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선민아, 인일 3기홈피 지키느라 정말 수고 가 많구나. 너의 가장 께서는 이스라엘 가 계시다고
사업하랴 바쁘겠다. 이번에 정순자가 깜짝 들어와 3기 홈피가 활짝 피는것 같구나.
오늘은 이곳의 어머니날 이란다. 남편도 출장이고 애들은 모두 멀리 있고 오래만에 실랑 저녁
않차리니 얼마나 좋은지, 아들이 보내준 예뿐꽃을 바라보며 얼큰한 라면 하나로 만족이지.
이렇게 혼자 있는것이 때론 무척 행복하구나. 물론 잠시라야지 길면 곤란하고.
오랫만에 홈피에 댓글 달려니 좀 달라진것 같더구나. 눈에 익지 않아 자꾸 실수를 하고 있지.
내가 수정 하려해도 달아나 버리고 아무튼 어리버리 한 이유 겠지.
내가 무작정 정순자 방에 들어가 김영주 후배한테 부탁글 만 올려 정말 미안혀요. 수정하고
싶어도 달아날가 무서워 그냥 놔두고 김영주와 연락이 되면 자세이 알어볼려고 하는데…
인일여고때 화장실 오고 가며 선민이를 많이 보았지 물론 다른 친구들도, 말은 한마디도 건네
보지 않었지만 , 내가 이렇게 선민방장 덕을 많이 볼줄이야 , 우리 3기 모두 선민한테
무쟈게 감사 그리고 또 감사 하고 있지. 말로만 하면 않되는데 …
요즘 같애선 한국에 있는 너희들이 너무 부럽단다. 결혼식, 동창회 , 걷기대회등 또 콤퓨터
강의도 들을수 있고 말이야. 배우고 싶은데 정말 아쉬워. 참 한국은 전자 정보는 세계 에서
최 첨단이라 생각 되는군. 여기선 문짜 메씨지 좀 쓰려면 비싸요. 따로 추가 요금이 있어
보통 쉬운것만 쓰고 있지. 그럼 건강해라.
선민아… 내가 댓글을 달수가 없네. 어제부터 말썽이란다.
뭐가 잘못 됬는지 아즉 서툴러 일수가 없단다.
다시 패스워드 나 아이디를 입력하라고 하기도 하고.
꼼짝 없이 도움을 기다릴수 박게 …
왜 댓글다는 곳이 살아져 버렸는지
설명 부탁할께 , 고마워….
한선민 선배님, 김숙자 선배님,
댓글 다는 난이 안 보이는 것은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댓글 쓰는 난이 보이지 않습니다.
혹시 비번을 잊으셨으면 연락주세요.
아이디는 suechoi09 으로 되어 있어요.
?숙자야!
아이디, 비번, 로그인이 되지 않았나 살펴보고....
그런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
용감하게 들어오는 것이 고맙지.
우리의 친구 누구는 초장에 왕실수 덩어리 였지만 이젠 컴박사다.
우리 가장에게 사진 갈켜준 분은 그냥 잘 찍으시는 분인데...
그분에게 배운 두분은 전문 사진작가로 등단하셨단다.
열심히 하면 꼭 뒷서는자가 항상 앞선다.
예전애 내게 수영 배운 분이 (난 6개월 수려) 지만
그분은 수영에서 입영(?)자유자재 10년을 즐기시는 중이고...
앞으로 왼만큼은 컴은 필수다.
우리 꽃순이가 나 모르는 것도 있어서 나도 지난번 만났을때 놀란 적도 있네.
글구 숙자야?
글꼴을 누르면 파란면 바탕이 내가 잘 쓰는 바탕체이고...?
양국씨.... 그 옆쪽 12PX 파란면을 누르면 크기가 나옵니다
저는 지금 12번 이?지만 글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에 또또(3번째) 날라 갔음. 또 다시,,, 내게 제일 부족한게 인내심인데 야! 요거!
치매방지 뿐이 아니고 인내심 키우는데도 최고이구먼! 김숙자, 네말대로 너구 나구 아주 비슷한게 많다. 컴퓨터 수준까지도,,, 그렇던들 네가 훨씬 나으니 실망하지 말고 끝까지.
컴퓨터를 컥퓨터, 그러면 또 고치고, 그러니 부탁은 나로부터 댓글이 안 뜬다고 내가 소홀
하니 하는 생각은 모두들 접어 두시길, 어제밤에도 너희들 모두에게(김영주 후배님, 전영희(번영희로 쳤음),방장, 혜경,숙자(지금 방금 ‘숙자’를 ’술자‘로 쳤음)또 내 친구(친구는 빈구로 쳤음)미선이에게 댓글을 하려다 임경선 후배님이 장교수의 죽음에 대해 가슴 아파 하는
것을 먼저 이 논네의 경험으로 위로를 하려 밤 한시까지 쳣건만 다 날라가 뿌렷으니,,,
오호 통재라... 또 다시,,, 인내심 끝내준다. 나로 말하면, 국민핵교 시절, 제일 싫었던게
방학에 일기 쓰는거,,, 나는 주로 한달치를 한 이틀에 나누어 쳤는데, 글자만 몇 개씩 바꿔
가며, 내용인 즉 대강 비슷했지,, 몇월 몇일, 아침 열시에 일어나서 밥 먹고 변소에 갔다가고것에 대해 더 자세히는 안썼지) 이빨 딲고(그때는 왜 꼭 이빨을 나중에 닦았는지-너희들
중에 꼭 이빨 먼저 닦고 밥 먹은 사람있으면 손 들어봐!) 졸려서 낮잠자고 아무개가 놀러와
검은 도서관(극장)에 가자고 졸라서,,, 뭐 대강 르런식이지,,, 고 다음날 것은 검은 도서관
대신 인천 만국공원이 되고...하하하
임경선 후배님께는 언젠가 차분히 다시 쓸겨! 내가 후배님들 이름을 잘 거론 않는 것은
그동안 눈팅으로 훔쳐보며 그들의 순수함에 감동 많았지만 몇몇 이름을 부르다가 몇몇 귀한
이름들이 빠지게 될가봐 아끼는야!
내 말씨가 고향이 전라도 같지? 실제는 본적이 경남이여, 연속극 비디오 봉선화를 보다가 그 사투리가 하도 재미있어 흉내를 잘내지, 웃기느라고,,,
나 지금 너무 힘들어 이만,,,총총(호문 버전)
추가: 이글은 또에 또또라는 이름으로 저장했음, 내가 잘했죠? 김영주, 전영희 후배님? 날로 발전!
변영희 인사드려요 선배님
제가 2차 대장검사를 받는 날이 오늘이어서 전날 금식에 물만 먹고 지사제랑 기타등등 약을 먹었더니
눈 앞에 헛것이 보이고 먹지 말래니까 왜 그리 허기지고 맛있는 것만 생각 나던지요.
검사 중에 유방암등 여러가지 검사가 있지만 대장검사가 제일로 자세도 그렇고 불편한 것같아요.
결과가 나오는 날까지 저는 또 시한부인생 주인공이된 듯 소설가가 된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만 받고 오면 저는 소설가가 된답니다 선배님~
타자를 쳐야 할 일이 밀려서 끝나는 날까지 인일에 댓글 안 달려고 오지게 마음 먹었었어요.
시스템만 체크하고 그냥 휙~ 나가곤했는데
변영희라 쓰셨다는 선배님 글에 그만 독하게 먹은 마음이 이렇게 무너져 댓글을 안 달수가 없군요.
선배님들께서 리자,보모,스피리트,등등 닉네임을 여러개 만들어주셨었는데 오늘 하나 더 추가입니다.
안쓰셨으면 모를터인데 숨기지 못하고 그걸 모두 이야기 하시는 선배님을 뵈니 웬지 사이버 상에서 저의 지난날 모습같아요.
지금 댓글난 아래 보시면 빗금쳐진 세모가 거꾸로 된 것 보이시나요?
거기에 마우스를 대보세요 , 마우스 포인터가 상하 화살표 ↕ 로 변하는거 보이시지요?
그것을 아래로 쭈욱 끌어당기면 댓글란을 넓게 하고선 글을 쓸 수있어요.
글이 날라갔다고 하시는 것을 보면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있으나
미루어 추측하건대 글을 쓰시고 다른 버튼을 클릭하시지 않았을까 그리 생각됩니다.
반드시 댓글 등록 버튼입니다
글꼴은 바탕체보다는 일반적으로 사람들 눈에 익숙한 굴림체 12 또는 13픽셀 추천드려요
그런데 말이지요.
선배님이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으시고 척척 3기에 입성하셔서 글을 쓰시고 댓글도 다시고 했다면
너무너무 심심했을 것같아요(죄송) ,
선배님의 유머가 선후배의 서먹함을 좁혀주는 큰 역활을 하셨어요.
저~ 다시 독하게 마음 먹고 갈께요.
그런데 ..선배님 디지탈 카메라 있으세요?
전영희님, 제가 말썽 부리더라도 신경쓰시지 말고 건강 돌보세요. 건강은 농담이 아님니다. 지금 밤 2시 40분, 그러나 그 신경 써주심에 답을 안쓸수가 없네요. 화면은 시키시는데로 늘렸읍니다. 제 말썽이 금방 중단은 될리가 없읍니다. 지금도 전영희님께 쓴글이 날라갔고, 내 친구 미선이에게 쓴 것도 날라갔으나 답을 안해 드릴수가 없어서 씁니다. 저야말로 이 유학내지 이민생활에서 저처럼 일을 많이 히고 산 사람이 없다고 자부할 정도로 했음니다. 그 중요 원인은 각자의 성격에서 오는 완벽성이죠.. 또힌 어쩔수가 없기도 합니다. 그 속에서 극복할수 있는 것은 첫째 나의 건강에 대한 우선적인 설정입니다. 아무것도 그보다 중요하지 않아요. 그리고 휴식에 대한 본인의 연습입니다. 스트래스로 부터의 해방은 내 삶의 균형(특히 재정적인 스트래스)과 여과시간의 나를 위한 휴식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자신을 위한 휴식에 서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항상 기뻐하는 연습입니다. 밤이 늦어 이만 하고, 제가 좀 튀어 나가면 어때요. 제가 또 말썽꾸러기 같이 관심끌려고 한디면 그거 못말리죠. 제글에 절대 댓글 안다는것부터 시작하세요!!!!Love!
글 쓰기 할 때 각 기능 버튼 중에 오른쪽에 보면 html편집기 라는 게 있어요.
그걸 클릭하면 녹색으로 바뀌는데 녹색으로 된 상태에서 글을 쓰면 아무리 엔터를 쳐서 줄을 바꿔도
위의 선배님 댓글처럼 줄바꾸기가 안 되고 계속 이어써지게 돼요.
다시 한 번 더 클릭하면 html편집기가 다시 원래 색으로 바뀌는데 그 때는 줄 바꾸기가 된답니다.
그리고 혹시 글을 쓰시다가 영문으로 바뀌어서 다시 환원이 안 되면 저 위의 주소난을 한 번 찍고
다시 돌아와서 글을 쓰셔요. 그러면 원래대로 한글이 써질 거에요.
선배님, 어서 깊은 잠 주무시고 내일 또 뵈요.
3동에는 어리버리가 많아서 나는 좋다!!
왜냐면 나도 어리버리이기 때문이다
아!! 글쌔 업그레이드 이후 화면 글씨가 깨알처럼 작아져 눈에 보이지 않으니
뭐가 뭔지 모르겠고 .....
이제는 노털됐다고 젊은 청춘 끼리만 놀려고 글자까지 깨알 처럼 축소해 놓고
문전 박대 하는구나 하고 속만 끓이다가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어디에 하소연도 못하고 끙끙거렸는데
김영주님이 "보기"를 찾아 보라는데
그 보기가 어디메에 있는지 조차 찾지 못하고 헤메다가
천우신조로 정말로 용하게고 찾아서 오늘에야 이곳에 오니
많은 친구분들이 오셨군요?
그동안 이 어리버리는 저녀니를 얼마나 원망했는지
나의 무지를 고백하면서 죄없는 저녀니를 원망했던 것에 많은 부그러움을 느낌니다
숙자네!!
자게판에 인천기독사회관 개관 60주년 안내글이 올라와 있군요
그리고 그 문제의 사진도 올라와 있습니다
한번 가 보세요!!
김영주님, HTML 잘 이해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그리도 자상들 하신지. 전영희님, 저도 디지탈 카메라가 물론 있지요. 그런데 제 성격이 두가지 양면성이 있어 저도 어려울 때가 있는데, 제 직업에 관하지 않는한 제 머리가 업데이트 하는 것을 거부할 때가 많아요. 직업에 대해선 죽어라 하지만 다른것은 여반장?이예요. 최선을 다하겠지만 시간이 걸릴거예요. 건강 체크업 잘 끝내시고 기운 회복 잘 하니길,,,
혜경, 답이 늦었어. 그 사진에서 중앙에 있는 하얀 기둥앞에 서 있는 어깨 드러낸 까만 드레스 입으신 미인옆 오른쪽에 서있는 또 다른미인이 숙자일것 같은데? 내가 맞으면 $5.00 상금, 내가 틀리면 $5.00 벌금? 하하 하 내가 그렇게 싱겁네. 사실 이곳의 내 생활이 첯째도 침묵, 둘째도 침묵, 셋째도 침묵이 일반적 목회자 사모의 지침이야. 특히 우리 저이의,,, 이 홈피에서만은 동창들과 만나는 나만의 공간이구 싶어. 그리고 존대말로 하다보면 서먹함이 안풀려, 그래서 문위기 내어 볼려고 애쓴 거야. 다들 이해줄거지? 이곳서는 내 처지로서는 누구에게나 최상급 존칭만을 써야 하지. 선민방장님 안녕하십니까? 김숙자님 오래간 만입니다. 등등,,,좋아? 하하
선민방장, 위에서도 말했지안 난 그 동안 잠시나마 행복했었어, 그러나 한면으로는 오랬동안 못본 동창등을 너무 허물없이 대했나? 하는 면도 없지 않네. 다름이 아니고 이번 주말에 떠니서 디즈니랜드에 우리하고 두 딸둘 가족들이 모여 휴가를 하기고 했지(손자 둘, 손녀 둘). 다음 주일 말에 돌아 올꺼야. 내가 조용하면 왜 구런지 알으시라고,,, 그래서 밀린 답을 다 쓰는 러야. So long!!!!!!!!!!!!
내 친구 미선아(좀 웃기자. 금방 매선아라고 쳤음). 그 동안 서투른 글 다느라고 너에게 답도 못했어. 너도 타임머신속의 잎둘을 고대로 기억하는구나. 나는 항상 우리 친구들을 속닥친구라고 했지! 귀한 친구들이지. 그래, 그 밤의 중공업의 솟아 오르던 불길은 마치 태양이 대낯이 아닌 한밤중에 파열하는 것같은 어마어마한 불길이 솟아오르고 그 찬란한 불빛은 그 긴 수문통 수로를 내가 가본 에펠탑의 찬란한 조명이 비추는 쎄느강의 밤의 노젓고 가는 것보다 더 찬란하고 낭만적이였지! 우리는 비오면 비맞으며, 눈이 오면 눈 맞으며 하염없이 걸었지, 그 바닷가로 자유공원으로, 홍예문을 지나서,,, 다른 친구들도 결코 잊지 않을거야. 참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추억들,,,갔다와서 보자. 우리 세살짜리 손자녀석이 나를(하미를) 무서운 것들 탈때 보호한다니 두고 봐야지!!!
장 양국씨 오늘 이 어리버리가 웃탓타타!!! 한 날 입니다
25마일 구역에서 36마일 달렸다고 154 달라 티켓 먹었습니다
그런데 경찰 앞에서 막 웃었습니다 [어리버리 모양]
경찰도 그냥 따라 웃으면서 이 어리버리에게 면허증과 보험증을 돌려주면서
왈 6시간 교육 받으면 보험엔 신고 안 한다고 하는군요
그래도 벌금은 물어야 합죠
그렇케 웃은 이유는 ? 작년에 한국에 갔을때 저를 태운분이 위반에 걸려렸습니다
헌디 그 기사가 지보다 겨우 한살 아래인데 저를 가리키면서 이 노인이 미국에서 오셔서 하면서
경찰에게 페스포드를 보여 드려요 하기에 나도 모르게 페스포드를 꺼내서 디밀었습니다
허나 그래도 티켓은 발부 되였습니다 헌디 그런 한국 정서가 순간 떠올라 웃었습니다
경찰에게 봐 달라고 때쓰는 바로 그것! 그리고 나를 노인으로 몰아 세운 그것! 말입니다
미국에 돌아와서 후배들하고 경찰에게 페스포드 보여줄려고 했던 그 모국을 그리며 엄청 웃었습니다
미국은 티켓을 주는 경찰하고는 절대 따라야 하고 흥정하는 예가 거의 없기때문이죠
티켓을 받은후 정 억을한 티켓을 받았다고 생각이 들면 법정에 서게되죠
그런데 그 순간이 지금도 가끔 떠 올리며 그리워 합죠
담은 나으 운전 티켓 경력
2006년 스쿨 존에서 쬐끔 빨리가서 300 달라[ 미국은 스쿨 존은 아주 강하게 벌금을 먹임]
2007년 스탑에서 그냥 지나가서 사진에 찍혀서 100달라
2008년 빨간불에 그냥 지나가서 사진에 또 찍혀서 100달라
2009년 오늘 바로 울 집앞에서 속도위반 154달라
얼마전 울 집 바로 근처 에서 스탑에서 정확하게 서지 않았다고
경찰이 집까지 쫓아와서 잔디깍는 옆이 보는 앞에서 ~ 구두상 경고를 받음
사람들은 딱지를 먹으면 씨근덕거리면서 오늘 행운 재수 들먹 거리지만
저는 그저 그냥 그렀습니다
몇년전부터 이렇케 매해 기록을 남기고 있지만 전혀 기분 나뻐본적이 없는것은
생각하니 좀 어리버리인가????? 우하하하 총총
호문, 질문이 있어요. 아니 부침이 끝내고 보자는 것 같더니 티켓은,,, 그런데 2006년 전에는 전과가 하나도 없고 2006년 부터 와장창인지 독자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그 많은 일 하시고 그 정도 티텟 안 띨수는 없지. 나는 은근히 속으로 저분이 말씀하신 어리버리는 분명 나려니 했는데,,, 들이라니 나다음은 누구? 숙자? 그래도 우타타타 할수있는 그 큰 마응이 그런 큰 일을 할수있게 하는 거지.
선민아 어제는 패스워드니 아이디니 고것때문에 고생하다 겨우고쳐
댓글을 달려하니 또 뭘 건드렸는지 키보드가 움직이질 않어 눈팅만 하다
출장 갔다온 남편이 고쳐주워 이제 겨우 글을 달고 있단다.
그저 문제만 있으면 쭈루루 너한테 달려 가는구먼. 고맙다 아주 고마워.
영주 후배... 여로모로 도움주워 아주 고마워요. 댓글을 달수있을때 또 뭔가 띵똥하기래
적당한것을 눌렀드니 아예 키보드 까지 움직이질 않어 호문이 한테 영주후배 이멜 부탁하여
자문 구하려든중 다행히도 댓글을 쓸수있게 되엇습니다. 혹씨 영주 후배나 전영희 후배
미국 오게되면 이곳 버지니아 방문 해요. 오면 여기 바닷가 이니 생선이나 게등 신선한것
많이 들수있고 또 역사 지역인 이곳 볼거리가 많으니까요. 이 콤맹맹이 교육좀 시켜주고 어때요?
장양국씨... 아주 오랫만이예요. 정말 반갑군요.
자게판 이라니 고것이 멘지... 어드메 있다고요 ? 아이고 아즉
콤맹, 어리버리, 초자 라 이리 저리 부디치고, 여기저기 불러내고
한심 지경 입니다. 정말 한국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답니다. 한국에서 제일 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아마
인일 여고 콤강의 일것입니다. 그 문제의 사진이 또 등장 했다고요 ?
정말 재믿군요. 이곳에 자주 나오세요...
호문아... 전화로, 또 이곳에서 자주 만나니 반갑다.
네 이야기 들으니 이런 시골에 사는것이 경제 침체인 요즘
큰 도움을 주는것 같구나. 내가 씨애틀 살았다간 너보다 몇배
티겟을 띠었을것 같은데...
몇년전만 해도 나는 왜 인일 동창을 한번도 만날수가 없으까 으아해
했었는데 김선화 이복희 만난후 얼마후 줄줄 인일 홈피의 덕으로 여러
동창을 만나니 너무나 기쁘구나. 인일 홈피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크게 감사 한단다. 우리 방장, 한선민 그리고 김영주 후배와 전영희 후배한테
무쟈게 감사하며 이곳에선 아주 유명한 우리 호문이 덕에 LA 동창회에 가서
많은 친구 만나고 감히 꿈도 꾸지 못할 일이 이뤄진 셈이지. 고맙다, 고마워...
숙자야!
자유게시판으로 3191번 (친구찾기 사진나옴).
양국씨 자세한 설명 좀 해 주실래요....저는 낮에는 시간이 없어요.
정순자 .... 넌 우짜면 나와 비슷한것이 많은지, 국민학교때 일기 쓰는것 까지도...
나는 방학숙제를 아예 2-3 일에 다마치고 그것도 일기까지 대충 미리다 썻든
엉터리 학생이었지. 게다가 콤실력 까지도... 날려보내고 또 쓰고 , 요 몇일 사이는 내가 혹씨
침해기가 오는것인가 살짝 의심도 되드구만. 너하고 다른것이 있다면, 내가 책을 쓴다면 고저 5-6 장 정도지.
뭐 배우고 자격증 따는것이 없었으니까. 아 아 있다, 있어 나는 MRS 하고 PHT 가 있네.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것이라고 하겠지. 나뿐 아니라 자네들도 이미 다 갖고 있는 학위 일세.
MRS 학위 는 결혼하자 마자 절로 따는 것이고,
PHT 학위 는 밥해주고 빨래 해주고 애기 낳아 키워주고 남편 공부하는 동안 (pushing husband through ).
너 순자 때문에 요즘 인일 3 기 홈피가 환해 졌네. 고마워요.
???방장님 명을 받자와 다시 나왔습니다
숙자씨!! 호문씨!!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저는 업그레이드 후에 컴 글씨가 개미 새끼처럼 조그막 하게
나타나 글을 읽을 수가 없어 이곳에 출입을 삼가고 있었는데 그 원인은 제 컴에
모드를 글씨가 작게 나오는 곳에 잇었던 관계로 그러하였는데 그걸 모르고
업그레이드를 한 분을 마음속으로 원망하고 이곳에 출입을 삼가 하고 있엇답니다
그러다가 엊그제 돋보기로 자유게시판을 보니 인천 기독사회관 개관 60주년 안내가
나와 있어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 Ever Green 크럽 1963년 12월 공연후 찍은 사진이
나와 있는 거예요 그러하오니 숙자씨도 자유게시판(자게판) 3191번에 그 내용이 나와 있으니
들어가 보십시요
호문씨는 어찌 그리 딱지 발급을 좋아 하시나요
웬만큼 벌어서는 벌금내기도 바쁘겠군요
한구같으면 미인계가 통 할 수 있는데 미국은 공연히 섣부런 행동을 했다가는
뇌물 공여죄로 더 큰 법의 심판을 받을 것 같군요
제 운전 스타일로 봐서는 만약에 제가 미국에서 운전을 한다면 딱지 휩싸여
개인 파산을 할 것 같군요 그러니 나 같은 어리버리는 한국이 지상 천국이지요
김숙자 선배님, 정순자 선배님, 두 분 선배님들 덕분에 3기 게시판이 신이 났어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서 자꾸 들락거리게 된답니다.
그리고 알았어요. 홈피에 한두 사람만 더 들어와서 글을 써도 분위기가 살아난다는 것을요.
선배님들, 혹시 글을 쓰시다가 커서가 말을 안 듣고 영문이 되어버리는 경우에는
마우스를 움직여서 커서를 저 위의 주소창에 대고 한 번 클릭을 하고
다시 내려오셔서 글을 써 보세요. 그러면 다시 먼저 쓰던대로 쓸 수 있게 돼요.
아니면 제 자리에서 마우스를 좀 움직였다가 클릭하고 써도 되긴 해요
글을 쓰다가 멈추거나 시간을 끌면 이런 현상이 일어나거든요.
김숙자 선배님, 그리고 이것저것 창을 많이 열었다든가 뭔가 잘못 되고 엉켜서 정지되버린 상태에서는
일단 창을 다 닫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시는 게 좋아요.
혹시나 창도 닫아지지가 않는다면 왼쪽의 Ctrl 과 Alt 오른쪽의 Delete 키를 동시에 누르세요.
그러면 작은 창이 하나 뜰 거에요. 거기서 작업 끝내기를 누르면 열렸던 창이 닫히게 돼요.
그리고 나서 다시 인일홈피를 열고 로그인을 하시면 정상으로 잘 될 거에요.
3기 선배님들, 그리고 장양국님, 아자! 아자!
김영희님(김령희늠으로 쳤음) 그 후로 두번이나 또 날라갔음. 그만하고 점잖게 갔다와서 들어오려 했더니 또 니를 감동시켜서...숙자, I like PHT (Push Husband Through), 그렇다면 또 하나의 이론이 성립되지, PMT(Push 마누라 Through), 하하하,,, 신학계통은 꼭 졸업실에 마누라를 동시에 짱을 주지, 지금보니 고것이 PHT구마니. ,,호문, 나는 저냥반이 말씅하신 어리버리는 분명 나라고 생각했지. 그러면 분명 둘이라고 하섰는데 고건 누굴까? 흠,,,아! 분명 김숙자!!! 인일때 평균 '미+'를 유지한 나에게 이런 추리소설끼가 숨어있다 이제 발굴되다니,,, 전 대통령쎄서 하신 말씀-시대가 영웅을 만든다=낳는다? 갖다와서 보자...
추가, 김영주님, ''''''''''.그리고 알았어요. 홈피에 한두 사람만 더 들어와서 글을 써도 분위기가 살아난다는 것을요.''''''''''라고 하셨는데 어리버리들이 들어올수록 더 좋겠죠????
김영주 후배님... 유익한 정보 보내주워 아주 고맙군요. 나의 business register 가 얼어 붙으면
마우스나 엔터 키나 화살표를 마구 움직이면 다시 살아 나는데 왜 같은 원리인듯 한테
그렇게 머리가 않 돌아갔는지... 가장 좋은것은 ctrl-alt-delete 겠지요. 문제가 생길때마다
도와주어 마주 감사합니다. 해결문은 내가 잘모아 정리 해놓고 있지요. 헌데 쪽지 사용은 아즉도
미해결 입니다. 오늘 테이블 연습을 해볼 생각입니다.
선민아... 자유게시판 잘가르쳐 주워 잘 다녀 왔시유. 세상에그사진이
거기 또 올라 왔네. 기독교 회관 60 주년이라니 참세월 많이 흘렀지. 고맙구나.
장국씨... 자게판 이라 하여 난 왠 난데없는 자게상이나 자게장을 말하는줄 알고
희안하다 했지요. 기념일에 가 보시면 아주좋을듯 하군요...
순자야... 가족과 함께 특히 손녀 손주들과 아주 좋은 시간 을
보내기를 바라며... 우리 어리 버리들 끼리 자주 만남세...
영주후배... 지금 방금 콤퓨더 연습실에서 테이블 작성 해봤는데 막히는 점은...
일러주신데로 배경색 까지 해놓고 그다음 어찌해야 테이블이 연습지에 나타나는지
그냥 백지 이군요. 테이블 작성후 복사를 하여 보문삽입을 눌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테이블 밑에 세가지 난이 있는데 추가 닫기등 어느것을 누러야 하나요?
테이블 설정을 한후에 확인을 하라고 했는데 " 확인" 이라는 곳 이 않보입니다.
잘 할것 같애서 시도 했는데 답답합니다. 부탁해요.
회답 기다리겠습니다. 그림은 후에 복사 해 넣고 글이야 그냥 연습이니까 써넣으면
될텐데 생각뿐이지 제되로 될른지. 기다릴께요.
??순자야! 숙자야! 호문아! 혜경아! 양국씨!
어리버리는 조영희가 원조입니다.
지칭 새로 컴에 등단한 사람을 가리키는데....
혜경인 아주 세련되게 글 잘 쓰고...
숙자 순자는 등단 하자마자 독선생 하나 옆에 대동하고(김영주) 방긋 웃으며 아주씩씩하게 개선장군처럼
문을 탕탕 두드리며 들어오는 모습이 아주 장하고, 멋지고, 훌륭하오,
초창기에 우리 3기방이 온 인일 컴박사들이 달라붙어 즐기던 흥미진진한 방이었는데.
조영희 미서니 인수기 호문이 광서니 재서니 형오기 정우 다 공신들이고 또 친구로 광택씨 양국씨 열익씨 모두
주옥 같은 글 써 준 친구들이란다.
옆집 친구로 아주 로맨틱한 열익씨 이쯤에은 상면도 해야 되는데....
양국씨 구수한 오빠같은 친구란다
광택씬 음악박사에 컴박사시고 창영원조이시고
양국씨의 기독관 친구찾기 사진으로 흥미진진..... 들끓었고...결국은 내가 찾아줌 (숙자를)
광서니의 등산이야기는 울 모두의 이야기라 얼마니 재미있었다고...
남북이네 개이야기는 미서니가 상도 탓지만 이런 보물이 우리기에 있나 하고 깜짝놀란.... 친구란다.
형오기의(원래 작가시지만) 주옥같이 아름다운 글은... 3방 만이 느끼는 행복감~~~~
아유 출근해야돼~ 나중 또 쓸께 오타는 우선 가려 읽고 나중에 교정해야지.
영주 후배 ... 했어요. 했습니다.
후 하 하 하 ~~~ 너무 신남니다. 연습장 에다 했는데
우선 차 대접부터 할께요.
처음이라 컬러며 싸이즈며 좀 촌스럽지만
다음엔 더 잘 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 드려요...
영주 후배 .... 좀 어설 푸지만 덕분에 테이블을 만들수 있어고 그림도 갖다 부치고 꽃다발을 찾으니 금새 찾을수 없어 우선 차 대접 부터 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다음엔 좀 더 예쁘게 또 이중 테이블도 해보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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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 선배 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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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선배님,
이건 선배님이 하신 것을 수정으로 들어가서 크기만 줄인 거에요.
테이블 모서리에 커서를 대면 십자가 모양이 생겨요.
거기서 클릭을 하면 테이블 모서리마다 작는 네모 모양이 보이게 되지요.
그 작은 네모에 커서를 대면(위 오른쪽 모서리가 잘 돼요) 양쪽화살표 모양이 생겨요.
그걸 클릭한 채로 테이블의 안쪽으로 끌어당겨 보세요.
그러면 이렇게 테이블 크기가 줄어든답니다.
테이블이 다 만들어진 다음에 약간 수정할 때 이렇게 하시면 돼요.
영주 후배 ... 가르쳐 주워 아주 고마워요.
잠을 자면서 내일 다른 학생들 처럼 멋있게 그림에 마춰
길게 뽑아 보려던중 벌써 해 주쎳군요.
훨씬 좋아 보입니다. 차 그림은 이리 저리옮기고
줄이긴 했지만 테이블은 처음부터 잘못해서 다시 해야한다는
생각 뿐이었지 고렇게 줄인다는 생각 못했는데 원리는
마찬가지 였군요. 결국 하나는 아는데 둘은 아즉
모른다는 역시 초자 라는것이 당연 하지요.
헌데 쪽지는 아즉 않되는데요. 연습용은 있는데 다시
시도 해보고 연락 하겠습니다 . 아주 고많습니다.
영주 후배... 나 한테 시간을 너무 많이 쓰게 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아주 고마워요. 쪽지 보내는것 연습해보고 연락 드리 겠습니다.
뭐가 잘못 되면 주소를 치라 했는데 주소가 어디 에 있는것인지
모르겠어요. 완전히 독 선생님한테 개인지도를 받고 정말 이 신세를
어찌 갚을지 모르겠군요.
김숙자 선배님, 괜찮아요.
선배님께서 열심히 배우시는 게 정말 보기 좋아요.
선배님은 노년(앞으로의 세월)의 장난감으로 컴이 최고라는 것을 터득하신 거지요.
정말로 우리가 거동이 불편해서 세상을 다 둘러볼 수가 없을 때
컴퓨터는 무궁하게 이것저것 보여주면서 우리 삶을 지루하지 않게 할 거에요.
선배님 덕분에 3기 게시판이 활성화 되어서 저는 그저 기쁠 따름이랍니다.
그리고 혹시 글을 쓰시다가 영문으로 바뀌어서 다시 환원이 안 되면 저 위의 주소난을 한 번 찍고
다시 돌아와서 글을 쓰셔요. 그러면 원래대로 한글이 써질 거에요.
이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가끔 글 쓰다 멈추거나 시간을 끌면 영문으로 바뀌어서 다시 한글로 안 될 때가 있어요. 이 때를 말하는 건데요.
주소창이라 함은 저 위의 http://inil.or.kr..... 이렇게 시작되는 글씨 써있는 데를 말해요.
거기의 빈 공간에 커서를 대고 한 번 클릭하고 오시면 다시 한글로 써져요.
아니면 쓰던 데서 커서를 조금 움직인 다음에 클릭을 제 자리에서 한 번 하고 써도
한글로 다시 환원이 돼요.
이 두 가지 방법인데 제 자리에서 해도 안 될 때 주소창을 찍고 오면 안 되는 적이 없어요.
이런 일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그럼 선배님, 계혹 발전하시는 모습 보여주세요. ^ ^
영주 후배... 자꾸 질문하여 미안해요.
처음 테이블은 처음부터 한번에 잘 되었는데 다블 테이블은 하라는 데로해도
테이블이 상하로 나오지 겹쳐지지가 않는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또 쪽지는 가보았는데 영주 후배한테 보내려고 이름난이 있어 가보니 아무도 없는데
어떻게 할지, 무엇이든지 알고 나면 쉽겠지만 처음엔 쉽다는것도 나한테는
뭐가 뭔지 도통 헤메기만 한는군요.
아, 그리고 주소창 찍는것 잘 가르쳐 주워 무척 감사합니다.
영주씨 로 인해 그동안 많이 배웠어요. 앞으로 HTML 편집기에 있는것중 않써본것
여러게 있지요. 다음엔 링크라는것 배우고 싶어요. 우선 콤 교실에가서 혼자 해보고
질문 하겠습니다. 무척 바쁘실텐데 정말 고마우면서도 미안키 그지 없담니다.
김숙자 선배님, 답변 올립니다.
1. 테이블 안에 테이블을 넣는 것을 말씀하시는지요?
테이블 하나를 만들고 다시 만들 때는 커서를 그 테이블 안에 넣고 하셔야 해요.
그래야 그 안에 새테이블이 생깁니다.
크기를 겉에 보다 더 작게 설정해야겠지요.
확장 컴포넌트의 표생성에서 하셨지요? 그래야 잘 됩니다.
그리고 아래 설명대로 하신 거지요?
테이블 안에 테일블을 넣기보다는 테이블의 갯수로 조정하는 게 더 편리할 텐데요.
설명을 다시 한 번 더 여기에 옮겨놓습니다.
2. 쪽지를 보낼 때는 메인화면에서는 되지 않고
각 게시판의 본문이나 댓글을 올린 사람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보내고 싶은 사람의 이름에 대고 오른 클릭이 아니라 왼클릭을 해야 하는 걸 잊지 마세요.
클릭을 하면 이름의 아래 '쪽지 보내기'라는 것이 보입니다. 그것을 클릭하면 편지 쓰는 창이 뜹니다.
이 게시판과 비슷하게 생긴 것인데 거기에 제목과 내용을 쓰고 맨 아래 '쪽지 보내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3. 링크를 걸 때는 방문하고 싶은 곳의 주소가 필요하겠지요. http로 시작되는 주소를 복사해서
링크 만들기 창에서 URL이라고 써있는 곳에 그 주소를 넣어주셔야 해요.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으니까 찬찬히 해보시면 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선배님, 성과 있는 즐거움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테이블을 이용하여 시화 만들기
가로크기 650px (%가 아닙니다 ) 가 보기에 적당
셀간 간격 0 , 셀내 여백 0
외곽선 굵기 20 , 구분선 굵기 0
외곽선 색 선택
배경색 선택
적당한 시 구해와서 넣기 - 드래그 하여 들여쓰기 , 글꼴 크기 조절
플레이어바는 높이를 40 으로 조절
위의 수치들을 자신의 구미에 맞게 조절하면 됩니다.
무엇이든지 수정을 하고자 할 때는 원하는 부분에 더블클릭을 하면 뜨는 창에서
수치나 기타사항을 바꾸고 추가버튼을 클릭하세요
바깥 테이블은 가로 1, 세로1, 가로650px, 셀간간격0, 셀내 여백 5, 외관선 굵기 5, 구분선 굵기 0 ,색깔 선택
안쪽 테이블은 가로1, 세로 1, 가로 100%, 셀간간격0, 셀내 여백 1, 외관선 굵기 1, 구분선 굵기 0, 색깔 선택
확장컴포넌트의 '링크생성'이라는 곳에서 다음과 같이 작업을 하셔요.
링크 생성
1) 제목 링크되는 곳에 나올 글을 입력한다. 예) 여기를 클릭하세요, 여기, 클릭클릭 등등
2) URL 에는 가도록 하고 싶은 글이나 그림의 주소를 붙여넣는다.
* 이미지의 주소를 알아내는 방법 : 그림에 대고 오른 클릭하여 맨 아래 있는 속성을 클릭한다.
이 때 창이 하나 뜨면 거기에서 http로 시작되는 주소를 블럭 씌워서 복사한다
(복사는 오른 클릭해서 해도 되고 ctrl 과 C를 동시에 눌러도 됨)
3) '새창 열기'에 체크( 선택 자유)
4) 링크 글자의 색상을 선택한다.
5)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6) 본문 쓰기 커서 있는 곳에 링크 시킬 수 있는 글씨가 나타난다.
7) 다른 내용도 마저 쓰고 '등록'을 클릭하면 다른 이미지나 사이트로 갈 수 있는 글자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테이블 만들기
(가로열2, 세로열1개, 가로 750픽셀, 외곽선 3, 구분선 1, 여백0 ,셀간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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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후배... 연습한 링크생성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링크연습 도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이제 쪽지 보내기와 링크 하는법을
배웠습니다. 아즉도 배울것이 많지만 조금씩 배워 나가니
꿈이 차차 이뤄 지고 있으며 이모든것 영주후배 덕분입니다.
바쁘신데 많은시간 내주심에 무척 감사드리며 앞으로 위와 같은
테이블이며 다블 테이불도 연습하고 보고 드리겠습니다.
김숙자 선배님, 탐구력이 대단하셔요.
짧은 동안에 컴강의를 듣지 않고도 이것저것 다 터득하시다니!
링크시킬 때 딱 하나만 고치시면 더 편해요.
링크 생성에서 '새창 열기'라는 항목이 있는데 거기를 체크하셔야 편해요.
링크된 주소가 새창으로 열리라는 뜻이에요.
그래야 그 창을 나가도 인일사이트는 그대로 남아 있지요.
지금 선배님이 하신 것은 거기에 체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링크된 사이트를 보고나서 닫으면 인일도 같이 사라지니까 조금 불편하지요.
테이블은 탐구하면서 이것저것 해보시면 절로 요령이 생길 거에요.
선배님 특유의 색이 있는 테이블을 다양하게 만들어 보셔요.
영주 후배... 그동안 많이 도와 주셔서 예상외로 많이 배웠습니다.
잠시 쉬었다가 콤교실 가서 사진 올림과 언제일찌 모르나 동영상
올림도 배워보고 싶군요.
혼자서는 도저희 배울수 없는일을 가르쳐 주시니 정말 쉬부님, 셰셰..
정순자 ... 딸가족들과 잘지내고 왔네. 좋은 사진좀 올려 보렴.
테이블 아주 예쁘게 멋있게 했구나.
헌데 왜 아무말도 없이, 흔적도 없이 갔는지...
다시 돌아와서 재믿는 예기 많이 들려 주길 바란다.
꽝!!!꽝!!!머리를 벽에 부디치고 문질러도 시원찮으니 어쩐다냐????
내가 디즈니랜든가 뭔가 갔다온새에 김숙자가 놀라운 발전을 해 뿌렸으니 어찌 따라 마신다냐.
도대체 첫번 테이블을 어찌 만들었는지, 콤퓨터 클래스 어디메 있는지 소상히 알리렴.
이럴줄 알았으면 내가 결코 휴가를 안 갔느니라.
테이블안에 테이블 만드는 것은 프린트를 다 뽑아 놓았으나(자그만치 15페이지)
기본이 제대로 서야 다음 진도가 나가지.
갔다와 보니 하도 무서운것 탈때마다 소리를 질러서 목감기가 들려 아펐지.
지금 숙제가 밀려(댓글달기)있는데 이 심정 가지구 어디 쓰갔냐?
하하하!!!내가 원래 싱거운 소리를 잘 한단다.
쓸말만 꼬박 꼬박 하면 웃을일이 어디 있니?
내가 만들어 웃어야지, ,,
내 귀여운 토끼 아이콘 어떠냐?
3기언니들~!
열공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자주들어와 공부하고 나간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주님~!
자세하게 알려주시는 내용들이
궁금했던 귀한 내용들이거든요.
이런 내용들이 그때그때 컴퓨터교실에
저장된다면 여러사람이 볼수 있을텐데요.
막상필요해서 찾다보면 댓글속에 파묻혀
찾질 못하게되니 아깝더라구요.
이곳에 댓글로 올려주시면서 컴교실에도 같이 복사해주시면
요긴하게 사용할것 같습니다 .
김순호 선배님, 제 생각대로 해주신 첫번째 분이셔요.
김숙자 선배님께 설명해 드리면서 한 사람에게 설명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었어요.
'다른 동문들도 이 글을 보고 배우게 될 거야 '라고 생각했지요.
누가 같은 질문을 하면
여기의 본문 글 제목을 가르쳐드리고 읽어보시라고 하든가 복사해서 보여드려야지 했는데
선배님 말씀대로 오고간 대화를 복사해서 '질문답변' 코너 쪽에 놓으면 더 편하겠어요.
시간 나는대로 그렇게 정리하겠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무척 덥겠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순자야 ...손주들과 엄청 재믿게 놀다오것 같네. 우리 나이에 그 무서운것도
다 탈줄 알고 아주 즐거웠겠네. 너의 그 대단한 성의로 곧 쉽게 잘 배울수 있을꺼야.
우선 네가 쓴 땟글 위로 한참 올러가면 영주 후배가 아주 자세히 설명을 했으니
고대로 따라하면 되고 다블 테이블과 링크법도 있지.
맨위 계시판 (분홍색) 오르쪽끝에 컴퓨터 교육 클릭 하면 컴퓨터 교실이 나오지.
전영희 후배의 12 번 과 13 에 테이블 만드는 법과 여러 선후배들의 작품을 볼수 있지.
처음엔 하라는 데로 하고 테이블 싸이즈는 코너를 클릭한후 화살표가 나오면 들이밀고 내밀고 올렸다
내렸다 순자 마음네로 싸이즈를 정할수 있지 .
질문 있으면 김영주 후배 와 전영희 후배 선상님들이 잘 가르쳐 주실꺼야 .
나같은 어리 버리도 배웠는데 너의 그 대단한 열정으로 순자는 더욱더 잘 할것이네....
헌데 제발 그머리는 꽝 꽝 !!! 드리 박지 마시길... 우리 나이에 조심 조심 머리를
쓰다듬고 예뻐 해야지 그나마 기억력이 살아 있어 콤퓨터 라느것을 배울수 있지 안는가베 ?
순자씨 ... 아자 아자, 화이팅 !!!
"김숙자의 글...오래간만이네!"가 제일 뜨거운 감자 댓글이 되었네요. 무려 60이 넘으니,,,
?숙자, 고마와, 웃겨볼려고 한 짓이네,,, 우리 열심히 해 보자구,
자고로 가르치시는 분들은 우리의 자람을 볼때 가장 보람을 느낄 것 같애, 보답하자구.
행여 내 눈치 보느라 앞서 못간다 하지 말고 팍팍 앞서 가시길,,,, 내가 따라 잡을 것이니,,,
어느날, 혹시 누가 알아? 우리 홈피로 인해 전영희, 김영주님들이 노벨연결상을 타실지?
세계 각처의 60여 세대의 동문을 하나의 Communication 으로 묶다!!!!!!
그걸 보고 Vision이라는거 아냐? 하하!!!항상 Good thinking이 Good Doing보다 먼저니까..-
하도 손자들 하고 무서운것 타며 소리를 질러서 목감기가 들렸지 뭐야.
사진은 차차 기술이 느는대로 띄우겠음.
자, 오늘은 이만 웃기고,,,밀린 숙제(댓글 달일들) 보통 많은게 아냐,,,
김영희님, 어찌 그리도 기다린듯이 맞으십니까? 잠도 안 주무시고????
김순호님의 말씀에 저도 동감입니다. 그러나 모든것은 쉽게 쉽게 하세요.
전 예전에 남편이 삼년동안 집을 떠나 신학교 가 있는 동안 혼자 종업원들과 사업을 꾸려나가야 했죠.
옷은 아예 입고 자고, 새벽 두시에 일어나 사업장에 나가,
일이 평소와 차이없이 띁날수 있도록 제가 더 들어 온 분량을 다 해 냈지요.
하루 14시간 일 하고도 금요일이면 미리 장봐다가 밑반찬과 찌게를 남편이 냄비에 넣고 물만 부으면 되게끔 해서
요리하는 일로 공부시간을 뺐기지 않도록 지퍼백에 각각 따로 넣어서
쌘프란시스토로 저녁 6시에 떠나 3시간 반을 산길을 넘어 밤 10시쯤 도착하면
그 이틑날 아침에 다시 그곳을 떠나왔죠, 공부를 해야 하니까,
그때 저는, 저만 이토록 바쁘다고 생각했기에 하나님, 저에게는 적어도 하루를 30시간은 주셔야 하잖아요?
하고 떼 쓰는 기도를 했죠. 제 개도는 원래가 막내딸의 어릿냥 섞인 기도죠.
제가 전영희님이나 김영주님의 일하시는 분량을 혜아림수가 없기에 감사겸 해 본겁니다.
얼심히 하겠읍니다.
??정순자 어리버리님 안녕하세요
?초면에 어리버리님이라 불러 대단히 죄송하오나
허둥대시는 걸로 봐 어리버리님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나 저나 제 소개 부터 해야 겠군요
저는 3기 방 마당쇠 양구기입니다 소개는 이만하고...
?순자님이 이방에(자기 집)에 처음 들어 오실 때도 번지수를 잘못 지퍼
엉뚱한 곳에 가 계신 것을 영주님이 이곳으로 인도 하신 걸로 아는데
이곳에 오시는 폼이 하두 위풍당당 하셔서 여걸이 오시는 걸로 알고 이 마당쇠는
숨을 푹 죽이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한동안 잠잠 하시다가 숙자씨께서 열공하는 걸 보시고
느닷없이 재차 나타나시여
머리를 꽝 꽝 부티치는 소리가 이곳 고국에 까지 메아리 치니
참으로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신 것 같습니다
공자님 말씀에
신체발부수지 불감손상은 효지시야라 즉 우리 몸을 다치치 않는것이 부모에 대한 효도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그 막중한 머리를 아무데나 부디치면 어찌 되겟습니까??
하기사 모인사는 생명까지 단축시키는데....
순자님을 감히 어리버리라 부른 것은 저 또한 어리버리이기 때문입니다
숙자씨나 순자씨는 열공을 하려는 의욕에 잇어서는 어리버리가 아닙니다
이 마당쇠 어리버리는 얼마나 의욕도 없고 둔재인지 3기방을 떠나면 죽는 줄 알고
3동 대문밖 출입도 못하고 있습니다 있는 것 현재 알고 있는 것 이외에서 한치도
앞으로 나아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숙자씨나 순자씨는 대단한 의욕으로 열공을 하고 계시니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처음 글이 너무 길어졌군요
어리버리라 부른 죄 사하여 주시리라 믿으면서.....
어머, 양국님, 어찌 이런일이,,,, 믿으시거나 말으시거나 지금 15분전 3시(물론 새벽)에 잠을 깼으나,
깨기전 얼마를 양국님 생각에 잡혀 있었읍니다.
그러지 앉아도 이미 태고적부터 알은 양, 눈팅을 통해서, 아주 편안하신 분이구나 생각했읍니다.
물론 우리 방장과 여러 친구들의 글들을 통해서지요.
제글의 토끼 아이톤이 밥값을 했네요!!!하하하
그러지 안아도 꼭 댓글로 답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 세례를 받으실 계획이 있으시다고요? 감사합니다. 때가 되셨군요.
그 편안한 얼굴 속에는, 혹은 뒤에는 안보이는 자신과의 내면의 투쟁이 무척 강하시군요.
어찌 쪽집게 같이 아냐구요? 제옆에 계신분이 바로 그런 과에 속해요. 38년을 같이 해 왔죠.
37년의 자신의 달리기가 작년에 끝난 분이예요.
그이의 어금니같이 살아온 저의 삶 속에서, 한 인간의 다시 태어남의 산 목격자이죠.
그 어려웠던길, 울기도 많이 울었던 길,,,왜 내가 짝이 됬냐고 또 주님께 따졌죠.
저 사람이 없는 곳에는 지구끝 어디라도 가겠다고,,,
갓 젖떨어진 막내둥이와 전통적인 집안의 종손, 장남의 모든 것을 철저히 계획하며 달리고
그것이 제대로 안 이루어 지면 좌절과 투쟁을 같이 겪어야 하는
수+와 미+의 만남은, 더구나 이국땅에서, 유학생 신분에,,,하하하
웃을수 있는 오늘이 있어서 좋으네요.
이런 말을 처음보는 분께 서스럼없이 한다구, 혹인은 말하겠죠.
근 20년을 침묵이 덕이라고 살아왔어요. 우리나라 유교사상의 한사람 죽이기 철학이죠.
진실과 가십의 분간의 선택도 없이 몰아 부치는, 그리고 매도하는,,,
잔라는 살아있어서,,, 진실은 힘이 있어요. 한 사람의 참된 진실은 다른 사람을 옳바른게 인도하고
또 그 누구나가 가야하는 어려운 길에 동행하는 위로자가 되죠(진정한 우리의 위로자는 단 한분=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모든 얘기는 차차하고, 도저히 믿을 수 없이 자기 주먹만을 믿던 저의 남편이 깨지던 날,
나도 이제는 누군가의 힘이 필요하다고,,,
그 후의 길은 전보다는 훨씬 쉬웠어요. 동행이었으니까요,
그이로 인해서 저의 막연하고 정돈안된 믿음도 다시 굳게 확립되고,
몇주전 대장검사 하던날, 제 손을 지긋아 븥잡고 '당신은 정말 좋은 아내요.'
저도 '여보, 당신은 나의 전부예요, 주님 안에서,,,
주님이 중재 앉으셨다면 도저히 같이 걸어 올수 없던 그 길,,,
선민방장, 나는 궁금해, 그순간, 나는 왜 선민방장처럼 닭살이 안 돋을까?
그 동안 많은 사랑의 고백이 있었으나 그날의 음색은 달랐어, 내가 그리도 듣고 싶던 말...
양국님, 좋은 일들이 주님안에서 일어날 꺼예요.
지금, 모르는 저예게 이렇게 글을 담대히 열 수 있는 것은 주님의 인도가 분병해요,
우리 저이가 어찌 자신을 주님께 SURRENDER 시켰는지,,,
또 주님과의 믿음의 길은 SPARKLING아예요.
잠에서 깬 멍한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나의 새로운 만남의 갈급이 항상 있어서
제가 항상 기뻐야 합니다. 평안해야 합니다.
그 평안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세상적인 죽음도 슬픔도 그 모두를 뛰어넘는 평안,
그것을 얻으면, 더이상 겹나는게 없는 놀라은 역사가 내 삶에서 일어납니다.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너무 진지한 댓글을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자주 이곳에 나오셔서 3동 친구들과 많은 대화 나누길 바랍니다
해외에 계시는 여러 3동 친구분들이 높은 열의를 가지시고
이곳에 자주 나오시니 많은 선후배분들이 3동 모든 분들을 좋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순자야... 진지한 너의 글 잘 읽었단다.
순자하고 비슷한 기간의 미국 생활 이었지만 나는 쓸 예기가 별로 없고
그간의 생활이 그냥 평범한 주부며 약간의 부업을 하는 정도인데...
뭐 드라마틱한 삶의 내용이 전혀 없어 쓸려 해도 거리가 없구나.
헌데, 순자야... 네글을 weekly 로 인일 3 기 홈피 에 올리면 너의 진지한 글이
인일의 많은 동창들의 환호를 받으리라 생각된단다.
그것을 다모아 언젠가 한국 주요 매거진에 실리거나 책으로
역으면 얼마나 훌륭한 책이 될까 싶구나.
너의 둘의 만남으로부터 시작하여 Surrender to God !! 의
백과사전 분량의 Story 를 듣고 싶어.
기대 할께 그리고 기다릴께...
??숙자씨도 이곳에 나오셨군요
나는 이곳이 페쇄된 방인줄 알고 한 동안 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머리를 부딪치는 소리가 너무나 크게 들려 이곳에 와 보니 참으로
?많은 이들이 다녀가고 또 열심히 오기도 해 이곳이 불난 호떡집이 되버렸군요
최근래에 드물게 많은 분이 다녀 간것 같습니다
아마도 숙자씨의 열공에 영향받은 바가 큽니다
숙자씨나 순자씨는 이름 만큼이나 순하신 ?분들 처럼 여겨 지는데 하고자 하는
열의는 어느 누구 못지 않은 악발이 근성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두분들 열의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특히 숙자씨 한테는 특별히 고맙다는 말씀을 이곳을 빌어 다시 드립니다
김숙자, 답 고마와요, 언제나 따뜻하게 답을 해 주고 공감을 해주는 따뜻함이 고맙군!.
요즈음도 기침이 끝나지를 않았지. 다들 조심하시자구.
오늘이 우리 38주년 결혼기념일이라 둘이서 식사하고 막 들어왔어.
이번 여행은 우리 딸들이 기념해 준거고
우리 저이는 다이야 목걸이 하고 반지를 해 줬지.
우리 25주년때 반지하라고 준 거금을 내가 우리 이이가 개척교회를 시작하는데 헌금했거든,,,
항상 다시 해 주고 싶었겠지. 참으로 근면하고 굳굳한 속이 깊은 참 좋은 남편이란다.
지금은 내가 그이의 짝이 된 것을 무척 감사 하지.
나를 육과 영으로 하나가 되고 날로 새롭게 해 주는 제일 유일한 친구이지.
그 어려운 단련들을 통해서 하나가 된 거라고 생각해.
너무나 많은 때가 한가지 일에 대해 하는 말이 똑같애. 둘이 웃으며,
우리 너무 같이 오래 살았어요. 하지,,,
우리 저희가 절대 세상 얘기나 마누라 말을 설교때 안 하시는데 지난 번에는
우리는 지금도 하루에 한시간 정도는 말씀을 같이 논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색갈을 같이 마춰 나가기 위해서,,,라고
눈시울이 뜨거웠지, 짧은 말이지만 숨은 동역자라는 의미, ,,
우리는 그랬어, 마당에 나가 흔들의자에 앉아서 하늘의 달과 별들을 보면서도,
산보를 하면서도, 정원에 물을 주면서도, 책을 읽으면서도
항상 같이 옆에 있으며 대화를 하지,,,
네가 쓰는 글들이, 쓰고 띄우고 나면 나도 후회해, 내가 주책이었나?
그러나 나누고 싶어, 나는 딸들에게 말하지
엄마가 너희들에게 우리의 어려웠던 일들을 너희를에게 알게 하는 것은
나도 침묵의 덕이라는 껍질로 나를 감쌀 수 있겠지.
그러나 우리는 언젠가는 너희 둘을 두고 이땅을 떠날텐데
너희들이 어려운 결혼생활을 해 나갈때에
아!!!!맞아,,우리 엄마 아빠도 그토록 어려웠었어,,, 그때 보면 못살것 같더니
HAPPY ENDDING!!!!이였어, 끝까지 같이 있었어. 라는 산교훈을 주고 싶다.
너희들은 주위에서 사는 얘기를 들을 친척이 없잖아?
지금 두 딸들은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우리에게 건강도 있고. 너무 너무 귀여운 손자 손녀들도 넷이나,,,매순간을 감사하며 기쁘게 살지요.
숙자의 조언이 Weekly Home Page 가 따로 있다는 건지, 아니면 일주기 정도로 정기적으로 쓰라는 건지 다시 말씀 해 주세요.
요즈음 전혀 어려움을 모르고 사는 후배들에게는 좋은 얘기가 될수도 있죠.
오늘은 이만, 길게 쓴것이 날라가서 지쳤음!!!!숙자, 고마와요.
장양국님, 혹시 제 글에 체하시지는 않으셨는지요. 말씀에 근거하면,
한 20년을 부인께서 성당에 혼자 나가시게 했다는데,,,,
어느날 몰래 쫙 빼시고 부인 성당 나가실 때 탁 나스셔셔 어깨를 딱 감싸고 따라 나서 보세요.
어머, ,,아마 자지러지실 것입니다. 나에게 이런 날도 있을수 있냐고.
그것이 아마 부인의 평생 기도 제목이였을 겁니다.
저도 생각나요, 하나님이 어디 있냐고, 다 약한 인간들이 만들어낸거라고 우기는 그이를
그때는 천주님, 제발 우리 저이를 천주님을 믿게 해 주십사고,,,
그 시원찮은 기도마져도 공중에 그냥 사라지지 않고,,,,
그 결과는 꼭 3기 방에 보고 하시어 이 3기방을 자글자글 굼불을 지펴 주세요.
양국님을 아끼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감사함니다.
순자야... 이곳은 weekly home page 가 있는지 나도 잘 모르나
네가 일주일에 한번씩 제 1 장 1 편~ 우리의 처음만남, 2편 ~ 결혼약속 등등
쓸때마다 제목과 번호를 부쳐 너의 재믿고, 아름답운 또 진지한 글들을 올리면
일주일이 힘들게 순자의 글을 고대 하고 있겠지.
넌 펜만 잡은면 일사천리로 글을 아주 멋지게 써 내려 갈것 같단다.
가슴 가득히 들어 차 있는 그 모든 너의가족 성공기를 듣고 싶구나.
기다릴 필요없이 그냥 댓글 다는 식으로 빨리 시작 해 보시길..
헌데 남의 방이 아니고 너, 순자 의 방을 하나 시작 해야지.
우선 쓰기 난으로 시작 하느것은 이미 다 알테니까, 댓글로
들어가지 마시고... 순자의 글 기대 된다. 짜잔 ,짜잔짜.~ ~ ~
양국씨... 우리 어리버리 들이 이제 별명 하나 더붙게 생겼네요.
어리버리, 악바리 들어도 귀엽고 재믿는 호칭 이네요.
다음엔 어떠한 호칭으로 진화 될지 궁금합니다...
헌데 양국씨는 어찌해서 마당쇠가 되엇는지 그것 또한 궁금하며
덕분에 우리 인일 3 기 방은 훈훈하고 따듯하니 좋습니다.
김숙자, 지금 다시 숙자의 글을 읽어보니, 자세히 설명해 주셨군,
값진 친구의 충고는 금보다 귀한것. 내 그대로 따르리라.
그런데, 그러면 나보고 테이블을 언제 만들란 말야요?
내가 그렇게 능력이 있지도 않고, 집중력이 도대체 없는 꿰발이인데?
어떤일을 향해 발동이 걸릴려면, 나도 한참 애써야 발동이 걸릴까 말까 하지.
별수없이 테이블은 또 '미+'이겠군!
송 미서나 숙자야 순자야 양국시 이방에 오면 화상을 입는것 같구나
2007년 10월에 미서니가 올린 갈 커피가 댓글이 156개 달린 이후
간만에 북적거리니 그때가 그리워 지는구나 그땐 100에 기를 꽃으면 상도 있었지 ㅎㅎㅎ
여기서 100 고지에 기를 꽃으면 미륭주단 인조 고쟁이 하나 얻어 입을려나
나는 그 고쟁이를 엄청 즐겨 입는단다 암튼 집에 가면 그 고쟁이를 입으니깐 말이다
아님 순자네 비단잉어 사진이 올라 올려나 늘 그 사진이 올라 오기를 고대함 총총
호문아, 우리는 시대에 한참 뒤진사람들, 우리는 태고적식으로 산다해도 과언이 아냐.
우리 딸이 셀률러를 저희 family package 에 너어 주었지만,
생전 가지고 다니지도 않고 체트하지도 않으니 있으나 마나,,,
전화는 Voice Mail Box도 없어요. 뉴으스도 거진 안봐요.
뭐 세련된 건 다 안한다고 하면 맞아.
내 맴이 평화롭게 살려면 약간 시대에 뒤지는 것이 좋드구만.
뒤 떨어지다보면 그것이 타성이 되어 나중엔 급한게 없어.
완전히 시골스럽게 사는 편야.
그러니 좀 느긋해 줘, 언제까지?
내가 사진 띄우는 것을 배울때까지...
그래야 잉어들이 뜰꺼야.
ㄱ자,,예를 들어 내 이메일속에 있는 사진을 어떻게 홈피에 올린다?
호문이는 바쁘니까 기대 못하고, 김영주님껜 염치없고,
만만한게 ㄱ자,,,하하하
순자, 숙자, 호문!
순자야~ 컴퓨터 교실에서 제일 뒤 순서부터 잘 읽어보면 강의내용이 다 있거든
작년 여름 겨울에 한 내용 전부 들어 있지
자세히 살펴봐 지금은 노트가 필요 없는 세상이네.
지난 년말에 울 시숙께서 돌아가셨는데 조카들이 오신분들을 컴에 저장을 하고 박명록에 기록을 할 필요가 없다하여
울 가장에게 혼나고 기록은 하였지만 나중에 보니 컴에 저장하고 모든 경리장부도 애들이 다 컴에 기록하여 놓았더라고
그게 훨씬 빠르다고.
시간 날때 살살 들여다 봐 주세요 컴교실 출석부도 아직 있더라고 이만.
호문아... 심수봉 언니 잘 만나 보았니? 아주 즐거우셨겠네....
아니 백기( 댓글100) 를 정상에 꽃으면 정말 상을 준다고 ? 어이
우리 그것 한번 해볼까... 호문아 바로 요자리에 한 4-5 번 더 나오면
네가 그리도 원하는 인조 고쟁이를 상으로 받을수 있지 않을까 ?
어느 분이 상을 내려 주실지 모르나 우리 호문이가 그 인조 고쟁이를 받을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 해봄세.
나는 네가 쑥부침 한다는 말듣고 벌써 오늘 까지 3 번 이나 해 먹었지.
뭐 집옆에, 집뒤에 저절로 나오는 부추, 미나리, 깻잎 과 내장고 청소겸
있는채소 와 고기좀 넣고 신나게 해 먹었지. 고맙네. 생각나게 해줘서...
백기꼿을것 생각하여 이곳에서 자주 만나 자고 ... 잉
순자야... 네가 말해준 요리법, 그래 네말데로 성인병을 발할수있는 음식은
젊으면 모를까 조심해야겠지. 그래 나도 멸치나 버섯 과 다시마 등으로
국 끓일때 쓰곤 하지. 우리 이렇게 서로 콤 즐기려면 최대한 건강을 지켜야 될것 같구나.
순자야... 테이블 안에 그림넣는것 이돌파리가 아는데로 일러 줄께.
허면 우선 테이블을 만들때 글씨가 잘보이도록 테이블 안 색갈은 좀연한 색갈을 취하고,
네가 원하는 그림을 왼쪽 위코너에서 부터 왼쪽 마우스 클릭 하여 눌른 상태로화면을
다 덮을때가지 끌고 내려온다음,
마우스를 화면안에서 오른쪽 클릭을 한후 copy 에 다시 왼쪽 클릭을한다.
네가 만들어 놓은 테이블 위 오른쪽에보면 직 사각형( 수정) 에 왼 클릭을 한후
다시 오른쪽 크릭을 하면 paste ( 붙여 넣기 ) 가 나오지. paste 에 왼쪽 크릭 하면
네가 복사한 그림이 나온단다.
단 그림을 넣고 싶은곳에 클리한후 paste 해야 한다.
이 돌파리가 대충 아느데로 했는데 아이구 왜 이렇게 졸린지 제데로 설명이나
했는지 모르것다. 우선 해보고 다시 물어 보시길...
헌데 호문이왈 바로 이곳에 백(뎃글 100) 기를 꼿으면 뭐 상금이 있다지?
우리 그것 한번 해보면 재믿것다. 그덕에 우리 3 기의 자랑 호문이가 그리도 원하는
인조 고쟁이를 상으로 받을수 있지 않을까 ? 이것 혹 뜬소문은 아니것지 ?
아이구 졸려라.... 또 만나자구, 이곳에서 백기를 꼿으려면...
선민아... 오늘 따라 왜 이리도 졸린지, 비가 많이 온뒤라 그런가
아니면 부치미 속에 각가지 채소를 넣은것 중에 수면성이 강한 채소를
넣었나 졸려 죽겠네. 너한테 이글 쓴후 바로 잠자리 직행 할려고.
헌데 호문이 왈 100 기를 꽂으면 상을 준다고 ? 거 참, 재믿겠네...
그럼 이곳에 나온 친구들 몇번, 한 3-4 번 쯤 더 나오면 되겠네. 정말 이라면
호문이가 아주 좋아 하는 인조 고쟁이를 받을수 있을것 아닌감?
미선이, 선민이, 양국씨, 호문이, 순자 그리고 또 아니 이돌파리가 순자를 잘못 일러준다고
콤 선상님들 이 잘 가르쳐 주시느라 나오실테고...
아마 어쩌면 쉽게 100 기를 꼿을수 있겠네, 그렇지 않을까 ~ ~ ~
ㄱ자! 친구 챙기는 그 정성, 맞다! 돌팔이가 맞다.
왜냐하면 내가 이메일에서 사진을 옮기는 것에 실패를 했응게
ㄱ자는 저절로 돌팔이가 되는거지. 하하하
가만히 기다려, 나같은 둔재, 재주넘기 기다리지 말고,
언젠가 우리 딸이나 사위들한테 물어봐서 함세.
얼굴볼땐 딴 얘기만 하니, 생전 못물어보지.
그 꼬장주? 나야 그야말로 빽이 있잖아,
설마하니 미선이가 내가 이등했다고 그것하나 빼돌렸다 안 주겄어?
얼굴을 못보니께 그게 문제지
그러니 ㄱ자하고 호문이만 경쟁해, 나는 그냥 잘해 볼께니,,,하하하
인조 꼬쟁이 하니까 뽀뿌링, 유똥, 깔깔이, 광목 다 생각난다.
교복하던 골덴텍스 등등,,,
나는 핵교시절, 새 스폰지 운동화 얻어 신으면,
학교 가는 날까지 방안에서도 신다가 마당에 나갈때는 아버지 신발을 겉에 신고 집안에서 돌아다녔는데,,,
지금 아이들은 그런 재미 모르겠지?
내가 네 정성을 봐서 그림은 시도를 해 보마.
정순자 선배님, 안녕하세요?
새로 등장하신 두 선배님들 때문에 인일홈피 식구 모두가 신나하고 있어요.
선배님, 이메일로 보내진 사진은 우선 자기 컴퓨터에 저장을 해야 해요.
그리고 인일로 가져오는 거지요.
설명해 볼게요.
<이메일로 온 사진을 인일 컴에 올리기>
1. 사진을 내 컴퓨터에 저장하기
메일로 온 사진 파일명 옆에 '저장'을 클릭하시고 저장하고 싶은 폴더를 선택하여 저장하셔요.
이때 어느 폴더에 저장했는지 꼭 기억하셔야 해요.
일반적으로 내문서의 내그림 안에 저장하셔야 편하지만
웹에 올리고 지울 거라면 그냥 바탕화면에 저장하셔도 괜찮아요.
2. 인일홈피로 와서 글을 쓰고, 글 쓰기 아래에 있는 '파일첨부'를 클릭하면 작은 창(탐색기)이 떠요.
거기에서 아까 저장해 놓은 사진 파일을 찾아서 클릭하고 열기를 클릭하거나 그냥 더블클릭하시면 돼요.
3. 100%가 될 때까지 잠시 기다리면 그 파일이 이 홈페이지에 첨부가 된 것이에요.
4. 커서를 사진 넣고 싶은 곳에 놓고 '파일첨부' 옆의 옆에 있는 본문 삽입을 클릭, 그러면 사진이 뜨지요.
이제 글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5. 사진을 올릴 때 여러 장을 올릴 때는 '확장 컴포너트' 안에 있는 '기본 이미지 갤러리'를
이용하는 게 편해요.
* 사진 용량이 클 경우 여러 장을 올릴 수가 없어요. 그럴 때는 웹에 올리기 편하게 파일을 줄여야 해요.
'포토스케이프' 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면 되는데 '컴퓨터교육' 게시판에 설명이 되어 있어요.
나중에 '포토스케이프'도 사용해 보셔요. *
??감사! 감사! 감사! 24시간 잠도 안 주무시며
홈피를 지키시는 김영주님, ,,,?
??지금은 밤 열두시, 내일 프린트를 해서 꼭 해 보겠읍니다!!!!!!!!!!!!!!!!!!!!!!!!!!!
한선민 선베님, 제가 사진 크기를 줄였어요.
이참에 올린 사진을 간단히 줄이는 방법을 설명 드릴게요.
<올린 사진의 크기 간단히 줄이기>
1. 쓴 글의 아래 부분(댓글은 위의 지우개 모양)에 수정을 클릭, 수정 화면에서 사진의 가운데 커서를 대고 클릭
2. 새로운 창이 하나 뜨는데 그곳에 써있는 사진의 크기 숫자를 줄여 씀
보이는 것은 현재 사진의 크기이니까 적당한 크기를 생각해서 줄이는데
가로 세로 중 한 쪽 길이만 써넣으면 다른 한 쪽은 자동 산출됨
3. 올리기를 하면 끝.
영주샘에게서 알켜준 대로 복습 해 본것
외출 다녀온후 사진을 줄이겠음.
순자 숙자로 우리방에 컴 부흥이 되었으면......
영주샘 모델이 좋아 실례했으니 좀 이해하구려.
정순자... 나날이 발전하는 순자야, 축하 축하 한단다!!!
마침 영주 선상님 께서 우리를 구제해 주셨네, 나는 네 질문을
명확히 판단도 못 했지만 알었다 하더라도 거기까지는 아즉 모르는데.
마침 적 시기에 나타나 가르쳐 주시니 이렇게 좋을수가...
나도 오늘 저녁 해볼란다. 화이팅 !!!
순자야, 네가 뽀뿌링 광목유땡 하니까, 옛날 우리 어머님들 세대의
패션 이 생각 나는구나. 내가 국민교 시절 엄마들의 최고 외출복으로는
비로도 치마와 양단 저고리 였든것 같구나. 너 아니 ? 나이아가라 치마,
올간지 치마 저고리, 그리고 우리 중고교 시절의 데드롱 등
참 옛 이야기로 구나.... 그때가 그립도다 ~ ~ ~
호문이 인조 빤따롱 알지 ? 열심히 나와야 백기상으로, 우리 3 기 홈피의
해외 최고 공로자인 호문이가 그것을 받을수 있으니께.
이것은 일, 이등이 없고 무조건 백기만 꼿으면 되느리라...
송호문아... 기대하시라 !!! 백기를 꼿을 정상이 차츰 눈앞에 다가 오고 있구나.
너의 씨애틀 한여름을 쉬원하게 보낼 그 인조 빤따롱 도 머지 않었도다...
호문아... 오늘 과일나무 비료 박으러 나가보니 글쎄 죽은줄 알었던 쑥이
얼마나 많은지 너무 싱싱 한데 건강에 좋다는것은 아는데 어떻게
해먹을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나도 쑥개떡 많이 해보았는데 그것말고
무슨 드링크 종류나 쥬스등... 혹 알면 알려 주시길 바라네...
선민아... 나 이제 인일 3 기 홈피에 들어온지 거의 3 개월이되는데
그동안 너무 재믿었고 즐거웠었고 또 콤도 생각지 않게 늘었고, 너무 좋단다.
인일 3기 방장님, 선민이가 훌륭하게 3기 라는 유람선을 아주 멋지게 항해 해주니
우리들이 그곳에서 웃고 마시고 즐겁게 대화를 나눌수 있으니 이 모든것이
모두 한선민 선장님 덕분 이랍니다... 정말 고맙단다 ~ ~ ~
또 새친구, 정순자가 함께 유람선에 탔으니 더욱더 즐겁다네.
유람선이 더욱더 잘 흘러가는이유 또한 문제가 있을때마다 급히 출동 하시는
영주 위원장님과 전영희 관리자님이 옆에 가까이 계시니, 안심하고
먹고 마시고 ,춤추고 즐거운 대화를 나눌수 있는것이
바로 이곳 3기 유람선 이라네... 여러분들 대단히 감사 합니다.
영주 후배님... 오늘 또 사진 올리는법을 배우고 이곳 홈피에
올리는 숙제가 있는데 실은 콤 사자 마자 올리려 했다가 실패 했지요.
다시 하려니 좀 떨림니다. 우선 저녁 해먹고 느긋한 시간에
해 보겠읍니다. 영주 후배님...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내가 우연히 이곳 홈피에 들어왔다가, 전혀 생각지 못했던 장양국씨도 만나고
영주 후배께 콤퓨터 기술도 많이 배우고 있으니 정말 무한한
기쁨에 있답니다. 올려주신 숙제 해보겠습니다.
냘은 주일이라 이 방에 못 들어오고 역시 순자 사모도 못 들어 올것이고
이 내는 월욜인 모래 들어오게 되는데 아무레도 해외파들과 경합을 벌리게 되것다
전진 총총
?해외파 친구들!!!
고지를 향하여 돌격....진짜 비스므레한 가짜 로베레장군....아니지 진짜보다 더 역활 충실한 장군님.
어린시절 그 분이 내 눈엔 그리 훌륭하게 보이셨는데
그저 숙자, 순자, 호문 고마울 따름이요.
내 눈에도 해외파가 경합이 될듯 하니까.
왼쪽 부터 파란눈의 며느리, 작은아들 결혼 했고, 큰아들, 막내동이 딸 입니다. 지난해 크리스마쓰때
오랫만에 모여 찍은사진이며 이번 9 월말 손녀딸, 엘사가 태어나므로 나는 이제야 겨우 한등급 할미로
승진하게 된답니다.
스페인 바르세롤나 에서 딸과 함께 여행중 살아있는 동상과 함께 찰깍...
아이고 어떻게, 겨우 겨우, 정신없이, 대충 사진 두개 올렸습니다.
헌데 올리고 싶은 사진은 정작 파일이 커서 않되고 들어갈수 있는것
넣다보니 바로 요 사진인데 이사진을 어떻게 줄일수 있나요?
포토스케이프 라는것 부터 공부 해야 할것 같군요. 한숨만 푹 푹 나오네요.
인일 홈피에서 이렇게 크게 올린 사진을 아즉 본일이 없으니 모두
사진 올리는 전문가 들이군요.
첫 사진은 내 애들이고 그다음은 밧쎄로나 에서...
김숙자 선배님, 잘 하셨어요.
지금 보이는 사진의 크기는 사실 정상이에요.
홈피 가로 사이즈에 맞게 조정이 되어 있고 파일 크기도 크지 않아요.
그러나 용량이 큰 사진을 줄이거나 어두운 사진을 밝게 한다든지
액자의 모양을 선택해서 여러가지 멋지게 꾸민 사진을 올리려면
포토스케이프를 활용하시는 게 편해요.
테이블 만드는 것보다 훨씬 쉬워요.
우선 포토스케이프라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설치하셔야 하는데 이것도 아주 쉬워요.
검색창에 '포토스케이프'를 치시고 그 사이트로 들어가셔서 다운 받으시면 돼요.
무료랍니다. 자, 링크 걸어드릴게요. 자세히 읽고 따라해 보셔요.
ㄱ자! ㄱ자! 난 이젠 포기상태네, 나보다 훨씬 앞서가시는 친구,,,
내가 인조 꼬쟁이 뒤에 생각나는 옷감이름을 대니
그 다음이 쫙 나오는데 고것등이 바로 내 머릿속에 맴돌던 것들,,,,하하하
나는 지금 사진 띄우는 것을 배워서 띄울려고 근신중인데
먼저 띄우고(고것이 분명 독학이겠지?)또 한번 머리를 짓이겨야 될까봐,,,,,,,,,,,,
그게 나의 요일한 특기일테니까. 토끼 너무 귀엽지?
자녀분들을 몇이나 두었는지? 남자들은 사위까지인지 몰라도
너무 의젖하고, 맨 오는 쪽은 따님인가본데, 너무 조촐한 미인이네?
아래는 ㄱ자? 반갑네! ㄱ자 얼룰형이 원래가 미인형인것을 내가 기억하지.
복이 많구려!!!!!!!!!!!!!좋은 남편, 좋은 자녀들, 다 ㄱ자의 덕이지.
나도 곧 띄울께,,,,,,,,,,,,,ㄴ자가,,,,,,,,,,,,,,,,,,,,,,,
이 마다쇠가 경품으로 인조 고쟁이를 탄다면
장마 동산 전체가 한바탕 뒤집어 질 것 같아서 먼저 미리 한 글자 올립니다
행동이 굼떠서 경품을 탈 주제도 못되지만
그래도 소가 뒷걸음질 치다 밟혀 죽는 개구리가 있듯이
혹시 100회가 임박해서 글을 올릴 욕심이 생길까봐 미리 김을 빼야 겟습니다
하기야 운이 돼지게 없어 인조 사리마다지 꼬쳉이인지 헷갈리나 그것이 나의 손에 온다면
시골에 계시는 어머님한테 갖다 드리면 좋아 하실거고
거기다 " 어머니 !!나 고쟁이 먹었어!!하고 전화 하면 귀가 어두운 노친도 뭐~~ 뭐 하시면서 좋아 하실테니
마음속 한가닥은 욕심이 생기는 경품인데 ....
그나 저나 선민 방장님!!
나가 자격은 있는 겁니까???
숙자씨!!
사진속 자녀들 중 막내 따님이 숙자씨 학생 시절 모습이 많이 있어 보입니다
사진 올리는 기술을 배워 제일 먼저 가족 사진을 올려 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양국씨!
물론 자격이 있지요
어머 고쟁이 먹고....효도도 하고....숙자, 순자 향학열에 불타는....고로 인해....울 3방도 수준이 향상이지요.
순자네가족, 숙자네 가족 궁금한 것도 사라지고 친근감이 물밀듯이 밀려 옵니다.
이러다 방장이 소 앞발로 기 꽂는 건 아닐까???
나도 내 친구 조영희처럼....... 아리송송 하네.
허벌나게 이 방으로 오라는 숙자의 사랑스런 기합으로....
이스라엘을 설명하는 모습을..... 내가 전문 사진작가용..... 묵직한 카메라로 촬영한 모습(가장)
이 사진 보면 기절 하겠지만 (안보는데서...한 성깔 하고, 또 한 카리스마하고 또 그렇게 보이긴 함)....비위 맞추기가 좀 피곤함
검은 모습도 이젠 많이 벗겨지고......우리 꽃순이 손녀딸하고 많이 닮았음.
이 열강하는 모습을 본 소감은 어떠신지요.....아~~~~~하 선민이가 좀 고단틱하게는 살 것 같다구요
비위 맞추기가 좀 피곤하게 보이시지요....꿩 잡는 매가 또 있지요.
100기 꽂기에 일조를 하고 있습네다.
선민방장,,나 오는 자기로 인해 위로 받았어? 어떻게냐고?
'''''''''''''''''이 사진 보면 기절 하겠지만 (안보는데서...한 성깔 하고, 또 한 카리스마하고 또 그렇게 보이긴 함)....비위 맞추기가 좀 피곤함.
이 열강하는 모습을 본 소감은 어떠신지요.....아~~~~~하 선민이가 좀 고단틱하게는 살 것 같다구요
비위 맞추기가 좀 피곤하게 보이시지요....꿩 잡는 매가 또 있지요.''''''''''''''''''''''''''''''''''''''''''''''''
방장, 내 칭구 미선이가 우리사진을 본 독후감?에 우리 이이 젊어서 본 소감을....
검은 안경테 너머로 형형히 빛나던 예리한 지성의 눈매라고 했제????????????
반대로 지금사진 보니 썽깔은 하나도 없이 워찌 그리 편안한 동안이지,,,,,,,,,,,,,,
음매, 사람 죽여,,,,,,,,,,,,남들은 다 '목사님, 너무 편해 보여요옹!!!!!!!!!!!!!!!!!!!,,,,,,,,,,,,,,,,,,,,,,,,,,,
하는데 속에 살아있는 나만이 아는 숨어있는 고 끼를 맞추느라 38년의 세월이 걸렸다는것 아니니,,,
틀린 것은 못보고, 천만금을 줘도 어림도 없이 지켜야 할것이 있고,
자기 50살때의 계획(박정희 대통령 생각난다)이 이미 십대데 다 서 있었고,
그 중에 하나가 제대로 안되고 어긋나면, 하!!!!!!!!!!!!!!!!
시정부정한 사람은 옆에 같이 앉기도 싫고 하던 그 성격!
그 성격을 어느정도 안 날, 나는 아예 내 날개를 접어 장농속 깊이 넣어 놓았지,
그러던 그 성격이 예수님 믿고 부터 바꾸기 시작했지.
지금, 공부는 작년에 끝났어도 매일 믿음의 자서전들을 읽으며
그 분들이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고 그 후 어떻게 자신들을 갈고 닦으며
성화시켜 나가는지를 묵상하시지,,,,,,,,,,,,,,,
지금은 아주 편안해 졌어,,,,,,,,,,애기 양같애,,,,,,,,,,,데불고 살만혀!!!!하하하!!!
왜 이걸 쓰냐하면, 네 남편되시는 분 사진을 보니, 어지간히 네말 그대로시다.
그래도 네가 닭살 돋을 정도로 사랑을 고백하시는 면이 있다니,,,됐구마니!!!
나만이 라고 생각할때보다 다른 분도 그렇다 하면
위로받는 나는 나쁜 근성의 소유자????????????
그러나 고런것을 한 30대에 깨달았더라면 훨씬 쉽게
그토록 외롭지 않에 살았을것 같애!!!!!!!!!!!!!
암튼 좋다, 우리 이런 삶의 때묻은 이야기를 편안히 할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늙었음을, 아니 영글었음을,,,,,,,,,,,,,,,,,
숙자야!
이 글을 읽으며 마음이 찡하고..... 짠하고.....고맙다
우리 가장은 이스라엘 한곳만 성지순례 촬영중 자세하게
(성지... 아무나 자유로이 보게끔)...연구모임에서 간것인데
삼천장이상 촬영 계획이라는데...그쪽은 건기에 더웁다지
반찬 걱정 안하고 숙자처럼 컵라면 먹는 기쁨도 있지.
벌써 보고 싶기도하고. 가끔씩 전화가 와 보고싶다 하며 싱거운(?) 소리도 해가며...
나는 사랑한다 라든지...닭살 돋는 얘기를 한번도 못 해봐서...
꼭 무뚝뚝한 갱상도 남자같은 이중성도 있는지...
자기 이 글 우리방으로 모시고 간다.
영주가 보고 많은 도움 줄 것이고...또 알려 줄 것이고
알았지비.
아마 해외에서 혜경, 순자를 비롯하여(호문은 기쁨을 벌써 누렸고)
이젠 이곳에 오면 컴 친구들로 얼마나 많은 할 말과
혼절 직전까기 가신(?)친구...나는 이 야그가 넘 재미있어 계속 울거 먹을 것이고.
이해하시와요?....웃자는 얘기고, 엔돌핀 나오는 얘기이니께니....
미서니는 어떨지 모르지만,
그 친구 만나면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있을까?
또 친구들 웃으라고
무뚝뚝한 나도 가끔은 글로 푼수를 떨기도 하지.
옮겨도 괞찮지?
내내 건강하고.
메일을 열어보면 이런 기쁨도 맛보며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