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올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첫사랑 10기언니들을 가만히 불러봅니다
왜 첫사랑이냐구요?
홈피 만들고나서 제 마음을 첫번째로 건네주었던 기수거든요,만리장성에서 만리장성을 쌓았었죠, 인옥언니 노래들으며.!!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습니다
김정원, 유명선, 이명희, 강복희, 박주해, 이인실, 권칠화, 안명옥, 이인옥, 임광애, 김영자, 허부영, 오신옥
연말년시 행복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세요


첫사랑 10기언니들을 가만히 불러봅니다
왜 첫사랑이냐구요?
홈피 만들고나서 제 마음을 첫번째로 건네주었던 기수거든요,만리장성에서 만리장성을 쌓았었죠, 인옥언니 노래들으며.!!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습니다
김정원, 유명선, 이명희, 강복희, 박주해, 이인실, 권칠화, 안명옥, 이인옥, 임광애, 김영자, 허부영, 오신옥
연말년시 행복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세요


2006.01.02 08:03:31 (*.179.94.21)
절더러 양이라고 하셨지요?
한 30 년 젊어지는 기분이네요 전영희양 하니깐.
저도 사진을 보니 제가 팽팽 한 느낌이 들어요 , 시방은 쭈골 쪼골 해요 ^^
언니 이름이 게시판에 뜨니 엔돌핀 팍팍 솟네요
연수동 모임을 한번 만든다고 하는게 그만 해를 넘겼어요
연수동 여성회관에 2기 임선자선배님이 계신데 그선배님도 대찬성이었어요
언니네 가족도 더욱 희망찬 2006년 되기를 바라고
댓글 달아주신 언니들, 앤드 김창호선배님
2006년은 분명 대박터지실 겁니다. (:y)(:y)(:y)(:y)(:y)(:y)
한 30 년 젊어지는 기분이네요 전영희양 하니깐.
저도 사진을 보니 제가 팽팽 한 느낌이 들어요 , 시방은 쭈골 쪼골 해요 ^^
언니 이름이 게시판에 뜨니 엔돌핀 팍팍 솟네요
연수동 모임을 한번 만든다고 하는게 그만 해를 넘겼어요
연수동 여성회관에 2기 임선자선배님이 계신데 그선배님도 대찬성이었어요
언니네 가족도 더욱 희망찬 2006년 되기를 바라고
댓글 달아주신 언니들, 앤드 김창호선배님
2006년은 분명 대박터지실 겁니다. (:y)(:y)(:y)(:y)(:y)(:y)
2006.01.02 14:24:30 (*.179.94.21)
아이코~ 제가 실수를 했네요
임선자선배님은 3기 이십니다
클날 뻔 했는데 허선배님이 지적해 주셔서 다행이예요
이 은혜를 어이 다 갚을지...........;:)
임선자선배님은 3기 이십니다
클날 뻔 했는데 허선배님이 지적해 주셔서 다행이예요
이 은혜를 어이 다 갚을지...........;:)
2006.01.02 14:55:12 (*.81.30.46)
돈, cash or check, whatever, it's O.K., 으로 갚으세요.
저 현찰 좋아합니다.
ㅋㅋㅋ, 이건 농담이고 임 선자 관장님에게 저에 대하여 말씀만 예쁘게 해 주세요.
Tha's good enough !
아는 분이 세 분 같은데, 전 영희양 좌청룡이 이 인실양이고
우 백호가 이 인옥양인가요?
저 현찰 좋아합니다.
ㅋㅋㅋ, 이건 농담이고 임 선자 관장님에게 저에 대하여 말씀만 예쁘게 해 주세요.
Tha's good enough !
아는 분이 세 분 같은데, 전 영희양 좌청룡이 이 인실양이고
우 백호가 이 인옥양인가요?
2006.01.02 23:08:48 (*.79.46.251)
연수동 여성회관이라면 송도넘어가는 길에 있는 자동차사업소 자리에 있는?
앗, 거기는 여성의 광장인데, 여성회관이 어디지?
방학도 했고 했으니, 모여 밥이라도 먹으면 좋긴 하겠다.
근데, 누군가 앞장을 서야 할텐데 그걸 누가 하나?
설마 선배언니들에게 시키기야 하겠냐만서도.(:^)
앗, 거기는 여성의 광장인데, 여성회관이 어디지?
방학도 했고 했으니, 모여 밥이라도 먹으면 좋긴 하겠다.
근데, 누군가 앞장을 서야 할텐데 그걸 누가 하나?
설마 선배언니들에게 시키기야 하겠냐만서도.(:^)
2006.01.02 23:15:05 (*.179.94.21)
여성의 광장이예요 에고........ 새해들어 제가 왜 이러나요,
거기에 10기 방윤숙선배님이 일하시지요? 30주년 때 지휘하시던 선배님.(성함이 맞지요?)
10기언니들이 주축이 되면 연수동은 꽈악 평정이 될 것같지 않나요? (야무진 꿈)
거기에 10기 방윤숙선배님이 일하시지요? 30주년 때 지휘하시던 선배님.(성함이 맞지요?)
10기언니들이 주축이 되면 연수동은 꽈악 평정이 될 것같지 않나요? (야무진 꿈)
2006.01.02 23:24:32 (*.79.46.251)
연수동에 나 모르는 [여성회관]이 있었구나 싶어
지금 인터넷 뒤지다 실패하여
포기하고 나가려던 참인데 알려주니 감솨~.
방윤숙이가 있다는 곳도 거기였구나.
누군가 전해 주는데 도무지 모를 곳이더라고.
우리 나이가 그러네.
고유명사는 절대로 못 외고,
형용사 동사 부사 등등은 대충 뭉뚱구려 느낌만 갖고 있고. 흑흑. (x13)
지금 인터넷 뒤지다 실패하여
포기하고 나가려던 참인데 알려주니 감솨~.
방윤숙이가 있다는 곳도 거기였구나.
누군가 전해 주는데 도무지 모를 곳이더라고.
우리 나이가 그러네.
고유명사는 절대로 못 외고,
형용사 동사 부사 등등은 대충 뭉뚱구려 느낌만 갖고 있고. 흑흑. (x13)
2006.01.04 01:51:28 (*.130.77.30)
이제야 대답합니다 ~
올 한해도 건강하시여 사랑하는 식구들과
행복한 한해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녕히양 ~ ~
너무 점잖게 시작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선이말대로 "양"을 붙이니까 그리 나쁘진 않네??
맹선아 ~
잘있었니? 어딘가 슬쩍 보았더니 홍콩에 유관순놀이 간다는
소리를 들은것 같기도 한데 맞어??
종씨,
오래만입니다.
요즈음 날씨가 추운관계로 볼을 가까이 하시지
못하여 몸이 근질 근질 하시지 않으시온지요.
마일레지도 많으신것 같고 또한 녕히양도 조만간에 뜰것같고하니
한번 생각을 해보시는것이 어떠하신지요 (x10)
이니님 ~ 챙호님 ~
올해 한해도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건강하시어
장미동산에 하루도 빠지지 마시고
매일 나오시기를 바라겠읍니다.(:f)(:f)(:f)(:f)(:f)(:f)(:f)
휴 ~ 클날뻔했네
조영희 선배님 박광선 선배님 안녕하세요?
1월 21일에 봽겠읍니다.
건강하세요 ~ ~ ~ ~
올 한해도 건강하시여 사랑하는 식구들과
행복한 한해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녕히양 ~ ~
너무 점잖게 시작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선이말대로 "양"을 붙이니까 그리 나쁘진 않네??
맹선아 ~
잘있었니? 어딘가 슬쩍 보았더니 홍콩에 유관순놀이 간다는
소리를 들은것 같기도 한데 맞어??
종씨,
오래만입니다.
요즈음 날씨가 추운관계로 볼을 가까이 하시지
못하여 몸이 근질 근질 하시지 않으시온지요.
마일레지도 많으신것 같고 또한 녕히양도 조만간에 뜰것같고하니
한번 생각을 해보시는것이 어떠하신지요 (x10)
이니님 ~ 챙호님 ~
올해 한해도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건강하시어
장미동산에 하루도 빠지지 마시고
매일 나오시기를 바라겠읍니다.(:f)(:f)(:f)(:f)(:f)(:f)(:f)
휴 ~ 클날뻔했네
조영희 선배님 박광선 선배님 안녕하세요?
1월 21일에 봽겠읍니다.
건강하세요 ~ ~ ~ ~
2006.01.04 02:27:21 (*.227.41.61)
붱아!
지서니한텐 인사 안땡기냐?
시노기처럼 써니처럼 나좀 사랑해주라~
새끼두없이 남편두 없이 혼자 외롭게
지내는 이친구가 불쌍하지두 않냐구?
너는...
징그럽게 아니 구찮을정도로 사랑하는 네편에
착한 에릭두있구....
영자뇬,시노기,너만빼면 삐질테니까
모두 새해복많이받아라.
그리구 빤수 키홀더는 받았니?
시노기마후라랑..영자뇬 나시티랑~
시노가!
요즘 많이우울해서리 다음주에
엘에이로 출장가는 따링여플떼기에
어쩌나볼려구 따라간다했더니만~~
좀쉬랜다.
오늘은 태국으로 출장갔는데
이참저참 서울하늘이 싫어질라고하거든~~
어디론가 떠나고싶기도한데 혹시나박시나
눈길에 고생할까바 무셔워 .....
2006.01.04 02:29:17 (*.81.30.46)
저 heartattack 걸려서 1월21일 장례식 치룰 일 있으세요?
지난 연말에 모임에서 Chris에 대한 얘기를 좀 들었읍니다.
아주 잘 나가고 좋은 평을 받고 있어 듣기 흐믓하였읍니다.
"근데, 허 사장님이 Chris를 어떻게 아세요?"
대답하기 곤란하여,
"이 사람아, 그 친구 아버지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고등학교 나왔잖아 !"
"####@%$#@@@@@"
"LA 사는 이모도 아주 미인이시구...."
"###$%$%%@@@@@"
(x10)(x10)(x10)
지난 연말에 모임에서 Chris에 대한 얘기를 좀 들었읍니다.
아주 잘 나가고 좋은 평을 받고 있어 듣기 흐믓하였읍니다.
"근데, 허 사장님이 Chris를 어떻게 아세요?"
대답하기 곤란하여,
"이 사람아, 그 친구 아버지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고등학교 나왔잖아 !"
"####@%$#@@@@@"
"LA 사는 이모도 아주 미인이시구...."
"###$%$%%@@@@@"
(x10)(x10)(x10)
2006.01.04 02:31:30 (*.227.41.61)
붱아!
생각할수록 서부서부하네~~
옆집남친들...
후배님...
선배님...
죄다 인사땡기구 나만 왜솎았을꼬::´(::´(::´(::´(::´(::´(::´(::´(::´(::´(::´(::´(::´(::´(::´(::´(::´(::´(::´(::´(::´(::´(::´(::´(::´(::´(::´(::´(::´(::´(::´(::´(::´(::´(::´(::´(::´(::´(::´(::´(울~고~싶어라(:6)(:6)(:6)(:6)(:6)(:6)(:6)(:6)(:6)(:6)(:6)(:6)(:6)(:6)(:6)
생각할수록 서부서부하네~~
옆집남친들...
후배님...
선배님...
죄다 인사땡기구 나만 왜솎았을꼬::´(::´(::´(::´(::´(::´(::´(::´(::´(::´(::´(::´(::´(::´(::´(::´(::´(::´(::´(::´(::´(::´(::´(::´(::´(::´(::´(::´(::´(::´(::´(::´(::´(::´(::´(::´(::´(::´(::´(::´(울~고~싶어라(:6)(:6)(:6)(:6)(:6)(:6)(:6)(:6)(:6)(:6)(:6)(:6)(:6)(:6)(:6)
2006.01.04 04:07:03 (*.130.77.30)
아이쿠... 이게 뭐야 @@@@@@@@@@@zzzzzzzzzz
지서나 !!!! ( 목 터지게 ~)
울지마 ~
네가 울면 나도 따라 울거야 잉잉잉 흐흐흑....
우리 모두들 너를 사랑하는거 너무 나도 잘아니까
괜히 시비부치는거쥐?????
쓸쓸하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고?
따링이 너의 건강을 생각해서 집에서 좀 쉬라고 했을꺼야
섭섭하게 생각하지마. 지서나 ~
요즈음 녕자랑 시노기랑 얘기할 시간도 없이 바뻤거든
녕자가 같고 있겠지뭐 ~
근데... 심퉁이 아무말도 없는거 보니까
아마도 내게 오지 않을것 같은 무서운 예감이 ㅋㅋㅋ ㅋ
Chris가 여러사람들한테 좋은 인상을 주었다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내가 키웠거든요 (말이 좀 이상한데 ~ 어렸을적에 내가 맨날 없어주고.... )
Chris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옛날에 반달표 스타킹 선전 노래 기억나세요?
Chris 앉혀놓고 "스키킹은 반달표" 하면서 시키고 또 펄씨스터즈에 "커피한잔릉 시켜놓고 ~"
하면서 맨날 노래 시켰거든요.. ㅋㅋㅋ ㅋㅋ
"이 사람아, 그 친구 아버지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고등학교 나왔잖아 !"
이것은 100번 이해가 돼는데
"LA 사는 이모도 아주 미인이시구...."
이것은 찌끔 뜨끔하네요 . (x10)(x9)(x20)(x15)(x2)(x11)
아 ~
우리가 잡아먹습니까?
무슨 heartattack !!! @@@@@@@@@@@ZZZZZZZZZZZZZZZZ
지서나 !!!! ( 목 터지게 ~)
울지마 ~
네가 울면 나도 따라 울거야 잉잉잉 흐흐흑....
우리 모두들 너를 사랑하는거 너무 나도 잘아니까
괜히 시비부치는거쥐?????
쓸쓸하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고?
따링이 너의 건강을 생각해서 집에서 좀 쉬라고 했을꺼야
섭섭하게 생각하지마. 지서나 ~
요즈음 녕자랑 시노기랑 얘기할 시간도 없이 바뻤거든
녕자가 같고 있겠지뭐 ~
근데... 심퉁이 아무말도 없는거 보니까
아마도 내게 오지 않을것 같은 무서운 예감이 ㅋㅋㅋ ㅋ
Chris가 여러사람들한테 좋은 인상을 주었다니 마음이 뿌듯합니다.
내가 키웠거든요 (말이 좀 이상한데 ~ 어렸을적에 내가 맨날 없어주고.... )
Chris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옛날에 반달표 스타킹 선전 노래 기억나세요?
Chris 앉혀놓고 "스키킹은 반달표" 하면서 시키고 또 펄씨스터즈에 "커피한잔릉 시켜놓고 ~"
하면서 맨날 노래 시켰거든요.. ㅋㅋㅋ ㅋㅋ
"이 사람아, 그 친구 아버지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고등학교 나왔잖아 !"
이것은 100번 이해가 돼는데
"LA 사는 이모도 아주 미인이시구...."
이것은 찌끔 뜨끔하네요 . (x10)(x9)(x20)(x15)(x2)(x11)
아 ~
우리가 잡아먹습니까?
무슨 heartattack !!! @@@@@@@@@@@ZZZZZZZZZZZZZZZZ
2006.01.04 04:48:50 (*.81.30.46)
네, 잡아 먹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12회 얘기가 나와서 지금 심난한데....
이 인옥씨,
우리 정도 살면 눈치가 있어야 하잖아요?
친구들이 이 인옥씨를 빼 놓은 겁니다.
"왕따" 시킨 거지요.
옆구리 찌른다고 돌아 선 친구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읍니다.
우리 나이에는 정확한 판단, 글 속을 읽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지요.
"왕따" 당하신 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12회 얘기가 나와서 지금 심난한데....
이 인옥씨,
우리 정도 살면 눈치가 있어야 하잖아요?
친구들이 이 인옥씨를 빼 놓은 겁니다.
"왕따" 시킨 거지요.
옆구리 찌른다고 돌아 선 친구들이 다시 돌아오지 않읍니다.
우리 나이에는 정확한 판단, 글 속을 읽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지요.
"왕따" 당하신 겁니다.
2006.01.05 01:57:48 (*.134.54.10)
종씨 !!!!!!!!!!!
신년초 부터 지서니에게 왕딴지를 걸고 그러십니까?
어디 아프세요????
글구
12회는 또 뭔 얘기입니까?
알수없는 말만 하시니 원 ~ ~ ~ ::$
신년초 부터 지서니에게 왕딴지를 걸고 그러십니까?
어디 아프세요????
글구
12회는 또 뭔 얘기입니까?
알수없는 말만 하시니 원 ~ ~ ~ ::$
2006.01.05 02:17:09 (*.81.30.46)
우리는 진실만을 얘기합니다.
이 인옥씨를 위하여 진실을 얘기한 겁니다.
12회는? 너무 많이 알려고 하지 마세요.
다치십니다.
(x10)(x10)(x10)
이 인옥씨를 위하여 진실을 얘기한 겁니다.
12회는? 너무 많이 알려고 하지 마세요.
다치십니다.
(x10)(x10)(x10)
2006.01.05 11:19:56 (*.227.41.61)
과연 박사님이십니다.
이번에 정식으로 뵈옵구
참좋으신분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우리끼리 이야기지만 외모보구는 피차마차
별루이겠지만요.
새해엔 기적이 일어났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붱아!
나는 찌부러져두 상관없으니
우리 사랑하는 대장님께는
절대루 꺄불지말라했짜너~
너두 종씨 할머니라도 가차없이
이빨 뽑히는수가 있단말이지......hihihi~~
대장님!
아랫것들은 제가 관리 확실하게 할터이니
일찍일찍 주무시고~
품위유지만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부산에서 친구가 올라와서
동부이촌동으로 점심식사하러 나갑니다.
누가물어 봤냐구??
이번에 정식으로 뵈옵구
참좋으신분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우리끼리 이야기지만 외모보구는 피차마차
별루이겠지만요.
새해엔 기적이 일어났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십시요.
붱아!
나는 찌부러져두 상관없으니
우리 사랑하는 대장님께는
절대루 꺄불지말라했짜너~
너두 종씨 할머니라도 가차없이
이빨 뽑히는수가 있단말이지......hihihi~~
대장님!
아랫것들은 제가 관리 확실하게 할터이니
일찍일찍 주무시고~
품위유지만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부산에서 친구가 올라와서
동부이촌동으로 점심식사하러 나갑니다.
누가물어 봤냐구??
2006.01.05 12:22:31 (*.81.30.46)
이 인옥씨,
말씀을 이렇게 험하게 하시면,
저 보고 인일 게시판에 오지 말라는 얘기와 같읍니다.
제가 아무리
미남이고
학교 좋은 데 나오고
성격 좋고
인품이 있다한들
다른 분들의 경원의 대상이 되면 곤란 하지 않겠읍니까 !
저는 오늘 저녁에 King Kong을 봤읍니다.
King Kong이 Central Park의 연못에서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것을 보고
갑자기 Central Park에 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누가 물어 보지 않기는 피차일반이네요.
말씀을 이렇게 험하게 하시면,
저 보고 인일 게시판에 오지 말라는 얘기와 같읍니다.
제가 아무리
미남이고
학교 좋은 데 나오고
성격 좋고
인품이 있다한들
다른 분들의 경원의 대상이 되면 곤란 하지 않겠읍니까 !
저는 오늘 저녁에 King Kong을 봤읍니다.
King Kong이 Central Park의 연못에서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것을 보고
갑자기 Central Park에 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누가 물어 보지 않기는 피차일반이네요.
2006.01.05 19:49:58 (*.227.41.61)
어젯밤에는 ~
장동건과 이정재가 나오는
태풍이란영화를 보았구,
지금은 김주혁과 장진영이나오는
청연을 보러갑니다.
아무도 묻지 않았지만
그렇다구요.
--------------------
어차피 짤린인생인데
뭐가 두려워서 말을 못하겠어요?
친구들에게 짤려두 갈곳이 나름대로
많으니 방방 짤리고 왕따를 당한다해도
노프라블름입니다요...
장동건과 이정재가 나오는
태풍이란영화를 보았구,
지금은 김주혁과 장진영이나오는
청연을 보러갑니다.
아무도 묻지 않았지만
그렇다구요.
--------------------
어차피 짤린인생인데
뭐가 두려워서 말을 못하겠어요?
친구들에게 짤려두 갈곳이 나름대로
많으니 방방 짤리고 왕따를 당한다해도
노프라블름입니다요...
2006.01.06 04:13:13 (*.130.77.30)
지서나...
종씨 할메 네가 짤르기전에 벌써 목이 부어오른다.
됐냐???????????????????
시노기가 이 언니가(?) 아픈것을 아는지
내가 있는데로 뜬다면서 같이 점심하자고 하면서
우씨 ~ 아직 목간도 못했는데 목간 안하고(시노기가 목간이라고 해서 그대로 옮김)
그냥 꼬깔모자 쓰고 나가면 안됄까????
" 야~ 말도 안돼
교양있는 사람이 신년초부터 목간도 안하고 나랑 점심을 할려고 해 ~"
시노기는 지금 목간하러 들어갔다..........
킹콩 봤어요?
그 영화보고 남자들도 울었다고 하든데 ~ ~
Central Park ~
4년전엔가 그 옆을 지나가기는 했는데
밟아보지는 못했어요.
종씨 할메 네가 짤르기전에 벌써 목이 부어오른다.
됐냐???????????????????
시노기가 이 언니가(?) 아픈것을 아는지
내가 있는데로 뜬다면서 같이 점심하자고 하면서
우씨 ~ 아직 목간도 못했는데 목간 안하고(시노기가 목간이라고 해서 그대로 옮김)
그냥 꼬깔모자 쓰고 나가면 안됄까????
" 야~ 말도 안돼
교양있는 사람이 신년초부터 목간도 안하고 나랑 점심을 할려고 해 ~"
시노기는 지금 목간하러 들어갔다..........
킹콩 봤어요?
그 영화보고 남자들도 울었다고 하든데 ~ ~
Central Park ~
4년전엔가 그 옆을 지나가기는 했는데
밟아보지는 못했어요.
2006.01.06 06:33:58 (*.81.30.46)
그럼요, 씩씩함이 이 인옥씨 장기인데, 짤렸다고 하여.....
제가 그동안 봐 온 바로는,
이 인옥씨하고 로스곡 세 분하고는 잘 안 맞는 것 같았읍니다.
그동안은 느끼시질 못 하는 것 같아 말씀 드릴 수 없었는데,
이제야 진실을 밝힐 때가 온 거지요.
그 쪽은 이번에 마음의 정리를 하세요.
-이상, 이 인옥씨 팬-
킹콩이고 땅콩이고 어서 불난 집 불이나 끄세요.
지금 추억 찾으실 때가 아닌것 같읍니다.
이 인옥씨 화나면, 순한 사람이 더 무섭다고....
종씨 일은 저희 집안 일입니다.
항상 걱정하고 있읍니다.
-이상, 박쥐-
제가 그동안 봐 온 바로는,
이 인옥씨하고 로스곡 세 분하고는 잘 안 맞는 것 같았읍니다.
그동안은 느끼시질 못 하는 것 같아 말씀 드릴 수 없었는데,
이제야 진실을 밝힐 때가 온 거지요.
그 쪽은 이번에 마음의 정리를 하세요.
-이상, 이 인옥씨 팬-
킹콩이고 땅콩이고 어서 불난 집 불이나 끄세요.
지금 추억 찾으실 때가 아닌것 같읍니다.
이 인옥씨 화나면, 순한 사람이 더 무섭다고....
종씨 일은 저희 집안 일입니다.
항상 걱정하고 있읍니다.
-이상, 박쥐-
2006.01.06 07:32:01 (*.179.94.21)
인옥언니~ 해피뉴이어~
태풍이랑 청연이랑 영화감상한거 좀 갈켜주세요
볼까 말까 하는 중이거든요
아마 허인선배님은 태풍이 뭔지, 청연이 뭔지도 모르실거예요 ::d
태풍이랑 청연이랑 영화감상한거 좀 갈켜주세요
볼까 말까 하는 중이거든요
아마 허인선배님은 태풍이 뭔지, 청연이 뭔지도 모르실거예요 ::d
2006.01.06 07:46:01 (*.81.30.46)
여보시오, 관리자님,
태풍은 나 닮은 장 동건이 주연한 영화고
청연은 그 무슨 여류 비행사 얘기고 장 진영이가 주연한 영화 아닙니까 !
우리 동문이라면, "꺄불고 있어." 그랬을텐데...
우리 가만히 쌈 난 집, 쌈이나 시킵시다.
태풍은 나 닮은 장 동건이 주연한 영화고
청연은 그 무슨 여류 비행사 얘기고 장 진영이가 주연한 영화 아닙니까 !
우리 동문이라면, "꺄불고 있어." 그랬을텐데...
우리 가만히 쌈 난 집, 쌈이나 시킵시다.
2006.01.06 10:07:24 (*.130.77.30)
저녀니!!!!!!!!!!!!!!!!!!!!!!!!1
상기하자 1.21
다시 한번 상기하자 1.21
지금 얌전히 네 ~ 할때가 아니것 같은데요;:)
글구
쌈이 일어나지 않아도 두분 실망하시지 마세요.
녕자는 요즈음 뭔일인지는 모르지만 머리가 복잡하여 싸울래도 싸울 기력이 없고요.
시노기는 컴을 바꾸었는데 어찌하는지 몰라 들어와서 대꾸하고 싶어도 못하니까
일찌감치 돗자리 접어들고 들어가시는게 신상에 좋을듯하네요 .
메 ~ 롱 ::p(x7)
상기하자 1.21
다시 한번 상기하자 1.21
지금 얌전히 네 ~ 할때가 아니것 같은데요;:)
글구
쌈이 일어나지 않아도 두분 실망하시지 마세요.
녕자는 요즈음 뭔일인지는 모르지만 머리가 복잡하여 싸울래도 싸울 기력이 없고요.
시노기는 컴을 바꾸었는데 어찌하는지 몰라 들어와서 대꾸하고 싶어도 못하니까
일찌감치 돗자리 접어들고 들어가시는게 신상에 좋을듯하네요 .
메 ~ 롱 ::p(x7)
2006년 올해는 홈페이지가 더욱 빛나고 (:ac)
인일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는 해가 되기를.(:&)
나으~ 사진을 보니 (:i)
한결 젊었네.(x20)
인옥지선 덕분에 우리들은 늘 행복하다오.(x1)
인일의 자랑이고, 10회의 자랑이네. (:l)
사진으로 다시 보는 아름다운 집에서 다시 모일 날이 속히 오기를 바라며 이만 총총.
참, 신옥아 건강하게 잘 지내. (:a)
영자 올 때 한번 같이 좀 와.(: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