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숙자네 화이팅!!~~~~
?일취월장하는 그대의 실력에 혀를 내두르네!
역시 울 3기의 자랑이야요!!
숙자야~~
사진 줄이는법도 마스터 했구나!
다른 불로그에 올렸다 복사해오면서 줄이는거니?
우야둔둥 우리3기의 자랑 숙자매
계속 화이팅!!!
??오메니나나!!~~~~
?내가 답글 쓴 사이에 순자가 사진을!.........
?내가 미쳐뿌려!~~~
계속 Go Go~~~~
?호문아! 드디어 떴다! 우리 계기들이,,,,,,,,,
요것이야 말로 내가 죽어라고 너를 생각하고 한기래이,,,,,,,,,,,,,이!!!!!!!!!!!
저 복작ㄹ거리는 것들은 '맘마 시간'인거라.
더 큰 시커먼 흑인 장군이 있는데 사진엔 안나왔네!!!!!
이놈들이 우리 이이의 휴식을 주는 새끼듣이란다.
우리 뒷마당의 올봄에 핀 난초들이다.
김영주님, 제가 지금 띄운 잉어 사진들이
제대로 싸이즈가 맞는지 어무 큰지 지도해 주세요,
어떤땐 사진이 보이고 어떤땐 글씨만 보이네요.
그리고 김영주님을 사진으로 뵙게 되어서 참 실감이 나네요.
저희를 지켜 돌봐 주시는 그 마음이 그대로 사진에도 보이는 인상입니다
반갑습니다. 전영희님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항삼 생각한다고...........
정순자 선배님, 사진 올리신 거 보고 기뻤어요.
'순 and 숙' 선배님들 때문에 요즘 홈피에서 웃음도 많아지고
기분도 업 되는 것을 느껴요.
지금 선배님께서 올리신 사진은 자동 조절이 되어 가로 사이즈가 맞게 나오 거 같아요.
선배님의 사진 원본 크기는 1024*768 픽셀인데
올려진 사진은 721*548 픽셀이거든요.
그리고 김숙자 선배님이 올리신 꽃들은 448*336픽셀이에요.
그러면 사진 크기에 대해서 좀 감이 잡히시죠?
큰 사이즈를 그대로 올리면 자동조절되어도 사진 여러 장이 한꺼번에 오르기 어려워요.
쉽게 말해서 너무 무거워지니까요. 파일첨부 제한 용량을 넘게 되니까요.
그러므로 선배님께서 사진을 직접 적절한 크기로 줄여서
올리시는 게 제일 좋아요.
포토스케이프를 다운 받으셔서
일괄편집으로 들어가신 뒤
그 창의 왼쪽에 있는 탐색기에서 저장해둔 사진 파일을 찾은 다음에 클릭하면 그 폴더에 있는 사진이
왼쪽 아래에 쫙 보여져요.
사진을 모두 불러내세요(왼쪽 사진 있는 곳에 대고 ctrl 과 A를 동시에 누르면 사진이 모두 선택돼요)
그것을 끌어다가 오른쪽 작업창으로 가져오셔요.(파란 곳에 대고 클릭, 쭉 드래그해 오세요 오른쪽 방으로)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각 기능대로 사진을 꾸미고(처음엔 크기만 줄여보셔요. 가로만 정해도 되지요)
일괄저장을 누르셔요.
그냥 있는 그대로 예스를 다 하면(나중엔 파일이름 고치기, 다른 곳에 저장하기 등을 해보셔요)
사진이 한꺼번에 줄여져서 그 폴더 안의 output 폴더 안에 저장된답니다.
이제 포토스케이프를 닫고 홈피에 사진 올리기 작업을 시작하면 되지요.
이렇게 사진을 한꺼번에 정리한 뒤에 올리시면 아주 편해요.
한꺼번에 배우시면 헷갈리니까 오늘은 여기까지요. ㅎㅎ
그럼 선배님, 다음 작품 기다릴게요.
그래 순자 사모야!
느그들이 하도 브루스를 철없이 추는 바람에 쫓아 다니다가
이내가 겨루 이수했던 여러가지 컴 실력이
도퇴 되어 버렸다 그 비단 잉어가 드디어 떳구나
이 내는 평시 비로도 같은 흑인 장군을 젤 좋아 한단다
이젠 그 어느날 언제인지 한번 직접 보는것이 남았구나
순자 사모 몇년전부터 그 잉어 소문이 5대양 6대주에 떠 다녀서
몹시 보고자팟는데 감상 잘 했구먼
관리에 목사님께서 사모와 함께 일은 10000 아도 즐겁겠구나
오늘은 인천 여고를 간 라스베가스 송 은순 사모가 여기에 왔기에 알현하는 날이지
사막에 사니 싱싱한 바닷것을 실컷 먹일려고 기둘르는 중이구먼 룰루~~~
총총이여
숙자야 !
사진 찍으러 카메라 들고 가든으로 연습을 나가는 프로 정신
요즌 자미가 쏠쏠이구먼
그간 짐이 경들을 심히 목타게 불렀던 이내 심경을 헤아리겠나 땅땅땅! 총총이여
순자 사모
그 난초라기보다는 붓꽃이라고 10000 이 불리우더군
주로 부억 그릇 카드 도배지에 10000 이 그려져 있지 사진들 올리느라 흥분였겠네 !
누구모양 흥분하면 설렁탕 깍뚜기 씹지 않고 삼키지는 말게나 ㅎㅎㅎ 총총이여
?숙자, 순자, 호문
자기네들은 컴에 천재유!
그리 단기간에 많은 것을 배우고.....또 그 뜨거운 열정들!
8기 자미까정 흥분 시키고 영주샘이 가리킨 보람도 있고....
인닐의 보배여.... 그대들~
2시간 소비해 촬영해 온 것두 그렇고~~~~
역시 상 이름도 그대에게 꼭 맞지롱.....난리부르스상...헌데 과거 동영상을 보면 호문이가 제비 낚는 춤이 넘 멋진데...
호문이가 우리 만나면 단체레슨해 주어야 되겠다.
순자, 숙자 먼저 가리키드라고
4~5년 전인가 역이름으로 20여가지 열거하다 (유머코너로)..... 난 조영희에게 천재 소리 들었는데....
아하 아리송송 영희가 그립네 그려
조영희야!
얼굴 좀 보여 줌 안될까?
잠시 왔을때 목소리라도 들을라 했는데 영희 가장님께서.....한선생이시라구요~ 아주 친근하게 하시는데
전화번호 틀리게 알려주시고...또 다시 틀립니다 했을때 집에가서 전하리다 하시곤 함흥차사이셨네.
이 뜨거운 열정과 성의있는 울 친구들을 보니
감개무량하고 아리송송 그대가 더욱 더 생각나는구려!
숙자말대로 선장 오래하다보니 이런 열정의 친구들이 승선해 함께 웃고 또 고맙고 기쁘구려.
우리 꽃순이 연하남 어쩌구 하미 독단 생각도 웃습고.
우리 꽃순인 지금으로선 성격좋고 똑똑하고 여러 사람 다 좋아하고 굳인데....
자기엄마가 건축설계하는 아인데 3살땐가 엄마출근하는데 엄마를 안 떨어지고 울고 불고해서(애 이모가 기르는데)
이모가 애기야 수박먹자 하니 이 애기가 금방 울음 뚝하고 엄마 안녕해서 모두들 웃고....
4살에 5살짜리들하고 다니는 유치원에서도 하루 실타하더니 이틀째 부터는 잘 다니고 아주 총명하단다.
이 애로 인해 웃음과 기쁨을 얼마나 많이 주는데.... 아주 내가 사랑하는 우리 고슴도치여!
출근해야혀 또 씀세.
정열의 여인 숙자야!
그래 땡볕에 나가 200장을 찍어 왔다구?
덕분에 예쁜꽃 , 특히 귀한 연꽃 ?잘 보았네
근데
순자가올린 사진은 네컴에서는 않보이네
선민아...바뻐서 몇자 쓰고 다시 올께.
배꼽만 보이드니만 드디어 짱 하고 진수 성찬이 짜르르 나오느데
정말 미치 겠드구만... 나 이시간에 아즉 점심도 못 들었는데.
그냥 침이 꿀떡 꿀떡 꿀 ㄹㄹㄹ 야단이네.
고기서 침넘어가는 김치하고 뭐냐 산적인가 만두국도 있고
후식은 너무 너무 많고 눈 요기 참 잘 햇시유...
오늘 저녁은 교회 친구집에서 저녁 초대가 있는데.
눈 앞에 아른 아른 거리는 정상 만찬 땜시 양식이라는것 이 제데로
맛이 있으려나 무르 겠네... 고마워 만찬 자주 즐길께...
댓글이 밀려서 오늘 다 마칠셈...
숙자, 어디 가셨어????????????숙자가 없응게 완전히 빈방이네,,,,
나는 숙자뒤를 따라붙는게 더 편한하거든!!!!!!!
빨리 을어와!!!!!!!!!!!!!
아니 뒤란(호문버젼)이 얼매나 아름다을텐데
왕복 두시간이나 운전하고 갔다니
완전 프로길로 나설 모양이구먼!!!!!!!!
그럼 난 어떻하나!!!!!!!!!!!!
짝잃은 기러기,,,,,,,,,,,,
순자가 애타게 부르는 난리부르스는 어디메 갔능교~
호문......짐이 부르던 장군님을 보게 되다니 컴 실력 짱이오.
난리부르스상에는 이것도 있어요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집 것으로...
헤경, 이제 몸이 풀리셨는지,,,,,,,,,,,,,
그래도 몸살을 했다는 얘기는 없으니 그 체구에 대단하시군,,,,,,,
콤퓨터에 아직도 내 사진이 안보이시나?????
난 혜경이 나를 위해 올려준 음악을 매알 한번씩 듣지,,,,,,,,,,,,
껄껄한 , 술도 취한돗한 그 목소리에서 풍기는 그 뭐라할수 없는,,,,,,,,,,,
아마 모르긴 몰라도 흑인만이 낼수 있는 SOUL????????????
난 사실 어떤 히한한 테크닉의 오페라릭한 쏘프라노보다는
가슴 저 밑바닥에서 나오는 찬양을 좋아해요.
예전엔 주로 사랑의 노래들을 좋아했으나
믿음생활 한 후로 발견한것은 어떤 노래도 찬양보다 아름답지 않다는것,,,,,,,,
아무튼 고마워요, 나의 문단등장 추카!!!!!하는데
사실 나의 본성은 아닌 것 같은데 나나 우리 이이나 오랜 생활속에서
무척 PRIVACY한 것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그러다보니 뒤에 숨어서 하는것이 훨씬 더 편해.
이정도 홈페이지에 들어와 시끄렵게 하는 것도 실제로는 없든일이야. 하하하!!!!! 믿거나 말거나,,,,,,,,
건강 돌보시길,,,,,,또 자주 봼기를..........
선민방장, 난 지금도 어리벙벙중이오,
무슨 수라상 음식인지, VIP음식인지, 아! 각하음식, 진수성찬,,,,,,,,,,,
서로 먹었니 아직 못먹었니, 배꼽만 보이느니,,,,,,,,,,,,내 컴에는 안 보이니,,,,,,,,,,
또 난리부르스상은 또 저런 멋있는 음식도 따로 마련해 주는데
백기를 찍었다는 나는 아직도 제밥도 못찿아 먹은 것같이
허기지니(죽어라고 사진만 올리느라,,,,,,,) 영 헤깔리네????????????
또 이 하미(할미)가 지 대신 프로포즈하다가
딱지 비슷한것 맞은줄 우리 손자가 알 것 같으면,,,,,하미, 죽었다.
아무튼 다시 말하지만 고맙고 수고하오..............
미선아, 아무튼 잘한다. 또 집 나가냐???????????????
집 또 나가려고 선수작전으로 나도 내남편이 얼마를 산에 가도 다 봐준다느니 ,,,,,,,,
하고 글을 올리드구만 고것이 또 집 나갈 ''준비 전주곡'이였구마니????????????
네 남편님 착하신건 내가 다 아닝게 그리 알그라,,,,,,,,,
내 계기사진들이 올라가자 마자 네가 글을 큰 글씨로 눌란 눈까지 동원해
올렸기에 또 뭐락할라나 하고 기다렸더니 그 놀란눈 가지고.
산으로 내 뺐구먼????????????
갔다 와서 상세히 아뢰어라,,,,,
그리하면 우리 모두가 의논해 형을 감해 주도록 하마............
숙지가 분병히 '''댓글이 밀려서 오늘 다 마칠셈... ''''이라고 했는데
초대된 디너와인에 뿅!!!!!!!!히셨나보군............
할수 없지. 내일 아침 늦게 일어나시어 해장국까지 드시고
정신이 날때까지 기다릴수밖에,,,,,,,,,,,,
숙자, 숙자는 뜨거운 감자같은 여자거든???????????
아니 아니 라고 해도 소용없어요.
숙자이름 밑에는 막 댓글들이 따라 붙잖아,,,,,증멍이 됬잖아.
내 예감에 이번 이 난도 또 100기가 꽂힐것 같네..........
$5.00 내기 걸수 있어.
혜경에게 지금 $5.00이 빚져 있는데(숙자가 누구인지 사진에서 내가 못맞춤)
온라인으로 할수도 없고 할수없이 엘에이 동문회때까지 기다려야지,,,,,,,,,
유명옥, 박화림님(박와림이라고 쳤음),
장구를 막 쳐 준다고 하시더니
워째 무슨 장구가 그리 조용하고 시시합니까?
세상에 조용한 장구도 있읍니까?
히히히!!!!! 내가 숙자말대로 이제 밀린 숙제를 다 마쳤응게
잘랍니다.
순자, 숙자, 호문 또 많은 해외파 친구들~?
오늘 친구들 만날일이 있어서 여러명 만났는데...
암이가 순자 숙자가 컴 실력이 좋아져서 여간 반가워하며..... 방장에게 부탁한다고.....
미국에 있을 것 같다는 "" 송숙희""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았네......암이에게서
아는 친구 있으면 알려 주세요
혹시 호문아!
동문들 만날땐 송숙희 찾아보고 미국 3기 주소록 있으면 언제 1부다오...내게
나도 이제 잘랍니다.
선민아... 방금 인일 3기 주소록을 보니 송숙희 이름이 없네...
아마 호문이가 알지도 모르지...
선민아 ...잠이 보약이니 푹 주무시게...
미선아 ... 답글이 너무 늧어 정말 미안해용...
너희들 너무 겸손해서 그렇지, 내 어찌 자네들을 따라갈수 있을까 ?
헌데 미선이는 또 여행 간다고 ? 정말 부럽다 부러워..
아마 집에 있는 시간 보다 여행을 더 자주 가는군.
쫗다 좋아, 그저 미선이처럼 그렇게 사는것이 제일 행복한 일이지.
아, 사진 줄이는것은 화면에 불러오기 전에 일단 Document 나 Web 싸이즈로
줄인다음 본문삽입한후 다시 원한다면 크기 변경을 원하는데로
하면 될꺼야. 그럼 여행 잘 다녀 오시길 ... 부디 몸조심 하기를....
순자야... 오랫만이다... 아이구 기다리고 기대했던
비단잉어들이 드디어 떳구나!!! 그렇게 많은 잉어들 먹이찾아
그렇게 모여 드는구나. 호문이는 훍인 장군을 아주 좋아 한다고.
또 목사님께서 잉어 키우시는 취미를 갖고 계시니 순자 또한
잉어를 좋아하고 사랑하겠구나. 정말 신기하네 ... 아주 예쁘다 예뻐 !!!!
그리고 난꽃도 그리 많다니 내가 그 색갈의 난초 를 제일 좋아 하지.
순자야... 이렇게 사진을 잘 올리니 네가 사는곳의 명물을
보여주었은면 한단다... 기대하께용...
위에 네글을 보고 다시추가로 ...
순자야... 네가 이곳에 나와야 재미가 있구나. 너하고 호문이 하고는
너무 착착 장단이 잘맞는구먼... 선민이가 요즘 살만 났지, 암만...
아, 헌데 어찌 너의 피는 그렇게 달짝찌근하여 모기들이
그냥 지나칠수 없이 너를 무척 사랑하시는 구먼!!!!
우리 집 식구들중 나만 모기들이 감히 접근을 못하지.
네 말데로 정말 의학연구 대상감 이로구먼....
이곳에 사는 친구가 봄이면 갖가지 채소을 심어놓곤 수확할무렵
모기땜시 밭에 전혀 나가지를 못하여 모기 한테 뜻끼느니
아예 밭에 나가질 않겠다고 밭에 있는것 다갖고 가라고
한적이 있었지, 그러면서도 봄이면 매년 씨 뿌리고 심고 난리란다.
순자 또 만나세... 자주 나와야 재믿지...
아니 이게 웬일들인지 ???? 아침 잘자고 다시 에너지 충전후 두드려 보니
호문이 사랑하는 흙 장군 잉어가 다시 뜨지 않았나. 난리 부르상의 추가로
서울서 제일 만나다는 찰떡 까지도... 선민아... 고 찰떡 정말 맛 디게 좋네이...
매일 먹으면 살 찔테니 까끔 냠냠 잘 즐길께 고마우이 ~ ~ ~
헌데 백기 꼿은 순자를 그리 쫄쫄 굼기면 쓰갓나 ???
푸짐하게 잘 모셔야 이방을 자주 납실 텐데 말이요....
순자야... 난 네가 쓴글을 보고 그야말로 배꼽 나가는줄 알아단다.
우리 3기 방, 너의 글에 중독이 되어 너 않나오면 하루도
못 살것 같으니 매일 나와 주길...
영주 후배님 ... 올려주신글 잘 읽었습닏다. 헌데 오늘 IICC 에 올린 사진들
영주 후배가 올린 사진처럼 가로 예쁘게 퍼지지않고 그냥 사각형이라
모양이 전혀 없고, 아즉 픽셀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어요.
처음엔 검색창이 뭔지도 몰랐지요. 헌데 검색창에 영어로 포토스케이프를 치니
영문 버젼을 다운 받았는데 영주 후배가 말한것이나 같은것 이겠지요.
우선 포토 스케이프 공부좀 빨리 해야 영주 후배님 가르침을
제데로 따라 갈수 있을테니까요.
질문 또하나... 첨부화일에서 여러 사진을 모두 document 싸이즈로
줄여도 사진마다 용량이 상당히 차이가 있는데 무슨이유 인지요.
궁금합니다. 사진 올리는데 꼭 필요한 상식이라서 알고 싶답니다...
늘 도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섬미나 위에 보낸것이 내가 아는3기 해외 친구들이구나 더 10000 은 친구들이
있을것이야 헌디 송 숙희가 해외에 있다는것은 오늘 첨 듣는구나
서툰 방법으로 올렸으니 읽어보고 친구들 얼굴 더듬어 보길
너나 미서니는 내가 새로 발간된 해외 동문록을 한부씩 보낼려고 진즉 맘 먹었었으나
여유치가 못해서였어 그리고 올린 주소는 카피해서 보관하고
지워주길 바란다 내 주소가 빠져서 추가한다
KIM HO MUN [SONG]
1202 SW 333RD ST
FEDERAL WAY WA 98023
휴대 253 332 9388 총총이여
호문아!
고맙데이 역쉬 해외홍보대사 일세 신속 정확....나도 아침 9시에 암이에게 전화해서알려 주었는데 얘가 이름을 바꿨나?
내가 알기론 갸가 서울대농대 잠시다니다 고대 의대를 나와 의사가 되었고 성심이가 공항에서 보니
여러명이 빙 둘러 기도하는 중인데 숙희가 그중 주인공 인것 같았다고 하던데....
몰몬교인가(?) 그런 것 같고....하여간 수고했데이.
주소록은 사무실에가서 1부 복사해 놓고 삭제할께.
선민아... 나도 송숙희가 누군지 궁금하네...
어떻게서든지 찾고 싶다. 몰몬교가 확실하면 내가 교회
인터넷에 띄우면 찾을 가망성이 있지.이정옥도 우리집에 왔다가
찾었거든... 교회만 확실하다면 희망은 있는것 같구나...
영주 후배... 영문 포토 스케이프 처음 열어서 우선 Crop 을 해보았는데
재미가 있고 주홍색 나리꽃을 하나 줄여 놓았는데 한글 포토 스케이프를
검색창에다 그냥 한국말 을 쓸수 없겠지요. 한국 말이어야 선생님 을
따라 쉽게할수 있을텐데요... 가르쳐 주십시요.
야들아, 친구들아 ... 요렇게 이쁜집 보았니 ? 꼭 헨젤 과 그라텔 동화에 나오는 집 같지 ?
이런집에서 살고 싶지 않니, 뭐 너무 좁다구? 아니 으시시 하다고.... 한번 가볼래 그곳에 무엇이 있나 !!!
우리 친구들... 요기 연꽃 피어나는 곳에서 맛있는 떡과 향기 그윽한 유자차 한잔 마시면서 재미나는 야기를 .....
요기 졸졸 흐르는 냇물 , 아주 아기자기 하고 예쁘지. 한번 깡충 뛰어볼까 ? 누가 제일 잘 할까 우리 내기 한번 해볼까 ?
주홍색의 꽃이 아주 예쁘지 , 마추워 보아요. 무슨 나무인지... 너희들 피부 미인 되려면 요기에 달리는 열매를 매일
한두개씩 먹으면 보나마나 , 남편들이 어... 당신 요즘 아주 예뻐졋네... 하시겠지...
요꽃은 바로 아름답고 청초한 우리 인일의 아지메들을 위하여 ... 받치고 싶어요... 항상 요렇게 예쁘게 사시길 바랄께요...
숙자, Pppppppppppppprofessinalllllllllllllllllll!!!!!!!!!!!!
더 이상 안해도 그 정도로 넘넘 멋있으니 이 방에 나하고
그냥 눌러 앉자고,,,,,,,,,,,,숙자가 없는날 나도 없을 걸,,,,,,,,,,,,,,,,
이번에 확인되었어,,,,숙자가 안 보이니 아무 영감도 안 떠오르고
고개만 두리번 거리고 밉맛만 다시게 되데,,,,,,,,,
위의 사진들 넘넘 좋아요.
저 위의 초막집은 지금 우리집보다 약간 작구만,,,,,,,,,,
머리위에 풀난 것만 말고는 비슷해,,,,,,,,,,,,,
두 논네들 소꼽장난 놀기 딱이거든,,,,,,,
난 이 집을 '''''''''''Our Dinky Dastle'''''''''''''이라고 부르지,,,,,,
우리는 꼭 소꿉장난 놀이하듯 살아,,,,,,,,,,,,,,
먼저 커다란 집에 비해 아주 등 따숩고 더 살 맞대고 사는게야!!!!!!!!!!!!
안 쓸것은 다 버리고, 심지어는 커다란 가구는 몽땅 버리고 와서
좀 더 작은것들로 채웠지, 그것도 쉬운일이 아니더구만,,,,,,,,,
바쁜 중에도 열심히 우리 친구들에게 답하는 그 정성 고마우이,,,,,,,,,,,,
그것이 리더들이 하는 일이지만 우리 방장은
우리보고 동영상까지 하라니 원 참말로,,,,,
나 지금 영주님이 일러준 사진 줄이는 것을 다 베껴 놓고도
(프린트를 하니까 그 몇페이지가 몽땅 나오데????????????
하나 빼는데 15장이 프린트 되더라고,,,,,,,,,,,,,)
잘 안되기에 머리에 쥐가 나서 후식 중, 나중에 애들에게
눈 앞에서 직접 시청각교육으로 할 참이야.
숙자는 내가 이래뵈도 콤퓨터 모든 클래스를 다 강의를 2003, 2007등을
듣고 쯩까지 스무개가량(즁복되는 클리스) 받았다는게 믿어져??????????
내 말은 그 정도 어리버리다 이거야,,,,,,
컴퓬터는 완전히 실습, 실습, 실습 으로 실제로 자꾸 써야 되나 봐,,,,,,,,,,,,
또 보자구,,,,,,,,,,,,,,,나 저 위의 연꽃, 난초가 참 좋아요,
내일을 산너머 쌔크라멘토로 장을 보거 간다오,
7월 3일날 우리 한달씩 터울진 두 손녀딸들 생일 잔치를
한꺼번에 한 예정이거든?????????????
우리 앞마당의 사진들을 있는데로 올려봤어.
겨울 눈이 저 정도 오지.
집앞에 있는 저 나무들, 풀 한포기마다 물줄기가 뭍혀 있다오.
그렇지 않으먼 풀 한포기도 안자라는 척박한 땅,,,,,,,,,,,,
그러나 각 집들이나 상가들마다 나무들, 꽃들, 잔디들이 많아
사막이란 기분은 주위의 산을 봐야 느끼지,,,,
다른 집은 다 잔디이지만
우리는 마당에 Zero Landscaping'이라 해 가지고
아예 초록빛나는 자갈로 다 깔아서
앞마당에는 전혀 할일이 없게 되었지.
물은 시간 따라 저절로 나오니까.
맨 아래 사진은 우리 큰사위와 손자,
사람 참 좋지, 여기는 남자들이 이발소 가기 싫으니까
머리를 자기가 빡빡 밀어버리는 것을 좋아해서,,,
앞문 딱 닫아 좋고 뒤란(호문버젼)에서만 놀지.
앞마당은 주로 내가 손자하고 소꼽장난하며 놀고,,,,
순자야... 사진이 나와서 깜짝 놀랬지... 우리 이곳 사느곳이랑 경치가
아주 색 다르고 그곳의 자갈 랜스케이핑이 아주 멋있어 보이는구나...
아주 귀여운 손녀와 듬직한 사위 정말 보기 좋네...
그곳엔 눈이 그렇게 많이 오는구나. 이곳 남쪽 버지니아는 일년에 한번
눈을 볼까 말까 하는 정도지. 눈만 조금만 와도 학교 관공소 모두 문닫고 난리란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수국꽃이 너의 집뜰에 있구나. 나는 좀키우다가 그냥
살아져 버렸지.
순자야... 너의 글 은 너무 재믿어!!! 그냥 이곳에 눌러 앉자고 ??
허면 공짜로 눌러 앉을수 있을까 ... 선민 방장님 한테 혼날라고 .....
야 ... 그래도 밥값은 어느정도 해야 될텐데... 뭘 하노 ???
순자와 숙자가 노니는방
니들 참 재미나게 노는구나!
순자네 정원은 왜그리 멋지다냐!
순자네 사위는 듬직하구 손주는 어찌 그리도 구여운지......
산에갔다온 휴유증으로 길게 이야기 못나누고
오늘은 이만 안녕!!
?미선아! 미선아! 미선아!
니들 잘 논다니,,,,속으로 니가 돌아오기를 얼매나 기다리고 있는데,,,,,,,,,,
왜 다들 좀 안들어들 오시는지,,,,,,,,,,,
혜경이는 그리 큰일로 다녀 오시후 얼마나 바쁘시겠어,,,,,,,,,,,,
호문이는 또 손님대접하는라 말도 못하고,,,,,,,,
또 우리 방장 얼매나 바쁘실고,,,,인사가 많이 밀렸어,,,,,,,,,,,,
선민방장이 올려준 양국님 따님 사진,,,,,,,,,,
나는 며느님인 줄 알고 어쩜! 그리도 복이 많으시냐고 하려 했는데
따님이 어머님을 닮으셨군요. 참 눈에 드는 편함이 이는 좋은 인물이네요.
사위님도 참 좋아 보이는 젊은이시네요.
숙제가 밀려 허둥대다 보니 인사가 늦어 죄송함니다.
그런데 요즈음 근무 불충실이십니다. 너무 조용하시니까요. 하하하
아무일 없이 건강하시죠??
우연히 혜경 아드님 결혼난에 빨간불이 켜져 들어가 봤더니
명옥님이 얼마나 콬퓨터로 악보 쓰시는 공부하시느라 얼마나 바쁘신지
식구 밥 차려 주실 시간도 없다 하시는 걸 읽었죠.
모르고 장난기가 발동해 왜 그리 조용한 장구가 어디 있냐고 했으니 용서해 주세요.
또 실수로 히히히 하고 쳤는데 어차피 하하하로 알아들으신다기에 그냥 내버려 두었죠.
김춘자님은 어찌 그리 이 방을 안들여다 보신다냐?
참 우리 인일 학교가 터가 그런가.
어찌들 그리 열심들이신지 모두들(선배님을, 후배님들, 물론 우리 동창들) 존경스럽읍니다.
혜경이 우리를 위하여 친구들 사진을 아주 선명하게 띄어 주시어
그리던 얼굴들 잘 보았읍니다. 물론 내 친구 혜숙이도,,,
이름들을 하나 하나 다 나열히고 싶지만 생략하겠읍니다.
자, 미선아, 이젠 너구 나구,,,,너의 이번 등반기, 너무 우연찬케 좋은 경험이다.
일부러 하자 해도 쉽지 않지.
우리 앞마당이 멋있다고?
나로 말하면 '''''''아이디어의 여왕''''''''''''''아니가???????????
무슨 말인고 하니,,,,,,,,,폐품이용 퀸, 아주 저가로(한두푼) 백만불 룩킹으로 창조하기 등등
거진 모든 악세사리도 내가 다 폐품으로 만들어 달고 가면
다들 굉장히 값이 나가는 줄 알아.
그래서 내가 어떻게 어떻게 만들었노라고 설명하면 배꼽들을 잡고 웃는거야.
아! 아 !내가 침발르고 접착제 바르고 화장지를 으깨서 메니큐어하고, 크리스마스 카드 오려서, 등등,,,,,,,,
우리 앞마당도 그런 작품이야! 하하하
실내 장식도, 내가 입는 옷도 다 그래,,,,,,,,,,,,
목사 사모한다는 것이 쉬운 것만은 절대 아니란다.
한때는 전혀 악세사리는 않하겠다고
그나마 있든것 다 교회에 내 놨었어. 물론 너무 하다고 교회에서 돌려 주셨지만,,,,,,,,
교회에서 많은 문제들 중에 어려운 문제의 하나는
너무나 교회에 비싼 장식품들을 하고 오는거야.
예배후 친교시간에 자랑들을 노골적으로 하고, 브랜드 네임 자랑하고,,,,,,,,,,
난 그래서 그런식으로 하고 가지. 그리고 뜻을 같이 하는 집사님하고
한참 그런 방향으로 대화가 흘러가려 하면,
이건 어떻게 얼마 들여 만든거고 하는 식으로 화제의 방향이 저절로 바뀌도록 유도하곤 하지.
그래서 교회가 좀더 바람직한 대화의 분위기가 되도록.......
나는 항상 그러지,,지금은 시대가 좋아서 우리가 사치도 하고 하지만
사실 우리 여자들이 결혼하여 처음부터 빈손으로 살람 일굴때,
남편 성공시키랴, 자식 키우랴, 시집 섬기랴, 미래를 위해서 저축하랴
우리 여자들이 자기자신을 위해서 쓸 돈이 어디 있었읍니까?
우리 서로 배울점이 있는 생활 아이디어 이야기, 삶속에서
어떻게 어려웠건만 어떻에 이겨냈다든가 서로 위로되는 이야기를 나누도록 노력하자.
그러나 그런 제안도 학교에서나 회사에서처럼 노골적으로도 못하는 것이 또 교회란다,,
사모는 첫째도 침묵, 둘째도 침묵, 셋째도,,,,,,,,,,,
은근히 유도할 뿐이지,,,,,,,,,,,,,
우리 앞마당도 바로 그런 나의 작품일세,,,,,,,,
우리집 안에는 수없이 그런 얘기꺼리로 오는 사람마다
어머! 어머! 하고 그 웃기는 아이디어에, 또 그럼에도 아름다움에 감탄들을
하며 깔깔대고 웃곤하지.
테이블보 레이스가 턱죽 몇번 쓰다듬으며 서성거리다 보면
창문 커튼 레이스로 바뀔수가 있으니까,,,,,,,,,,,,
테이븦 위에 길게 놓이는 Runner가 예쁜 창문 장식이 되기도 하고,,,,,,,,
우리 앞마당도 나의 그런 작품이지, 하하하
이젠 빨리 몸 푸시고 우리좀 웃겨 주세요.
순자, 폐품 이용의 여왕님 이시여... 쓰신글 아주 잘 읽었습니다.
나는 테이블 Runner 를 커튼 밸런스로 쓴다는 아이디어는 처음인데,
아주 좋은 아이디어 구나... Runner 를 sale 하면 한번
창문에 걸어볼 생각 이란다.. 폐품 재 활용 하다가 좋은 아이디어 나오면
특허 하나 내보렴... 그러다가 순자야... 돈 방석위에 앉것다, 잉....
곧 손녀들 생일이 온다지... 가서 맛있는것 많이 장보시고
손녀들과 아주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라며 , 순자야... 우리 친구들이 어디 가서 노나 가볼까 ?
야 아 아 ... 우리 심심하다 , 잠깐만... 망원경으로 한번 보고, 어 게네들 저기 있구먼 !!!!
미선아! 몸이 좀 풀려가니?
우리 앞마당 이야기 계속,,,,,,,,,,,,,
고것이 내 작품이라는 예기가,,,,,,,,,,
그 집을 사실은 우리 큰 딸을 사 주었든거야.
그런데 우리가 큰집에서 논네들 말년에 살집으로 작은 집을 찿다가
우리가 그 집으로 들어가고 그 아이는 결혼하면서 좀 더 큰 집으로 이사했지.
막상 와 보니 집앞 나무가 이 사막임에도 불구하고 쟝글이 되어 버린거야.
그래서 내가 다 다듬고, 집앞에 제법 큰 나무가 세 그루 정도 서 있기에
집앞에 큰 나무가 가리고 있는게 싫어서 딱 밑을 짤라 버렸지,\.
그러고 보니, 앞이 너무 훤해서, 미국에는 집앞에는 담장이 없잖아,,,,,
그래서 다른 나무를 심어야 하나? 하는데 얼마있다 보니
그 잘린 나무마다 싹이 또 나오는거야. 그래서 참을성 있게 기다리며 키웠지.
그래서 너무 크지 않도록 키우면서.
또 앞마당에 나가면 한나절 이후로 그늘이 없어서 머리를 썼지,
저 쪽이 서쪽인것을 감안하여 해가 그쪽으로 넘어가니
이쪽 반대쪽을 나무를 반쪽을 잘라냈지. 그러니 그늘이 져서 먼저 말했드시,
그정도 그늘만 져도 바로 그 주위가 땡볓이라도 그밑은 시원한것이 여기 기후란다.
그래서 그 밑에다가 벤치나 의자를 갖다 놓으니
흔히 Home Decoration에서 쓰는 말로 'Feel Invited'한 분위기가 되는거야,
그리고 시각의 착각을 이옹해서 앞의 세 나무를 높지않게 폭이 알맞게 번지게 하여
그 앞에 나가 앉아 있어도 길에서 전혀 사람이 보이지 않게금 프라이버시가 있게,,,,,
앞길은 동네차나 다니는 아주 조용한 길이지,,,,,,,,,,
그 돌 벤치는 내가 새로 열대어 그림이 야하게 있는 타일로 새로 발랐지.
애들이 공감하는 분위기가 되게,,,,,또 애들 벤치도 사다놓고,
(그랬더니 우리 손자녀석이 그건 자기꺼라고 하미는 저 큰데 가서 앉으래요.)
너는 내 말이 이해가 되지????????????그래서 손으로 얼글을 가리고 우는 시늉을 했더니
그럼 하미도 와서 앉으래요, 그래서 울음을 그치는 시늉을 하고
치사한 생각도 없이 좋다고 앉으며 고맙다고 했지, 뭐,,,,,,,,
내가 한국에 있었다면 "떼끼 이 버르장머리 없는 놈" 했을내나?????????
그리고 그 벤치 앞에는 고 놈들 애기때 눌른
발바닥, 손바닥 찍은 돌 판들이 있고,,,,,,,
그리고는 손자하고 도마뱀 나오면 얘기하고 뭍는것 대답하고, 새들 얘기 등등,,,,,,,
하미? 도마뱀이 어디 가는거야? 도마뱀의 마미, 대디는 어디 있어????하하하
하피가 그 구석쪽으로 포도넝쿨 밑으로 소꿉놀이터를 지어 준다니까
손자하고 손녀하고 고 속에서 소꼽장난이나 할참이여,,,,,
교정;먼저 글에 'Our Dinky Castle' 을 'Our Dinky Dastle'로 잘못쳤읍니다.
글은 역시 꾝 쓴후 한번쯤 점검해 봐야하는것 같군요.
숙자, 막 이글을 띄우고 나니 숙자글이 있구먼. 언제나 반갑네.
Table Runner가 옷감의 Texture가 다른 것들에 비해서 아주 Rich해요.
또 그 양 끝에 Tassel도 멋있게 달려 있고, 길이와 폭이 딱 그 싸이즈예요.
지금은 커튼을 옛날처럼들 복잡하게 안하고 Toudh Up정도로 하잖아.
그러니 창문위에 박스처럼 Frame을 하고 그 위에 그것을 고정시키면.
창문 크기에 따라 끝을 접으면 되고,,,,,,,,Tassel을 예쁘게 늘어트리면
전문가 부를 필요없지, 뭐,,,,,,,,,
한가지는 Runner 를 살때 질감이 두툼한 것으로 사는 것이 중요해요.
색갈은 자기집에 맞는 것으로 입맞대로,,,,,,,,
JC Penny Home Deco Center에 가면 Kitchenware Dept에 좋은게 많아요.
들어온 돌이 박힌돌을?????????????하하하
친구들 신경안써요, 다들 자기 전문직들로 바쁘시니까 , 또 살림하시랴,
마음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니까
서로 기쁘게 부담없이 원해서 드나드는 곳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숙자도 요즘 무척 바쁘시지?
요즘 이곳 SUBWAY는 무슨 ANNIVERSARY라고 엄청 바빠
숙자도 바쁘시겠구나 하고 생각 많이 하지.
ㅎㅎㅎㅎ 재믿다 , 우리 또순이들....
나는 여기 Lennox 에 가서 운이 좋으면 Runner 를 75 % 정도로
싸지 아니면 발동이 않걸리니까 않 사지. 나는 물건이 아무리 좋아도
Big Sale 아니면 아예 처다 보지도 않는단다.
좋은 아이디어 정말로 고마워. 이제 나의 목표는 75 % Sale , Runner 다....
숙자, 폐품 퀸, 빅쎄일퀸, 우리는 어느나라 퀸들인가? 하하하
꼭 기지가 두껍게 짠 것으로 또 술이 늘어질수 있는 것으로 고르세요.
또 그 밑에는 테이블보든 뭐든 예쁜 목실로 짠 아후간 레이스를
주름을 잡아가며 압핀으로 꽂아가며 레이스를 곁드리면 아주 만점...
이왕 말 난 김에 똑바로 말을 헤야 하니까,,
숙자는 평생 평탄한 주부로서 얼마나 예쁘게 하고 사실텐데, 뭘,,,,,,,,,,,,
3기언니들 홧팅!!!
이렇게나 대단한 컴실력을 이제껏 숨겨두셨단 말이예요!!!!!
펄떡펄떡 뛰는 잉어랑 아름다운 꽃들이 손짓을 하네요.
방장님~이제 한동안 쉬셔도 되겠네요.
순자가 곁에 있다면 우리집도 한결 업그레이드 되었을텐데.......
처녀적에도 쎈스쟁이 순자는
집에 놀러거보면 커텐도 예쁘게 옷도 예쁘게.......
그때 부터 남달랐다우!~~~~
계속 사진올리구 살림의 지혜올려보거라!
배울점이 많은 나의 친구 순자야!~~~
내 칭구 미선아,,,,,,,,,, 너는 내가 미처 생각지도 못하는 것까지도 기억을 하니?
그래! 나는 천성이 게으르고 낭만적이고 급한게 없었단다.
방이 깨끗이 치워있고, 커튼이 예쁘게 매어있고, 부드러운 음악만 흐르면,,,,,
내 마음은 항상 나를 데리고 날개를 타고 어디론가 날라가곤 했지.
내 머리속에는 항상 작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공연을 했어.
마치 테레비 나오기 전, 라디오를 듣던 어린시절,
나는 라디오 속에 작은 사람들이 공연을 한다고 생각을 했지.
그래서 소리가 나올때 열심히 뒤를 들여다 보면 짝은 전구만 보였지.
그렇건 말건 나는 그속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었지.............
그와 같이 내 머리속에는 항상 나를 초대하는 그 무엇들이 있어
내가 괴로울 때도 나를 도피시키는 그 무엇이 있었지.
아름다웠지?????????????나는 너희들과의 추억들을 무척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단다.
지금도 나에게는 속이 때뭍지 않은 너와 같은 친구가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말은 아끼지만, ,,,,,,너의 말 한마디도 허트로 읽지 않는단다.
실제로 목회를 하면서 우리가 싸우는 것은
(우리는 교회 인원을 늘리는데 촟점을 안 두고, 한 사람의 속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를 똑바고 가르치는데 촟점을 맞추어 왔단다.
목회자인 우리 자신의 입술이 똑바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
믿는다고 교회를 나오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촟점을 맞추지 않고
교회성장(사람수가 많이 느는것)에만 촟점을 마추는 오늘날의
교희의 문제점이 Principal교육의 결여로 여전히 우리속에 있는
시기, 질투, 교만, 명예심등을 다스리질 못하는데 있단다.
그리하여 Principal이 명확하지 않고 퇴색 또는 변질됨으로 인해
교인들의 삶이 변화되지 못한다는데 있단다.
그 결과의 산물이 가십,,,교회에 항상 가십이 떠나질 않는것,
그 원인의 하나가 항상 얘기의 주제가 사람이 되는것.
그것이 긍정(좋은 면, 칭찬)으로만 끝나면 되지만, 우리의 죄성이
그렇게 끝나게 내 입술을 내버려두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지 않니?
그래서 나 자신이 항상 내 입술이 긍정만을 말할수 있게 다스려지도록 기도하고 훈련을 하지,
하나님은 빛이시고, 선이신 오직 긍정(양적)만이고(불의에 긍정을 하라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품자체를 말함) 부정은 음이고 죄를 짓는 결과를 가져오기에,,,,,,
그러니 믿음으로 나의 마음을 다스려 나의 입술을 관리한다는 것 자체가
자신의 믿음의 나타남이요 덕이 아니겠니???????????
그것의 결과는 우리 삶에 기쁨과 평화로 나타나고,,,,,,,,,,,,,
그러나 그것은 또한 수없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버리는
싸움속에서 스스로 얻음에서 오는 매 순간에서의 내 안에서의 주님의 승리이잖니,,,,,,,,,,,,,
김광숙님, 인사드립니다. 여러군데마다 골고루 댓글 달아주신것, 여기에서 한번에 인사드립니다,
더구나 혜경으로부터 사진으로까지 뵜으니 더 실감나네요.
성격이 아주 활달하고 솔직담백하심이 얼굴에 보이시네요.
고양이가 쥐가 훌라후프하는 것을 지켜보는 이미지 너무 귀여워요.
그래서 어떤분일까 생각했죠.
본인이 직접 콤퓨터로 크리에이트 한 이미지예요?
아무튼 반갑읍니다.
순자야!?
항상 긍정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건 쉬운일은 결코 아니지만,
그렇게 하게 되도록 기도하고 훈련 하는 네 모습은 가히
본 받아야 하겠다 생각해.
시시 콜콜 사모라는 역할이 어려움이 많더구만 네 바른의지가
너희의 목회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리라 믿네
김광숙 후배... 이곳에서 만나니 또 반가워요.
자주 찿아 주세요.
송미선 또 보니 반갑다. 큰일났다.
내가 이제 이곳 홈피 중독이 되서 어찌할까 모르겠구나.
폐품퀸이 옆에 있으니 아이디어 문제는 걱정 없겠지...
혜경아... 니방에 곧 들어가 볼테니
거기서 만날께...
정순자 ...몇일간 조용했다. 손님이 오다고 하여
집청소 하느라고 손님이 와야 집을 대청소 하게되니
귀찮기도 하지만 덕분에 산뜻해서 좋지.
순자야 ...너의 글은 항상 강력한 멧지가 담겨 있어 좋구나 ...
네가 이곳 홈피에 들어와 그런 훌륭한 말을 해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구나.
가슴에 푹 젖어드는 훌륭한 말씀을 자주 남겨 주길 바라며...
선민이도... 안녕? 잘 있었겠지...
방장님 하시느라고 여름철인데 더욱 애쓸것 같구나.
보신탕 이라도 대접하고 싶은데,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
말 뿐이라 미안 혀요...
호문아... 요즘 통 만나기 어렵네...
요즘은 뭘하고 지내시는지 궁금 하여이다.
어디선가 또 만나겠지...
숙자야 나 여기 있어
요즘 하도 해가 길어 져서 긴긴해 즐기느라고
퇴근길엔 요롱 조롱 산천을 누비다가 땅거미가 10시경 지면 들어간단다
결코 먼 여행은 못 해도 알뜰하게 가까운 동래라도 각자 가꾸어 놓은 화단을
지나가는 우리가 볼수 있는 담이 없는 미국이 천국 아니겠니?
무엇땜신지? 전에도 늘 보았던 가을에 단풍과 오월에 펼쳐진 실록 글구 기화요초에
매료되여 운전을 천천히 하는 버릇이 생겼지 요즘은 집에가서 화분에 심은 채소들에게
아침 저녂 눈 마춤하며 나으 사랑하는 맘을 전하는것에 게을리 하지 안거던
고추가 대여섯게 달렸어 넘 예뻐서 못 따 먹을것 같아 흔하지만 내 울안에 것이라
더욱 신기하구먼 호박 오이 할로피뇨 등등등 총총이여
숙자씨 어디 가셨능감
여기는 하지이구먼 !
요즘은 새벽 4시 20분경 새가 노래를 해 데기에 일단 깨였다가
다시 한잠 더 자는군
오후엔 9시 반이 너머서야 땅거미가 지기에
해서 17시간여 낮 시간이니 겨울 에 못다한 볼일들을
보기에 시애틀 사람들은 여름엔 무척 분주허구먼
이 내는 이렇케 분주혀 ~ 거의 맬맬 이웃들이 기른 화초 관광하는데
그것 또한 별난 잼이더군 원예가 두분이 이웃에 사는데
한분은 앞뒤 잔디를 모두 없에고 모두 화초로 거기에 연못도 파고 ~
화초가 아니라 그림같이 기른 작품이더군
더러 그 분들이 거둔 부추 오이 얻어 오기도 하고 총총이여
호문아... 너 한테 글을 쓰고 오니 반가운 호문 이가 여기 와 있었네...
그동안 손님 온다고 청소 하랴, 장보랴, 요리하랴 또데리고 주위
구경 시키랴, 일쯕 떠나는 딸 공항 데려다 주랴, 진짜 댔글달 기력 조차
없었는데 좀 기운이 나서 여기 저기 둘러 보는 중이지...
헌데 순자님은 어디 행차 하셨나 통 않보이네...
호문아, 정말 낮 시간이 길어서 좋네. 나도 호문처럼 여기저기 다니며
가든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다네. 나도 한때는 엄청 큰 텃밭이
있었지, 별별것 다 심었고 너무 큰 수확이라 누구 줄 사람 찾는것이
고민스러울때도 있었지. 이젠 모두 잔디밭으로 바꾸고 순자 처럼
편히 지내려고, 헌데 쑥, 부추, 돗나물, 미나리 그리고 껫잎들은
따먹어도 계속 나오니 물 비료도 없이 절로 잘 자라니
불노 소득이라까 하여튼 그거 하나는 재미가 있구먼....
나도 한번 해볼까 그럼 총총이여....
1605번 깃발 꽂고 좀 쉬려니 순자 언니가 또 이 방에 꽂아야하다고~~~~~~~~~~~~~~~~~~~~~~~
에고 힘들어.
저도 오늘 오후에 찬양예배가 있어서 무지 바쁘걸랑요.
무슨 일이든지 그렇지만 뭔가를 하다 보면 불만도 생겨서리 우울합니다요.
하고잡이들이 큰 노력도 안하면서 뭔가 내세워보려고 하는 거 .......
늘상 있는 일이지만 점점 마음에 안들어요.
그래서 그제오후부터 피아노는 뚜껑도 안열고 오늘 이후로 반주 때려치울까하는 고민 중입니다.
이런 일은 처음이에요.
전 간이 작아서 뭔가 있으면 무지 연습 많이 하거든요.
실력도 형편없으면서 택도없이 어려운 요즘 곡에 눈독을 들였으면 연습이라도 미리미리 해야 될 걸 .
무서운 줄 모르고 놀기만 하다가 안되니까 왕짜증 부리고 있네요.
누구냐고요?
우리 지휘자 할매지요.
머리좋고 재주많은데 한가지를 꾸준히 안해 본 사람의 특징을 다 가지고 있어서
모든 걸 노력보다는 깜짝쇼처럼 포장하는 습관이 있어요.
그러니까 얼핏보면 화려한데 항상 뒷맛이 좋질 않네요.
처음에는 제가 가지지못한 그런 요령도 좋게 보이더니만 10년 이상 지나니까 이제 아주 싫어요.
전 성실함이 좋걸랑요.
7,8월에는 불가피 하게 빠져야 할 날들도 있어서 그냥 쉰다고 해볼까 말까 .................................
이 나이에는 그저 후회 할 일은 만들지 말아야겠기에............................................................
사실 지난 해부터 그만두고 싶었는데 사람 마음이란 게 한번 떠나면 돌이키기가 어렵네요.
언니들 방에 불지펴준다는 미명하에 푸념 잘 했어요. ㅎㅎㅎㅎ
명옥아!!!
전 간이 작아서 뭔가 있으면 무지 연습 많이 하거든요
.
.
.
우리 지휘자 할매지요.
머리좋고 재주많은데 한가지를 꾸준히 안해 본 사람의 특징을 다 가지고 있어서
모든 걸 노력보다는 깜짝쇼처럼 포장하는 습관이 있어요.
그러니까 얼핏보면 화려한데 항상 뒷맛이 좋질 않네요.
처음에는 제가 가지지못한 그런 요령도 좋게 보이더니만 10년 이상 지나니까 이제 아주 싫어요.
전 성실함이 좋걸랑요
난 이런 명옥이가 정말 좋걸랑요
성실항~~~~~~~~명옥~~~~~~~~아주 좋고 고맙고 그러네.
어제 저녁에 지휘자가 전화해서 수고했다고 하면서 그러네요.
"크리스마스 곡은 지금부터 준비할께요.
내년 부활절 곡도 미리 할께요."
암튼 눈치 빠르고 머리 좋다니까요.
하긴 우리 아들도 "엄마 아주 그만 두면 심심할꺼야" 하고 마 잘된 일이에요.
전 음악은 무지 좋아하니까 열심히만 해준다면 뭐 더 바랄 것이 없지요.
아침에 밥 먹으면서 푸념을 하고 간 관계로 내용을 알고 있는 옆지기도
"윤권사 (지네 윤씨라고 좋아하거든요. 인물좋지 상냥하지) 마무리 깔끔하게 하네!" ㅎㅎㅎ
이래서 헤피 엔드로 끝났어요.
참! 저 7월 8월 쉬기로 했어요.
컨디션도 안좋고 친정에도 자주 가야 하고 해서 그만둘까 한다고 어제 대장에게 비췄더니만
전해들은 지휘자가 "그냥 여름동안 푹 쉬세요" 래네요.
주일 반주자 아가씨가 어차피 그 시간에 예배드리러 오니까 뭐 별 불편은 없지요.
역시 말은 하고 볼 일이에요.
후회 안하려고 열심히 생각했는데 예배시간에도 내내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를 않더라구요.
나 이거 큰일났네,,,,,,,
잔짜 잠적이라고 큰소리를 꽝 쳧는데,,,,,,,,,,,,
명옥님, 잠깐 요정으로 변신해도 되겠지???
사실은 명옥님 되게 스트레스 받은것보고 위로의 말쌈을
길게 썼다가 날라간 김에 맹세 잠적이 생각나서
에라! 다른 분들이 위로해 주시리라,,,,,,,하고 잠을 잤는데
마음 밑바닥에서 항상 생각되는 양국님께서 제 이름을 부르시며
나오셨으니 어찌 눈팅으로 끝날수가 있겠어요???
용서구함니다!!!!!!!!!!
명옥님, 마음이 회복되었다니 감사합니다.
항상 생각합니다.
앙국님, 정말 반갑읍니다. 건강하시죠?
사모님께서도 안녕하시고요.
세례 받으신 후 내면의 삶의 변화가 있으신지요?????
첯째는 내 안에서의 주관자가 내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심으로 인해
감사의 마음이 물밀듯, 이것도 감사, 저것도 감사,
병들어 호들갑 떨고(죄송합니다,그것이 바로 우리 모두의 모습이예요)
당황했던 내 마음이, 어느덧, 감사의 마음으로 내 눈시울을 적시게 되지요,
세상은 다 내가 사람좋고 편한 사람이라 칭찬받아 왔건만,
내가 얼마나 하나님께 대해 교만해 왔는지,
나의 자만에 눈이 가려 세상에게 좋게만 살아왔는지,
그런 나를 여전히 사랑하사 버리지 않으시고,
병이라는 징계의 채찍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과 구세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삼아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그 은혜,,,
그리하여 나를 놓아 버리고 주님께 나를 주관 하시는 주관자로만
맏기시면 말로 형용할수 없는 평안이 내 마음에 찿아오죠.
내가 주안에 있기을 간구만 하면 주님은 항상 내 안에 거하시길 기뻐하십니다,
우리 믿음은 100%라야 합니다. Maybe가 아닙니다.
오직 예수이지, 예수+도 아닙니다.
그리하면, 두려울께 없어요...
그리고 나면 내 입술에 찬양이 흘러나오고 기쁨을 맛보게 되죠,
찬양을 많이 들으세요. 집안이나 차에 항상 찬양이 흐르도록 하세요.
그리고 따라 흥얼대시고, ,,잘 부르실 필요 없어요.
음정이 틒리고 박자가 좀 틀려도 우리 주님 그런거 상관안해요.
죄송해요, 저는 제가 항상 주님이 주관하시는 삶을 살기위헤
제 마음이 더도 덜도 말고 어린아이와 같이 한마음만 같게 해 달라고,
그래서 제가 항상 기쁜것이 저를 재는 척도예요. 제가 지금 이 순간 주님안에 거하는지 아닌지,.
그리하여 화장실에 갈때마다 거울에서 제 마음이 저를 보지 않고
예수님을 보게 하기 위해 두 손과 팔로 꼭 어린애 같이
크게 동그라미를 그리며, 나의 예수님, 감사합니다(목소리도 어린아이와 같이
아주 행복한 목소리로,,,)(그러자니 어쩔수 없이 약간 코맹맹한 소리로)
그러면서 한쪽 무릎을 꿇고 일고나지요.
믿음은 첯째 옳바른 인식, 그 후에는 나의 결단과 연습.
어린아이와 같이 두 마음을 안 같는 것,,,,
여기까지 언습되면, 이제는 내안에 들락날락하는 예수님이 아닌
성령(예수님의 영)이 내 안에 항상 충만히 거하시며
양국님을 통해서 그의 역사를 이루어 나가십니다.
이 모든 것이 저의 지난날 이 먼 이국땅에서의 아픈 체험을
통해 얻어진 귀한 것이기에 그냥 나누고 싶었읍니다.
양국님, 5기방에 장교수님을 기리며(임경선님이 쓰심) 라는 글에 제가 쓴 댓글을
읽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주님안에서,,,
양국님이 예수님을 영접하시던 날, 천국에서는
기쁨의 잔치가 벌어진 것을 아시나 몰라!!!!!!!!!!!!!하하하
방장님, 혹시 내 상 이름 바꿔 달라는 투정-싱거운 소리에
체하시지는 안으셨겠지???????????
미선이야 나를 너무 잘 아니까, 허허허 고,
또 다시 맹세, 7월 3일 약간 후까지,,,
항상 수고 하십니다,
순자 언니!
이제 잠적하신다고 해도 두렵지않아요.
7월3일이 낼모레쟎아요?
그리고 제 경험상 눈팅을 하면 절대두 잠적할 수 없어요.
몸이 완전히 가거나 컴퓨터가 없는 곳에서 지내야만 가능한 일이에요.
여기다 쓰기는 좀 그렇고요.
전 작은 체험을 많이 해요.
깨어 있으려고 노력해서(생각만) 그런지 조금 곁길로 빗나가 있다 싶으면 금방 기별이 와요.
일이 꼬이고 분쟁이 생기고~~~~~~~~~~~~~~~~~~~~~~~~~~~
별 거 아니라도 그 길이 아닐 때에는 꼭 잡아 당기시는 걸 느낀다니까요.
생각이 반듯해도 생활 속에서 그대로 실행하기는 참 어렵더라구요.
더구나 저처럼 혼자서 믿음 생활 하는 사람에게는 단호함이 분쟁을 일으킬 수도 있다보니
언제나 관용인지 타혐인지 구별이 안되는 생활의 연속이지요.
정많은 순자언니 요거 읽으시면 또 잠적의 맹세를 지키기 어려우실텐데...............................ㅎㅎㅎ
숙자, 너무 보고잡다!!!!!!!!!
숙자 외도하는것, 나 다 알아, IICC에서,,,하하하
사진기술이 너무 너무 늘어서 더이상 친구가 될수 있나 모르것어,,,,,,,,,,,,,
이 방 소홀히 하지 않는다고 약속하시겠어???????????
7월 3일 약간 후에 보자구, 약간 아플수도 있으니까,,,하하하
순자야 ... 그동안 외도좀 했는데 나 다시 이곳에 들어와도 될까...
하여튼 순자의 훌륭한 글에 많이 생각하게되고
또 순자 때문에 까르르 웃곤 한단다. 순자 때문에 이리 뛰고 저리뛰어야 하고
이나이에 숨차다 숨차... 여기 저기 봉우리에 인일 3기 깃발이
휘 날리고 멋지네. 명옥 후배가 요정 이라고 아주 예쁜 이름을
지어 주었군. 정요정님, 그럼 7월 3일 후에 보자고...
손녀 손자들과 재믿는 시간 보내기를, 허나 아프지는 마시길...
분명 이요리 저요리 하고 놀러다니고 하느라 좀 힘들겠지만
대신 손자들 재롱에 앤돌핀 팍팍 나올테니 얼마나 기쁠까. 부러워라 순자가...
명옥이 후배... 아주 재믿어요.
피아노를 전공 하고 아주 음악을 즐기신다니 이해할수 있지요.
우리 큰애도 아주 피아노를 무척 즐기고 그것이 그애 인생의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지요. 전공 하다 공학도가
되었지만 친구들과 CD 도 만들고 음악을 아주 좋아 합니다.
이곳에 후배들이 함께 하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자주 만나기를 바라며.....
선민아... 오랫만이네, 이제 제법 여름이라 생각되네.
곧 장마철이 되는것 아닌가? 방장 하느라 정말 수고가 많네.
헌데 너의 예쁜 이름은 흔치는 않은데 순자의 손녀딸과
꼭 같은 이름이네, 정말 희안하구나.
송미선은 항상 여행에 바쁘다지, 미선이가 제일 부러워...
선민이는 어디 여행 계획은 없는지... 너도 하는일 때문에
바쁘겠지 뭐. 아 손님 한번 치뤄더니 정말 피곤 했어...
우리딸 하고 친구 아들하고 짝 지워주려고 헌데 부모들 끼리는
좋아 야단이지만 아즉 미지수 란다...
양국씨... 정말 오랬만이예요...
곧 여름이 되네요... 한 10 여년전 여름에 한국 방문했는데
매일 매일 비가 얼마나 오던지 그때가 바로 장마철
이었던것 같던데 이곳 내가 사는곳은 비가 억수로 오다가
금새 해가 빤짝 빤작 하고 한 하루 이틀 푹푹 찌면 꼭 소나기기
오고 또 빤짝 그렇지요. 이곳에 자주 오시기 바랍니다.
호문아... 요즘 뭐 하니... 씨애틀도 그렇게 더우니?
남편 출장가면 뭘 할가 생각이야, 좀 심심하네...
호문이는 어디 여행 않가니? 남편따라 꽁짜 여행좀 하려니
늧어 예약이 않되고 그렇구나...
그저 이곳에서나 자주 만나자꾸나....
명옥님, 내 그럴줄 알았지!!!!!!또 날라갔어!!!
콤퓨터들은 내가 진지할때면 꼭 국민핵교때 심술궂은 남자아이들이
계집아이들 고무줄 신나게 할때 끊어가듯, 날려버리드라!!!
김영주님, 전영희님, 그것좀 안 그렇게 연구하면 노벨상 아니면 돈방석???
한 가정에서 혼자 믿음생활 한다는 것 참 어렵죠.
어떤 때는 관용인지 절충인지 모르겠다는???참 솔직하신 매력!!!
우리 이이가 하시는 말씀, 나는 교회에서 빨간 카펫을 한다던,
빨간 카펫을 한다던, I don't care!!!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아닌
다른 방법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한다면, 목숨을 내 걸고, 머리통이 터지도록???
무슨 얘긴고 하니, 오늘날 교회가 본질적인 것의 변질이나 퇴색에는
지극히 너그럽고,,,비본질적인것에는 머리통이 터지게 양보가 없이
교회가 갈라지기까지 하는 것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명옥님, 집안에서 잘하시는 겁니다.
믿음이란 나의 평화와 기쁨을 풍기고 나누는 것입니다.
내가 우기고 변화시키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평소에는 내 믿음이 좋아서 이만큼 믿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너그러우신 남편과 자식이 나에게 그만큼 양보하여 내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잘 치신다고 해도 집안에서 나는 피아노 소리 들어주는
가족에게 감사해 보신적이 있으세요???
엄마, 그거 안하면 심심할걸???아들의 밀어줌에도 감사???
가정은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저는 교인들에게 '설것이 안 해놓고 교회나오실 생각 마세요!!!
처음엔 어리벙벙 하죠,,,그러나 저의 진의는
교회에 나오시려면, 그만큼 내 가족에게 모범을 보이라는겁니다.
아!!우리 아내가 교회를 갔다오면 왠지 가정이 더 편해! 하고
등밀어 보낸다면,,,아!!! 우리 엄마가 교회를 갔다 오시면,,,
저희가 캔쿤에 여행가서 있던일을 나누려 합니다.
어느 부부가 우리가 목회자 부부라는것을 알고
남편은 우리 이이옆에, 부인은 제 옆에 따라 붙어서
이 얘기, 저 얘기 하며 같이 다녔죠, 서울서 오신 분들,,,
얘기를 종합하면, 이 분들은 가정의 스트레스로 거진 헤어지게 된분들,
남편 쪽 말씀--부인이 서울에서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교회를
다니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교회에서 보내고,
너무 많은 시간을 기도한다고 무릎꿇고 앉아 있고,
너무 많은 돈을 교회에 갖다 바치고,,, 자기보고
내가 그나마 기도해서 집안이 이렇게 잘된거라고 하고,,,
도저히 자기가 더이상 배길수가 없노라고,,,
그 이틑날, 내가 부인과 같이 다니면서, 눈치 안채게 이 얘기 저 얘기,,,
내 믿음이 올바른지 아닌지,, 내가 옳바른 교회를 나가는지 아닌지는
그 교회를 나감으로서 내 가정이 더 펑안해 졌는지 아닌지에 달려 있다.
올바른 지도자는 절대 집안은 상관없이 싫어하든, 말리든 나오게 안 합니다.
기다리고 참아 서로의 보행이 같게 이끈다.
교회가 돈을 기준으로 믿음을 유도한다면, Something wrong!!!
헌금은 내가 밍음으로 얻은 기쁨의 표현이다. 그리고
주님과 나만의 Personal한것이다. 누가 척도를 할수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가정을 가진 사람은 당연히 합의 하에서 결정되어야 합니다.
남편의 믿음이 아직 준비가 안되어 이해를 못해? 하지마세요.
남편의 마음이 준비가 될때까지,,,
남편에게, "여보, 여지껏 나딴엔 잘 믿는 줄 알고 열심이었는데
알고보니 제 생각이 부족했나봐요, 나로 인해서 그동안
많이 어려두셨죠?? 미안해요,,,라고 한번만 해 보세요.
그리고 항상 남편의 손을 잡고 동행하세요.남편에게 항상
안기는 사랑스러운 아내의 태도로 살아 가세요, 남편이 남자답게 느낄 기회를 주세요.
남편께서 크게 기뻐하실겁니다. 주님의 큰 역사가
그 가정에 임하실것입니다.
다음날, 희색이 만면한 두 부부가 다정히 손을 잡고
아침식사를 하러 내려왔어요, 저희손을 꼭 잡아 주시며,,,
한국에 오시면 꼭 저희를 찿아 주세요.
전화도 와서 참 행복하노라고...
실력이 딸리고, 시간이 없어서,,,,
그러나 이 글을 읽는 모두들 사랑합니다. 주님안에서,,,
숙자, 방장, 주신글에 힘 받네,,,
다음에 씀세,,,
?순자야!
체하긴.....
그대로 인해...센스쟁이(미서니 버젼) 고맙기만 하지.
상은 이곳 친구들이 컴에 몇년째 눈팅만하고 한 줄 쓰지를 안는데.....
난리부르스처럼 (숙자)의 열정과....
열심으로 인일 전체 컴 리드하자(순자) 열공상인데....
기어코 나의 숨은 뜻을 말하게 되네.
자기들 두 친군 나에겐 정말 천군만마 이네.
사도 바울과 실라처럼 내겐 미서니가 없었다면 정말 실족 했을거야.
고마운 미서니!!!
또 컴 방장으로 지금껏 오는 이유는...전도도 못하는데...나로 인해 약간이나마 예수님의 향기가 나타나면
고마운데...... 라는 작은 소망으로 버텄네.
자기가 이곳에 있다면 울 가장네처럼 고교기독모임, 대학 기독모임에
자기를 도와 열심히 돕는자가 되고 싶네
내가 바쁘긴 해도 1순위로.
선민아~~~~~
방장아~~~~~~
너희 말없이 행동하는 정열의 근원은 무엇이더냐?
사그러져 갈것같은 방을 굳건히 지키며
댓글 백고지 탈환을 곳곳에서 바람일으키게하니
이는 순전히 방장의 헌신 덕분이다.
끊임없이 전화루 메일루 인력관리(?) 하는 노고
내가 잘 알고 있지비......
우리 동기들의 구심점 역활을 하는 네가 대단 하게 생각된다.
요기 숙자가 올린 글동네에도 100고지 탈환이 눈앞에 당도했는데
100고지 점령을 기치로 우리방이 더욱더 활성화 된다면 무얼 더 바라겠느냐!
미국 순자는 손주들 돌 준비로 7월 초 까진 무척 바쁠것이고.....
순자네 집에서 돌잔치 한다네.
멀리서 나마 아가들이 건강하게 잘자라기 바라는 축하 인사 전하구 싶구나.
그리구 독일에 종심인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유행어 처럼
퇴직하구 무지무지 바쁘게 보내구 있어
컴에 들어올 시간도 없지만
집 비운 사이 컴도 고장이 나 그나마 안부인사도 못 전하는 처지다.
유럽의 시원한 여름을 마냥 즐기고 있을 종심이가
요즘처럼 끈적한 장마날씨엔 무척이나 부럽구나.
그리구 마음넓은 숙자가
여러모로 우리 동기모임에 기불어 넣어주며
달러가지 아낌없이 보내주는 성의가 대단하구나.
여러모로 회장단과 컴방에 사기를 높여주누나.
무진장 감사!!
요즘말로는 완존 캄솨!!~~~.gif)


어제가 6월의 마지막 날이라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나지않은 건 아니었으나(디게 만연체지요?)
그야말로 주제와는 맞지않는 주제넘은 일인 듯 하여서 삼갔사옵니다..ㅎㅎㅎㅎㅎㅎ
11일까지는 일단 시간도 있으니까요.
오로지 100고지 탈환만을 위하여 재미도 없는 글을 자꾸 올리는 것도 식상할 듯 하고요.
그런고로 이방 100고지 채울동안 미선언니 잠적하시지말고 방장님과 핑퐁 게임이라도 하시지요.
새삼 느끼는 건데 3동언니들은 참 열정적이시와요.
방장, 왼 극진하신 표현!!!!!!!!암튼 감사하오.
도우미 제 1 순위? I love it!!!!!!!!!
무슨 일에 제일 필요한 사람이겠지?
바로 우리 기의 자랑 호문이같은 사람,,,
그 목회자님은 얼매나 복이셔,,,
말 없이 무조건적 헌신,,,
항상 감사하오.
숙자, 반갑네,,,
나 땜시 기죽지말고 계속 사진 기술 늘쿼 보시우,,,
우리가 또 잘 써 잡술 날이 있을랑게,,,
따님 일이 양 부모님들 뜻대로 잘 될거라 믿소.
따님이 너무 맘에 들어요.
양쪽 부모님들이 좋은 것은 복 중에 복,,,
나도 양쪽 사돈들은 끝내게 잘 만났어,
부족한 내 딸들을 탓하나 안하시고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해 주시는,,,
아직 쓴 소리 하나 안들어 봤응게,,,
자, 또 뵐께,,,
미선아!!! 까꿍!!!바이!!!
그래도 마침표만 찍는것 보다는 낫다, 잉???????
또 쓸께,,,
명옥님의 이상한 마력에 끌려 또 들어오고 또 들어오고,,,
하미들, 수고 하셨어요, 100기가 조오ㅗㅗㅗㅗㅗ 기 보이네요!!!
자!!!나 따라서 웃으세요! 그러면 복이 와요!!!하!하!하!
우리 킅딸의 딸 선미 Reese Williams
Eat your heart out!!!!Mr. Onassis!!!I am enjoying leisure in my yacht!!!!
?우리 큰 딸의 아들 영진 Hayden WIlliams
친구들아..... 오늘 정오에 버지니아 의 아젤리아 가든 에가서 뙤약볕에서
약 한시간 동안 돌아 다니면서 200 여개 찍었는데 연습으로 몇개정도 올렸지...
정말 IICC 회원들 처럼 할수 있을까 하고 해봤는데 이렇게 되네.
나 어리버리가 이정도 했으니 너희들은 더욱더 잘 할거야. 나도 할수 있을까
하고 실험해본 것이지. 우리집에서 약 35 분 거리에있는 곳에서
찍었으니까 총 오고 가고 약 두시간 걸린 셈이지.
나 이제 IICC 들어갈까 하는데 어리버리라 어떻게 들어가는지 아직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