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꼭 사진 올리기가 아니래도 IICC에 들렸다가 한 마디씩 남기고 가면 좋겠지요?
홀로 독백하기도 좋구요
내가 생각하는 중년, 노년의 컴퓨터 활용 & 사진 취미생활이란? 주제도 좋고.
IICC 출석부 개념도 될 것입니다.
부담 갖지 말고 참여해 보세요.
규칙 : 앞사람 문장의 끝자로 시작합니다
댓글이 너무 길지 않게 쓰면 좋을 듯합니다.
글만 쓰지 말고 이모티콘도 넣어주면 더 좋겠죠? (권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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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부터 시작합니다.
투표하셨습니까?
어머나 ~!!!
요기 요로케 재미난 놀이터가 생겼네요.
멋쟁이의 아이콘이신 초현회장님~!
우리의 영원한 싸부이신 영희 총무님~!
IICC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고
두분의 영전을 축하드리면서........
제주도 귤밭의 귤들을 통째로 드리오니 받아주쇼숑 ~~~~
(싸부님~! 도장 찍었슴~다.)

숑으로 끝내 주시면 어쩌란 말인가요?
요로코로 글을 쓰고 있는디~~~
순영선배님이 추월~~~~~~~~~~~~(월)
(전총무님~~재미난 방에 대박 기운이 보입니다.감사)
냐옹~~
정순자 선배님.
저도 왔습니다.
비밀 투표하러 가기 전에...........
부영아 여긴 날씨가 엄청 춥단다.
자유로운 미국에 잊을 만 하면 슬픈 일이 생겨서 마음이 아프구나.
예전에 미국에 사는사람이 ' 하이' 하면서 손들고 인사하는게 ' 난 손에 총 안 쥐었어요. 당신도? ' 를 뜻하는 인사라 들은 적이 있는데......
구름이 가리우고 아무리 작아도 내일의 태양은 또 다시 떠오르리니...........
새해는 더욱 평화로이 감사한 날들을 만들어 가자꾸나.
이순덕이 전영희씨 글따라 들어와 보니 너무 재밋네요.
선배님 , 후배님,우리 9기 친구들 , 즐거운 성탄과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니들 보았니?
ㅎㅎㅎ 선배님들 못 봤지요?
저는 평소대로 아침에 현충원 걷기하러 가서, 마침 현충원 참배하러 오는 박근혜 대통령당선자를 현충탑 앞,
엄중한 경호원들 사이로 차에서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참배 후 다시 차로 박정희 대통령과 김대중대통령 묘소로 이동했는데, 우리는 걸어서 올라가니 박근혜 차기대통령 일행은 이미 떠났고
멋진 태극기에 둘러싸인 박대통령 묘소를 보며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멋진 대한민국을 .........멋진 국민들을................
.
..
"을"자로 끝내기한 미숙후배님~~~
역사의 현장에 있었구먼!ㅎㅎ
나도 동네지만, 뚫어지게 TV화면으로 보고 있었는 데...
카메라 샀으니 냉큼 IICC 출사에 합류해야 죠?
죠지 와싱톤 미 초대대통령두 박수로 추카해 줄것같은 기분이 드능구먼,,,
하하하하 '냐' 자로 끝냈뜨니,,,'냐옹'으로 받아넘기는 멋쨍이 김미숙후배애,,,
EQ가 몇이노오??? 하하하하하
와아아,,,아침걷기길에서 박근혜 대통령당선자를 만나다아,,,
암튼 잘 하실꺼요,,,팔벌려 걸릴것도 읎고이,,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그 분들을 더 영광되게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실테고,,,
한국의 사상이 좌파로 가지 않을 수 있는 ,,,,,,,,쾌거임에,,,
료~로 끝나니 아마도 생각들 하시느라 끝말이 늦나봐요~~^^
박대통령 묘소는 전 첨보는거같애요..
아버지 묘를 참배하면서 마음이 어땠을런지요~
음~~ 계속 요로 끝나게 되네요~~^^
요즘 소식이 궁금해서 들어와봤더니 어느새 이렇게 재밌는 마당이 펼쳐있네요!
전에는 두 영희씨의 수고로 빛을 내더니만 이제는
능력있는 새로운 회장님과 능력있는 총무님! 두 전씨의 합동 수고로 더욱 활발한 IICC 가 되겠군요.
횟팅! IICC!^^
"C" F를 찍는인물도아닌 나는 늦게들어와 "C"~ ~ 자로 시작하는 순서에 걸렸으니 잘못하면 꼭!!! 욕같으잖아~~~절대아님니다
다같이 끝말잇기에 참여하고 있어 이명순, 김자미선배님도 다녀가셨고, 호순복 후배도 왔고
동짓섣달 기나긴밤 새도록 끝말잇기 놀이나 하면 어떨까 싶은데...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도 아니고 늦은 저녁만 되면 앵앵 삑삑 소리가 크게도 아니고 가느다랗게 들리는 것이
아랫층 할머니 아마도 오카리나 이제 막 입문하신 듯
다비치는 아이돌 여가수인데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명품이고
노래는 그야말로 고음처리를 그렇게 잘하는지 안 그래요 김춘선, 최인옥 후배?
내년에는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 ? 처럼
비슷하게 S 라인이 좀 생겨야 할텐데
그래서
건강과 맵시를 챙겨야 하는데
기대해도 될까요?
<
/p>
다음엔 끝자로 시작하세요 김정숙선배님~ ㅎㅎㅎ 요기는 끝말잇기 걸랑요??
김숙자선배님이 " 리" 로 끝났는데 김정숙선배님이 " 내" 로 시작했거든요 ㅋㅋ
덕분에 음악 잘 들었습니다 라훈아의 실버벨
벨벳( 비로도) 치마와 양단 저고리는 우리어머님 시대에 최고멋쟁이가 입는 외출복인데
우리 국민교 선생님이신가 말씀하시길 비러먹을 치마와 야단맞을 저고리라 하니
할말을 잃었당께.
랴라고 하면 꼼짝 못할줄 아시나 보네 흥.
헌데 여기 끝말 잇기에 교통정리가 필요합네다.
총무님,
이거 우리 3기가 아마도 연세탓인가 우왕좌왕.
용이한 듯한데도 잠시 헷갈리시는지 한선민선배님, 김정숙선배님께서 엉뚱한 글자로 시작하니까
김숙자선배님이 Call 하시는군요 ㅎ ㅎ
저도 가끔 그럴 때 있으니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신 것으로 해석하고요.
바로 앞사람의 끝자로 시작하세요
만약 앞사람이 틀렸다면 그 앞사람 끝자로 하면 되겠지요?
인천은 오늘 영하 13도라네요 저녁엔 눈도 온다니
그야말로 화이트크리스마스


임명장 받은 곳 아니면 안들어 가는 게 소신이긴 하지만 어차피 얼결에 인사도 했고
3기에 가서 보니 이 곳에 안들어왔다고싸부가 삐진다고 썼길래 지는 미리 자진신고 합니다요.
암튼 선생님은 평생 무셔워.
말하자면 무서운 게 아니고 스승이니까 무조건 말을 듣게 된다는 거지요.
우리시대 사람들은 이렇게 예의가 있었는데...........................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내가 할 말은
참 많은 것도 같고 적은 것도 같고
그러나 말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세상살이
날마다 내가 말을 하고 살도록
허락하신 주여
하나의 말을 잘 탄생시키기 위하여
먼저 잘 침묵하는 지혜를 깨치게 하소서
한 마디의 말을 위해
때로는 진통 겪는 어둠의 순간을
이겨 내게 하소서
언제나 진실하고
언제나 때에 맞고
언제나 책임있는 말을
갈고 닦게 하소서
좀더 겸허하고
좀더 인내롭고
좀더 분별있는
사랑의 말을 하게 하소서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내 언어의 집을 짓게 하시어
해처럼 환히 빛나는 삶을
당신의 은총 속에 이어가게 하소서
서로 충돌했어요 유명옥선배님과 김영분선배님이 " 말" 때문에...ㅋㅋ
다치지 않으셨나 몰라요?
올리신 시간을 보니 유명옥선배님은 12시 35분, 김영분선배님은 45분
모두모두 IICC를 위하여 이렇듯 참여해 주시니 소녀는 그냥 감사하므니다 화이팅!
유난히 오늘은 충돌하는 두분의 선배님~
엠블란스 출동이요 출동
그런데 김영분선배님의 시는 너무 길어요. 길어도 너어무 너어어어어어무.
무로 시작하면 으떻게 해요 정순자선배님
유명옥선배님이 들로 끝낫잖아요
오늘은 선배님들께서 전영희를 놀려줄려고 작정을 하셨나봐요
김정숙, 한선민, 정순자, 김영분선배님 그리고 유명옥선배님의 참여로 끝말잇기가 대박나고 있는데
전영희는 왜 이러고 있을까...
요렿듯 헤아려주시는 유선애선배님 떙큐입니다. ^^
다시한번 말씀 드리면 재미있게 놀자고 하는 끝말잇기인데
의도야 어떻든 첫자를 바꾸시면 뒷사람들이 헷갈린답니다.
그러니 바로 앞사람의 끝자리로 해주시와용 네?
만약에 앞사람이 틀렸다면 그 전 앞사람의 끝자로
로드 매니저.
크리스마스 이브에 끝말잇기 하며 성탄절을 맞습니다.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
녀(여)자 대통령 탄생을 계기로 우리 국민 모두가 통합하면 을메나 좋을꼬!!!......................꼬
꺽정 형님이 이제는 저 지하에서 고히 잠들수 있도록
우리 대한민국 첫 여자 대통령이 민심을 잘 달래어 훌륭한 정치를 할듯 싶네.
감놔라 대추놔라 할 형편이 아닌 줄은 아는데요.
이 끝말있기 제목이 너무 길어선 가 별이 다음 줄로 넘어가서 얼핏 보면 꼭 불꺼진 창 같네요.
뭐 그렇다는 거죠.
클로버를 두 개만 줄이면 어떨른지?
워쩌!!!!!!!
지금부터 인천 가야하는디..................................
네 아주 보기 좋습니다.
난 왜 불꺼진 창만 보면 좀이 쑤시는지 이 것도 병이에요 병!
라라룰루 라라룰루, 12월 21은 울 며느리와 손주녀석 생일인데
아즉 모두 멀쩡하다네. 거 마얀달력은 영 믿을게 못되는구만.
만병통치약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요기 들어와 한번 놀아 보면
웃음이 절로 나와 근심 걱정이 없어져 버려~~~~~~~~~~(려)
소리없이 왔다가는 IICC회원님들
흠......................................................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