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쎅시한것 있다고? 그럼 봐야지.....
내 이메일 주소: eunfwtx@sbcglobal.net
참,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친구들, 영자 주고 온 모자 마음에 드는사람 손들면 부쳐 줄께.
콜로라도 친구도 손들어. 삐지지 말고.
동생 집주소도 내이메일로 함께 보내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준거 내가 참 고마워 하는것 알지?
너희들도 한번 시간내서 이곳 볓 뜨거운동네도 한번 와보면 어떨까?
찜방질 가는셈치고 와봐.
2007.06.08 19:58:02 (*.116.78.153)
아이구 내가 몬살어!!
은미야!! 니 동생 부영이니.. 그런데 니가 언니가 아니고 "오~오~빠~아" 같애.
아~하하하~하~ 웃다가 숨 넘어갈뻔...
LA에서 처음 번개맞은 은미는 얼마나 복되냐.. 복돼지면 어떠냐...
사진을 보니 더욱 좋구나.
의리와 우정의 상징인 LA천사들아 고맙다.
은미야!! 니 동생 부영이니.. 그런데 니가 언니가 아니고 "오~오~빠~아" 같애.
아~하하하~하~ 웃다가 숨 넘어갈뻔...
LA에서 처음 번개맞은 은미는 얼마나 복되냐.. 복돼지면 어떠냐...
사진을 보니 더욱 좋구나.
의리와 우정의 상징인 LA천사들아 고맙다.
2007.06.09 09:37:10 (*.62.219.166)
도저히 가만히는 못있겠다.하하하하 웃다가 아무래도 한마디 해야겠네. 어쩌다 은미가 오빠가 되었더란 말이냐? 흐흐흐.... 귀여운 부영이가 은미마음 까지 휘어잡았구나.명희가 아 프다구? 으이구 그리 무리를 하더니만 …..칠화야, 잘 지내지? 장한 일을 하더구나. 아~~~비록 가방은 잃어버렸지만 L.A가 다시 그리워 지는구나. 아니 거기 사는 친구들이 그립다고 해야 옳겠지? 자알들 지내거라.
2007.06.09 15:53:11 (*.104.237.88)
야들아!
워메! 여기 다 모였네........
으하하하 ㅏㅏㅏㅏㅏ (x18)(x18)(x18)(x18)
은미가 오빠가 된겨? 붱이가 그렇게 "오빠"들 불러대더니........
나는 그때부터 알아봤다. ㅋㅋㅋㅋㅋ
은미야!잘 갔냐? 결석에다 조퇴라고라?
직장에서 쫓겨나면 LA로 와라.
좌우당간 밤에 자경이를 만나러 간 사건은 한 마디로 우리는 드림팀 이었다.
얼굴 보여 주러 엘에이로 와 준 너와 명희에게 그저 고마울 뿐이다.
게다가 모자까지 보내 준다니 다 같이 쓰고 단체사진 찍어 보내줄께. 고맙다.(:l)(:g)(:l)
워메! 여기 다 모였네........
으하하하 ㅏㅏㅏㅏㅏ (x18)(x18)(x18)(x18)
은미가 오빠가 된겨? 붱이가 그렇게 "오빠"들 불러대더니........
나는 그때부터 알아봤다. ㅋㅋㅋㅋㅋ
은미야!잘 갔냐? 결석에다 조퇴라고라?
직장에서 쫓겨나면 LA로 와라.
좌우당간 밤에 자경이를 만나러 간 사건은 한 마디로 우리는 드림팀 이었다.
얼굴 보여 주러 엘에이로 와 준 너와 명희에게 그저 고마울 뿐이다.
게다가 모자까지 보내 준다니 다 같이 쓰고 단체사진 찍어 보내줄께. 고맙다.(:l)(:g)(:l)
2007.06.09 16:14:08 (*.130.64.24)
증말 .... 내가 몬산다 몬사러 .... ㅎㅎㅎ
갑자기 왠 오빠 !!!!!
가뜩이나 명희땜시 머리가 지근지근인데
치롸때문에 이번에는 좌우로 재근재근 ㅋㅋ
모자를 벌써 부쳤다고라?
냄편한테 "Howdy ~" ㅎㅎㅎ
고마워 은미야 ... 영희말대로 모자쓰고 사진한장 찍어야 돼겠네 ...
영옥아 ~~~~~~~~~~~~~~~~~~
오래만이야
요번에 은미랑 명희가 왔을때 네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했단다.
참, 네 딸레미랑 인실이네 식구랑 만났다면서?
짧은 시간이였겠지만 좋았지?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만나는게 왜이리 좋노 ^^
갑자기 왠 오빠 !!!!!
가뜩이나 명희땜시 머리가 지근지근인데
치롸때문에 이번에는 좌우로 재근재근 ㅋㅋ
모자를 벌써 부쳤다고라?
냄편한테 "Howdy ~" ㅎㅎㅎ
고마워 은미야 ... 영희말대로 모자쓰고 사진한장 찍어야 돼겠네 ...
영옥아 ~~~~~~~~~~~~~~~~~~
오래만이야
요번에 은미랑 명희가 왔을때 네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했단다.
참, 네 딸레미랑 인실이네 식구랑 만났다면서?
짧은 시간이였겠지만 좋았지?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만나는게 왜이리 좋노 ^^
2007.06.09 18:58:49 (*.69.155.234)
영희야, 재미있으시고 잘생기신 남편님께 대신해서 인사 드려줘.
그날 덕분에 재미있었다고.
그리고, "밥따로, 물따로" 다이어트 법좀 다시 가르켜줄래?
열심히 가르쳐줄때, 부영이 재롱 부리는것 보느라고
지금은 2시간 차이로 따로따로 먹으라는 말밖에 기억이 안나.
왜 2시간에 그리고 뭐때문시 따로따로 먹어야 한다고?
먹는양도 줄여야 하는것인감???
그날 덕분에 재미있었다고.
그리고, "밥따로, 물따로" 다이어트 법좀 다시 가르켜줄래?
열심히 가르쳐줄때, 부영이 재롱 부리는것 보느라고
지금은 2시간 차이로 따로따로 먹으라는 말밖에 기억이 안나.
왜 2시간에 그리고 뭐때문시 따로따로 먹어야 한다고?
먹는양도 줄여야 하는것인감???
2007.06.10 15:53:42 (*.130.64.24)
내가 재롱? 을 을 으 으 윽 쾍!
나 증말로 몬산다 몬... 사러 ....
그래도 나 말야 김씨집안의 맏며느리여 ㅎㅎ
내일도 온통 시댁식구들이 버글버글하는데 같다 올껴 OK? 바리?
글구 .. 무리한 다이어트는 주름살만 늘고 피부는 더욱더..

나 증말로 몬산다 몬... 사러 ....
그래도 나 말야 김씨집안의 맏며느리여 ㅎㅎ
내일도 온통 시댁식구들이 버글버글하는데 같다 올껴 OK? 바리?
글구 .. 무리한 다이어트는 주름살만 늘고 피부는 더욱더..

2007.06.10 22:55:40 (*.116.78.153)
은미야~ 다이어트??
내 생각에는 친구들 만나서 허물없이 마~악 웃고 또 웃고
집에가서 웃고 자다가도 웃고 똥뚜깐에가서 또 생각하고 웃고
그러면 살 빠져.. 스트레스 날려버리면 된다.
은미야~ LA가 정말 꺼질지 시험삼아 한번 뜨긴 떠야할텐데..
10회 35주년이 내년이야.
LA나 하와이로 여행하기로 계획은 세웠는데
잘 될수 있도록 미제친구들아 모두 모두 기도해주렴.
내 생각에는 친구들 만나서 허물없이 마~악 웃고 또 웃고
집에가서 웃고 자다가도 웃고 똥뚜깐에가서 또 생각하고 웃고
그러면 살 빠져.. 스트레스 날려버리면 된다.
은미야~ LA가 정말 꺼질지 시험삼아 한번 뜨긴 떠야할텐데..
10회 35주년이 내년이야.
LA나 하와이로 여행하기로 계획은 세웠는데
잘 될수 있도록 미제친구들아 모두 모두 기도해주렴.
2007.06.11 17:00:49 (*.104.237.88)
칠화야!
오랫만이다.
나의 컴퓨터 실력이 별로여서 하루에 여러명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 어려워 너와 많은 이야기 못해 미안 해.
어서 실력이 빨리 늘어서 많은 친구와 이야기 하고 싶다.
내년에 보게되기를 기도하마.
은미야!
"밥 따로 물 따로" 는 내가 전화로 이야기 해 줄께. 네가 다이어트 한다니까 비아냥거리는 눈초리가 많은 과계로
그야말로 따로 따로 과외공부를 해야겠다.::p::p::p
오랫만이다.
나의 컴퓨터 실력이 별로여서 하루에 여러명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 어려워 너와 많은 이야기 못해 미안 해.
어서 실력이 빨리 늘어서 많은 친구와 이야기 하고 싶다.
내년에 보게되기를 기도하마.
은미야!
"밥 따로 물 따로" 는 내가 전화로 이야기 해 줄께. 네가 다이어트 한다니까 비아냥거리는 눈초리가 많은 과계로
그야말로 따로 따로 과외공부를 해야겠다.::p::p::p
2007.06.11 17:03:14 (*.104.237.88)
칠화야!
오랫만이다.
나의 컴퓨터 실력이 별로여서 하루에 여러명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 어려워 너와 많은 이야기 못해 미안 해.
어서 실력이 빨리 늘어서 많은 친구와 이야기 하고 싶다.
내년에 보게되기를 기도하마.
은미야!
"밥 따로 물 따로" 는 내가 전화로 이야기 해 줄께. 네가 다이어트 한다니까 비아냥거리는 눈초리가 많은 관계로
그야말로 따로 따로 과외공부를 해야겠다.::p::p::p
오랫만이다.
나의 컴퓨터 실력이 별로여서 하루에 여러명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 어려워 너와 많은 이야기 못해 미안 해.
어서 실력이 빨리 늘어서 많은 친구와 이야기 하고 싶다.
내년에 보게되기를 기도하마.
은미야!
"밥 따로 물 따로" 는 내가 전화로 이야기 해 줄께. 네가 다이어트 한다니까 비아냥거리는 눈초리가 많은 관계로
그야말로 따로 따로 과외공부를 해야겠다.::p::p::p
2007.06.11 22:44:23 (*.116.78.153)
워매~ 순호성님한테 따악 걸렸네.
은미야!!
그렇다고 죽이라고 디리대면 내가 어쩔쭐 모르잖니.
여기 요즘3일째 어찌나 더운지 텍사스 너의집 카페트깐 시원한 거실이 그립다.
영희! 다정하게 한번 불러봤쓰~
여고시절에도 재능꾼이던 영희가 지금도 역시 좋은일을 하고 있더구나.
교회에서 연세드신 집사님,권사님들과 찬송가를 부른다니 역시 너 답다고 생각했다.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딸!!!
뚯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은미야!!
그렇다고 죽이라고 디리대면 내가 어쩔쭐 모르잖니.
여기 요즘3일째 어찌나 더운지 텍사스 너의집 카페트깐 시원한 거실이 그립다.
영희! 다정하게 한번 불러봤쓰~
여고시절에도 재능꾼이던 영희가 지금도 역시 좋은일을 하고 있더구나.
교회에서 연세드신 집사님,권사님들과 찬송가를 부른다니 역시 너 답다고 생각했다.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딸!!!
뚯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2007.06.14 16:27:46 (*.130.64.24)
은미야 !!!!!!!!!!!!!!!!!
지금 그러니까 밤 12시 넘어서야 들어왔당!!
짜르다니? 오잉? 무시기 그리 섭섭한 말을 ..
그동안 들어올 시간이 없어스리 .. 너희 답글을 보지 못하였징 ~
아참 !! 모자 잘 받았는데
친구들한테 언제 줄지 그건 나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르지롱 ㅋ
영희가 모자 달라고 쫄르면 프리미음 부쳐야지 .. ㅎㅎㅎㅎ
글구 ~
내가 뭘 웃긴다고 그러는지 그것이 나는 알고싶다 ~..
내가 웃긴다고 생각하는 친구는 여태까지 너 밖에 없는것 같아 ㅋ
p.s. 글구 자꾸 자꾸 똥뚜깐에서 전화할껴????
Please god ~ if you can't make me thin make my friends fat ~^^
하 하 하 하 .... 너무 귀엽고 웃긴당 !!!! ㅋㅋㅋ
너 ...요즈음 매일 이말만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기도하고있지?
어쩐지 요즈음 내가 살이 붙는 소리가 마악 들리는것 같아
UC!!!! 그럼 안돼징 ... ㅎㅎㅎㅎ
지금 그러니까 밤 12시 넘어서야 들어왔당!!
짜르다니? 오잉? 무시기 그리 섭섭한 말을 ..
그동안 들어올 시간이 없어스리 .. 너희 답글을 보지 못하였징 ~
아참 !! 모자 잘 받았는데
친구들한테 언제 줄지 그건 나도 모르고 며느리도 모르지롱 ㅋ
영희가 모자 달라고 쫄르면 프리미음 부쳐야지 .. ㅎㅎㅎㅎ
글구 ~
내가 뭘 웃긴다고 그러는지 그것이 나는 알고싶다 ~..
내가 웃긴다고 생각하는 친구는 여태까지 너 밖에 없는것 같아 ㅋ
p.s. 글구 자꾸 자꾸 똥뚜깐에서 전화할껴????
Please god ~ if you can't make me thin make my friends fat ~^^
하 하 하 하 .... 너무 귀엽고 웃긴당 !!!! ㅋㅋㅋ
너 ...요즈음 매일 이말만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기도하고있지?
어쩐지 요즈음 내가 살이 붙는 소리가 마악 들리는것 같아
UC!!!! 그럼 안돼징 ... ㅎㅎㅎㅎ
2007.06.15 10:58:11 (*.62.219.166)
은미야, 너한테 전화한다면서도 왜 이렇게 못하는거야, 도당체... 엄청 바쁘기는 하다만서도 ....도무지가 집을 복덕방에 내 놓아야 하는데 치우고 정리하고 깨끗하게 보존해야할일이 꿈만 같으다....완전 스트레스 팍팍 쌓이는 중이라니까. 언젠가 집이 완성되고 이사가서 정리가 되고나면 너희 집에 한번 다녀오고싶다는것이 나의 희망사항이로다. 명희와 L.A친구들도 join하고말이야. 흐으음~~~ 재밌겠지?그지?
2007.06.15 11:07:00 (*.62.219.166)
참 내 cell phone number;540-907- 0510 그리고 근무하는곳을 out patient로 옮겼기 때문에 주말과 evening shift에는 더이상 일을 안하게 되었다 .시간봐서 꼭 전화할게~~
2007.06.15 11:56:23 (*.104.16.219)
얘들아 나 어쩌면 좋겠니 ??
일년 반 전에 새로 산 내 desktop computer 가 몇주 전에 고장이 난거야
물론 내갈 건사를 잘 못 해서인거였어
그래서 내 노트북을 데스크 타
일년 반 전에 새로 산 내 desktop computer 가 몇주 전에 고장이 난거야
물론 내갈 건사를 잘 못 해서인거였어
그래서 내 노트북을 데스크 타
2007.06.16 00:47:27 (*.104.16.219)
나 정말 어째야 할까 ??
어제 아주 조금 시간이 있길래 이곳에 와서 친구들 글을 읽고는
오랜만에
글을 쓰다가 뭘 건드렸는지 그냥 통째로 글이 없어지드라구
다시 쓸 시간도 없고 해서 그냥 외출을 해 버렸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저 글이 여기올라가 있네 ??
삭제해 버릴까 하다가
이왕에 올라가 있는 글이니 그냥 놔 두고
온 길에 친구들한테 인사나 하지뭐~
윗글 내용을 다시 짧게 쓰자면 이런얘기야
데스크 탑 고장나서 대신 노트북을 썼는데
한 주전 쯤 부터 잘 되던 노트북에 갑지기 글이 않써 지는거야.... 고장나려하니 한꺼번에 일 나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침실에 놓아 둔 오래된 컴을 사용하고 있으면서 불편해 했는데
알고 보니
내가 데스크 탑 키보드로 글을 쓰면서 노트북에 글이 않써진다고, 고장났다고
컴 새로 사다 놓으라고 했다는 얘기야
울 남편이
노트북이 잘 되든데 왜 않
어제 아주 조금 시간이 있길래 이곳에 와서 친구들 글을 읽고는
오랜만에
글을 쓰다가 뭘 건드렸는지 그냥 통째로 글이 없어지드라구
다시 쓸 시간도 없고 해서 그냥 외출을 해 버렸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저 글이 여기올라가 있네 ??
삭제해 버릴까 하다가
이왕에 올라가 있는 글이니 그냥 놔 두고
온 길에 친구들한테 인사나 하지뭐~
윗글 내용을 다시 짧게 쓰자면 이런얘기야
데스크 탑 고장나서 대신 노트북을 썼는데
한 주전 쯤 부터 잘 되던 노트북에 갑지기 글이 않써 지는거야.... 고장나려하니 한꺼번에 일 나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침실에 놓아 둔 오래된 컴을 사용하고 있으면서 불편해 했는데
알고 보니
내가 데스크 탑 키보드로 글을 쓰면서 노트북에 글이 않써진다고, 고장났다고
컴 새로 사다 놓으라고 했다는 얘기야
울 남편이
노트북이 잘 되든데 왜 않
2007.06.16 16:41:57 (*.116.77.185)
영옥아~ 새 집 짓고있구나. 축하한다.
그리고 은미가 하라는데로 그렇게 깨끗하게하고 집 내놓으면 얼른 팔릴것 같네.
빨리 좋은 가격에 집 팔리도록 기도할께.
신옥아~ 남편장로님 참~ 너 데리고 살기 깝깝? 하셨겠네.
노트북켜 놓고 데스크탑 자판기를 두들겼다니... 정말 재미있구나.
남의 다리 벅벅 긁었으니..
그리고 은미가 하라는데로 그렇게 깨끗하게하고 집 내놓으면 얼른 팔릴것 같네.
빨리 좋은 가격에 집 팔리도록 기도할께.
신옥아~ 남편장로님 참~ 너 데리고 살기 깝깝? 하셨겠네.
노트북켜 놓고 데스크탑 자판기를 두들겼다니... 정말 재미있구나.
남의 다리 벅벅 긁었으니..
2007.06.16 16:48:54 (*.104.237.88)
은미야!
정신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
금요일 찬양팀의 인도자가 갑자기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내가 그 임무를 맡게되어, 졸지에
머리가 복잡해져 아무일도 할 수가 없었다.
이제 찬양 예배를 마치고 와서야 이렇게 답을 한다.
내가 오늘 꼭 전화 할께.
붱아!
넌 왜 나 한테만 프레미엄 붙이냐? (x24)(x24)(x24)(x24)(x24)
세상을 고로코롬 살면 안돼! ㅋㅋㅋㅋㅋㅋ
신옥아!
왜 사냐? (x7)(x7)(x7) 영자말로 수술해서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새로 산것 같겠다. ㅋㅋㅋㅋㅋ
정신이 없을 정도로 바쁘다.
금요일 찬양팀의 인도자가 갑자기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내가 그 임무를 맡게되어, 졸지에
머리가 복잡해져 아무일도 할 수가 없었다.
이제 찬양 예배를 마치고 와서야 이렇게 답을 한다.
내가 오늘 꼭 전화 할께.
붱아!
넌 왜 나 한테만 프레미엄 붙이냐? (x24)(x24)(x24)(x24)(x24)
세상을 고로코롬 살면 안돼! ㅋㅋㅋㅋㅋㅋ
신옥아!
왜 사냐? (x7)(x7)(x7) 영자말로 수술해서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새로 산것 같겠다. ㅋㅋㅋㅋㅋ
2007.06.21 14:57:50 (*.130.64.24)
모두들 안 ~~~~~~~~~~~~ 녕 !!!
은미야 ... 아직 모자 전달식 못했어
글구 영희가 전화해서 달라는 소리도 없고해서 말야 ㅋ
근데... 말야
나 요즘 큰동서, 큰엄마 노릇하느라고 바쁘다 (하는일 하나도 없이 ㅎㅎ)
글구..
영자는 쌍둥이 할매됀다고 머리가 아프단다
그래서 내가 뭐라고 했을까???
붱: 영자야 ~ 좋지 뭘그래 한번에 두명나오고 월매나 좋냐?
뇽: 아이구 ... 워터케 키워????
붱: 뭘 워터케 키워? .... 그냥 키우지 ..
그건 그렇고 너... 끝났다... 영자의 전성시대는 끝 ~~~~~~~~ 났당 ㅋ
영자, 신옥이 그리고 명희 줄줄이 할매 ... 이미 명희는 할매이지만 또 할매...
나도 싫다 싫어... 조금 있으면 나보고 할매 친구 라고 나보고도 할머니 할터니 으으윽!
은미야 ... 아직 모자 전달식 못했어
글구 영희가 전화해서 달라는 소리도 없고해서 말야 ㅋ
근데... 말야
나 요즘 큰동서, 큰엄마 노릇하느라고 바쁘다 (하는일 하나도 없이 ㅎㅎ)
글구..
영자는 쌍둥이 할매됀다고 머리가 아프단다
그래서 내가 뭐라고 했을까???
붱: 영자야 ~ 좋지 뭘그래 한번에 두명나오고 월매나 좋냐?
뇽: 아이구 ... 워터케 키워????
붱: 뭘 워터케 키워? .... 그냥 키우지 ..
그건 그렇고 너... 끝났다... 영자의 전성시대는 끝 ~~~~~~~~ 났당 ㅋ
영자, 신옥이 그리고 명희 줄줄이 할매 ... 이미 명희는 할매이지만 또 할매...
나도 싫다 싫어... 조금 있으면 나보고 할매 친구 라고 나보고도 할머니 할터니 으으윽!
2007.06.22 15:58:38 (*.104.237.88)
붱아!
왠일이니?
나는 아직도 나의 인생이 젊다고 생각 했는데.......
모두가 할머니가 되었네.............ㅎㅎㅎㅎㅎㅎㅎ
붱아!
이다음 부터는 할매파와 안할매파를 확실히 구분하여 따로 만나자! ;:);:);:)
나는 아직도 고등학교, 대학교 아이들하고 찬양을 같이하고 있는데 .....
내가 나이 먹는것을 전혀 못 느끼고있지.
영숙이 송별회는 언제 할까?
전화 하자. 모자 껀도 있고....ㅋㅋㅋㅋ 단체사진 박아야 하쟎어? ;:);:);:);:)
왠일이니?
나는 아직도 나의 인생이 젊다고 생각 했는데.......
모두가 할머니가 되었네.............ㅎㅎㅎㅎㅎㅎㅎ
붱아!
이다음 부터는 할매파와 안할매파를 확실히 구분하여 따로 만나자! ;:);:);:)
나는 아직도 고등학교, 대학교 아이들하고 찬양을 같이하고 있는데 .....
내가 나이 먹는것을 전혀 못 느끼고있지.
영숙이 송별회는 언제 할까?
전화 하자. 모자 껀도 있고....ㅋㅋㅋㅋ 단체사진 박아야 하쟎어? ;:);:);:);:)
2007.06.22 18:16:34 (*.5.206.79)
송별회?
영희야, 깜짝 놀라 한마디 아니 할 수 가 없네....
환영회도 없었는데 왠 송별회?
어느날 없어 지면 가셨네 하세요, 영희씨!
나도 내가 언제 갈지 모르거든...ㅎㅎ
영자야 축하 한다 이제야 영자의 전성시대가 막을 여는구나...
뷩아, 끝이 아니라 시작인겨....???? 영자의 전성시대가.....
명희야, 아까 해물 순두부 먹었당!
부럽지? 하지만 난 능력있는 네가 무척 부러워. 정말아야!
신옥아, 스페인 가는것만 잊지마!
남자바지는 바꾼겨? 건강 조심하고 잘 다녀와....
은미야, 난 노우 땡큐 했는데도 텍사스 모자 보냈니?
뷩이가 주면 땅팔때 잘 사용 할께...
영옥아, 전화했었는데....
칠화야, 동부이촌동에서 게찜 먹은게 언제지?
은미왈 '뷩이와 칠하가 같이 있으면 누가 더 웃길까?'
그리고 혼자 어찌나 웃는지 ..ㅋㅋㅋㅋㅋㅋ
영희야, 깜짝 놀라 한마디 아니 할 수 가 없네....
환영회도 없었는데 왠 송별회?
어느날 없어 지면 가셨네 하세요, 영희씨!
나도 내가 언제 갈지 모르거든...ㅎㅎ
영자야 축하 한다 이제야 영자의 전성시대가 막을 여는구나...
뷩아, 끝이 아니라 시작인겨....???? 영자의 전성시대가.....
명희야, 아까 해물 순두부 먹었당!
부럽지? 하지만 난 능력있는 네가 무척 부러워. 정말아야!
신옥아, 스페인 가는것만 잊지마!
남자바지는 바꾼겨? 건강 조심하고 잘 다녀와....
은미야, 난 노우 땡큐 했는데도 텍사스 모자 보냈니?
뷩이가 주면 땅팔때 잘 사용 할께...
영옥아, 전화했었는데....
칠화야, 동부이촌동에서 게찜 먹은게 언제지?
은미왈 '뷩이와 칠하가 같이 있으면 누가 더 웃길까?'
그리고 혼자 어찌나 웃는지 ..ㅋㅋㅋㅋㅋㅋ
2007.06.22 21:34:09 (*.116.72.228)
참~ 게찜 먹은것이 3년전이지뭐니.
광애 회장당선 턱 이였지.
한국와서 벙개때나 만나려나.
아름다운 여인 영숙아~ 좋은 날 만나자.
나도 영숙이처럼 생각했는데..
영자의 시대가 끝난것이 아니고 제2의전성시대가 열린 것이라고라고라고라...
광애 회장당선 턱 이였지.
한국와서 벙개때나 만나려나.
아름다운 여인 영숙아~ 좋은 날 만나자.
나도 영숙이처럼 생각했는데..
영자의 시대가 끝난것이 아니고 제2의전성시대가 열린 것이라고라고라고라...
2007.06.23 00:22:33 (*.105.53.60)
나 여기다 꽤 긴글 거의 다 쓰다가 뭘 건드렸는지 그냥 없어졌거든
지금 아무리 봐도 올라와 있지 않은데
지난번 처럼 나중에 여기 나타 날지도 몰라.
글 쓰면서 아주 살짝 무엇인가가 건드려 진것 같은데 그냥 그대로 없어졌어
아깝지만 하는 수 없지.. ..
모두모두 잘 지내라고 쓰고는 글을 끝내야 하는건데
그 뒤에 명희에게 몇자 적는 사족을 붙이다가 그리되었어.
명희의 잠 시간이 어떤지 몰라서 여기다 적다가 그만~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깐 다시 쓰지는 못 하겠고
인사만 할께
모두모두 잘 지내 ~
지금 아무리 봐도 올라와 있지 않은데
지난번 처럼 나중에 여기 나타 날지도 몰라.
글 쓰면서 아주 살짝 무엇인가가 건드려 진것 같은데 그냥 그대로 없어졌어
아깝지만 하는 수 없지.. ..
모두모두 잘 지내라고 쓰고는 글을 끝내야 하는건데
그 뒤에 명희에게 몇자 적는 사족을 붙이다가 그리되었어.
명희의 잠 시간이 어떤지 몰라서 여기다 적다가 그만~
지금은 시간이 없으니깐 다시 쓰지는 못 하겠고
인사만 할께
모두모두 잘 지내 ~
2007.06.24 15:39:56 (*.130.64.24)
은미야 ~
나는 블란디도 아니고 손가락도 부러지지 않았는데
얼굴에 손만 돼면 얼굴에 뭐가 나니??
살아가면서? 피부에 문제가 별로 없었는데
요즈음 갑자기 난리부르스내 지금 세수하면서 얼굴을 보니
콧등에 하나 또 ...볼에 또.... 몬산다 몬사러...
아직도 자지않고 뭐해?
지금 컴에 앉아서 드라마 보고 있니?
친구들의 기도가 효과가 업나부당
은미랑 같이 기도한사람 자수하여 광명 찿자 ㅎㅎㅎ
나는 블란디도 아니고 손가락도 부러지지 않았는데
얼굴에 손만 돼면 얼굴에 뭐가 나니??
살아가면서? 피부에 문제가 별로 없었는데
요즈음 갑자기 난리부르스내 지금 세수하면서 얼굴을 보니
콧등에 하나 또 ...볼에 또.... 몬산다 몬사러...
아직도 자지않고 뭐해?
지금 컴에 앉아서 드라마 보고 있니?
친구들의 기도가 효과가 업나부당
은미랑 같이 기도한사람 자수하여 광명 찿자 ㅎㅎㅎ
2007.06.24 18:51:28 (*.87.12.123)
신옥언니,
여기 10동은 늘 깨가 쏟아지게 재미있는 얘기들이 오가고 있네요.
저도 컴터 수리 끝내고 이제서야 불안함을 떨치고 편히 앉아있어요.
본문에 길든 짧든 글을 쓰실 때는 '글내용 복사(alt+C)'라는 것이 있어서
일단 글을 장시간 쓰셨더라도 그것만 누르면 마우스에 복사가 되어서
글 올리기에 실패를 하셨어도 다시 '붙여넣기'를 할 수 있어요.
긴 댓글을 쓰실 때는 원래 '메모장'등에 글을 완전히 쓰시고
다시 옮겨 복사를 하는 것이 제일 안전하지요.
근데 댓글을 쓸때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얼마나 귀찮은지 저도 그렇지 못하고
가끔 글을 날릴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에요.
댓글을 쓰시면서 자신도 모르게 맨 위 왼쪽의 Esc 키를 누르시면(바탕에 들리는 음악소리를
끄려고 할때) 음악소리도 꺼지지만 댓글도 날아갑니다.
또,
자신도 모르게, 주욱~ 써온 댓글이 전체선택이 되어있을 수도 있는데
그럴때에 ← (되돌이 키) 를 누르셔도 글이 날아가고요.
결론,
아주 긴 장문의 댓글은 아예 메모장을 이용하시고요.
아니, 장문의 댓글은 본문으로 쓰세요. 그리고 글내용을 복사하는 버릇을 들이시고,
댓글을 쓰실 때는 딴 조작은 하지 마시고
커서 위치를 확인하시며(글이 쓰여질 위치를 따라다니며 빤짝빤짝 하는것) 글을 쓰세요.
참,
신옥언니 셨던가? 누구셨던가?
아주 예전에 궁금해 하시던 것이 있었는데요.
한글을 쓰실때,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말씀드려 볼께요.
저 위에 신옥언니가 댓글 쓰신 것 중,
<~ 한 주전 쯤 부터 잘 되던 노트북에 갑지기 글이 않써지는거야.... 고장나려하니 한꺼번에 일 나네.... >- 요런 글 쓰셨죠?
<안과 않>헷갈리시죠?
윗 글 처럼 표현하고자 하실 때는 '안써지는거야'가 맞는 것 같아요.
'안' 이든 '않'을 써야 할때는 이렇게 생각하세요.
뒤에 따라 오는 말이 '안'을 떼었을때도 말이 되는가 안되는가?
만약 '안'이든 '않'이든을 떼고 봤을때,
말이 되는 것은 '안'을 붙여야 되는 상황이고,
말이 안되는 경우에는 '않'을 붙여야 됩니다.
즉,
위의 경우 처럼 '~않써지는거야' 했을때, '않'을 빼고 보면....'~써지는거야'가 되겠죠?
말이 자연스럽죠?
(써지는거야? 안써지는거야? - 먹는거야? 안먹는거야? - 자는거야? 안자는거야? 하다,안하다:등등의
경우도 마찬가지에요)--------- 이럴 경우는 '안'으로 씁니다.
그래서 위의 경우에는 '않'이 아니고 '안'으로 써야 맞아요. 안써지는거야? 로...::$
그러니까 <니 말대로 window xp는 어차피 사용들을 않 할 테니깐 말야. >- 요 경우도
<니 말대로 window xp는 어차피 사용들을 안 할 테니깐 말야. >가 되겠죠.
그 외,
~않습니다. ~ 하지 않게 합니다. ~ 할 때는 물론 <않>으로 씁니다.
뒷 말이 <안, 않>을 붙여 봤을때 그대로 사용해도 말이 통하는지 안통하는지...를 한번 해보시고
안 과 않을 붙여 보세요. 저도 가끔 그러고 있답니다.(:i)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그러는거 아닌가 몰러요~ 그리고 저의 윗 글이 맞는지 안맞는지도요.(:w)
여기 10동은 늘 깨가 쏟아지게 재미있는 얘기들이 오가고 있네요.
저도 컴터 수리 끝내고 이제서야 불안함을 떨치고 편히 앉아있어요.
본문에 길든 짧든 글을 쓰실 때는 '글내용 복사(alt+C)'라는 것이 있어서
일단 글을 장시간 쓰셨더라도 그것만 누르면 마우스에 복사가 되어서
글 올리기에 실패를 하셨어도 다시 '붙여넣기'를 할 수 있어요.
긴 댓글을 쓰실 때는 원래 '메모장'등에 글을 완전히 쓰시고
다시 옮겨 복사를 하는 것이 제일 안전하지요.
근데 댓글을 쓸때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얼마나 귀찮은지 저도 그렇지 못하고
가끔 글을 날릴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에요.
댓글을 쓰시면서 자신도 모르게 맨 위 왼쪽의 Esc 키를 누르시면(바탕에 들리는 음악소리를
끄려고 할때) 음악소리도 꺼지지만 댓글도 날아갑니다.
또,
자신도 모르게, 주욱~ 써온 댓글이 전체선택이 되어있을 수도 있는데
그럴때에 ← (되돌이 키) 를 누르셔도 글이 날아가고요.
결론,
아주 긴 장문의 댓글은 아예 메모장을 이용하시고요.
아니, 장문의 댓글은 본문으로 쓰세요. 그리고 글내용을 복사하는 버릇을 들이시고,
댓글을 쓰실 때는 딴 조작은 하지 마시고
커서 위치를 확인하시며(글이 쓰여질 위치를 따라다니며 빤짝빤짝 하는것) 글을 쓰세요.
참,
신옥언니 셨던가? 누구셨던가?
아주 예전에 궁금해 하시던 것이 있었는데요.
한글을 쓰실때,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말씀드려 볼께요.
저 위에 신옥언니가 댓글 쓰신 것 중,
<~ 한 주전 쯤 부터 잘 되던 노트북에 갑지기 글이 않써지는거야.... 고장나려하니 한꺼번에 일 나네.... >- 요런 글 쓰셨죠?
<안과 않>헷갈리시죠?
윗 글 처럼 표현하고자 하실 때는 '안써지는거야'가 맞는 것 같아요.
'안' 이든 '않'을 써야 할때는 이렇게 생각하세요.
뒤에 따라 오는 말이 '안'을 떼었을때도 말이 되는가 안되는가?
만약 '안'이든 '않'이든을 떼고 봤을때,
말이 되는 것은 '안'을 붙여야 되는 상황이고,
말이 안되는 경우에는 '않'을 붙여야 됩니다.
즉,
위의 경우 처럼 '~않써지는거야' 했을때, '않'을 빼고 보면....'~써지는거야'가 되겠죠?
말이 자연스럽죠?
(써지는거야? 안써지는거야? - 먹는거야? 안먹는거야? - 자는거야? 안자는거야? 하다,안하다:등등의
경우도 마찬가지에요)--------- 이럴 경우는 '안'으로 씁니다.
그래서 위의 경우에는 '않'이 아니고 '안'으로 써야 맞아요. 안써지는거야? 로...::$
그러니까 <니 말대로 window xp는 어차피 사용들을 않 할 테니깐 말야. >- 요 경우도
<니 말대로 window xp는 어차피 사용들을 안 할 테니깐 말야. >가 되겠죠.
그 외,
~않습니다. ~ 하지 않게 합니다. ~ 할 때는 물론 <않>으로 씁니다.
뒷 말이 <안, 않>을 붙여 봤을때 그대로 사용해도 말이 통하는지 안통하는지...를 한번 해보시고
안 과 않을 붙여 보세요. 저도 가끔 그러고 있답니다.(:i)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그러는거 아닌가 몰러요~ 그리고 저의 윗 글이 맞는지 안맞는지도요.(:w)
2007.06.25 01:55:33 (*.105.53.60)
늘 분주 잡다하게 사느라
시간좀 널널하게 살아보는게 "평생의 꿈" 이긴 하지만
요사이는 더 심하네..... 꼭 똥개 훈련기간 같다니깐....
지금
광희씨의 댓글을 자세히 읽지는 못하지 만
분명 나에게 꼭 필요한 글임이 틀림없다 생각되어져
짧게나마
먼저감사 드리려구요
이따이따 시간내서 읽으께요.
시간좀 널널하게 살아보는게 "평생의 꿈" 이긴 하지만
요사이는 더 심하네..... 꼭 똥개 훈련기간 같다니깐....
지금
광희씨의 댓글을 자세히 읽지는 못하지 만
분명 나에게 꼭 필요한 글임이 틀림없다 생각되어져
짧게나마
먼저감사 드리려구요
이따이따 시간내서 읽으께요.
2007.06.25 16:44:54 (*.130.64.24)
효과 보았어? 그럼 다시한번 와야돼잖어 ~
9월 1일에 Hollywood bowl에 짜 ~쟌 하고 나타나야 돼는거 아냐???
고마우이
언니들이 많아서 쪼아
은미야 생각나지?
영자네에서 crab먹은거.. 오늘 너네들 생각하면서
엄마랑 오빠랑 그리고 올케언니들이랑 먹었단다.
근데 말야 ...
오늘 "출튜" 얘기를 올케언니들 앞에서 얘기하였는데
내가 먼저 너무 웃으니까
에릭아범이 " 아니 얘기하는 사람이 먼저 웃으면 어떻해" 하는 핀잔까지 들으면서
끝까지 스토리를 들려주었는데 언니들이 너무 웃는거야 ~
칠화나 영옥이가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 ~ 출튜? ㅋ
나도 꽝야 한테 지적 당할것 같은 무서운 예감이 드는데???
빨랑 도망 가야쥐 =3=3=3 =3=3
9월 1일에 Hollywood bowl에 짜 ~쟌 하고 나타나야 돼는거 아냐???
고마우이
언니들이 많아서 쪼아
은미야 생각나지?
영자네에서 crab먹은거.. 오늘 너네들 생각하면서
엄마랑 오빠랑 그리고 올케언니들이랑 먹었단다.
근데 말야 ...
오늘 "출튜" 얘기를 올케언니들 앞에서 얘기하였는데
내가 먼저 너무 웃으니까
에릭아범이 " 아니 얘기하는 사람이 먼저 웃으면 어떻해" 하는 핀잔까지 들으면서
끝까지 스토리를 들려주었는데 언니들이 너무 웃는거야 ~
칠화나 영옥이가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 ~ 출튜? ㅋ
나도 꽝야 한테 지적 당할것 같은 무서운 예감이 드는데???
빨랑 도망 가야쥐 =3=3=3 =3=3
2007.06.25 19:38:31 (*.87.12.123)
아녀요, 아녀요, 지적한거 아녀요.
언젠가 어디선가 저노무~ '안과 않'에 대해서 누가 헷갈린다고 한 생각이 나서 그런거여요.
지발 도망가지 마셔여~
저렇게 잘난척 올린것도 사실 학실하진 않은데요.
작년인가 재작년에 어디서 저도 본 것이 생각나서 써본거에요.
암만 다시 찾으려 해도 어디서 봤는지 몰겄네요~(:h)
긍까 도망가지 마셔어어어어요~(x3)
언젠가 어디선가 저노무~ '안과 않'에 대해서 누가 헷갈린다고 한 생각이 나서 그런거여요.
지발 도망가지 마셔여~
저렇게 잘난척 올린것도 사실 학실하진 않은데요.
작년인가 재작년에 어디서 저도 본 것이 생각나서 써본거에요.
암만 다시 찾으려 해도 어디서 봤는지 몰겄네요~(:h)
긍까 도망가지 마셔어어어어요~(x3)
2007.06.26 16:20:55 (*.130.64.24)
꽝야 ~
나 뛰어봤쟈... 얼마 못갈거야 ~
왜냐구? 암시롱 ~ ㅋ
얼마전에 아는 동생 수잔이
수잔: 언니 ~ 쩐의 전쟁 봐?
부영: 아니 ~?
수잔: 엉 ~ 너무 재미있어 꼭 봐...
근데 언니 .. 아는 사자성어 말해봐
부영: 몰러! 생각나지 않아!
수잔: 얼른 말해 .... 빨랑 ~
부영: UC !!!
생각나지도 않는 사자성어를 말하라니 어디 생각이 나야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부영: 유구무언!
수잔: 고개를 끄떡 거리더니 ... 음 괜찮은데?
부영: 말했으니까 얼른 말해 .. 뭔 얘기인데?
수잔: 언니 ~ 하나 더 말해야지 가르켜줘!
부영: 아 ~ 생각나지 않는다. 왜그래 이유가 뭐야?
수잔: 언니 ~ 빨랑 말해!!!
부영: 진퇴양난 !
수잔: ㅎㅎㅎㅎㅎ 언니 ~
너무 재미있다...
첫번째는 좋은데 두번째는 진퇴양난?
언니 !!! 뭔일이 잘 안돼? 남친이랑 잘 안돼??
부영: ???? @@@@@
뭔소리를 하는지....
꽝야는 알아?
나 뛰어봤쟈... 얼마 못갈거야 ~
왜냐구? 암시롱 ~ ㅋ
얼마전에 아는 동생 수잔이
수잔: 언니 ~ 쩐의 전쟁 봐?
부영: 아니 ~?
수잔: 엉 ~ 너무 재미있어 꼭 봐...
근데 언니 .. 아는 사자성어 말해봐
부영: 몰러! 생각나지 않아!
수잔: 얼른 말해 .... 빨랑 ~
부영: UC !!!
생각나지도 않는 사자성어를 말하라니 어디 생각이 나야지...
곰곰히 생각하다가.
부영: 유구무언!
수잔: 고개를 끄떡 거리더니 ... 음 괜찮은데?
부영: 말했으니까 얼른 말해 .. 뭔 얘기인데?
수잔: 언니 ~ 하나 더 말해야지 가르켜줘!
부영: 아 ~ 생각나지 않는다. 왜그래 이유가 뭐야?
수잔: 언니 ~ 빨랑 말해!!!
부영: 진퇴양난 !
수잔: ㅎㅎㅎㅎㅎ 언니 ~
너무 재미있다...
첫번째는 좋은데 두번째는 진퇴양난?
언니 !!! 뭔일이 잘 안돼? 남친이랑 잘 안돼??
부영: ???? @@@@@
뭔소리를 하는지....
꽝야는 알아?
만나면 서로 언니라고 하면서
주민등록증도 없으면서 속됀말로 주민등록증 x봐? 한다 ㅋ
영자를 비롯하여 영숙이, 순희 모두 지네들이 언니라고 한다
순희나 영숙이가 언니라고 하는것은 이해가 돼는데
영자가 언니라고 하는데는 한마디로 ... 몬살겠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은미 마저도 언니라나??
언 ,.... 니 .... 나 .... 이뽕? ㅋ
근데 ... 자꾸 자꾸 동생 할껴?
막내인 영옥아 나와라 오바 ... 글구 영옥아 니 전번이 없어졌어 앗! 나의 실수
명희야 ~
몸살이 났다고?
많이 아프니?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여 그런거 같아 ...
내가 말했지? 너만 생각하면 내 머리가 지끈 우지끈
명희야 ~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