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숙자처럼 열정의 친구는
정말 고맙게도 혀를 내두를 경지에 다 달았다.
숙자가 제안하는데...
우리는 다 들어 주어야지...암요 물론이고 말고요.
한 2년여 꽃으로 나를 수준 높여 놓더니..
요즘은 요리로...
물론 호문, 순자, 혜경이 아니 조영희도 그럴것이다
(요리에서 많은 힌트를 얻겠지..나도 그러니)
암이회장님의 김장이야기가 단초가 되더니.....
요즘 I I C C 에서 끝말잇기로 재미있는데 우리방도 해 보잔다.
시작합시다.
시작 김숙자
김숙자 꽃
비가 부슬 부슬 내리고 있네.
크리스마스에
흰눈이 펄펄 날리면 얼마나 좋을까.
선민방장 끝말있기 열어줘서 증말 감사해유.
~ 호순복 이모티콘 ~
라면으로 뜨끈하게 얼큰하게 때울까.
조만간 몰려들 가족들 음식준비로 바쁜 이몸이 잠시 잡수실 것이외다 ( ?다 )
~~~ 우리집 설경 입네다요. ~~~
?다들 불러내는데는 끝말 잇기가 최고지?
숙자, 굿 아이디어다.
우린 조용하게 둘이서 연말을 보낼 계획인데
숙자네는 아들 딸에 손자 손녀에 어르신들과
정말 Merry Christmas 이네.
근데 정말 저리 눈이 많이 온단말이야?
버지니아에?
에또 그러니까 3년전 쯤인가 눈이 저렇게 많이 왔다네.
버지니아에 눈이 잘 오지 않지만 한번 왔다하면 제법 눈이 많이 오기도 하지.
지금 와자글이지. 내일 딸까지 합세하면 정신 없을것 같애.
오랫만에 몰려든 식구들로 방배치 하느라 신경좀 쓰고 있지.
나 몇년간 크리스마스 츄리 귀찬아서 않했는데 아들이 벌써 끌어내 오고
지가 산타기 되겠다고 하며 선물준비 애기것까지 선물 포장을 하는등
벽난로에 불까지 지핀다고 야단법석일세.
세상에나... 3기도 끝말잇기를 하시나요?
이게 은근히 세대를 초월하여 재미있거든요.
김혜경선배님도 참여하셨네요?
IICC 끝말잇기는 참여 안하시구 ㅋ 전영희 삐짐
혀를 낼름 내미는 습관! 나이 든 사람이 그러면 좀 보기가 그렇지요?
근데 여기서는 끝말도 잘 안이어가고 좀 질서가 없다는 느낌!
(낌으로 시작하세요.제가 실례를 무릅쓰고 반 말까지 하면서 맺었으니까요)
낌새가 수상혀.
요 미선이네와 정숙이네 고로구 방장이레 도체 않보이니 웬일일까?
영분이네 반갑다.
다시 만나자꾸나.기다린다이.........
둥실 둥실 보채는 손녀딸 안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춤을 춰 봄니다.
헌데 다른 할머님들은 손주들을 어찌 봐주는지
아휴유유......,
세상에서 제일 힘든 노동이 바로 손주놈들 봐주는것 같으오.
우로 시작해도 오로 시작해도 상관없지요?
미선언니 저도 그리 생각했는데 의외로 운전자가 많은 까닭으로 라디오시대의 부활! (이랍니다.)
활로 시작해주세요.
다들 끝말잇기 고수님들이 되어가시네요
어떻게 하면 이어가기 힘든 끝단어로 할까~ 궁리하시지만
인일 홈피에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게 잘 빠져나가는
고수들만 즐비
쎄일중인 곳은 그저 안가는 게 상책인데 어디 우리 여자들이 꼭 그리 되나요?
그래도 가끔씩은 건질 게 있쟎아요?
전 오늘 인천 갑니다.
올 들어 가장 춥다고 그저께 온 눈이 얼어서 남동생도 마중 못 나온대요.
핑게 낌에 얼굴 보려고 했더니 무산됬네요.
그저 모든 계획은 우리가 세워도 도와주시는 분이 안계시면 되는 게 없어요.
29일 오후에 오니까 그동안 못들어온다고요.
내일 저녁에 작은 음악회 하걸랑요.
저도 이 번 곡은 멀미가 나고 있답니다.
이렇게 재미삼아 연습해서 될 곡이 아니네요.
그나마 바이올린과 2중주로 하니까 어찌어찌 넘어는 가겠지요.
허지만 제 스스로 신경질 나쟎아요?
저어.......... 1급비밀인데...........(왜 그래야 하는지는 몰라유)
미선언니도 출연하셔요.
언니는 틀릴 염려 안해도 되니까 좋겠다.
참 감기때문에 잠긴 목소리는 나오게 되셨수?
수박 먹고싶은 생각이 나는데 이나이에 임신은 아니고
아항 이것 저것 맛있다고 마구 집어먹은 탓이가봐요.
명옥후배 일급비밀 누설에 감사해요.
작은 음악회 즐겁게 잘 마치길 바라고 길조심 하고요.
헌데 울 미선씨가 뭘 하실까 고거이 젤 궁금하당껭.
릭비 (Rigby) 는 내가 처음 미국에 왔을때 잘 해주시던 아주머님 성함인데
지금도 살아계시는지 궁금하면서도 갑짜기 죄스런 마음이 맴돌아치네.
하아참 이건 크리스마스 할리데이가 아니고 나한텐 완전 노동절이었네.
장래 식구가 될찌 모르는 손님인데 제데로 대접이며 뒤치닥 거리며
지금 손주들은 모두 고요히 잠들어 있고 3아이들 셋트는 모두 영화구경 같다네.
나도 덕분에 완전 휴식이네. 나의 진정한 휴식이 언제냐고? 있지 왜.
바로 허리케인이 올때 완전 문닫고 세월아 네월아 하고 노는날이지.
지금 내가 은제 하로 끝말을 이으라고 했써어??
(우)라고 괄호까지 쳐 놨짢나베에에???하하하하하
헤구우,,,그런네에에 노동절이구말구우우,,,
머라했써라아?? 3아이들 셋트라고라아??
에구우우,,,방가운 소리이,,,,
이자 일들만 치루믄 되긋구마니이,,,
숙자아,,,그런 노동절은 그라두 복에 속하니 그 맹키로 다행이다!!! 라구 생각허게에에,,,
재채기 하지 말게에,,애 깨긋네에,,,하하하하
허기사 우리는 여기서 도무지 애들 잔다고 쉬이쉬이 하능거 읎네그려,,
옆에서 굿을 해도 잘 놈은 자고,,,즈그들이 자닝게에,,,
그러타고 또 허리케인 오라고 기도하능건 아니제(에)??? 하하하하하
에미나이 순자아,
무조건 댓글 끝자로 나간다는 것 바께 모르니께.
근대 왜 웃긴 왜웃느냐구,
하하하하하하 라고 했쟌남.
남들이 뭐라 하건 말건....
소신있게 자기 할 말 다 하는 우리 3방 멋쟁이 컴 친구들~~~~
그대들의 짝꿍들은 뭐 좀 거시기
골(?) 좀 아프지는 않을까?
너무나 똑또기노 해서
내 말이 맞는교?
틀리는? 교?
오히려 짝꿍들은 죽었음매 하고 입 꾹 다물고 있었야 가장 좋을 (듯)?
고사리같은 손자.손녀 손붙잡고 다니는 사람들? 부럽구나
백화점 쇼윈도에 걸려있는 공주복도 나의 상상력을 키운단다
동치미 먹고 이빨이나 청소해야겠구나
부처님 하느님 부탁합니다ㅏㅏㅏ
새해에는 타로 점이라도 봐야 할까보다(다)
려 라믄 우리 옛조상들이 두 나라를 건국하실때 즐겨쓰던 이름 아니던가?
고구려 그리고 고려 그이름이 바로 전세계 에 알려진 현재의 Korea ( 아)
방금 오븐에 구워서 만든 인절미 올씨다요.
씀씀이 헤푼 젊은날도 있었지!
연금도 노후대책도 마련 못한 지금
하루하루 무사히 보냄에 감사함을 갖는
겸손의날들을 갖게 된건 순전히 신앙의 힘이였어.
너무일찍 잠든날은 신새벽에 잠이 깨곤하지
지금 막 친구들에게 편지쓰듯 글올리고 송년인사겸 새해인사 했지
새해엔 사랑 주고 받으라고.....
(봐) ! 맛 있겠니?
이번 상탄에 첨 만들어 본 참치 옥수수 감자 부침
1 캔 참치 꼭짜서 2감자 곱게 채 쳐서 3 캔 알 옥수수 물에 행구어 캔 냄새 없에고 4 밀가루나 찹쌀가루 좀 넣어 부친 것일세
간은 각자 알아서 하고 물에 농도도 알아서 하고 악세사리로 올린 붉은 고추와 할료피뇨가 매꼼하게 씹히는 매력도 있다네
4시면 해가 떨어지는 여기 시애틀이 동지가 지났으니 이제 한 5분 길어 졌겠지 노루 꼬리 만큼
모두 happy new year 총총
?'지'?독히도 머나 열린 저 땡감들,,,,음맬세에에,,,그기 혈압에 좋타고라아??
곶감이 설사를 중지하는데 좋응건 다들 알'쟈'?
(사실은 정심환 5-6알과 곶감 두개를 같이 먹으믄 즉효,,,,,)
?
쟈처럼 어려운 끝말로
친구들 골탕을 멕일려는 심뽀요?
아님 머리 쥐어 짜 ?
오메불망 뭰소리가 나올껴 기대하는 고론 심산일런지....
아무튼 조영희, 고형옥 말이 생각날듯 아리송송해(유)
롱다리 미쎄스 조! ( 정순자를 미국서 이리 부를껄 아니면 조사모님이든지)
지난번 엘에이 동창회때 만나보니 정말 멋지드군.
주유소에서 잠간 내려 걷는 폼을 보니 그 롱다리로 을매나 쎅시하게 걷든지.
지각생 김암이 등장이요.
끝말잇기 정말 재미있네.
이번 겨울에는 눈이 많이 와서 미끄러질까봐 조심 조심 살고 있다오.
주머니에 손 넣지 않고, 팔을 약간 벌리고, 두 발사이도 약간 벌리고, 시선은 땅 바닥을 보면서 발 디딤과 바닥 상태에 신경 집중하고 한발 한발 (발)
발발발 가을바람에 휘날리든 냑엽들도 한겨울 폭설에
종적없이 사라졌으나 따뜻한 봄기운이 돌며는 나여기 있소 속삭일듯 하여라 ~~~~~~~
라일락 향기가 흩날릴 때로 시작하고 싶지만 너무나 날씨와 안 어울려서 이렇게 할랍니다.
라면국물이 김장김치와 합쳐질 때의 환상적인 맛!
소박이가 아니고 오이깍두기로 만드셨네요.
손주들 이야기에 요리에 끝말잇기에................
그다지 특별하지도 않은 아닌 주제를 가지고도 엄청 맛갈스럽게 풀어내시는 언니들!
정말로 멋져부려!
려 라구요. 한번 써먹은 려를 다시 쓸수도 없고
아마 백과 사전에서도 찾을수 없는 려 자를 어찌할까.
명옥후배 정말 이 언니들을 골탕먹이려고 작정하셨구려.
(롸)는,,,,,,,,,,,,
ㄹ더하기 ㅗ 더하기 ㅏ = 롸~ [모두들 이런 방법으로 따라하지 말길ㅋㅋㅋ]
이런식으로 한글학교 지도 했던 경험 모두 있었[찌]
찌는 더위는 바로 이곳 버지니아의 한여름의 더위라네.
그래서 그런가 올한해 노랑 나이롱 참외를 몇백개나 수확하고 어제는 파란참외로 장아치 담근것을
양념하여 먹어보니 아삭 아삭 아주 맛이 제법일쎄.
'쎄'쎄쎄,,,아침바람 찬바람에에,,,
울고가는 저 기러기이,,,
우리 선생 오실적에에...
엽서 한장 써 주세요오,,,
구리구리 쨩꺰(뽕),,,!!!
뽕도 따고 님도 보고.
우리 막내 이름이 해원인데 제 형이 어릴 적부터 애칭으로 해뽕이라고 불렀어요.
9년이나 나이 차이가 나니 무척 귀여워했지요.
그래서 우리도 해뽕이라고 부르다가 전 아예 뽕아 라고 해요.
지금은 다 컸지만 어릴 적에는 이름보다 애칭이 더 좋더라구요.
어제부터 형집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대요.
막무가내 양지가 몸살 난 지 엄마한테 안놀아준다고 징징거리다가
삼촌이 오니까 신나서 완전 삼촌한테 뿥어서 안 떨어진다네요.
근데 방장님께 건의 좀 할 께요.
이 끝말잇기는 앞으로 죽 계속될테니까 이렇게 점점 밑으로 내려가지않도록 공지로 분류를 하는 게 어떨까요.
봄날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완전 끝말 맞추기가 되어 버렸네요. 요 요 요
뭘로 끝내야 한 (담)?
담장에 덩쿨이푸르르면 한여름 한낮의 더위도 서늘해 보인다.
동장군이 기세부리는 요즘 끝말잇기 땜시롱 헛소리 하게되네
그런데
명옥아~~~
나도 똑같은 생각하고있었어
공지난으로 옮겨야 될것같애
작은 음악회 선동하여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명옥 마드모아젤?~~~~
젤로 요리는 우리집 홀리데이 음식에서 꼭 빠질수 없는 음식이지.
여기서는 Jello Salad 라고 하는데 각가지 과일과 너트를 넣고
Sour Cream 과 cottage cheese 가 들어가는데 그맛은 완전 쥑여줘.
?요 핑크색의 음식이 바로 우리집에서 제일 인기가 높는 젤로 샐라드라네
먼데일, 그이름이 바로 월터 먼데일
왕년에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가 참패를 당한 바로 그분이며
?
?
그뿐인가 뭇남성들을 현혹하던 그이름 또한금발의 여인, 마리린 먼로 아닌가벼.
'벼'?가 익으믄 고개를 숙인다 했제에???
근들 무조건 침묵을 지켜야 한다능건 안녀어어,,
홈피에 들어올떈 또 적당히 점도 찍고 그래야지이,,,그려어앙그려어(어)???
?<<<<<<<<<<<<<나는 머 그러케 마릴린 몬로의 팬은 아니였다,,
그런데,,,이 미국에 오닝게,,,여가시간에 어쩔수 읎이 보게 되는
테레비 영화들을 통해서 그녀의 백치미를 다시 보게 되었다,,
역쉬 그녀는 정말로 쎅쉬한 매력이 넘치는 미녀로서,,,전무후무한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한다,
완벽하면서도 매력을 풍기는 쎽쉬한 몸매하며,,,그녀의 얼굴,,표정,,,또 그 매력적인 음성,,,걸음걸이,,,
그 후의 다른 어떤 영화속에 갖은 유명한 미녀들이 다 나와도
또 그녀를 모방하려는 수많은 미녀들도 ,,,,,그녀의 그런 매력을 결코 비슷하게도 발산하지 못한다,>>>>>>>>>>>>>>
어 어 어 오늘이 이해, 2012 의 마지막날 이네.
참 세월도 잘도 가는구나.
우리가 홈피에 들어와 즐거히 놀고 있는지가 벌써 4년이 되가네.
헌데 새해는 무슨 해라꼬 ???
예, 뱀해라구요. 감사합니다.
도체 무슨해인가 했심더.
헌데 조금전 남편이 뱀이라고 해서 겨우 알었지만요.
명옥후배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소.
소망이 모두 다 이루어지는 새 해가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전 어제까지는 피로가 남았는지 영 일 할 기분이 안났는데 오늘 푹 자고 나서 쌩쌩해졌습니다.
대부분의 시장도 다 문을 열었고 신정 쇠는 집들이 그다지 없는 건 아닌데
도무지 명절이라는 느낌은 전혀 없네요.
새해 첫 날이긴 해도 설날은 아니니까요.
저도 첫 날부터 밀린 대 청소나 해 볼 까 합니다.
제 올 해의 소망은 그저 죙일 요리조리 빨빨거리며 바지런 하게 일 할 수 있는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전 편안히 누워서 음악감상이나 하며 쉬는 게 영 적성에 안맞걸랑요.
타고난 무수리 과?
'과' ?실이나 첫해 첫날부터 잔뜩 잡숫고 정신차리시지요,,,무신 무수리과여어???
봄날에서 그리두 대단한 피아노반주를 하시는 분인(디)
과실 재배를 내년엔 더 충실히 해보는것이 우리집 2013년의 목표지요.
여기는 아즉 이시간이 2012년이라서 이해도 감이며 대추가 아주 풍성했으며
기계에다 말려서 요긴하게 쓰고 있지요
내년엔 배를 어떻게 병충해 없이 잘 재배해 볼까 궁리중이람니다.
그래도 새해라 내일 은 떡만두와 녹두 부침을 해 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문 활짝 열어 신선한 공기를 집안에 그득 집어 넣으려고 하지요.
난 무수리과에 정반대
대단한 끝말잇기의 고수들!~~~
한자에 풀어놓는 이야기가 무궁무진!
어여 벗님네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슈!!~~~
니나노~~~~~~~ 닐릴리야 닐리릴야, 어얼씨구 조오타.
니가 모르는데 내가 얼찌 알간?
고거이 아마도 캘리포니아인가? 아니면 뉴욕에 있겠징.
?
냐 냐 냐, 새종대왕님 께서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세계에서 으뜸가는
한글을 창조하셨는디 근디 끝말 놀이하기에 요로콩 어려운 말은 으찌 할깝쇼.
선민 방장님,
새해 선물로 끝말잇기를 공지사항으로 옯겨 주셨네요.
앞으로 우리 3방엔 불커지는날은 결코 없을꺼예요.
우리들 부담없는 글로 끝말 잇기를 무척 즐기고 있습니다.
방장님 대단히 감사합니다용.
?
?
용납이 안되는 발언입니다.
끝말잇기 하자니 무신 검찰 조서같이....ㅎㅎㅎㅎㅎ
숙자언니가 게으르시면 우리 한국에 있는 여자들은 다 수용소 깜이냐구요?
제발 올 해는 좀 게을러지시기를 바랍니다.
충성!
당장 그로서리나[ 특별히 한국분들이 경영하는 편의점 ]
또는 담배만 전문으로 파는 곳
그런데 어느 집이나 라이타나 게스 라이타 손잡이 길게 달린것
대개는 집에 비상용으로 있지 특별히 보케
케일이 우리밭에 한창인데 그것 띁어다 맛있는 나물을 해 먹으려고해.
어제 도토리묵을 쑤었는데 그것 하고 오늘저녁 메뉴일쎄.
자 린 고 비
14기 호순복 후배 이모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