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캐나다에서 온 해연이 그리고 텍사스에 있는 동생집에 방문했다가
일부러 신년회에 참석할려고 동생이랑 같이 달려온 승원이 너무너무 반갑웠단다.
35년만에 처음 본 친구들이지만 인일 이라는 한 울타리에서 만나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반가움에 서로 웃음으로 마음을 읽을수가 있었단다.
신년회 모임이 있기전에 신옥이와 영자가 할매가 돼는 바람에
다같이 모여 단합회를 같는데 조금 차질이 있었지만
파티가 끝나고 아쉬운대로 노래방에가서 다른 모습을 엿볼수도 있었고
내년을 기약하며 웃음으로 헤어질수 있었단다.
승원이는 월요일 저녁 비행기로 텍사스 동생네로 돌아가고
해연이는 화요일 낮 비행기로 캐나다로 돌아갔단다.
내년에도 올거지???
친구들아 사랑해 ~
2008.01.26 01:27:32 (*.49.105.240)
항상 일등으로 댓글을 올리는 칠화야 ~
너의 표현이 너무 좋구나 !!!
근데 ~
다들 워디 갔니???
요즈음 감기가 극성을 부리는데 모두 조심하기를....
너의 표현이 너무 좋구나 !!!
근데 ~
다들 워디 갔니???
요즈음 감기가 극성을 부리는데 모두 조심하기를....
2008.01.26 05:05:56 (*.177.243.180)
모두들 즐거운 모습보니,내년엔 더욱 가고 싶다.
영희옆에 블루 드레스가 혜연인가?
세월이 많이 흘러서...
반가운 친구들,올해에도 건강하고,돈 많이 벌어라~~~
멋져요! (:l)
영희옆에 블루 드레스가 혜연인가?
세월이 많이 흘러서...
반가운 친구들,올해에도 건강하고,돈 많이 벌어라~~~
멋져요! (:l)
2008.01.26 08:07:13 (*.105.21.192)
독어선생님 말씀대로 쥐씨알들하고 함께하니
내가 더 커보이는구먼. ㅋ
치롸야 옥자야.. 잘 있지?
새해인사가 늦었다. 건강하고 일년내내 행복한 일들한 생기기를 바란다.
붱 부회장
팬관리 소홀히 하지 말도록 하삼.
내년 내후년 신년모임의 성패는 바로 붱부회장의 팬관리여하에 달려있다는 것을 명심하삼.
내가 더 커보이는구먼. ㅋ
치롸야 옥자야.. 잘 있지?
새해인사가 늦었다. 건강하고 일년내내 행복한 일들한 생기기를 바란다.
붱 부회장
팬관리 소홀히 하지 말도록 하삼.
내년 내후년 신년모임의 성패는 바로 붱부회장의 팬관리여하에 달려있다는 것을 명심하삼.
2008.01.26 14:06:38 (*.253.98.34)
할머니 노릇하느라 바쁘겟구나 축하선물이라도 보내주어여야 할텐데 어쩌나..... 요즘 미국가는 애들은 없는지 나도 바빠서 cafe를 잘 못들어가서 아무튼 다시 한번 축하하고 가게는 어찌고 지내는지 궁금타
2008.01.26 15:00:52 (*.10.191.211)
사진으로나마 얼굴 보니 너무 반갑구나.
특히 밴쿠버의 해연이는 어쩜 그리 늙지도 않는지?
영자야, 니네 쌍둥이 사진보고 울 남편이랑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
아주 사랑스러워서.
붱과 시노기, 승원이, 고순희 다들 반가워~~
근데 숙경이 얼굴은 안보인다, 안 간거니?
우리 카페에도 글들 좀 쓰렴.
특히 밴쿠버의 해연이는 어쩜 그리 늙지도 않는지?
영자야, 니네 쌍둥이 사진보고 울 남편이랑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
아주 사랑스러워서.
붱과 시노기, 승원이, 고순희 다들 반가워~~
근데 숙경이 얼굴은 안보인다, 안 간거니?
우리 카페에도 글들 좀 쓰렴.
2008.01.26 15:07:19 (*.10.191.211)
아, 숙경이가 이제 보인다. 짤린 부분에 있었구나.
난 최근들어 이곳저곳이 아퍼서 많이 우울햇었어.
다음 동창회에는 건강 잘 유지해서 참석하고 싶어.
영희야! 중책을 맡아 얼마나 힘드니?
그래도 넌 잘 해낼거라 믿어.
지나번 니네집 가보고 내가 얼마나 기벘는지 넌 모를거야.
예쁜 다이애나와 아빠께도 안부 전해주렴!!!
난 최근들어 이곳저곳이 아퍼서 많이 우울햇었어.
다음 동창회에는 건강 잘 유지해서 참석하고 싶어.
영희야! 중책을 맡아 얼마나 힘드니?
그래도 넌 잘 해낼거라 믿어.
지나번 니네집 가보고 내가 얼마나 기벘는지 넌 모를거야.
예쁜 다이애나와 아빠께도 안부 전해주렴!!!
2008.01.26 16:25:48 (*.173.93.27)
졸지에 LA로 날아가 몇십년만에 만난 얼굴들 너무 방가웠고
여전히 한결같은 모습보니 가슴이 뭉클하더라
공항마중, 시내관광, 만난 것 사주고,선물까지 건네준 친구들아 고맙다
내년에는 우리가 주축이라니 한국에서 왕창 몰려가야 할것 같구나
역시 LA에서의 모임색깔은 찐하더라
난 2월1일자로 귀국한다
다시한번 반갑고 고마웠다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길 바래 다들
여전히 한결같은 모습보니 가슴이 뭉클하더라
공항마중, 시내관광, 만난 것 사주고,선물까지 건네준 친구들아 고맙다
내년에는 우리가 주축이라니 한국에서 왕창 몰려가야 할것 같구나
역시 LA에서의 모임색깔은 찐하더라
난 2월1일자로 귀국한다
다시한번 반갑고 고마웠다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길 바래 다들
2008.01.26 16:59:35 (*.49.105.240)

석란돌란아 ... 숙경이가 어디가 짤렸다고라???
우리들 보고 싶지???
해연이가 너랑 아주 친하게 지냈다고 하던데 ...
2008.01.26 17:03:44 (*.49.105.240)
얘들아 ~
승원이 Julia Roberts 같지?
이날 승원이 동생 승희 그리고 신옥이랑 Rodeo거리를 걸어다녔는데
선그라스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승원이는 모델보다 더 멋있었단다.
승원아 ?
아직도 자지 않고 뭐해??? ㅋㅋ
2008.01.27 17:41:01 (*.37.156.76)
바쁜와중에 멀리서 온 동창들 챙기느라 애쓴 L.A친구들! 고마왔고 너희와 보낸 짧은 시간이 아쉬웠어.밴쿠버는
영하 2,3도 날씨에도 비만 안오면 좋다고 공치러 나가는 친구들을 보니 l.A 겨울이 너무 부럽다. 내일 밤이면 나는
달라스 시누언니집에 있을꺼야. 2회언니들 사진 많이 찍은거 보여주고 자랑해야지.박은미가 거기 산다니 전화는
해볼생각이야. 나를 알지모르지만. 승원아 너 있는곳도 멀지는 않지만 l.A에서 본거로 만족해야 할꺼같아.
영자야 그날 쌍동이들도 못보러가고 밥해주느라 애썼어.또다음날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도 그 먼데까지 데려다주고 너무 미안했어 부영이는 너가한밥 처음 먹어본다고 감격하든 모습 눈에
선하다.또 밤늦게 와준 영희도 고맙고... 미국생활이라는것이 다들 바쁜데 동창이라는 끈하나로 먼거리에서도
와서만나고 ,오지못하는 마음에 자꾸 전화하는 신옥이 심정도 이해하고, 밴쿠버오면 나는 조금은 너희보다 시간이 많으니까 덜 미안할꺼야. 달라스갔다와서 들어올께 다들 잘지내.
2008.01.28 15:28:18 (*.104.226.215)
들어온 순간 깜짝 놀랬다.
동인천역에 있던 "로젠켈라"에 온 줄 알았거든. ㅋㅋㅋ
이 음악이 유행할 때 우리가 거길 드나들었쟎니?
어!!!! 옥자,석란이,명희,승원이,해연이,붱이, 칠화......가 와서 앉아 있네.
그때로 되돌아 간것 같아 기분이 조~오타.
정 주고 떠난 해연이, 승원이가 갑자기 보고싶다.
세월의 흐름속에 둥글둥글 아주 편한 친구로 변한 해연이.....
바쁘게 사는 친구들을 배려하느라 골프 약속 있다고 연막 작전(?)을 치고는 그밤에 아예 "Good Bye!"를
해 버리는 깍쟁이 아닌 깍쟁이 였다.
지금은 달라스로 갔겠구나.
해연아!!!
내년에 또 오겠다고 약속 했지? 그 만남을 위해 우리 열심히 예쁘게 살자.
해연이 홧팅!!!!!!
학교 다닐때는얌전해서 그렇게 미인 인줄 몰랐었는데 승원이는 준비된 이인이었다.ㅎㅎ
동생 승희도 미인이었구.....
승원아!!!!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한국가기전에 자주 전화하자.
석란!!!!
긴 말 않고, 내년 1월 17일에 엘에이에서 보자.
현숙이도 온다고 했고,미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친구들이많이 올꺼야. 보고싶다.
명희도 눈에 선하다.
동인천역에 있던 "로젠켈라"에 온 줄 알았거든. ㅋㅋㅋ
이 음악이 유행할 때 우리가 거길 드나들었쟎니?
어!!!! 옥자,석란이,명희,승원이,해연이,붱이, 칠화......가 와서 앉아 있네.
그때로 되돌아 간것 같아 기분이 조~오타.
정 주고 떠난 해연이, 승원이가 갑자기 보고싶다.
세월의 흐름속에 둥글둥글 아주 편한 친구로 변한 해연이.....
바쁘게 사는 친구들을 배려하느라 골프 약속 있다고 연막 작전(?)을 치고는 그밤에 아예 "Good Bye!"를
해 버리는 깍쟁이 아닌 깍쟁이 였다.
지금은 달라스로 갔겠구나.
해연아!!!
내년에 또 오겠다고 약속 했지? 그 만남을 위해 우리 열심히 예쁘게 살자.
해연이 홧팅!!!!!!
학교 다닐때는얌전해서 그렇게 미인 인줄 몰랐었는데 승원이는 준비된 이인이었다.ㅎㅎ
동생 승희도 미인이었구.....
승원아!!!! 언제 또 볼 수 있을까?
한국가기전에 자주 전화하자.
석란!!!!
긴 말 않고, 내년 1월 17일에 엘에이에서 보자.
현숙이도 온다고 했고,미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친구들이많이 올꺼야. 보고싶다.
명희도 눈에 선하다.
2008.01.29 08:33:28 (*.104.65.59)
승원이와 승희가 로데오거리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유럽의 어느 거리인 줄 알았다.
로데오거리가 화악 살아나는 착각에 잠시 빠졌었다.
나는 죽어도 로데오거리에 가더라도 사진찍지 말아야지.
나같은 여편네는 로데오거리에는 안어울다는 걸 오늘에야 확인했다.
유럽의 어느 거리인 줄 알았다.
로데오거리가 화악 살아나는 착각에 잠시 빠졌었다.
나는 죽어도 로데오거리에 가더라도 사진찍지 말아야지.
나같은 여편네는 로데오거리에는 안어울다는 걸 오늘에야 확인했다.
2008.01.29 14:49:36 (*.116.78.70)
미주동창회 후기를 읽노라니 뜨뜻한 인일10기의 우정이 가슴속에 절절이 느껴진다.
원래 예쁜 승원이가 로데오거리에서 끝내주었구나. 영자야~ 너도 멋쩌부러. 뭐~
석란이 친구 캐나다의 송해연아~
달라스가면 박은미에게 전화하려므나.
정말 반가워할꺼야.
3년전 덴버명희네서 달라스은미네집들렸던때가 또 그리워지네.
원래 예쁜 승원이가 로데오거리에서 끝내주었구나. 영자야~ 너도 멋쩌부러. 뭐~
석란이 친구 캐나다의 송해연아~
달라스가면 박은미에게 전화하려므나.
정말 반가워할꺼야.
3년전 덴버명희네서 달라스은미네집들렸던때가 또 그리워지네.
2008.01.29 16:03:08 (*.49.105.240)
해연아 ~
친구들이랑 많은 시간을 갖지 못하여서 섭섭했지?
그렇다고 너랑 땅파러 가는 친구도 없고 ...
그래도 얼굴 보는순간 서운한 마음 다 없어졌으리가 굳게 믿는다. 아멘!
쌍둥할매~
그래도 기회가 돼면
조오기 로데오가서 맛있는 커피 사줄께 ㅋ
24시간이 모자르는 영희야 ~
로젠켈러? 몬산다 몬사러...
비가 와서 좋긴 좋은데
모두들 운전 조심하고 ....
참 ~
칠화야 ...
은미가 완전 잠수했나?? 왜 이리 오래 걸릴까?
원희 할매도 같이 잠수?
친구들이랑 많은 시간을 갖지 못하여서 섭섭했지?
그렇다고 너랑 땅파러 가는 친구도 없고 ...
그래도 얼굴 보는순간 서운한 마음 다 없어졌으리가 굳게 믿는다. 아멘!
쌍둥할매~
그래도 기회가 돼면
조오기 로데오가서 맛있는 커피 사줄께 ㅋ
24시간이 모자르는 영희야 ~
로젠켈러? 몬산다 몬사러...
비가 와서 좋긴 좋은데
모두들 운전 조심하고 ....
참 ~
칠화야 ...
은미가 완전 잠수했나?? 왜 이리 오래 걸릴까?
원희 할매도 같이 잠수?
2008.01.29 17:57:53 (*.104.226.215)
붱아!!!
춘자언니께서 또 전화하실라...... 위에 사진은 삭제하는것이 좋컸다. ㅋㅋㅋㅋㅋㅋ
빠를 수록 좋으니 서두르거라.!!!
언니 얼굴 나오게 하느라 비키다가 내 배만 나왔네그려.ㅎㅎㅎㅎ
칠화야!!!
어제는 너무나 졸려서 너까지 인사 못 하고 잤단다.
2009년 1월 17일 오후 6시로 동문회 일정이 잡혔으니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하렴.
춘자언니께서 또 전화하실라...... 위에 사진은 삭제하는것이 좋컸다. ㅋㅋㅋㅋㅋㅋ
빠를 수록 좋으니 서두르거라.!!!
언니 얼굴 나오게 하느라 비키다가 내 배만 나왔네그려.ㅎㅎㅎㅎ
칠화야!!!
어제는 너무나 졸려서 너까지 인사 못 하고 잤단다.
2009년 1월 17일 오후 6시로 동문회 일정이 잡혔으니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하렴.
2008.01.30 15:48:19 (*.49.105.240)
녕희양 !!!
ㅎㅎㅎㅎ 나는 너 배가 보이지 않았는데 니가 말하고 나니 보이네? ㅋ
강 춘자 언니가 전화가 온다고라? 몰러 !
나는 승원이가 보내준것 기냥 올린것뿐 ㅎㅎ
ㅎㅎㅎㅎ 나는 너 배가 보이지 않았는데 니가 말하고 나니 보이네? ㅋ
강 춘자 언니가 전화가 온다고라? 몰러 !
나는 승원이가 보내준것 기냥 올린것뿐 ㅎㅎ
2008.01.31 15:38:50 (*.173.93.27)
내일이면 나는 한국에 가 있으터 그리움에 사무쳐서 기다리던 서방님이 반갑게 마중을 나오시겠지
그래도 난 너희들을 잊지 못할 것같아 부영,신옥 영희 자경 영자 해연 그리고 슥경 달라스에 있는 은미
난 그대들을 결코 잊지 못할거야 내게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었으니까 사랑한다 친구들아
세상을 살다보면 그리움 그리고 애틋하게 가슴을 저미는 순간을 그대들은 나에게 남겨주었으니
오랜만에 만난 그대들을 난 사랑한다는 말 그리고 그리워한다는 말 남겨두고싶다
여기가 한국이던 미국이던 우리는 하나 인일 그리고 10기
그대들이 있어 난 행복했노라고
계속이어지는 안부 전화에 난 행복했노라 전하고 떠나간다
사랑한다 인일10기 그대들아 내년에 만나면 우리는 하나
사랑 그 자체이리
안녕(x1)
그래도 난 너희들을 잊지 못할 것같아 부영,신옥 영희 자경 영자 해연 그리고 슥경 달라스에 있는 은미
난 그대들을 결코 잊지 못할거야 내게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었으니까 사랑한다 친구들아
세상을 살다보면 그리움 그리고 애틋하게 가슴을 저미는 순간을 그대들은 나에게 남겨주었으니
오랜만에 만난 그대들을 난 사랑한다는 말 그리고 그리워한다는 말 남겨두고싶다
여기가 한국이던 미국이던 우리는 하나 인일 그리고 10기
그대들이 있어 난 행복했노라고
계속이어지는 안부 전화에 난 행복했노라 전하고 떠나간다
사랑한다 인일10기 그대들아 내년에 만나면 우리는 하나
사랑 그 자체이리
안녕(x1)
2008.01.31 17:06:42 (*.104.226.215)
승원아!!!
사진과 글 잘 받았다. 고마워.
타국에 있노라면 이제는 이별에 익숙 할 때도 됐으련만....... 잘 안 된다.::´(::´(::´(
승희도 잘 있지?
승원아!!! 내년에 친구들 많이 데리고 또 와야 돼.꼭!!!
네가 떠난다니까 이말이 생각 나네. "있을 때 잘 해"
더 잘 해 줄 껄.....
사진과 글 잘 받았다. 고마워.
타국에 있노라면 이제는 이별에 익숙 할 때도 됐으련만....... 잘 안 된다.::´(::´(::´(
승희도 잘 있지?
승원아!!! 내년에 친구들 많이 데리고 또 와야 돼.꼭!!!
네가 떠난다니까 이말이 생각 나네. "있을 때 잘 해"
더 잘 해 줄 껄.....
2008.02.01 16:15:25 (*.49.105.240)
승원이 제부님(동생 남편을 이렇게 부르지 않나? 맞나? )
덕분에 승원이를 홈피에서 만나 재미있는 얘기도 나누었는데
고국으로 돌아가더라도 계속 수고해주실것 인가요? ㅋ
하여간 그동안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읍니다.
나중에라도 재미있는 얘기가 있으면 본인의 이름으로 직접 들어오셔도
저희 친구들이 맨발로 뛰어나와 반갑게 맞이 할터이니 걱정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Julia ~
드디어 내일 가는구나
가더라도 우리 잊지말고 가끔 소식 올리려무나
근데 누가 올려주지????(x8)
건강하고 ... ^^
참 ~ BeBe 가방은 잘들고 가니???

덕분에 승원이를 홈피에서 만나 재미있는 얘기도 나누었는데
고국으로 돌아가더라도 계속 수고해주실것 인가요? ㅋ
하여간 그동안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읍니다.
나중에라도 재미있는 얘기가 있으면 본인의 이름으로 직접 들어오셔도
저희 친구들이 맨발로 뛰어나와 반갑게 맞이 할터이니 걱정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Julia ~
드디어 내일 가는구나
가더라도 우리 잊지말고 가끔 소식 올리려무나
근데 누가 올려주지????(x8)
건강하고 ... ^^
참 ~ BeBe 가방은 잘들고 가니???

2008.02.02 08:32:16 (*.108.155.58)
요거이 무신 소리여??
"춘자언니께서 또(??????) 전화하실라???(x10)(x10)(x10)(x10)
최영희회장님!
어서 해명하시오!!
"춘자언니께서 또(??????) 전화하실라???(x10)(x10)(x10)(x10)
최영희회장님!
어서 해명하시오!!
2008.02.03 14:13:20 (*.138.131.61)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다 마음따뜻한 친구들아 벌써 너희들이 보고싶으니어쩌니? 처음으로 써보는 컴맹수준이니 너희들이 이해해 열심히 연습해서 많은글 올릴께 부영아 BeBe가방 너무잘 어울리지 않니? 사진에 멋있게 나왔더라 니 안목은 역시짱이야 다시 또 쓸께 예들아 안녕
2008.02.03 23:00:22 (*.116.78.70)
승원이 귀국했구나.
사진 좀 다음10기마당에 올려보려므나.
나는 기술이 없네.
얼마나 좋은 세상이니!!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할께.
사진 좀 다음10기마당에 올려보려므나.
나는 기술이 없네.
얼마나 좋은 세상이니!!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할께.
2008.02.04 18:24:23 (*.49.105.240)
1일이 금요일인 관계로 일요일에 Huntington Beach에 있는 치마야(Chimaya)에서 (바지야가 아님 ㅋ)
저녁을 같이하기로 하여서 정작 내 생일에는 생각을 하지 않고 출근을 하였더니 케익을 구워오고
풍선도 들고 오고 뉴욕에간 VP가 EMAIL도 보내고 여기 저기서 생일을 축하한다는 그들을 보며
일한다는것이 새삼스럽게 행복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단다.
요즘 같아서는 한해 한해 나이가 먹는것을 모르게 지나치고 싶은데
직장을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잊지않고 축하를 해주니 워찌 기뻐하지 않을수 있단 말인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다는 말이 더욱더 실감이 나는 기쁜날들이였단다.
Happy Birthday Princess... 나 이거 보는 순간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 ㅎㅎㅎ

선물도 정말로 골고루 받았어.. 모자도 받고, 장갑, 목도리 ... 나 여행가야할것 같아 ㅋ
승원아 ~
잘 도착하였구나?
피곤도 풀리지 않았을텐데 벌써 댓글도 달고
예쁜 승원이는 마음씨도 예쁘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말로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어
시간나는데로 여기서 만나서 즐거운 얘기 나누자 ~
참! 은미랑 잠깐 통화했어 ^^
저녁을 같이하기로 하여서 정작 내 생일에는 생각을 하지 않고 출근을 하였더니 케익을 구워오고
풍선도 들고 오고 뉴욕에간 VP가 EMAIL도 보내고 여기 저기서 생일을 축하한다는 그들을 보며
일한다는것이 새삼스럽게 행복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단다.
요즘 같아서는 한해 한해 나이가 먹는것을 모르게 지나치고 싶은데
직장을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잊지않고 축하를 해주니 워찌 기뻐하지 않을수 있단 말인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다는 말이 더욱더 실감이 나는 기쁜날들이였단다.

Happy Birthday Princess... 나 이거 보는 순간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 ㅎㅎㅎ
선물도 정말로 골고루 받았어.. 모자도 받고, 장갑, 목도리 ... 나 여행가야할것 같아 ㅋ
승원아 ~
잘 도착하였구나?
피곤도 풀리지 않았을텐데 벌써 댓글도 달고
예쁜 승원이는 마음씨도 예쁘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말로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어
시간나는데로 여기서 만나서 즐거운 얘기 나누자 ~
참! 은미랑 잠깐 통화했어 ^^
2008.02.04 23:12:37 (*.173.93.27)
부영아~~~~~~
생일 추카추카
우리 제부가 늘 말했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날자는 기억해도 나이는 기억하지 말라고
염려마 그대 나이는 알 수가 없단다
늘 행복한 미소가 있는 넌 여고동창생 그 이미지이걸랑
생각해 주는 네 마음 역시 이쁘당
생일 추카추카
우리 제부가 늘 말했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날자는 기억해도 나이는 기억하지 말라고
염려마 그대 나이는 알 수가 없단다
늘 행복한 미소가 있는 넌 여고동창생 그 이미지이걸랑
생각해 주는 네 마음 역시 이쁘당
2008.02.05 16:19:10 (*.37.156.76)
칠화야 그리고 승원아 ...
누구 말대로 엎드려서 절받기? ㅋ
근데 나이가 들면은 점점 어린아이같이 됀다고 했는가?
커다란 풍선이 제일 좋더라 ... Princess 풍선
눈가에 주름은 워찌하나?
지선이가 가끔 나한테 하는말
"부영아 그만좀 웃어 !!! 눈가에 주름 생긴다 "
기냥 이대로 살지뭐 ~
해연,승원,숙경,신옥,자경 모두 반갑네.
화려하고도 당당한 회장님!
깜찍한 외모의 부회장님!
넉넉하고 우아한 총무님!
내년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