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여다 왜 글 않써 ~~~~~~~~~~
(나 오늘 무쟈게 바뻐...)
(나 오늘 무쟈게 바뻐...)
2004.10.22 10:22:12 (*.117.46.126)
진종일 정신 없이 일하구 이제 잠깐 짬을 냅니다
아까 차에서 녕자한테 전화해서는
너 내가 올린 글 봤어?
응 ~ 지금 그챠나두 글 올릴라하는데 않올라가...
바이러슨지 박테리안지 블락하는시스템이 어쩌구저쩌구 ~~~~
나는 잘 알아듣지두 못하면서 그냥 으 ~응 으~응...
녕자야, 지난번에 니컴에 문제 있을때 마이싱을 너무 많이 멕여서 그런가부다,, 그치?
창혼님,
녕자 가을타는것같기는해요
붱이 없을동안 기분두 꾸리구리하다 어쩌다.. 그래가면서...
지금 옷 갈아입구 붱이부부랑 녕자 만나러 가요..
아까 차에서 녕자한테 전화해서는
너 내가 올린 글 봤어?
응 ~ 지금 그챠나두 글 올릴라하는데 않올라가...
바이러슨지 박테리안지 블락하는시스템이 어쩌구저쩌구 ~~~~
나는 잘 알아듣지두 못하면서 그냥 으 ~응 으~응...
녕자야, 지난번에 니컴에 문제 있을때 마이싱을 너무 많이 멕여서 그런가부다,, 그치?
창혼님,
녕자 가을타는것같기는해요
붱이 없을동안 기분두 꾸리구리하다 어쩌다.. 그래가면서...
지금 옷 갈아입구 붱이부부랑 녕자 만나러 가요..
2004.10.22 16:05:18 (*.117.46.126)
녕자 뿐 아니라
규종님두 흥분님두요 ~~~~~
허인니 ~~임
녕자보래요...
여다가는 글 않쓰구 웃집에다가 만 쓴대요 ~~~...
(옛날에 선생님들께 고자질하듯이... 근데 허인님이 녕자편 만 들어주실꺼같아서...)
지난 며칠간 jmp17 에 못 가봤어요
오늘아침 그곳엘 가보니
녕자하구 허인님하구 재미있게 대화하시구,,, 또 녕자의 버리버리 올린 댓글...
그래서 제가 여다가 위와같이 심술을 부려 보았지요...(x9)
(오늘도 놀부마눌 임무완수.. 싹악싹... 손닦는소리...)
규종님두 흥분님두요 ~~~~~
허인니 ~~임
녕자보래요...
여다가는 글 않쓰구 웃집에다가 만 쓴대요 ~~~...
(옛날에 선생님들께 고자질하듯이... 근데 허인님이 녕자편 만 들어주실꺼같아서...)
지난 며칠간 jmp17 에 못 가봤어요
오늘아침 그곳엘 가보니
녕자하구 허인님하구 재미있게 대화하시구,,, 또 녕자의 버리버리 올린 댓글...
그래서 제가 여다가 위와같이 심술을 부려 보았지요...(x9)
(오늘도 놀부마눌 임무완수.. 싹악싹... 손닦는소리...)
2004.10.22 17:41:49 (*.169.124.253)
요즘 놀부마눌의 활약이 대단하다 생각한다.
오늘 낮에 컴에 이상이 있어 글을 못 쓴다고 설명하였건만
늦은 시간에 또 다시 심술이네.
딸네미가 컴을 사용하기에 티브이보다 살짝 눈팅하러 들어왔더니
완벽한 심술 한마당 벌리고 가셨구먼.
대단한 놀부마눌 심술 높이 치하한다.
요즘 시노기 너무 많이 큰거 같다는 생각이다.
뒷빽이 든든하다 생각하였는지
감히 영자를 갈구기를 밥먹듯하네.
내 컴 복구하고 조용히 한번 대결하자구나
이제 잘란다. 벌써 한시 사십분이네.
흥부님 30주년 잘 치루셨지요.
제가 요즘 엄첨 바뻐요.
18기 동기 사이트들어가 30주년 행사
열심히 들다보고 즐기고 있습니다.
추밴드의 메니저의 활약상이 눈부시더라구여.
오늘은 졸음이 쏟아져 이만..
당분간 자주 인사 못 드립니다. 가게 컴에 이상이 있거든요.
오늘 낮에 컴에 이상이 있어 글을 못 쓴다고 설명하였건만
늦은 시간에 또 다시 심술이네.
딸네미가 컴을 사용하기에 티브이보다 살짝 눈팅하러 들어왔더니
완벽한 심술 한마당 벌리고 가셨구먼.
대단한 놀부마눌 심술 높이 치하한다.
요즘 시노기 너무 많이 큰거 같다는 생각이다.
뒷빽이 든든하다 생각하였는지
감히 영자를 갈구기를 밥먹듯하네.
내 컴 복구하고 조용히 한번 대결하자구나
이제 잘란다. 벌써 한시 사십분이네.
흥부님 30주년 잘 치루셨지요.
제가 요즘 엄첨 바뻐요.
18기 동기 사이트들어가 30주년 행사
열심히 들다보고 즐기고 있습니다.
추밴드의 메니저의 활약상이 눈부시더라구여.
오늘은 졸음이 쏟아져 이만..
당분간 자주 인사 못 드립니다. 가게 컴에 이상이 있거든요.
2004.10.22 19:59:02 (*.195.156.220)
규종소년이 사무실에 놀러와 녕자씨에 대해 이야기 해주네여...
열심히 귀동냥하고 있다여...
이번 부엉낭자 귀국시에 규종소년과 함께 식사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었는데...
그나마 전화로 통화할수있었것도 다행으로 생각해여.22년만의 귀국이었으니...
시노기형수가 요 며칠 분발했다여...
부엉낭자도 무사히 돌어왔다니 평상심을 찾으시고 엣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x1)(:y)(:y)(:y)(x1)
열심히 귀동냥하고 있다여...
이번 부엉낭자 귀국시에 규종소년과 함께 식사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었는데...
그나마 전화로 통화할수있었것도 다행으로 생각해여.22년만의 귀국이었으니...
시노기형수가 요 며칠 분발했다여...
부엉낭자도 무사히 돌어왔다니 평상심을 찾으시고 엣 모습을 보여주기 바랍니다!!!(x1)(:y)(:y)(:y)(x1)
2004.10.23 08:11:44 (*.117.46.126)
아이구 깜짝이야...
녕자네 집에 컴퓨터 있는건 생각두 못하구
가게 컴 않되는동안 맘놓구 "녕자 갈구기'를 시도 했드니.....
컴 복구한 후의 조용한 대결 = "절대 사절"....
(내가 자영한테 질 것이 분명한데 지는싸움 하는사람두 있나??)
나의 뒷빽 = ????
(자영은 앞빽이 든든해 보이든데...)
녕자네 집에 컴퓨터 있는건 생각두 못하구
가게 컴 않되는동안 맘놓구 "녕자 갈구기'를 시도 했드니.....
컴 복구한 후의 조용한 대결 = "절대 사절"....
(내가 자영한테 질 것이 분명한데 지는싸움 하는사람두 있나??)
나의 뒷빽 = ????
(자영은 앞빽이 든든해 보이든데...)
2004.10.23 09:17:55 (*.40.184.20)
Shinoug 소녀님! 현명한 판단이에요...
우리 NyongJa 소녀님 지금 매우 화 나신 것, 열 받으신 것, 꼭지 돌아 가신 것,
뚜껑 열린 것 같으니 절대로 싸우지 마시고 그저 피하세요...
조금 시간이 지나 노여움이 풀리시면 그 떄 한 번 뵙자고 그러세요...
2004.10.23 10:09:24 (*.117.46.126)
창호님
오늘 출장이신것같던데..
자영이는 어제두 만나구
오늘만빼구 거의 매일 전화하면서 지내요..(오늘도 숨가쁘게 바쁜하루였지요..)
오프라인에서는 얼마나 자상한데요...
지난번 붱이 픽업하러 공항갈때
내가 운전하면서 좀 졸립다구 하니깐 공항 도착할때가지 나 졸지말라구
내가 공항 도착할때까지
계속 나하구 전화루 얘기해주는 자상한 자영인걸요....
이건 진짠데요
얼마나 마음 여리구 남생각두 잘해주는 속깊은 친구랍니다
괜히 재미있으라구
이홈피에서만 날 겁주는거랍니다
창호씨두 이미 산곡소년 과 소녀에게 들으셔서
다 아시지요??
오늘 출장이신것같던데..
자영이는 어제두 만나구
오늘만빼구 거의 매일 전화하면서 지내요..(오늘도 숨가쁘게 바쁜하루였지요..)
오프라인에서는 얼마나 자상한데요...
지난번 붱이 픽업하러 공항갈때
내가 운전하면서 좀 졸립다구 하니깐 공항 도착할때가지 나 졸지말라구
내가 공항 도착할때까지
계속 나하구 전화루 얘기해주는 자상한 자영인걸요....
이건 진짠데요
얼마나 마음 여리구 남생각두 잘해주는 속깊은 친구랍니다
괜히 재미있으라구
이홈피에서만 날 겁주는거랍니다
창호씨두 이미 산곡소년 과 소녀에게 들으셔서
다 아시지요??
2004.10.23 16:28:30 (*.140.254.223)
흥복소년을 만나서 영자님의 효리바지사건에 대해서 알려주고 상당히 멋지고
세련된것같다구 얘기를 했더니 미래의 색시감 야그라구 욜심히 듣더라구요(?)
얘기를 해주던 내가 괜한 연적(?)을 키우는것 아닌가! 하는 난감이....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구 글을 안 올리는 영자님이나 고자질하는 신옥님이나 결국은 LA삼총사,
한가족이 아닌감..............ㅎㅎㅎㅎㅎ
세련된것같다구 얘기를 했더니 미래의 색시감 야그라구 욜심히 듣더라구요(?)
얘기를 해주던 내가 괜한 연적(?)을 키우는것 아닌가! 하는 난감이....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구 글을 안 올리는 영자님이나 고자질하는 신옥님이나 결국은 LA삼총사,
한가족이 아닌감..............ㅎㅎㅎㅎㅎ
2004.10.23 18:09:27 (*.195.156.220)
저는요...멋지고 세련된...모 이런스타일보다도 인간답게 사는
LA세천사 같은 스타일을 좋아합니다.여장부라면 더 좋아하죠.
(추신)
규종소년도 거짓말 할때가 있군여...ㅎㅎ (x1)(x2)(x18)
LA세천사 같은 스타일을 좋아합니다.여장부라면 더 좋아하죠.
(추신)
규종소년도 거짓말 할때가 있군여...ㅎㅎ (x1)(x2)(x18)
2004.10.24 02:46:53 (*.169.124.253)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잘못하다간 영자 신옥이 쌈에
규종님 흥부님 의 갈라지겠네요.
그러나 아무 걱정 마소서.
오늘 제가 확실하게 교통정리 하겠습니다.
오늘은 아래 가게 컴 집 컴.. 모두 동원하고
컴앞에 꼬옥 지키고 앉아
신옥이 맞이 할꺼예요.
(이너므 놀부마누리 오늘 너 걸리기만 해봐라)
라이브 쌩쑈로...
21세기 흥부마누리의 뽄때를..
유 해브 노우 스프 투데이 유 노우~~~(x3)(x24)
규종님..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그동안 글을 안올린것이 아니옵고
못올린 것이 옵네다. 정정하여 주소서.
다 알면서 만천하에 일부러 글 안 올리는 것으로 공개하는
놀부마누라를 공청회에 올려
사정없이 두둘겨 주소서.
기왕에 옆집의 창호 소년에게
(우리 NyongJa 소녀님 지금 매우 화 나신 것, 열 받으신 것, 꼭지 돌아 가신 것,
뚜껑 열린 것 같으니 절대로 싸우지 마시고 그저 피하세요... )
이렇게까지 찍혔는데
나도 그냥 물러 설 수는 없지요.
그런데 차암 이상네요.
어찌하여 창호소년의 일상을 놀부마눌이
그리도 자상히 알고 계실까?
고것이 오늘의 화두로다.
참..또 한가지
규종님 조위에 의자위에 잘 생긴 장 동건이가 앉아 있는걸로 편집해서 다시 올려주소
안그래도 지금 시노기와 창호님땜시 속 뒤집에 지는데
나 혼자 이 험난한 대국을 대치해 나가려니
그 빈 의자가 나의 모습을 대신하고 있는것같아
쪼깨 힘이 빠질라 합니다.
잘못하다간 영자 신옥이 쌈에
규종님 흥부님 의 갈라지겠네요.
그러나 아무 걱정 마소서.
오늘 제가 확실하게 교통정리 하겠습니다.
오늘은 아래 가게 컴 집 컴.. 모두 동원하고
컴앞에 꼬옥 지키고 앉아
신옥이 맞이 할꺼예요.
(이너므 놀부마누리 오늘 너 걸리기만 해봐라)
라이브 쌩쑈로...
21세기 흥부마누리의 뽄때를..
유 해브 노우 스프 투데이 유 노우~~~(x3)(x24)
규종님..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그동안 글을 안올린것이 아니옵고
못올린 것이 옵네다. 정정하여 주소서.
다 알면서 만천하에 일부러 글 안 올리는 것으로 공개하는
놀부마누라를 공청회에 올려
사정없이 두둘겨 주소서.
기왕에 옆집의 창호 소년에게
(우리 NyongJa 소녀님 지금 매우 화 나신 것, 열 받으신 것, 꼭지 돌아 가신 것,
뚜껑 열린 것 같으니 절대로 싸우지 마시고 그저 피하세요... )
이렇게까지 찍혔는데
나도 그냥 물러 설 수는 없지요.
그런데 차암 이상네요.
어찌하여 창호소년의 일상을 놀부마눌이
그리도 자상히 알고 계실까?
고것이 오늘의 화두로다.
참..또 한가지
규종님 조위에 의자위에 잘 생긴 장 동건이가 앉아 있는걸로 편집해서 다시 올려주소
안그래도 지금 시노기와 창호님땜시 속 뒤집에 지는데
나 혼자 이 험난한 대국을 대치해 나가려니
그 빈 의자가 나의 모습을 대신하고 있는것같아
쪼깨 힘이 빠질라 합니다.
2004.10.27 00:17:46 (*.140.254.223)
벌써 몇일이 지났는데 어떤 결말이 났는지(?) 그것이 알고잡다........ㅎㅎㅎㅎㅎ
적어도 치고받았는지(?) 아니면 랍스타를 들면서 웃음꽃을 피웠는지(?) 최소한의
보고의무라도 지켜야하지 않을까요......^ㅎ^(딥따 할일없는 이 밤에 궁금해서리...)
적어도 치고받았는지(?) 아니면 랍스타를 들면서 웃음꽃을 피웠는지(?) 최소한의
보고의무라도 지켜야하지 않을까요......^ㅎ^(딥따 할일없는 이 밤에 궁금해서리...)
2004.10.27 03:19:46 (*.117.45.229)
규종님,
궁금케 해 드린거 였군요........
이 홈피에서는 내가 지는듯 하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제가 이기지요.....
고개 약간 숙이구 고개를 사알짝꼬아서 눈을 짜악 올려붙이구 째려보면
녕자 나한테 꼼작두 못해요,,
그래두 내가 질것같다 ~~ 하면
나 엣날에 고생하든얘기나
내 주변에 어려움당한 분들 얘기들려주면
반두 못 듣구는
시노가 고만해 고만해... 그런다니깐요...
녕자야
내가 울남편 그 작은눈에 미소띄구 내 응원좀 해달라구 부탁하려했는데
생각해보니 않되겠드라구
녕자씨 이김에 저랑 손잡구 울마눌 확실하게 교통정리좀합시다...
그러면서 너랑 합동작전할껏같아서...
울남편이 바루 그유명한 "놀부" 아니니.....
궁금케 해 드린거 였군요........
이 홈피에서는 내가 지는듯 하지만
오프라인에서는 제가 이기지요.....
고개 약간 숙이구 고개를 사알짝꼬아서 눈을 짜악 올려붙이구 째려보면
녕자 나한테 꼼작두 못해요,,
그래두 내가 질것같다 ~~ 하면
나 엣날에 고생하든얘기나
내 주변에 어려움당한 분들 얘기들려주면
반두 못 듣구는
시노가 고만해 고만해... 그런다니깐요...
녕자야
내가 울남편 그 작은눈에 미소띄구 내 응원좀 해달라구 부탁하려했는데
생각해보니 않되겠드라구
녕자씨 이김에 저랑 손잡구 울마눌 확실하게 교통정리좀합시다...
그러면서 너랑 합동작전할껏같아서...
울남편이 바루 그유명한 "놀부" 아니니.....
2004.10.27 03:28:46 (*.117.45.229)
그리구
그그저께의 화두:
놀부마눌이 어찌하여 창호소년의 일상을 자상히 알고 있는가????
네가 가서 재미있게 지내는
jmp17 에서 보았지요....
(5(:ac) 하지마... 나는 니가 거기서 인기 짱으루 재밌는글 써놓은거 보러 가니깐..
가끔은 니 응원군(?)으루 가고 싶을때두 있지만
나는 근력딸려서 못 가겠어.....2(:ac)(:ac)주지???)
그그저께의 화두:
놀부마눌이 어찌하여 창호소년의 일상을 자상히 알고 있는가????
네가 가서 재미있게 지내는
jmp17 에서 보았지요....
(5(:ac) 하지마... 나는 니가 거기서 인기 짱으루 재밌는글 써놓은거 보러 가니깐..
가끔은 니 응원군(?)으루 가고 싶을때두 있지만
나는 근력딸려서 못 가겠어.....2(:ac)(:ac)주지???)
2004.10.27 08:35:37 (*.40.184.20)
안녕하세요?
녜. 맞아요. 우리 Shinoug 소녀님과 저하고는 절대로 전화 통화하지 않아었어요.
그냥 제가 써 놓은 글들 사이에서 그 예리한 판단력과 추리력을 동원하여
저의 행적을 꿰뚫어 보았을 뿐이지요.
그 어떤 전화 통화도, 이-메일도 오고 가지 않 았어요.
하여튼 중국 출장 잘 다녀 왔고요 어제 밤에 늦게 들어 왔지요.
바쁜 일 정리되는대로 다시 인사 드릴께요...
2004.10.28 12:42:01 (*.169.124.253)
요즘 가게컴이 안되는 관계로
그때 그때 참으로 할 말도 많지만
참고 있느라 영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창호님의 말씀대로라면
결국 시노기는 창호님께 엄청남 관심을 가지고 있네요.
우리에게는 전혀 예리한 판단력 또는 추리력 그딴거 한번도 안보여주었거든요.
그저 그냥 항상 어리버리...(부낭자 버젼) ㅎㅎㅎㅎㅎ
딴소리만 잘도 하더만.. ㅋㅋ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11월에 이곳에 오신다 하는데
오실때 혹시 시간있으시면
한국의 계시는 엘에이 삼총사 팬들을 모두 만나시고
많은 소식 가져다 주십시요.
선물도 전해주시면 확실하게 챙겨오시고요.
그때 그때 참으로 할 말도 많지만
참고 있느라 영자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창호님의 말씀대로라면
결국 시노기는 창호님께 엄청남 관심을 가지고 있네요.
우리에게는 전혀 예리한 판단력 또는 추리력 그딴거 한번도 안보여주었거든요.
그저 그냥 항상 어리버리...(부낭자 버젼) ㅎㅎㅎㅎㅎ
딴소리만 잘도 하더만.. ㅋㅋ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11월에 이곳에 오신다 하는데
오실때 혹시 시간있으시면
한국의 계시는 엘에이 삼총사 팬들을 모두 만나시고
많은 소식 가져다 주십시요.
선물도 전해주시면 확실하게 챙겨오시고요.
2004.10.28 13:34:02 (*.170.49.110)
자영,
맞고, 맞고요 ~~~
지금도 챙호씨가 열열히 응원하시는 (샌루이스의 cardinals) vs (보스톤의red sox)
월드씨리즈 챔피온 경기가 보스톤의 레드싹스의 승리루 끝나는걸보구
내방에 올라와서 이글 쓰는거지요 ~~ㅇ
(내가 계속 물어대는 경기수칙을 계속 설명해줘야하는 울남편은 나때매 재미없었을꺼야..
저사람은 왜 더 않치구 그냥 들어가는데??
지금 누가 이기구 있는건데??
저사람은 공을 쳤는데 왜 않뛰어??.....
저 이쁜여자는 지금 공치러나온 선수의 부인인가부다 그치??... 등등)
자영이 가게컴 않되는동안
"자영씹기" 내지는 "갈구기"를 해보고싶은데
여엉 시간이 않나는구나... 애석하게도...
붱이말에의하면 내가 뻑뻑 돈 버느라구 그러는 모양이라 하는데
아시다시피 일은 벅뻑 정신없이 하는건 사실인데
돈이 뻑뻑벌리는건 안닌거같구마랴....
맞고, 맞고요 ~~~
지금도 챙호씨가 열열히 응원하시는 (샌루이스의 cardinals) vs (보스톤의red sox)
월드씨리즈 챔피온 경기가 보스톤의 레드싹스의 승리루 끝나는걸보구
내방에 올라와서 이글 쓰는거지요 ~~ㅇ
(내가 계속 물어대는 경기수칙을 계속 설명해줘야하는 울남편은 나때매 재미없었을꺼야..
저사람은 왜 더 않치구 그냥 들어가는데??
지금 누가 이기구 있는건데??
저사람은 공을 쳤는데 왜 않뛰어??.....
저 이쁜여자는 지금 공치러나온 선수의 부인인가부다 그치??... 등등)
자영이 가게컴 않되는동안
"자영씹기" 내지는 "갈구기"를 해보고싶은데
여엉 시간이 않나는구나... 애석하게도...
붱이말에의하면 내가 뻑뻑 돈 버느라구 그러는 모양이라 하는데
아시다시피 일은 벅뻑 정신없이 하는건 사실인데
돈이 뻑뻑벌리는건 안닌거같구마랴....
2004.10.28 14:26:07 (*.170.49.110)
오늘은 고은이 제치구 컴 차지한거야?
(기울어지구 있더라)가 아니라 (기울어졌느니라.....) 흑흑흑...
내 눈물을 대신하여
밖에는 비가 줄줄....
(기울어지구 있더라)가 아니라 (기울어졌느니라.....) 흑흑흑...
내 눈물을 대신하여
밖에는 비가 줄줄....
2004.10.28 19:38:16 (*.40.184.20)
우선 NyongJa 소녀님!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야 Shinoug 소녀님 대할 적에 긴장을 늦추지 않으니까 예리함이 읽히는 것이고
우리 NyongJa 소녀님은 너무 많은 세월을 같이 보내 시느라고 긴장도 풀리고
거기다 약간의 무관심이 가미되여 안 읽힐 뿐 이에요. 그렇지요???
하여튼 결론은 예리하신 것에 틀림이 없다는 이야기 이지요.
사실 저는 오늘 무척 슬프답니다. 저의 영원한 Team 인 St. Louis Cardinals 가
글쎄 4 대 빵으로 치욕적인 패배를 당했다는 것 아닙니까?
제가 유학을 오던 1982년도에 St. Louis Cardinals 가 World Series에서 우승
할때의 그 감격이 지금도 생생하거든요. 그 당시 제가 있던 대학도 수업을
거부하고 야구 중계를 보던 기억이 나요. St. Louis 뿐 만 아니라 Missouri 주
전체가 들썩 거렸지요. 3년 뒤에 1985년, 다시 2년 뒤에 1987년도에도 결승에서
아깝게 물러섰고 22년 만에 다시 도전했지만 Boston Redsox 가 워낙 잘 하는
바람에 영패를 당하고 말았지요. 승리한 Boston Team 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우리 Cardinals 내년에 또 다시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세요.
저는 골프 모자, 티-셔츠, 반 바지, 스웨테, 재킷 모두 St. Louis cardinals 의 빨간새
Cardinal 로고가 들어간 의류를 제일로 즐겨 입을 정도로 Cardinals 를 좋아합니다.
Both NyongJa and Shinoug, and all others who have been supporting our
St. Louis Cardinals will warmly blessed by GOD. Go Cardinals !!!
아 참 그리고 L.A. 삼총사님! 제가 원래 지난 8월 부터 업무 계획 세울 때 11/14 ~
11/20 까지 Las Vegas, San Francisco, Portland 출장 계획 세워 놓고 있었는데요
그저께 저의 Boss 가 러시아 다녀 오라고 하는 바람에 못 갈 꺼 같아요. 죄송합니다.
미안해서 어쩌지요??? 다시 세운 계획은 내년 초에 Las Vegas 에서 하는 CES
show 를 타겟으로 삼아야 할 것 같아요...
우리 NyongJa 소녀님 따님 이름이 "고은"이에요? 저희 딸 이름은 "高芸"이에요
비슷하네요... 미국 명은 Blythe 에요. "th" 발음이 들어가야 좋다고 해서 지어
주었는데 괜 찮은 것 같아요...
다시 들를 때 까지 안녕히 계세요...
2004.10.29 02:50:39 (*.117.44.16)
챙호님,
모든것 다 각설하고
따님의 영어 이름 정 ~~~~ 말로 이쁘네요(이거, 그냥 해보는 인사 아니에요..)
미국에서 30 여년 살면서 웬만한 이름 다 들어 봤는데
Blythe..... 정말 환상 이네요
녕자 딸래미 이름 "고은" 도 얼마나 이쁜지 처음에 들으면서 놀랬거든요
근데
Blythe.... 앞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름이 될것같습니다.
공부도 잘하는,
장래 medical school student 가 될 재원 이기두 하면서
이름두 이쁘니....
이름의 뜻이 뭔지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신지요???
모든것 다 각설하고
따님의 영어 이름 정 ~~~~ 말로 이쁘네요(이거, 그냥 해보는 인사 아니에요..)
미국에서 30 여년 살면서 웬만한 이름 다 들어 봤는데
Blythe..... 정말 환상 이네요
녕자 딸래미 이름 "고은" 도 얼마나 이쁜지 처음에 들으면서 놀랬거든요
근데
Blythe.... 앞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름이 될것같습니다.
공부도 잘하는,
장래 medical school student 가 될 재원 이기두 하면서
이름두 이쁘니....
이름의 뜻이 뭔지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신지요???
2004.10.29 08:45:12 (*.40.184.20)
Blythe --- 순진 과 정결 그리고 청초함을 의미한다는 Irish originated female
Name 이에요.. 제가 학교에 다닐 때 컴퓨터 쎈터에 근무하던 Terry 라는 아일랜드
출신의 한 아가씨가 있었는데 이 이름을 추천하였지요. 훗날 제 동갑나기 총각 친구를
소개시켜 주어 두 분이 결혼하였지요. 한 15~6 년 전 이야기 입니다...
2004.10.29 09:43:00 (*.15.150.73)
아니.. 내가 읽은 글에는
창호님 따님이 장래 메디컬 스쿨 스투던트라는 얘기 못 본거 같은데...
이것도 시노기의 예리한 판단력에서 오는건가? ㅋㅋ
(나 미워 죽겠지롱??)
창호님 따님이 장래 메디컬 스쿨 스투던트라는 얘기 못 본거 같은데...
이것도 시노기의 예리한 판단력에서 오는건가? ㅋㅋ
(나 미워 죽겠지롱??)
안녕하세요, Shinoug 소녀님,
쉬~잇... 지금 우리 동네에서 왜 남자로 안 태어났는지 원망하고 계세요...
어제 그제는 저희 출신 동문을 소개 해 달라고 그러시고요.
우리 NyongJa 소녀가 가을 타시는 것 같아요...
관리자 소녀님 또는 규종 소년 ! 여기에 낙옆 떨어지는 그림하고
차 중락의 낙옆 따라 가버린 사랑 좀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