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가족(Family)이란 단어의 어원을 아십니까?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Father And Mother, I love you)'의,
각 단어의 첫 글자를 합성한 것입니다.
아무리 사람 사는 방식이 달라진다 해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삶의 온기를 불어넣어 준다는 사실은 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영화 sound of music의 사랑스런 한 장면>
2004.12.02 19:03:52 (*.154.146.57)
허부영 선배님!! 잘 하셨어여.. 사진까정....
정말 정겨운 모습이네여..
가족들이 모여 있는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건 없겠지요..
자식은 부모의 등을 바라보며 산다는데..
바르게..예쁘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으로 이밤을~~~~
정말 정겨운 모습이네여..
가족들이 모여 있는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건 없겠지요..
자식은 부모의 등을 바라보며 산다는데..
바르게..예쁘게 살아야한다는 생각으로 이밤을~~~~
2004.12.02 19:14:17 (*.47.252.172)
이네후배님 저녁 먹었어요??
지금 잠이 안와서
조카며느리 홈피에 놀러갔다가 ...
여기는 새벽 2시 8분이거든요
영자랑 신옥이는 지금쯤... 내꿈을 꾸고 있을까???
이네후배님 맛있는 저녁먹고
가족들이랑 좋은시간 보내세요.(:*)
지금 잠이 안와서
조카며느리 홈피에 놀러갔다가 ...
여기는 새벽 2시 8분이거든요
영자랑 신옥이는 지금쯤... 내꿈을 꾸고 있을까???
이네후배님 맛있는 저녁먹고
가족들이랑 좋은시간 보내세요.(:*)
2004.12.02 19:44:50 (*.156.10.61)
부엉낭자!
오랫만입니다...
예전에 저의 활동이 왕성(?)했을때는 나보다 부진하더니
요즘 제가 뜸하니까 상대적으로 물고기 물만난것처럼
활동이 짠~하시네여...보기 좋습니다.
당연히 그래야지여...이방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10회 여러분들이니까여...
화이팅입니다. 엘에이세천사들 그리고 이곳을 사랑하는 모든분들!!!(:y)(:y)(:y)
오랫만입니다...
예전에 저의 활동이 왕성(?)했을때는 나보다 부진하더니
요즘 제가 뜸하니까 상대적으로 물고기 물만난것처럼
활동이 짠~하시네여...보기 좋습니다.
당연히 그래야지여...이방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10회 여러분들이니까여...
화이팅입니다. 엘에이세천사들 그리고 이곳을 사랑하는 모든분들!!!(:y)(:y)(:y)
2004.12.02 20:04:14 (*.40.184.20)
BuyongE 소녀님!
기가 막힌 풀이 이네요... 가족이란 의미를 저는 누구보다 더 깊게 새기며 말입니다.
이런 것 자주 올려 주시고 더욱 더 왕성한 활동을 보여 주세요...
그런데 이 시간까지 잠이 안 오시면 내일은 어떻게 하시지요???
영어 문제를 다시 내어 드릴 때가 되었나 봐요.
그나저나 Shinoug 소녀님는 얼마나 돈을 많이 벌길래 이리 활동이 뜸 하세요...
NyongJa 소녀님은 우리 동네에서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셔서 뭐 저으기
드릴 말씀은 없지만요...
2004.12.03 01:01:22 (*.248.225.45)
Family가 그런 뜻이 있는 줄 저도 처음 알았어요
부영언니의 컴실력이 날로 발전 하심을 축하드려요
창호소년님도 사진 올리는거 해보셔요 ::d
부영언니의 컴실력이 날로 발전 하심을 축하드려요
창호소년님도 사진 올리는거 해보셔요 ::d
2004.12.03 01:34:49 (*.47.252.172)
송구스러워서 ~ ~ ~ ~
옆집소년(창호님 버젼)들이 나들이 오시니까
소녀들도 힘이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퍼들이는거지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고마워요... 흥부님
네...
Shinoug 소녀님은 벌벌 돈도 벌지만.
맏이라 그런지 다큰동생들 돌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드라구요.
또... 교회일도 그렇구요
요즈음 얼굴보기가 힘드네요.. 지가 무슨 (:*)라고 ;:)
영어 문제요???
나 집에오면 한국 말하고 듣고 싶어요!!!!!
NyongJa 소녀님한테 문제 ... 올리셔요...(x8)
영희님... 얼떨결에 했어요.ㅋㅋㅋㅋㅋ
옆집소년(창호님 버젼)들이 나들이 오시니까
소녀들도 힘이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퍼들이는거지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고마워요... 흥부님
네...
Shinoug 소녀님은 벌벌 돈도 벌지만.
맏이라 그런지 다큰동생들 돌보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드라구요.
또... 교회일도 그렇구요
요즈음 얼굴보기가 힘드네요.. 지가 무슨 (:*)라고 ;:)
영어 문제요???
나 집에오면 한국 말하고 듣고 싶어요!!!!!
NyongJa 소녀님한테 문제 ... 올리셔요...(x8)
영희님... 얼떨결에 했어요.ㅋㅋㅋㅋㅋ
2004.12.03 05:43:12 (*.15.150.73)
집에서 볼때는 가족 사진이 안 뜨길래
부영이 가족 사진이 올라 온 줄 알고 출근했는데 좋다 말았네.
붱아.. 다음엔 가진거라곤 인물밖에 없는 휼륭한 너의 가족 사진 부탁한다.
나도 웬만큼만 생겼으면 가족 사진 올리고 싶은데... 워낙.. 거시기 해서리.. 휴우..
부영이 가족 사진이 올라 온 줄 알고 출근했는데 좋다 말았네.
붱아.. 다음엔 가진거라곤 인물밖에 없는 휼륭한 너의 가족 사진 부탁한다.
나도 웬만큼만 생겼으면 가족 사진 올리고 싶은데... 워낙.. 거시기 해서리.. 휴우..
2004.12.04 00:28:58 (*.154.7.180)
공개적으로 못 올리면 사진을 메일로 보내시면 않되요?????????????
궁금해서요.......
보~~고~~시~~퍼~~라~~~(x23)
3총사 선배님들 모습이요.....
궁금해서요.......
보~~고~~시~~퍼~~라~~~(x23)
3총사 선배님들 모습이요.....
2004.12.04 03:39:04 (*.47.252.172)
열익오라버니.. 광택오라버니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추수감사절이라
오빠들이랑 만났었는데
은이 오빠한테 오라버니들 얘기했더니...
얼굴이 가물가물 하다면서 아주 반가워했어요.
오라버니들한테 보여줄려고? 은오빠랑 사진 찍었는데.
와 ~ ~ 울오빠가 수염을 길러서 길거리에서 보면
도~ 사 !!!!!! 왜 점 봐주고,, 계룡산에서 금새 내려온사람.
우리식구들 모두 모두 미쳐요..(x3)
근데 더 웃기는것은요..
일본에서 욘사마 (배용준)가 인기가 짱 이잖아요.
둘째언니가 일본에서 사는데 그날 안부전화를하면서
갑 ~ 자 ~ 기 !!!!! @@@@@
둘째오빠가" 욘사마" 닮았다는거야요..
모든 식구들 다~ ~ ~ 욱 ~욱 ~ 토하고 (x20)
"은사마" !!!!... 원래 둘째언니랑 둘째오빠랑 쿵짝이 잘맞거든요.
근데 "인사마" 도 있던데... (x8)
혹시 아세요?????
열익오빠, 그리고 광택오빠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더불어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f)(:l)(:f)(:l)
지난번에 추수감사절이라
오빠들이랑 만났었는데
은이 오빠한테 오라버니들 얘기했더니...
얼굴이 가물가물 하다면서 아주 반가워했어요.
오라버니들한테 보여줄려고? 은오빠랑 사진 찍었는데.
와 ~ ~ 울오빠가 수염을 길러서 길거리에서 보면
도~ 사 !!!!!! 왜 점 봐주고,, 계룡산에서 금새 내려온사람.
우리식구들 모두 모두 미쳐요..(x3)
근데 더 웃기는것은요..
일본에서 욘사마 (배용준)가 인기가 짱 이잖아요.
둘째언니가 일본에서 사는데 그날 안부전화를하면서
갑 ~ 자 ~ 기 !!!!! @@@@@
둘째오빠가" 욘사마" 닮았다는거야요..
모든 식구들 다~ ~ ~ 욱 ~욱 ~ 토하고 (x20)
"은사마" !!!!... 원래 둘째언니랑 둘째오빠랑 쿵짝이 잘맞거든요.
근데 "인사마" 도 있던데... (x8)
혹시 아세요?????
열익오빠, 그리고 광택오빠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들과 더불어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f)(:l)(:f)(:l)
2004.12.05 11:49:15 (*.86.87.40)
뷩 낭자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은 사마"가 수염길러 도사가 되셨다고? 히히히.....
"은"이랑 중학교때 같은 반이었는지는 확실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그 친구의 인상은
또렸하게 남는군요.
얼굴이 해맑고 약간 통통하였으며 귀티가 나는 부자집 아들 분위기였다오.
성격도 모나지 않고 애들한테도 환영받는 그런 타입이었지요.
"욘 사마"보다 더 따뜻한 마음의 사나이 "인 사마" 얼굴이 보고싶군요.
뷩 낭자도 한 인물한다는 것, 소공동(?)의 허바허바 사진관의 대표적 작품의 모델이었다는 것
인일 홈피에서 읽은 것 같은데 "인"오빠 얼굴 떠올리면서 부영동생도 틀림없이 출중한 그림인
"뷩 희메" 이리라 여기며 인상을 상상해 봅니다.
오빠랑 같이 찍었다는 사진 꼭 보여주세요.
"인 사마" 얼굴 알지요. 제고넷에서 봤답니다.
안즉 "빙 희메" 용태는 알현을 못했지만
옛날도 아닌 지금 이런 세상에 지존의 용안을 백성들이 몰라서야 되는감?
벌써부터 성탄절 인사받는구만요.
난 답장은 그때가서 하고 싶으니 그동안 일 열심히 하시고 부하들 관리 잘 하시고
LA삼총사간의 올 마지막 결투 치열하게 겨루시구요 혹 부상 당하더라도 에릭 밥만큼은 잘 먹이세요.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은 사마"가 수염길러 도사가 되셨다고? 히히히.....
"은"이랑 중학교때 같은 반이었는지는 확실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는데 그 친구의 인상은
또렸하게 남는군요.
얼굴이 해맑고 약간 통통하였으며 귀티가 나는 부자집 아들 분위기였다오.
성격도 모나지 않고 애들한테도 환영받는 그런 타입이었지요.
"욘 사마"보다 더 따뜻한 마음의 사나이 "인 사마" 얼굴이 보고싶군요.
뷩 낭자도 한 인물한다는 것, 소공동(?)의 허바허바 사진관의 대표적 작품의 모델이었다는 것
인일 홈피에서 읽은 것 같은데 "인"오빠 얼굴 떠올리면서 부영동생도 틀림없이 출중한 그림인
"뷩 희메" 이리라 여기며 인상을 상상해 봅니다.
오빠랑 같이 찍었다는 사진 꼭 보여주세요.
"인 사마" 얼굴 알지요. 제고넷에서 봤답니다.
안즉 "빙 희메" 용태는 알현을 못했지만
옛날도 아닌 지금 이런 세상에 지존의 용안을 백성들이 몰라서야 되는감?
벌써부터 성탄절 인사받는구만요.
난 답장은 그때가서 하고 싶으니 그동안 일 열심히 하시고 부하들 관리 잘 하시고
LA삼총사간의 올 마지막 결투 치열하게 겨루시구요 혹 부상 당하더라도 에릭 밥만큼은 잘 먹이세요.
2004.12.06 13:15:45 (*.237.217.144)
붱 동생!
우리 동기들 중에도 같이 놀아 줄 道士가 몇 있걸랑요.
은이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내공으로, 우리 동기홈피에 입성하여 불쌍한 중생들을 구제해 주기 바란다고 전해줘요.
시작이 힘들 터이니 우선은 내가 은이 사진을 올리며 간단히 소개 할 터이니 내 이메일 ( kktaek@taek.com ) 로 바로 보내 주기바래요. 은이의 주소등과 같이.
우리 동기들 중에도 같이 놀아 줄 道士가 몇 있걸랑요.
은이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내공으로, 우리 동기홈피에 입성하여 불쌍한 중생들을 구제해 주기 바란다고 전해줘요.
시작이 힘들 터이니 우선은 내가 은이 사진을 올리며 간단히 소개 할 터이니 내 이메일 ( kktaek@taek.com ) 로 바로 보내 주기바래요. 은이의 주소등과 같이.
2004.12.06 13:21:53 (*.169.124.253)
안녕하셔요 성 열익, 김 광택 선배님.
부영이 대신 제가 인사드립니다.
지금 현재 부영이 컴이 다운 상태이옵니다.
인터냇 커넥션상의 문제인것 같아요.
아마도 내일쯤 두 선배님께 답글 올리리라 생각되옵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시지요?
부영이 대신 제가 인사드립니다.
지금 현재 부영이 컴이 다운 상태이옵니다.
인터냇 커넥션상의 문제인것 같아요.
아마도 내일쯤 두 선배님께 답글 올리리라 생각되옵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시지요?
2004.12.06 13:53:16 (*.237.217.144)
어! 뇽자후배, 동시입장 이네요~~
컴이 그렇다면, 내 메일로 붱오빠 은이 사진 대신 보내주면 안되실까?
이곳 홈피서 뇽자자매의 활약상을 잼있게 보고 덕분에 엔돌핀이 많이 생겨요 ^^ 뭐라 감사 표시를 하여야 할지. 이노기 후배편에 카드라도 보내려 하는데.. 이노기 후배짐에 겨우 들어 갈지 모르겠지만 ^^
피에스 : 그리고 아래 어떤 글에 댓글이 마니마니 달리는것 같은데 3동의 269번글 굴비보다는 더 달지 말아요. 3동언니들이 기분나빠 할거예요 ^^(그러나 기록은 깨어져야 겠지)
그럼 에레이 삼총사도 항상 건강 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총총..
컴이 그렇다면, 내 메일로 붱오빠 은이 사진 대신 보내주면 안되실까?
이곳 홈피서 뇽자자매의 활약상을 잼있게 보고 덕분에 엔돌핀이 많이 생겨요 ^^ 뭐라 감사 표시를 하여야 할지. 이노기 후배편에 카드라도 보내려 하는데.. 이노기 후배짐에 겨우 들어 갈지 모르겠지만 ^^
피에스 : 그리고 아래 어떤 글에 댓글이 마니마니 달리는것 같은데 3동의 269번글 굴비보다는 더 달지 말아요. 3동언니들이 기분나빠 할거예요 ^^(그러나 기록은 깨어져야 겠지)
그럼 에레이 삼총사도 항상 건강 하시기를 바라며.. 이만 총총..
2004.12.06 15:57:58 (*.125.34.23)
부영언니, FAMILY 란 단어 풀이 참 재미있네요.
다음 주 토요일에 한글학교 학생들 한테 얘기해 줄께요.
근데, 어제 얘기했던 배달민족(?) 풀이는?????(x16)
마음이 짱 맞는 것 뿐만 아니라
인천 출신 중 사시미 먹지 않는 선배님 만나 행복한 토요일 밤이였어요.
언니들 벌써 또 보고 싶은데 1월 중순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다음 주 토요일에 한글학교 학생들 한테 얘기해 줄께요.
근데, 어제 얘기했던 배달민족(?) 풀이는?????(x16)
마음이 짱 맞는 것 뿐만 아니라
인천 출신 중 사시미 먹지 않는 선배님 만나 행복한 토요일 밤이였어요.
언니들 벌써 또 보고 싶은데 1월 중순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2004.12.07 02:57:25 (*.81.30.53)
성 열익 선배님,
"인사마" 이런 말씀 하지 마세요. 부끄러워 정말 얼굴 빨개집니다.
제가 동기 이하에서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평가를 받고 있기는 합니다.(죄송합니다.)
18회 김 정환이 인척 되신다는 글을 보았읍니다.
세상이 정말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1월 초에 제수씨와 함께 이곳에 온다하여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이 친구 안 지가 벌써 30년이 넘었으니 새월이 정말 유수와 같다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김 광택 선배님께도 인사 드립니다.
"인사마" 이런 말씀 하지 마세요. 부끄러워 정말 얼굴 빨개집니다.
제가 동기 이하에서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평가를 받고 있기는 합니다.(죄송합니다.)
18회 김 정환이 인척 되신다는 글을 보았읍니다.
세상이 정말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1월 초에 제수씨와 함께 이곳에 온다하여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이 친구 안 지가 벌써 30년이 넘었으니 새월이 정말 유수와 같다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김 광택 선배님께도 인사 드립니다.
2004.12.07 04:14:24 (*.15.159.44)
오잉?? 이게 뉘십니까?
지존님.. 아니 이제는 인사마.. 납시었나이까..
열익, 광택 오빠.. 혹시 지존의 근안을 보고 싶지 않으신지요?
어차피 영자 사진도 총동에 올라왔는데...
인사마 사진 올려드릴까여?
하명만 하소서!!!!
지존님.. 아니 이제는 인사마.. 납시었나이까..
열익, 광택 오빠.. 혹시 지존의 근안을 보고 싶지 않으신지요?
어차피 영자 사진도 총동에 올라왔는데...
인사마 사진 올려드릴까여?
하명만 하소서!!!!
2004.12.07 04:17:26 (*.15.159.44)
참 그리고요.. 부영이가 이제야 컴에 들어와서
오라버님들의 댓글을 읽었다네요.
회사컴으로라도 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부영이 직책이 직책인지라..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하거든요
손가락은 근질 근질하지만 어쩔수가 없다네요.
컴 고치는데로 댓글 달을꺼예요.
사진도 보내드릴꺼예요.
오라버님들의 댓글을 읽었다네요.
회사컴으로라도 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부영이 직책이 직책인지라..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하거든요
손가락은 근질 근질하지만 어쩔수가 없다네요.
컴 고치는데로 댓글 달을꺼예요.
사진도 보내드릴꺼예요.
2004.12.07 17:06:34 (*.47.244.134)
열익오빠, 광택오빠...
이름을 보니까 왜 이렇게 반가운지 모르겠네요.
영자 말대로 이틀동안 컴이 열리지가 않아서
오늘 낮에야 출근해서 오빠들의 글을 읽었답니다.
근데 열익이오빠 ~~~~~ !!!!!!
"인"오빠 얼굴 떠올리면서 부영동생도
"욘 사마"보다 더 따뜻한 마음의 사나이 "인 사마" 얼굴이 보고싶군요.
"은"오빠는 있어도 "인" 오빠는 없어요 (x10)
그때 은이 오빠는 예쁘장한 얼굴이었을꺼예요.
하지만 지금은... 요 ~ 위에다에다 말했지만은 영 ~ 아니올시다 입니다.
너무 실망할까봐.. 사진을 못올릴것 예감이 드네요. ㅋㅋㅋㅋ
벌써 14동에가서
이름을 보니까 왜 이렇게 반가운지 모르겠네요.
영자 말대로 이틀동안 컴이 열리지가 않아서
오늘 낮에야 출근해서 오빠들의 글을 읽었답니다.
근데 열익이오빠 ~~~~~ !!!!!!
"인"오빠 얼굴 떠올리면서 부영동생도
"욘 사마"보다 더 따뜻한 마음의 사나이 "인 사마" 얼굴이 보고싶군요.
"은"오빠는 있어도 "인" 오빠는 없어요 (x10)
그때 은이 오빠는 예쁘장한 얼굴이었을꺼예요.
하지만 지금은... 요 ~ 위에다에다 말했지만은 영 ~ 아니올시다 입니다.
너무 실망할까봐.. 사진을 못올릴것 예감이 드네요. ㅋㅋㅋㅋ
벌써 14동에가서
2004.12.07 17:14:50 (*.47.244.134)
성숙후배님..
우리는 너무 통하는게 많았던것 같아요.
후배님의 시원시원한 성격 내마음에 꼭 들었다오..
사시미??? ㅋㅋㅋㅋㅋ
알죠... 짠물출신이 사시미 못먹는다면 아무도 믿지 않고
그리고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 으 으...
우리는 테리야끼 그리고 후도마끼.. 캘리포니아 롤
먹 ~ ~ 자 (x8)
그래서 영자가 나랑 일식집가면 너무 너무 좋아한다우..
혼자 스시 다먹고 나는 찌끼다시만 먹고 또 돈도 적게나오니까 ~ ~ ~ (x20)
우리는 너무 통하는게 많았던것 같아요.
후배님의 시원시원한 성격 내마음에 꼭 들었다오..
사시미??? ㅋㅋㅋㅋㅋ
알죠... 짠물출신이 사시미 못먹는다면 아무도 믿지 않고
그리고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 으 으...
우리는 테리야끼 그리고 후도마끼.. 캘리포니아 롤
먹 ~ ~ 자 (x8)
그래서 영자가 나랑 일식집가면 너무 너무 좋아한다우..
혼자 스시 다먹고 나는 찌끼다시만 먹고 또 돈도 적게나오니까 ~ ~ ~ (x20)
2004.12.07 21:57:41 (*.86.87.144)
아휴! 정말 창피해 죽겄네.
요전에도 "허 은"이를 "허 인"이라 잘못 타이핑하여 망신을 당하더니만 이번에도 "은 사마"를
"인 사마"라고, "은"오빠를 "인"오빠라고 誤打를 치다니...... " 늙으면 X어야되"라는 말이 들리는 구만.
뷩 동생 "은"오빠한테는 일르지 말고 그냥 잘 있냐고만 인사부탁해요.
그나 저나 LA 삼총사 얼굴보고 난 정말 실망했다우.
뭐야 그게! 도대체 그게 뭐냐고!!
자기들이 뭐 연예인 인 것처럼 포즈 취하고.......
여릭 오빠 무지 화가 나더라고....
우리들의 사진 보면 한껏 웃음지으면서 표정관리 하면서 사진찍어도 왜 그리도 뻣뻣한지.
헌데 우리 LA삼총사 얼굴보니 우찌 그리 자연스럽고 젊은가?
이판 사판 공사판이라는 상판(실례)들이 나이값도 못하고 도대체 왜 그래?
타국에서 고생들도 좀 했을 터인데 그렇다면 나이도 좀 먹어 보이고 세월의 그림자도 들어보여야
사람같이 보이는데 이건 그게 아니니 얼마나 실망이 되던지......
어찌되었건 뇽자, 시노기, 뷩 동생들 얼굴 잘 보았소이다. 정말 반갑고 예쁩디다.
"은"이의 지금 얼굴이 보고 싶다오.
옛날 얼굴이야 누구나 다 예쁘지. 내 중학교때 얼굴도 얼마나 깨끗하고 상큼한지 보고 싶지요?
하지만 지금의 얼굴이 진짜 얼굴이라 생각되네요.
책임질 수 있는, 인생의 멋이 깔려 있는 살아 있는 그런 얼굴들 일테니까.
뇽자온니 "인 사마"의 얼굴 올리는 것은 우리들의 명에 따를 것이 아니라 지존의 윤허에 따르시오.
고얀히 오빠들 위한 답시고 신중치 못한 행동때문에 애꿎은 우리의 "보아"가 혹 해를 입으면 안되지요.
허 인 후배 오랫만이군요.
요전에도 "허 은"을 "허 인"이라하여 진짜 허 인 후배랑 인사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번에도
다시 "은"을 "인"으로 쓰는 바람에 이렇게 다시 만나게되니 이것 참 묘한 인연이 아닐 수 없구만.
정환이는 나에게 동생뻘이 되는데 어려서 부터 왕래가 있었다오.
성인이 되어 오랫만에 만나니 많이 변했습디다.
우리같은 보통사람하고는 좀 코드가 다른 독특한 캐릭터의 인물로 나타났었지.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허 인 후배가 그 친구 만나거든 직접 들어보구려.
요전에도 "허 은"이를 "허 인"이라 잘못 타이핑하여 망신을 당하더니만 이번에도 "은 사마"를
"인 사마"라고, "은"오빠를 "인"오빠라고 誤打를 치다니...... " 늙으면 X어야되"라는 말이 들리는 구만.
뷩 동생 "은"오빠한테는 일르지 말고 그냥 잘 있냐고만 인사부탁해요.
그나 저나 LA 삼총사 얼굴보고 난 정말 실망했다우.
뭐야 그게! 도대체 그게 뭐냐고!!
자기들이 뭐 연예인 인 것처럼 포즈 취하고.......
여릭 오빠 무지 화가 나더라고....
우리들의 사진 보면 한껏 웃음지으면서 표정관리 하면서 사진찍어도 왜 그리도 뻣뻣한지.
헌데 우리 LA삼총사 얼굴보니 우찌 그리 자연스럽고 젊은가?
이판 사판 공사판이라는 상판(실례)들이 나이값도 못하고 도대체 왜 그래?
타국에서 고생들도 좀 했을 터인데 그렇다면 나이도 좀 먹어 보이고 세월의 그림자도 들어보여야
사람같이 보이는데 이건 그게 아니니 얼마나 실망이 되던지......
어찌되었건 뇽자, 시노기, 뷩 동생들 얼굴 잘 보았소이다. 정말 반갑고 예쁩디다.
"은"이의 지금 얼굴이 보고 싶다오.
옛날 얼굴이야 누구나 다 예쁘지. 내 중학교때 얼굴도 얼마나 깨끗하고 상큼한지 보고 싶지요?
하지만 지금의 얼굴이 진짜 얼굴이라 생각되네요.
책임질 수 있는, 인생의 멋이 깔려 있는 살아 있는 그런 얼굴들 일테니까.
뇽자온니 "인 사마"의 얼굴 올리는 것은 우리들의 명에 따를 것이 아니라 지존의 윤허에 따르시오.
고얀히 오빠들 위한 답시고 신중치 못한 행동때문에 애꿎은 우리의 "보아"가 혹 해를 입으면 안되지요.
허 인 후배 오랫만이군요.
요전에도 "허 은"을 "허 인"이라하여 진짜 허 인 후배랑 인사를 나누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번에도
다시 "은"을 "인"으로 쓰는 바람에 이렇게 다시 만나게되니 이것 참 묘한 인연이 아닐 수 없구만.
정환이는 나에게 동생뻘이 되는데 어려서 부터 왕래가 있었다오.
성인이 되어 오랫만에 만나니 많이 변했습디다.
우리같은 보통사람하고는 좀 코드가 다른 독특한 캐릭터의 인물로 나타났었지.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허 인 후배가 그 친구 만나거든 직접 들어보구려.
2004.12.08 02:02:47 (*.81.30.53)
종씨 오빠하고 이름이 비슷하여 글을 읽는데 많이 헷갈리네요.
선배님, 저는 제 얼굴에 책임질 수 없기 때문에 사진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것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다행히 선배님께서 저희 게시판에서 보셨다니 그것으로 충분하지요.
김 영자씨, 사진 절대 올리지 마세요.
(엄한 후배까지 싸움시키고 있네요. 종씨 미안해요. 그냥 오빠라 해도 되는데....)
정환이는 자주 가지는 않아도 제가 한국에 갈 때마다 꼭 보지요.
미국에서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선배님 말씀대로 많이 엉뚱해도
여러가지 마음 쓰는 것이 착해서 제가 아주 예뻐합니다.
대학때 제 뒤에 쫓아 오면서 신경 무지 많이 쓰게 하였는데,
좋은 색시 만나 사업 잘하고 있읍니다.
어디서나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BoA 얘기까지 아시는 것을 보니 몰래방에서의 얘기도 조심해야겠다는
불길한 생각이 드는데요.
BoA 잘 있지요? 세계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진 소녀....
선배님, 저는 제 얼굴에 책임질 수 없기 때문에 사진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것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다행히 선배님께서 저희 게시판에서 보셨다니 그것으로 충분하지요.
김 영자씨, 사진 절대 올리지 마세요.
(엄한 후배까지 싸움시키고 있네요. 종씨 미안해요. 그냥 오빠라 해도 되는데....)
정환이는 자주 가지는 않아도 제가 한국에 갈 때마다 꼭 보지요.
미국에서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선배님 말씀대로 많이 엉뚱해도
여러가지 마음 쓰는 것이 착해서 제가 아주 예뻐합니다.
대학때 제 뒤에 쫓아 오면서 신경 무지 많이 쓰게 하였는데,
좋은 색시 만나 사업 잘하고 있읍니다.
어디서나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BoA 얘기까지 아시는 것을 보니 몰래방에서의 얘기도 조심해야겠다는
불길한 생각이 드는데요.
BoA 잘 있지요? 세계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진 소녀....
2004.12.08 04:19:21 (*.170.50.34)
이곳에 여리기, 강태기 선배님글이 있다는 붱으로부터의 정보로 왔습니다
글을 읽으며
또 한번
쟁쟁한 오빠, 언니들 있는 붱이랑 녕자를 부러워합니다... 흐흐흑..(x13)
그리고 "허"씨 성을 갖지 못함도 슬플라 하구요....
여리기 선배님
저는 원래 "외 까풀 눈" 이었어요
근데 미국와서 이리 저리 고생하다보니
쌍까풀이 굵게 지드니
요새는 조금 힘들거나 피곤하면 세,네까풀이 된답니다
지난 토요일도 감기에, 피곤에, 절어 눈이 어찌나 커지고 푹 들어갔는지
도무지 안경을 벗을 수 가 없드라구요
보통 안경을 벗고 사진을 찍거든요
제 "세월의 그림자"랍니다.....
그리고 저는 실물보담 사진이 훨 ~ 나아요....
그치만 착한 아줌마에요... (붱이가 어제 먹은 점심이 다 소화않될라한다 하겠네...)
사진을 이곳에 않 올리기로 했는데
이렇게 가까운 친구, 붱이가 배신 할줄은 증말 몰랐네.....
글을 읽으며
또 한번
쟁쟁한 오빠, 언니들 있는 붱이랑 녕자를 부러워합니다... 흐흐흑..(x13)
그리고 "허"씨 성을 갖지 못함도 슬플라 하구요....
여리기 선배님
저는 원래 "외 까풀 눈" 이었어요
근데 미국와서 이리 저리 고생하다보니
쌍까풀이 굵게 지드니
요새는 조금 힘들거나 피곤하면 세,네까풀이 된답니다
지난 토요일도 감기에, 피곤에, 절어 눈이 어찌나 커지고 푹 들어갔는지
도무지 안경을 벗을 수 가 없드라구요
보통 안경을 벗고 사진을 찍거든요
제 "세월의 그림자"랍니다.....
그리고 저는 실물보담 사진이 훨 ~ 나아요....
그치만 착한 아줌마에요... (붱이가 어제 먹은 점심이 다 소화않될라한다 하겠네...)
사진을 이곳에 않 올리기로 했는데
이렇게 가까운 친구, 붱이가 배신 할줄은 증말 몰랐네.....
2004.12.08 04:24:01 (*.170.50.34)
강태기 선배님
저희들에게 카드까지 보내주신다구요???
정말 감동 이네요
저야말로 선배님들께 어떤 방법으로 성탄카드를 보내드려야하나???
생각만 하면서
어제도 제가 좋아하는 크리스쳔 북 스토어엘 다녀 왔지요
그곳엔 이쁜카드들이 참 많거든요
늘 감사드려요..
저희들에게 카드까지 보내주신다구요???
정말 감동 이네요
저야말로 선배님들께 어떤 방법으로 성탄카드를 보내드려야하나???
생각만 하면서
어제도 제가 좋아하는 크리스쳔 북 스토어엘 다녀 왔지요
그곳엔 이쁜카드들이 참 많거든요
늘 감사드려요..
사진까지 갖고왔는데...
잘했어요????(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