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사랑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2.김연옥
그린사랑은 골프를 취미로 하는 동문들의 모임터입니다
어제밤에 글을 올렸는데
작성완료를 눌러도 뭐가 문제인지
글이 올라가지 않아 다시 올려 봅니다.
어젯밤의 행복하고 흥분된 마음을 진정하고 그린 사랑회원들의
다정다감한 마음들을 가슴으로 느끼며
모습들을 다시한번 떠 올려 봅니다.
상반기 결산 정기모임과 단합대회라는 명분을 핑게(?)로
( 내가 그러케도 만류도 하구, 엄포<?>도 했건만)
저녁모임까지는 그런대로.......... 헌데.. 몇십년 했냐?? 웬 감사패라니?? ㅉㅉㅉㅉ
뇌물에는 모든 사람들이 약해지나봐 ?ㅋㅋㅋㅋㅋ
피치 못할 사정있는 몇분말고는
모두 참석하여
정말 화기애애하고, 재미있고, 의미있는 저녁 한때를 보냈습니다.
선배들의, 품위와 무게는 있으나 까다롭지 않은 너그러움과
후배들의, 유치하지 않고 재치있고 분위기 잡는 발랄함이
어우러져 선후배의 약간은 어색할수도 있는 벽이
낮아져 우리 모두의 마음이 풍요러운 저 들판 같았습니다.
각자 개개인에게 할말이 너무 많지만
벅찬 흥분과, 아직은 너무 미숙한 나의 컴 실력이
뒷 감당을 못 해내는 군요.
그러나 회원 여러분들의 그 마음은
언제나 나의 가슴속에 깊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과 생각을 될 수록 자제하고,
행하고자 했던 것의 몇분의 일도 안되게 행했다는 그 마음도 잘 알고 있습니다.
후배들의 생각은 마음으로는 모두 다 받고 품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2006.07.15 15:16:02 (*.117.13.237)
섹쉬한 드레스들 ....
어제는 약속이나 한듯
멋진드레스에 파티복 넘넘 근사했어요...
근데 사진발이 덜 받아서~~ 매우 아쉽답니다.
어제는 약속이나 한듯
멋진드레스에 파티복 넘넘 근사했어요...
근데 사진발이 덜 받아서~~ 매우 아쉽답니다.
2006.07.15 15:28:08 (*.86.87.214)
춘희 회장님,회갑 축하드립니다!!
어느 누가...
이렇게 발랄하고 활기차고 멋장이 언니를 회갑이라 믿을까요?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건강하시고 ,
다복한 나날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f)
연옥아~
사진이 너무 많이 흔들려서 미안!
내 카메라가 아니라 조절도 제대로 못해가지고서리,,,
선배님 후배님들의 미모가 돋보이지 못해 죄송합니다...(x23)
어느 누가...
이렇게 발랄하고 활기차고 멋장이 언니를 회갑이라 믿을까요?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건강하시고 ,
다복한 나날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f)
연옥아~
사진이 너무 많이 흔들려서 미안!
내 카메라가 아니라 조절도 제대로 못해가지고서리,,,
선배님 후배님들의 미모가 돋보이지 못해 죄송합니다...(x23)
2006.07.15 16:55:05 (*.133.208.201)
연옥총무님~
참 기분좋은 사람이야
늘 고맙게 생각하오.
은혜후배 사진이 흐릿해서 오히려 안심이니 염려 말아요.
실수는 절대 안할 것 같은데...인간적으로 보인다오
찍사하느라 수고했어(:f)
다른 모든 후배들 보기에 좋았어요.
어쩌면 그다지도 각자의 매력을 풍길 수 있을까요.
내공이 쌓인 사람들의 매력을 그 누가 당하리요.
반가웠습니다.(:l)(x1)
참 기분좋은 사람이야
늘 고맙게 생각하오.
은혜후배 사진이 흐릿해서 오히려 안심이니 염려 말아요.
실수는 절대 안할 것 같은데...인간적으로 보인다오
찍사하느라 수고했어(:f)
다른 모든 후배들 보기에 좋았어요.
어쩌면 그다지도 각자의 매력을 풍길 수 있을까요.
내공이 쌓인 사람들의 매력을 그 누가 당하리요.
반가웠습니다.(:l)(x1)
2006.07.15 20:04:40 (*.106.139.39)
회장님 축하 드립니다. 참석 못해 죄송하기 그지 없습니다.
다들 즐겁게 보내시고 회장님 감동 드렸으니 큰 일 하셨구요.
몸은 강릉에 마음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
오늘 장마 속에 산사태로 영동 고속 도로가 막혀 못 올 뻔 했는데
온갖 지혜를 모아 무사히 집에 도착했답니다.
사진 보니 다 들 예쁜 옷 입고 즐겁고 재미있었던 것 같군요.
나 롱 드래스도 있는데...언제 또 안하나?
큰 일을 준비한 연옥 총무와 임원진들
그리고 재롱 떨어준 검은 드래스 후배들을
비롯한 모든 후배에게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다들 즐겁게 보내시고 회장님 감동 드렸으니 큰 일 하셨구요.
몸은 강릉에 마음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
오늘 장마 속에 산사태로 영동 고속 도로가 막혀 못 올 뻔 했는데
온갖 지혜를 모아 무사히 집에 도착했답니다.
사진 보니 다 들 예쁜 옷 입고 즐겁고 재미있었던 것 같군요.
나 롱 드래스도 있는데...언제 또 안하나?
큰 일을 준비한 연옥 총무와 임원진들
그리고 재롱 떨어준 검은 드래스 후배들을
비롯한 모든 후배에게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2006.07.15 22:33:06 (*.244.56.253)
경선 부회장!
정말 그러고 보니 그게 벌써 1년이 다가 오는군.......
어쩌면 같은 말이라도 경선부회장이 하면
그리 조리있고, 품위 있으며, 감칠맛이 느껴질까.....
바쁜중에도 참석하여 분위기 돋아주고,
선배로서의 한자리를 확고히 해 주시어 고맙네.
경선 부회장 말을 들으니
마치 내가 꽤나 괜찬은 사람인것 같은 착각에 빠지겠구려.........
격려의 말 고맙네.
앞으로도 자주 보도록 하세.
정말 그러고 보니 그게 벌써 1년이 다가 오는군.......
어쩌면 같은 말이라도 경선부회장이 하면
그리 조리있고, 품위 있으며, 감칠맛이 느껴질까.....
바쁜중에도 참석하여 분위기 돋아주고,
선배로서의 한자리를 확고히 해 주시어 고맙네.
경선 부회장 말을 들으니
마치 내가 꽤나 괜찬은 사람인것 같은 착각에 빠지겠구려.........
격려의 말 고맙네.
앞으로도 자주 보도록 하세.
2006.07.15 22:38:34 (*.244.56.253)
용숙 부회장~
그대의 마음은 능히 알고도 남으이.
한편 걱정했는데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니 그것도 고맙군.
어제 용숙이가 빠지니
한구석이 뭔가 허전하더군.
언제 그 롱드레스 입을일 만들어 보자!!(x1)(x1)(x10)
그대의 마음은 능히 알고도 남으이.
한편 걱정했는데 무사히 집에 도착했다니 그것도 고맙군.
어제 용숙이가 빠지니
한구석이 뭔가 허전하더군.
언제 그 롱드레스 입을일 만들어 보자!!(x1)(x1)(x10)
2006.07.15 22:46:18 (*.244.56.253)
총무 연옥이 개량복에.....
분위기 띄우려고 일부러 오바한것 " 내는 안다! 안 속는다 안하니 !!" ㅋㅋㅋㅋ
은혜의 야시시한 드레스......
모두들 탐은 냇지만.... 글쎄.... 그거 줘도 과연 입을 사람 몇이나 되려나....
사진 찍느라 수고 많았네.
그 정도면 아주 좋아.
너무 선명하면 주름살만 더 자세하게 보일테니.... ㅋㅋㅋ ::p(x2)(x10)(x18)
분위기 띄우려고 일부러 오바한것 " 내는 안다! 안 속는다 안하니 !!" ㅋㅋㅋㅋ
은혜의 야시시한 드레스......
모두들 탐은 냇지만.... 글쎄.... 그거 줘도 과연 입을 사람 몇이나 되려나....
사진 찍느라 수고 많았네.
그 정도면 아주 좋아.
너무 선명하면 주름살만 더 자세하게 보일테니.... ㅋㅋㅋ ::p(x2)(x10)(x18)
2006.07.15 22:59:21 (*.117.13.237)
용숙언니의 축하 꽃 화분 정말로 기품있는 안방마님같은 난이었어요.
금옥언니의 안목은 알아줘야해....

용숙언니 감사드립니다.
금옥언니의 안목은 알아줘야해....
용숙언니 감사드립니다.
2006.07.15 23:02:26 (*.117.13.237)
경선언니가 글을 쓰면 어쩌면
똑같은 말을 해도 기품이 있어보일까
그런 재주 부러워요.
아무래도 우리 그린사랑도 언니가 우리홈에 홍등을 켜셔야 되나봐요.
저는 댓글달기도 머뭇거려지는데....
똑같은 말을 해도 기품이 있어보일까
그런 재주 부러워요.
아무래도 우리 그린사랑도 언니가 우리홈에 홍등을 켜셔야 되나봐요.
저는 댓글달기도 머뭇거려지는데....
2006.07.15 23:05:36 (*.55.50.43)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항상 아름답게 비치는 모습을 지닌
선배님 지난 세월이 약이 되었기에 오늘 이자리가 있읍니다.
정말 축하드리고요.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가진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여러가지로 애쓰는 후배들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어 가장 멋진 저녁이었어요.
이브닝 드레스 환상적이에요.(:aa)(:aa)(:f)(:^)(x18)(x18)(x18)
선배님 지난 세월이 약이 되었기에 오늘 이자리가 있읍니다.
정말 축하드리고요.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가진것이 적어도 나눠주는 기쁨을 맛보며 여러가지로 애쓰는 후배들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어 가장 멋진 저녁이었어요.
이브닝 드레스 환상적이에요.(:aa)(:aa)(:f)(:^)(x18)(x18)(x18)
2006.07.15 23:16:35 (*.52.129.186)
히이~~~
넘 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도 춘희언니 나이(?)가 됐을 때
그런 열정과
그런 정열과
그런 젊음과
그런 건강으로 살고픔니다.
감히
제가 살아가고픈 방향을 제시해주셨다고 말씀 드립니다.
춘희 언니.
제 손 모양의 하트를 기억하시나요?
.
.
.
.
.
진심이었습니다......
넘 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도 춘희언니 나이(?)가 됐을 때
그런 열정과
그런 정열과
그런 젊음과
그런 건강으로 살고픔니다.
감히
제가 살아가고픈 방향을 제시해주셨다고 말씀 드립니다.
춘희 언니.
제 손 모양의 하트를 기억하시나요?
.
.
.
.
.
진심이었습니다......
2006.07.16 10:44:10 (*.86.99.216)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늘 우리에게 베푸시고 계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우리 보다 발랄 상큼한 언니! 저희들이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뵙기에 아주 좋아요.건강 하세요.
경선언니!
말씀이면 말씀 글이면 글 언니가 하면 품위가 물씬!!
언니의 등장 모두 모두 너무 좋아 하는데 자주 자주 좋은 글과 음악도 올려주시면...
우리 그린 사랑 동네가 환하고 풍성해질텐데요. 감히 부탁까지.
내가 못하니 부탁이라도.
은혜가 사진 찍느라 자신의 모습은 않보이네. 어쩌나.
수고많았어.
여노기 한복은 어느 드레스보다 멋졌어.
우릴 즐겁게 해주려고 야시시한 거시기 까지...
용숙 언니 !
잘 다녀오셨군요.
빗길을 피해 오셔서 다행입니다.
언니가 있었으면 뭐 좀 볼 수 있었겠죠?
다음에 롱드레스 볼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늘 우리에게 베푸시고 계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우리 보다 발랄 상큼한 언니! 저희들이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뵙기에 아주 좋아요.건강 하세요.
경선언니!
말씀이면 말씀 글이면 글 언니가 하면 품위가 물씬!!
언니의 등장 모두 모두 너무 좋아 하는데 자주 자주 좋은 글과 음악도 올려주시면...
우리 그린 사랑 동네가 환하고 풍성해질텐데요. 감히 부탁까지.
내가 못하니 부탁이라도.
은혜가 사진 찍느라 자신의 모습은 않보이네. 어쩌나.
수고많았어.
여노기 한복은 어느 드레스보다 멋졌어.
우릴 즐겁게 해주려고 야시시한 거시기 까지...
용숙 언니 !
잘 다녀오셨군요.
빗길을 피해 오셔서 다행입니다.
언니가 있었으면 뭐 좀 볼 수 있었겠죠?
다음에 롱드레스 볼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2006.07.16 10:48:42 (*.86.99.216)
오랜만에 참석하신 영신언니 ,지은이 반가웠구요.
바른 회복을 기원합니다.(많이 나으셨지만 아직 조금 더 좋아져야 골프 치신다니)
옥자언니,명숙 언니 보고 싶어요.........::´((:f)
바른 회복을 기원합니다.(많이 나으셨지만 아직 조금 더 좋아져야 골프 치신다니)
옥자언니,명숙 언니 보고 싶어요.........::´((:f)
2006.07.16 14:42:56 (*.133.208.201)
금옥 경기위원장님! 아니 금옥아~
그대가 그린 사랑회에 한 몫을 담당할 때부터
이 모임이 확실히 잘 될 줄 알았댔어.
금옥이와의 인연 거의 혈연관계?
그래서 팔불출이 될까 저어되어 아무런 언급도 못하겠더군.
똑 소리科의 선두주자 금옥아~
영어회화에서 골프까지... 우리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꼬?(x1)
그대가 그린 사랑회에 한 몫을 담당할 때부터
이 모임이 확실히 잘 될 줄 알았댔어.
금옥이와의 인연 거의 혈연관계?
그래서 팔불출이 될까 저어되어 아무런 언급도 못하겠더군.
똑 소리科의 선두주자 금옥아~
영어회화에서 골프까지... 우리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꼬?(x1)
2006.07.16 21:52:37 (*.106.139.39)
연옥! 뭘 따로 올려 주는 수고까지 감사! 감사!
금옥! 고마우이 탁월한 선택으로 향기가 여기까지 나는 듯 하오.
TV를 보니 강릉에서 온 것이 꿈만 같다오.
막힌 영동 고속 도로를 피해 국도로 도로의 물 건너, 돌 덩이 지나
넘실 대는 흙탕 물을 보며 왔는데, 후에 대단한 일이
벌어졌더라고요. 지금도 가슴이 두근 거린답니다.
결론은 ( 무리하지 말자) 입니다.
장마 전선대를 보고도 출발한 것도 무리였고,
비 오는데도 억척 같이 강행한 것도 무리였고,
라디오도 안 듣고 열심히 논 것도 무리 였던 것 같습니다.
자연 앞에서 인간은 한 없이 나약하고 미미한 존재인 것을..
졸지에 당한 이재민들이 너무 안 됐네요.
구호 성금 좀 내야 할 것 같네요..
근데 오랜 시간 부부가 같이 차 타고 오면서
오븟하고, 재미있는 시간 보냈어요.
물 고인 도로를 차로 달리며 물이 양쪽으로 튀기면 1000원 짜리 후름나이드,
한 쪽만 튀기면 500원짜리.. 하며 낄낄 거렸답니다.
완전히 물 찬 도로를 지나 올때는 배 탄 기분이였답니다.
아마 20년은 기억 할 꺼라고 생각 되는 일을 하고 다녔지요.
어찌나 힘 들었던지 오늘 하루 종일 잤답니다.
나 지금 모임에 불참한 이유서와 반성문 쓴 것 같아유~~~~
금옥! 고마우이 탁월한 선택으로 향기가 여기까지 나는 듯 하오.
TV를 보니 강릉에서 온 것이 꿈만 같다오.
막힌 영동 고속 도로를 피해 국도로 도로의 물 건너, 돌 덩이 지나
넘실 대는 흙탕 물을 보며 왔는데, 후에 대단한 일이
벌어졌더라고요. 지금도 가슴이 두근 거린답니다.
결론은 ( 무리하지 말자) 입니다.
장마 전선대를 보고도 출발한 것도 무리였고,
비 오는데도 억척 같이 강행한 것도 무리였고,
라디오도 안 듣고 열심히 논 것도 무리 였던 것 같습니다.
자연 앞에서 인간은 한 없이 나약하고 미미한 존재인 것을..
졸지에 당한 이재민들이 너무 안 됐네요.
구호 성금 좀 내야 할 것 같네요..
근데 오랜 시간 부부가 같이 차 타고 오면서
오븟하고, 재미있는 시간 보냈어요.
물 고인 도로를 차로 달리며 물이 양쪽으로 튀기면 1000원 짜리 후름나이드,
한 쪽만 튀기면 500원짜리.. 하며 낄낄 거렸답니다.
완전히 물 찬 도로를 지나 올때는 배 탄 기분이였답니다.
아마 20년은 기억 할 꺼라고 생각 되는 일을 하고 다녔지요.
어찌나 힘 들었던지 오늘 하루 종일 잤답니다.
나 지금 모임에 불참한 이유서와 반성문 쓴 것 같아유~~~~
2006.07.16 22:06:11 (*.86.87.201)
정말 다행이시네요,용숙언니!
어떤 환경에서도 웃으면서,
낙천적(?)으로 모든 일을 잘 헤쳐 나가실 것 같은 용숙 언니..
너무 ㄱ ㅇ ㅇ 요...(x18)
어떤 환경에서도 웃으면서,
낙천적(?)으로 모든 일을 잘 헤쳐 나가실 것 같은 용숙 언니..
너무 ㄱ ㅇ ㅇ 요...(x18)
2006.07.17 09:48:28 (*.46.165.16)
이춘희 회장님!
3일 동안 끙 끙 앓다가 오늘에사 컴에 들어 와서 그린사랑이 궁금해 들어와 봤더니 역시나
성대한 잔치 였군요.
꼭 가서 축하해 드리려고 했었는데 , 정말 죄송합니다.
늦게라도 ,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기를....
3일 동안 끙 끙 앓다가 오늘에사 컴에 들어 와서 그린사랑이 궁금해 들어와 봤더니 역시나
성대한 잔치 였군요.
꼭 가서 축하해 드리려고 했었는데 , 정말 죄송합니다.
늦게라도 ,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기를....
2006.07.17 19:00:31 (*.117.13.237)
성애언니가 못오셔서 모두들 아쉬워 했답니다.
더더군다나
편찮으시다는 얘기에 두런두런 걱정까지.....
좀 나으신것 같아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혹시 번개 치시면 만나뵙도록 할께요.
성애언니의 환한 미소 떠올리면 저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건강하세요.
더더군다나
편찮으시다는 얘기에 두런두런 걱정까지.....
좀 나으신것 같아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혹시 번개 치시면 만나뵙도록 할께요.
성애언니의 환한 미소 떠올리면 저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건강하세요.
2006.07.17 23:51:16 (*.86.99.133)
성애언니!
여름 감기 앓으셨나요? 건강 유의하세요.
8월은 방학이시니 월례회엔 꼭 오시는거죠?
언니들이 안빠지고 다 오시면 저희 후배들은 신바람이 나요 든든하구요.(:7)(:ab)(:ac)(8)(8)
여름 감기 앓으셨나요? 건강 유의하세요.
8월은 방학이시니 월례회엔 꼭 오시는거죠?
언니들이 안빠지고 다 오시면 저희 후배들은 신바람이 나요 든든하구요.(:7)(:ab)(:ac)(8)(8)
2006.07.18 09:29:54 (*.46.165.16)
총무님! 경기위원장님이 걱정하시니 사실을 밝히자면, 14일 오전 7기30분에 건강검진이 잡혀 있었답니다.
오전에 끝날테니까 오후에 스타타워로 가겠다고 얘기했었는데....
전날 저녁에 대장검사용 4 리터 자리 설사 약을 죽어라 다 먹고 오심, 구토를 참으며 검사를 마쳤는데....
끝나고 도저히 학교로 갈 수가 없어서 집으로 돌아와 좀 쉬면 낫겠지... 했더니 , .. 점 점 더 온 몸이 다 쑤시고
몸살이 나서 꼼짝도 못하고 3일 동안이나 앓았답니다. 아마 그동안 무리 했다가 검사하느라 지쳐서 그랬난 봐요. 이젠 괜찮으니 걱정마세요. 8월 월례회에 만나요.
오전에 끝날테니까 오후에 스타타워로 가겠다고 얘기했었는데....
전날 저녁에 대장검사용 4 리터 자리 설사 약을 죽어라 다 먹고 오심, 구토를 참으며 검사를 마쳤는데....
끝나고 도저히 학교로 갈 수가 없어서 집으로 돌아와 좀 쉬면 낫겠지... 했더니 , .. 점 점 더 온 몸이 다 쑤시고
몸살이 나서 꼼짝도 못하고 3일 동안이나 앓았답니다. 아마 그동안 무리 했다가 검사하느라 지쳐서 그랬난 봐요. 이젠 괜찮으니 걱정마세요. 8월 월례회에 만나요.
2006.07.19 06:08:37 (*.106.139.39)
아 그러셨군요. 그거 세상에서 가장 하기 싫은 것 중의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사람을 진짜 녹초로 만드는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괜찮으시다니 불행 중 다행한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너무 무리하게 운동 (연습)하지 마시고 쉬엄 쉬엄 하시와요.
저는 운동 못 하는 장마 기간을 이용하여 치과에 다니지요.
이것도 시간을 유용하게 이용하는 일이라고 생각 되네요.
병원 가기를 망서리는 분들 어서 서둘러서 시작하시와요.
파란 하늘 아래서 멋지게 날릴 가을 라운딩의 샷을 위하여!!(x1)
사람을 진짜 녹초로 만드는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괜찮으시다니 불행 중 다행한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너무 무리하게 운동 (연습)하지 마시고 쉬엄 쉬엄 하시와요.
저는 운동 못 하는 장마 기간을 이용하여 치과에 다니지요.
이것도 시간을 유용하게 이용하는 일이라고 생각 되네요.
병원 가기를 망서리는 분들 어서 서둘러서 시작하시와요.
파란 하늘 아래서 멋지게 날릴 가을 라운딩의 샷을 위하여!!(x1)
2006.07.19 07:32:04 (*.117.13.237)
나두 치과 가야하는데...
어린애처럼 병원가긴 싫어서 자꾸 미루고 있는데
용숙언니 처럼 장마때 치료 받아야 하겠네요.
어린애처럼 병원가긴 싫어서 자꾸 미루고 있는데
용숙언니 처럼 장마때 치료 받아야 하겠네요.
2006.07.19 07:33:08 (*.117.13.237)
어제는
제가 강화가서 일을하고 있는데
회장님께서 전화를 하셨어요.
상담하고 있는과정이라서
좀 있다가 제가 전화를 드린다고 하고 끊었지요.
상담을 거의 마치고 있는중에
띠리릭~~~
문자가 온거예요.
"비행기 탑승했음"
놀라서 얼른 전화를 하니 이미 전화기가 꺼져 있더라고요.
미국가시면서
전화를 하신 모양인데
그 전화를 못받았구만요.
회장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참,.....
전화도 안되고 어찌한데요~~???
아마도 8월 월례회 잘 치루고 잘있으라고 하신것 같은데
회장님,
잘 다녀오시고요....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용숙언니, 경선언니, 금옥언니, 길순언니등 임원언니들과
8월 월례회 잘 치루겠습니다.
제가 강화가서 일을하고 있는데
회장님께서 전화를 하셨어요.
상담하고 있는과정이라서
좀 있다가 제가 전화를 드린다고 하고 끊었지요.
상담을 거의 마치고 있는중에
띠리릭~~~
문자가 온거예요.
"비행기 탑승했음"
놀라서 얼른 전화를 하니 이미 전화기가 꺼져 있더라고요.
미국가시면서
전화를 하신 모양인데
그 전화를 못받았구만요.
회장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참,.....
전화도 안되고 어찌한데요~~???
아마도 8월 월례회 잘 치루고 잘있으라고 하신것 같은데
회장님,
잘 다녀오시고요....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용숙언니, 경선언니, 금옥언니, 길순언니등 임원언니들과
8월 월례회 잘 치루겠습니다.
2006.07.19 10:26:53 (*.106.139.39)
저 누가 뭐라 해도 8월 월례회 참석하겠습니다.
휴가 멀리 갔다 6일 저녁에 올 예정이거든요.
여노기가 시간도 11시대로, 그리고 카터도 타게해
놓았으니, 그리고 회장님도 안 계시니,,,
그놈의 책임감이 뭔지..( 별로 하는 일도 없으면서)
(김현숙 안가면 안되. 그리고 차 태워줘 잉이잉)
회원 여러분들도 전 달보다 더욱 많이,
그리고 더욱 빨리 신청해 주시면
여노기 조바심 덜 것 같네요.
다가올 무더위 잘 덜 지내시고요.
휴가 멀리 갔다 6일 저녁에 올 예정이거든요.
여노기가 시간도 11시대로, 그리고 카터도 타게해
놓았으니, 그리고 회장님도 안 계시니,,,
그놈의 책임감이 뭔지..( 별로 하는 일도 없으면서)
(김현숙 안가면 안되. 그리고 차 태워줘 잉이잉)
회원 여러분들도 전 달보다 더욱 많이,
그리고 더욱 빨리 신청해 주시면
여노기 조바심 덜 것 같네요.
다가올 무더위 잘 덜 지내시고요.
2006.07.19 16:57:00 (*.86.99.23)
이성현님~
처음 뵙겠슴니다
가끔 홈에서 뵀지만 구체적으로 누구신지를 몰랐었네요.
몰라 뵈서 죄송해요.
근데 여노기는 우리 모임에 무지 무지 소중한 사람입니다
외조도 단단히 한 몫 하시는 덕분 입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부탁 좀 드릴게요 도와 주실 수 있죠?(:f)(:g)(:b)
처음 뵙겠슴니다
가끔 홈에서 뵀지만 구체적으로 누구신지를 몰랐었네요.
몰라 뵈서 죄송해요.
근데 여노기는 우리 모임에 무지 무지 소중한 사람입니다
외조도 단단히 한 몫 하시는 덕분 입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부탁 좀 드릴게요 도와 주실 수 있죠?(:f)(:g)(:b)
2006.07.22 00:58:27 (*.3.130.187)
안녕하세요?
그린사랑회원님들!!
지금 춘희선배님은 저와 가까운 곳에 와 계십니다.
어제는 잠간 전화로만 서로 인사 나눴지요.
오늘 쌘 루이스에 가셨다 이곳으로 8월4일에 돌아오신다는군요.
그 때 이곳 엘에이에서 번개를 한번 치려고 합니다.
저는 춘희언니가 이번에 환갑잔치 하신지 몰랐었어요.
이곳에서 축하해 드리지요.
아침 출근길에 잠간 여러분들께 소식 전 합니다.
모두 이 무덥고 지루한 장마철에 짜증내지 말고 좋고 아름다움것을
생각하며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린사랑회원님들!!
지금 춘희선배님은 저와 가까운 곳에 와 계십니다.
어제는 잠간 전화로만 서로 인사 나눴지요.
오늘 쌘 루이스에 가셨다 이곳으로 8월4일에 돌아오신다는군요.
그 때 이곳 엘에이에서 번개를 한번 치려고 합니다.
저는 춘희언니가 이번에 환갑잔치 하신지 몰랐었어요.
이곳에서 축하해 드리지요.
아침 출근길에 잠간 여러분들께 소식 전 합니다.
모두 이 무덥고 지루한 장마철에 짜증내지 말고 좋고 아름다움것을
생각하며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쭈~~~욱 맡아서
그린사랑을 잘
이끌어 주시기를 회원 모두가 바라고 있답니다.
포토 갤러리에 가시면 생생한 장면을 보실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