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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
게시판담당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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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17.심현숙1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93205
2004.07.06
19:20:01 (*.236.129.20)
1735
저작권땜시... (x13)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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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4.07.07
10:59:25 (*.100.193.240)
흑산
오늘부터 시작되는 장마에 된장독을 잘 닫고
빗 줄기를 세며 노래를 듣습니다.
山에서의 비님과 만남은 그리 우수할수가....(x9)
2004.07.07
13:10:23 (*.152.222.224)
17.임경옥
시간은 흐르고 , 비는 추적추적 계속 오고,
비가 오니까 모든 사물들이 다 채워진 느낌이 든다.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니.
오늘 하루 열심히 살은거에 감사하며...
"스스로 살아라. 스스로 살아 번성해라.
누구에게도 선택 받지 말고 스스로 살아 아름다워져라."수첩글 옮겨본다.
2004.07.08
08:31:38 (*.154.144.154)
흑산
이번에도 어김없이 주말은 다가오고
조용히 산을 나선다..................................(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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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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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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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4
저작권땜시롱... (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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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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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1687
2004-07-14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1) 몰랐었다 훔친 그녀의 옷이 그렇게 비쌀줄은... 그리고 그 할부 용지가 우리 집으로 오게 되리란걸.. 옆에서 코를 고는 선녀 마누라를 보며 애꿎은 옥황상제만 죽도록 원망했다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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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칼국수 드시와요~
6
17.심현숙1
1728
2004-07-13
저작권땜시롱... (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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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옥님, 현숙님!..........어디 있대유?
4
흑산.박찬호
1658
2004-07-09
다들 휴가 갔남유? 좋은 주말 보내세요............... 이곳을 찾으시면 좋은 음악이 있습니다. http://www.jegonet.com/mattin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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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우 시
4
제고17.정규종
1674
2004-07-07
비오는 날 (롱펠로우) 날은 춥고 어둡고 쓸쓸한데, 비는 내리고 바람은 결코 그칠줄 모르네. 덩굴은 아직 무너져 가는 담에 매달려 있으나, 돌풍이 불 때마다 고엽(枯葉)들은 떨어지네. 날은 어둡고 쓸쓸한데, 내 삶은 춥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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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십대 이야기
2
임경옥
1769
2004-07-07
: 사오십대는... 사 오십대는 ..... 사 오십대의 삶은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인생을 기쁨으로 날아갈 수도 슬픔으로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불러 준다면 여유를 갖고 뒤돌아 볼 수도 있는 인생입니다 앞만 보고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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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싶은.......
2
흑산.박찬호
1688
2004-07-07
▨ 다시 보고 싶은 영화(메디슨 카운티 다리...) <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3
17.심현숙1
1735
2004-07-06
저작권땜시... (x13)
118
여름에 보는 ****
7
17.심현숙1
1675
2004-07-05
저작권땜시롱...(x13)
117
우산
3
17.심현숙1
1657
2004-07-04
저작권땜시롱... (x13)
116
Flash Dance Ost 3
4
제고17.정규종
1656
2004-07-03
쌍쌍바의 비극 우야꼬..
115
어느 가난한 *** **
3
17.심현숙1
1655
200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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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이런 삶은 어떨까요...........
7
17.임경옥
1700
2004-07-02
이런 삶은 어떨까요* 뜨거운 사랑은 아니라도 아내가 끓이고 있는 된장찌개 냄새를 좋아하고 간혹 그릇이 달그락거리는 소리도 아름답게 들리는 삶은 어떨까요. 간혹 다투기도 하지만 언제 그랬느냐는 듯 마주 앉아 서로의 눈동...
113
이 여자가??
3
17.심현숙1
1688
2004-07-02
.
112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6
17.심현숙1
1686
2004-07-01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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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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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7.정규종
1925
2004-07-01
로저 와그너 합창단 (Roger Wagner Chorale) 마르티니 (Johann Paul Martini, 1741-1816) 사랑의 기쁨 (Plaisir d"amour) 자주 와서 베껴가는것도 미안하여 올립니다^^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시기를 바라며..........^ㅎ^
110
2004 반년을 마감하면서...
7
17.심현숙1
1636
200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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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나를 바꾸는데는..
12
17.심현숙1
1718
200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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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유월의 *에는
10
17.심현숙1
1693
200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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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군과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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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심현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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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줄기를 세며 노래를 듣습니다.
山에서의 비님과 만남은 그리 우수할수가....(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