지만 파티가 끝나고 분하고 원통한 지
친구들에게 수고했다고 전화하며 왜 내가 공부 못했냐며 불평하더랍니다)
그런데 걱정하지않고 있었던 동기하나가 눈치없이
"영자요!!!!" 하는 바람에
제 간이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 정도면 제가 성적얘기나오면 얼마나 쪼그라드는지 아시겠지요??
잘 나가시는 장양국선배님과 한번 어깨를 나란히하고 놀아볼라 했더니만
결국 나이 50에도 그넘의 성적 들먹이는데는 어쩔수가 없구먼요.
양국이선배님 혼자 재미있게 노세요.
참!! 이번 신년파티에서 알았는데 조영희선배님이 학교때 성적 최우수로 뽑혀 나오셨었지요.
양국이 오라바님하고 거의 성적이 비슷할꺼란 생각듭니다.
그냥 재미있게 노시고요.
앞으로 행여라도 제 이름 들먹이지 마시고요.
어른님들이 제 이름들먹이면 대답아니할 수도 없는 처지라 곤란할때가 가끔 있습니다.
원래 제가 남자라면 집안에 돌아가신 아버님은 물론
우리 친오라방들도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성격이지요.
저는요.. 학교성적 따지지않는 잠수나 하며 조용히 지낼랍니다.
그리고요...
101번 후리웨이 드라이브껀 취소합니다.
꼭 하시고 싶으시면 시노기에게 부탁하세요.
마지막으로 장선배님이 아주 즐거워하실 얘기 한마디하고 사라질께요.
이번 신년파티에 사회자가 게임을 진행하는 위하여
총동문을 세팀으로 나누었지요.
그리곤 팀장을 뽑는데 사회자 하는 말...
학창시절 공부안하고 노는데만 일등이였던 사람을 추천하라는거예요.
우리 팀 구성이 모두 10기들이기에 추천받을 사람은 당연히 저였지요.
사회자의 말이 떨어지가가 무섭게 부영이에게 다가갔지요.
그리고 협박하였습니다.
"너... 만약에 내 이름 부르면
그 순간부터 너하고 영원히 절교다. 알았지??!!!"
그리곤 조용히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눈치빠른 부영이와 모든 동기들은 추천하라는 사회자의 명이 떨어지자
우리 동기중 공부잘하고 이쁘고 노래, 기타, 못하는 것이 없었던 친구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히히...그 친구 얼떨결에 불려 나갔지만 파티가 끝나고 분하고 원통한 지
친구들에게 수고했다고 전화하며 왜 내가 공부 못했냐며 불평하더랍니다)
그런데 걱정하지않고 있었던 동기하나가 눈치없이
"영자요!!!!" 하는 바람에
제 간이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 정도면 제가 성적얘기나오면 얼마나 쪼그라드는지 아시겠지요??
2007.02.03 04:25:18 (*.208.131.206)
몸을 닦는 미덕과 모든 행실
아름다움의 근본은 참는 것이 제일이다.
천자(天子)가 참으면 나라에 해가없고
참지 않으면 나라가 빈터가 될 것이다.
제후(諸侯)가 참으면 땅이 커질 것이요.
참지 않으면 몸초차 없어질 것이다.
벼슬하는 이가 참으면 그직위가 올라가고
참지 않으면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형제가 참으면 집이 부귀할 것이고
참지 않으면 각각 분거(分居)할 것이다.
부부가 참으면 평생을 같이 해로(偕老)하고
참지 않으면 자식을 외롭게 할 것이다.
벗끼리 참으면 서로 명예를 떨어뜨리지 않고
참지않으면 서로 정의가 멀어질 것이다.
자신이 참으면 화(禍)와 해(害)가 없고
참지않으면 근심과 걱정이 없어지질 않을것이다.
영자가 참으면 ...........
참지 않으면..........(점선 부분은 장선배님이 채우시도록..)
아! 참는 것은 어려우나 사람이 아니면 참을수 없고 참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로다....
아름다움의 근본은 참는 것이 제일이다.
천자(天子)가 참으면 나라에 해가없고
참지 않으면 나라가 빈터가 될 것이다.
제후(諸侯)가 참으면 땅이 커질 것이요.
참지 않으면 몸초차 없어질 것이다.
벼슬하는 이가 참으면 그직위가 올라가고
참지 않으면 형벌을 받게 될 것이다.
형제가 참으면 집이 부귀할 것이고
참지 않으면 각각 분거(分居)할 것이다.
부부가 참으면 평생을 같이 해로(偕老)하고
참지 않으면 자식을 외롭게 할 것이다.
벗끼리 참으면 서로 명예를 떨어뜨리지 않고
참지않으면 서로 정의가 멀어질 것이다.
자신이 참으면 화(禍)와 해(害)가 없고
참지않으면 근심과 걱정이 없어지질 않을것이다.
영자가 참으면 ...........
참지 않으면..........(점선 부분은 장선배님이 채우시도록..)
아! 참는 것은 어려우나 사람이 아니면 참을수 없고 참지 못하면 사람이 아니로다....
2007.02.03 08:48:21 (*.212.85.19)
년자가 참지 않으면 ㅋㅋㅋ
카트리나 물속으로 잠수혀 ~~~ 장선상 뫼시고 ~~~
아마 뜨지 못할꺼다 ~~~ㅎㅎㅎ
헌데 조은글 일것다 안녕
카트리나 물속으로 잠수혀 ~~~ 장선상 뫼시고 ~~~
아마 뜨지 못할꺼다 ~~~ㅎㅎㅎ
헌데 조은글 일것다 안녕
2007.02.03 09:16:27 (*.108.154.10)
장국오라버니가 사람이 좋으시니까
쌔까만 후배임 영자가 대선배님앞에서
좀 까불지요???
버릇없는 재 아우를 용서해 주세요~~
전 무슨 말씀들을 하고 있는지 도통 모르겠는데요????
호문언니가 요즘 신명나신 것 같아 이 소인도 신명이 납네다.
쌔까만 후배임 영자가 대선배님앞에서
좀 까불지요???
버릇없는 재 아우를 용서해 주세요~~
전 무슨 말씀들을 하고 있는지 도통 모르겠는데요????
호문언니가 요즘 신명나신 것 같아 이 소인도 신명이 납네다.
2007.02.03 11:29:47 (*.41.34.221)
영자가 참으면 장미동산 선후배가 하하하 웃을 것이고
영자가 참지 않으면 엘에이 천사들이나 춘자네나 호문언니로 부터
왕따(이지메)가 있을 것이요!!
님도네을 고1부터 들락 거렸으나 내눈엔 여동생 꼬맹이는 보이지 않앗고
여동생이 성장기엔 내가 인천을 떠났으니...
아마도 그 꼬맹이는 엄닐을 닮아 키가 컸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구먼
영자가 참지 않으면 엘에이 천사들이나 춘자네나 호문언니로 부터
왕따(이지메)가 있을 것이요!!
님도네을 고1부터 들락 거렸으나 내눈엔 여동생 꼬맹이는 보이지 않앗고
여동생이 성장기엔 내가 인천을 떠났으니...
아마도 그 꼬맹이는 엄닐을 닮아 키가 컸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구먼
2007.02.03 12:47:12 (*.18.145.225)
우하하하
넘 넘 고소하고 재밋다.
마당쇠가 임자를 제대로 만났구만.
왠만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양구기가 오늘은 죽을 쑤고 계시네.
맞춤법이 왔다리 갔다리 하시고.
"엄닐"
요것은요 어머님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임희영 어머님이 아버님보다 키가 더 크셨고 그 당시의 어머님들보다는 신장이 월등하셨답니다.
내가 괜히 나서면 스토리가 헷갈리고 주인공이 바뀔수도 있으니
여리기는 그냥 구경만 할렴니다.
요로게 신나고 웃음이 나는 싸움에는 열렬한 응원과 성원이 있어야 합니다.
어이 이보게
울 친애하는 양구기
더욱 더 힘 좀 내보시게.
박수가 필요하다면 강태기도 불러올께.
녀석이 아주 적절한 곳에 다녀왔잖은가
"앙코르 앙코르 양구기 앙코르"
정말이지 응원으로는 왔따다 왔따야
"앙코르왔따"
양구기야
"강태기왔다"
양구기 화이팅.
송 미선님
넘 인사가 늦었네요.
요사이 고군분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언제 얼굴 한 번 보십시다.
한 선민님
제가 뭐 잘 못한 것 있나요?
공개적으로 전화 한 번 주겠다고 하신 후 부터
가여운 여리기는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답니다.
무슨 하명을 하실려나요.
대신 양구기나 강태기가 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당췌 쫄려서
3동에 들어오기가 거시기 합니다.
넘 넘 고소하고 재밋다.
마당쇠가 임자를 제대로 만났구만.
왠만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양구기가 오늘은 죽을 쑤고 계시네.
맞춤법이 왔다리 갔다리 하시고.
"엄닐"
요것은요 어머님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임희영 어머님이 아버님보다 키가 더 크셨고 그 당시의 어머님들보다는 신장이 월등하셨답니다.
내가 괜히 나서면 스토리가 헷갈리고 주인공이 바뀔수도 있으니
여리기는 그냥 구경만 할렴니다.
요로게 신나고 웃음이 나는 싸움에는 열렬한 응원과 성원이 있어야 합니다.
어이 이보게
울 친애하는 양구기
더욱 더 힘 좀 내보시게.
박수가 필요하다면 강태기도 불러올께.
녀석이 아주 적절한 곳에 다녀왔잖은가
"앙코르 앙코르 양구기 앙코르"
정말이지 응원으로는 왔따다 왔따야
"앙코르왔따"
양구기야
"강태기왔다"
양구기 화이팅.
송 미선님
넘 인사가 늦었네요.
요사이 고군분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언제 얼굴 한 번 보십시다.
한 선민님
제가 뭐 잘 못한 것 있나요?
공개적으로 전화 한 번 주겠다고 하신 후 부터
가여운 여리기는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답니다.
무슨 하명을 하실려나요.
대신 양구기나 강태기가 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당췌 쫄려서
3동에 들어오기가 거시기 합니다.
2007.02.03 19:30:20 (*.41.235.250)
성남방향으로 혼자 차운전하고 가는데 여리기로부터 전화가...
3기 몇번에 가면 양구기가 된통 혼나고(?)있는데 응원 하라고..
에잉! 여리가! 몇십년 친구사이에 양구기가 혼나는게 그리 고소하던가?
댓글수가 너무 많아 주로 양구기와 뇽자후배글을 훑어보니..
뭐랄가.. 심리상태분석학적으로 내린 결론은 양구기가 뇽자후배에게 엄청 관심이 많구먼...
우리 어렸을때 관심있는 여자아이에게 공연히 집적거린 일들이 있지요?
똑같은 현상 입니다. 양구기는 작년에 환갑이 지났으니 이제 2살 이구먼 ^^
아! 그리고 위의 댓글들에 낮익은 분들이 많이 등장 하셨네요.
“반갑습네다.”
위는 프놈펜의 평양면옥에서 듣던 노래 제목입니다 ^^
그리고 뇽자후배!
나도 같이 스쿠버 다이빙에 초대해주길 바래요.
생각만해도 환상적 이네요 ^^
3기 몇번에 가면 양구기가 된통 혼나고(?)있는데 응원 하라고..
에잉! 여리가! 몇십년 친구사이에 양구기가 혼나는게 그리 고소하던가?
댓글수가 너무 많아 주로 양구기와 뇽자후배글을 훑어보니..
뭐랄가.. 심리상태분석학적으로 내린 결론은 양구기가 뇽자후배에게 엄청 관심이 많구먼...
우리 어렸을때 관심있는 여자아이에게 공연히 집적거린 일들이 있지요?
똑같은 현상 입니다. 양구기는 작년에 환갑이 지났으니 이제 2살 이구먼 ^^
아! 그리고 위의 댓글들에 낮익은 분들이 많이 등장 하셨네요.
“반갑습네다.”
위는 프놈펜의 평양면옥에서 듣던 노래 제목입니다 ^^
그리고 뇽자후배!
나도 같이 스쿠버 다이빙에 초대해주길 바래요.
생각만해도 환상적 이네요 ^^
2007.02.05 18:19:18 (*.18.145.225)
세상에 !!!!!!!
강태기가 존경스러워 지네.
겁도 없이 지뢰밭에서 놀기도 하고
빈민촌에 가서 위문공연도 하시고.
좌우간 나이에 관계없이
제대로 된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경험을 하드라고.
약간
휴식기에 접어든 3동에
강태기 선생, 느끼고 겪으신 세상 이야기 부탁해 봅니다.
음악도 올려 주시고요.
강태기가 존경스러워 지네.
겁도 없이 지뢰밭에서 놀기도 하고
빈민촌에 가서 위문공연도 하시고.
좌우간 나이에 관계없이
제대로 된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경험을 하드라고.
약간
휴식기에 접어든 3동에
강태기 선생, 느끼고 겪으신 세상 이야기 부탁해 봅니다.
음악도 올려 주시고요.
2007.02.05 20:06:55 (*.148.4.137)
저도 한마디
태기씨!!!
저도 느끼고 겪으신 경험, 그리고
본 주관적인 여행담 올려주시와요!
건강하게 오신것 환영 곱절로~~~~~~~
태기씨!!!
저도 느끼고 겪으신 경험, 그리고
본 주관적인 여행담 올려주시와요!
건강하게 오신것 환영 곱절로~~~~~~~
2007.02.06 04:48:29 (*.212.62.159)
택님 오랬만이군요 환영 저도 곱절! 즐거우셨으라 믿어요 또한 저같이 다이버에 관심이?
10 욘자 분주하게 생겼네요 헌데 우리 욘자 후배는 손님 접대를 (:y)합니다
우선 공항에서는 꽃다발부터 안기고 집에가서 여장을 풀면 주안상 올리며 하는말~~~
무슨 포도주 무슨 포도주 해가며 ~~~ (:d) 에 부어주니 ~~~ 그잔 비우지 않으면 ~~~
욘자야 이방에 오빠들 세분 다 계시니 알아서 푸짐하게 대접하길 모두 안녕
후배한테 맞겠더라구요~~~::´( 마시니 반잔에 기분이(x7)
10 욘자 분주하게 생겼네요 헌데 우리 욘자 후배는 손님 접대를 (:y)합니다
우선 공항에서는 꽃다발부터 안기고 집에가서 여장을 풀면 주안상 올리며 하는말~~~
무슨 포도주 무슨 포도주 해가며 ~~~ (:d) 에 부어주니 ~~~ 그잔 비우지 않으면 ~~~
욘자야 이방에 오빠들 세분 다 계시니 알아서 푸짐하게 대접하길 모두 안녕
후배한테 맞겠더라구요~~~::´( 마시니 반잔에 기분이(x7)
2007.02.06 04:58:37 (*.108.154.10)
전 왠지 이 방에선 말 하기가 어렵습니다.
워낙이 성격이 수줍고 용기가 부족해서......
영자는 참 대단한 용기의 여장부야~~~~
난 왜 이리 못 났는지 모르겠어~~
남자분들앞에선 숨을 못 쉬겠으니..........
워낙이 성격이 수줍고 용기가 부족해서......
영자는 참 대단한 용기의 여장부야~~~~
난 왜 이리 못 났는지 모르겠어~~
남자분들앞에선 숨을 못 쉬겠으니..........
2007.02.07 02:01:33 (*.41.235.250)
호문씨! 300바트이면 10000원이 채 안되는 금액 이에요.
춘자후배! 우리친구들 부인중에 운전 못하는 사람들이 반은 넘는것 같애요.
그래도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을뿐더러 어떤면에선 편리한점이 많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운전 못(안)하는것이 무슨 창피람!
다시 여행 이야기 (2부)
몇시간 취침후(방콕도 겨울이라 새벽에는 서늘하여 이불을 꼭 덥고잤지요^^)
7층에 준비된 부폐식 아침식사를하고 다시 호텔을나와 길거리 관광.
호텔촌 근방이라 그런지 마사지 하는곳이 많더군요.
보통 아침10시에 문을 여는데 발마사지가 좀싼데는 한시간에 250바트에서 300바트정도
문앞에 게시 하였더군요.
여행 피로도 풀겸 전신 마사지는 아침부터 그렇고 250바트짜리 발마사지 하는곳에
들어가니 아가씨들이 7, 8명 대기하고 있었는데 내가 첫손님 이었어요.
한 아가씨에게 나의 발을 맡기고 어제못잔 잠을 청하려 하는데 잠은 별로 안오더군요.
어쨌던 한시간 맛사지후 호텔로 돌아와 12시직전 체크아웃.
조그마한 짐보따리는 오후4시경 찾아가기로하고 보관하여 무작정 호텔을나와 나홀로 관광을..
볼거리는 왕궁과 에머랄드 사원등이 있다 하는데 시간상 왕궁만 보기로 하였지요.
지나가던 택시와 흥정하여 200바트에 가기로 하였어요.
택시차창 밖으로 시내를 구경하며 30여분만에 왕궁에 도착하니 수많은 관광버스와
현지차량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더군요.
왕궁출입시 외국인은 표를 사야되고 내국인은 무료입장 이더군요.
건축물이나 내부 벽화및 전시물등을 둘러보니 대충 불교문화의 태국역사를 수박 걷핥기로
보게 되는데 어디가나 한국단체 관광객이 있는지라 한팀을 꼽사리로 좇아 다니며 설명을듣고
그팀원들 보다 내가 가이드에게 질문을 많이 하였지요 ^^
그 사람들에게 눈총이나 받았는지 모르겠군요 ^^
이래저래 두어시간 왕궁을 둘러보고 한참 걸어 나와서 현지문화 체험상 로컬버스를 타 보기로 하였어요.
그런데 누가 그러는데 태국이 관광국가 이기때문에 태국에선 웬만큼 영어가 통한다 하였는데,
방콕시내임에도 불구하고 공항이나 호텔주변등을 제외하고 전혀 의사소통이되지 않았어요.
버스 정류장서 대충 시내에 갈만한 버스를타니 우리나라에도 전에 있었던 차장 아줌마가
잽사게 요금을 받으러 오더군요.
10바트짜리 동전을 주니 3바트동전을 거슬러 주는것을 보니 한번 타는데 7바트(200원정도)
이더군요.
한국에서 70년대 버스정도로 생각되는데 차내가 별로 깨끗치는 못하였지만 여러가지로 신기하게 생각되더군요. 그런데 버스차창 밖으로 여기저기 구경하며 가는데 어디가 어딘지 원..
한가한 거리로 접어 드는것을보니 시내를 빠져 나가는것같아 걱정이되어 슬슬 내리기로 하였지요.
(음~ 별로 재미없을 것 같은 글을 쓰는데 벌써 새벽 한시가 넘었군요. 잠잘 시간이 되었으니 그 후의 여행담은 봐서 다음 기회에 하기로하고 오늘은 이만..)
춘자후배! 우리친구들 부인중에 운전 못하는 사람들이 반은 넘는것 같애요.
그래도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을뿐더러 어떤면에선 편리한점이 많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운전 못(안)하는것이 무슨 창피람!
다시 여행 이야기 (2부)
몇시간 취침후(방콕도 겨울이라 새벽에는 서늘하여 이불을 꼭 덥고잤지요^^)
7층에 준비된 부폐식 아침식사를하고 다시 호텔을나와 길거리 관광.
호텔촌 근방이라 그런지 마사지 하는곳이 많더군요.
보통 아침10시에 문을 여는데 발마사지가 좀싼데는 한시간에 250바트에서 300바트정도
문앞에 게시 하였더군요.
여행 피로도 풀겸 전신 마사지는 아침부터 그렇고 250바트짜리 발마사지 하는곳에
들어가니 아가씨들이 7, 8명 대기하고 있었는데 내가 첫손님 이었어요.
한 아가씨에게 나의 발을 맡기고 어제못잔 잠을 청하려 하는데 잠은 별로 안오더군요.
어쨌던 한시간 맛사지후 호텔로 돌아와 12시직전 체크아웃.
조그마한 짐보따리는 오후4시경 찾아가기로하고 보관하여 무작정 호텔을나와 나홀로 관광을..
볼거리는 왕궁과 에머랄드 사원등이 있다 하는데 시간상 왕궁만 보기로 하였지요.
지나가던 택시와 흥정하여 200바트에 가기로 하였어요.
택시차창 밖으로 시내를 구경하며 30여분만에 왕궁에 도착하니 수많은 관광버스와
현지차량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더군요.
왕궁출입시 외국인은 표를 사야되고 내국인은 무료입장 이더군요.
건축물이나 내부 벽화및 전시물등을 둘러보니 대충 불교문화의 태국역사를 수박 걷핥기로
보게 되는데 어디가나 한국단체 관광객이 있는지라 한팀을 꼽사리로 좇아 다니며 설명을듣고
그팀원들 보다 내가 가이드에게 질문을 많이 하였지요 ^^
그 사람들에게 눈총이나 받았는지 모르겠군요 ^^
이래저래 두어시간 왕궁을 둘러보고 한참 걸어 나와서 현지문화 체험상 로컬버스를 타 보기로 하였어요.
그런데 누가 그러는데 태국이 관광국가 이기때문에 태국에선 웬만큼 영어가 통한다 하였는데,
방콕시내임에도 불구하고 공항이나 호텔주변등을 제외하고 전혀 의사소통이되지 않았어요.
버스 정류장서 대충 시내에 갈만한 버스를타니 우리나라에도 전에 있었던 차장 아줌마가
잽사게 요금을 받으러 오더군요.
10바트짜리 동전을 주니 3바트동전을 거슬러 주는것을 보니 한번 타는데 7바트(200원정도)
이더군요.
한국에서 70년대 버스정도로 생각되는데 차내가 별로 깨끗치는 못하였지만 여러가지로 신기하게 생각되더군요. 그런데 버스차창 밖으로 여기저기 구경하며 가는데 어디가 어딘지 원..
한가한 거리로 접어 드는것을보니 시내를 빠져 나가는것같아 걱정이되어 슬슬 내리기로 하였지요.
(음~ 별로 재미없을 것 같은 글을 쓰는데 벌써 새벽 한시가 넘었군요. 잠잘 시간이 되었으니 그 후의 여행담은 봐서 다음 기회에 하기로하고 오늘은 이만..)
2007.02.07 05:54:28 (*.212.57.127)
여기서 또 만나 반갑습니다
헌데 60이 되여란 말씀에 정말 모다 믿어 지지 않는군요 ~~~
그곳에 가셔도 장미 동산을 그리워 하셨다니 제 맘 한구석이 굉~~~ 하군요
헌데 300바트가 한국돈 얼마?
저도 사실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긴하나 이번 나성을 간것은
뜻 깊은 일이였지요 나성것들은 실례~~~ 엄마나 세련 되었는지~~~ 우리 시골 아줌씨들이 볼때~~~
욘자가 스쿠버 다이버 한다는것은 홈에서 읽기는 했으나 실제 이번에 타주에서 온
친구들을 데리고 가는데 제가 분발을 했습죠 그러니까 충전을 받았습니다~~~
지가하는데 [또 실례] 나라고 못할까~~~ 앗차 욘자가 물 멀일라!!!
인간이 사는데 특히 이 나이에 여행은 무척 젊어지는 맘이였습니다
떠나기전엔 어릴때 소풍 전날과 같은 맘이였습니다 가서 역시나 즐겁다기보단 화려했기에 ~~~ 멍 했고~~
특별히 나성 후배들에 대접에 [이벤트엔] 조용히 혀를 물어야 했습니다
6춘자는 운전을 못하면서도 후배를 대동해서 타주에서간 우리들을 대접하데
몸을 던져 버리더군요 모두다 갚아야 할텐데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춘자 영자 시노기 뷍 에게 다시 고마움을 전하는 아침입니다
제가 작년에 갔을때 춘자 홈에 들어와 했더니~~~ 들어와 이방 저방 온도를 높였으니
내년엔 고녀석이 운전을 하여 저를 공항 픽업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가
저도 오늘은 이만하차 ~~~ 안녕
헌데 60이 되여란 말씀에 정말 모다 믿어 지지 않는군요 ~~~
그곳에 가셔도 장미 동산을 그리워 하셨다니 제 맘 한구석이 굉~~~ 하군요
헌데 300바트가 한국돈 얼마?
저도 사실 미국에서 일어난 일이긴하나 이번 나성을 간것은
뜻 깊은 일이였지요 나성것들은 실례~~~ 엄마나 세련 되었는지~~~ 우리 시골 아줌씨들이 볼때~~~
욘자가 스쿠버 다이버 한다는것은 홈에서 읽기는 했으나 실제 이번에 타주에서 온
친구들을 데리고 가는데 제가 분발을 했습죠 그러니까 충전을 받았습니다~~~
지가하는데 [또 실례] 나라고 못할까~~~ 앗차 욘자가 물 멀일라!!!
인간이 사는데 특히 이 나이에 여행은 무척 젊어지는 맘이였습니다
떠나기전엔 어릴때 소풍 전날과 같은 맘이였습니다 가서 역시나 즐겁다기보단 화려했기에 ~~~ 멍 했고~~
특별히 나성 후배들에 대접에 [이벤트엔] 조용히 혀를 물어야 했습니다
6춘자는 운전을 못하면서도 후배를 대동해서 타주에서간 우리들을 대접하데
몸을 던져 버리더군요 모두다 갚아야 할텐데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춘자 영자 시노기 뷍 에게 다시 고마움을 전하는 아침입니다
제가 작년에 갔을때 춘자 홈에 들어와 했더니~~~ 들어와 이방 저방 온도를 높였으니
내년엔 고녀석이 운전을 하여 저를 공항 픽업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가
저도 오늘은 이만하차 ~~~ 안녕
2007.02.07 07:55:52 (*.108.154.10)
호문이언니!!
언니, 이렇게 자꾸 나 후리웨이 운전 못 하는 거 광고할거예요???
내가 씨애틀에 살때, 405후리웨이에서 무지하게 큰 사고를 냈었어요.
그 이후로는 다시 후리웨이를 못 탄답니다.
55마일만 넘으면 심장이 떨리다 못해 멈추려고 한다니까요???
난 평생동안 후리웨이는 절대 운전 안 할거에요.
공항에 언니 픽업갈때 영자하고 같이 갈게요.
아님 우리 영감님하고 가고요~~~
나 운전 못 한다는 말 이젠 고만 하세요~~~::´(::´(::´(::´(
거시가니 팔리쟎아요?????
언니, 이렇게 자꾸 나 후리웨이 운전 못 하는 거 광고할거예요???
내가 씨애틀에 살때, 405후리웨이에서 무지하게 큰 사고를 냈었어요.
그 이후로는 다시 후리웨이를 못 탄답니다.
55마일만 넘으면 심장이 떨리다 못해 멈추려고 한다니까요???
난 평생동안 후리웨이는 절대 운전 안 할거에요.
공항에 언니 픽업갈때 영자하고 같이 갈게요.
아님 우리 영감님하고 가고요~~~
나 운전 못 한다는 말 이젠 고만 하세요~~~::´(::´(::´(::´(
거시가니 팔리쟎아요?????
2007.02.08 05:49:33 (*.212.69.244)
춘자 사고는 누구나 경험이 있는것이고 ~~~
이제 시애틀 사고는 잊을 때도 되었는데 ~~~
영자 옆에 태우고 살살 시도 해보라구~~~
어떤 경우에 영자도 영감님도 못 도울 경우를 대비해서 말이여 ~~~
허면 이거 2007년도 숙제야 알았지!
거시가니 ~~~후배가 운전 못 한다면 모두 믿을려고 하지 않거던 ~~~
춘자후배 대중 앞에서 마이크 잡는것은 더 심장이 뛸텐데~~~ 안녕
이제 시애틀 사고는 잊을 때도 되었는데 ~~~
영자 옆에 태우고 살살 시도 해보라구~~~
어떤 경우에 영자도 영감님도 못 도울 경우를 대비해서 말이여 ~~~
허면 이거 2007년도 숙제야 알았지!
거시가니 ~~~후배가 운전 못 한다면 모두 믿을려고 하지 않거던 ~~~
춘자후배 대중 앞에서 마이크 잡는것은 더 심장이 뛸텐데~~~ 안녕
2007.02.09 06:06:32 (*.212.84.36)
춘자 ~~~
내가 있으니까 ~~~
염려 묶어~~~
헌데 여기 온다고 후배가 올린글 읽고 카나다 13 안정원 후배가~~~
내게 (:t)를 했어 오구 싶어서 말이야 그것에 대해서 다시 계획을 서로 짜야 하겠지? 안녕
내가 있으니까 ~~~
염려 묶어~~~
헌데 여기 온다고 후배가 올린글 읽고 카나다 13 안정원 후배가~~~
내게 (:t)를 했어 오구 싶어서 말이야 그것에 대해서 다시 계획을 서로 짜야 하겠지? 안녕
2007.02.10 10:40:50 (*.18.145.238)
강태기 친구여
여행 보고서가 너무 진도가 늦구먼.
근데 워찌하여 여행 이야기 (1부)는 어디로 제멋대로 여행 가 버렸데요?
갈려면 자기 혼자일 때 말없이 가야지
밑에 딸린 댓글 식구들은 그냥 놔두고 도중에 달아나 버리면
이야기가 절단이 나 버려서 첨 읽는 분들은 뭔 야그인지 아리송 해 하실텐데....
발 마사지 이야기가 나왔으니 여리기도 한마디.
마눌하고 중국에 갔을 때 항주에서 발 마사지를 단체로 받게 되었습니다.
마사지 해 주는 사람들은 나이 어린 남녀들인데 (다들 20세 이하인 것 같았고 일부는 아주 어려 보이기도 하였슴)
아하 요런 요런 !!!!!!
그 마사지사 친구들 방으로 들어 오면서 두리번 두리번 우리들을 둘러 봅디다.
우린 앉아 있는 순서대로 그 사람들이 와서 해 줄 것이라 여기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던걸요.
자기들 눈과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재빠르게 뿔뿔이 흩어지는게 아니겠어요.
우리 내외는 남자로서는 내가 두 번째, 여자로서는 집사람이 제일 년장자였습니다.
당연히(?) 우리가 거의 꼴지로 간택을 당했답니다.
마사지 받기도 전에 기분 드럽게 서글퍼 지더군요.
젊은 총각들은 어린 중국 여자 마사지사와 벌써부터 농담들 하면서 서로 킬킬, 깔깔거리는데
우린 뭐 마사지 받는 동안 내내 눈감고 죽은 척 하였습니다.
아주 어린 사람들에게 할 말이 뭐 있겠으며 한국말로 해도 제대로 통할 것 같지도 않았고
해 보았자 도움이 되지도 않을 위로말이나 그저 통상적인 질문밖에 더 하겠습니까.
정말로 내 돈 내 가면서 거의 한 시간동안 어린 마사지사 눈치보면서 드러누워 있는 것도 할 짓이 아니더군요.
저는 원래 날씬하고 피부도 매끄러워서 나름대로 괜찮았던 것 같은데
집사람은 기본기가 튼튼하고 단단한 까닭에 담당 녀석이 꽤나 애를 먹었지요.
10월 이었는데도 땀을 뻘뻘 흘리며 용을 쓰면서 열심히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고 있습디다.
손님이 남자이면 여자 마사지사가, 여자이면 남자 마사지사가 맡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남자 녀석이 상당히 넓은 평수의 부위를 주무르고 문지르고 하느라 힘도 많이 소진하였을 것이고
단지 늦게 입장하였다는 실수로 나이먹은 손님을 어쪌 수 없이 맡게 되었음도 마음에 걸리고 하여
미안함 마음이 들어 팁을 좀 넉넉히 주었습니다만
어리디 어린 이 친구들이 안스러워 개운한 마음은 아니었었습니다.
강태기는 물론 여자분한테 몸을 들이댔을텐데
몇 살이나 잡수신 분이셨나요?
여행 보고서가 너무 진도가 늦구먼.
근데 워찌하여 여행 이야기 (1부)는 어디로 제멋대로 여행 가 버렸데요?
갈려면 자기 혼자일 때 말없이 가야지
밑에 딸린 댓글 식구들은 그냥 놔두고 도중에 달아나 버리면
이야기가 절단이 나 버려서 첨 읽는 분들은 뭔 야그인지 아리송 해 하실텐데....
발 마사지 이야기가 나왔으니 여리기도 한마디.
마눌하고 중국에 갔을 때 항주에서 발 마사지를 단체로 받게 되었습니다.
마사지 해 주는 사람들은 나이 어린 남녀들인데 (다들 20세 이하인 것 같았고 일부는 아주 어려 보이기도 하였슴)
아하 요런 요런 !!!!!!
그 마사지사 친구들 방으로 들어 오면서 두리번 두리번 우리들을 둘러 봅디다.
우린 앉아 있는 순서대로 그 사람들이 와서 해 줄 것이라 여기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던걸요.
자기들 눈과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재빠르게 뿔뿔이 흩어지는게 아니겠어요.
우리 내외는 남자로서는 내가 두 번째, 여자로서는 집사람이 제일 년장자였습니다.
당연히(?) 우리가 거의 꼴지로 간택을 당했답니다.
마사지 받기도 전에 기분 드럽게 서글퍼 지더군요.
젊은 총각들은 어린 중국 여자 마사지사와 벌써부터 농담들 하면서 서로 킬킬, 깔깔거리는데
우린 뭐 마사지 받는 동안 내내 눈감고 죽은 척 하였습니다.
아주 어린 사람들에게 할 말이 뭐 있겠으며 한국말로 해도 제대로 통할 것 같지도 않았고
해 보았자 도움이 되지도 않을 위로말이나 그저 통상적인 질문밖에 더 하겠습니까.
정말로 내 돈 내 가면서 거의 한 시간동안 어린 마사지사 눈치보면서 드러누워 있는 것도 할 짓이 아니더군요.
저는 원래 날씬하고 피부도 매끄러워서 나름대로 괜찮았던 것 같은데
집사람은 기본기가 튼튼하고 단단한 까닭에 담당 녀석이 꽤나 애를 먹었지요.
10월 이었는데도 땀을 뻘뻘 흘리며 용을 쓰면서 열심히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고 있습디다.
손님이 남자이면 여자 마사지사가, 여자이면 남자 마사지사가 맡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남자 녀석이 상당히 넓은 평수의 부위를 주무르고 문지르고 하느라 힘도 많이 소진하였을 것이고
단지 늦게 입장하였다는 실수로 나이먹은 손님을 어쪌 수 없이 맡게 되었음도 마음에 걸리고 하여
미안함 마음이 들어 팁을 좀 넉넉히 주었습니다만
어리디 어린 이 친구들이 안스러워 개운한 마음은 아니었었습니다.
강태기는 물론 여자분한테 몸을 들이댔을텐데
몇 살이나 잡수신 분이셨나요?
2007.02.10 22:37:13 (*.41.235.250)
여리기 에게,
여행일기가 별로 호응이 없는것 같애.
여기 오는분들 딴 이야기만 하시는데 키보드 두드리는 내 손목만 아프고 시간만 잡아먹어.
여행담1부가 별로 흥미가 없는것 같아 2부를 그자리에 덮어쓴거야.
공연히 장미동산 서버 하드만 차지 하는것 같아 미안 하기도 하여서.
20대 중반의 전형적인 태국 아가씨더군.
영어는 한마디도 못해서 발은 맡긴 상태라 손짓만 하고 ^^
모다 안뇽(hmy version)
여행일기가 별로 호응이 없는것 같애.
여기 오는분들 딴 이야기만 하시는데 키보드 두드리는 내 손목만 아프고 시간만 잡아먹어.
여행담1부가 별로 흥미가 없는것 같아 2부를 그자리에 덮어쓴거야.
공연히 장미동산 서버 하드만 차지 하는것 같아 미안 하기도 하여서.
20대 중반의 전형적인 태국 아가씨더군.
영어는 한마디도 못해서 발은 맡긴 상태라 손짓만 하고 ^^
모다 안뇽(hmy version)
2007.02.12 13:21:11 (*.18.145.225)
이 친구야.
그리 생각이 들기도 하구나.
객들이 너무 설치는 것 모양새 좋지는 않다만
강태기가 유별나게 나서는 것은 아니라고 여리기는 생각하는데.....
그나 저나
매듭은 지어야 하지 않겠나.
캄보디아에 간 목적은 남겨야만 뒷 맛이 남지 않을 것일세.
지뢰 밭에서 느낀 감정도 함께 말이야.
그리 생각이 들기도 하구나.
객들이 너무 설치는 것 모양새 좋지는 않다만
강태기가 유별나게 나서는 것은 아니라고 여리기는 생각하는데.....
그나 저나
매듭은 지어야 하지 않겠나.
캄보디아에 간 목적은 남겨야만 뒷 맛이 남지 않을 것일세.
지뢰 밭에서 느낀 감정도 함께 말이야.
2007.02.16 07:59:26 (*.212.66.116)
택님 !
불꺼진방 다시 밝히는데 소질이 있으시군요~~~
이젠 양국이 아저씨 목소리까지 듣게 되었네요~~~
설마 지뢰밭에서 담배를 물지 않으셨겠죠 ?
그리구 늦었지만 바카스 아저씨~ 중국 여행에 마사지는 기본 메뉴인가 봅니다
제가 2004년도에 북경을 갔을때도
역시 마사지를 관광안내원으로부터 소개를 받게되었는데 같은 방을쓰는 여자분과
제가 동시에 받게 되었죠 한 20살이나 되었을까하는 사내 아이들이 들어오는데
그냥 별로하다가 어쩔수 없이 (x6)(x6)(x6)
그날 여행에 어찌 피곤한지 마사지를 받는동안 둘다 전혀 의사 소통도 안되고 해서 잠이 들었지요
헌데 그 청년들 웃음 소리에 둘다 깨었는데 알고보니 코를 곤것이였습니다
지금도 두사람중 누가 코를 골았는지 알수가 없고 그 청년들은 말 안 통하고!@#$%^&*
그 당시 팁 없이 안내원에게 30불을 주면 나누어 갖는 모양이더군요
헌데 다음장소를 가게 되었는데 그 호텔에는 마사지 오불 한국어로 아주 크게 써 붙여 놓은것을
30불 받아간 안내원과 우리가 보게 되었죠~~~ 그러니 여행자나 안내원 사이가 즐거워야 하는데 그만~~~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30불중 25불을 안내원이 챙긴다니 ~~~
말 못하는 중국인을 채용해야 누설이 안 되다는 안내양에 폭리가 그만 그날로 !@#$%^&* 안녕들
불꺼진방 다시 밝히는데 소질이 있으시군요~~~
이젠 양국이 아저씨 목소리까지 듣게 되었네요~~~
설마 지뢰밭에서 담배를 물지 않으셨겠죠 ?
그리구 늦었지만 바카스 아저씨~ 중국 여행에 마사지는 기본 메뉴인가 봅니다
제가 2004년도에 북경을 갔을때도
역시 마사지를 관광안내원으로부터 소개를 받게되었는데 같은 방을쓰는 여자분과
제가 동시에 받게 되었죠 한 20살이나 되었을까하는 사내 아이들이 들어오는데
그냥 별로하다가 어쩔수 없이 (x6)(x6)(x6)
그날 여행에 어찌 피곤한지 마사지를 받는동안 둘다 전혀 의사 소통도 안되고 해서 잠이 들었지요
헌데 그 청년들 웃음 소리에 둘다 깨었는데 알고보니 코를 곤것이였습니다
지금도 두사람중 누가 코를 골았는지 알수가 없고 그 청년들은 말 안 통하고!@#$%^&*
그 당시 팁 없이 안내원에게 30불을 주면 나누어 갖는 모양이더군요
헌데 다음장소를 가게 되었는데 그 호텔에는 마사지 오불 한국어로 아주 크게 써 붙여 놓은것을
30불 받아간 안내원과 우리가 보게 되었죠~~~ 그러니 여행자나 안내원 사이가 즐거워야 하는데 그만~~~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30불중 25불을 안내원이 챙긴다니 ~~~
말 못하는 중국인을 채용해야 누설이 안 되다는 안내양에 폭리가 그만 그날로 !@#$%^&* 안녕들
2007.02.16 15:07:27 (*.41.34.46)
아이고!!
나 죽는다!!
컴에 소리는 안 나오고.. 무슨 소리를 짓거리고 있는지 통 알수 없으니....
깡태기!
넌 지금 남의 초상권을 침범하고 있는것 알깐??
UCC가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내가 벌써 UCC를 만들고 있는거야??
와이당 얘기도 했는데...여러 숙녀들 앞에서 망신을 주기로 작정을 했거먼
빨리 변호사를 찾아가 법적 수...
휴대폰 카메라 성능을 칭찬 했더니만 요럼코 대접 하긴가??
나 죽는다!!
컴에 소리는 안 나오고.. 무슨 소리를 짓거리고 있는지 통 알수 없으니....
깡태기!
넌 지금 남의 초상권을 침범하고 있는것 알깐??
UCC가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내가 벌써 UCC를 만들고 있는거야??
와이당 얘기도 했는데...여러 숙녀들 앞에서 망신을 주기로 작정을 했거먼
빨리 변호사를 찾아가 법적 수...
휴대폰 카메라 성능을 칭찬 했더니만 요럼코 대접 하긴가??
2007.02.17 04:18:01 (*.212.74.38)
장국이 아저씨 넘 택님을 나무라지 마십시요 (x5)
미국에서 내 컴으로 들은바론 환갑상에 뭐 올려놓는 야기와 송창식도 함께 한다는것 같은? 그정도~인데~
그래서 제가 가을쯤 출타를 할 모양이라서 그때 그 행사를 치루었으면 하는 제 의견이였습니다
[의견도 야무지네 내가 뭔데~~~ 아무리 그 의견에 세금 내란말 없다고 해도 !@#$%^&*] 어쨋던!
제가 어릴때부터 송창식씨 1010한 펜인데다 최근 1013을 통해서 알게된바 더욱 그분에 노래가
(:y)(:y)(:y)로 들리더라고요
또한 택님 다음엘랑 그 성능좋은 기계로 1013 와이당엔 무엇이 밥상에 오르나 궁금하기도한데 ?ㅎㅎㅎ 안녕
미국에서 내 컴으로 들은바론 환갑상에 뭐 올려놓는 야기와 송창식도 함께 한다는것 같은? 그정도~인데~
그래서 제가 가을쯤 출타를 할 모양이라서 그때 그 행사를 치루었으면 하는 제 의견이였습니다
[의견도 야무지네 내가 뭔데~~~ 아무리 그 의견에 세금 내란말 없다고 해도 !@#$%^&*] 어쨋던!
제가 어릴때부터 송창식씨 1010한 펜인데다 최근 1013을 통해서 알게된바 더욱 그분에 노래가
(:y)(:y)(:y)로 들리더라고요
또한 택님 다음엘랑 그 성능좋은 기계로 1013 와이당엔 무엇이 밥상에 오르나 궁금하기도한데 ?ㅎㅎㅎ 안녕
2007.02.17 04:31:05 (*.212.74.38)
아니~ 그런데 여기에 깔린 음악을 들으면 새 소리같은것이 은은히 퍼지는데 꼭 제휴대(:t) 벨 울리는것과 흡사해
그만 두번이나 두리버 두리번 하다가 제전화를 오픈했었습니다(x3) 안녕
그만 두번이나 두리버 두리번 하다가 제전화를 오픈했었습니다(x3) 안녕
2007.02.17 05:45:17 (*.109.252.232)
호문언니!
6월24일이 맞지요??
영자랑 나랑 둘이만 갈 수 있을것 같아요.
토요일까지 일하고 밤비행기로 가서 그 다음날 언니랑 함께 언니네 교회에 가서
함께 예배도 보고 언니가 특송을 하라면 특송도 하고,
그리고 저녁에 환갑예배를 드리면 어떨까요?
2부의 마이크는 제가 잡지요~~
월요일 하루 언니랑 Lake Crecent, Solduck hot spring으로 한 바퀴 돌고
월요일 밤비행기로 와서 화요일에 출근하려고 합니다만............
6월24일이 맞지요??
영자랑 나랑 둘이만 갈 수 있을것 같아요.
토요일까지 일하고 밤비행기로 가서 그 다음날 언니랑 함께 언니네 교회에 가서
함께 예배도 보고 언니가 특송을 하라면 특송도 하고,
그리고 저녁에 환갑예배를 드리면 어떨까요?
2부의 마이크는 제가 잡지요~~
월요일 하루 언니랑 Lake Crecent, Solduck hot spring으로 한 바퀴 돌고
월요일 밤비행기로 와서 화요일에 출근하려고 합니다만............
2007.02.17 10:08:49 (*.212.74.38)
춘자후배 ~~~
여기 하지가 낮시간이 장장 18시간쯤인것은 알겠지 ?
헌데 그 찬란한 시애틀을 뱅기타고 하루는 넘 아쉽다 ~~~
허니 월요일날 우리가 솔덕에 가서 옷을 벗고 물에 담글려면 넘
여기 하지가 낮시간이 장장 18시간쯤인것은 알겠지 ?
헌데 그 찬란한 시애틀을 뱅기타고 하루는 넘 아쉽다 ~~~
허니 월요일날 우리가 솔덕에 가서 옷을 벗고 물에 담글려면 넘
2007.02.20 04:38:29 (*.212.72.121)
춘자여 ~~~ 맘에 들어 내가 지금 달력에다 6월 23-25는 내가 춘자 뇽자에게 내 몸을 던지리라고
썼어 알았지 ~~~ 형옥아 즘말 짱이여 ~~~ 가까이에서 같이하면 더욱인데~~~ 안녕
썼어 알았지 ~~~ 형옥아 즘말 짱이여 ~~~ 가까이에서 같이하면 더욱인데~~~ 안녕
2007.02.20 12:10:35 (*.41.235.250)
양구기가 미남(?)얼굴 초상권 침해 한다고 하여 내렸습니다.
양구기 이야기는 송창식이 데려와서 3기 여러분과 합동 환갑잔치 하자는 이야기 인듯^^
양구기 이야기는 송창식이 데려와서 3기 여러분과 합동 환갑잔치 하자는 이야기 인듯^^
2007.02.22 05:15:46 (*.212.71.249)
택님 그것 참 멋있는 이벤트군요 거기에 송 창식씨 까지 오신다면~~~ 더 이상은 없을것 같군요
저희도 지난번 나성 환갑에 후배들이 방송국 앰 씨 까지 출동시켜서 일분 일초가 아까울세라
즐거웠었습니다 음마나 진행이 멋 있었으면 호탤 투숙객들이 어디서 가수 경연대회를 하나하고
웅기중기 드려다 보았다는 전설도 만들었죠 거기다 담날은 잘 나가는 윤 순현 동창 부군께서 수술후
몸도 불편하신데 합석하셔서 태평양 바닷가에 산게찜과 펄쩍 뛰는 생선요리 , 관광안내 등
푸짐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아! 이순 까지 살아볼만하구나 한 순간 순간이였습니다
헌데 변호사비 걱정이 되어서 입니까? 당쇠 아저씨가 무서워서 입니까 ? ㅎㅎㅎ
사진은 내려졌지만 저는 분명히 보고 들었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를 안녕
저희도 지난번 나성 환갑에 후배들이 방송국 앰 씨 까지 출동시켜서 일분 일초가 아까울세라
즐거웠었습니다 음마나 진행이 멋 있었으면 호탤 투숙객들이 어디서 가수 경연대회를 하나하고
웅기중기 드려다 보았다는 전설도 만들었죠 거기다 담날은 잘 나가는 윤 순현 동창 부군께서 수술후
몸도 불편하신데 합석하셔서 태평양 바닷가에 산게찜과 펄쩍 뛰는 생선요리 , 관광안내 등
푸짐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아! 이순 까지 살아볼만하구나 한 순간 순간이였습니다
헌데 변호사비 걱정이 되어서 입니까? 당쇠 아저씨가 무서워서 입니까 ? ㅎㅎㅎ
사진은 내려졌지만 저는 분명히 보고 들었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를 안녕
2007.02.23 00:14:02 (*.41.235.250)
hmy! 안뇽 ^^
요즘은 자기PR시대라고 하는데 돈한푼 안받고 PR을 하여 주었는데,
굴러온 복도 차버리는 양구기가 안스럽기만..
역시 마당쇠는 마당쇠로 안주 하여야할듯 ㅉㅉ
하기는 호문씨 말대로 변호사 비용도 없는것도 큰 이유 이지요 ^^
좋은일하고 뺨맞는일을 이 환갑나이에 당할수는 없지요 ^^
아~ 그런데 이 방은 시노기후배가 꾸민곳인데 새해가 되었는데도
방주인은 당췌 나타나지를 안는구먼..
뇽자, 붱후배도 오리무중이고..
작년말에 우리동기들 엘에이 가자할때,
사실은 장미동산 후배들도 볼겸 갈려 하였는데
이렇게 소식들이 없으니
이제는 더더욱 가기가 망설여 지네요.
그럼(급히 안녕)
요즘은 자기PR시대라고 하는데 돈한푼 안받고 PR을 하여 주었는데,
굴러온 복도 차버리는 양구기가 안스럽기만..
역시 마당쇠는 마당쇠로 안주 하여야할듯 ㅉㅉ
하기는 호문씨 말대로 변호사 비용도 없는것도 큰 이유 이지요 ^^
좋은일하고 뺨맞는일을 이 환갑나이에 당할수는 없지요 ^^
아~ 그런데 이 방은 시노기후배가 꾸민곳인데 새해가 되었는데도
방주인은 당췌 나타나지를 안는구먼..
뇽자, 붱후배도 오리무중이고..
작년말에 우리동기들 엘에이 가자할때,
사실은 장미동산 후배들도 볼겸 갈려 하였는데
이렇게 소식들이 없으니
이제는 더더욱 가기가 망설여 지네요.
그럼(급히 안녕)
2007.02.23 05:23:49 (*.212.55.88)
아! 정말 맛 없는 안주 상위에 올려 놓은 장 본인 시노기가 안 보이는군요 !
지가 대령 하오리다 ~~~
1013 여러분 증말 나성 가시면 우리 후배들 땜에 녹아지실것입니다 (:l)
제가 특별히 그런 대접을 받아서이기도 하지만 ~~~
그 후배들은 가식이 없고 진심으로 나그네들을 대접하는 (:l) 맘이 있죠~~~
공항에서 꽃다발을 받는 그 광경을 상상만 해 보십시요 ! 맘이 찡 !@#$%^&* 져려지더라고요
거기에 못나오는 후배들은 ~~
타지역에선 맛 볼수 없는 과일 보따리에 비용까지 언져서 관리 시키는 선후배들에 짜임새에
그만 놀라 버렸습죠
허니 혼자는 마시고 한 두세분 어울리시면 대접 해드리기에 더욱일것입니다 ~~~
헌데 욘자가 물 먹일수도 있으니께 조심 하시와요 (x7) 오늘도 건강한 하루 안녕
지가 대령 하오리다 ~~~
1013 여러분 증말 나성 가시면 우리 후배들 땜에 녹아지실것입니다 (:l)
제가 특별히 그런 대접을 받아서이기도 하지만 ~~~
그 후배들은 가식이 없고 진심으로 나그네들을 대접하는 (:l) 맘이 있죠~~~
공항에서 꽃다발을 받는 그 광경을 상상만 해 보십시요 ! 맘이 찡 !@#$%^&* 져려지더라고요
거기에 못나오는 후배들은 ~~
타지역에선 맛 볼수 없는 과일 보따리에 비용까지 언져서 관리 시키는 선후배들에 짜임새에
그만 놀라 버렸습죠
허니 혼자는 마시고 한 두세분 어울리시면 대접 해드리기에 더욱일것입니다 ~~~
헌데 욘자가 물 먹일수도 있으니께 조심 하시와요 (x7) 오늘도 건강한 하루 안녕
2007.02.23 06:28:11 (*.104.77.179)
영자가 요즘 삐졌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은 다 아실텐데... ㅎㅎ
장구기 오라버님은 날더러 공부 어찌구저찌구...구박하고..
강태기 오라버님은 동기에게 물었더니 영자 공부 못하던 애...하며 구박하고..
공부 못한 제가 이곳에 와서 오라버님들 즐겁게 해드릴 일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놀기 좋아하는 영자가 투쟙을 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친구들 놀러오면 자금이 든든해야 놀때 마음이 편하거든요.
그러하오니 언제라도 마음 푸욱놓으시고 엘에이 행차하십시요.
영자는 지금부터 자금 보충을 든든히 하는데 전력을 다하겠사옵나이다.
선배님들이 오시면 즐겁게 놀아드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하오나 뭐...호문 선배님의 엄명하에 1013선배님들 접대하라하면
제가 뭐...힘있습니까? 아무리 영자가 바쁘다해도 명령에 복종하는 수밖에..ㅋ
장선배님하고 김선배님은 나 공부못한다고 구박했으니까
마루에 재워드리고
성선배님은 공부 못한 영자도 이쁘다 하시며
션한 박카스 뚜껑까지 따서 먹으라 하셨으니
호문언니 주무신 방에서(ㅎㅎ 호문언니 기절할라... 실은 호문언니 저하고 같이 잤거든요. ㅎㅎㅎ)
조금 떨어진 딸방에서 주무시라 할께요.
또 부영이 이뻐하시니까 부영이에게 식사 접대 모두 책임지라 하면 되겠네요.
언제라도 오시고 싶으시면 오세요.
오시는 분 싫다 않고
가시는 분 말리지 않는게 영자의 살아가는 철학입니다.
다이빙은 경험하시고 싶으시면
동남아의 체험다이빙이 저렴하고 볼 것이 많아 좋습니다.
이곳의 바다속은 동남아 열대바다처럼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작살들고 바다로 뛰어들어 어부들이 잡아오는 싱싱한 사시미먹는 재미로는 최고입니다.
하고야... 죄송합니다.
싱싱한 생선으로 말하자면 한국의 맛이 최고인데..
제 말씀은 한국의 사시미는 즐길 수 없지만
이곳에서도 나름대로 비슷하게라도 즐길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옵니다.
요즘 제 아들이 다이빙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4월에서 11월중 (7월은 제외) 아무때나 오시면
아들에게 전복 따 올리라 명하여
샌프란시스코 바닷가에서 불피우고 캠핑하며 소주한잔 따라올리리다.
장구기 오라버님은 날더러 공부 어찌구저찌구...구박하고..
강태기 오라버님은 동기에게 물었더니 영자 공부 못하던 애...하며 구박하고..
공부 못한 제가 이곳에 와서 오라버님들 즐겁게 해드릴 일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놀기 좋아하는 영자가 투쟙을 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친구들 놀러오면 자금이 든든해야 놀때 마음이 편하거든요.
그러하오니 언제라도 마음 푸욱놓으시고 엘에이 행차하십시요.
영자는 지금부터 자금 보충을 든든히 하는데 전력을 다하겠사옵나이다.
선배님들이 오시면 즐겁게 놀아드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하오나 뭐...호문 선배님의 엄명하에 1013선배님들 접대하라하면
제가 뭐...힘있습니까? 아무리 영자가 바쁘다해도 명령에 복종하는 수밖에..ㅋ
장선배님하고 김선배님은 나 공부못한다고 구박했으니까
마루에 재워드리고
성선배님은 공부 못한 영자도 이쁘다 하시며
션한 박카스 뚜껑까지 따서 먹으라 하셨으니
호문언니 주무신 방에서(ㅎㅎ 호문언니 기절할라... 실은 호문언니 저하고 같이 잤거든요. ㅎㅎㅎ)
조금 떨어진 딸방에서 주무시라 할께요.
또 부영이 이뻐하시니까 부영이에게 식사 접대 모두 책임지라 하면 되겠네요.
언제라도 오시고 싶으시면 오세요.
오시는 분 싫다 않고
가시는 분 말리지 않는게 영자의 살아가는 철학입니다.
다이빙은 경험하시고 싶으시면
동남아의 체험다이빙이 저렴하고 볼 것이 많아 좋습니다.
이곳의 바다속은 동남아 열대바다처럼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작살들고 바다로 뛰어들어 어부들이 잡아오는 싱싱한 사시미먹는 재미로는 최고입니다.
하고야... 죄송합니다.
싱싱한 생선으로 말하자면 한국의 맛이 최고인데..
제 말씀은 한국의 사시미는 즐길 수 없지만
이곳에서도 나름대로 비슷하게라도 즐길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옵니다.
요즘 제 아들이 다이빙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4월에서 11월중 (7월은 제외) 아무때나 오시면
아들에게 전복 따 올리라 명하여
샌프란시스코 바닷가에서 불피우고 캠핑하며 소주한잔 따라올리리다.
2007.02.23 07:06:11 (*.104.77.179)
크아.. 선민언니와 형옥언니에게 인사드린다는 걸 잊었습니다.
선민언니 형옥언니 그리고 3동 모든 언니들
새해 복 많이 가두시고 건강하시고 또 행복하소서.
선민언니 형옥언니 그리고 3동 모든 언니들
새해 복 많이 가두시고 건강하시고 또 행복하소서.
2007.02.23 14:48:14 (*.41.34.46)
오!!
뇽자 후배여!!
공부 못했다고 언제 내가 구박 했는겨??
단지 가정교사 모습을 기억 하길레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가정교사 얼굴만 빤히
쳐다보는 뇽자를 생각해 낸 겨
제사에는 관심업고 잿밥에만 관심 잇다는 것이지 ㅎㅎㅎㅎ
그리고 여자 나이 몇살??이면 대졸녀나 국졸녀나 다 같다자녀(x9)(x9)
오!
뇽자여~너무 슬퍼하지 마시겨
굴구 투잡스는 우에 하는겨??
아무리 미국이 자본주의 본바닥 이라지만
혼자 싹쓰리 하면 범생이들은 뭘 먹고 산다야
그리고 몸 건강이 제일이여
그러니 잘 먹고 잘 자는것이 최고여
노래도 1002 1002 하면서 말이여~
진짜 작살을 가지고 고기를 잡도록 허가는 하는겨??
공연히 비싼 뱅기표 사가지고 허탕이랑 치지 않도록 ...
뇽자 후배여!!
공부 못했다고 언제 내가 구박 했는겨??
단지 가정교사 모습을 기억 하길레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가정교사 얼굴만 빤히
쳐다보는 뇽자를 생각해 낸 겨
제사에는 관심업고 잿밥에만 관심 잇다는 것이지 ㅎㅎㅎㅎ
그리고 여자 나이 몇살??이면 대졸녀나 국졸녀나 다 같다자녀(x9)(x9)
오!
뇽자여~너무 슬퍼하지 마시겨
굴구 투잡스는 우에 하는겨??
아무리 미국이 자본주의 본바닥 이라지만
혼자 싹쓰리 하면 범생이들은 뭘 먹고 산다야
그리고 몸 건강이 제일이여
그러니 잘 먹고 잘 자는것이 최고여
노래도 1002 1002 하면서 말이여~
진짜 작살을 가지고 고기를 잡도록 허가는 하는겨??
공연히 비싼 뱅기표 사가지고 허탕이랑 치지 않도록 ...
2007.02.24 10:19:50 (*.108.151.177)
장국오라버니!!!
싹쓰리하면 피 몇개 줘야하나요??
오라버니들 오시면 영자네집에서 고-스탑이나 밤새워 치자구요~~~~
싹쓰리하면 피 몇개 줘야하나요??
오라버니들 오시면 영자네집에서 고-스탑이나 밤새워 치자구요~~~~
2007.02.24 20:56:03 (*.106.64.106)
춘자네!!
왜 갑자기 고-스탑 이람
만약에 고-스탑을 치면 내가 초보 수준이라 욘자 후배한테 다 털리거요
욘자후배!!
고-스탑 얘기 하니 자다 가도 정신이 반짝 드나 보군
그나 저나 미국 얘기가 자꾸 나오니 미국을 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10년 짜리를 비자를 받아 논 것이 아직 기간이 4년이니 남았으니
그동안 적금이라도 들어야 겠습니다
춘자네, 욘자 시노기, 뷩희매 넷이서 고스탑하면 욘자가 싹 쓸이 할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맨날 잃고 훌쩍이는 사람은 시노기 일거구
춘자네는 일키는 잃으나 완력으로 잃은 돈 다 챙겨 갈 거구....
호문씨는 나중에 돈 잃은 사람한테
주머니에 고이 고이 간직 했던 쌈지돈을 풀어
훌쩍거리는 시노기 한테 줄것고...
왜 갑자기 고-스탑 이람
만약에 고-스탑을 치면 내가 초보 수준이라 욘자 후배한테 다 털리거요
욘자후배!!
고-스탑 얘기 하니 자다 가도 정신이 반짝 드나 보군
그나 저나 미국 얘기가 자꾸 나오니 미국을 가 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10년 짜리를 비자를 받아 논 것이 아직 기간이 4년이니 남았으니
그동안 적금이라도 들어야 겠습니다
춘자네, 욘자 시노기, 뷩희매 넷이서 고스탑하면 욘자가 싹 쓸이 할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맨날 잃고 훌쩍이는 사람은 시노기 일거구
춘자네는 일키는 잃으나 완력으로 잃은 돈 다 챙겨 갈 거구....
호문씨는 나중에 돈 잃은 사람한테
주머니에 고이 고이 간직 했던 쌈지돈을 풀어
훌쩍거리는 시노기 한테 줄것고...
2007.02.25 03:55:57 (*.108.140.135)
장국오라버니!
"싹쓰리"가 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강태기오라버니에게 물어보세요
미국 오시려면 고스탑 강습을 좀 받아가지고 오세요.
사실 우리도 여기서 고스탑을 해 본 적은 한번도 없지만
저는 시누이 남편들과 해서 가끔 우리 남편에게 용돈을 주지요~~~~~ㅎㅎㅎㅎㅎㅎㅎ
영자, 부영이, 신옥이 다~~ 할 줄 몰라요~~~~
호문이언니는 혹시 모르겠는데요?????
전 지난번 우리 고모네 제주도에 가서 새벽 4시까지 우리 고모랑
고모네 며느리랑 했는데, 제가7만원을 땄다는 거 아녜요~~~~
진짜 재미있더라구요~~
사실 저 그 때 ㄱ,래서 병 났던 것 같아요.
잠 안 자고 밤새도록 "못 먹어도 고우!!"하다가..........
"싹쓰리"가 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강태기오라버니에게 물어보세요
미국 오시려면 고스탑 강습을 좀 받아가지고 오세요.
사실 우리도 여기서 고스탑을 해 본 적은 한번도 없지만
저는 시누이 남편들과 해서 가끔 우리 남편에게 용돈을 주지요~~~~~ㅎㅎㅎㅎㅎㅎㅎ
영자, 부영이, 신옥이 다~~ 할 줄 몰라요~~~~
호문이언니는 혹시 모르겠는데요?????
전 지난번 우리 고모네 제주도에 가서 새벽 4시까지 우리 고모랑
고모네 며느리랑 했는데, 제가7만원을 땄다는 거 아녜요~~~~
진짜 재미있더라구요~~
사실 저 그 때 ㄱ,래서 병 났던 것 같아요.
잠 안 자고 밤새도록 "못 먹어도 고우!!"하다가..........
2007.02.25 07:11:14 (*.208.148.211)
(혼잣말)이렇게 또 억울하게 몰리는구먼...
어찌하여 제가 고스톱판에서 싹쓰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셨는지
알 수가 없네요.
누군가 말하기를 올라오는 글만 보아도
그 사람의 성격이 파악된다고 하던데
아직 양구기선배님은 그 정도의 경지에는 도달하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그리고 작살로 고기를 잡는다는 말은
제가 작살을 사용해 고기를 잡은다는 말은 아니였습니다.
분명 어부라 말씀드렸습니다.
어모인 저는 그저 부러운 눈으로 바라만 보고 있으면
그 다음은 어부들이 알아서 대령합니다.

위의 사진은 친구들 데리고 다이빙 나갔던 날
동호인이 잡아올린 calico 입니다.
뒤에 배경으로 서 있는 여인네가 저 입니다.
이제 믿으시겠습니까???
눈으로 확인시켜드려도 못 믿으시겠다면 저도 어쩔 수 없네요.
어찌하여 제가 고스톱판에서 싹쓰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셨는지
알 수가 없네요.
누군가 말하기를 올라오는 글만 보아도
그 사람의 성격이 파악된다고 하던데
아직 양구기선배님은 그 정도의 경지에는 도달하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그리고 작살로 고기를 잡는다는 말은
제가 작살을 사용해 고기를 잡은다는 말은 아니였습니다.
분명 어부라 말씀드렸습니다.
어모인 저는 그저 부러운 눈으로 바라만 보고 있으면
그 다음은 어부들이 알아서 대령합니다.

위의 사진은 친구들 데리고 다이빙 나갔던 날
동호인이 잡아올린 calico 입니다.
뒤에 배경으로 서 있는 여인네가 저 입니다.
이제 믿으시겠습니까???
눈으로 확인시켜드려도 못 믿으시겠다면 저도 어쩔 수 없네요.
2007.02.28 11:30:31 (*.41.235.250)
내가 뇽자후배를 공부 못했다는 이야기 한적이 없는데..
양구기가 우리의 사랑스런 뇽자후배를 너무 갈구니까 뇽자후배가 착각한듯 ^^
그만큼 뇽자후배에게 양구기가 관심이 많은거니까 어여삐 봐 주시게나 ^^
양구기가 우리의 사랑스런 뇽자후배를 너무 갈구니까 뇽자후배가 착각한듯 ^^
그만큼 뇽자후배에게 양구기가 관심이 많은거니까 어여삐 봐 주시게나 ^^
2007.03.01 03:44:13 (*.212.68.23)
택님 ~~~
저 위에 맛 없는 안주 내사진 !
휴우~~~이젠 증말 아무도 젓갈질 안하는가부다 했더니 !
또 건디리시는군요!
택님에 주 특기가 너머간 페이지 들추어 내는데(:y)
그리구 정도령 말입니다 ~~~ 일전 우리 땡초회장 따님 결혼때
완전 박꽃사이에서 마냥 (:l)(:l)(:l) 으하하하 !
양국이 아저씨는 그러다가 그 여권 도장 한번 못 찍고 4년 채우게 될까 !
욘자야 오라버니들 이젠 나이도 나이니만큼 대접 잘 해드려라 안녕
저 위에 맛 없는 안주 내사진 !
휴우~~~이젠 증말 아무도 젓갈질 안하는가부다 했더니 !
또 건디리시는군요!
택님에 주 특기가 너머간 페이지 들추어 내는데(:y)
그리구 정도령 말입니다 ~~~ 일전 우리 땡초회장 따님 결혼때
완전 박꽃사이에서 마냥 (:l)(:l)(:l) 으하하하 !
양국이 아저씨는 그러다가 그 여권 도장 한번 못 찍고 4년 채우게 될까 !
욘자야 오라버니들 이젠 나이도 나이니만큼 대접 잘 해드려라 안녕
2007.03.03 09:32:06 (*.41.34.46)
깡택아!
다 꺼진 창에 웬 촛불을 또 당기셨나??
나가 언제 사랑스런 욘자 후배를 갈구었다구 그러시는 지 모르겠군
매 든 시엄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하더니만 자네가 그 쪽이구먼
나가 넷이 고스-탐 하는 풍경중 욘자는 삭쓰리 할 품세고
시노기는 맨날 잃을 품세고 춘자후배는 잃어도 나중에 완력으로 돼 찾을 품세고
호문씨는 맨날 잃은 사람 됫돈 되둘 품세라고 햇더니
여리기 왈 적절한 평이라 하던데 .....
욘자 후배는 나가 고스-탑하는 욘자 평이 아니라 인생을 그렇게 살지 않을까 하는 평이지
(열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사는 타입이라는 것)
그나 저나 강택기가 해외 바람이 불었나 왜 일본을 쥐방울 들날 날낭 하시듯
출입이 잦은지 모르겠군
다 꺼진 창에 웬 촛불을 또 당기셨나??
나가 언제 사랑스런 욘자 후배를 갈구었다구 그러시는 지 모르겠군
매 든 시엄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하더니만 자네가 그 쪽이구먼
나가 넷이 고스-탐 하는 풍경중 욘자는 삭쓰리 할 품세고
시노기는 맨날 잃을 품세고 춘자후배는 잃어도 나중에 완력으로 돼 찾을 품세고
호문씨는 맨날 잃은 사람 됫돈 되둘 품세라고 햇더니
여리기 왈 적절한 평이라 하던데 .....
욘자 후배는 나가 고스-탑하는 욘자 평이 아니라 인생을 그렇게 살지 않을까 하는 평이지
(열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사는 타입이라는 것)
그나 저나 강택기가 해외 바람이 불었나 왜 일본을 쥐방울 들날 날낭 하시듯
출입이 잦은지 모르겠군
2007.03.03 12:00:00 (*.212.78.148)
당쇠님 ~~~
거시기니 ~~~송 창식씨 모시고 추진하시던것은 어찌 되었는지요?
댓글을 한 100번쯤 만들어야 이방에 불이 거질것 같군요
저는 고스톱을 못 치니깐 고리낑이나 챙겨서 뱅기표에 보태 쓸려고요 ㅎㅎㅎ 안녕들
거시기니 ~~~송 창식씨 모시고 추진하시던것은 어찌 되었는지요?
댓글을 한 100번쯤 만들어야 이방에 불이 거질것 같군요
저는 고스톱을 못 치니깐 고리낑이나 챙겨서 뱅기표에 보태 쓸려고요 ㅎㅎㅎ 안녕들
2007.03.04 09:09:42 (*.70.89.141)
호문아!
스팸메일이 셋씩이나 들어와 이 잼난 얘기가 딋장으로 넘어가서
얼른 지우니 아직은 앞에서 보이네.
글로 늘 반가운 춘자,뇽자(이곳에선) 부영 양국씨 광택씨 등
도란도란 잼나는 소리도 들리고......
스팸메일이 셋씩이나 들어와 이 잼난 얘기가 딋장으로 넘어가서
얼른 지우니 아직은 앞에서 보이네.
글로 늘 반가운 춘자,뇽자(이곳에선) 부영 양국씨 광택씨 등
도란도란 잼나는 소리도 들리고......
2007.03.07 03:47:01 (*.108.141.128)
장국오라버니!!
오랫만이시네요~~
근데요~~
오라바니께서 후배들성격파악을 잘 못 하신것 같은데요~~~
신옥이는 고스탑 할 줄도 모르고 우리가 시켜주지도 않구요,
영자는 "못 먹어도 고우!!"하다 다 망할 것이고, 부영이는 선무당 사람잡는다고
아무거나 막 내가면서 돈은 안 잃을것이고요, 장국오라버니가 돈은 다 잃을 것 같은데요?
전 고우스탑해서 돈 잃는 적이 별로 없거든요????
그런데 돈 따서 주머니에 넣어본 적도 없구요~~~
호문언니가 훈수 뜨시면서 옆에서 간식도 챙겨 주시고 하셨으니,
꼬니 떼어서 호문언니에게 다~ 줄거에요.
완력으로 제가 다 뺏는다는 판단과 영자가 돈을 딸것이라는 것은 "X"입니다.
별것도 아니지만 괜히 고우 스탑 판 벌려놓고 사람 성격파악 잘 못 하셔가지고
오라버니가 시방 영자 화나게 하신거예요~~~~(x10)(x10)(x10)(x10)
장국오라버니!
미국 오시면 진짜 한판 벌리자구요~~~~
공부 많이 해 오세요~~
광택오라버니나 여리기오라버니에게 배우시면 될것 같은데..........
선민언니!!
여기 아주 좋은 신랑감이 있는데, 문제는 한국말을 전혀 못 하는거예요.
변호사자격증과 MBA 다 가지고 있는데.......
나와는 6촌지간인데, 정말 잘 생겼더라구요.
저도 중매를 몇번 해 봤는데 서로 양쪽을 잘 알지 않고는 참 힘든거던군요~~~
만약 내가 한국에 산다면 선민언니와 함께 그 사업을 한다면 정말 환상이었을텐데요~~~~
오랫만이시네요~~
근데요~~
오라바니께서 후배들성격파악을 잘 못 하신것 같은데요~~~
신옥이는 고스탑 할 줄도 모르고 우리가 시켜주지도 않구요,
영자는 "못 먹어도 고우!!"하다 다 망할 것이고, 부영이는 선무당 사람잡는다고
아무거나 막 내가면서 돈은 안 잃을것이고요, 장국오라버니가 돈은 다 잃을 것 같은데요?
전 고우스탑해서 돈 잃는 적이 별로 없거든요????
그런데 돈 따서 주머니에 넣어본 적도 없구요~~~
호문언니가 훈수 뜨시면서 옆에서 간식도 챙겨 주시고 하셨으니,
꼬니 떼어서 호문언니에게 다~ 줄거에요.
완력으로 제가 다 뺏는다는 판단과 영자가 돈을 딸것이라는 것은 "X"입니다.
별것도 아니지만 괜히 고우 스탑 판 벌려놓고 사람 성격파악 잘 못 하셔가지고
오라버니가 시방 영자 화나게 하신거예요~~~~(x10)(x10)(x10)(x10)
장국오라버니!
미국 오시면 진짜 한판 벌리자구요~~~~
공부 많이 해 오세요~~
광택오라버니나 여리기오라버니에게 배우시면 될것 같은데..........
선민언니!!
여기 아주 좋은 신랑감이 있는데, 문제는 한국말을 전혀 못 하는거예요.
변호사자격증과 MBA 다 가지고 있는데.......
나와는 6촌지간인데, 정말 잘 생겼더라구요.
저도 중매를 몇번 해 봤는데 서로 양쪽을 잘 알지 않고는 참 힘든거던군요~~~
만약 내가 한국에 산다면 선민언니와 함께 그 사업을 한다면 정말 환상이었을텐데요~~~~
2007.03.08 00:20:22 (*.70.89.141)
춘자,영자,시노기,부영 모두 잘들 지내고 있는가?
(호문 모델) 1545번은 상 받을만 하네.
이리 길게 여러분들이 보시니께니
옆집 오빠들 좋아서 싱글 싱글 하게 만들고
조용한 에릭오빠가 가장 좋아할듯한데....
나만의 착각 일까?
고거야 모르지....
하여간 춘잔
파워플하고 멋져.
정말 환상의 콤비인데~~~~~~
부족함+넘침
침착함+분위기 업
서로의 보완작용
나도 아쉬워
메일로 안부할께 동생아!
(호문 모델) 1545번은 상 받을만 하네.
이리 길게 여러분들이 보시니께니
옆집 오빠들 좋아서 싱글 싱글 하게 만들고
조용한 에릭오빠가 가장 좋아할듯한데....
나만의 착각 일까?
고거야 모르지....
하여간 춘잔
파워플하고 멋져.
정말 환상의 콤비인데~~~~~~
부족함+넘침
침착함+분위기 업
서로의 보완작용
나도 아쉬워
메일로 안부할께 동생아!
2007.03.09 06:41:26 (*.212.79.205)
택님! 일본은 벌써 다녀 오셨능교 ~~~
섬미나 ! 마냥 놀려도 세금 물리란말 없으니 조타 !
영희야 !어제 나성에서 이번 환갑 에 스넵으로 찍힌 사진들을 엘범으로 만든것을 보내서 받았네
네것은 너가 나성으로 4월에 들어 온다고 했기에 누군가 그때 전할것이라는 소식 ~~~
휴스톤 영환이도 받았다고 하니깐 ~~~
헌데 그 엘범에 내 흰 도야지 같은 사진들 정말 볼거리 (x18)(x18)(x18) 안녕
섬미나 ! 마냥 놀려도 세금 물리란말 없으니 조타 !
영희야 !어제 나성에서 이번 환갑 에 스넵으로 찍힌 사진들을 엘범으로 만든것을 보내서 받았네
네것은 너가 나성으로 4월에 들어 온다고 했기에 누군가 그때 전할것이라는 소식 ~~~
휴스톤 영환이도 받았다고 하니깐 ~~~
헌데 그 엘범에 내 흰 도야지 같은 사진들 정말 볼거리 (x18)(x18)(x18) 안녕
2007.03.09 07:10:21 (*.118.238.98)
태기오라바니!!
노래 너무 좋아요~~~
오라버니!
미국 오시고 싶으시면 오세요~~~
성의껏 모시지요~~~
고우스탑 밑천 많이 가지고 오시면
내가 다 따사 오라버니 관광 시켜 드릴게요~~~
노래 너무 좋아요~~~
오라버니!
미국 오시고 싶으시면 오세요~~~
성의껏 모시지요~~~
고우스탑 밑천 많이 가지고 오시면
내가 다 따사 오라버니 관광 시켜 드릴게요~~~
우째 점점 더 아름다우 지는겨????
보랏빛 드레스가 너무 우아하구나!!~~~~
음메~~ 영희가 !!~~~
팔뚝을 보니 언간히 여행다닌 모양이로구나!~~
구릿빛으로 건강하게 보이네!~~~
그동안 잠수해서 허옇게 바래가지구 나타날줄 알았는데........
우야둔둥 반갑네!!~~::[(: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