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전국적으로 장맛비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마음도 몸도 가라 앉아만 가고
어두운 하늘만 멍 ~하니 바라 봅니다
뉴스를 보니 수해를 입은 곳들이
정말 끔찍한 상황이더라구요.
장마비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수재민들의 모습이 더 마음을 아프게 하더군요.
이번 비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온 국민이 하나되어
도움의 손길을 보내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하여 저의 인일그린사랑에서도
이번8월 월례회를
수해지역을 돕는 라운딩을 할까 합니다.
많이 참석하시어
건강도 지키시고 수해지역도 돕는 보람된
라운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8월 월례회 안내 ~~~~
* 일 시 : 2006년 8월 7일 (월요일) 오전 11시 42분
* 장 소 : 스카이 밸리 레이크, 마운틴 코스
* 인 원 : 5팀
* 연락처 : 부회장 임경선 011-9886-6071 부회장 김용숙 019-323-4834
총 무 김연옥 018-217-2800
2006.07.19 09:56:41 (*.117.13.237)
회원님들 모두의 마음이
라운딩한다는 자체가 죄스러운 마음도 많겠습니다만
단체의 연부킹이 되어있는 터라
라운딩을 하지 않을수는 없답니다.
참고하시고요~
오히려
수해지역에 가서 더 많이 음식도 팔아주고
더많이 찾아가서
그곳의 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찾아보는것도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언젠가 강원도 산불났을때 더 많이 찾아갔던것 처럼.....
라운딩한다는 자체가 죄스러운 마음도 많겠습니다만
단체의 연부킹이 되어있는 터라
라운딩을 하지 않을수는 없답니다.
참고하시고요~
오히려
수해지역에 가서 더 많이 음식도 팔아주고
더많이 찾아가서
그곳의 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방향으로 찾아보는것도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언젠가 강원도 산불났을때 더 많이 찾아갔던것 처럼.....
2006.07.19 11:04:44 (*.46.165.16)
더운데 카트 타니까 괜찮겠어요.
연락 해 주신 총무님! 감사 감사!!
잠실팀 강신자 후배, 김용숙후배, 김현숙후배!
몇시에 만날까나?
연락 해 주신 총무님! 감사 감사!!
잠실팀 강신자 후배, 김용숙후배, 김현숙후배!
몇시에 만날까나?
2006.07.19 11:47:34 (*.106.139.39)
선배님이 제일 부지런하시네요. 감사 !!감사!!
신자는 못 간다는 이야기가 있었고요.
현숙은 아직 몰라요. 저는 가려고 해요.
타워 팰리스에 선배님 한 분이 계시다고
했는데.
아무튼 우리는 점심은 꼭 먹어야 하니까
진주 아파트 선배님 집 앞에서
9시 10분에 만나기로 하시지요.
우리팀 1등이네요, 선배님 덕분인 것 같습니다.
장마, 더위에 잘 지내시고 그 날 뵙겠습니다.
신자는 못 간다는 이야기가 있었고요.
현숙은 아직 몰라요. 저는 가려고 해요.
타워 팰리스에 선배님 한 분이 계시다고
했는데.
아무튼 우리는 점심은 꼭 먹어야 하니까
진주 아파트 선배님 집 앞에서
9시 10분에 만나기로 하시지요.
우리팀 1등이네요, 선배님 덕분인 것 같습니다.
장마, 더위에 잘 지내시고 그 날 뵙겠습니다.
2006.07.20 07:34:45 (*.16.190.220)
단체 연부킹은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신성불가침조약 같은 것으로 되어 있어(흠! 어쩃든 그렇게 되어 있어요)
지키지 않으면 패널티 당하는 건 물론
인일 그린사랑의 이미지에 타격이 됩니다.
때마침 수해 뒤끝이고 해서 뒤숭숭한데다가
설상가상 휴가철이라
5팀 채우는 게 버거운가봅니다.
평일이라 옆지기님들 참여하기 힘든 분도 계시겠지만
가능하신 분들은 참여하셔서
부부팀으로 라운딩 하시는 건 어떨까요?
이런 기회도 흔치 않을것이구요
그린사랑회 총무님 의견 good(:y)(:y)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신성불가침조약 같은 것으로 되어 있어(흠! 어쩃든 그렇게 되어 있어요)
지키지 않으면 패널티 당하는 건 물론
인일 그린사랑의 이미지에 타격이 됩니다.
때마침 수해 뒤끝이고 해서 뒤숭숭한데다가
설상가상 휴가철이라
5팀 채우는 게 버거운가봅니다.
평일이라 옆지기님들 참여하기 힘든 분도 계시겠지만
가능하신 분들은 참여하셔서
부부팀으로 라운딩 하시는 건 어떨까요?
이런 기회도 흔치 않을것이구요
그린사랑회 총무님 의견 good(:y)(:y)
2006.07.20 08:32:51 (*.106.139.39)
우선 강남 팀 정리하면
박성애선배님, 김현숙후배, 김용숙,
그리고 지원팀으로 13기 내 동생
김진숙, 진숙 친구 박영숙이 갑니다.
카풀은 김진숙과 박영숙은 둘이 같이
갈 것 같습니다.
박성애선배님, 김현숙후배, 김용숙,
그리고 지원팀으로 13기 내 동생
김진숙, 진숙 친구 박영숙이 갑니다.
카풀은 김진숙과 박영숙은 둘이 같이
갈 것 같습니다.
2006.07.20 12:44:06 (*.117.13.237)
애써주시는 김용숙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휴가철이 겹쳐서 미리미리 팀을 짜 놓을려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그러면 하룻만에 중간정검 1차 들어갑니다.
이선일, 박성애, 임경선,김용숙
김현숙, 김진숙, 박영숙.김금옥
김연옥, 이상9명
휴가철이 겹쳐서 미리미리 팀을 짜 놓을려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그러면 하룻만에 중간정검 1차 들어갑니다.
이선일, 박성애, 임경선,김용숙
김현숙, 김진숙, 박영숙.김금옥
김연옥, 이상9명
2006.07.21 00:33:39 (*.117.13.222)
아니~!! 선일후배,
이시간까지 안자고 뭐하누?
낼 새벽에.... ㅎㅎㅎ
새나라의 어린이 ...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지~~
나도 언능 자고
낼 새벽에 일어나야지.
낼 봐여......(x3)(x19)(x23)
이시간까지 안자고 뭐하누?
낼 새벽에.... ㅎㅎㅎ
새나라의 어린이 ...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지~~
나도 언능 자고
낼 새벽에 일어나야지.
낼 봐여......(x3)(x19)(x23)
2006.07.24 21:21:31 (*.226.41.157)
13회 박근숙 후배가 참여한다고 했습니다.
휴가 갔다가 8월 6일 오후 늦게나 돌아온다고 했는데
힘이 들더라도
참여한다는 전갈이 있었습니다.
휴가 갔다가 8월 6일 오후 늦게나 돌아온다고 했는데
힘이 들더라도
참여한다는 전갈이 있었습니다.
2006.07.24 21:23:44 (*.226.41.157)
강혜령후배는 부부가 참석하는거지요?
그간 힘든일은 마무리가 되었지요?
지난번 번개 아쉬웠는데
조만간 번개에다가 벼락까지 준비해보지요..(x7)(x8)(x10)
그간 힘든일은 마무리가 되었지요?
지난번 번개 아쉬웠는데
조만간 번개에다가 벼락까지 준비해보지요..(x7)(x8)(x10)
2006.07.24 23:30:22 (*.52.129.202)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힘듭니다.
도저히 인정도 할 수 없고
지금 이 순간도 실감이 안나고......
영안실에 누워 있는 그 아이의 볼과, 팔다리를 주무르면
금방이라도 눈을 뜨고 "장난이었어요."라고 하며 벌떡 일어날 것 같던 그 모습이 지금도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이미 차가워진 육신도
제가 열심히 주무르면 따뜻해질 수 있을거라 믿으며
미친 듯이 "눈 떠. 일어나."하며 눈물 펑펑 쏟으며 주무르던 기억만 아련합니다.
오열하다 기절하다를 반복하던 두 분이
어찌 남은 세상을 살아가실 수 있을런지 억장이 무너집니다.
저는 어찌 어찌 일상을 살아가겠지만
아직 남편한테는 무리인 듯 싶습니다.
이래서 한 치 걸러 두 치 라는 말이 나온 듯 싶습니다.
"너라도 얼른 일상을 살아라."라는 남편의 말에 힘입어
저는 가렵니다.
해도
아직 남편은 무리이겠지요.
일상을 살려하는 저,
제가 그래야 남편이 빨리 돌아올까 싶어
저도 정말 하기 힘든 일상으로의 회귀에 힘쓰고 있습니다.
13기, 강혜령
그 날 참석합니다.
그 날 쯤은 웃으며 하는 라운딩이 가능할까요?
지금도 힘듭니다.
도저히 인정도 할 수 없고
지금 이 순간도 실감이 안나고......
영안실에 누워 있는 그 아이의 볼과, 팔다리를 주무르면
금방이라도 눈을 뜨고 "장난이었어요."라고 하며 벌떡 일어날 것 같던 그 모습이 지금도 눈 앞에 아른거립니다.
이미 차가워진 육신도
제가 열심히 주무르면 따뜻해질 수 있을거라 믿으며
미친 듯이 "눈 떠. 일어나."하며 눈물 펑펑 쏟으며 주무르던 기억만 아련합니다.
오열하다 기절하다를 반복하던 두 분이
어찌 남은 세상을 살아가실 수 있을런지 억장이 무너집니다.
저는 어찌 어찌 일상을 살아가겠지만
아직 남편한테는 무리인 듯 싶습니다.
이래서 한 치 걸러 두 치 라는 말이 나온 듯 싶습니다.
"너라도 얼른 일상을 살아라."라는 남편의 말에 힘입어
저는 가렵니다.
해도
아직 남편은 무리이겠지요.
일상을 살려하는 저,
제가 그래야 남편이 빨리 돌아올까 싶어
저도 정말 하기 힘든 일상으로의 회귀에 힘쓰고 있습니다.
13기, 강혜령
그 날 참석합니다.
그 날 쯤은 웃으며 하는 라운딩이 가능할까요?
2006.07.25 07:51:36 (*.226.41.157)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수 없는것이
삶과 죽음이 아닌가요?
혜령후배~
조카를 잃은 슬픔 얼마나 클까요?
많이 힘들었겠네요.
혜령후배가 얼른 원기회복이 되어야
형님네 위로도 해드리고
또 형님네도 원기회복하시게 도와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자식을 가슴에 묻는 슬픔은
무덤까지 간다고 했는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조카가
하늘나라 좋은데로 가서 못다한 꽃을 피우기를 기도합니다.
어려운 결정을 해준 혜령후배에게도 고맙다는 말 전하고
8월 월례회때 위문공연해줄께욤...(x15)
삶과 죽음이 아닌가요?
혜령후배~
조카를 잃은 슬픔 얼마나 클까요?
많이 힘들었겠네요.
혜령후배가 얼른 원기회복이 되어야
형님네 위로도 해드리고
또 형님네도 원기회복하시게 도와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자식을 가슴에 묻는 슬픔은
무덤까지 간다고 했는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조카가
하늘나라 좋은데로 가서 못다한 꽃을 피우기를 기도합니다.
어려운 결정을 해준 혜령후배에게도 고맙다는 말 전하고
8월 월례회때 위문공연해줄께욤...(x15)
2006.07.25 15:09:42 (*.106.139.39)
혜령 후배에게 그렇게 큰 일이 ...
무어라 위로의 말을...
힘 내시고 잘 이겨 내시길..
월례회에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즐겁게 한 번 쳐봅시다.
8회 예금순 갑니다.
아주 잘 치는 친구입니다.
김진숙, 박영숙, 예금순, 김연옥
한 팀 묶어 주시와요.
진숙만 약간..그러나 모두 빡빡 할 껍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을...
힘 내시고 잘 이겨 내시길..
월례회에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즐겁게 한 번 쳐봅시다.
8회 예금순 갑니다.
아주 잘 치는 친구입니다.
김진숙, 박영숙, 예금순, 김연옥
한 팀 묶어 주시와요.
진숙만 약간..그러나 모두 빡빡 할 껍니다.
2006.07.25 15:28:51 (*.106.139.39)
김현숙,김용숙, 김용자선배님은
우리 집 포스코 더샆 지하 2층 주차장에(104-1603)
8시 40분에 모여 잠실 진주아파트
박성애 선배님 댁으로 9시 10분까지 갑니다.
박영숙이 진숙집으로 가는데, 금옥씨
함께 하려면 하지요.(2644-8130-영숙)
우리 집 포스코 더샆 지하 2층 주차장에(104-1603)
8시 40분에 모여 잠실 진주아파트
박성애 선배님 댁으로 9시 10분까지 갑니다.
박영숙이 진숙집으로 가는데, 금옥씨
함께 하려면 하지요.(2644-8130-영숙)
2006.07.26 01:20:42 (*.226.41.157)
용슉언니~
떠나시기전에 너무 바쁘게 해 드려서 죄송하구 감사합니다.
조 편성까지 신경써 주시고
카풀까지 안내해 주시니 그저 이 총무 머리숙여 감사드릴뿐.....
휴가 잘 다녀오시고
7일에 뵙겠습니다.
떠나시기전에 너무 바쁘게 해 드려서 죄송하구 감사합니다.
조 편성까지 신경써 주시고
카풀까지 안내해 주시니 그저 이 총무 머리숙여 감사드릴뿐.....
휴가 잘 다녀오시고
7일에 뵙겠습니다.
2006.07.26 01:23:07 (*.226.41.157)
<16번째 6회 박숙희 언니 신청합니다>
엄길순언니와 함께 인천에서 출발하십니다.
함께 애써주신
엄길순 언니께 감사드립니다.
엄길순언니와 함께 인천에서 출발하십니다.
함께 애써주신
엄길순 언니께 감사드립니다.
2006.07.26 09:09:03 (*.226.41.157)
<17번째 14기 후배 신청합니다.>
김금옥언니가 지금 휴가 출발하시면서 공항에서 연락왔습니다.
카풀은 목동에서 하구...
언니들~
이제 걱정마시고 잘 다녀오십시요.
다녀와서 7일에 뵙겠습니다.
김금옥언니가 지금 휴가 출발하시면서 공항에서 연락왔습니다.
카풀은 목동에서 하구...
언니들~
이제 걱정마시고 잘 다녀오십시요.
다녀와서 7일에 뵙겠습니다.
2006.07.26 09:16:25 (*.226.41.157)
<18번째 장길심 언니 신청하셨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으시면서도 참석하시는 언니~~!!!
제가 업고 란딩하겠습니다. ㅎㅎㅎ
건강이 좋지 않으시면서도 참석하시는 언니~~!!!
제가 업고 란딩하겠습니다. ㅎㅎㅎ
2006.07.26 09:23:35 (*.226.41.157)
<19번째 20번째신청>
이선일 옆지기와 김연옥 옆지기 당첨되었습니다.
이로써 8월 월례회 신청을 마감하겠습니다.
모두들 애써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선일 옆지기와 김연옥 옆지기 당첨되었습니다.
이로써 8월 월례회 신청을 마감하겠습니다.
모두들 애써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6.07.26 09:27:30 (*.226.41.157)
<신청자 명단>
이선일, 선일 옆지기, 박성애, 김현숙
김용자, 김용숙, 김진숙, 박영숙,
예금순, 임경선, 최창주, 박근숙,
김금옥, 14기후배,엄길순,황혜정
박숙희, 장길심,김연옥, 여노기옆지기.
<이상 20명>
카풀명단은 차후 올리겠습니다.
이선일, 선일 옆지기, 박성애, 김현숙
김용자, 김용숙, 김진숙, 박영숙,
예금순, 임경선, 최창주, 박근숙,
김금옥, 14기후배,엄길순,황혜정
박숙희, 장길심,김연옥, 여노기옆지기.
<이상 20명>
카풀명단은 차후 올리겠습니다.
2006.07.27 00:23:02 (*.10.36.124)
연옥아~~~
수고 했다. 5팀 채운 것.
연옥은 옆지기와 함께 치는 것이 좋겠네.
김용숙, 김진숙, 박영숙, 예금순이 한 팀
해야 될 것 같다.
손님 데려 오니까 신경이 좀 쓰인단다.
잘 해 주어야 할 것 같아서.
연옥이도 마음 놓고 휴가 재미있게
다녀오고 7일 날 보자꾸나.
수고 했다. 5팀 채운 것.
연옥은 옆지기와 함께 치는 것이 좋겠네.
김용숙, 김진숙, 박영숙, 예금순이 한 팀
해야 될 것 같다.
손님 데려 오니까 신경이 좀 쓰인단다.
잘 해 주어야 할 것 같아서.
연옥이도 마음 놓고 휴가 재미있게
다녀오고 7일 날 보자꾸나.
2006.07.27 07:10:36 (*.226.41.157)
용숙언니,
울 옆지기는
황혜정이 마지막으로 신청을 하여 빠지게 되었습니다.
혹시 당일 손님중에 못오실분이 계시면 다시 옆지기에게 부탁하지요.
그리고
손님으로 오시는분들 신경써 드릴께요.
언니도 잘 다녀오시구여~~
7일에 뵐께요.
울 옆지기는
황혜정이 마지막으로 신청을 하여 빠지게 되었습니다.
혹시 당일 손님중에 못오실분이 계시면 다시 옆지기에게 부탁하지요.
그리고
손님으로 오시는분들 신경써 드릴께요.
언니도 잘 다녀오시구여~~
7일에 뵐께요.
2006.07.27 11:23:57 (*.52.129.202)
이 일을 어쩌지요?
남편의 휴가 날짜가 바뀌는 바람에 그린 사랑 8월 월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연옥 언니.
일을 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휴가 떠나시는 분들, 라운딩하시는 분들 모두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에궁....
죄송해라......
남편의 휴가 날짜가 바뀌는 바람에 그린 사랑 8월 월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연옥 언니.
일을 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휴가 떠나시는 분들, 라운딩하시는 분들 모두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에궁....
죄송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