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2006년 첫 월례회를 알려드립니다.
그간 열심히 동계훈련으로 닦은 실력들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모두 보고 싶습니다.

일자 ; 2006년 3월 6일 오전 12시 12분 부터

장소 : 스카이 밸리 C.C   밸리코스

인원 : 5팀.

* 벌써 기다려 집니다. 

                  연락처 : 회장  이춘희  017-352-6849
                            총무  김연옥  018-2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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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0 09:35:46                (*.117.13.203)            

            

                                                12.김연옥                                        

            
            


            

                                                        
  첫 모임이니만큼 조금 빠르게 만나겠습니다.

스카이 밸리 클럽하우스에서

오전 11시 40분까지 모이시기 바랍니다.
                                

            

            
                    
    
        

            
            

            

                                    
                     
                                     
            

            


                2006.02.20 09:36:01                (*.117.13.203)            

            

                                                12.김연옥                                        

            
            


            

                                                        
  종전에 나누어 드린 회원님들의 전화번호로 연락하시어

회원님들 지역별로 카풀신청하셔서 오시기 바랍니다.

카풀이 안되시는 분은 

별도로 총무에게 연락 바랍니다.
                                

            

            
                    
    
        

            
            

            

                                    
                     
                                     
            

            


                2006.02.20 09:44:51                (*.117.13.203)            

            

                                                12.김연옥                                        

            
            


            

                                                        
  명제언니~

잘치고 못치고 안따집니다.

모두 모여서 즐겁고 너무 행복한것이 좀 문제랄까~?

그런데 너무 잘 치시면 

저같이 못치는 사람 가르쳐 주시기 바빠서 

실력발휘를 제대로 못할지도 모르거든요~



그런데 못친다고 하고 나오신분들 중에 

진짜로 못치는 사람 한사람도 없었어요~ㅎㅎ
                                

            

            
                    
    
        

            
            

            

                                    
                     
                                     
            

            


                2006.02.20 10:02:37                (*.51.15.129)            

            

                                                8 김용숙                                        

            
            


            

                                                        
  반가운 소식이네요.

대치동 카풀 팀 출동합니다.



강신자. 김현숙. 김용숙갑니다.
                                

            

            
                    
    
        

            
            

            

                                    
                     
                                     
            

            


                2006.02.20 10:49:28                (*.207.200.14)            

            

                                                강혜령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긴 겨울동안 안녕들하신지요?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인사드립니다,꾸벅*^^*

저도 가고픕니다.

부평 카풀 신청하면 되는지요?
                                

            

            
                    
    
        

            
            

            

                                     
            

            


                2006.02.20 11:10:26                (*.207.201.6)            

            

                            
13.강혜령
                        

            
            


            

                                                        
  에고, 에고...

13기를 빼먹었네요, ㅠㅠㅠ

13기 강혜령이었습니다.;:)
                                

            

            
                    
    
        

            
            

            

                                    
                     
                                     
            

            


                2006.02.20 11:45:21                (*.239.166.155)            

            

                                                9. 위혜순                                        

            
            


            

                                                        
  9회 위혜순 월례회 참가합니다.
                                

            

            
                    
    
        

            
            

            

                                    
                     
                                     
            

            


                2006.02.20 11:59:14                (*.55.50.6)            

            

                                                6. 정외숙                                        

            
            


            

                                                        
  드디어 그린사랑회 봄날이 시작되어 반가워요

6회 김영희, 정외숙, 이명순(가입요망) 참가합니다.(:aa)(:aa)(:aa)
                                

            

            
                    
    
        

            
            

            

                                    
                     
                                     
            

            


                2006.02.20 12:40:45                (*.46.165.16)            

            

                                                3회박성애                                        

            
            


            

                                                        
   저도 뒤늦게 가입했습니다. 

평일 모임이라  작년에는 못 참석했는데 

 매월 첫 째 월요일이면 가능할  것 같아서요. 

입회비는 보냈고, 3월6일 스카이 밸리로 직접 가겠습니다. 
                                

            

            
                    
    
        

            
            

            

                                    
                     
                                     
            

            


                2006.02.20 16:57:04                (*.86.87.117)            

            

                                                12.김은혜                                        

            
            


            

                                                        
  저는 순~전히 얼굴들 뵈러 갑니다.

그런데,

전지훈련 다녀오신 금옥언니는 아직 안 올리셨네요.

얼른 전화해 봐야지...
                                

            

            
                    
    
        

            
            

            

                                    
                     
                                     
            

            


                2006.02.20 17:35:39                (*.50.125.230)            

            

                                                임광애                                        

            
            


            

                                                        
  10회 임광애입니다.

처음이라 인사드린다는 마음으로 

참석합니다.

입회비는 보내겠습니다.
                                

            

            
                    
    
        

            
            

            

                                    
                     
                                     
            

            


                2006.02.20 18:58:08                (*.86.87.122)            

            

                                                12.김은혜                                        

            
            


            

                                                        
  당연히 9회김금옥 선배님 가신답니다!

저는 목동에서 금옥선배랑 떠나,

반포에가서 위혜순선배님이랑 같이 갈겁니다!!



용숙선배님의 퍼터감각 무서워요!

헤령후배의 나이스 샸 기죽어요!

연옥이의 장타 부러워요!



10회 임광애선배님 환영합니다!

다시 뵙게되어 기쁩니다!!
                                

            

            
                    
    
        

            
            

            

                                    
                     
                                     
            

            


                2006.02.20 19:09:28                (*.55.50.6)            

            

                                                6정외숙                                        

            
            


            

                                                        
  박성애 선배님 환영합니다..  

임광애후배 홈페이지 입성 축하해요. 혼자오지 말고 같이 오기로 했죠.

기다릴께요. (:t)(:t)(:t)
                                

            

            
                    
    
        

            
            

            

                                    
                     
                                     
            

            


                2006.02.20 21:27:33                (*.117.13.203)            

            

                                                12.김연옥                                        

            
            


            

                                                        
  혜령후배~ 

부평에서 카풀은 나랑해도 되고....

또 근숙후배는 어디사는지 알아봐서 인천지역이면 같이 가시자고요~~

오지은언니하고도 같이 갈수도 있고..

임광애언니는 어떤 지역 카풀이 가능하신지요?

암튼 짝짝꿍꿍 삼삼오오 호호하하 갈 날만 손꼽아 기다려 집니다.
                                

            

            
                    
    
        

            
            

            

                                     
            

            


                2006.02.21 13:22:45                (*.150.213.2)            

            

                            
13.이선일
                        

            
            


            

                                                        
  안녕하세요~~그린사랑이 봄을 맞이하여 점점 더 활기를 띄고 있네요^^

6일날 모여서 모두모두 즐겁게 운동했으면 좋겠네요^^

인일의 그린사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언니들 동기들 후배님들 모두모두 6일날 뵈요~*^^*

                                

            

            
                    
    
        

            
            

            

                                    
                     
                                     
            

            


                2006.02.21 14:17:27                (*.53.10.58)            

            

                                                10.유혜동                                        

            
            


            

                                                        
  안녕하세요? 뒤늦게 이 모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실력도 안되지만 덜컥 

참석하겠다는 글을 올립니다.

부평 식구들도 있어서 좋네요. 연옥 총무님께 

전화연락 드리겠습니다.
                                

            

            
                    
    
        

            
            

            

                                    
                     
                                     
            

            


                2006.02.21 20:42:12                (*.253.240.202)            

            

                                                2. 이 춘희                                        

            
            


            

                                                        
  며칠씩   방 비워놓고    어디에   뭐하러  돌아다니는건지 ????

회장   바꿔보자   안하니 ????

쥐송함다.    일어서라면   일나고,

            앉으라면    앉고,   때리면   맞으리. ( 한번   써  먹었는 디?)



나  없는   동안에도   우리 총무님   내목까지   넘쳐나게   수고를....(:y)(:y)(:y)(:l)(:l)



3기   박성애후배,    너무  반가워요.    3기거   없어서   서운했는데

      이제  내가  힘이   버쩍  납니다.   선배들이   참여  해주어야   후배들이

      더욱   단합이   잘  되리라   생각   되거든요.



명제 ......  뭐시고라??

비기너  보다   못친다고요?    

순한양   같은  명제...  그대의   말뻔찌를   이제는   내가   눈치  챘다누. ㅋㅋㅋㅋ

요러분들~~~    이세상에   비기너 보다   못치는  골퍼   아시는 분    손 들어 봐.(x10)(x10)



용숙  부회장,    그날의   개그  코너담당을   부우탁   해요.

     팔은   좀   나았는가?

위 혜순   반갑네.    

  연습장에서    살았는   갑네? (x4)(x4)

하이!!     10회 !

임광애,  유혜동,   반갑구나.   10기들아   어디 숨었다   이제   나오니?

그날   보자,



12기   은혜야,

너  그날   잘 치면    왕 내숭으로   찍힌다구!!!!



13기,    강 혜령!    왜   눈팅만   했느뇨~~

    연습장   다녀오니   손꾸락에   힘이   하나도   없더라구 ??? (x2)(x2)(x2)(x7)(x7)

   에이구~   구여븐   후배들 ㅋㅋㅋㅋㅋ

선일이의    그날의   팻션 컨셉은   뭘꼬??    기대된다.(x3)(x3)



그리사랑   회원님들,

몸 조심하고   그날   행복한   얼굴로   만나자 !!!!  (:aa)(:aa)(:aa)(:o)(:o)(:f)(8)(:f)(8)
                                

            

            
                    
    
        

            
            

            

                                    
                     
                                     
            

            


                2006.02.22 17:33:08                (*.86.87.185)            

            

                                                12.김은혜                                        

            
            


            

                                                        
  춘희회장님,선배님~~~

윗 글을 읽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어디서 그렇게 재기발랄(?)하고 귀여운(?)멘트는 배우셨는지요?

외모로 보면,

너무 점잖고 진지하신 분이 이런 글을 올리니 너무 재미있어요!!

                                

            

            
                    
    
        

            
            

            

                                    
                     
                                     
            

            


                2006.02.22 19:12:30                (*.17.160.49)            

            

                                                제고18.이흥복                                        

            
            


            

                                                        
  .
                                

            

            
                    
    
        

            
            

            

                                    
                     
                                     
            

            


                2006.02.22 23:00:27                (*.253.240.202)            

            

                                                2. 이 춘희                                        

            
            


            

                                                        
  친절한    흥복씨.... ::$::$::p::p(:y)(:y)

    ( 후배들   사이에   낑겨서   놀아보려니    솔직히   체력이   달려서   힘드네요.ㅋㅋㅋ)

흥보기님   저 멋진  청년은   본인  자화상   이죠?

나이스  샷 !!

봄이  오는데   흥분되어   가슴이   뛰면서   왜   겁이  더럭   날까요??

한잔   대접   하죠.   (:d)(:d)      감사   합니다.    종종   들려  주세요,
                                

            

            
                    
    
        

            
            

            

                                    
                     
                                     
            

            


                2006.02.22 23:09:22                (*.253.240.202)            

            

                                                2. 이 춘희                                        

            
            


            

                                                        
  은혜야~~



너네들도     내 나이   돼 바바~~(:a)(:a)(:a)(x18)(x18)(x18)
                                

            

            
                    
    
        

            
            

            

                                    
                     
                                     
            

            


                2006.02.23 08:59:16                (*.226.41.151)            

            

                                                12.김연옥                                        

            
            


            

                                                        
  따뜻한 봄날이 이어지니 3월 6일에는 라운딩하기 진짜 좋겠습니다.

아직 신청 못하신분 날짜가 남아있으려니 생각마시고 

언능신청해 주셔요.

횐님들께서 빡세게 한 동계훈련 실력발휘하려면....

글구 신청해 놓고 열심히 또 연습하시구여~~~
                                

            

            
                    
    
        

            
            

            

                                    
                     
                                     
            

            


                2006.02.23 09:12:34                (*.226.41.151)            

            

                                                 12.김연옥                                        

            
            


            

                                                        
  인: 인일 그린사랑에 좋은그림  종종 부탁드립니다. 

일: 일번의 남학생 흥복님~!

골: 골수분자가 되실꺼죠? ㅎㅎㅎ

프: 프로시라고 했던가요? 골프또한...

사: 사람들 많을때나 적을때나 언제나 관심같어 주시고요~~

랑: (낭)랑중에 인일그린사랑에서 공로상이 혹시 있을지 누가 압니까?

방: 방방곡곡에 우리 회원님들이 

     효자닷컴 선전 도우미가 되어드릴 용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믿거나 말거나~~)
                                

            

            
                    
    
        

            
            

            

                                     
            

            


                2006.02.23 09:23:01                (*.226.41.151)            

            

                            
12.김연옥
                        

            
            


            

                                                        
  명제언니~

프로급의 스윙폼을 갖고 있는사람은 아마추어가 아니잖아요~

저도 아마추어이거든요...ㅎㅎㅎ

그리고 언니 JP폼이라도(허긴 할아버지들은 그런폼이 더 잘치시던데...)

공을 헛치는것보담 덜 창피할꺼 같아요 (저는 공을 헛 칠까봐 그것이 걱정...)
                                

            

            
                    
    
        

            
            

            

                                    
                     
                                     
            

            


                2006.02.24 10:29:18                (*.17.160.49)            

            

                                                제고18.이흥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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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24 20:33:23                (*.253.240.202)            

            

                                                2. 이 춘희                                        

            
            


            

                                                        
  저   많은  공을   치느라   면도두   몬하시구   ㅉㅉㅉ ::p::p
                                

            

            
                    
    
        

            
            

            

                                    
                     
                                     
            

            


                2006.02.24 23:40:48                (*.222.89.241)            

            

                                                제고18.이흥복                                        

            
            


            

                                                        
  회장님의 혀차는 소리(쯔쯔쯔)아님 박수소리(짝짝짝)에 놀라 면도한 아바타 올립니다.

윙크가 맘에 안들어 올렸다내리길 반복했는데 결국은 회장님이 올리게 만드는군요.

 

그저 건강이 최고입니다요...(:y)

 



                                

            

            
                    
    
        

            
            

            

                                    
                     
                                     
            

            


                2006.02.26 20:21:59                (*.215.225.151)            

            

                                                 12.김연옥                                        

            
            


            

                                                        
  회원님들의 열화같은 성원에 힘입어 일찍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에 신청을 못하신 회원님들께서는

다음을 기약하셔야 하겠습니다.

다음달 4월에도 첫번째 월요일에 라운딩이 예정되어있고

신청은 15일전에 공지할 예정입니다.

미리미리 신청해 주시고

모든 회원님들이 함께하는 4월의 라운딩을 기대해 봅니다.

성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6.02.27 07:40:03                (*.253.240.202)            

            

                                                2. 이 춘희                                        

            
            


            

                                                        
  흥복님

우리  그린사랑의   준회원으로   등록해  드리면  실례가  될까여 ??

지는  아직   아바타가   뭔지도   모릅니다.

지금   후배들  한테   그림올리는거   배우고  있다니까요.

위의   아바타는   지난번에   본적이  있는데   귀여운  아이같은  청년으로  바꾸시더니...

ㅉㅉㅉ는   박수소림니다.     연습을   마니마니   하신듯   해서리..... (:h)(:h)
                                

            

            
                    
    
        

            
            

            

                                    
                     
                                     
            

            


                2006.02.27 07:44:39                (*.253.240.202)            

            

                                                2. 이 춘희                                        

            
            


            

                                                        
  총무!!

  수고, 수고,   캄사!   캄사!!  (:y)(:y)(:y)(:l)(:l)(:l)(:f)(:f)

  모닝 커피  한잔..(: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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