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누가 내 친구사진이라고 보내 왔는데,
이게 혹시 너가 아닌지.....?........
신옥이라고 생각이 되는점:
1. 항상 바쁘다고 함.
2. 긴글을 썼는데 모두 날라갔다고 함 -- 타자 치는 자세가 옳바르지 않으니까, 타자키를 잘못 누를 확률이 많을것 같음.
3. 가끔 글이 쓰다가 만것 같음.
4. Laptop Computer 사용자 임.
2007.06.25 16:50:43 (*.130.64.24)
은미야
한밤중에
또한번 웃는다 ~
어디서 잘도 퍼왔네 ㅋ
그나저나 은미때문에
순호언니랑 재순후배까지 오셨네 ㅎㅎㅎㅎ
1,2,3,4... 파악도 잘했네 ~
한마디로 미친당 !
한밤중에
또한번 웃는다 ~
어디서 잘도 퍼왔네 ㅋ
그나저나 은미때문에
순호언니랑 재순후배까지 오셨네 ㅎㅎㅎㅎ
1,2,3,4... 파악도 잘했네 ~
한마디로 미친당 !
2007.06.25 23:52:40 (*.208.157.240)
치롸야....꿈깨라...
너는 노트북있어도 저런 포옴 절대로 나온다.
일단 저런 포옴이 나오려면 팔 다리가 길어야하느니라
나처럼 배도 나오면 안되고
부영이는 일단 발이 바닥에 닿질 않을거고 ㅋㅋㅋ.ㅎㅎ
진짜 오랫만에 아침에 밀린 일하러 컴퓨터커고 들어왔다 너들땜시 덜 깬 잠 다 깼다.
은미야 요즘 쩐의 전쟁인가 뭔가가 엄청 재미있다더라.
지금 보는 거 다 끝나면 그것도 다운해서 보도록 하거라.
이곳에 등장한 모든 친구들아
요즘 이 쌍둥할매가 머리가 복잡하다.
얼마전 고객하나가 갓난아기 사진 두장을 들고 와서
16x20 한장에 여섯개의 얼굴을 만들어 달라고 하더구나.
그래 그분에게 그럼 4장의 사진이 더 있어야 한다 했더니
그 분 왈.... 모두 일난성이라 남자아이 네번 여자아이 두번을 복사해서
이름만 다르게 쓰라고 하더구나.
너무 놀라워 그 손님에게 사실여부를 여러번 물었었는데
며칠 후 고은이의 쌍동이 소식을 전해들었단다.
처음 이틀은 어찌나 황당하고 기가 막힌지 웃음도 나지않고
편두통까지 생기더구나.
양가 네가정 모두 쌍동이 확인 조사에 들어갔지만
네 집안 모두가 오리발이다. 절대로 자기집안엔 그런 히스토리가 없다는 거다.
4일정도 지나니까 제정신이 들면서 새로운 각오를 하게 되더구나.
고은이 결혼후로 그저 스을슬 놀고 먹고...하는일 없이 지내다
부르시면 즐거이 가려고 했는데
이젠 고은이 쌍동이때문에 죽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 쌍동이들이 잘 커서 성인이 될때까지 고은이 도와 잘 키울려먼
내 나이가 80은 되겠더라.
오늘부터 우리 모두 옆집 선배님들처럼 9988을 주창하면 열심히 살자구나.
너는 노트북있어도 저런 포옴 절대로 나온다.
일단 저런 포옴이 나오려면 팔 다리가 길어야하느니라
나처럼 배도 나오면 안되고
부영이는 일단 발이 바닥에 닿질 않을거고 ㅋㅋㅋ.ㅎㅎ
진짜 오랫만에 아침에 밀린 일하러 컴퓨터커고 들어왔다 너들땜시 덜 깬 잠 다 깼다.
은미야 요즘 쩐의 전쟁인가 뭔가가 엄청 재미있다더라.
지금 보는 거 다 끝나면 그것도 다운해서 보도록 하거라.
이곳에 등장한 모든 친구들아
요즘 이 쌍둥할매가 머리가 복잡하다.
얼마전 고객하나가 갓난아기 사진 두장을 들고 와서
16x20 한장에 여섯개의 얼굴을 만들어 달라고 하더구나.
그래 그분에게 그럼 4장의 사진이 더 있어야 한다 했더니
그 분 왈.... 모두 일난성이라 남자아이 네번 여자아이 두번을 복사해서
이름만 다르게 쓰라고 하더구나.
너무 놀라워 그 손님에게 사실여부를 여러번 물었었는데
며칠 후 고은이의 쌍동이 소식을 전해들었단다.
처음 이틀은 어찌나 황당하고 기가 막힌지 웃음도 나지않고
편두통까지 생기더구나.
양가 네가정 모두 쌍동이 확인 조사에 들어갔지만
네 집안 모두가 오리발이다. 절대로 자기집안엔 그런 히스토리가 없다는 거다.
4일정도 지나니까 제정신이 들면서 새로운 각오를 하게 되더구나.
고은이 결혼후로 그저 스을슬 놀고 먹고...하는일 없이 지내다
부르시면 즐거이 가려고 했는데
이젠 고은이 쌍동이때문에 죽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 쌍동이들이 잘 커서 성인이 될때까지 고은이 도와 잘 키울려먼
내 나이가 80은 되겠더라.
오늘부터 우리 모두 옆집 선배님들처럼 9988을 주창하면 열심히 살자구나.
2007.06.26 00:03:41 (*.105.53.60)
나 글 또 날렸거든
근데 이젠 확실히 알았어
노트북 키 보드가 문제가 아니라 마우스네...
글 거의 다 쓰고 칠화 한테 혀내민 얼굴 하나 디리밀려구 마우스를 움직이려는데
마우스의 side 쪽에 뭔가가 있는걸 건드린거야
그랬더니
그냥 순식간에 다 없어졌어
거의 다 쓴글을 잃기는 했지만 범인을 잡은? 쾌거로 글 잃은 속상함은 어느정도 상쇄
근데 이젠 확실히 알았어
노트북 키 보드가 문제가 아니라 마우스네...
글 거의 다 쓰고 칠화 한테 혀내민 얼굴 하나 디리밀려구 마우스를 움직이려는데
마우스의 side 쪽에 뭔가가 있는걸 건드린거야
그랬더니
그냥 순식간에 다 없어졌어
거의 다 쓴글을 잃기는 했지만 범인을 잡은? 쾌거로 글 잃은 속상함은 어느정도 상쇄
2007.06.26 00:55:18 (*.138.219.99)
은미야 땅을 치며 웃었어
진짜 미칠리우스다
미제덜
모두 잘 있는거 맞쥬?
요즘은 왜들 안 오냐
핑계 들이대고
삼식이 하루쯤 잊고 놀아보게
기어 나가고 시퍼
치롸한테 누구네 초상 안나냐? 했더니
산 사람 쥑이지 말구
아무애 딸래미 시집간다 해라
어메 왠떡이냐
하나밖에 읍는 춘자 큰딸 결혼한다구
아침부터
튀어나가 실컷 놀구, 배 불리 먹구
띵가 띵가~~~ 아`앗~싸~~~
어이!!
쌍둥 할매
쌍둥애미 미역국 끓이구 알라 기저귀 빨 사람 읍으면
s o s 치시라여
진짜 미칠리우스다
미제덜
모두 잘 있는거 맞쥬?
요즘은 왜들 안 오냐
핑계 들이대고
삼식이 하루쯤 잊고 놀아보게
기어 나가고 시퍼
치롸한테 누구네 초상 안나냐? 했더니
산 사람 쥑이지 말구
아무애 딸래미 시집간다 해라
어메 왠떡이냐
하나밖에 읍는 춘자 큰딸 결혼한다구
아침부터
튀어나가 실컷 놀구, 배 불리 먹구
띵가 띵가~~~ 아`앗~싸~~~
어이!!
쌍둥 할매
쌍둥애미 미역국 끓이구 알라 기저귀 빨 사람 읍으면
s o s 치시라여
2007.06.26 10:27:23 (*.130.64.24)
포토갤러리에다 먼저 올리고 그리고 카피해서 이렇게 갖고왔거든?
근데 뭔 사진을 올릴려고????
나한테 먼저 보내 ㅋ
그건 그렇고 지난번에 나한테 보낸 사진 말야 하나도 열리지 않더라
다시 한번 보내 줄려 ? 옛날고리적에 멜 보냈는데 보았니?
다운로드가 돼지 않으면서 사진도 뜨지 않더라고.... kiss chocolates은 나오는데 ㅎㅎ
요즈음 단어가 점점 난해해지는데? ㅎㅎ
2007.06.26 16:07:33 (*.130.64.24)
증말 못말리우스당 !
나는 기냥 100%로 끝날려... 103%이나 118%는 나한테 버~거~워 !!!!!
내일 쌍둥이 할매랑 아침 8시에 breakfast먹기로 했어..
나가야 돼나 말아야 돼나 ㅋ
너무 일찍 아녀???
요즘 쌍둥이 할매가 너무 부지런해진것 같아
돈을 두배로 벌어야 돼서 그러나???
근디 명희할매는 왜이리 잠잠한겨?
양심쪼가리가 있으면 두마디는 못하더라도 한마디라도 해야 돼는거 아닌감?
참 ~ 명애야 오래간만이네
나 ~ 드디어 빨간지갑 샀당!! ㅎㅎㅎㅎ
나는 기냥 100%로 끝날려... 103%이나 118%는 나한테 버~거~워 !!!!!
내일 쌍둥이 할매랑 아침 8시에 breakfast먹기로 했어..
나가야 돼나 말아야 돼나 ㅋ
너무 일찍 아녀???
요즘 쌍둥이 할매가 너무 부지런해진것 같아
돈을 두배로 벌어야 돼서 그러나???
근디 명희할매는 왜이리 잠잠한겨?
양심쪼가리가 있으면 두마디는 못하더라도 한마디라도 해야 돼는거 아닌감?
참 ~ 명애야 오래간만이네
나 ~ 드디어 빨간지갑 샀당!! ㅎㅎㅎㅎ
2007.06.26 16:38:15 (*.104.237.88)
붱아!
안 자고 뭐해?
은미의 생각이 절묘 하다.ㅋㅋㅋㅋㅋ
네 말대로 나가 뒤집어 질 뻔했다.ㅎㅎㅎㅎㅎ
왕 재순!
요상한 그림 아래서 약 38년 만에 만나니 감회가 깊어.
나 알아? 기억 나니?
너는 예술가 기질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맞니?
반갑다.
명애야!
오랫만이다. 동창회 부회장 된 것 축하해. 예뻐졌더구나.
보고싶다.
안 자고 뭐해?
은미의 생각이 절묘 하다.ㅋㅋㅋㅋㅋ
네 말대로 나가 뒤집어 질 뻔했다.ㅎㅎㅎㅎㅎ
왕 재순!
요상한 그림 아래서 약 38년 만에 만나니 감회가 깊어.
나 알아? 기억 나니?
너는 예술가 기질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맞니?
반갑다.
명애야!
오랫만이다. 동창회 부회장 된 것 축하해. 예뻐졌더구나.
보고싶다.
2007.06.26 21:08:37 (*.113.106.244)
ㅋㅋ 어쩌다 이런일이...
영희 언니를 모르면 부국이 아니죠. 그러지 않아도 내년 신년회엔 꼭 뵈야지 했어요.
예문이도 오라 하세요.
사업이 잘 되신다고 들었어요. 다 언니의 넓은 마음 덕 일꺼예요.
건강 하세요.
광희야 나 어떡해?::$
영희 언니를 모르면 부국이 아니죠. 그러지 않아도 내년 신년회엔 꼭 뵈야지 했어요.
예문이도 오라 하세요.
사업이 잘 되신다고 들었어요. 다 언니의 넓은 마음 덕 일꺼예요.
건강 하세요.
광희야 나 어떡해?::$
2007.06.27 00:35:44 (*.116.72.228)
영자야! 팔팔하게 구십까지 살아서 태어날 쌍둥이들 한날 한시에 결혼식 시킬때
꼭 갈께.
은미야! 나도 잊어버린 일을 상기시켜주었다.
롱아일랜드에서 셀폰으로 전화왔는데 하필 그렇게 절묘한 순간에..
전설이야 정말이지...
그런데 우리들 너무 원색적인 대화한다고 다른 깃수에서 두런두런대지들 않겠지????
꼭 갈께.
은미야! 나도 잊어버린 일을 상기시켜주었다.
롱아일랜드에서 셀폰으로 전화왔는데 하필 그렇게 절묘한 순간에..
전설이야 정말이지...
그런데 우리들 너무 원색적인 대화한다고 다른 깃수에서 두런두런대지들 않겠지????
2007.06.27 00:46:46 (*.138.219.99)
영희야
나도 니가 무척 보구잡어.
둘째 친구덜 만난다구 어제 미국으로 날라가는디
월매나 부럽던지
기둘려라 내년엔 ....
은미야
서방님 건강전선 이상 읍쟈?
으근슬쩍 웃기는 너
땅 치고 하늘 치고
난리구만
나도 니가 무척 보구잡어.
둘째 친구덜 만난다구 어제 미국으로 날라가는디
월매나 부럽던지
기둘려라 내년엔 ....
은미야
서방님 건강전선 이상 읍쟈?
으근슬쩍 웃기는 너
땅 치고 하늘 치고
난리구만
2007.06.27 09:33:49 (*.108.157.248)
이거는 신옥이가 아니다.
왜냐하면
첫째; 신옥이는 응가할 때 바지를 반만 내리고 눈다.
둘째 : 신옥이는 까만 빤쯔는 안 압는다.
셋째 : 신옥이는 응가할 때 2분에 끝낸다. ㄱ러니 이렇게 앉아서 콤을 할 수 없다.
넷째 : 신옥이는 후렌치네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첫째; 신옥이는 응가할 때 바지를 반만 내리고 눈다.
둘째 : 신옥이는 까만 빤쯔는 안 압는다.
셋째 : 신옥이는 응가할 때 2분에 끝낸다. ㄱ러니 이렇게 앉아서 콤을 할 수 없다.
넷째 : 신옥이는 후렌치네일이 아니다.
2007.06.27 11:13:30 (*.62.219.166)
칠화가 똥뚜깐 얘기를 꺼내더만 우리 증말 원초적으로 나가기로 한거야? 그런거야?거기다가 덧ㅂㅡㅌ여서Bullshit, ass kissing까지? 못말린다, 못말려~~~ㅎㅎㅎㅎ한국에 있는 명애, 칠화, 옥자...보고싶고, L.A사시는 춘자언니, 그리고 이사진의 주인공(?)신옥 ,영희 영숙, 쌍둥이 할매 영자, 부영이,모다 모다 보고싶다......명희 생각하면 부영이 말대로 머리아파온다. 그래도 갸는너무 씩씩혀^^.
2007.06.27 15:36:31 (*.6.199.95)
왕 재순님!
전 주안에 살지 않았는대요.어떤 분인진 모르지만,반가워요.영희가 아는 분인거 보니까,좋은 분일꺼 같내요.
영희야! 인사좀 땡겨라. 더 얼굴도 예뻐졌는대..
허 인님!
재미있죠?겁나서 댓글이 없으신가보네?????????????????::$::$
전 주안에 살지 않았는대요.어떤 분인진 모르지만,반가워요.영희가 아는 분인거 보니까,좋은 분일꺼 같내요.
영희야! 인사좀 땡겨라. 더 얼굴도 예뻐졌는대..
허 인님!
재미있죠?겁나서 댓글이 없으신가보네?????????????????::$::$
2007.06.27 15:55:28 (*.130.64.24)
원초적 본능으로 나가자고 영옥아? ㅋ
은미 계속 홈런치는거 아냐?
나 몬 ~~~~~~산 ~~~~~~~~다
옥자야 ~
허인님 도망간거 같아 =3=3=3 3=3
참 아까 쌍둥이 할매랑 춘자언니랑 아침 같이 먹었는데
쌍둥할매왈: 화장실마다 높고 낮음이 다르자너...
나는 한술더 떠서 : 혹시 시노기 laptop같고 실험하지 않았을까? ㅋ
2007.06.27 16:48:28 (*.104.237.88)
옥자야!
이제 방 옮겼냐?
오랜시간 널 기두렸는데..... 도대체가 끝나질 않아 눈치 한번 줬드니 ... 쯔ㅉㅉㅉㅉㅉㅉㅉ::s::s::s
어찌됐든 반갑다. 저번 "경수야........." 편에 댓글을 달고서 엄청 기다렸지.
할머니 됐니? 축하한다.
재순, 꽝야!
내년 1월엔 꼭 보자. 경수, 송자, 예문이 까지 봤으면 더 좋겠고.....
얼마나 재미있을까? Oh, Happy Day!!!!(8)(:aa)(:ab)(:f)(:k)
붱아?
그럴 줄 암시롱. 샤론스톤 까지 나오고....
내 딸 보고,"이거 너니? " 하고 보여주니 기절 할라고 하네.ㅋㅋㅋㅋㅋㅋ
이제 방 옮겼냐?
오랜시간 널 기두렸는데..... 도대체가 끝나질 않아 눈치 한번 줬드니 ... 쯔ㅉㅉㅉㅉㅉㅉㅉ::s::s::s
어찌됐든 반갑다. 저번 "경수야........." 편에 댓글을 달고서 엄청 기다렸지.
할머니 됐니? 축하한다.
재순, 꽝야!
내년 1월엔 꼭 보자. 경수, 송자, 예문이 까지 봤으면 더 좋겠고.....
얼마나 재미있을까? Oh, Happy Day!!!!(8)(:aa)(:ab)(:f)(:k)
붱아?
그럴 줄 암시롱. 샤론스톤 까지 나오고....
내 딸 보고,"이거 너니? " 하고 보여주니 기절 할라고 하네.ㅋㅋㅋㅋㅋㅋ
2007.06.27 17:02:07 (*.104.237.88)
쌍둥 할매 !!!
축하하네. (:x)(:x)OR(:z)(:z)OR(:x)(:z)
하나님은 준비된 자에게만 주시는겨.
이제는 할매파와 안할매파와 쌍동이 할매파로 나눠야지.(x7)
축하하네. (:x)(:x)OR(:z)(:z)OR(:x)(:z)
하나님은 준비된 자에게만 주시는겨.
이제는 할매파와 안할매파와 쌍동이 할매파로 나눠야지.(x7)
2007.06.27 23:39:20 (*.215.9.156)
영희언니
잘 지내지?
이번 할리우드 볼에 올거유?
난 가려구 하는데 거기서 보면 좋겠네.
요즘 예문이가 잘 안보이는데 무척 바쁜가봐.
뷩언니 갈거지?
잘 지내지?
이번 할리우드 볼에 올거유?
난 가려구 하는데 거기서 보면 좋겠네.
요즘 예문이가 잘 안보이는데 무척 바쁜가봐.
뷩언니 갈거지?
2007.06.28 16:46:04 (*.130.64.24)
경수후배 ~
물론 가지유 ~ ~
영희가 회장직에 눈이 어두워 봉고차 타고 엘에이에 자경이 만나러 갔다올때
돈을 마구 걷더라구 ㅋㅋㅋ
11회 후배님들도 다 가지유?
영란후배님을 위시하여 그외 악당들? 맞지유?
9월 1일인데 얼마남지 않았네
오늘 새라 장을 우연히 만났는데 7월 25일인가
Hollywood bowl에서 공연있다고 하면서
한번 오시지요 ~ 하는데
9월 1일에 간다는 말이 전~혀 나오지 않더라구 ㅋ
새라 장 공연도 보고 싶은데 말야 ....
경숙후배 아들 결혼식에 한명도 빠지지 않고 뭉친 모습을 보니까
너무 좋아보였어 ... 그날 신옥이는 저녁때 우리들이랑 저녁을 같이 하였지
요즘 계속 힛트를 치고 있는 은미랑 명희가 왔을때니까 ...
물론 가지유 ~ ~
영희가 회장직에 눈이 어두워 봉고차 타고 엘에이에 자경이 만나러 갔다올때
돈을 마구 걷더라구 ㅋㅋㅋ
11회 후배님들도 다 가지유?
영란후배님을 위시하여 그외 악당들? 맞지유?
9월 1일인데 얼마남지 않았네
오늘 새라 장을 우연히 만났는데 7월 25일인가
Hollywood bowl에서 공연있다고 하면서
한번 오시지요 ~ 하는데
9월 1일에 간다는 말이 전~혀 나오지 않더라구 ㅋ
새라 장 공연도 보고 싶은데 말야 ....
경숙후배 아들 결혼식에 한명도 빠지지 않고 뭉친 모습을 보니까
너무 좋아보였어 ... 그날 신옥이는 저녁때 우리들이랑 저녁을 같이 하였지
요즘 계속 힛트를 치고 있는 은미랑 명희가 왔을때니까 ...
2007.06.28 16:46:24 (*.104.237.88)
경수야!
잘 살고 있냐?
실력이 많이 늘었다 싶은데도 딴 방에 들어가서 놀기엔 아직도 불충분하야 10기만 참가하는데도
피곤하다. ㅋㅋ
헐리웃 보울에 갈 예정이야. 솔직히 말해 음악 보담 도시락과 불꽃놀이와 깔깔거릴것에 더 관심이 많아.ㅎㅎ(x18)
공부 좀 해 가지고 가야지.
하나님 열심히 사랑 하는 것을 보니 너랑 만나면 할 말이 많을 것 같다.
예문이는 엄청 바쁜가봐. 전화하면 매번 자기 바쁘다고 끊자고 해. (x16)(x16)(x16)
그날 만나서 재밌게 놀~자.(:ab)(:ab)(:ab)
잘 살고 있냐?
실력이 많이 늘었다 싶은데도 딴 방에 들어가서 놀기엔 아직도 불충분하야 10기만 참가하는데도
피곤하다. ㅋㅋ
헐리웃 보울에 갈 예정이야. 솔직히 말해 음악 보담 도시락과 불꽃놀이와 깔깔거릴것에 더 관심이 많아.ㅎㅎ(x18)
공부 좀 해 가지고 가야지.
하나님 열심히 사랑 하는 것을 보니 너랑 만나면 할 말이 많을 것 같다.
예문이는 엄청 바쁜가봐. 전화하면 매번 자기 바쁘다고 끊자고 해. (x16)(x16)(x16)
그날 만나서 재밌게 놀~자.(:ab)(:ab)(:ab)
2007.06.29 08:27:02 (*.62.219.166)
은미야, 그래도 저여자는 정숙한편이라고본다,나는!!!!왜냐???저의 문제점을 알고 미리 조심을 하쟎냐^^.참, 텍사스에 비가 무지와서 홍수가 나고 난리라는데 너네동네는 어떠냐? 여기는 엄청덥다는데 나는 맨날 추워.갱년기 증상인가??좀 편한데로 옮기고났더니 점심먹고나면 살살 졸려서.... 할머니 간호사Betty하고 마주보고앉아서 눈이가물 가무우~~ㄹ히히히
2007.06.29 09:02:34 (*.215.9.156)
뷩언니,영희언니,춘자언니
다들 다들 그날 뵈어요.
근데 우리 악당들 다들 못 간데나봐유.
나 그날 언니들하고 놀아도 되나유?
다들 다들 그날 뵈어요.
근데 우리 악당들 다들 못 간데나봐유.
나 그날 언니들하고 놀아도 되나유?
2007.06.30 14:29:09 (*.121.5.71)
악당들이 누구누구야?
영숙이? 송자? 미양이? 성매? 난주?
안간다면 할 수 없지. 언니들하고 재밌게 놀아라.
그래야 떡 하나라도 더 얻어 먹지~ ㅋ(:^)
영숙이? 송자? 미양이? 성매? 난주?
안간다면 할 수 없지. 언니들하고 재밌게 놀아라.
그래야 떡 하나라도 더 얻어 먹지~ ㅋ(:^)
자러 갔다가 너무 우스워서 다시 왔어요. 존경 합니다.(: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