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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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여행 명작 갤러리

장 프랑수아 밀레 作 "파르당의 초상"(1841) 게티센터 所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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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프랑수아 밀레 作 "파르당의 초상"(1841) 게티센터 所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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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17:30:53 (*.109.82.182)
명작 겔러리의
니들이..
이런 사진을.
찍어 봤니??
어쩜 저렇게 웃기니?
언니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명작보다 더 명언을 날리셨네요.
혜동이는 한 턱 내야겠네..
2014.02.14 16:27:00 (*.240.185.194)
햬연아 ~
크루즈를 같이 못하여서
얘기 할 시간이 없이 너는 집으로 돌아갔네 ~
여전히 예쁜 모습 간직하고
건강한 모습 보니까 좋구나 ~ ~ ^*^
2014.02.16 22:52:35 (*.210.31.13)
우와~
정말 미주 여행 명작 갤러리에는
명작들이 많네요.
저 분홍색 티셔츠는
다같이 입으니 얼마나 예쁜지요.
반짝이 글씨도 멋스럽고
옷감도 좋아
아주 편하니
앞으로도 자주 입게 될 듯...^^
2014.02.17 09:49:43 (*.133.155.189)
내가 최고로 뽑은 멍작은? 승자샘의 아야야 내 손가락.ㅋㅋㅋ 꾸밈없는 그 모습 사랑스러워.
춘자샘의 표정도 참 좋네요.
명애의 눈물
"내 얼굴 엄~청 작죠~잉?"
누가 막내딸을 데리고 왔나?
동생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열심히 뛰어라 !
아이구, 삭신이야 !
여기에는 영자와 주향이가 많이 있네 ~
명애도 그리고 깜찍한 영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