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뒷줄 왼쪽 정규종님. 오른쪽은 제고18 추밴 드러머 김종규님
앞줄 왼쪽 3.송미선님, 김창호님, 이흥복님. 존숙님
규종? 종규? 이름이 거꾸로이네요 두분은
17.김창호님, 17.정규종님 송년모임에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7.허인님도 함께하였으면 좋았을 것을 ....
2004.11.22 07:35:29 (*.248.225.45)
창호소년님의 열창하는 모습이예요(허락받았어요^^)
노래 제목은 애모(:l)
오른쪽 분홍스왜러(바름좋죠?) 입은 소녀가 우리팀장 14.최인옥이랍니다

노래 제목은 애모(:l)
오른쪽 분홍스왜러(바름좋죠?) 입은 소녀가 우리팀장 14.최인옥이랍니다

2004.11.22 08:21:13 (*.236.143.175)
먼 길 마다 않고
그 바쁜 와중에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신 창호소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영계(?) 옆자리 지켰다고
부러움의 눈총 많이 받았답니다.
부영 낭자님
김창호님의 참석은 LA 삼총사를
대신한거로 생각하며
부영 영자 시노기 후배를 본듯 반가웠답니다.
그 바쁜 와중에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 주신 창호소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영계(?) 옆자리 지켰다고
부러움의 눈총 많이 받았답니다.
부영 낭자님
김창호님의 참석은 LA 삼총사를
대신한거로 생각하며
부영 영자 시노기 후배를 본듯 반가웠답니다.
2004.11.22 09:07:36 (*.81.30.53)
대선배님의 큰 마음으로, 인천 출신 선남선녀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 가지신 것 잘 보았읍니다.
모두가 게시판을 원리원칙과 큰 노력으로 애쓰시는 전 영희양의 노고의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수줍음이 많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이신 곳에는 잘 못 나갑니다.
40여분 모이신 모양인데, 내년 1월15일 LA에서 하는 동창회는 목표가 200분이라 하니
그 근처도 못 가겠군요.
종씨, 관리자님의 따뜻한 마음 항상 간직하고 있읍니다.
언젠가 한국 가서 이 인옥씨와 관리님께 인사하는 시간은 꼭 마련하겠읍니다.
인일여고는 14회가 아주 재주가 많으시고 활기차신 모양입니다.
모두가 게시판을 원리원칙과 큰 노력으로 애쓰시는 전 영희양의 노고의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수줍음이 많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이신 곳에는 잘 못 나갑니다.
40여분 모이신 모양인데, 내년 1월15일 LA에서 하는 동창회는 목표가 200분이라 하니
그 근처도 못 가겠군요.
종씨, 관리자님의 따뜻한 마음 항상 간직하고 있읍니다.
언젠가 한국 가서 이 인옥씨와 관리님께 인사하는 시간은 꼭 마련하겠읍니다.
인일여고는 14회가 아주 재주가 많으시고 활기차신 모양입니다.
2004.11.22 16:09:27 (*.47.253.237)
미선선배님
저희들이 창호님이랑 인일홈피에서
여러가지 얘기도 나누고 때로는 시비도 걸고 하니까
선배님의 느낌이 저희들을 보는듯한 착각이 드셨나보죠?
그런데 미선언니가(지금 부터 다시 언니)
창호님을 먼저 만나셨네요.
여기있는 저희들은 언제 창호님을 뵐지 ... 글쎄요 ...
미선언닝 ~ ~ ~ ~
영계들이 옆에 앉은거 확실해요??????
14회 후배님들 (특히 분홍스왜러)
OC에사는 용숙후배님과 목요일에 영자랑 통화했는데
(옆에 시노기, 붱, 수키, 숙경, 그리고 13회 미경, 박문여고 한분; 이름 모름)
조만간에 만날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기대하세요.
저희들이 창호님이랑 인일홈피에서
여러가지 얘기도 나누고 때로는 시비도 걸고 하니까
선배님의 느낌이 저희들을 보는듯한 착각이 드셨나보죠?
그런데 미선언니가(지금 부터 다시 언니)
창호님을 먼저 만나셨네요.
여기있는 저희들은 언제 창호님을 뵐지 ... 글쎄요 ...
미선언닝 ~ ~ ~ ~
영계들이 옆에 앉은거 확실해요??????
14회 후배님들 (특히 분홍스왜러)
OC에사는 용숙후배님과 목요일에 영자랑 통화했는데
(옆에 시노기, 붱, 수키, 숙경, 그리고 13회 미경, 박문여고 한분; 이름 모름)
조만간에 만날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기대하세요.
2004.11.22 23:21:02 (*.113.62.29)
다시 찾아 왔어요... BuyongE 소녀님 안녕하세요?
제가 근접 거리에서 미선이 큰 누님을 유심히 살펴 보았는데 정말이지
정해년 생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아요. 선천적이신지 자기 관리가 철저하셨는지
하여튼 하이얀 목덜미에 주름도 없으셨어요. 아마도 BuyongE 소녀님 옛날
허바허바 사장에 모델로 있는 사진이나 올려야 필적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염색해서 그렇지 전부 흰 머리예요. 저는 하기 싫은데 처 자식을
위해 할 수 없이 염색하지요. 한 번은 저희 회장님이 "자네는 나 보다 젊은데
머리가 희네" 하셔서 그런가 보다 했더니 하루는 비서실장 하시는 부사장님이
염색약 들고 오셔서는, "에고, 우리 김 소장님 그저 공부 만 했지 눈치는 빵점에요"
하고 말씀하시는 통에 억지로 염색하고 다녔는데 제 시력이 나빠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수작을 부렸지요, "저~어 회장님! 제가 자꾸 시력이 나빠져서 안과에 갔더니
염색약의 영향도 일부 있다고 합니다요..." 하였더니 아무 말씀도 안 하시더니 며칠 후
부사장님이 다시 와서는 "하! 우리 김 소장님 정말 머리 가지고 저를 힘들게 하시네요"
하시며 일본에서 사온 염색약 인데 눈이 안 나빠지게 특수 제작한 염색약 이라고 하면서
한 보따리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이발소에 가서 염색도 못하고 퇴폐 이발소에서
이 약 가지고 염색 한답니다. 혼자서 거울 두 개 가져다 놓고 콜드 크림 발라가며 욕실에서
X거벗고 말이에요...
관리자 소녀님! 가수 김 수희는 제가 별로 안 좋아 하고요, 65~66 학번 세대 때 아주
인기가 좋았던 한 상일 이라는 가수를 제가 아주 좋아해요. 즉 "애모의 노래" 랍니다.
가사 중에 원앙새라는 표현이 지금과는 세대 차이를 느끼게 하지요.
허 인 소년님 보시요! 인일 여고에 우리 허 소년님 Fan, 그냥 Fan 이 아니고
fanatic fan 이 엄청 많아 제가 무척이나 질투, 시샘하였는데 귀 간지럽지는
않으셨는지... 특히 11회 김 명희1 소녀님이 입이 마르게 칭찬하셔서 더욱
저의 투기심을 불 태웠지요. "어쩜 그렇게 유머와 재치가 뛰어 나시고 글 솜씨는
너무 훌륭하시다"고 말 이에요. 제가 심술 좀 부렸지요. "우리 허 인이 친구는
키도 크고 잘 생겼고 다 좋은데 피부가 까메요"하며 초를 좀 쳤지요.
아참, 그리고 Shinoug 소녀님, 저희 선배 소년님 말씀이 우리 Shinoug 소녀님
무단으로 인일 동산 가출하시면 제 책임이래요. 여지껏 "미셔울 거예요" 그러셔도
하나도 안 무서웠는데 이제 진짜로 무서워요. 정녕 등단 횟수 줄이시려거든
수많은 fan 들의 승인 받고 하세요. 안 그러면 제가 못 견디지요. 아시겠지요???
Good Night and Good Morning 입니다...
2004.11.23 00:43:34 (*.154.7.140)
어~~머 근데 규칙 위반이예요...
왜 다 남학생이라 하고 김창호 선배님만 "소년" 이란 호칭을 쓰는데요???(x16)ㅋㅋ
송미선 선배님, 저녀니 관리자님 참~~이상허네요....(심통 아님..)
남학생과 소년의 차이는?????
부영선배님 옆에 계심 한 걸음에 달려 올 것 같죠?
저 한테도 한 인물, 이쁘다고 하신 거 맞죠?ㅋㅋㅋ(x11).이쁜척
그리고요 비밀...(속닥 속닥).......저녀니 관니자님 머리 3시간 전에 퍼머 새로 한거예요..
그곳에서 14기들하고 모이시면 들썩 들썩 하겠네요....
기대해 볼께요.
김창호선배님 어제 박찬호 후배가 늦게 오시는데 저 선배님 지금 러시아에서 오신다고 하더라구요...대단하시다면서....
늦게 오셔서 짜장면으로 간단하게 식사 하시고 식은 안주로 술 한잔 하셔서 죄송하더라구요.
먼길 오셨는데....송미선 선배님이 옆에서 잘 챙겨 주셔서 다행이었구요...
언제 저희 14기 이름은 다 메모 하셨데요?
소녀라고 불러 주셔서 걈샤함다.
허인 선배님................
녜..........맞씀다.
저희 14기 극성 맞씀다.
재주 많고 활기찹니다.
저희 게시판에도 놀러 오세요.....(x1)
왜 다 남학생이라 하고 김창호 선배님만 "소년" 이란 호칭을 쓰는데요???(x16)ㅋㅋ
송미선 선배님, 저녀니 관리자님 참~~이상허네요....(심통 아님..)
남학생과 소년의 차이는?????
부영선배님 옆에 계심 한 걸음에 달려 올 것 같죠?
저 한테도 한 인물, 이쁘다고 하신 거 맞죠?ㅋㅋㅋ(x11).이쁜척
그리고요 비밀...(속닥 속닥).......저녀니 관니자님 머리 3시간 전에 퍼머 새로 한거예요..
그곳에서 14기들하고 모이시면 들썩 들썩 하겠네요....
기대해 볼께요.
김창호선배님 어제 박찬호 후배가 늦게 오시는데 저 선배님 지금 러시아에서 오신다고 하더라구요...대단하시다면서....
늦게 오셔서 짜장면으로 간단하게 식사 하시고 식은 안주로 술 한잔 하셔서 죄송하더라구요.
먼길 오셨는데....송미선 선배님이 옆에서 잘 챙겨 주셔서 다행이었구요...
언제 저희 14기 이름은 다 메모 하셨데요?
소녀라고 불러 주셔서 걈샤함다.
허인 선배님................
녜..........맞씀다.
저희 14기 극성 맞씀다.
재주 많고 활기찹니다.
저희 게시판에도 놀러 오세요.....(x1)
2004.11.23 00:51:20 (*.248.225.45)
얘 쫀수기님 너무하십니다.
아무리 샘이나도 그렇지 관니자가 뭐랍니까.
글구 허인님은 지존이시라 여기저기 못다니셔요
근엄하게 한군데만 지키시지.
(혼잣말;;;;;; 작업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 ㅋㅋㅋㅋ)
아무리 샘이나도 그렇지 관니자가 뭐랍니까.
글구 허인님은 지존이시라 여기저기 못다니셔요
근엄하게 한군데만 지키시지.
(혼잣말;;;;;; 작업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 ㅋㅋㅋㅋ)
2004.11.23 01:45:28 (*.170.51.234)
나 여기 미국땅에서
광번개 가신분들 너무 너무 부럽구 샘 나서 폴짝 폴짝 뛰구 이써여 ~~~~~~~~~~~
(계속 폴짝거리구 뛰면 땅이 꺼져서 지구 반대편 고국땅으루 떨어지려나??? )
모두 모두 반가워요...
녕자 시노기 없는새 붱낭자 혼자서
이곳 저곳 글 쓰니라 즐거운 수고 많이하구 있었구나...
녕자는 지난 주말에 여두 못 온걸 보니 무척 바빴든 모양이지 ????...
(:aa)(:ab)(:ac)(:S)(:*)(8)(:^)(:c)(:l)..... 모든 분들께 나의 마음을 보내드려요...
광번개 가신분들 너무 너무 부럽구 샘 나서 폴짝 폴짝 뛰구 이써여 ~~~~~~~~~~~
(계속 폴짝거리구 뛰면 땅이 꺼져서 지구 반대편 고국땅으루 떨어지려나??? )
모두 모두 반가워요...
녕자 시노기 없는새 붱낭자 혼자서
이곳 저곳 글 쓰니라 즐거운 수고 많이하구 있었구나...
녕자는 지난 주말에 여두 못 온걸 보니 무척 바빴든 모양이지 ????...
(:aa)(:ab)(:ac)(:S)(:*)(8)(:^)(:c)(:l)..... 모든 분들께 나의 마음을 보내드려요...
2004.11.23 01:46:40 (*.154.7.140)
앗~~~~저녀니님...........찾으셨군요.....ㅋㅋ
원래 오타 찾기였거든요?(x10)
돈있음 ...........음~~~~~~~~~~~~맛난거 드세요...::p::p::p
원래 오타 찾기였거든요?(x10)
돈있음 ...........음~~~~~~~~~~~~맛난거 드세요...::p::p::p
2004.11.23 08:15:05 (*.81.30.53)
챙호야,
얼굴 까만사람치고 나쁜 사람없다.
즐거운 시간 가지고 있을때 이곳은 늦가을비가 내려 인생에 대한 상념에 젖어 있었다.
앞으로 모든 사람들 다 잊어버리더라도 김 명희1님만은 기억하고 있어야 겠구만.
뵌 일은 없지만 판단력이 탁월하신 것으로 보아 마음이 넓고 비단결 같으시고
얼굴 예쁘신 분이 틀림없다. 앞으로 가세가 하늘을 찌를 것이다.
바보야, 나 같으면 이렇게 하겠다.
"회장님, 제가 몸이 가벼워서 doctor가 몸에 diamond를 걸치고 다니면 좋답니다.
한 100캐럿쯤 필요한데요."
우리 나이에는 갯수가 중요하다.
흰 거든 까만 거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 이거 맞냐?
조 인숙씨,
이름도 예쁘시고, 활발한 14회 왕초이신 모양이죠?
저는 명랑하고 활발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이 다음에 며느리도 얌전한 아가씨보다는 명랑하고 활달한 아가씨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오랜 세월을 같이 지내신 좋은 친구분들과 항상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14회 방에 관한 것은 전 영희 관리자님의 말씀이 옳읍니다.
제가 집안 품위 관계로 이리저리 싸 돌아다니는 style이 아닙니다.
그리고 무조건 전 영희씨 말씀은 옳은 겁니다.
얼굴 까만사람치고 나쁜 사람없다.
즐거운 시간 가지고 있을때 이곳은 늦가을비가 내려 인생에 대한 상념에 젖어 있었다.
앞으로 모든 사람들 다 잊어버리더라도 김 명희1님만은 기억하고 있어야 겠구만.
뵌 일은 없지만 판단력이 탁월하신 것으로 보아 마음이 넓고 비단결 같으시고
얼굴 예쁘신 분이 틀림없다. 앞으로 가세가 하늘을 찌를 것이다.
바보야, 나 같으면 이렇게 하겠다.
"회장님, 제가 몸이 가벼워서 doctor가 몸에 diamond를 걸치고 다니면 좋답니다.
한 100캐럿쯤 필요한데요."
우리 나이에는 갯수가 중요하다.
흰 거든 까만 거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 이거 맞냐?
조 인숙씨,
이름도 예쁘시고, 활발한 14회 왕초이신 모양이죠?
저는 명랑하고 활발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이 다음에 며느리도 얌전한 아가씨보다는 명랑하고 활달한 아가씨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오랜 세월을 같이 지내신 좋은 친구분들과 항상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14회 방에 관한 것은 전 영희 관리자님의 말씀이 옳읍니다.
제가 집안 품위 관계로 이리저리 싸 돌아다니는 style이 아닙니다.
그리고 무조건 전 영희씨 말씀은 옳은 겁니다.
2004.11.23 09:38:53 (*.114.51.19)
언닌 좋겠쑤~~~~.
글구 쫀수긴 자존심 찌드러지넹~~
어이하나...
그리하여 쫀수가.내가 밥 사줄께.
우린 언제나 먼 나라까지 팬을 확보해 본다냐...(x5)
글구 쫀수긴 자존심 찌드러지넹~~
어이하나...
그리하여 쫀수가.내가 밥 사줄께.
우린 언제나 먼 나라까지 팬을 확보해 본다냐...(x5)
2004.11.23 09:49:25 (*.81.30.53)
조 인숙씨,
위의 최 인숙씨가 쓰신 글 때문에 혹 오해가 있으실까 봐 사족을 다는데,
14회에는 제가 아는 분도 없고 낯을 많이 가려 못 가지만 얼굴, 이름 예쁘신
조 인숙 후배는 never forget !
친구들 중에는 싸움 시키는 친구들이 가끔 있읍니다.
현혹 되지 마시길....(x10) - 저도 요거 한번 써 봤읍니다. 글에 아주 잘 어울리는군요.
위의 최 인숙씨가 쓰신 글 때문에 혹 오해가 있으실까 봐 사족을 다는데,
14회에는 제가 아는 분도 없고 낯을 많이 가려 못 가지만 얼굴, 이름 예쁘신
조 인숙 후배는 never forget !
친구들 중에는 싸움 시키는 친구들이 가끔 있읍니다.
현혹 되지 마시길....(x10) - 저도 요거 한번 써 봤읍니다. 글에 아주 잘 어울리는군요.
2004.11.23 18:41:42 (*.40.184.20)
고맙습니다, 큰 선배 소녀님,
덕분에 분에 넘치는 호강 했지요...
그리고 물론 훌륭하신 선배님이 계시기에 14기와 같은 훌륭한 소녀님들이
배출되였다고 믿어 집니다만, 그 중에서도 조 인숙 소녀님의 춤과 노래 솜씨는
죄송하지만 사생활을 의심케 할 정도였고, 최 인숙 소녀님은 흰줄 검은줄 스웨터도
그렇지만 선곡부터 춤 까지 세대 차이를 느끼게 하였지요. 진정한 신세대에요.
얌전한 것 같으신 최 인애 소녀님은 능숙한 리더쉽을 발휘 하시고요. 허 인애 소녀님도
기수 회장님으로써 기질을 십 이분 발휘하셨지요...
정말 추억에 남는, 오래 간직 할 시간 이었답니다...
2004.11.24 03:32:06 (*.117.44.15)
미선언니
사진을 보고나니 그간, 여기 저기에서
미선언니를 "소녀같다",,,라고 표현하든 말들이 진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큰 선배 소녀님" 이라 칭함을 받으시기에 하나도 모자람이 없으신 우리 미선 언니....
사진을 보고나니 그간, 여기 저기에서
미선언니를 "소녀같다",,,라고 표현하든 말들이 진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큰 선배 소녀님" 이라 칭함을 받으시기에 하나도 모자람이 없으신 우리 미선 언니....
2004.11.24 19:37:41 (*.47.240.211)
그제 어제 정신없이 바뻐서 (시노기가 가끔 쓰는말...)
오늘에서나 시간나서 들어왔더니..
아 ~ 야 ~ 야......
그래도 나는 누가 뭐래도
허 인님 인물이 제일 이던데... 피부가 어떻든 저떻든..
(저 ~기.... 옆동에가서 봤어요)
나 잘했어요 ?????
글구 사랑하는 인숙후배님..
내가 분명히 말했어요.
한 인물 한다구... (x11) 이쁜척이 아니구.. 이뻐요 ~ ~ ~ ~
저녀니 ... ㅋㅋㅋㅋ 영희님 ~
새로 파마씩이나?????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 ㅋㅋㅋㅋㅋ;:)
오늘에서나 시간나서 들어왔더니..
아 ~ 야 ~ 야......
그래도 나는 누가 뭐래도
허 인님 인물이 제일 이던데... 피부가 어떻든 저떻든..
(저 ~기.... 옆동에가서 봤어요)
나 잘했어요 ?????
글구 사랑하는 인숙후배님..
내가 분명히 말했어요.
한 인물 한다구... (x11) 이쁜척이 아니구.. 이뻐요 ~ ~ ~ ~
저녀니 ... ㅋㅋㅋㅋ 영희님 ~
새로 파마씩이나?????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 ㅋㅋㅋㅋㅋ;:)
2004.11.24 19:41:25 (*.87.18.147)
허 인 선배님 모두들 '전하' 내지는 '지존'이라 하던데
황공하옵게도 길이 기억해 주신다구요?::$
저는 제고 17기의 조선호 선배님의 제고넷 유인작전으로
제고넷을 몇번 가다가는
17기와 해외지부(제 친구가 혹 있을까 하여...)에서
유머 넘치고 정감있는 글들을 대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제고 17 멋진 신사분들의
유쾌하고 우정 가득한 대화들을 읽게 되었지요.
제게 원래 '문자중독증'이 있거든요.
거기다가 적절한 때에
짠 하고 등장하여 활기를 제공하시는
우리 인일 10기의 영자, 인옥이 언니 글도 너무 재밌고
받아치며 함께 주고받으시는 글들이
재기발랄한 10대의 그 시절 소년, 소녀들로 여겨지게 만듭니다.
그 옛날 우리 조상들이 시조를 주고 받으며
풍류를 읊던 그때의 느낌도 나고
수십년 세월을 거슬러
함께 웃을 수 있는 추억담들이
때로는 웃으면서도 콧등을 찡하게도 합니다.
저는
이 세상에 남녀간의 우정을 믿는 사람입니다.
하여, 선배님들의 때로는 치고받는(?) 말싸움(?)조차도
아름답게 보인답니다.::p
하여간 여하튼 허 인님 뿐이 아니라
이곳에 명문장을 남기시는
창호 선배님(직접 뵙고 보니 정말 소년님이셨어요.)을 비롯하여
우리 이니르의 인옥 언니와 엘에이의 세 천사님들은 물론
제고 17기에서 함께 대화하는 모든 분들의 fan 이 되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나이다.::$
혹시 기회되시면 동기분들에게
저 뿐 아니라 제 주변의 몇몇 인일 친구들이
제고넷의 17기 fan임을 알려주시고....
허 인님이 '전하'라는 호칭을 쓰심에
거부감이 없음도 아울러 밝히면서( 제가 불의함도 못 참거든요.::o)
이만 인사와 찬사를 아울러 드립니다.
황공하옵게도 길이 기억해 주신다구요?::$
저는 제고 17기의 조선호 선배님의 제고넷 유인작전으로
제고넷을 몇번 가다가는
17기와 해외지부(제 친구가 혹 있을까 하여...)에서
유머 넘치고 정감있는 글들을 대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제고 17 멋진 신사분들의
유쾌하고 우정 가득한 대화들을 읽게 되었지요.
제게 원래 '문자중독증'이 있거든요.
거기다가 적절한 때에
짠 하고 등장하여 활기를 제공하시는
우리 인일 10기의 영자, 인옥이 언니 글도 너무 재밌고
받아치며 함께 주고받으시는 글들이
재기발랄한 10대의 그 시절 소년, 소녀들로 여겨지게 만듭니다.
그 옛날 우리 조상들이 시조를 주고 받으며
풍류를 읊던 그때의 느낌도 나고
수십년 세월을 거슬러
함께 웃을 수 있는 추억담들이
때로는 웃으면서도 콧등을 찡하게도 합니다.
저는
이 세상에 남녀간의 우정을 믿는 사람입니다.
하여, 선배님들의 때로는 치고받는(?) 말싸움(?)조차도
아름답게 보인답니다.::p
하여간 여하튼 허 인님 뿐이 아니라
이곳에 명문장을 남기시는
창호 선배님(직접 뵙고 보니 정말 소년님이셨어요.)을 비롯하여
우리 이니르의 인옥 언니와 엘에이의 세 천사님들은 물론
제고 17기에서 함께 대화하는 모든 분들의 fan 이 되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하나이다.::$
혹시 기회되시면 동기분들에게
저 뿐 아니라 제 주변의 몇몇 인일 친구들이
제고넷의 17기 fan임을 알려주시고....
허 인님이 '전하'라는 호칭을 쓰심에
거부감이 없음도 아울러 밝히면서( 제가 불의함도 못 참거든요.::o)
이만 인사와 찬사를 아울러 드립니다.
2004.11.24 19:45:03 (*.248.225.45)
명희야~
나는 니가 이렇게 읍조리며 전하에게 알현하는 것같은 자세가 연상되어
지금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어
쿠쿠키득키득
웃음이 안 그쳐 미치겄네
안되겄다 나는 11동으로 가야지 낼름(:x)
나는 니가 이렇게 읍조리며 전하에게 알현하는 것같은 자세가 연상되어
지금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어
쿠쿠키득키득
웃음이 안 그쳐 미치겄네
안되겄다 나는 11동으로 가야지 낼름(:x)
2004.11.24 19:56:10 (*.47.240.211)
아 ~ 구 ~ 구
두 후배님이랑.. 치구 받구.. (x8)
그런데 저녀니 !!!!!!!!!!
명희후배 왜 놀리는거야 ?????????
전하님 진노 하시기전에 도망가는거야 ????(x10)
두 후배님이랑.. 치구 받구.. (x8)
그런데 저녀니 !!!!!!!!!!
명희후배 왜 놀리는거야 ?????????
전하님 진노 하시기전에 도망가는거야 ????(x10)
2004.11.24 23:19:04 (*.81.30.53)
챙호 얘기에, 저는 김 명희1께서 저만의 fan이신 줄 알았는데,
글을 보니 개나 소나 닭이나 많은 저희 동기들의 fan이라 하시니 방 뺐읍니다.
우리가 샘이 많거든요.
다 도망가고 저는 죽나사나 이 인옥씨와 종씨밖에 안 계시는군요.
그런데 마지막 문장을 보니 맴이 또 왔다갔다 하는데,
남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누가 얘기한 것 같기도 하고.
마음이 담긴 좋은 글 잘 보았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근데요, 종씨,
인숙이란 같은 이름의 후배가 두 분인데, 어느 분이 예쁘고 어느 분은 미운지
명확히 얘기해 주세요. 쌈 나게.
그리고 관리자님도 말씀하시는 자세로 보아 방을 빼야할 것 같은데..
2004.11.25 00:45:58 (*.117.44.32)
타으 추종을 불허하는 허인님의 인기는 물위, 물밑에 가득하군요...
것 보세요....
저희 장미동산에서의 "허 전하님"의 인기, 대단하다 말씀 드렸지요????
이리 인기 대단하신 글들을 어이하여 그리 아끼시는지????
저는 들인 방두 없어서 빼실 방두 없으시지요???
허인님두, happy thanksgiving !!!(:ab)(:ac)(:f)(8)
것 보세요....
저희 장미동산에서의 "허 전하님"의 인기, 대단하다 말씀 드렸지요????
이리 인기 대단하신 글들을 어이하여 그리 아끼시는지????
저는 들인 방두 없어서 빼실 방두 없으시지요???
허인님두, happy thanksgiving !!!(:ab)(:ac)(:f)(8)
2004.11.25 00:52:18 (*.81.30.53)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이 재치 있으신 해주 오씨, 오 신옥씨라는 거,
잘 아시잖읍니까 !
원래 실력이 있는 사람이 인기가 있으면 타당 하지요.
그런데, 저는 아니거든요. 장삼이사에도 못 미치는 평균 이한데...
Same to you ! 즐거운 Thanksgiving Holkiday가 되시기 바랍니다.
잘 아시잖읍니까 !
원래 실력이 있는 사람이 인기가 있으면 타당 하지요.
그런데, 저는 아니거든요. 장삼이사에도 못 미치는 평균 이한데...
Same to you ! 즐거운 Thanksgiving Holkiday가 되시기 바랍니다.
2004.11.25 01:07:54 (*.117.44.32)
와우 ~~
컴 끄구 부엌으로 일하러 가려다 허인님의 글을 보네요...
(못보고 thanksgiving 지냈으면 천추에 한이 됐을껄요??)
정말 대단한 thanksgiving을 맞습니다
허전하님의 칭찬까지 곁들인 추수감사절 이기에요....(이거 정말 !)
제가칭찬에 약해서 누가 되셨든 저를 칭찬하시면
그분 맘 변하시기전에
기냥, 후다닥 꽉 믿어버린답니다... (x8)
{원래 실력이 있는 사람이 인기가 있으면 타당 하지요.}
{그런데, 저는 아니거든요. 장삼이사에도 못 미치는 평균 이한데... } <=====이 말씀은 거두어주소서...
이리 하시면 저희 인일인들의 "판단력 불신 죄"로 소송 들어가옵니다... (x24)
컴 끄구 부엌으로 일하러 가려다 허인님의 글을 보네요...
(못보고 thanksgiving 지냈으면 천추에 한이 됐을껄요??)
정말 대단한 thanksgiving을 맞습니다
허전하님의 칭찬까지 곁들인 추수감사절 이기에요....(이거 정말 !)
제가칭찬에 약해서 누가 되셨든 저를 칭찬하시면
그분 맘 변하시기전에
기냥, 후다닥 꽉 믿어버린답니다... (x8)
{원래 실력이 있는 사람이 인기가 있으면 타당 하지요.}
{그런데, 저는 아니거든요. 장삼이사에도 못 미치는 평균 이한데... } <=====이 말씀은 거두어주소서...
이리 하시면 저희 인일인들의 "판단력 불신 죄"로 소송 들어가옵니다... (x24)
반가운 분들이 활짝 웃고있네요 ~ ~ ~ ~
미선언니..
어쩌면 피부가 그렇게 이쁘고 주름하나 없으세요????
그러니까 저희들이 사진을 못올리잖아요..::´(
아름다운 몸매와 예쁜 피부를 갖고 계신 비결좀 아르켜주세요. 미선언니 !!!!!!!!
쫀숙 후배님
반가워요 ~ ~ ~ ~
이닐의 딸들은 모두 모두 한 인물
머리 똑똑 하지 .. 얼굴 잘났지..
살림 똑뿌러지지 ..
모두 모두 맞는거야? 그런거야?
얼굴보니 너무 좋 ~ 아 ~ 요 ~ ~ ~
규종님, 창호님, 흥복님 그리고 종규님
딱 걸렸네요..
이제 길거리에서 만나면 =3=3=3=3=3 ㅋㅋㅋㅋㅋㅋ
농담이야요.
근데.... 하얀 머리가 없네요???
리자님..
수고하셨어요.
머리가 아주 이쁘던데 ~ ~ ~ ~
여기에도 한장 부탁해용.(: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