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이미지 태그를 구사하는 것은 인일인의 자존심입니다.
초등학교만 나오면 누구든 가능합니다.
인터넷에 올려진 모든 이미지는 고유한 주소가 있습니다
이미지 주소를 알아내는 법은
1)이미지에 마우스를 놓고
2)오른쪽 보튼을 클릭한다
3)등록정보 또는 속성을 클릭한다
4)http://....................이렇게 쓰여진 것이 주소이다
5)주소를 복사한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꼬오옥 누르고 원하는 부분만 쭈우우욱 드래그(긁는)하혀 복사하면 된다
이제
6)게시판에 와서
7)이렇게 타자를 친다 <img src=복사한 이미지 주소를 붙여넣는다>
이제 실습입니다.
참여하는 수강생에게 (:l)을 드립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하나씩 실습해 보세요
.......................................................................................................................................
초등학교만 나오면 누구든 가능합니다.
인터넷에 올려진 모든 이미지는 고유한 주소가 있습니다
이미지 주소를 알아내는 법은
1)이미지에 마우스를 놓고
2)오른쪽 보튼을 클릭한다
3)등록정보 또는 속성을 클릭한다
4)http://....................이렇게 쓰여진 것이 주소이다
5)주소를 복사한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꼬오옥 누르고 원하는 부분만 쭈우우욱 드래그(긁는)하혀 복사하면 된다
이제
6)게시판에 와서
7)이렇게 타자를 친다 <img src=복사한 이미지 주소를 붙여넣는다>
이제 실습입니다.
참여하는 수강생에게 (:l)을 드립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하나씩 실습해 보세요
.......................................................................................................................................
2005.10.17 11:52:35 (*.237.217.78)
음~ 인터넷 유치원 3동 여러분은 참으로 행복 하겠네요^^
여러분의 새까만 후배 전영희 보모는 내가 알기로는 대한민국의 40대이상 남녀중에서 인터넷 활용및 컴퓨터 교사로서 특A급이라 생각 됩니다. IT강국인 한국에서도 그러하니 전세계에서도. 그런 사람이 하늘같은 선배님들 보모를 자처하니^^
작년에 나도 여리기를 통하여 이곳을 알게 되었지만 얼마되지 않은 홈피역사에도 불구하고 이곳 3기가 유독 다른기수에 비하여 유난히 정보화 마인드가 유별 나다는데 대하여 동갑내기 세대로서 흐뭇하기도 하지만 왜 그럴가 생각도 하게 되네요.
아마도 홈피출범 당시부터 꽝수니, 미서니, 조영히등(가나다순) 정보화 선각자 로서의 꾸준한 참여와 행동에 힘 입은바가 아니었나 생각 되는군요. 그후에 더 이상의 인터넷 실력자들이 현재 맹활약 하고 있지만^^
역사는 더 길지만 사실 우리동기들의 홈페이지 참여율도 여러분을 앞서지 못하는것이 사실입니다. 타자등이 그런대로 되는 동기들 몇몇이 글을 올릴 뿐이지요.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타자가 안되면서 꼭 글을 올리려면 반드시 아들, 딸 혹은 직장부하의 도움 없이는 안되 거든요^^ 사정이 그러하니 자기의사 표현에 한계가 있고 답답해 하는 경우를 늘 보아 옵니다. 아마 그들도 언젠가는 싫든 좋던 자기가 직접 하지 않으면 안될 날이 있을 터인즉 인중제고 출신 자존심등으로 인하여 남의 도움을 구하기도 어려운 처지 이지요^^
그래도 여러분들은 도와 줄 수 있는 실력있는 선생이 있으니 좋단 말입니다.
그리고 전영희 후배뿐 아니라 홈피 출범당시부터 많은 역할을 한 천재소녀 안광희 후배의 도우미까지 있으니 행복 하겠군요^^
이상은 옆집 아저씨 로서 나의 느낀점들을 이야기 한것에 불과하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들 열심히 배우세요^^ 써 먹을데가 많을 겁니다^^
여러분의 새까만 후배 전영희 보모는 내가 알기로는 대한민국의 40대이상 남녀중에서 인터넷 활용및 컴퓨터 교사로서 특A급이라 생각 됩니다. IT강국인 한국에서도 그러하니 전세계에서도. 그런 사람이 하늘같은 선배님들 보모를 자처하니^^
작년에 나도 여리기를 통하여 이곳을 알게 되었지만 얼마되지 않은 홈피역사에도 불구하고 이곳 3기가 유독 다른기수에 비하여 유난히 정보화 마인드가 유별 나다는데 대하여 동갑내기 세대로서 흐뭇하기도 하지만 왜 그럴가 생각도 하게 되네요.
아마도 홈피출범 당시부터 꽝수니, 미서니, 조영히등(가나다순) 정보화 선각자 로서의 꾸준한 참여와 행동에 힘 입은바가 아니었나 생각 되는군요. 그후에 더 이상의 인터넷 실력자들이 현재 맹활약 하고 있지만^^
역사는 더 길지만 사실 우리동기들의 홈페이지 참여율도 여러분을 앞서지 못하는것이 사실입니다. 타자등이 그런대로 되는 동기들 몇몇이 글을 올릴 뿐이지요.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타자가 안되면서 꼭 글을 올리려면 반드시 아들, 딸 혹은 직장부하의 도움 없이는 안되 거든요^^ 사정이 그러하니 자기의사 표현에 한계가 있고 답답해 하는 경우를 늘 보아 옵니다. 아마 그들도 언젠가는 싫든 좋던 자기가 직접 하지 않으면 안될 날이 있을 터인즉 인중제고 출신 자존심등으로 인하여 남의 도움을 구하기도 어려운 처지 이지요^^
그래도 여러분들은 도와 줄 수 있는 실력있는 선생이 있으니 좋단 말입니다.
그리고 전영희 후배뿐 아니라 홈피 출범당시부터 많은 역할을 한 천재소녀 안광희 후배의 도우미까지 있으니 행복 하겠군요^^
이상은 옆집 아저씨 로서 나의 느낀점들을 이야기 한것에 불과하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태그들 열심히 배우세요^^ 써 먹을데가 많을 겁니다^^
2005.10.17 12:22:55 (*.4.219.195)
요즈음에 꽝수니~~
두 아들 며느리 와 손주보고 인생이 장미빛이다!
앗싸!~~ 좋고~~!!!
:::::::::::::::::::::::::::::::::::::::::::::::::::::::::::::::::::::::::::::::::::::::::::::::::::::::::::::::
두 아들 며느리 와 손주보고 인생이 장미빛이다!
앗싸!~~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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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7 12:31:52 (*.4.219.195)
요즈음의 깡태기 아저씨~~
인일인과 제고인을 비교하는 모습이 소년같습니다.
``````````````````````````````````````````````````````````````````````````
인일인과 제고인을 비교하는 모습이 소년같습니다.
``````````````````````````````````````````````````````````````````````````
2005.10.17 20:36:02 (*.203.25.130)
수강생여러분, 환영합니다. 수강료 free, 학습자료 공짜입니다
수강생: 송미선(반장), 백무자(부반장), 고형옥(총무), 김광택(청소부장)
청강생: 이명구 김춘선
선생님: 리자
수강생: 송미선(반장), 백무자(부반장), 고형옥(총무), 김광택(청소부장)
청강생: 이명구 김춘선
선생님: 리자
2005.10.17 21:24:44 (*.136.186.129)
미선아,
나의 표현이 부족하더라도
너의 재치로 채워서 이해하기 바란다.
토요일 네 동생과 가족의 방문으로
너를 한동안 생각하며 너를 기려보았지.
그저께 즐거운 하루였어.
오늘 아침에 올케가 전화해 주었는데
나와 같은 생각을 해주어 고마웠어.
나의 표현이 부족하더라도
너의 재치로 채워서 이해하기 바란다.
토요일 네 동생과 가족의 방문으로
너를 한동안 생각하며 너를 기려보았지.
그저께 즐거운 하루였어.
오늘 아침에 올케가 전화해 주었는데
나와 같은 생각을 해주어 고마웠어.
2005.10.17 23:20:06 (*.26.171.215)
에그머니~~~~~~~ 자고나니 세상이 바뀐듯이 웬 난리법석인가요?
어디서 요렇게 예쁜 그림들을 불러올까나?
내 꺼는 페루 마추피추에 올라가서 저러고싶은데..... 하는 내 맘이야..
요거는 춘선이하고 똑같은 내 맘.
2005.10.18 00:15:02 (*.4.219.195)
무자의 홈피 입성 장면을 상상하며....
무자야~~
너 이렇게 손흔들고 들어왔지?
디게 반갑더라.그런데 요렇게 이쁘게 날씬힌거 맞어?
무자야~~
너 이렇게 손흔들고 들어왔지?
디게 반갑더라.그런데 요렇게 이쁘게 날씬힌거 맞어?
2005.10.18 00:26:20 (*.4.219.195)
먼곳에서도
꿍짝 꿍짝 꾸꿍짝~~
신바람 불어 넣어주는 인일 홈피의산 증인
브라질의영희~~
2동 언니들 만날 꿈에 부풀어
콧노래도 흥얼 흥얼~~ 할것만 같은데....
꿍짝 꿍짝 꾸꿍짝~~
신바람 불어 넣어주는 인일 홈피의산 증인
브라질의영희~~
2동 언니들 만날 꿈에 부풀어
콧노래도 흥얼 흥얼~~ 할것만 같은데....
2005.10.18 00:28:18 (*.84.109.111)
이모티콘도 쑥스러워서 사용안하는 내가
요견 정말 하고싶다잉....
![]()
요견 정말 하고싶다잉....
2005.10.18 01:16:53 (*.4.219.195)
휴가가 너무 많아샘이 나게 만드는
종시미~~
8월말에도 한달을 모젤강에서 휴가보내더니
요즘 2주나 또 휴가를 즐기는 종시미~~
부럽당!
종시미~~
8월말에도 한달을 모젤강에서 휴가보내더니
요즘 2주나 또 휴가를 즐기는 종시미~~
부럽당!
2005.10.18 01:23:19 (*.234.127.30)
저 이거 꼭 배우고 싶어요
근데 지금은 졸대루 못하고
며칠후 라야되요
리쟌냐,,,,,, 아니, 리자성생님..... 그때까지 이 class(지금 빨리 쓰고 가야해서 맘이
급해 영어가 나왔어요) 문닫지 말아주셔요 ~
일 빨리 끝내구 오께요
지금
위의 글들은 항개두 못 읽어보구 그림만 쫘악 ~ 마우스를 드래깅 해서 봤는데
무쟈게 부러워요 ::$::´((:6)(x12)(x22)(x6)(얘네들 이라두 데불러다 놔야지....)
근데 지금은 졸대루 못하고
며칠후 라야되요
리쟌냐,,,,,, 아니, 리자성생님..... 그때까지 이 class(지금 빨리 쓰고 가야해서 맘이
급해 영어가 나왔어요) 문닫지 말아주셔요 ~
일 빨리 끝내구 오께요
지금
위의 글들은 항개두 못 읽어보구 그림만 쫘악 ~ 마우스를 드래깅 해서 봤는데
무쟈게 부러워요 ::$::´((:6)(x12)(x22)(x6)(얘네들 이라두 데불러다 놔야지....)
2005.10.18 01:26:27 (*.234.127.30)
어라????
미선언니, 순희언니 !!!!!!!!!!!!!!!
우리지금 같이 있는거야요?????(x2)::d::)(x8)(x18)
내가 글쓰기 시작할때는 조위에 두개의 글이 없었는데....
같이 놀고 싶다 ~
미선언니, 순희언니 !!!!!!!!!!!!!!!
우리지금 같이 있는거야요?????(x2)::d::)(x8)(x18)
내가 글쓰기 시작할때는 조위에 두개의 글이 없었는데....
같이 놀고 싶다 ~
2005.10.18 01:56:40 (*.203.25.130)
수강생이 늘었군요 배움의 문턱에는 연령, 지위고하, 지식고하를 막론하는가 봅니다
신규초급 수강생: 조영희 김은희 최순희 오신옥학생
중급반:송미선 백무자 고형옥 김광택(청소부장)
특별우수학생:이명구 김춘선
방과 후 지도학생: 김은희
쪽집게 개별지도학생: 이종심
신규초급 수강생: 조영희 김은희 최순희 오신옥학생
중급반:송미선 백무자 고형옥 김광택(청소부장)
특별우수학생:이명구 김춘선
방과 후 지도학생: 김은희
쪽집게 개별지도학생: 이종심
2005.10.18 02:01:19 (*.203.25.130)
응용을 해보세요
하나만 하면 이미지가 하나만 뜨죠?
그 옆에 또 하나를 붙여 보세요.
옆으로 3개 4개 이미지 태그를 사용하면 위에 제가 한 것처럼 됩니다.
하나만 하면 이미지가 하나만 뜨죠?
그 옆에 또 하나를 붙여 보세요.
옆으로 3개 4개 이미지 태그를 사용하면 위에 제가 한 것처럼 됩니다.
2005.10.18 03:11:10 (*.26.176.32)
그래 한번 해볼께............
자아! 이제 어디 보자. 잔뜩 갖다 붙여놨는데... 정말 다 나올래나???(x11)
자아! 이제 어디 보자. 잔뜩 갖다 붙여놨는데... 정말 다 나올래나???(x11)
2005.10.18 07:11:08 (*.26.176.32)
종심아, 무지 쉬워.
가만히 리자선생이 하라는대로 한번 해 봐.
옆에 있다면 종심이, 너의 손을 붙잡고 단번에 일러주련만........
어쨌든 해봐. 하고나면 웃음이 나올거다. (x18)
2005.10.18 07:50:43 (*.203.25.130)
조영희학생과 송미선학생은 우수학생으로 뽑혔습니다
우수학생은
신입수강생을 한명씩 책임지고 우수학생으로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장학금
이 지급될지도 모릅니다.
우수학생은
신입수강생을 한명씩 책임지고 우수학생으로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장학금
이 지급될지도 모릅니다. 
2005.10.18 08:51:29 (*.234.141.50)
시노기 온니도 오셨고...
미서니 온니도 오셨고..
형오기 온니는 여전히 꿈꾸는 소녀...
순희 언니도 오셨고..
에너지 넘치는 젊은 언니, 은희 언니도 오셨네요.
우리 리자샘은 너무너무 열강을 하신 탓에 요렇게....헤헤헤 ~
미서니 온니도 오셨고..
형오기 온니는 여전히 꿈꾸는 소녀...
순희 언니도 오셨고..
에너지 넘치는 젊은 언니, 은희 언니도 오셨네요.
우리 리자샘은 너무너무 열강을 하신 탓에 요렇게....헤헤헤 ~
2005.10.18 10:47:31 (*.237.217.78)
오늘 새벽 인천에 문상 갔다와서 댓글을 달고 있다가 조영희씨와 박치기를..
대화상자가 안된다하여 댓글로 대화를 하였는데 많은 댓글들이 달림.
그로 인하여 이곳 학당이 너무 지저분 해지는것 같아 삭제를 제의함.
조영희씨가 그냥 놔두자는것을 강제(?)로 삭제하여 문맥이 좀 안 맞았으나 여러분의 이해 바래요^^
대화상자가 안된다하여 댓글로 대화를 하였는데 많은 댓글들이 달림.
그로 인하여 이곳 학당이 너무 지저분 해지는것 같아 삭제를 제의함.
조영희씨가 그냥 놔두자는것을 강제(?)로 삭제하여 문맥이 좀 안 맞았으나 여러분의 이해 바래요^^
2005.10.18 14:47:16 (*.203.25.130)
새로 입학한 수강생 여러분 어서오세요
이재선, 한선민학생은 참 잘했어요, 짝짝짝.
그저 여기저기서 가져다가 붙이기만 하면 되거든요
김은희학생은 과외지도를 받더니 드디어 성공했군요 ㅉㅉㅉㅉㅉㅉㅉㅉ
수업시간에 딴청하는 학생들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니 김광택학생은 걱정하지 마세요.
성공한 수강생 여러분을 위하여 성생님이 댄스파티를 열겠습니다
이재선, 한선민학생은 참 잘했어요, 짝짝짝.
그저 여기저기서 가져다가 붙이기만 하면 되거든요
김은희학생은 과외지도를 받더니 드디어 성공했군요 ㅉㅉㅉㅉㅉㅉㅉㅉ
수업시간에 딴청하는 학생들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니 김광택학생은 걱정하지 마세요.
성공한 수강생 여러분을 위하여 성생님이 댄스파티를 열겠습니다
2005.10.18 20:21:25 (*.155.89.82)
우하하!!!........재미있다.
종심이 좋겠다. 휴가많아서.
형옥이 , 안녕. 반가워.....선민이도, 댁네 무고?
종심이 좋겠다. 휴가많아서.
형옥이 , 안녕. 반가워.....선민이도, 댁네 무고?
2005.10.18 20:37:04 (*.155.89.82)
또, 해보자.......재선아, 안녕. 너희집 꽃밭에서 꽃구경 잘했다. '그 곳에 가고싶다'
target=_blank>http://www.ciz.co.kr/cizmail/adult/images/character/1_204_5.gifhttp://www.ciz.co.kr/cizmail/images/character/1_1254_1.gifhttp://www.ciz.co.kr/cizmail/images/character/2_2219_6.gifhttp://namhae21.com/bbs/data/14/rose.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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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8 20:50:19 (*.155.89.82)
어????.....왜 이러지?
그리고, <리자언니>...........'드래그' 잘 되려면???
target=_blank>http://parangsaekr.com.ne.kr/images/ye03.gifhttp://parangsaekr.com.ne.kr/images/ye03.gifhttp://parangsaekr.com.ne.kr/images/ye03.gifhttp://parangsaekr.com.ne.kr/images/ye03.gifhttp://www.ciz.co.kr/cizmail/adult/images/character/1_204_5.gifhttp://www.ciz.co.kr/cizmail/adult/images/character/1_204_5.gifhttp://www.ciz.co.kr/cizmail/adult/images/character/1_204_5.gif>
그리고, <리자언니>...........'드래그' 잘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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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8 21:57:11 (*.117.211.119)
무자야
반갑다
반가운 인사 하기전에 태그 다는것이 더 급하네
너무 너무 재미 있네
우리 모두 리자 샘에게 감사 감사
무자야
"그곳에 가고 싶다" 면 오면 되고
자주 방문 할거지
차한잔 맛있게 마시며
반갑다
반가운 인사 하기전에 태그 다는것이 더 급하네
너무 너무 재미 있네
우리 모두 리자 샘에게 감사 감사
무자야
"그곳에 가고 싶다" 면 오면 되고
자주 방문 할거지
차한잔 맛있게 마시며
2005.10.19 01:10:22 (*.4.219.195)
재서나~~
재미있지?
우리 리자샌님이 우리 학생들이 욜씸히 공부하니까
기특해하신다.
이젠 느긋이 우덜 보고 즐거워 하시는것 같어~~
재미있지?
우리 리자샌님이 우리 학생들이 욜씸히 공부하니까
기특해하신다.
이젠 느긋이 우덜 보고 즐거워 하시는것 같어~~
2005.10.19 04:25:54 (*.203.25.130)
특대장학생 송미선학생은 신규학생들을 도와주세요 .
백무자학생(죄송)은 드래그를 잘하는 법을 질문하였는데요,
속성에서 http://...주소 부분에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버튼을 클릭 - 그러면 모두선택이라고 있어요
그것을 클릭하면 드래그한 것과 똑같은 상황이 됩니다. 실수없이
그런다음 복사를 하세요
실수도 공부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참조가 될 것이예요, (:y)(:y)(:y)(:y)(:y)(:y)
이재선학생은 울지 마세요 . 사진도 잘 올리는 우수학생이니까
금방 잘 하실 거예요.
여러학생들이 밤잠을 자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니 리자선생은 시방
고 있습니다.
백무자학생(죄송)은 드래그를 잘하는 법을 질문하였는데요,
속성에서 http://...주소 부분에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버튼을 클릭 - 그러면 모두선택이라고 있어요
그것을 클릭하면 드래그한 것과 똑같은 상황이 됩니다. 실수없이
그런다음 복사를 하세요
실수도 공부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참조가 될 것이예요, (:y)(:y)(:y)(:y)(:y)(:y)
이재선학생은 울지 마세요 . 사진도 잘 올리는 우수학생이니까
금방 잘 하실 거예요.
여러학생들이 밤잠을 자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니 리자선생은 시방
고 있습니다.
2005.10.19 04:37:17 (*.1.204.242)
아니, 지금 몇신데 리자선생님, 잠도 안 자는거야요?
이 그림 태그학당 (분교말고 진짜 학당) 에 가서 이재선이꺼 베껴왔어... hihihi
아아아!!!!!!!! 기분 짱!!!!!!!(x18) 이다.
광택씨, 친구 몽땅씨의 공연실황을 중계로 들으면서
리자선생의 춤까지 직접 보면서
내 친구 재선이의 칭찬까지 들으면서
너무 기분좋아 여러분 모두 모두에게 이쁜 절 한번 할랍니다. (x2)
광택씨 음악은 따로 떼어놔서 다른데 막 돌아다녀도 꺼지지않아 너무 좋네~~~~~~~~
샹송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허우적~~~~~~~~
이 그림 태그학당 (분교말고 진짜 학당) 에 가서 이재선이꺼 베껴왔어... hihihi
아아아!!!!!!!! 기분 짱!!!!!!!(x18) 이다.
광택씨, 친구 몽땅씨의 공연실황을 중계로 들으면서
리자선생의 춤까지 직접 보면서
내 친구 재선이의 칭찬까지 들으면서
너무 기분좋아 여러분 모두 모두에게 이쁜 절 한번 할랍니다. (x2)
광택씨 음악은 따로 떼어놔서 다른데 막 돌아다녀도 꺼지지않아 너무 좋네~~~~~~~~
샹송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허우적~~~~~~~~
2005.10.19 05:33:01 (*.203.25.130)
김순호학생, 그렇다고 우지 말아요,
원하는 이미지 위에 마우스를 제대로 놓았나요?
그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했나요? - 속성으로 갔나요?
그럼 http://.........................이런 주소를 제대로 복사 했나요?
자자,,,,,,,여기까지 잘했다면 다 된거예요
이제 게시판에 와서 원하는 자리에 <img src=을 타자를 치세요
타자친 후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면 붙여넣기가 있어요, 그걸 클릭하면 아까복사한 주소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끝에다 >로 닫아주면 되요
울지 마시고요, 또 한번 하세요.
못하시면 지진아반에 넣을 것이예용 (x7)(:y)
원하는 이미지 위에 마우스를 제대로 놓았나요?
그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했나요? - 속성으로 갔나요?
그럼 http://.........................이런 주소를 제대로 복사 했나요?
자자,,,,,,,여기까지 잘했다면 다 된거예요
이제 게시판에 와서 원하는 자리에 <img src=을 타자를 치세요
타자친 후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면 붙여넣기가 있어요, 그걸 클릭하면 아까복사한 주소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끝에다 >로 닫아주면 되요
울지 마시고요, 또 한번 하세요.
못하시면 지진아반에 넣을 것이예용 (x7)(:y)
2005.10.19 07:44:06 (*.183.209.254)
이다음 어쩌라고요? 바본가봐....::´(
2005.10.19 08:43:00 (*.234.127.30)
수노 봄날회장님께서 저마이 우셔두 못 하시는 거 라면
시노기는 주것따...... 저두 하구시퍼 죽 ~~~~~~~~~~~ 겠는데...
눈물 몇 바가지는 훌려야 배울 것 같네요
드뎌 낼 저녘엔 공책 옆에끼고 연필 싹싹 깎아서 귀 뒤에 꽂구
스리살짝 교실에 들어올라하는데
우선 식은땀, 눈물 닦을 손수건 부텀 준비해야겠어요
리자 성생님
춘서니 보래 ~~~~~ 요
순희언니랑 신옥이랑 바꿔 놨대 ~~~~~~~~~요
2005.10.19 09:40:05 (*.203.25.130)
김순호학생 성공하셨습니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고진 뒤에 감래하도다.
이제부터 반복하는 일만 남았지요?
박인숙선배님.
이미지 태그를 깨우치시더니 벌써 진도를 저만치 나가시는군요
잘, 알았습니다. 황연희후배를 스카웃해오던지 해야겠네요
그 방면에 뛰어난 재원이거든요. (x1)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고진 뒤에 감래하도다.
이제부터 반복하는 일만 남았지요?
박인숙선배님.
이미지 태그를 깨우치시더니 벌써 진도를 저만치 나가시는군요
잘, 알았습니다. 황연희후배를 스카웃해오던지 해야겠네요
그 방면에 뛰어난 재원이거든요. (x1)
2005.10.19 10:06:56 (*.84.109.111)
영희 후배 안녕!
참말로 배움이란 끝도없고 한도없는 무궁무진한 것이라
숨 쉬는한 우리가 하여야 할 흥미 진진한 "꺼리"라고 생각해요.
이만 하면 늘어놓을 말은 전부 나열했나~~~~~~ㅎㅎㅎ
내 남미 여행에서도 배울꺼리가 얼마나 많을지.......
지금부터 설레인답니다.
상파울로에서 우선 잠깐 봐요오.......
나는 그냥 웃는거 좋아하고 먹는것 좋아하는 아주 평범한 사람이랍니다.
그냥 편안하게 생각해주면 고맙겠어요.
만나서 상견례한후 우리 말을 틉시다그려.
그러면 우리 한달음에 친해질거예요.
우리 건강합시다.
참말로 배움이란 끝도없고 한도없는 무궁무진한 것이라
숨 쉬는한 우리가 하여야 할 흥미 진진한 "꺼리"라고 생각해요.
이만 하면 늘어놓을 말은 전부 나열했나~~~~~~ㅎㅎㅎ
내 남미 여행에서도 배울꺼리가 얼마나 많을지.......
지금부터 설레인답니다.
상파울로에서 우선 잠깐 봐요오.......
나는 그냥 웃는거 좋아하고 먹는것 좋아하는 아주 평범한 사람이랍니다.
그냥 편안하게 생각해주면 고맙겠어요.
만나서 상견례한후 우리 말을 틉시다그려.
그러면 우리 한달음에 친해질거예요.
우리 건강합시다.
2005.10.19 10:12:33 (*.237.217.78)
오늘도 지나가는 길에 옆집을 들여다보니 왕년의 김정애 선생이 한쪽에서...
이제 리자선생은 댓글에서 11 전영희를 앞세우지 말고 본명인 리자(관리자)로서 학생들을 지도함이 어떠실지..
하늘같은 선배님들이 선생님 선생님하는 모습에 김선생이 불편해 하시는것 같아 영 안스러워요^^ 물론 전영희 선생님이라고 하는 분들은 없지만.
11 전영희는 아마 내가 미울거야 ^^
이제 리자선생은 댓글에서 11 전영희를 앞세우지 말고 본명인 리자(관리자)로서 학생들을 지도함이 어떠실지..
하늘같은 선배님들이 선생님 선생님하는 모습에 김선생이 불편해 하시는것 같아 영 안스러워요^^ 물론 전영희 선생님이라고 하는 분들은 없지만.
11 전영희는 아마 내가 미울거야 ^^
2005.10.19 10:36:49 (*.203.25.130)
그렇지 않아도 학생, 선생하면서 조심스럽긴 했지만
선배님들이 재미있게 태그에 접하실 수있도록 해볼려고 했거든요
김광택선배님더러 청소부장도 시키고요,
이제 태그는 고수의 경지에들 오르셨으니
쪽집게 강의실을 폐강 또는 휴강을 하고
포토업로드인스시튜터를 오픈할까 해요
근데요. 우리 김정애선생님을 아세요?
선배님들이 재미있게 태그에 접하실 수있도록 해볼려고 했거든요
김광택선배님더러 청소부장도 시키고요,
이제 태그는 고수의 경지에들 오르셨으니
쪽집게 강의실을 폐강 또는 휴강을 하고
포토업로드인스시튜터를 오픈할까 해요
근데요. 우리 김정애선생님을 아세요?
2005.10.19 11:08:32 (*.4.219.195)
샘님 ~~
이자가아니고 라자이온데....
특대 장학생도 가끔은 실수를.....
다음서 부턴 더 잘할께요.
그런데 리자 샘님~~
쪽집게 강의실 폐강하면 난 싫어 싫어!!
이자가아니고 라자이온데....
특대 장학생도 가끔은 실수를.....
다음서 부턴 더 잘할께요.
그런데 리자 샘님~~
쪽집게 강의실 폐강하면 난 싫어 싫어!!
2005.10.19 13:45:47 (*.148.4.148)
미서나!!!
정어말 곱빼기 난리 브르스네.
3동 이러다 태그 박사 수십명 탄생 하겠따
머리좋은 혜선이래 왜 조용한 기야요!
정어말 곱빼기 난리 브르스네.
3동 이러다 태그 박사 수십명 탄생 하겠따
머리좋은 혜선이래 왜 조용한 기야요!
2005.10.19 16:11:43 (*.203.25.130)
| 쪽집게 강의실 수료식때 시상이 있습니다. 성적 또한 공개하여 강의실 뒤에 붙이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상품을 타보세요 | |
2005.10.19 16:38:03 (*.234.141.102)
시노기 온니....
제가 바꾼 것이 아니옵고
제 마음 속에 있는 모습이 고렇다는 말씀입지요. ㅎㅎㅎ
사람은 누구나 여러 모습을 지니고 있사오니
언니의 이미지를 낯설어 하지 마옵소서.
능청스레 딴전을 피우는 춘서니....::p
제가 바꾼 것이 아니옵고
제 마음 속에 있는 모습이 고렇다는 말씀입지요. ㅎㅎㅎ
사람은 누구나 여러 모습을 지니고 있사오니
언니의 이미지를 낯설어 하지 마옵소서.
능청스레 딴전을 피우는 춘서니....::p
2005.10.19 16:44:46 (*.136.152.184)
어쭈? 미선이 예찬글이 사라졌네.
부끄럽다 하더니 미선이 지가 없앤 모양이군.
한 시간이상 공 들이고 노력하여 쓴 글인데
너무하다. 정말 김샌다.
아무리 실수로 해당란에 어울리지 않는
태그학당으로 올려졌지만 묻지도 않고 지우다니!
나 삐쳤다.
태그공부는 내가 정말 못할까보냐?
안해서 그러치.
난 편히 앉아 난리부르스 계속 감상할랍니다. 리자 성생님.
재미가 너무 좋네요.
부끄럽다 하더니 미선이 지가 없앤 모양이군.
한 시간이상 공 들이고 노력하여 쓴 글인데
너무하다. 정말 김샌다.
아무리 실수로 해당란에 어울리지 않는
태그학당으로 올려졌지만 묻지도 않고 지우다니!
나 삐쳤다.
태그공부는 내가 정말 못할까보냐?
안해서 그러치.
난 편히 앉아 난리부르스 계속 감상할랍니다. 리자 성생님.
재미가 너무 좋네요.
2005.10.19 17:06:19 (*.136.152.184)
무자야, 네 이름 나타날 때마다 무척 반갑다.
어제는 네가 끓여 준 녹차 맛나게 마시고
잠이 빨리 오지 않아 한동안 네 생각에 빠졌지.
나 다음에 집에 가면 꼭 만나자.
그래서 재선네집 꽃구경 같이 가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꿈꾸며 잠이 들었단다.
어제는 네가 끓여 준 녹차 맛나게 마시고
잠이 빨리 오지 않아 한동안 네 생각에 빠졌지.
나 다음에 집에 가면 꼭 만나자.
그래서 재선네집 꽃구경 같이 가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꿈꾸며 잠이 들었단다.
2005.10.19 18:28:30 (*.98.129.126)
선배님의 ㅣ메일 박스 안에 있는 이미지라서 다움으로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선생님 이 말이 이해가 안가요. 다움으로 어찌 로그인?
꾀를 부려 본다고 꽁수를 써 볼려고 내 메일 임시보관함에 모두 복사해 보관 하였는디
다시 여기로 불러 오려니 꽝!!!이네.
다움 에 있는 것은 못 불러 오는감?
선생님 이 말이 이해가 안가요. 다움으로 어찌 로그인?
꾀를 부려 본다고 꽁수를 써 볼려고 내 메일 임시보관함에 모두 복사해 보관 하였는디
다시 여기로 불러 오려니 꽝!!!이네.
다움 에 있는 것은 못 불러 오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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