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동문광장
자유게시판
기별게시판
지부/소모임
정보화교육
인일합창단
질문답변
공지사항
회장인사
회칙
조직도
후원금
동창회소식
행사
모교소식
임원방
동문동정
컬럼
글사랑
초대마당
건강마당
종교
지난게시판모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30]
[31-40]
[41-50]
해외지부
봄 날
그린사랑
여사모
IICC
사이버강의실
컴퓨터 Tip
태그마당
게임
연습장
제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기별게시판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글 수
546
회원 가입
로그인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정보부
49079
2012-04-12
공지
오늘은 17일!
19
17.강정원
41481
2013-08-17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정보부
34056
2014-12-15
366
현숙아~ 경옥아~
8
11.전영희
3593
2004-10-21
그냥 오늘은 이렇게 불러보고 싶은 후배들입니다 다들 애기 키우고 바쁘지요? 내가 찍은 사진 두개 놓고 갈께요 아들 면회가던 길에 찍은 거에요 실패작입니다
365
낙엽따라 가버렸나요?...너무 조용합니다.
5
박찬호
3535
2004-10-20
차중광-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364
그리움만 쌓이네
5
17.심현숙1
3764
2004-10-05
.
363
아버지의 존재
2
이은숙
3226
2004-10-05
침침한 방 들일 끝에 안아 오신 꽃을 빈 소주병에 병보다 길게 거울 앞에 거울보다 환하게 계절을 갈아 꽂아 주시던 이제는 먼 길 끝 번한 새벽으로 계시는 아버지 -김영화, 그리운 가을 중에서 이번 추석에 찾아뵌 아버지의...
362
그리운 아버지
1
17.심현숙1
2949
2004-10-05
.
361
기도하는 사람은
17.임경옥
3976
2004-10-04
기도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생명에 초대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진솔하게 사랑을 나누는 사람입니다. 칼럼니스트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
360
인생에 있어 친구는 자산이다.
2
17.임경옥
3394
2004-10-01
인생에 있어 친구는 자산이다. 인생에서 많은 친구가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많은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만큼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중요한 것은 진정한 친구의...
359
복을 내놓는 밭
4
17.임경옥
3357
2004-09-30
♣ 복을 내놓는 밭 산자락 아래에 머리를 맞대고 있는 두 밭이 있었다. 두 밭은 땅이 거름져서 무엇을 파종하여도 무럭무럭 자라서 높은 수확을 주었기 때문에 복전으로 불리었다 그 복전의 주인이 나이들어 세상을 떠나면서...
358
♧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기
3
17.임경옥
3056
2004-09-23
♧ 사랑한다고 자주 말하기 ♧ 당신은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몇 번이나 하십니까? 마음은 있는데 왠지 쑥스러워 그 말을 전하기가 힘드신가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십시오. 너무나 가슴 깊은 곳에 담...
357
참새와 ****
1
17.심현숙1
3129
2004-09-22
.
356
삶이란
4
17.임경옥
3089
2004-09-22
삶이란 괴로움 속에서도 아름다운 것 입니다 눈물 속에서도 향기롭고 슬픔속에서도 빛나며 외로움 속에서도 설레는 것입니다 삶이란 무더운 여름 날 소나기 같은것 날마다 이렇게 무덥지만 소나기 한 줄기 내리면 지난 더위는 ...
355
그는
2
17.임경옥
2992
2004-09-20
☞그는...▷♣정호승-詩♣ 그는...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 때 조용히 나의 창문을 두드리다 돌아간 사람이었다. 그는... 아무도 나를 위해 기도하지 않을 때 묵묵히 무릎을 꿇고 나를 위해 울며 기도하던 사람이었다. 내가 ...
354
말을 잘 하는 사람
7
17.임경옥
3598
2004-09-18
말을 잘 하는 사람 "나는 말주변이 없어"하는 말은 "나는 무식한 사람이다","둔한 사람이다" 하는 소리다. 화제의 빈곤은 지식의 빈곤, 경험의 빈곤, 감정의 빈곤을 의미하는 것이요, 말솜씨가 없다는 것은 그 원인이 불투명한 사...
353
아름다운 사랑은
2
17.임경옥
3263
2004-09-17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사랑 하기전 먼저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거절할 때도 여전히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미워하여도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악하게 대하여도 상...
352
세상의 성공을 파는 가게
2
17.임경옥
2800
2004-09-16
세상의 성공을 파는 가게 세상의 성공을 파는 가게 한 부자가 세상의 모든 성공을 파는 가게가 어딘가에 있다는 말을 듣고 여행을 떠났다. 많은 돈을 준비해 성공을 꼭 사 오겠다는 결심을 한 그는 여러 도시를 돌아다녀 ...
351
고르디우스의 매듭
5
17.주은화
3732
2004-09-16
고대 그리스에 새로운 왕은 수레를 타고 온다는 전설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가난한 농부였던 고르디우스가 수레를 타고 나타나자 사람들은 전설에 따라 그를 프리기아라는 나라의 왕으로 추대하였습니다. 그러자 고르디우스는 감사의...
350
변해가는 내 모습
4
이은숙
2952
2004-09-15
친구들아 잘 지내고 있지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또 우리를 힘들게하는 추석이 오는구나 왜 이렇게 변해가고있을까? 예전에는 추석이 얼마나 기다려졌니 그런데 이젠 생각만 해도 힘든 그런날이 되어버렸어 어제는 점심먹으러 밖으...
349
사랑은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4
17.임경옥
3664
2004-09-14
사랑은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사랑은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사람들은 사랑받기는 원하지만 좀처럼 사랑을 주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마음이 황폐해지는 이유입니다. 사랑은 요구할만...
348
삶의 여유를 아는 사람이 되기를...
3
17.심현숙1
3329
2004-09-13
.
347
친구들아 반갑다.
11
17.임경옥
3652
2004-09-10
사진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pyright ⓒ 2003 - 2014
inil.or.kr
.All rights reserved
관리책임자 : 정보위원회 / kmoon3407@koreapos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