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도인옥과 류지인이 화들짝 놀랐겠다 !!!!!!!!!!
오신옥네 집에 가서 며칠 자고 갔다는 도인옥으로부터
작년에 첫만남 (.......이자 마지막 만남이었지만.........) 에서 식혜를 얻어먹은 바 있는 나는
그 후 한번도 어디서도
다시는
그녀 도인옥의 흔적을 발견치 못했다가
‘방가방가 오신옥’ 의 글에서 그녀를 만나보게되니 너무나 반가와서
아는 척을 아니할 수가 없다.
이노기, 좋은 여행 했어?
‘이노기’ 라 부르면 혼선 생긴다구?
알았어. 그럼 원위치해서 도인옥!!!!!!!!
이제는 미주여행 마치고 인천 귀환 한거야????
류지인도 아느냐구?
고~럼~~~~~~~~~~~~~ 비록
류지인은 나를 모를지라도................
꽃같은 마음씨로 매일 정말 꽃하고 함께 살아가는 꽃마담이 아니던가?
정감있는 그녀의 글을 토씨하나 안 빠뜨리고 읽고 있는 내가
그녀를 모른다구?
류지인이가 ‘방가방가 오신옥’ 에서 나를 보고 아는 척을 한 건 아니지만
TV 에서 늘 보기만 하던 탤런트를 우리 동네 수퍼에서 직접 만나기라도 한듯이 너무나 반가워서...............
유명 탤런트 만나 본 자랑을 사람들한테 아니 할 수가 없네.
진짜 류지인이라는 탤런트도 있지만
난 그 류지인에게는 별 관심없고
이 류지인에게는 많은 관심 있음도 아울러 밝힘.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09 03:43)
오신옥네 집에 가서 며칠 자고 갔다는 도인옥으로부터
작년에 첫만남 (.......이자 마지막 만남이었지만.........) 에서 식혜를 얻어먹은 바 있는 나는
그 후 한번도 어디서도
다시는
그녀 도인옥의 흔적을 발견치 못했다가
‘방가방가 오신옥’ 의 글에서 그녀를 만나보게되니 너무나 반가와서
아는 척을 아니할 수가 없다.
이노기, 좋은 여행 했어?
‘이노기’ 라 부르면 혼선 생긴다구?
알았어. 그럼 원위치해서 도인옥!!!!!!!!
이제는 미주여행 마치고 인천 귀환 한거야????
류지인도 아느냐구?
고~럼~~~~~~~~~~~~~ 비록
류지인은 나를 모를지라도................
꽃같은 마음씨로 매일 정말 꽃하고 함께 살아가는 꽃마담이 아니던가?
정감있는 그녀의 글을 토씨하나 안 빠뜨리고 읽고 있는 내가
그녀를 모른다구?
류지인이가 ‘방가방가 오신옥’ 에서 나를 보고 아는 척을 한 건 아니지만
TV 에서 늘 보기만 하던 탤런트를 우리 동네 수퍼에서 직접 만나기라도 한듯이 너무나 반가워서...............
유명 탤런트 만나 본 자랑을 사람들한테 아니 할 수가 없네.
진짜 류지인이라는 탤런트도 있지만
난 그 류지인에게는 별 관심없고
이 류지인에게는 많은 관심 있음도 아울러 밝힘.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09 03:43)
2004.06.30 00:04:04 (*.106.78.61)
愛來夷에서 온 아주아주 재미난 오신옥 후배님께 ^^
몸이 불편 하시다니 하루속히 쾌차 하기를 바랍니다.
오후배의 댓글에 대한 답변 :
1) 안티인터넷 파스 개발건을 우리동기들에게 고지하면,
나에게 돌아오는 답변은 " 쟤가 꽃밭에서 놀더니만 맛이 좀 간거 아니야?"라는 반응이 90%이상 일것임. 그런소리는 안듣겠음.
2) 젊은사람이 그렇게 타자하는 것이 손이 아프다고 엄살부린다 하여 인일동문들중 그 누구도 안타까워 하지 않을 텐데(10기포함) ^^
굳이 타자를 못하겠다면 그보다도 좋은 방법이 있지요. 윈도 프로그램중 녹음기라는 것이 있으니 컴에 마이크를 꼿고 하고싶은 말을하면 확장자가 .wav라는 파일이 만들어 집니다. 이것을 바로 인터넷에 올릴수는 없고 압축하여 asf 파일로 변환하면 손십게 자기 목소리를 올릴수 있지요.(모르겠으면 愛來夷에 사는분이나 이곳 관리자에게 문의하면 친절하게 답변해줄 것을 확신 합니다.)
하기는 타자보다 그편이 더 좋겠군요.
3)아~~ 한정식집은 확인뿐 아니라 3기 언니가 데려오는 인일동문은 누구라도 식사한끼 정도는 대접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날 때 요리집 사진도 찍어 올리지요 ^^ 그곳에선 눈팅만 하게되어 나로서는 매우 애석한 일이지만...
그리고 아래에다 숙제와 또다른 선물(마음에 들지 모르겠지만)을 보냅니다.
먼 타향에서 수고하시는 후배님 건강을 빌며..
몸이 불편 하시다니 하루속히 쾌차 하기를 바랍니다.
오후배의 댓글에 대한 답변 :
1) 안티인터넷 파스 개발건을 우리동기들에게 고지하면,
나에게 돌아오는 답변은 " 쟤가 꽃밭에서 놀더니만 맛이 좀 간거 아니야?"라는 반응이 90%이상 일것임. 그런소리는 안듣겠음.
2) 젊은사람이 그렇게 타자하는 것이 손이 아프다고 엄살부린다 하여 인일동문들중 그 누구도 안타까워 하지 않을 텐데(10기포함) ^^
굳이 타자를 못하겠다면 그보다도 좋은 방법이 있지요. 윈도 프로그램중 녹음기라는 것이 있으니 컴에 마이크를 꼿고 하고싶은 말을하면 확장자가 .wav라는 파일이 만들어 집니다. 이것을 바로 인터넷에 올릴수는 없고 압축하여 asf 파일로 변환하면 손십게 자기 목소리를 올릴수 있지요.(모르겠으면 愛來夷에 사는분이나 이곳 관리자에게 문의하면 친절하게 답변해줄 것을 확신 합니다.)
하기는 타자보다 그편이 더 좋겠군요.
3)아~~ 한정식집은 확인뿐 아니라 3기 언니가 데려오는 인일동문은 누구라도 식사한끼 정도는 대접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날 때 요리집 사진도 찍어 올리지요 ^^ 그곳에선 눈팅만 하게되어 나로서는 매우 애석한 일이지만...
그리고 아래에다 숙제와 또다른 선물(마음에 들지 모르겠지만)을 보냅니다.
먼 타향에서 수고하시는 후배님 건강을 빌며..
2004.06.30 01:12:23 (*.48.34.96)
먼저..
김광택대선배님께 문후올리겠슴니다..
우리친구에게 친절하게 해주시는것에
대해서 감사히생각합니다.^*^ 꾸우벅~~
신옥이는 로스엔젤레스(얼바인)에 사는 아주 착한친굽니다.
작년에,
신옥이딸레미 결혼식에 갔었는데요..
딸레미는 미스켈리포니아보다 더욱 예뻤구요..
난생처음..
교회마당에서 테이블이 100개두(10인용) 더되보이는듯한
엄청난 결혼식을 갔었답니다.
1차는 미국식결혼식.
2차는 한국식결혼식.
그것두 우리전통음악이 울리는 테이프도 들고가서
그교회마당에 울려퍼지게 틀었구요..
그야말루 엄청난 이삿짐쎈터차같은데요
두대나와서 부페로 음식을 풀어놓는데요
한국에서 먹는 결혼식음식보다도 맛있었어요.(갈비,홍어회,잡채,전,각종떡,)
죄송해요...
전 먹는데에 가장 관심이 많거덩요.
담부턴 이런왕수다는 절대루 안하겠슴다..
주례는 유명하신 목사님께서 하셨는데~~~
갑자기 기억이 나질않네요.
그이후 그목사님께서는 서초동으로 오셨다구그러던데요..
김대선배님..
그럼 전 이만 들어가겠슴다..
신옥아!
위에,김선배님께서 쓰신 마지막줄에,
마으메 들찌 모르게쓰나 숙째하다 힘들면 드러보세요.
옆에 줄긋고노래라구 있지?
그걸 클릭하면 음악이 나온단다.
너가 우리10회에서 new가왜뜨느냐고 묻고 이것저것 묻는걸루봐서 이것도 혹시
모를까바서 잘난뽕하고 알려주능겨..나두 hihihi~~
김광택대선배님께 문후올리겠슴니다..
우리친구에게 친절하게 해주시는것에
대해서 감사히생각합니다.^*^ 꾸우벅~~
신옥이는 로스엔젤레스(얼바인)에 사는 아주 착한친굽니다.
작년에,
신옥이딸레미 결혼식에 갔었는데요..
딸레미는 미스켈리포니아보다 더욱 예뻤구요..
난생처음..
교회마당에서 테이블이 100개두(10인용) 더되보이는듯한
엄청난 결혼식을 갔었답니다.
1차는 미국식결혼식.
2차는 한국식결혼식.
그것두 우리전통음악이 울리는 테이프도 들고가서
그교회마당에 울려퍼지게 틀었구요..
그야말루 엄청난 이삿짐쎈터차같은데요
두대나와서 부페로 음식을 풀어놓는데요
한국에서 먹는 결혼식음식보다도 맛있었어요.(갈비,홍어회,잡채,전,각종떡,)
죄송해요...
전 먹는데에 가장 관심이 많거덩요.
담부턴 이런왕수다는 절대루 안하겠슴다..
주례는 유명하신 목사님께서 하셨는데~~~
갑자기 기억이 나질않네요.
그이후 그목사님께서는 서초동으로 오셨다구그러던데요..
김대선배님..
그럼 전 이만 들어가겠슴다..
신옥아!
위에,김선배님께서 쓰신 마지막줄에,
마으메 들찌 모르게쓰나 숙째하다 힘들면 드러보세요.
옆에 줄긋고노래라구 있지?
그걸 클릭하면 음악이 나온단다.
너가 우리10회에서 new가왜뜨느냐고 묻고 이것저것 묻는걸루봐서 이것도 혹시
모를까바서 잘난뽕하고 알려주능겨..나두 hihihi~~
2004.06.30 01:25:02 (*.48.34.96)
앗참!!!!!!!!!!!!!!!!!!!!
이런..............
엄청난실수를 하다니???
글쎄 이곳이 3동인줄도 깜빡하고 기냥 나가다니~~
초옹언니! 쏘피아언니!
안녕하시지요?
요즘 초옹언니께서는 너무 행복한나날을 보내시구 계시지요?
쏘피아언니 께서는 브라질에 도착하시자마자
낮에는 꽃따라~~~
밤에는 별따라~~~
먼길을 떠나시지요~~
저두 7월에 엘에이에 가는데요.
언젠가 상파울로에도 갔음해요.
두분 아니~~
영분언니,동희언니,암이언니,혜선언니,성애언니....
뵙구싶어요.....
이런..............
엄청난실수를 하다니???
글쎄 이곳이 3동인줄도 깜빡하고 기냥 나가다니~~
초옹언니! 쏘피아언니!
안녕하시지요?
요즘 초옹언니께서는 너무 행복한나날을 보내시구 계시지요?
쏘피아언니 께서는 브라질에 도착하시자마자
낮에는 꽃따라~~~
밤에는 별따라~~~
먼길을 떠나시지요~~
저두 7월에 엘에이에 가는데요.
언젠가 상파울로에도 갔음해요.
두분 아니~~
영분언니,동희언니,암이언니,혜선언니,성애언니....
뵙구싶어요.....
2004.06.30 06:09:34 (*.252.255.67)
아침에 제 이름이 3회 게시판에 떴다는 친구의 글 읽고 의아했는데 어렵기만한 대선배님께서 제 글을 읽고 계신 줄은 까맣게 몰랐네요.
저희 국어 가르치시던 김 정애 선생님께서 3회시라는 것 최근에 상기시켜 준 친구 덕에 기별 게시판이란 곳도 기웃거리게 되었을 뿐인 수준이거든요.
인연이 닿았으면 저를 가르치셨을 수도 있는 선배님의 글 읽으면서 그 동안 너무 들까불렀던 점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그리고 오 신옥 선배님 글을 읽고 있으면 칸딘스키의 그림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다른 비유는 생각이 미처 안 나네요.정말 재미있는데 난해하기도 해서요....
그리고 김정애 선생님,10월 달에 있을 저희 행사에 참석하시지 않는다 해서 실망이 큽니다. 제가 아는 선생님 성격으로는 충분히 그러시리라 생각은 들면서두요....
국어,문법,게다가 고전읽기반까지...그 때 삼국사기 열전편과 십팔사략을 외다싶이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문법시간까지도요.(제가 좀 이상해선지..)
건강히 계신 것 같아 참 좋습니다.기회가 닿으면 뵈올 수 있겠지요....
그리고 조 영희 선배님.여기저기 많이 다니시는 것 같던데 혹시 시카고에 오실 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근데 HOLIDAY는 피하셔야 함)--저의 언니도 인일 출신인데 8회입니다.
저희 국어 가르치시던 김 정애 선생님께서 3회시라는 것 최근에 상기시켜 준 친구 덕에 기별 게시판이란 곳도 기웃거리게 되었을 뿐인 수준이거든요.
인연이 닿았으면 저를 가르치셨을 수도 있는 선배님의 글 읽으면서 그 동안 너무 들까불렀던 점은 없었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그리고 오 신옥 선배님 글을 읽고 있으면 칸딘스키의 그림을 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다른 비유는 생각이 미처 안 나네요.정말 재미있는데 난해하기도 해서요....
그리고 김정애 선생님,10월 달에 있을 저희 행사에 참석하시지 않는다 해서 실망이 큽니다. 제가 아는 선생님 성격으로는 충분히 그러시리라 생각은 들면서두요....
국어,문법,게다가 고전읽기반까지...그 때 삼국사기 열전편과 십팔사략을 외다싶이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문법시간까지도요.(제가 좀 이상해선지..)
건강히 계신 것 같아 참 좋습니다.기회가 닿으면 뵈올 수 있겠지요....
그리고 조 영희 선배님.여기저기 많이 다니시는 것 같던데 혹시 시카고에 오실 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근데 HOLIDAY는 피하셔야 함)--저의 언니도 인일 출신인데 8회입니다.
2004.06.30 06:28:59 (*.121.5.115)
이인옥언니 이름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어째 이리도 뜸하시단 말인가요.
그래도 눈팅은 하고 계셨던거죠?
지인아,
네 사진 잘 봤어.
퀼트 빽도 물론 부러운 눈으로 봤지.
모습은 연륜이 있어보이지만 자그마한 사람은 그리 변하지 않는듯 싶다.
친구들과 같이 지낸 시간들이 무척 즐거웠겠다.
덕분에 유명애 얼굴도 볼 수 있어서 나도 즐거웠어.
자주 네 이름 보게 되길 바란다.
어째 이리도 뜸하시단 말인가요.
그래도 눈팅은 하고 계셨던거죠?
지인아,
네 사진 잘 봤어.
퀼트 빽도 물론 부러운 눈으로 봤지.
모습은 연륜이 있어보이지만 자그마한 사람은 그리 변하지 않는듯 싶다.
친구들과 같이 지낸 시간들이 무척 즐거웠겠다.
덕분에 유명애 얼굴도 볼 수 있어서 나도 즐거웠어.
자주 네 이름 보게 되길 바란다.
2004.06.30 09:18:06 (*.1.211.69)
전영희, 안광희가 철철 우니까 나까지 눈물이 날라고 그러네.
당장 손수건이 없으니 성열익씨 손수건이라도 빌려서 눈물 좀 닦어.........들.
ㅉ ㅉ ㅉ 마음들이 너무 여려서 탈이라니까.......
작년에 나는 10회의 이노기, 쉬리, 천사표, 사랑표, 지미양, 떡 좋아하는 옥자, 근엄 명선....등등과 너무 재미나게 놀아서
우리 동기 박성애교수로부터
“너는 10회에 내려가서 놀아라” 는 일갈을 들은바 있는데..........
내가 서울을 떠나고보니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던가?
10회 친구들이 통 대꾸 한번 없어서 사뭇 서운했었는데
바다건너에서 문득 솟아오른 시노기때문에 심기일전하여
기쁨이 충만한 지경에 있다가
시노기도 양쪽무대는 힘에 부친다나 어쩐다나 하니........
다시 시무룩지경으로 급전직하 하고 있음. ::(::(::(
당장 손수건이 없으니 성열익씨 손수건이라도 빌려서 눈물 좀 닦어.........들.
ㅉ ㅉ ㅉ 마음들이 너무 여려서 탈이라니까.......
작년에 나는 10회의 이노기, 쉬리, 천사표, 사랑표, 지미양, 떡 좋아하는 옥자, 근엄 명선....등등과 너무 재미나게 놀아서
우리 동기 박성애교수로부터
“너는 10회에 내려가서 놀아라” 는 일갈을 들은바 있는데..........
내가 서울을 떠나고보니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던가?
10회 친구들이 통 대꾸 한번 없어서 사뭇 서운했었는데
바다건너에서 문득 솟아오른 시노기때문에 심기일전하여
기쁨이 충만한 지경에 있다가
시노기도 양쪽무대는 힘에 부친다나 어쩐다나 하니........
다시 시무룩지경으로 급전직하 하고 있음. ::(::(::(
2004.06.30 09:19:36 (*.109.117.125)
이노기
이제나 저제나 나홀로 짝사랑 했는디...
나만 뺀 이유를 꼭 알아야 쓰겠노라. 아침에 들어 와 보니 이럴수가...
나 외롭다 흑흑흑...
아이구 미안 !!!
그러면 그렇지 다시보니 맨 처음 초옹언니가 나 이구먼.
요새 총기가 흐려져서. 초옹자 떼고나니 그새 잊어버리고::(
정말 반갑네. 10회 요새 뭐 삐졌나 했지요.
이제나 저제나 나홀로 짝사랑 했는디...
나만 뺀 이유를 꼭 알아야 쓰겠노라. 아침에 들어 와 보니 이럴수가...
나 외롭다 흑흑흑...
아이구 미안 !!!
그러면 그렇지 다시보니 맨 처음 초옹언니가 나 이구먼.
요새 총기가 흐려져서. 초옹자 떼고나니 그새 잊어버리고::(
정말 반갑네. 10회 요새 뭐 삐졌나 했지요.
2004.06.30 09:20:07 (*.1.211.69)
류지인, 갑자기 이름을 언급하여 놀라게 했다면 미안하이.
여기서 만나니까 너무 반가워서 그랬어.
나는 학교때 한번은 김정애하고 같은 책상을 쓴 적이 있었지.
옆짝이었으니까.
학교때도 정애는 기품이 있어서 (아마 타고난 모양이야....hihihi )
짝궁을 했어도 제대로 까불어 본 적도 없어.
지금 그 대단한 11기들이 입을 모아 “선생님, 선생님.....” 하니까
김정애가 매우 부럽네.
내 생전에 시카고에 갈 일이 있으려나 모르겠으나
그 따뜻한 호의, 매우 고마워.
나도 외국에서 살고 있는 교포라 그런지 지인씨의 글에 매우 호감이 가.
여기에도 종종 놀러오기 바래. (:f)(:f)(:f) (:l)
여기서 만나니까 너무 반가워서 그랬어.
나는 학교때 한번은 김정애하고 같은 책상을 쓴 적이 있었지.
옆짝이었으니까.
학교때도 정애는 기품이 있어서 (아마 타고난 모양이야....hihihi )
짝궁을 했어도 제대로 까불어 본 적도 없어.
지금 그 대단한 11기들이 입을 모아 “선생님, 선생님.....” 하니까
김정애가 매우 부럽네.
내 생전에 시카고에 갈 일이 있으려나 모르겠으나
그 따뜻한 호의, 매우 고마워.
나도 외국에서 살고 있는 교포라 그런지 지인씨의 글에 매우 호감이 가.
여기에도 종종 놀러오기 바래. (:f)(:f)(:f) (:l)
2004.06.30 09:28:18 (*.109.117.125)
영희야 이곳에서는 쪽지가 서로 되거든
시도 하였드니 실패네 멀기는 먼가봐
나도 반갑다. 방금 동희하고 전화했어 오늘 인천 같이 가자고..
시도 하였드니 실패네 멀기는 먼가봐
나도 반갑다. 방금 동희하고 전화했어 오늘 인천 같이 가자고..
2004.06.30 09:29:56 (*.46.165.102)
영희야! 광선아! 그리고 이노기후배!
모두 안녕?
영희가 지금 컴 앞에 앉아서 우리랑 얘기를 나누고 있는게 실감 안난다.
참 사이버란 이렇게 우릴 가깝게 하누만....
초옹언니... 광선아! 우리 후배들이랑 또 한번 뭉쳐 볼까나?
모두 안녕?
영희가 지금 컴 앞에 앉아서 우리랑 얘기를 나누고 있는게 실감 안난다.
참 사이버란 이렇게 우릴 가깝게 하누만....
초옹언니... 광선아! 우리 후배들이랑 또 한번 뭉쳐 볼까나?
2004.06.30 09:40:22 (*.248.225.45)
선배님들께...... 지금 같은 시간대에 계시나 보군요
모두들 손님으로 있으니 상대를 서로 몰라보거든요
로그인을 하면 이름이 보이므로 박광선선배님, 박성애 선배님, 조영희 선배님 3분이 모두 함께 대화를 나누실 수 있어요
브라질이 멀다한들
inil.or.kr 모니터 안에 있답니다 (:c)
모두들 손님으로 있으니 상대를 서로 몰라보거든요
로그인을 하면 이름이 보이므로 박광선선배님, 박성애 선배님, 조영희 선배님 3분이 모두 함께 대화를 나누실 수 있어요
브라질이 멀다한들
inil.or.kr 모니터 안에 있답니다 (:c)
2004.06.30 09:48:30 (*.248.225.45)
본인이 조절하기 나름이지요
난지도 될 때까지 하는 것은 문제가 있구요
간단한 안부전하는 것은 아주 유익하답니다.(:c)
난지도 될 때까지 하는 것은 문제가 있구요
간단한 안부전하는 것은 아주 유익하답니다.(:c)
2004.07.01 00:47:47 (*.106.78.61)
이인옥 후배님에 대한 댓글들을 보니 그동안 여러 선후배 동문들에게 많은 덕을 쌓아 왔던 것을 알 수 있군요. 그리고 나에게까지 감사의 말까지하니 고맙네요.
그리고 대(?)선배의 '대 字'는 빼 주시기를 ^^ 같이 늙어가는 친구같은 처지에 무슨 ^^
하여간 반갑습니다. (나도 객인데 누가보면 3동 식구로 착각 하겠네 ^^)
그리고 대(?)선배의 '대 字'는 빼 주시기를 ^^ 같이 늙어가는 친구같은 처지에 무슨 ^^
하여간 반갑습니다. (나도 객인데 누가보면 3동 식구로 착각 하겠네 ^^)
2004.07.01 06:29:26 (*.170.51.32)
김 선밴님,
이노기가 갈쳐준대루 숙제, 노래 잘보앗슴니다.
노래 : 두곡 다 너무 감사,
사실 제가 무슨 "취향" 따질 군번인가요 ????
숙쩨: 주것다 깨나두 절대루 못함 !!!!! 그냥 노래만 듣다가 주글래요...
"파스"개발: 에디슨은 100% "NO" 에서두 별거별거 다 맹그럿는데...
예로부터, 다수으 의견 따르다가 성공한사람 못본거 가튼데... 맞지요 ???
이노기: 우리친구 이노기는 세계 방방곡곡에 팬이 너무 만아서
몸관리를 잘해야 돼지요... 이노기 우찌돼는날이면 우리모두 큰일...
이번 7월에 미국 오면 이노기한테 과외공부 해서 "사이버매너" 확실히 배울께요.
이노기 처럼 선배님들께 인사도 깍드시 잘하도록요.
이노기가 갈쳐준대루 숙제, 노래 잘보앗슴니다.
노래 : 두곡 다 너무 감사,
사실 제가 무슨 "취향" 따질 군번인가요 ????
숙쩨: 주것다 깨나두 절대루 못함 !!!!! 그냥 노래만 듣다가 주글래요...
"파스"개발: 에디슨은 100% "NO" 에서두 별거별거 다 맹그럿는데...
예로부터, 다수으 의견 따르다가 성공한사람 못본거 가튼데... 맞지요 ???
이노기: 우리친구 이노기는 세계 방방곡곡에 팬이 너무 만아서
몸관리를 잘해야 돼지요... 이노기 우찌돼는날이면 우리모두 큰일...
이번 7월에 미국 오면 이노기한테 과외공부 해서 "사이버매너" 확실히 배울께요.
이노기 처럼 선배님들께 인사도 깍드시 잘하도록요.
2004.07.01 07:20:00 (*.239.202.39)
기억력도 좋으신 선배님 부름에 겨우 대답해서 죄송합니다.
나 역시 타자가 느려서 매일 눈팅만 한답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근황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인사 올리지 못했네요.
우리 큰딸이 서울대 간호학과 4학년이고, 내년도 서울대병원 신참으로
간호원 취업이 확정 되었는데요,
얘때문에 요즘 기분이 업되고있어요.
왜냐?
엄마 친구들을 만나면 꼭 끝에는 자기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인일여고 자랑으로 끝맺으며 무지하게 잘난 척을 한다면서,
좀 이해가 안됐나봐요.
근데 요즘 학교 교수님들이나 유명병원의 높으신 분들중
인일 출신이 많으셔서,어쩌다 엄마 출신교 얘기하니까
다들 아시면서 일일이 누구누구는 어디에...등등 얘기를 해 주시더래요.
이만하면 평범한 엄마인 나도 같이 어깨 으쓱거려도 되겠지요?
이만 출석에 답하고 나갈께요.
나 역시 타자가 느려서 매일 눈팅만 한답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근황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인사 올리지 못했네요.
우리 큰딸이 서울대 간호학과 4학년이고, 내년도 서울대병원 신참으로
간호원 취업이 확정 되었는데요,
얘때문에 요즘 기분이 업되고있어요.
왜냐?
엄마 친구들을 만나면 꼭 끝에는 자기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인일여고 자랑으로 끝맺으며 무지하게 잘난 척을 한다면서,
좀 이해가 안됐나봐요.
근데 요즘 학교 교수님들이나 유명병원의 높으신 분들중
인일 출신이 많으셔서,어쩌다 엄마 출신교 얘기하니까
다들 아시면서 일일이 누구누구는 어디에...등등 얘기를 해 주시더래요.
이만하면 평범한 엄마인 나도 같이 어깨 으쓱거려도 되겠지요?
이만 출석에 답하고 나갈께요.
2004.07.01 07:23:06 (*.239.202.39)
참 친구가 좋긴 좋네요.
신옥인 친구 이상의 그 무엇이 있답니다.
며칠 자고 가는 정도가 아닌.....
우리의 영원한 그 무엇이........
신옥인 친구 이상의 그 무엇이 있답니다.
며칠 자고 가는 정도가 아닌.....
우리의 영원한 그 무엇이........
2004.07.01 08:38:59 (*.170.51.32)
도인옥아 !!!!!!!!!!!!!!
나,지금 "과수원길"(10동에 관리자가실어줬어, 내 신청곡으루다가.)
들으면서 펑펑 울었단다...
니생각두 만이하면서..... (또 눈물나네..)
요새 내가 처신을 어찌 해얄지몰라 절쩔매는모습,
"다움" 에서 못느끼니 ?
너한테 전화도 못할정도로 ....
지난주에 니가전화 햇을때 모두 잘 있다드니
"다움"에 들어가 네글 읽어보니 지난 한달간
만ㅎ은 일이 있엇더구나....
효진이는 일본서 무사히 온겨 ?
며칠후에 전화할께...
나,지금 "과수원길"(10동에 관리자가실어줬어, 내 신청곡으루다가.)
들으면서 펑펑 울었단다...
니생각두 만이하면서..... (또 눈물나네..)
요새 내가 처신을 어찌 해얄지몰라 절쩔매는모습,
"다움" 에서 못느끼니 ?
너한테 전화도 못할정도로 ....
지난주에 니가전화 햇을때 모두 잘 있다드니
"다움"에 들어가 네글 읽어보니 지난 한달간
만ㅎ은 일이 있엇더구나....
효진이는 일본서 무사히 온겨 ?
며칠후에 전화할께...
2004.07.01 08:57:47 (*.170.51.32)
선배님들 방에서 자꾸 떠들어서
정말루 죄송 합니다.
곧, 동서남북 정리해서 제자리로 돌아 가겠습니다...
조용히, 조용히,.....
정말루 죄송 합니다.
곧, 동서남북 정리해서 제자리로 돌아 가겠습니다...
조용히, 조용히,.....
2004.07.01 10:00:18 (*.106.78.61)
오신옥 후배의 화려한 등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카타르시스를....
오후배가 사이버매너를 안 배워도 매너에 어긋난 것 보지 못했으니 계속 정진 하시기를...
내 생각엔 그래야 '오시노기' 브랜드도 유지 할 것 깉음^^ 노 래
2004.07.01 10:07:55 (*.1.211.241)
하나도........조금치도..........죄송치 아너.
증 죄송허다구 생가카면 계속 죄송혀도 괘얀여.
반대로 이 방에 마니 마니 와 조서 우리 언니들은 넘 넘 즐거워. ::)::)
내가 누군가의 자유의사에 반해서 '아무개 나와라, 아무개야~~' 하고 끌어내는거 안 하는데
도인옥과 류지인한테는 그렇게 한 꼴이 되었나??
속 보인다구? ::p hihihi 보이면 실컷 봐라.......뭐.......::p
시노기가 군번따라 제 소속으로 간다는데야 할 말은 없다만
맘 같아서는 "가지 말라고 (8) 가지 말라고 (8) " 울면서 붙잡고 싶다.........::´(::´(
그래도 한 부대안에 같이 있으니 오다 가다 지나가다
볼 날이 있겠지...........(:ab)
증 죄송허다구 생가카면 계속 죄송혀도 괘얀여.
반대로 이 방에 마니 마니 와 조서 우리 언니들은 넘 넘 즐거워. ::)::)
내가 누군가의 자유의사에 반해서 '아무개 나와라, 아무개야~~' 하고 끌어내는거 안 하는데
도인옥과 류지인한테는 그렇게 한 꼴이 되었나??
속 보인다구? ::p hihihi 보이면 실컷 봐라.......뭐.......::p
시노기가 군번따라 제 소속으로 간다는데야 할 말은 없다만
맘 같아서는 "가지 말라고 (8) 가지 말라고 (8) " 울면서 붙잡고 싶다.........::´(::´(
그래도 한 부대안에 같이 있으니 오다 가다 지나가다
볼 날이 있겠지...........(:ab)
2004.07.01 10:15:18 (*.1.211.241)
참. 도인옥이 딸때문에 좋아하는 모습 참 보기좋다.
딸한테 우리 3기의 박성애와 신혜선 얘기 좀 해 주지.
서울대 간호학과 대선배님들이시니.......
아직도 쨍쨍하게 현역에서 꽝꽝 큰 소리 치는데 ...........들리지?
딸한테 우리 3기의 박성애와 신혜선 얘기 좀 해 주지.
서울대 간호학과 대선배님들이시니.......
아직도 쨍쨍하게 현역에서 꽝꽝 큰 소리 치는데 ...........들리지?
2004.07.01 10:34:22 (*.106.78.61)
아~ 지금 인천서 전화가 왔군요.
공화춘이 신장개업(황해여관 옆)했다고 짜장면 먹자고요..
생각있는분들은 1시~2시 그리로 오세요. 나는 11시에 출발 합니다 ^^
공화춘이 신장개업(황해여관 옆)했다고 짜장면 먹자고요..
생각있는분들은 1시~2시 그리로 오세요. 나는 11시에 출발 합니다 ^^
2004.07.01 10:47:42 (*.1.211.241)
호호호. 고의는 물론 아니지만요.
'우리 언니들과 오빠들은 넘넘 즐거워' 이렇게 쓰라구요? 호호호. 왜 자꾸 웃음이 나올까?
죄송해요~
그.
런.
데.
뭐라구요? 공화춘? (x12) 전번엔 석촌호수옆 복집 얘기 하시더니.......
누구 약올라 죽는 꼴 보시려구 작정하셨남요? hihihi
인천에 공화춘이 몇이나 됩니까?
월미도 갈 때 나도 북성동 그 동네를 주욱 훑어봤는데 공화춘이라는 간판 단 집이 두 집이나 있던데........
또오~ 공화춘 신장개업? (:a)
'우리 언니들과 오빠들은 넘넘 즐거워' 이렇게 쓰라구요? 호호호. 왜 자꾸 웃음이 나올까?
죄송해요~
그.
런.
데.
뭐라구요? 공화춘? (x12) 전번엔 석촌호수옆 복집 얘기 하시더니.......
누구 약올라 죽는 꼴 보시려구 작정하셨남요? hihihi
인천에 공화춘이 몇이나 됩니까?
월미도 갈 때 나도 북성동 그 동네를 주욱 훑어봤는데 공화춘이라는 간판 단 집이 두 집이나 있던데........
또오~ 공화춘 신장개업? (:a)
2004.07.01 16:39:19 (*.248.225.45)
조선배님이 호호호 하고 웃으시니
제가 갑자기 호호호 하고 웃지요
왜냐구요?
선배님은 우핫핫핫 우스셔야 근사할 거 같은데......
ㅋㅋㅋ 지송해요(x18)
제가 갑자기 호호호 하고 웃지요
왜냐구요?
선배님은 우핫핫핫 우스셔야 근사할 거 같은데......
ㅋㅋㅋ 지송해요(x18)
2004.07.01 20:11:11 (*.200.164.197)
잠깐집떠나이떤따라이가다시도라와컴점령구니되어며칠똥아니나모뜨러와따가어제으이리궁금하여(영빈관)드러와떠니이런대사꺼니3동에서영희언니를필뚜로하여활화산처럼이러나여기저기떠러지는불똥이만만치안아고운내살머리카락모두태우며우리늘거가는브레인에브레이크거는10기도인옥이인옥오신옥:이름하여이노기이노기시노기씨리즈들께선배로써태클거느라이러케쓰노라히히히
3동 언니들 무척 디게 죄송요~ 심기 불편하셨찌라?
이기 다 영희 언니가 후배들 불러낸 탓이 아닌감요?::p
미국 대소동 지진이 여길 뒤흔들어 다들 정신 반바퀴 돌아쁘게 한 장본인 오신옥후배
가뜩이나 재기 발랄한 언니들 감당키 힘드러 전전긍긍하는데(요즘 옆집 고수 오빠들까정 합세하야 더더욱 초대형 발전기 동시 가동시키는데도 절대 따라갈 수 없어 우리 후배들 머리 맞대얄 판인디) 얼바인이라고라 미국의 강남 8학군이라던가? 에서 요로코롬 기를 실어 드리니
이를 아프로 어찌 채금질껴~~~~
오신옥 후배 그레이트 붸리 방가방가 *^^*
우리 영희 언니 잼있어서 또 3박4일동안 hihihi 에서 헤어나지 못하는거 그대 덕분~~
어제 까만 옷에 쉑시한 이노기 자주 안 옴 언니들 궁금상사뼌 도진다잉~
도옥이 후배 삼총사 맹그러서 품위 만발한 우리 6기에도 가끔 놀러옴 안자바묵~쮜
광선 언니 어제 정말 반가웠어요..후배들 있어서 찜하게 안겨보지 못해서 아쉽!!
얼핏 강순옥 선생님이(제가 가장 존경하는 샘~이걸랑요) 언니에게서 느껴졌었어요
에릭 오라버님 암만해도 시노기 후배가 특수주문한 기발한 파스는
여럿을 위해서 밤잠을 설치며 에디슨 헹님에게 자문을 받으셔서라도
제작하셔얄 것 같네요..필요는 발명의 할아버지라자나요?
여러 가위를 잘 접목하믄 인터넷 끈는데 적합한거이 탄생되지 아늘까요?
오시노기뿐 아니라 고런 가위 피료한 사람들 세계적으로 마나서
날개 돋힌듯 팔릴 것 같네요..저 2번으루 신청함다(:i)
정말 인터넷은 위가 큽니다.전영희 관리자가 아참 보모라나?또 한번 고마울뿐입네다(:l)
간단치 않은 댓글 지송함다..바트: 영희 언니가 괘안타구래서 ㅋㅋ(순전영희온니채금)=3=33
3동 언니들 무척 디게 죄송요~ 심기 불편하셨찌라?
이기 다 영희 언니가 후배들 불러낸 탓이 아닌감요?::p
미국 대소동 지진이 여길 뒤흔들어 다들 정신 반바퀴 돌아쁘게 한 장본인 오신옥후배
가뜩이나 재기 발랄한 언니들 감당키 힘드러 전전긍긍하는데(요즘 옆집 고수 오빠들까정 합세하야 더더욱 초대형 발전기 동시 가동시키는데도 절대 따라갈 수 없어 우리 후배들 머리 맞대얄 판인디) 얼바인이라고라 미국의 강남 8학군이라던가? 에서 요로코롬 기를 실어 드리니
이를 아프로 어찌 채금질껴~~~~
오신옥 후배 그레이트 붸리 방가방가 *^^*
우리 영희 언니 잼있어서 또 3박4일동안 hihihi 에서 헤어나지 못하는거 그대 덕분~~
어제 까만 옷에 쉑시한 이노기 자주 안 옴 언니들 궁금상사뼌 도진다잉~
도옥이 후배 삼총사 맹그러서 품위 만발한 우리 6기에도 가끔 놀러옴 안자바묵~쮜
광선 언니 어제 정말 반가웠어요..후배들 있어서 찜하게 안겨보지 못해서 아쉽!!
얼핏 강순옥 선생님이(제가 가장 존경하는 샘~이걸랑요) 언니에게서 느껴졌었어요
에릭 오라버님 암만해도 시노기 후배가 특수주문한 기발한 파스는
여럿을 위해서 밤잠을 설치며 에디슨 헹님에게 자문을 받으셔서라도
제작하셔얄 것 같네요..필요는 발명의 할아버지라자나요?
여러 가위를 잘 접목하믄 인터넷 끈는데 적합한거이 탄생되지 아늘까요?
오시노기뿐 아니라 고런 가위 피료한 사람들 세계적으로 마나서
날개 돋힌듯 팔릴 것 같네요..저 2번으루 신청함다(:i)
정말 인터넷은 위가 큽니다.전영희 관리자가 아참 보모라나?또 한번 고마울뿐입네다(:l)
간단치 않은 댓글 지송함다..바트: 영희 언니가 괘안타구래서 ㅋㅋ(순전영희온니채금)=3=33
2004.07.01 21:41:57 (*.1.209.210)
채금은 나가 학실아게 지겠꼬망. 내도 클났다.
시방 나 짐 싸다말고 이리 들와 안자있잔노?
그 파스, 누가 발멩할낀가 몰라도 내도 손들겄다.
아니, 브라질 총판 내가 마틀끼다. 내 하이힐은 꼭 끼지만 옆지기 거루가튼 신발이라두 꿰싱꾸 댕겨볼란다.
브라질 이 촌껏들 뭐 파스꺼정 피료할랑가 몰라도..........hihihi
짐은 와 또 싸느냐구?
글씨.........그거이...........또 어드메 갈 일이 생기부렸네그려.
시방 나 짐 싸다말고 이리 들와 안자있잔노?
그 파스, 누가 발멩할낀가 몰라도 내도 손들겄다.
아니, 브라질 총판 내가 마틀끼다. 내 하이힐은 꼭 끼지만 옆지기 거루가튼 신발이라두 꿰싱꾸 댕겨볼란다.
브라질 이 촌껏들 뭐 파스꺼정 피료할랑가 몰라도..........hihihi
짐은 와 또 싸느냐구?
글씨.........그거이...........또 어드메 갈 일이 생기부렸네그려.
2004.07.01 22:05:04 (*.106.78.61)
인천 갔다가 막 왔습니다.
인천시가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지원할려는 차이나타운에 있는 공화춘에 갔지요.
4층건물 전체를 쓰고 있었고 비교적 현대식으로 리모델링 하였더군요.
벙개팅한 동기 6명이(이발사도 대동) 모여 식사를 하였는데 점심코스는 비교적 괜찮았으나 맨나중에 나온 맛배기 짜장면은 그때의 공화춘 맛이 아니어 좀 실망했죠.
짜장면 먹으러 뉴욕 가기도 그렇고...
15시간을 금연 한다는 것이 괴로워요...
6명이 추억과 함께 자유공원을 둘러보고 내려오다 분위기가 좋은 아파치아?(이름이 정확히 기억안남)이라는 곳에서 맥주등하며 몇시간 담소를 즐겼지요.
물론 인일이야기는 요즘 단골이고 ^^
한동기는 3동 김*애라는 친구를 애타게 찾더군요 ^^
(위의 이벤트는 내일쯤 문장력좋은 친구가 jein1013.or.kr 에 사진들을 곁드려 올릴 것 가트니 구경 오세요)
위의 이정기 후배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 :
6동을 대표하여 고군분투하는 이정기후배에게 찬사를...
잘보았군요. 에릭군은 약학을 전공하고 오랜기간 유수한 제약회사의 요직에 근무한 경험을 살린다면 '안티인터넷 파스'개발이 가능 하기도 하겠군요.
정기후배께서는 에릭오라버니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개발을 독려 하시기를..
세계총판 : 이정기
미국총판 : 오시노기
브라질총판 : 조영희
..
..
등등이 현실화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인천시가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지원할려는 차이나타운에 있는 공화춘에 갔지요.
4층건물 전체를 쓰고 있었고 비교적 현대식으로 리모델링 하였더군요.
벙개팅한 동기 6명이(이발사도 대동) 모여 식사를 하였는데 점심코스는 비교적 괜찮았으나 맨나중에 나온 맛배기 짜장면은 그때의 공화춘 맛이 아니어 좀 실망했죠.
짜장면 먹으러 뉴욕 가기도 그렇고...
15시간을 금연 한다는 것이 괴로워요...
6명이 추억과 함께 자유공원을 둘러보고 내려오다 분위기가 좋은 아파치아?(이름이 정확히 기억안남)이라는 곳에서 맥주등하며 몇시간 담소를 즐겼지요.
물론 인일이야기는 요즘 단골이고 ^^
한동기는 3동 김*애라는 친구를 애타게 찾더군요 ^^
(위의 이벤트는 내일쯤 문장력좋은 친구가 jein1013.or.kr 에 사진들을 곁드려 올릴 것 가트니 구경 오세요)
위의 이정기 후배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 :
6동을 대표하여 고군분투하는 이정기후배에게 찬사를...
잘보았군요. 에릭군은 약학을 전공하고 오랜기간 유수한 제약회사의 요직에 근무한 경험을 살린다면 '안티인터넷 파스'개발이 가능 하기도 하겠군요.
정기후배께서는 에릭오라버니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개발을 독려 하시기를..
세계총판 : 이정기
미국총판 : 오시노기
브라질총판 : 조영희
..
..
등등이 현실화 될 수도 있지 않을까....
2004.07.01 22:07:44 (*.248.225.45)
시노기언니의 마춤법 틀린 글 읽는게
정기언니 붙여쓴 글 읽는 거 보다 훠얼씬 쉽네요
붙여쓴 글 해석하면서 읽느라고 눈이 (x13)되어버렸어요
내 눈을 도로 (x2)rp 만들어 주세요
오늘은 시노기언니가 반굉일인가봐여 (x8)
정기언니 붙여쓴 글 읽는 거 보다 훠얼씬 쉽네요
붙여쓴 글 해석하면서 읽느라고 눈이 (x13)되어버렸어요
내 눈을 도로 (x2)rp 만들어 주세요
오늘은 시노기언니가 반굉일인가봐여 (x8)
2004.07.01 22:10:53 (*.248.225.45)
2회게시판 공지사항에 제고10회분이 애타게 인일선배님을 찾는 글이 있던데.......
2회는 모두들 드문불출이니 어쩌나..............
못찾으신다면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시겠지
그나저나............ 내 찾는 사람들은 하나도 음네 에잉~(x21)
2회는 모두들 드문불출이니 어쩌나..............
못찾으신다면 인연이 아니라 생각하시겠지
그나저나............ 내 찾는 사람들은 하나도 음네 에잉~(x21)
2004.07.01 22:44:16 (*.86.87.56)
Dear shine 어제 감사패 받는 동영상 본께롱 와 디게 점때요. 수고마니 해꾸마뇨.
정기후배님 파스 맹그능거 무지 쉬어요. 옌날 다니던 회사가 그 유명한 사론파스 맨든 일본회사와 제휴관계엿기에 잘아러요. 파스 사용하믄 눈이 아프게 하거나 졸리게하문되요.
하지만 내 주그면 주거찌 절대 안맹그려요. 요거 인터넷땀시 shine & eric 이라는 망가생겻지 sunny라는 후배생겻지, 이노기, 저노기, 시노기, 그외에도 많은 거시기,뭐시기,무시기등 이쁜 여성분들 알게 된느디 뭐땀시 이 조응걸 몬보게 한담니까. 그런짓은 이닐, 제고 출신들 골백번 주기는거야요. 대신 눈 초롱초롱해지고 손목 튼튼해지고 살만나는 방법알려주꾸마.
제고 10회에 재주있는 친구들 많아 있구요, 인일 3회에도 재치넘치는 분들이 계실거예요.
이분들이 뭉치면 제고 10 + 인일 03 = 1003이 됩니다. 제가 생약학 전공했는데요, 1003은 천삼아닙니까? 천삼 즉 天蔘입니다. 人蔘, 山蔘 보다 더 좋은것이 天蔘인데요 이 천삼은 제고 10회 홈피와 인일 03회 홈피에만 자생하는 귀한 생약이랍니다. 그러니 딴 생각마시고 이들 홈피를 잘 활용하시고 또 이용들 하시면 아픈것은 잠시, 무한한 생의 활력을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단 " 넘치는 것은 부족함보다 못하다"라는 말씀 명심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미국, 브라질 그외 여러나라에서 보내오는 삶의 정기를 나는 계속 받고 싶답니다. 만약 홈피없다면 오히려 자살하시는 분 틀림없이 계실텐데 나보고 엉뚱한 파스만들어 죄없는 분들 먼곳으로 보내시려 하신다면, 나를 살인자가 되라 하신다면 shine은 어찌하란 말씀입니까?
죽어도 못합니다. 저좀 살려주세요.
정기후배님 파스 맹그능거 무지 쉬어요. 옌날 다니던 회사가 그 유명한 사론파스 맨든 일본회사와 제휴관계엿기에 잘아러요. 파스 사용하믄 눈이 아프게 하거나 졸리게하문되요.
하지만 내 주그면 주거찌 절대 안맹그려요. 요거 인터넷땀시 shine & eric 이라는 망가생겻지 sunny라는 후배생겻지, 이노기, 저노기, 시노기, 그외에도 많은 거시기,뭐시기,무시기등 이쁜 여성분들 알게 된느디 뭐땀시 이 조응걸 몬보게 한담니까. 그런짓은 이닐, 제고 출신들 골백번 주기는거야요. 대신 눈 초롱초롱해지고 손목 튼튼해지고 살만나는 방법알려주꾸마.
제고 10회에 재주있는 친구들 많아 있구요, 인일 3회에도 재치넘치는 분들이 계실거예요.
이분들이 뭉치면 제고 10 + 인일 03 = 1003이 됩니다. 제가 생약학 전공했는데요, 1003은 천삼아닙니까? 천삼 즉 天蔘입니다. 人蔘, 山蔘 보다 더 좋은것이 天蔘인데요 이 천삼은 제고 10회 홈피와 인일 03회 홈피에만 자생하는 귀한 생약이랍니다. 그러니 딴 생각마시고 이들 홈피를 잘 활용하시고 또 이용들 하시면 아픈것은 잠시, 무한한 생의 활력을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단 " 넘치는 것은 부족함보다 못하다"라는 말씀 명심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미국, 브라질 그외 여러나라에서 보내오는 삶의 정기를 나는 계속 받고 싶답니다. 만약 홈피없다면 오히려 자살하시는 분 틀림없이 계실텐데 나보고 엉뚱한 파스만들어 죄없는 분들 먼곳으로 보내시려 하신다면, 나를 살인자가 되라 하신다면 shine은 어찌하란 말씀입니까?
죽어도 못합니다. 저좀 살려주세요.
2004.07.01 23:18:03 (*.106.78.61)
나는 이곳 3동외에는 기웃거리지 않는데, 제고10회가 인일2기 누구를 찾는다는 댓글을보고 여기저기 찾아보다 못찾았지요.
누구냐? 누나는 왜 찾냐?
그러다 자게판을 보니 도산학(참 이름이 좋군 ^^)이라는 후배의 글을 잠깐 보았지요.
아마 독일 여행중인 모양인데 그 팀중 한사람이 프랑크프르트의 한식당에서 소매치기를 당하였다?
국민학교부터 동창인 이상근이란 동기가 그곳서 호텔과 한식당을 운영하는데 그곳이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누구냐? 누나는 왜 찾냐?
그러다 자게판을 보니 도산학(참 이름이 좋군 ^^)이라는 후배의 글을 잠깐 보았지요.
아마 독일 여행중인 모양인데 그 팀중 한사람이 프랑크프르트의 한식당에서 소매치기를 당하였다?
국민학교부터 동창인 이상근이란 동기가 그곳서 호텔과 한식당을 운영하는데 그곳이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2004.07.01 23:34:48 (*.248.225.45)
김광택님 . 인일 2회게시판 맨 위에 공지라는 부분에 아까 말한 분의 글이 있어요
박광선선배님. 동영상을 보고 에릭님이 박선배님 디게 젊다고 하셨는데 가만히 계실건가요?
저가트면 집을 팔아서라도 쏩니다.
성열익님.
그니까 본인의 목숨이 아까워 살려다라는 말씀이 아니고 Shine을 위해서 살려달라는 의미이군요
정말 아름다운 우정이네요
저는 저 위해 살려달라고 하는 분 있으면 가재도구 몽땅 팔겠어요 (x4)(x19)
박광선선배님. 동영상을 보고 에릭님이 박선배님 디게 젊다고 하셨는데 가만히 계실건가요?
저가트면 집을 팔아서라도 쏩니다.
성열익님.
그니까 본인의 목숨이 아까워 살려다라는 말씀이 아니고 Shine을 위해서 살려달라는 의미이군요
정말 아름다운 우정이네요
저는 저 위해 살려달라고 하는 분 있으면 가재도구 몽땅 팔겠어요 (x4)(x19)
2004.07.02 00:45:13 (*.106.78.61)
아~항~~ 이친구 제고서 유일하게 음대(서울음대)간 친군데, 사업가로 변신한지 오랜데.. 음악친구를?.. X누나를?
거~참.. 3동에 와야할 친구가 번짓수를 잘못 알았나?
혹은 조숙(?)한건가?
도무지 모르겠네..
하긴 요즘은 연상의 여인이 인기가 있기도 한 모양인데..
용점아 여기와서 답변 좀 해라!
거~참.. 3동에 와야할 친구가 번짓수를 잘못 알았나?
혹은 조숙(?)한건가?
도무지 모르겠네..
하긴 요즘은 연상의 여인이 인기가 있기도 한 모양인데..
용점아 여기와서 답변 좀 해라!
2004.07.02 14:14:32 (*.109.117.125)
에릭! 점따고? 늙거도 뚱뚱뚱뚱해도 무조건 예쁘다고 해 죠야죵.시노기타법이 더어렵네.
보모님! 나 실물보다 또 잘못 나왔는디 누구 눈에는 아직 옛날 모습인 가봐.땡큐;:)
그리고 KT님 ! 우리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 나요)코너 만듭시다.
박옥희 언니는 1회로 이대?피아노 전공하신 아주 예쁘고 매력적인 분으로
자세한 정보는 맨입으로는 쬐끔 힘들다 하세요.(나 왜이리 오지랍이 넓지)::p
보모님! 나 실물보다 또 잘못 나왔는디 누구 눈에는 아직 옛날 모습인 가봐.땡큐;:)
그리고 KT님 ! 우리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 나요)코너 만듭시다.
박옥희 언니는 1회로 이대?피아노 전공하신 아주 예쁘고 매력적인 분으로
자세한 정보는 맨입으로는 쬐끔 힘들다 하세요.(나 왜이리 오지랍이 넓지)::p
2004.07.02 15:04:21 (*.248.225.45)
저를 인터넷 상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처음 보는 사람들 첫마디가" 사진이 낫군" 해요
그런데 박광선 선배님은 사진보다 실물이 정말 훨신 좋아요
선배님 경우가 더 좋은 거잖아요
저는 사진이 낫군 하는 말에 기가 팍 죽어
대인 공포증에..........걸려 있어요 저는 (x13)
그런데 박광선 선배님은 사진보다 실물이 정말 훨신 좋아요
선배님 경우가 더 좋은 거잖아요
저는 사진이 낫군 하는 말에 기가 팍 죽어
대인 공포증에..........걸려 있어요 저는 (x13)
2004.07.02 18:02:55 (*.121.5.115)
이 3동에 11.김명희1이 드러오면 다 주거따.
철짜뻡 틀리거나 으너 사용하거나 어뻡틀리거나하면 여지업씨 칼휘둘러서
명희 1 무서어서 담부텀 글쓰기가 두려어지걸랑요. 조시마세요 들~~ (x12)
철짜뻡 틀리거나 으너 사용하거나 어뻡틀리거나하면 여지업씨 칼휘둘러서
명희 1 무서어서 담부텀 글쓰기가 두려어지걸랑요. 조시마세요 들~~ (x12)
2004.07.03 09:33:49 (*.106.78.61)
三光會員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네요.
shine, sunny 나는 sun laser로 할까? sss or 3s?
'마아찾기 코너'라구요? 나는 사람만 찾아주고..
eric이 길을 뚫고, 나는 포장하고 재미는 딴사람들이... ㅠㅠㅠ
머리염색 안한덕에 형님 취급받는데 나도 1기에가서 date 신청을?
그런데 그곳엔 김효순, 허회숙이란 두분만 지키고 있는 것 같은데 어느분이 나하고 어울릴까..
date 신청해도 딱지 안 맞을까요?
이럴때 김영분이나 김혜경이가 있어서 주선좀 해주면 좋으련만 ^^
shine, sunny 나는 sun laser로 할까? sss or 3s?
'마아찾기 코너'라구요? 나는 사람만 찾아주고..
eric이 길을 뚫고, 나는 포장하고 재미는 딴사람들이... ㅠㅠㅠ
머리염색 안한덕에 형님 취급받는데 나도 1기에가서 date 신청을?
그런데 그곳엔 김효순, 허회숙이란 두분만 지키고 있는 것 같은데 어느분이 나하고 어울릴까..
date 신청해도 딱지 안 맞을까요?
이럴때 김영분이나 김혜경이가 있어서 주선좀 해주면 좋으련만 ^^
2004.07.03 10:41:44 (*.106.78.61)
KS께..
방금 주용점 동기와 통화했지요.
박모씨를 찾있다는 소식을듣고 너무너무 좋아 하더군요.
그동안 동회도 여러번가고 백방으로 그분 소재를 알려고 뛰어 다녀보앗지만 허사였다고하며. 인터넷이 대단하다고 합디다.
물론 맨입에는 안된다 하더라고 전하니.
지금은 나와있어 홈피에 올리지 못하니 나보고 대신 올려달라하여 올립니다.
일차로 석촌호수옆 군산복집서 저녁을하고,
이차로 유명 룸살롱서 마음껏 쏜다 합니다.
KS님은 지금부터 인일 사이트 식구들로부터 접수를 받아도 되겠습니다.
필수사항은 아니라 하여도 박모씨 동기생인 위의 김, 허 언니를 비롯하여 3동 식구들, 그리고 인일후배들 등등.. 10~15명 정도?
예약을 위하여 접수자 인원과 원하는 시간은 이곳에 올려 주시기를..
그런데 위의사항은 농담이 아닌데 농담으로 생각할까봐 걱정되네...
방금 주용점 동기와 통화했지요.
박모씨를 찾있다는 소식을듣고 너무너무 좋아 하더군요.
그동안 동회도 여러번가고 백방으로 그분 소재를 알려고 뛰어 다녀보앗지만 허사였다고하며. 인터넷이 대단하다고 합디다.
물론 맨입에는 안된다 하더라고 전하니.
지금은 나와있어 홈피에 올리지 못하니 나보고 대신 올려달라하여 올립니다.
일차로 석촌호수옆 군산복집서 저녁을하고,
이차로 유명 룸살롱서 마음껏 쏜다 합니다.
KS님은 지금부터 인일 사이트 식구들로부터 접수를 받아도 되겠습니다.
필수사항은 아니라 하여도 박모씨 동기생인 위의 김, 허 언니를 비롯하여 3동 식구들, 그리고 인일후배들 등등.. 10~15명 정도?
예약을 위하여 접수자 인원과 원하는 시간은 이곳에 올려 주시기를..
그런데 위의사항은 농담이 아닌데 농담으로 생각할까봐 걱정되네...
2004.07.03 20:02:01 (*.145.254.233)
야호!!!
신난당!
정말로 농담아니시죠?
KS선배님~~
저 제일먼저 손들었는데
특별상 같은건 없나요?
근데, 석촌호수는 너무 먼것 같은데....????
맞춤법,철자법, 등등 틀리면
안된다구 광희선배님이 일러주셔서
열심히 맞추고 있는데 ......제데로 된건지???
국어시험보는 기분이네요.::[::[::[
신난당!
정말로 농담아니시죠?
KS선배님~~
저 제일먼저 손들었는데
특별상 같은건 없나요?
근데, 석촌호수는 너무 먼것 같은데....????
맞춤법,철자법, 등등 틀리면
안된다구 광희선배님이 일러주셔서
열심히 맞추고 있는데 ......제데로 된건지???
국어시험보는 기분이네요.::[::[::[
2004.07.03 22:23:27 (*.153.38.122)
광택오빠님!
우리 인일 식구들 우습게 보시면 아니되옵니다.
움직였다 하면 30명 정도는 가비압게 모이는데 뒷감당을 어떻게 하시려고 마구마구 공고를 하십니까?
한 번 쓴 글은 취소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 인일 식구들 우습게 보시면 아니되옵니다.
움직였다 하면 30명 정도는 가비압게 모이는데 뒷감당을 어떻게 하시려고 마구마구 공고를 하십니까?
한 번 쓴 글은 취소가 되지 않습니다.
2004.07.04 00:13:37 (*.49.37.3)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댓글 50번의 경이로운
숫자에 제가 당첨된거 같아서 그만...
3회나 이웃10회에서 상품이 없나요?
석촌호수옆 군산복집도 제가 안답니다
휘문고사거리 군산횟집도 아는데 무지 맛있어요
어쩌나,귀엽고 연약하지 못하거든요,제가....(x7)(x7)(x7)(x7)(x7)
숫자에 제가 당첨된거 같아서 그만...
3회나 이웃10회에서 상품이 없나요?
석촌호수옆 군산복집도 제가 안답니다
휘문고사거리 군산횟집도 아는데 무지 맛있어요
어쩌나,귀엽고 연약하지 못하거든요,제가....(x7)(x7)(x7)(x7)(x7)
2004.07.04 00:23:24 (*.106.78.61)
30명 정도야 1차에 초대 못할라구요.(단, 인일동문홈피에 댓글 한번이라도 올린분에 한함)
그러나 2차 룸살롱은 동생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不可함(3동거주자 이상만 可)
노래방 정도는 몰라도..
이상은 내 의견뿐 아니라 용점오빠의 의견 이기도 합니다.
용점오빠가 3동의 자기 국민교동창인 KS언니에게 직접 연락하여 협의한다하니 결과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러나 2차 룸살롱은 동생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不可함(3동거주자 이상만 可)
노래방 정도는 몰라도..
이상은 내 의견뿐 아니라 용점오빠의 의견 이기도 합니다.
용점오빠가 3동의 자기 국민교동창인 KS언니에게 직접 연락하여 협의한다하니 결과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2004.07.04 00:23:26 (*.149.77.48)
박광선님!
역시 동창이 좋긴좋군요. 우리 신흥국민학교 15회 동기동창 맞지요?
맨입으로 택도 없단 말씀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제가 찾던 분이 틀림 없는 것 같네요. 숙대 피아노과는 틀림없고, 살던 동네는
"송월교회" 올라가다 왼쪽편이니까 아마 "송월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찌됐던 약간 떨리기도하고 흥분도 됩니다.
다 늙은 나이에 뭔 소린가 하겠지만 그래도 옛날 모습만 눈에 삼삼하고 그 때의 음성만 귀에 쟁쟁하니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어요?
제 휴대폰 번호는 011-687-7882 이랍니다.
떠벌린 약속은 반드시 지켜드릴 참이니 우선 통화라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동창이 좋긴좋군요. 우리 신흥국민학교 15회 동기동창 맞지요?
맨입으로 택도 없단 말씀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제가 찾던 분이 틀림 없는 것 같네요. 숙대 피아노과는 틀림없고, 살던 동네는
"송월교회" 올라가다 왼쪽편이니까 아마 "송월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찌됐던 약간 떨리기도하고 흥분도 됩니다.
다 늙은 나이에 뭔 소린가 하겠지만 그래도 옛날 모습만 눈에 삼삼하고 그 때의 음성만 귀에 쟁쟁하니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어요?
제 휴대폰 번호는 011-687-7882 이랍니다.
떠벌린 약속은 반드시 지켜드릴 참이니 우선 통화라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2004.07.04 02:38:27 (*.176.160.254)
(x3) 최고 왕數多房 이네요
통계학 박사 수준 관리자가 순위 뽑으면 아마도 틀림없이 일등.
아니 특등깜이네요
영희 언니 글엔 항상 이런 위력이~ (:l)
그런데 마당에 불질러 놓고 괴나리봇짐 또 싸고 계시겠죠?
오라버니들의 저력이 기대됩니다. 뭔가 학실히 보여 주실 것 같아서요 ^^*
댓글 당사자들과 옆눈팅들 모두가 준비 자세 취하고 있습니~~(x19)
통계학 박사 수준 관리자가 순위 뽑으면 아마도 틀림없이 일등.
아니 특등깜이네요
영희 언니 글엔 항상 이런 위력이~ (:l)
그런데 마당에 불질러 놓고 괴나리봇짐 또 싸고 계시겠죠?
오라버니들의 저력이 기대됩니다. 뭔가 학실히 보여 주실 것 같아서요 ^^*
댓글 당사자들과 옆눈팅들 모두가 준비 자세 취하고 있습니~~(x19)
2004.07.04 09:17:24 (*.106.78.61)
강명희 김광택 김영분 김혜경 김효순 도인옥 류지인 박광선 박성애 박옥희 성열익 안광희 오신옥 이인옥 이인희 이정기 전영희 정혜숙 조영희 주용점 허회숙 (지금까지의 초대자 명단)
2004.07.04 09:56:43 (*.106.78.61)
몇십년간 고국을 그리워하며 오고싶어도 못오는 딱한처지의 동문을 인일 총동문회 차원에서 초대가 안될까요?
동문회에서 힘이 부치다면 우리 동기들중 뜻있는 동기들이 흔쾌히 초대하겠습니다. 비행기표는 물론 숙식및 국내관광 까지 ^^
동문회에서 힘이 부치다면 우리 동기들중 뜻있는 동기들이 흔쾌히 초대하겠습니다. 비행기표는 물론 숙식및 국내관광 까지 ^^
2004.07.04 10:29:48 (*.153.38.122)
도인옥님과 류지인은 필히 참석해야겠네요.
그럼 비행기삯이 엄청 들텐데...
아무리 의연하려고해도
광택오빠 떨고 있는 거 보여요.(x20)요러케
그럼 비행기삯이 엄청 들텐데...
아무리 의연하려고해도
광택오빠 떨고 있는 거 보여요.(x20)요러케
2004.07.04 11:12:29 (*.153.38.122)
나무가 태풍이 온다고 하여
떨고 있는 거 같은데요.
아니 그럼 태풍이 온다고 떨고 있는 나무 만큼
그렇게 떨고 있단 말이예요?
떨고 있는 거 같은데요.
아니 그럼 태풍이 온다고 떨고 있는 나무 만큼
그렇게 떨고 있단 말이예요?
2004.07.04 11:13:10 (*.248.225.45)
아니 두사람은 언제부터 오빠동생하며 다정하게 부르는 사이가 되었누. (x8)
다정하게 호명하는 것을 보니 부럽네요
나는 오빠가 없어서 그런지 오빠소리를 못하겠더라요
이 소리는 잘해요
아저씨!!!!!!!!!!!!!!!! (x8)
다정하게 호명하는 것을 보니 부럽네요
나는 오빠가 없어서 그런지 오빠소리를 못하겠더라요
이 소리는 잘해요
아저씨!!!!!!!!!!!!!!!! (x8)
2004.07.04 11:17:11 (*.87.18.147)
댓글 안달면 자격 없다고 하셔서... 저는 2차엔 기필코 절대 못 갈게요.
실은 저 컴 금지령 중이거든요. (한의사로부터)
유지인을 여기로 불러들인 장본인이지요.
오빠들 더 떨게 해 드릴까?
여기 댓글 100 개는 돌파할 듯...;:)
실은 저 컴 금지령 중이거든요. (한의사로부터)
유지인을 여기로 불러들인 장본인이지요.
오빠들 더 떨게 해 드릴까?
여기 댓글 100 개는 돌파할 듯...;:)
2004.07.04 13:06:29 (*.13.145.47)
아니,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었네요.김명희가 비행기표 운운 해서 뭔소리인가 했더니.
빨리 남편한테 연락 해야겠군요. 비행기표 값은 걱정 안해도 된다고....감사합니다.
(일단 인사는 드렸는데 제가 사오정이라서 표 사주신다는 분이 어디 몇 회이신지 도저히 답이 안 나옵니다.참고로 저희 남편은 인중은 모르겠고 제고는 13회라고 하던데요.
고등학교 올라갈 때 재수는 안 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선배님들은 몰라도 저희가 이렇게 까마득한 선배님들 방에서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자꾸 그 어렵게만 여겨지던 김정애 선생님 얼굴이 떠올라서요.
빨리 남편한테 연락 해야겠군요. 비행기표 값은 걱정 안해도 된다고....감사합니다.
(일단 인사는 드렸는데 제가 사오정이라서 표 사주신다는 분이 어디 몇 회이신지 도저히 답이 안 나옵니다.참고로 저희 남편은 인중은 모르겠고 제고는 13회라고 하던데요.
고등학교 올라갈 때 재수는 안 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선배님들은 몰라도 저희가 이렇게 까마득한 선배님들 방에서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자꾸 그 어렵게만 여겨지던 김정애 선생님 얼굴이 떠올라서요.
2004.07.04 14:38:59 (*.106.78.61)
sunny가 말한 그 유명한 김명희 1 맞춤법 선생님 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첫줄은 무슨 말인지 도무지 해석이 안되네.
이 나이에 전에도 잘 하지 못한 국어공부를 다시 할 수도 없고..
그리고 이글의 제목중 한명인 류지인 후배도 반가워요.
그런데 위의 내 댓글의 문맥중 일부를 떼어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면 서로간 난감한 처지에...
김정애 선생이 제자들에게 자기위주로 해석하는 방법만 가르쳤나봐 ^^
그래도 대학에 있는 한 동기가 김정애 선생을 애타게(?) 찾고 있는데, 나는 더 이상 이런일에 개입하는 것을 자제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 그런데 여기는 3동인데 이곳 식구들은 다 오데로 가고 동생들만 집을 지키고 있는고?
반갑습니다.
그런데 첫줄은 무슨 말인지 도무지 해석이 안되네.
이 나이에 전에도 잘 하지 못한 국어공부를 다시 할 수도 없고..
그리고 이글의 제목중 한명인 류지인 후배도 반가워요.
그런데 위의 내 댓글의 문맥중 일부를 떼어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면 서로간 난감한 처지에...
김정애 선생이 제자들에게 자기위주로 해석하는 방법만 가르쳤나봐 ^^
그래도 대학에 있는 한 동기가 김정애 선생을 애타게(?) 찾고 있는데, 나는 더 이상 이런일에 개입하는 것을 자제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 그런데 여기는 3동인데 이곳 식구들은 다 오데로 가고 동생들만 집을 지키고 있는고?
2004.07.04 15:06:59 (*.106.78.61)
나중에 생각하니 류지인 후배가 정말 딱한 처지인데 내가 너무 심하게 이야기하여 마음 아프게 한것 아닌가 걱정 되는군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일 동문회에서 외면한다면 오빠들이 힘을 합쳐 비행기표뿐 아니라 그이상이라도..도울 방안을 찾아 보겠습니다.
힘내셔요! 류지인 후배!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지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인일 동문회에서 외면한다면 오빠들이 힘을 합쳐 비행기표뿐 아니라 그이상이라도..도울 방안을 찾아 보겠습니다.
힘내셔요! 류지인 후배!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지요?
2004.07.04 15:59:10 (*.87.18.147)
KT오라버님....제가 Sunny 가 말한 그 맞춤법 선생 맞는데요.
이곳 3동에서는 이미
두 손 두 발 다 들은 상태입니다.
이유: 1.실력이 딸려서....
2.너무 어마어마한 물량 공세에 질려서...
3.오는 손님들 주죽들게 한다고 쥐어박힐 게 두려워서....
4.더 진짜 이유는 마춤뻡망그러뜨리는신세대가되보능게넘재미이써져서....::p
그리구 하나 더....이 3동에 드나드시는(옆집 포함) 모든 선후배 제후들께:
모두들 너무너무 구여우셔용
글구 특히 KT 오라버님...3동과의 으리를 너무 잘 지키시는 것 정말 머쪄여.....
(:y)
이곳 3동에서는 이미
두 손 두 발 다 들은 상태입니다.
이유: 1.실력이 딸려서....
2.너무 어마어마한 물량 공세에 질려서...
3.오는 손님들 주죽들게 한다고 쥐어박힐 게 두려워서....
4.더 진짜 이유는 마춤뻡망그러뜨리는신세대가되보능게넘재미이써져서....::p
그리구 하나 더....이 3동에 드나드시는(옆집 포함) 모든 선후배 제후들께:
모두들 너무너무 구여우셔용
글구 특히 KT 오라버님...3동과의 으리를 너무 잘 지키시는 것 정말 머쪄여.....
(:y)
2004.07.04 18:31:36 (*.153.38.122)
벌떼처럼 몰려오는 여성팬을 혼자서 대적하고 계신 광택 오라버니.
의연하신 모습 대단하십니다.
지원군 필요하면 부르세요.
허긴 3회 선배님들이 든든하게 후원을 해 주시니
못할 것도 없지요.
류지인 말대루 김정애 선생님 생각하문 정말 어려운 선배님들인데
그 친구 분 하고까지 노닥거리니
과연 위대한 인터넷입니다.
광아! 그럼 난 72번째 굴비냐?
100번째 굴비에게 모 없어요?
의연하신 모습 대단하십니다.
지원군 필요하면 부르세요.
허긴 3회 선배님들이 든든하게 후원을 해 주시니
못할 것도 없지요.
류지인 말대루 김정애 선생님 생각하문 정말 어려운 선배님들인데
그 친구 분 하고까지 노닥거리니
과연 위대한 인터넷입니다.
광아! 그럼 난 72번째 굴비냐?
100번째 굴비에게 모 없어요?
2004.07.04 22:43:52 (*.106.78.61)
댓글a에 대한 댓글a2를 하였으나 댓글a가 사라져 댓글a2 내용수정함.
그리고 후배님들 100번째 굴비등등 엉뚱한 생각들 말고 초대받는데 대한 현실적 논의좀 하세요.
30명은 커녕 10명도 못올 것 같구만.(어느 오빠는 속으로 그러기를 바랄지 모르겠군 ^^)
14 이인희 후배는 안내원 역할을 굳이 사양 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그리고 후배님들 100번째 굴비등등 엉뚱한 생각들 말고 초대받는데 대한 현실적 논의좀 하세요.
30명은 커녕 10명도 못올 것 같구만.(어느 오빠는 속으로 그러기를 바랄지 모르겠군 ^^)
14 이인희 후배는 안내원 역할을 굳이 사양 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2004.07.05 09:15:05 (*.93.252.245)
밖엔 태풍으로 인해서 난리인데 여기도 만만치 않군요...
민들레 보다 훠~얼 쎈것 같네여...ㅎㅎ................::s
민들레 보다 훠~얼 쎈것 같네여...ㅎㅎ................::s
2004.07.05 13:08:34 (*.154.26.142)
분명희 불구경을 클릭했는데
3동 대화가 나와서
제 컴이 고장난줄 알았네요.........ㅋㅋㅋㅋㅋ
다시한번 해보니
같은상황.
아항~
3동 불구경으로 안내를 하셨군요.(x18)(x18)(x18)
3동 대화가 나와서
제 컴이 고장난줄 알았네요.........ㅋㅋㅋㅋㅋ
다시한번 해보니
같은상황.
아항~
3동 불구경으로 안내를 하셨군요.(x18)(x18)(x18)
2004.07.06 03:19:15 (*.170.51.32)
초대받은데대한 현실적논의:
뱅기푯값 하구 식사대 현금우송 해주시면
여기서 소고기 실컷 꾸워 막구 광우병걸려서 죽구시퍼라....
뱅기푯값 하구 식사대 현금우송 해주시면
여기서 소고기 실컷 꾸워 막구 광우병걸려서 죽구시퍼라....
2004.07.06 03:46:08 (*.170.51.32)
관리자님,
댓글 수정하는거 어떻게 하는거에요 ????
우에 쓴거 또틀렷네....
인제는 아무도 나한테 철자법 맞게쓰는거 기대 않하겠지만,
내 뜻은 제대루 전달돼얄꺼 가튼데....
10동 에다가 어떻게 수정하는건지 써주시던가...
댓글 수정하는거 어떻게 하는거에요 ????
우에 쓴거 또틀렷네....
인제는 아무도 나한테 철자법 맞게쓰는거 기대 않하겠지만,
내 뜻은 제대루 전달돼얄꺼 가튼데....
10동 에다가 어떻게 수정하는건지 써주시던가...
2004.07.06 07:18:00 (*.248.225.45)
댓글은 수정이 안되요 시노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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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댓글에 붙여넣기를 하면서 고칠 부분고치고 확인 누르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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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6 10:49:53 (*.106.78.61)
시노기 안뇽~~
오시노기 동상, 아픈거는 다 나아써요?
거기서 고기먹고 죽을꺼 뱅기표는 무슨?
파스에 이어 또 현금우송까지?
오빠들을 동상들 죽이는 나쁜오빠들로 만들라나?
이 오빠들이 얼마나 차칸오빠 들인데...
들리는 정보에 의하면 시노기는 따카지 아닐뿐더러 미국서 그동안 돈도 마니버러 머꼬 살만 하다는데.. 뱅기표 까지?
뱅기표 한 장이면 이닐식구 10명은 더 부를 것 같은디?
딴소리말고 오빠들 la가면 짜장면이나 한그릇씩 사줘요. (거기 사는 동기들도 있지만)
la는 별로 갈일이 없어 몇번 안갔지만 매년(요 몇 년은 못감) 뉴욕을 가는데, 한국서 이민간 화교들이 하는 중국집이 여럿 있지요.
그들 이야기로는 la에 인는 중국집들은 오리지날 자장면 맛이 아니라는데 사실인감?
그런데 요즘 숙제는 열심히 하고 계시겠지?
우에 글을 바서는 아직인거또 가꼬..
그럼 귀엽고 깜찍한 (글쓰는거 볼 때) 시노기 동생 건강조심하시구, 사업 잘하시기 바래요.
오시노기 동상, 아픈거는 다 나아써요?
거기서 고기먹고 죽을꺼 뱅기표는 무슨?
파스에 이어 또 현금우송까지?
오빠들을 동상들 죽이는 나쁜오빠들로 만들라나?
이 오빠들이 얼마나 차칸오빠 들인데...
들리는 정보에 의하면 시노기는 따카지 아닐뿐더러 미국서 그동안 돈도 마니버러 머꼬 살만 하다는데.. 뱅기표 까지?
뱅기표 한 장이면 이닐식구 10명은 더 부를 것 같은디?
딴소리말고 오빠들 la가면 짜장면이나 한그릇씩 사줘요. (거기 사는 동기들도 있지만)
la는 별로 갈일이 없어 몇번 안갔지만 매년(요 몇 년은 못감) 뉴욕을 가는데, 한국서 이민간 화교들이 하는 중국집이 여럿 있지요.
그들 이야기로는 la에 인는 중국집들은 오리지날 자장면 맛이 아니라는데 사실인감?
그런데 요즘 숙제는 열심히 하고 계시겠지?
우에 글을 바서는 아직인거또 가꼬..
그럼 귀엽고 깜찍한 (글쓰는거 볼 때) 시노기 동생 건강조심하시구, 사업 잘하시기 바래요.
2004.07.06 20:13:59 (*.248.225.45)
김광택님은 메뉴가 짜장면만 있스세요?(x8)
짬봉도 드셔보세요 (x19)
시노기언니 영향이 크군요
간밤에 2시경에 천둥 번개 소리에 화들짝 놀라서 일어났다가
일어난 김에 컴퓨터를 켜려는데 번쩍......
깜짝 놀라서 얼른 끄고 자리에 다시 누웠지요
번쩍 번쩍 우르르릉 쾅~
우중 가내에 모두들 별고 없으신지요......
짬봉도 드셔보세요 (x19)
시노기언니 영향이 크군요
간밤에 2시경에 천둥 번개 소리에 화들짝 놀라서 일어났다가
일어난 김에 컴퓨터를 켜려는데 번쩍......
깜짝 놀라서 얼른 끄고 자리에 다시 누웠지요
번쩍 번쩍 우르르릉 쾅~
우중 가내에 모두들 별고 없으신지요......
2004.07.07 12:05:43 (*.170.51.32)
김광택 선밴님,
물론 이지요...
파스두, 현금우송두, 않해 주신다해두
모두모두 "차칸 오빤님" 들이시지요..
근데, 들으시는 정보가 좀 잘못된 정보인거 같아서요....
얼바인에 살기는 살지만,
저희는 얼바인 문지방만 살짝 넘어선, 그런 동네에 살고있구요...
"기대치가 낮으면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신조로
주신 것에대한 감사와 기쁨으로 사는것 뿐 이랍니다...
솥에 들어갔다 나오면 모두
음식인줄 알고 잘먹는 잡식 인간(?) 이기 때매
엘에이 짜장면 맛이 어떤지는 잘 모르구요--- (나는 없어서 못 먹지요...)
많은 사람들이 엘에이 짜장면맛 숭보는소리는 많이 들었지요...
오시면, 짜장면 정도의 대접은 해드리구말구요...
그리구, "귀엽고 깜찍한시노기" 보담은 "씩씩하고 명랑한 시노기"가
더 어울릴꺼 가태요....
근데 내칭구 들은 아마도 요새 같아선 "왕수다 시노기" 라구할꺼가태요... 흑흑흑...
물론 이지요...
파스두, 현금우송두, 않해 주신다해두
모두모두 "차칸 오빤님" 들이시지요..
근데, 들으시는 정보가 좀 잘못된 정보인거 같아서요....
얼바인에 살기는 살지만,
저희는 얼바인 문지방만 살짝 넘어선, 그런 동네에 살고있구요...
"기대치가 낮으면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신조로
주신 것에대한 감사와 기쁨으로 사는것 뿐 이랍니다...
솥에 들어갔다 나오면 모두
음식인줄 알고 잘먹는 잡식 인간(?) 이기 때매
엘에이 짜장면 맛이 어떤지는 잘 모르구요--- (나는 없어서 못 먹지요...)
많은 사람들이 엘에이 짜장면맛 숭보는소리는 많이 들었지요...
오시면, 짜장면 정도의 대접은 해드리구말구요...
그리구, "귀엽고 깜찍한시노기" 보담은 "씩씩하고 명랑한 시노기"가
더 어울릴꺼 가태요....
근데 내칭구 들은 아마도 요새 같아선 "왕수다 시노기" 라구할꺼가태요... 흑흑흑...
2004.07.07 15:07:44 (*.149.77.51)
저녀니님!
이런 마당을 마련해주신 덕분에 수소문 했던 사람을 찿게되어 감사드립니다.
ks님 !
누가 그렇듯 애써주실 수 있겠는 지 생각만 해도 고마울 뿐 입니다.
전혀 기대도 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도 기적과 같은 만남을 갖게 해주신 ks님의
정성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당사자와의 통화중에 뭔가 석연치않은(나 자신만의 애뜻함 이었던가 하는)느낌
이었지만 그래도 늘 가족들에게 감사해왔고 신세진 것에 보답코져 했씀을 전한
것 만으로도 가슴에 맺쳤던 응어리를 풀어낸 것 같았답니다.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안 만나는것이 좋겠다, 꼭 만나보아야 됀다는 둥 의견이
분분 했지만 이젠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 그냥 순리대로 순응할 생각 이랍니다.
어쩻든 이번 기회를 통하여 좋은 분들과 알게됨을 감사드립니다.
이런 마당을 마련해주신 덕분에 수소문 했던 사람을 찿게되어 감사드립니다.
ks님 !
누가 그렇듯 애써주실 수 있겠는 지 생각만 해도 고마울 뿐 입니다.
전혀 기대도 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도 기적과 같은 만남을 갖게 해주신 ks님의
정성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당사자와의 통화중에 뭔가 석연치않은(나 자신만의 애뜻함 이었던가 하는)느낌
이었지만 그래도 늘 가족들에게 감사해왔고 신세진 것에 보답코져 했씀을 전한
것 만으로도 가슴에 맺쳤던 응어리를 풀어낸 것 같았답니다.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안 만나는것이 좋겠다, 꼭 만나보아야 됀다는 둥 의견이
분분 했지만 이젠 아무래도 상관 없습니다. 그냥 순리대로 순응할 생각 이랍니다.
어쩻든 이번 기회를 통하여 좋은 분들과 알게됨을 감사드립니다.
2004.07.07 18:39:59 (*.106.78.61)
"기대치가 낮으면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신조로 주신 것에대한 감사와 기쁨으로 사는것 뿐
이랍니다...
위의 오시노기 후배의 평범하지만 되씹어 볼 명언을 생각하며, 시노기 후배는 참으로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생각하며 보기 참 좋습니다.
위의 용점군 댓글의 "저녀니님"? 빨리 읽으니 잼나네 ^^
어제저녁 맥주집을 개업한 동기네 가서 잘먹고 왔지요.
인일동문이 오면 후대하겠다는 주인부부의 약속을 받았으니 근처 사시는 분들은 한번 가 보시도록..
관련 글, 사진
이랍니다...
위의 오시노기 후배의 평범하지만 되씹어 볼 명언을 생각하며, 시노기 후배는 참으로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생각하며 보기 참 좋습니다.
위의 용점군 댓글의 "저녀니님"? 빨리 읽으니 잼나네 ^^
어제저녁 맥주집을 개업한 동기네 가서 잘먹고 왔지요.
인일동문이 오면 후대하겠다는 주인부부의 약속을 받았으니 근처 사시는 분들은 한번 가 보시도록..
관련 글, 사진
2004.07.09 13:20:41 (*.1.177.77)
3기 게시판에 큰 획을 긋게 된 조회수 1000 번!!!!!!!!!!!
내가 콱 눌러서 네자릿수를 만들어버린다아!!!!!!!!!!!!!!
"우째 이런 일이??????"
우리 3기 게시판 조회수가 천번이나 올라갈줄 누가 알았으리?
댓글 숫자가 85개나 되는 이변 (지진이라던가?) 이 생길줄 어찌 꿈엔들 짐작이나 했으리?
그러나 자다가도 깜짝 놀랄만한 이 대사건이
비록 우리 집에서 일어나긴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우리 3기언니들만의 능력은 절때 (14기 조인숙식 강조!!!) 아니고
오로지 정 많으신 옆집 오빠들과
온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사랑스런 (징그럽다구? 그럼.....자랑스런 으로 정정)
후배들 덕분이 아닐까 하는데요. 땡큐. 땡큐.
앞으로도 많이 ..........자주..........놀러와 주세요.
내가 콱 눌러서 네자릿수를 만들어버린다아!!!!!!!!!!!!!!
"우째 이런 일이??????"
우리 3기 게시판 조회수가 천번이나 올라갈줄 누가 알았으리?
댓글 숫자가 85개나 되는 이변 (지진이라던가?) 이 생길줄 어찌 꿈엔들 짐작이나 했으리?
그러나 자다가도 깜짝 놀랄만한 이 대사건이
비록 우리 집에서 일어나긴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우리 3기언니들만의 능력은 절때 (14기 조인숙식 강조!!!) 아니고
오로지 정 많으신 옆집 오빠들과
온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사랑스런 (징그럽다구? 그럼.....자랑스런 으로 정정)
후배들 덕분이 아닐까 하는데요. 땡큐. 땡큐.
앞으로도 많이 ..........자주..........놀러와 주세요.
2004.07.09 13:29:21 (*.248.225.45)
주용점선배님
그렇게도 애타게 찾으시던 분과 연결이 되셨다 하니
저녀니이면 어떻고 이녀니이면 어떻겠습니까....
TV는 사랑을 실고가 아니가 홈피는 사랑을 찾고가 되는 듯싶습니다.
허긴 어떤 선배님은 선배님 친구분 전화번호는 제게 묻더군요
이 곳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작든 크던 즐거움과 기쁨을 누릴 수 있다면
이 한몸 뼈가 으스러져 진토가 되더라도 보람으로 알고 돌격(^^)하겠습니다
김광택선배님도 대파 역활 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짜장면 많이 드시고 또 다른 분들에게 기쁨을 주시려면 에너지 보충하셔하죠(:^)
그렇게도 애타게 찾으시던 분과 연결이 되셨다 하니
저녀니이면 어떻고 이녀니이면 어떻겠습니까....
TV는 사랑을 실고가 아니가 홈피는 사랑을 찾고가 되는 듯싶습니다.
허긴 어떤 선배님은 선배님 친구분 전화번호는 제게 묻더군요
이 곳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작든 크던 즐거움과 기쁨을 누릴 수 있다면
이 한몸 뼈가 으스러져 진토가 되더라도 보람으로 알고 돌격(^^)하겠습니다
김광택선배님도 대파 역활 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짜장면 많이 드시고 또 다른 분들에게 기쁨을 주시려면 에너지 보충하셔하죠(:^)
2004.07.09 13:38:29 (*.1.177.77)
막 불 붙어오르던 벙개는 어찌되었을까? (:a)
아주 잠잠해져버렸네........ (:a)
나 (:a) 상처 받을까봐 소리없이 치기로 묵계 맺었능공??? (:a)
아니면 사이버상에서 사이버식으로 안 보이게 벙개 칭겅감? (:a) hihihi
아주 잠잠해져버렸네........ (:a)
나 (:a) 상처 받을까봐 소리없이 치기로 묵계 맺었능공??? (:a)
아니면 사이버상에서 사이버식으로 안 보이게 벙개 칭겅감? (:a) hihihi
2004.07.09 17:11:50 (*.121.5.115)
(x3) 단일 기 게시판의 조횟수로는 당분간, 아니 앞으로도 그 기록이 깨질 것 같지 않네요.
조영희 선배님이 한국에 계시면 한턱 쏘라고 분명 왁자지껄 했을텐데... 아쉽당.
각설하고...
심심해서 댓글을 통계 내보니,
옆집, 뒷집, 바다건너 날아온 댓글이 이 글까지 총 88개
댓글 올린 사람수 20인
최다 댓글자: 김광택님(23개)
2번째 최다 댓글자: 전영희님:(13개 - 관리자 포함: 14개)
3번째 최다 댓글자: 조영희님:(12개)
제일 긴 댓글을 올린분: 오신옥님 (띄어쓰기와 줄바꾸기를 제대로 하면 이정기님 댓글도 만만찮음)
가장 짧은 댓글자: 안광희 (전영희와 막상막하지만 전영희의 과다한"~~~~~~" 사용으로 숫자 넘침)
이모티콘 최다 사용자: 조영희님
-이상 끝_ ------댓글 100개 채우려 안간힘을 쓰며 댓글 일일이 세다 눈이 (x3) - 요렇게 됨.
조영희 선배님이 한국에 계시면 한턱 쏘라고 분명 왁자지껄 했을텐데... 아쉽당.
각설하고...
심심해서 댓글을 통계 내보니,
옆집, 뒷집, 바다건너 날아온 댓글이 이 글까지 총 88개
댓글 올린 사람수 20인
최다 댓글자: 김광택님(23개)
2번째 최다 댓글자: 전영희님:(13개 - 관리자 포함: 14개)
3번째 최다 댓글자: 조영희님:(12개)
제일 긴 댓글을 올린분: 오신옥님 (띄어쓰기와 줄바꾸기를 제대로 하면 이정기님 댓글도 만만찮음)
가장 짧은 댓글자: 안광희 (전영희와 막상막하지만 전영희의 과다한"~~~~~~" 사용으로 숫자 넘침)
이모티콘 최다 사용자: 조영희님
-이상 끝_ ------댓글 100개 채우려 안간힘을 쓰며 댓글 일일이 세다 눈이 (x3) - 요렇게 됨.
2004.07.09 17:40:02 (*.226.243.167)
광희, 댓글 100개 채우는데 나도 한 몫 거들지 않을 수가 없네...
우리 10기의 멋진 친구들 이름이 많은지라 관심은 벌써부터인데
번개얘기가 나와 속?보여 글을 못올렸다면~~
나의 낯가림을 알 만하지?
허나 나의 오지랖이 또 한 획을 그을 수밖에~~~.(8)(8)
우리 10기의 멋진 친구들 이름이 많은지라 관심은 벌써부터인데
번개얘기가 나와 속?보여 글을 못올렸다면~~
나의 낯가림을 알 만하지?
허나 나의 오지랖이 또 한 획을 그을 수밖에~~~.(8)(8)
2004.07.09 23:42:15 (*.106.78.61)
조영희님은 여태껏 어디에 조용히 있다가 지금이야 왔군요.
그동안 슬픈소식등으로 상념에 잠겼을 텐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sunny는 통계학 전공 인가봐요..
내가 23개의 댓글을? unbelievable..
박주해 후배 반가워요 ^^
용점오빠의 제의가 최단기간 댓글 100회를 이루는데 걸림돌이 된다하니, 제의를 철회하라 연락하겠습니다. 앞으로 속 보이지않고 부담없이 댓글을 팍팍(저녀니 보모선생 한테 배운 말)달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슬픈소식등으로 상념에 잠겼을 텐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sunny는 통계학 전공 인가봐요..
내가 23개의 댓글을? unbelievable..
박주해 후배 반가워요 ^^
용점오빠의 제의가 최단기간 댓글 100회를 이루는데 걸림돌이 된다하니, 제의를 철회하라 연락하겠습니다. 앞으로 속 보이지않고 부담없이 댓글을 팍팍(저녀니 보모선생 한테 배운 말)달기를 바랍니다.
2004.07.10 00:05:05 (*.154.7.121)
윗글만 대충 읽고 혼자 낄 낄거리다 말았는데 오늘 들어 왔다 정신 뿅 나가구야 말았따.
경추 염좌라고 컴퓨터 하지 말라고 했는데 댓글 읽다 목 또 삐걱 했다........맨소래담 발라야지..
내 댓글....91번째
KT님 지두 시켜 주세요.
최다 댓글 경진대회 없나요?
역사와 정이 넘치는 이런곳 있음 나와 보라구해요.
오신옥님 등장으로 인한 이 괴변에 놀라울 따름이고요.
10기 선배님들 배반 때리지 마시고 우리들에게도 좋은글 읽을수 있게 해주세요...요..요....
옆집 아자씨들도 만만치 않구요.
순정 만화 보는 것 같죠?
어쪄요 .........저 목 넘넘 아파오네요.
계속 낄낄거려 식구들 이상한 눈초리 받고 있구요...
100번 기록 남겨야죠......... (x10)
경추 염좌라고 컴퓨터 하지 말라고 했는데 댓글 읽다 목 또 삐걱 했다........맨소래담 발라야지..
내 댓글....91번째
KT님 지두 시켜 주세요.
최다 댓글 경진대회 없나요?
역사와 정이 넘치는 이런곳 있음 나와 보라구해요.
오신옥님 등장으로 인한 이 괴변에 놀라울 따름이고요.
10기 선배님들 배반 때리지 마시고 우리들에게도 좋은글 읽을수 있게 해주세요...요..요....
옆집 아자씨들도 만만치 않구요.
순정 만화 보는 것 같죠?
어쪄요 .........저 목 넘넘 아파오네요.
계속 낄낄거려 식구들 이상한 눈초리 받고 있구요...
100번 기록 남겨야죠......... (x10)
2004.07.10 02:06:21 (*.1.181.243)
나도 '통계 분석'쪽이라면 누구 못지 않다고 자부하는데 뭐? 내 댓글이 12개나 된다구???
나처럼 조신하고 말 아껴쓰고 한마디 말에 자제 거듭 거듭하는 사람이 ???
우째 댓글이 12개나 될까? UNBELIEVABLE !!!!!!!!!!
그. 러. 나.
주욱 기어올라가서 다시 주욱 기어내려오며 꼼꼼히 세어보니 틀림없네. 흑 (숨 들이키는 소리) ::$
이러다 진짜 댓글 100 되고 말겠다 !!!! (x11)
나처럼 조신하고 말 아껴쓰고 한마디 말에 자제 거듭 거듭하는 사람이 ???
우째 댓글이 12개나 될까? UNBELIEVABLE !!!!!!!!!!
그. 러. 나.
주욱 기어올라가서 다시 주욱 기어내려오며 꼼꼼히 세어보니 틀림없네. 흑 (숨 들이키는 소리) ::$
이러다 진짜 댓글 100 되고 말겠다 !!!! (x11)
2004.07.10 03:37:23 (*.1.181.243)
뭐 꼭 댓글 100 에 도달하려는 야심때문에 다시 들어온 것은 아닌데.............
어린애를 업고 서성거리다 생각하니 KT 님이 '조영희, 어디 갔다 인제 왔느냐' 고 하신것같아서리.....
어디 갔다 오긴 했는데요. 브라질 넓은 천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디 갔다온 얘기도 취사선택을 해서 해야할 것같아서요.
이번 갔다온 얘기는 생략, 통과하려고 해요.
안 보이면 그냥 또 어딘가 떠돌고 있는 모양이구나 하시면 되겠습니다.
광희야. 난 쏘라면 쏠테다.
거기까지 가고 안가고는 가는 놈의 문제고 나는 확실히 쏘고야 말테다.
아마 내년쯤에 내가 쏜 화살이 그 쪽에 꽂히지않을까 싶은데 ???
참 !!!!!!!! 지금 내가 재워서 내려놓은 우리 애기는 오늘 밤에 간대요.
간대요, 글쎄. 흑흑흑 (이건 진짜 우는 소리야.) ::´(::´(::´(
어린애를 업고 서성거리다 생각하니 KT 님이 '조영희, 어디 갔다 인제 왔느냐' 고 하신것같아서리.....
어디 갔다 오긴 했는데요. 브라질 넓은 천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디 갔다온 얘기도 취사선택을 해서 해야할 것같아서요.
이번 갔다온 얘기는 생략, 통과하려고 해요.
안 보이면 그냥 또 어딘가 떠돌고 있는 모양이구나 하시면 되겠습니다.
광희야. 난 쏘라면 쏠테다.
거기까지 가고 안가고는 가는 놈의 문제고 나는 확실히 쏘고야 말테다.
아마 내년쯤에 내가 쏜 화살이 그 쪽에 꽂히지않을까 싶은데 ???
참 !!!!!!!! 지금 내가 재워서 내려놓은 우리 애기는 오늘 밤에 간대요.
간대요, 글쎄. 흑흑흑 (이건 진짜 우는 소리야.) ::´(::´(::´(
2004.07.10 12:51:51 (*.203.39.113)
불구경 다시 왔어요.
조영희선배님 아기는 뱅기 타고 떠났다는 글도 읽었답니다.
선배님의 인기를 가늠하는 꼬리 글이 아닌가 하네요~~(x8)(x7)(x8)
조영희선배님 아기는 뱅기 타고 떠났다는 글도 읽었답니다.
선배님의 인기를 가늠하는 꼬리 글이 아닌가 하네요~~(x8)(x7)(x8)
2004.07.10 14:10:25 (*.225.1.218)
이글 굴비 보면 온라인 미팅같기도 하고, 시간제약 안받는 MSN같기도 하고...
주거니 받거니 치고 받고, 격식에 벗어나면서도 격식을 지키고...
누군가 김정애선생님을 찾는다고 광택이가 말한
사람이 나는 아니지만...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합니다.
특히 류지인자매님이 열쇠를 가지고 있을 것같네요.
신촌에 있는 당시에는 자그마한 S대 국문과에 인일여고 출신이 있었습니다.
66년도 입학이지요. 그러니까 3회이겠네요.
당시 항상 조용하고, 앞만 보고 다니던 학생이었습니다.
누구하고 떠들고 웃으며 이야기 하는 것을 본 기억이 없었지요.
마치 묵언 수행하는 스님처럼. 내공을 익히고 있었던가 봅니다.
인천에서 통학하던 때였지요.
버스에서 내렸는데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나는 우산이 없었고...
우산 좀 같이 쓰자고 하니 말없이 우산 한쪽을 내어주더군요.
언덕 길을 다 올라가서 보니 그 여학생의 왼쪽 어깨가 비에
다 젖었어요. 아주 옅은 겨자색계통의 브라우스였는데...
퍽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요. 혼자 비좀 맞아도 되는데,
공연히 옷젖게 한 것같아서...
지금 같은면 후에 차한잔 같이 하자고 했겠지만 당시만해도
여학생에게 말을 건다거나 차를 마신다는 것이 쉽지
않았던 때였지요.
그 때의 김정애여학생이 지금 류지인 자매님이 존경하는 내공깊은
김정애선생님과 같은 분인지? 동명이인인지요?
주거니 받거니 치고 받고, 격식에 벗어나면서도 격식을 지키고...
누군가 김정애선생님을 찾는다고 광택이가 말한
사람이 나는 아니지만...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합니다.
특히 류지인자매님이 열쇠를 가지고 있을 것같네요.
신촌에 있는 당시에는 자그마한 S대 국문과에 인일여고 출신이 있었습니다.
66년도 입학이지요. 그러니까 3회이겠네요.
당시 항상 조용하고, 앞만 보고 다니던 학생이었습니다.
누구하고 떠들고 웃으며 이야기 하는 것을 본 기억이 없었지요.
마치 묵언 수행하는 스님처럼. 내공을 익히고 있었던가 봅니다.
인천에서 통학하던 때였지요.
버스에서 내렸는데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나는 우산이 없었고...
우산 좀 같이 쓰자고 하니 말없이 우산 한쪽을 내어주더군요.
언덕 길을 다 올라가서 보니 그 여학생의 왼쪽 어깨가 비에
다 젖었어요. 아주 옅은 겨자색계통의 브라우스였는데...
퍽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요. 혼자 비좀 맞아도 되는데,
공연히 옷젖게 한 것같아서...
지금 같은면 후에 차한잔 같이 하자고 했겠지만 당시만해도
여학생에게 말을 건다거나 차를 마신다는 것이 쉽지
않았던 때였지요.
그 때의 김정애여학생이 지금 류지인 자매님이 존경하는 내공깊은
김정애선생님과 같은 분인지? 동명이인인지요?
2004.07.10 14:13:55 (*.170.51.32)
영희 선밴님,
우에계신 세양반 지금껏 보던중 젤루 재밌는거 가튼데
어디서 데불구 오세요????
지난번에두 한번 여쭈어 본거 가튼데....
글구, 조인숙 후밴님,
(오신옥님 의 등장으로 이런괴변이...)
그런 어굴한 소리하시면
인숙씨 꿈에 오신옥이가
"몽당머리 아줌마 구신" 으로 나타나뻐리는 괴변이 생길껍니다....
"몽당머리 아줌마구신"이
"긴머리 처녀구신"보담 훠 ~~~~ ㄹ씬 더 미섭지요....
우에계신 세양반 지금껏 보던중 젤루 재밌는거 가튼데
어디서 데불구 오세요????
지난번에두 한번 여쭈어 본거 가튼데....
글구, 조인숙 후밴님,
(오신옥님 의 등장으로 이런괴변이...)
그런 어굴한 소리하시면
인숙씨 꿈에 오신옥이가
"몽당머리 아줌마 구신" 으로 나타나뻐리는 괴변이 생길껍니다....
"몽당머리 아줌마구신"이
"긴머리 처녀구신"보담 훠 ~~~~ ㄹ씬 더 미섭지요....
2004.07.10 19:01:03 (*.248.214.58)
아이 참~~ 댓글 100개 안에 못 끼고 넘어가면 너무 섭섭할 것 같고
위의 박주해 선배님 말씀대로 번개 얘기 이후에 달자니 속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이래 저래 망설이다 오신옥 선배님 질문에 빨랑 대답해 드리고 싶어서
부랴부랴 들어 왔답니다.
간단한 글 남기기의 [확인 ] 밑에 보시면 "이모티콘 사용"이라는게 있죠?
노란 얼굴 앞의 작은 네모칸을 클릭하시면 재밌는 표정들이 좌~악......
앞으로 선배님이 어떤 양반들을 데불고 오실지 기대하겠습니다.
혹시 매일 매일 미셔운 양반들을 데불고 오시지나 않을지. (x21)(x24)
그나 저나 댓글 100개 돌파시에 혹 무슨 이벤트라도 있나요? (x2)
위의 박주해 선배님 말씀대로 번개 얘기 이후에 달자니 속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이래 저래 망설이다 오신옥 선배님 질문에 빨랑 대답해 드리고 싶어서
부랴부랴 들어 왔답니다.
간단한 글 남기기의 [확인 ] 밑에 보시면 "이모티콘 사용"이라는게 있죠?
노란 얼굴 앞의 작은 네모칸을 클릭하시면 재밌는 표정들이 좌~악......
앞으로 선배님이 어떤 양반들을 데불고 오실지 기대하겠습니다.
혹시 매일 매일 미셔운 양반들을 데불고 오시지나 않을지. (x21)(x24)
그나 저나 댓글 100개 돌파시에 혹 무슨 이벤트라도 있나요? (x2)
지가 좀 아프지만 "도인옥" 이름보구는 옆으로 서 있다가 앞으로 대드네요.
걔, 내칭구, 증말루, 사겨노면 손해볼일 엄는 애지요.
그챠나두 몸 좀나으면 우리동기들 자랑좀 할라 그랬지요...몸 성해 지는대루 할꺼여요...
참고, (도인옥 = 도옥) ( 이인옥 = 이노기) 로 부른다고 들었습니다.
며칠전, 총동 게시판서 걔네언니 도산학선배 글과 사진보구는 반가웠지요.
아시는가몰라두 걔네 집은 인일루다가 도배 했지요... 형제간 뿐아니라 사촌들꺼정...
다 합치문 한 열댓명 될껄요 ???? 언니네동기중에두 있을지몰라요. 내 함 물어보께요.
그리구, 이자리를 빌어 6회 이정기 선배님께 인사드립니다.
선배님 글두 이리저리 다니면서 짝마춰 읽느라구 내 "손목"에 무리를주는데 큰보탬이
됐답니다.ㅎㅎㅎㅎ 특히, "경주여행기" 일그며 마니 우섰지요.
(지금, 장난으로 바침업이 쓰는게아니구 증말 어깨가아파서 한자라도 덜칠려구요...
용서...양해, 아량...)
나으 아버지께서 군인이셔서 인천으로 전학올때꺼정 한 10번쯤 전학 다녔는데 나의 경주시절 추억이 가장 아름답답니다.
그때 경주가 막 시 로 승격이 되서 길을 아스팔트로 깔기시작 했는데 온 시내 길에다가
아스팔트 붓기전에 모래를 두껍게깔아놔서 우리들이 하교갔다가 도라올때 신발버서서 가방에 너코 맨발루다가 걸어오곤햇지요....그외에도 재밌는거 마니있는데....
지금도, 경주 "화랑제"가 유명한가 몰라 ?????
나살던 황성동에는 소나무 수피 마나서 바람만조금 부러도 솨아솨아 소나무바람소리가 너무좋았담니다...그래서 지금도 소나무바람소리 드르러 사네 가고시퍼 하지요...
그때는 경주 유적들에 아무런 울타리도, 보호시설도 업어서 어떤남자애들은 첨성대 꼭대기도 기어올라가구, 안압지에 술잔 도라가던, 물흐르던 데루 걸어댕기구, 그랬던거 가태요.
예나지금이나 개구끼(개구쟁이) 만은 남자애드른 갈데못갈데, 할짓못할짓 다 ~~~ 하드라니깐요....꼭 뭐 우터골 얘기를 하능건 아니지만요....ㅎㅎㅎ
무튼 이정기 선배님 글 일그며 옛생각 마니햇지요...
선밴님들 아페서 죄송은하지만, 제생활이 어느정도 안정이된건지(돈마니 버럿다는게아니구....) 아니면 나이가 드는건지, 전에는 전혀 관심업던,아니,더솔직이, 기억하고싶지
안은, 옛일들이 아름다움으로 변하네요....
그리구, 제고 김광택선배님 혹 이글보시면 아래으부탁을 동기들께해주십사....
이리저리보건대 유명하고 재간 마는 분드리 만아보여서요....
1) 인터넷 끈는(담배끈는거처럼), 신신파스 (요새도 파나요?) 가튼거 좀 개발할수
잇는지 ????
전에 보니 제고10 (or) 제고17 인지에서,,,, 무슨 약을 개발하신 부니 계신거
가트든데....
이마(빡) 에다가 이걸 부치면 인터넷에 인는 글드리 다 ~~~~ 내 욕 하는걸루다가
보여뻐리면, 나가튼사람 절대루다가 인터넷 두번다시 안할텐데....
이거 개발하시믄 미주 독점 총판은 제가 확시리 책임질수있는데.... 나름대루 신발 문수가 크걸랑요.....일명 "마당발"......
참고루, 내칭구 도인옥은 공설운동장발이지요...
그외 우리동기중에는 올림픽공원(가보지는 못했지만 공설운동장보담은 더크겟지요??/)
사이즈 발도 잇어서 판매망 걱정은 절대금물 !!!!
2) 위에꺼못하면,
마이크붓잡고 얘기하면 저절로 컴퓨터에 글자루 떠 뻐리는거....
나가튼사람은 어차피 철자법 띄어쓰기 문법 모다 무시하니깐 상관없지뭐....
저절루 잘된 문장이 써져버리는 옵션이 드러가면 더더욱 조코....
조금 힘에 겹다.... 는 생긱이드시면 제고17 마당에다 광고치시든지요....
근데 거기는 요새 동기분의 상중이라..... 저두 마음이 퍽 아프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루 드릴말씀은 몸이 낫는대로.....
거기는 날씨도 더운가 본데 계속 미셔워 하시면서 피서 하세요.... (선물 감사 !!!!...
제 취향으 음악은 아니지만....) hihihi...(영희 선배 트레이드마크..)
다음,,,, 관리자양반 !!!!!!!
위에 두가지는 시간이 좀 필요로 할거가트니, 기다리는동안은 내가 국제전화루다가
관리자께 말하믄 그대가 내 대신좀 써주면 안돠나 ?????
그러케 하며는.... 컨닝이다,, 반칙이다,,, 하고 딴지들 부트려나 ?????
그리되면 관리자 자리내놓고 우리두리 한정식집 "오신옥" 이나 동업합시다....
나는 갈수업으니 한국에사는 그대가 진짜루 그런 한정식집이잇는지 확인해 봐주....
다쓰고보니 위에 "간단한 글 남기기" 라고 써있네...
여기다가 이러케 긴글을쓰는게 아닌데.... 몰랏네...
왜냐..... Key board 만 드려다보구 쳐야하는 내 한타 실력때매....
글구,,, 김영자가 벌써 (그대으글 + 내글) 다 퍼다가 "10회 다움" 에다가 다푸러노코....
지네 아무거시 주민등록 번호루다가 나를 등록 시켜노쿠.... 어제, 거기안오면
일날거 가치 야단해서.... 아프다구 해두 안믿구....드러가봤는데....
나 곧 거기루 가얄거가태....
위에부탁한것들이나 빨리되면올라두 양쪽무대...... 이실력으루다가 감당안되지.....
그리구 내컴은 아직 안되요... 이따가 내 남편 한테 한번 무러보께요....
아마, 알문서두 안고쳐 줄찌도 모르지....요새 컴만 상대한지 꽤되서.... 한번 꼬셔 보께.... 그래두안되면.....
그대루 사르께........
그만끝.
참, 영희 선밴님, 딴소리 마니해서 죄송.....
담엔 " 간단히..." 하께요..
시노기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