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글 수 2,259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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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게시물(글, 음악, 이미지, 영상 등)을 금합니다★ image
정보부
104826 2012-04-12
공지 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14.최인옥
98852 2012-09-03
공지 끝말잇기방 916
14.이현숙
282516 2013-10-03
공지 근조기 사용 안내 입니다 3
정보부
60278 2014-12-15
공지 2019년 연회비 입금내역입니다 imagefile
14.호순복
25802 2019-03-13
2179 14기 갤러리에 대하여
관리자
1964 2005-07-24
전체 포토갤러리에 있던 기존의 몇개의 데이터를 14기 갤러리로 이동하던 중 일부 데이터가 날라가버렸는데 14기 여러분에게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14기 왼쪽 메뉴는 주소록을 로그인화 해달라는 지난 번 14기회장단의 요청으로...  
2178 느그들 ! 나이 한살 더 먹을꺼니? 5
김정옥
1964 2005-02-07
설 준비를 위해 장을 보러 가야겠는데 홈피가 궁긍하기도 하고... 지금부터 몇칠은 나 죽었어 하며 열심히 일해야지, 친구들도 많이 바쁘겠다. 열심히 식구들을 위해 봉사하고 한가해 지면 다시한번 수다떨어보자.(:l)(:l)(:ab)(:ab)(...  
2177 14기 2008년도 2기 정기 동창회 공고 6
14.조순임
1964 2008-09-09
안녕하십니까? 하도 오랜 세월 만에 모두 만나 회포를 푼 관계로, 여운이 제법 길게 가고 있죠? 이제 슬슬 모양새도 논의하고, 앞으로의 일들도 다독일 때. 해서, 만납시다! 가까이 있는 친구들은 가급적 참석해서 소중한 의...  
2176 14.한경숙입니다 5
Anne
1966 2007-07-16
14기 한경숙입니다. 지금 현재 인천미산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으며 고등학교때 3학년6반이었습니다. 아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2175 좋은 말 한마디의 위력 2 image
14.조인숙
1966 2009-03-13
♡♣ 좋은 말 한마디의 위력 ♣♡ 딸이 아버지에게 묻습니다. "아빠~~ 바다는 왜 파랗지~~? " "응.. 바다는 마음이 푸르니까 파란 거야~~" 이 아이는 바다를 닮고 싶어 늘 푸른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바다...  
2174 걱정 많이해준 친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6
14.김소림
1967 2005-11-20
괜시리 많은 걱정을 하게 한거 같아 넘넘 미안타~ 지난 11월7일 병원에 입원했다가 어제 퇴원했어. 공교롭게도 인일의 밤 개최 직후의 갑작스런일이라 마무리도 잘 못하고 공연히 걱정만 끼친거 같아 넘넘 미안하구나! 병원에 2...  
2173 Some Thoughts to Live By for 2006 3
14.박윤옥
1968 2006-01-02
Some Thoughts to Live By for 2006 • The best way to get even is to forget... • Feed your faith and your doubts will starve to death... • Some folks wear their halos much too tigh...  
2172 30주년 행사 프로그램(확정안) 14 file
14.최인숙
1969 2007-10-01
* 긴 여름이 끝나고 시원한 바람이 상쾌하게 느껴지는 가을이 왔습니다. 그간 30주년 행사를 맞이하여 작은 소모임과 반모임을 통해 반가운 친구들과 해후하며 50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예전의 소녀시절로 돌아가 과거를 추억하...  
2171 기금모금 안내
정문애
1969 2007-08-09
인일14기 30주년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동기회 기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미 지면을 통하여 홍보해 드린 바와 같이 행사를 치루기 위한 최소한의 비용은 팔천만원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며 따라서 이 금액을 목표액으로...  
2170 오늘은 소설이고 3
유진숙
1971 2005-11-22
내일은 대학수학능력평가일이잖아!!!!! 우리 14기 동기 아들딸들 ,또 친인척,아니 우리 이웃들....모두모두 시험 잘 보길 기원하는 아침. 작년 이맘 땐 무척 초조하고 내가 떨려 한 두시간 자고 내내 기도했던 기억입니다. 그러나 ...  
2169 친구야....... 6
14. 조인숙
1971 2004-08-23
== 친 구 야 == 친구야! 연락 좀 하고 살게나 산다는게 무언가? 서로 안부나 묻고 사세. 자네는 만나면 늘 내 생각하며 산다지만 생각하는 사람이 소식 한 번 없나. 일년에 몇 차례 스쳐가는 비바람 만큼이나 생각날지 ...  
2168 9반 새로운 얼굴들... 5 imagefile
14.허인애
1973 2007-08-10
어제는 새로운 친구들이 나와 좋았는데 사진기를 바꾸어 올라가지를 않아.. 누군가에게 SOS를 해야하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라... 잠시후 8시에 외출을 해야하기에 사진은 나중에 올리기로하고... 어제온 친구들 넘 반갑고 즐거웠...  
2167 너그러운 마음 (법정) 2
최인옥
1973 2005-07-07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정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2166 주소록에 대해 5
14.유진숙
1974 2007-09-06
* 알려드립니다. 30주년을 준비하면서... 안내장을 발송 후 반송 된 우편물이 오늘 현재 11통이나 됩니다... 추후 주소록 제작 시 수정을 꼭 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10일 추진위 모임 때 이후 추가된 주소 및 주...  
2165 3반 두번째 모임후에 (추가 공지 내용--- 통합반창회) 3
14.정화신
1974 2007-06-17
베니건스의 두 번째 모임은 2반, 3반, 4반의 시차모임이 되었단다. 다른 반 친구들까지 만나게 되는 덤을 얻었고 물론 첫 모임보다 덜 낯설었지만 처음 나온 친구들이 있어서 다시 앨범을 찾고 서로 반가워들 했단다. 멀리 부...  
2164 이 사람을 찾습니다 8 image
11.전영희
1974 2005-08-17
후사합니다.  
2163 [동영상] Time to say good bye /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2 movie
정순호
1974 2004-06-08
(8)  
2162 4월30일 인천 대공원에서.... 모자쓴 여인들 1 imagefile
14.최인옥
1974 2009-05-04
 
2161 1반 친구들아~~ 안녕^^ 5
14.노영선
1975 2007-11-23
미국에 온지 몇일 됐는데 이제서야 컴에 들어왔네~~ 5주라는 긴여행에 돌아와보니 할일도 많고(?) 시차적응도 어렵고~~ㅎ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15년만에 나라는 사람이 행복가득 안고 돌아왔단다 친구들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왜 그렇게 멀게만...  
2160 30년전 교정에서~~~ 4 imagefile
허인애
1975 2007-10-21
30년전 교정에서 그 오래전 우리들모습의 후배의 이쁜말... 하나! 둘! 셋! 그 고운목소리가 30년전에는 우리들의 목소리였을텐데... 1박2일의 행사를 벅찬기쁨으로 마친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선배님들의 행사사진을 보던기쁨이 엊...